오늘도 감사합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요~ 그리니스님은 내일 새벽 출발하시는 건가요?? 저도 이번주에 엘이이 갑니다용.근데 일요일 오후 출발이요.어제 결정~~덕분에 호텔 비싸게 예약했네요... 우리 남가주 님들 뵙고 싶지만 제가 갈때는 평일이라 ....다들 바쁘실것잉고...혹시나 저녁쯤 한국 식당가에서 어리버리 댕기는 가족 있음 저희가족인걸로 아셔요~~~^^ 다음 기회에 주말에 가게되면 꼭 뵙고 싶네요.^^
해피님 오늘은 꼭 MSG 힘으로라도 푹 주무셔요~ 엘님은 진짜 짜장면은 특히 좋아하시지요. 나중엔 우리 블러그 모임을 중국집에서? 하는걸로다??
비티와이님 저희 집에서 엘에이까지 차로 6시간~ 길다면 긴 거리인데.... 뭐 몇번 왔다갔다 하면 갈만해요. 원래는 캐나다 밴프가 올해 목표였는데... 제가 아픈 바람에 포기하고 휴가를 아예 안갈려고 했는데 남편이 너무 아쉬워해서 그나마 맛있는 거 먹으러 엘에이로 가는걸로~ 혹시 어떤 가족들이 댕기면서 엄마가 밀크티 사줘~~ 쵸콜렛 사줘~~ 조르고 있는 가족이 보이면 저희 가족이라 생각 하셔요~ 사람님의 비디오 보고 당분간 설탕 들어간 음식 조심하고 있어요.특히 음료수 , 과자.....^^
해피님.... 일루와요 꼭 안아드릴게요~~~ 바쁘시면 좀 쉬셔도 되어요~ 안풀리면 잠깐 천천히 가도 되어요~. 다른분들 다 들고 있다고 해서 꼭 내가 들고 가야 하는건 아녀요~ 흑....저도 이런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저도 이번에 GBTC.cron 높게 들고 있는 바람에 다른 티커는 거의 안사고 엘님이 가르쳐 주신 사다리만 열심히 하고 있었요. 그러다 중간에 총알떨어져서 구경만 하기도 하고... 혼자 왜 잘못했는지 자책도 해가면서 머리도 쥐어박고,ㅋㅋㅋ 진짜 엘님의 사다리와 쿨님의 뚱땡이 작전은 저같은 백홀더에 유혹에 잘 넘어가는 초보에겐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거에요.
저 잠깐 또 왔어요. 오늘 너무 바빠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지금 차안에서 도시락 먹고 글 읽었어요. 이제 샌프란 공항쪽에 미팅 갔다가 공치러 갔다가 집에 늦게 올거 같아요. 보쓰가 토욜 토너먼트라서 연습해야한다고 저를 끌어들이는군요. 엘리님 일요일 내려가실때 저랑 5번 하이웨이에서 하이텃치 하고 지나가겠네요. 이따 밤에 올게요.
8시 30분에 퇴근했어요. 남편이 얘들이랑 조카랑 데리고 수영장 갔다가 짜장면집으로 갔다네요... 블로그 들어와 보니 짜장면 탕수육 냄새 가득하네요 ㅎㅎㅎ
그리니스님, 번개 약속 장소 못 잡아서 블로그에 들어와 물어보려 했는데, 오늘 느무느무 바뽔어여 ㅠㅠ 다음주 휴가인데 (넹 떠 휴가예용 ㅎㅎ), 해 놓고 와야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
엘에이 사시는 동지들, 그리니스님 내려오신데요~~~ 웨데서 번개 할까요? 시간은 일요일 점심요... 제가 orange county로 내려 가는 건 상관 없는데, 그리니스님 밥 먹고 다시 올라가시려면 조금 더 북쪽에서 만나면 어떨까요? 저 사는데는 너무 멀어서 올라오시라고 못하겠고, 어디 중간 즈음 아이디어 있으셔요?
교회언니 스케쥴 두개 빵구내고 갑니다. 지금 머리 굴리고 있어요. 빵구는 어찌 내야 잘 내는건지 말입니다. 원스텝님 제가 40 마일 이내면 달려간다는 얘기들으셨나봐요. 네비게이션 돌려봤어요. 39 마일이네요. ㅎㅎ 제가 길치라 좀 일찍 출발해야할듯요. 러브님도 함께 하면 좋으련만 둘째는 언제 도착하는지 말입니다.ㅎㅎ
Good Morning 엘님, BTY 님,그리스님, 진덕님, 엘리님 원스텝님, 엠님, 해피걸님, 그리니스님, 왕초보님, 오늘은 출근하지 않는날이라 이름을 기억해보왔습니다. 제가 이름 기억하는데 엄청 머리가 않돌아가는데 혹시 빠진 분 있어서도 이해하여 주세요. 번갱 라이브 중계를 들으니 예전에 야후 나왔을때 생각나네요. 그때 야후 채팅이 있었는데 그때만해도 한국사람이 많은곳에 살지를 않아서 야후채팅에서 채팅하고 번개도 하고 했었는데 그때랑 같이 맘이 콩탁콩탁 하네요. 저는 작은애가 오늘 돌아와요, 저에 갱년기를 가장 잘 이해 해주는 아들이에요, 1주일동안 떨어져 있어서 맛있는것 해먹고 껴안고 있으려고요. 그리고 사춘기 큰아들이 친구들하고 방학의 마지막 파티를 오늘 오전 9시부터 낼까지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좀 바빠요. 진정 참석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단 말입니다. 같이 있지는 못하지만 진정 만나고 싶단말입니다. ^^운전들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50 Comments
오늘도 감사합니다~
ReplyDelete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요~
그리니스님은 내일 새벽 출발하시는 건가요??
저도 이번주에 엘이이 갑니다용.근데 일요일 오후 출발이요.어제 결정~~덕분에 호텔 비싸게 예약했네요...
우리 남가주 님들 뵙고 싶지만 제가 갈때는 평일이라 ....다들 바쁘실것잉고...혹시나 저녁쯤 한국 식당가에서 어리버리 댕기는 가족 있음 저희가족인걸로 아셔요~~~^^
다음 기회에 주말에 가게되면 꼭 뵙고 싶네요.^^
오늘도 우리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Delete엘리님 엘에이에 오신다구요?
흠....저 월요일, 화요일 모두 저녁 약속하고 엘에이 식당 어슬렁거려볼까봐요.ㅎㅎ
엘리님 온가족이 모두 움직이시는거면 행여 같은 장소에 있음 알 수도 있을것 같아요.
BTY 님 저 MSG 듬뿍 들어간 짜장며, 짬뽕, 볶음밥, 잔뜩먹었슴돠.
탕수육도 먹었슴돠.
오후에 일하면서 조는건 아니되는데 말입니다.ㅎㅎ
해피님...저 지금 완전 부럽~~~~
Delete짜장, 짬뽕에 볶음밥..탕수육까지.....
저에겐 바로 미슐랭 3스타 식당에서 천불짜리 요리보다 꿈의 세계에요.
정말 너무 부러운 1인~~ㅎㅎ
캘리가 워낙 넓다보니 옹기종기 가까이 사시는거 같아도 가깝지 않은가보네요.
Delete그래도 미국에서 차로 갈만한 거리면 땡큐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요. ^^
엘리님은 가족들과 주말 여행가시는것 같고, 우리 해피님께서는 무조건 잠을 보충하시는걸 목표로 하셔야 겠네요. 저희크리스는 잠 못자면 엄청 까칠해서 나머지 식구들이 말걸지 않고 슬슬 피해다녀요. 혹시 해피님 가족들도 말수가 줄어든거면 아마도 해피님 불면증의 피해자 일수도 있어요. ㅋㅋㅋ 점심메뉴보니 오늘밤은 졸려서 기절하실수도 있을듯. ㅎㅎㅎ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엘님 감사합니다.
Happy friday~~~
엘님의 최애음식이 짜장과 떡볶이셨죠. 초딩 입맛이셔요.
Delete중화원 집에서 멀어?? 난 운전하니까 13시간 걸리던데
Delete거기 탕수육 미국 손안에 꼽겠던데 ㅎㅎㅎ
주말에 운전하구 댕겨와 난 좀 힘들구 한번 하니까
이제 나이가 힘들더라
해피님 오늘은 꼭 MSG 힘으로라도 푹 주무셔요~
Delete엘님은 진짜 짜장면은 특히 좋아하시지요.
나중엔 우리 블러그 모임을 중국집에서? 하는걸로다??
비티와이님 저희 집에서 엘에이까지 차로 6시간~
길다면 긴 거리인데.... 뭐 몇번 왔다갔다 하면 갈만해요.
원래는 캐나다 밴프가 올해 목표였는데...
제가 아픈 바람에 포기하고 휴가를 아예 안갈려고 했는데
남편이 너무 아쉬워해서 그나마 맛있는 거 먹으러 엘에이로 가는걸로~
혹시 어떤 가족들이 댕기면서 엄마가 밀크티 사줘~~ 쵸콜렛 사줘~~
조르고 있는 가족이 보이면 저희 가족이라 생각 하셔요~
사람님의 비디오 보고 당분간 설탕 들어간 음식 조심하고 있어요.특히 음료수 , 과자.....^^
오마나.....
Delete긴 글을 쓰다가 잠깐 다른일을 하고 와서 버튼을 잘못눌렀어요. 아끼비....
저희 회사 직원들의 피부색이 정말 각양각색인데, 한국음식은 안먹어도
한국식 중국음식은 잘먹어요.
오늘 왕창 오더해서 함께 먹었어요.^^
엘님 오늘 쿨님의 RV와 해피의 짜장면이 부러우시군요.
우짜지요.
Jae 님 짜장면, 탕수육드시려면 13시간을 운전해야하는건가요? 헐~
BTY 님 전 잠을 못자도 집에서 늘 싱글벙글해요.
지난번 말씀드린것처럼 베알(?)이 없어서요.
엘리님 월요일 저녁에 엘리님 가족 짜장면 쏴드릴 수 있는데
연락주세요. 진심입니다.^^
고백타임~~~~
엘님께서 진심 어린 충고로 한티커와 사랑에 빠지지말라고 하셨는데
제가.......마존군을 버리지를 못했어요.
엘님의 충고를 저버릴수 없어서 반을 덜어냈지만 쑤욱 내려가는것 같길래
다시 주워담았고, 지금.......하하하하하
그리고 어제는 LITE 를 담았는데 익절하고 나오려는 순간 마존군때문에
데이트레이드에 걸렸어요. 그래서 강제 존버... 그 다음은 아시지요?
장이 붉게 붉게 물들고 스탑로스되었답니다.
그 다음 PFE 7월 31일에 어찌 어찌한 이유로 들어가지 못하고
배당금은 없더라고 금액이 좋으니 들어가자는 마음으로 B flag 를 달고 있는
PFE 를 담았는데 아 글쎄 이눔마져.....ㅎㅎㅎㅎㅎ
저 지금 고백찬스쓰면서 엄청 비실비실 웃고 있습니다.
빗트가 그린으로 벌어준걸로도 메이크업할 수.....없음돠.
엘님, 그리고 우리 동지님들.
그냥 토닥거리면서 안아주세요.
저 허그 무지 좋아해요.
마존군을 사랑하다가 쿨하게 떠나보내지 못하고 집착이 낳은 결과입니다.
아무리 멋지고 매력이 풀풀나는 저력을 가졌어도 다시는 한 티커와
사랑에 빠지지않겠습니다.
같은 잘못을 한달에 한번꼴로 계속 반복하는 저는 정말.................왜 이럴까요.
부끄러워요~~~~~(휘리릭 도망갑니다.)
해피님 궁디 한번 맞으셔야겠네요. 이유는 아실테고..^^
Delete반성과 고백 오늘 하셨으니 내일부터는 다시 해피하게~~
넹~~~히히
Delete해피님.... 일루와요 꼭 안아드릴게요~~~
Delete바쁘시면 좀 쉬셔도 되어요~ 안풀리면 잠깐 천천히 가도 되어요~.
다른분들 다 들고 있다고 해서 꼭 내가 들고 가야 하는건 아녀요~
흑....저도 이런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저도 이번에 GBTC.cron 높게 들고 있는 바람에 다른 티커는 거의 안사고
엘님이 가르쳐 주신 사다리만 열심히 하고 있었요. 그러다 중간에 총알떨어져서 구경만 하기도 하고... 혼자 왜 잘못했는지 자책도 해가면서 머리도 쥐어박고,ㅋㅋㅋ
진짜 엘님의 사다리와 쿨님의 뚱땡이 작전은 저같은 백홀더에 유혹에 잘 넘어가는 초보에겐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거에요.
엘리님 허그 고마워요.^^ 엉엉엉
Delete다른분들 다 들고 있다고 해서 꼭 내가 들고 가야하는 건 아닌데.....
이 단순한 논리를 왜 그리 깜빡깜빡 잊어버리는지 말입니다.
엘리님 가지고 계신 티커도 사다리 잘 타셔서 꼭 잘 탈출하시길 바래요.
아자 화이팅!
저 잠깐 또 왔어요.
ReplyDelete오늘 너무 바빠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지금 차안에서 도시락 먹고 글 읽었어요.
이제 샌프란 공항쪽에 미팅 갔다가 공치러 갔다가 집에 늦게 올거 같아요. 보쓰가 토욜 토너먼트라서 연습해야한다고 저를 끌어들이는군요.
엘리님 일요일 내려가실때 저랑 5번 하이웨이에서 하이텃치 하고 지나가겠네요.
이따 밤에 올게요.
오늘도 우리 그리니스님은 엄청 바쁘시네요...거기다 오후에 골프까징...
Delete내일 일찍 가셔야 할텐데...
고속도록에서 꼭 하이터치 해용~
그리니스님, 제가 그쪽 동네를 모르는데도 ,그리니스님 일하면서 움직이는 동선 따라다니며 여행하는 기분이 드네요. 재미나요. 요즘 골프에 재미붙이셨나봐요. 신나게 날리고 오셔요. ~~
Delete그리니스님~~~~~~~~
Delete동해번쩍 서해번쩍.ㅎㅎ
나이스샷~ 그리니스님을 위해서 외쳐봅니다.^^
우리 블로그때문에 언제나 바쁘신 엘리님~
엘에이에서 맛난것 드실 리스트도 만드시와요.
베러덴예스터데이언니,
언제 원스텝님이 어제보다 나은 언니라면서 새 닉네임으로 '나은언니'는 어떠시냐고
했는데 베러덴예스터데이언니 생각은 어떠시와요?
해피님 , 원스텝님글 읽었습죠... 나은이 맘에 쏙들어요. 댓글 달려고 찾았더니 ...어제글에 있었구만요.
Delete앞으로 쉽게 나은이라고 불러주세요. ㅎㅎ비티와이 너무 길다 아이가.
알았쪄요 나은언니^^
Delete현재 8000보 행군중이요~
Delete제가 평일에 공치고 놀 군번은 아닌데 말입니다. 보스 잘만나 운동도 하네요. 라운딩후 딜리버리 가야한다는 게 보너스 😅
이제 마지막 티샷입니다.
그리니스님 일반적으로는 골프뒤에는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거 아닌가요?ㅎㅎ
Delete끝나고 딜리버리라니요....
캄캄한 밤에 운전하시겠네요. 운전조심하세요.^^
원스텝님, 나은이 글 어디갔죠? 못찾겠다 꾀꼬리네요.
ReplyDelete제가 다산체질이긴 해도 이제는 더이상 생산능력이 안되고. ㅎㅎ 나중에라도 손녀가 생기면 나은이라고 지을랍니다. 아주 맘에 쏘옥 드는 이름이에요.
이제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크리스와 불금을 맞으러 갑니다. 불끄러가는게 아니라 술안주 만들러 주방으로 슝 ~갑니다.
모두 즐거운 금요일~~
나은온니도 즐거운 금요일~~
Delete우리 동지들도 다들 불금 보내세요~
...
ReplyDelete8시 30분에 퇴근했어요. 남편이 얘들이랑 조카랑 데리고 수영장 갔다가 짜장면집으로 갔다네요... 블로그 들어와 보니 짜장면 탕수육 냄새 가득하네요 ㅎㅎㅎ
ReplyDelete그리니스님, 번개 약속 장소 못 잡아서 블로그에 들어와 물어보려 했는데, 오늘 느무느무 바뽔어여 ㅠㅠ 다음주 휴가인데 (넹 떠 휴가예용 ㅎㅎ), 해 놓고 와야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
엘에이 사시는 동지들, 그리니스님 내려오신데요~~~ 웨데서 번개 할까요? 시간은 일요일 점심요... 제가 orange county로 내려 가는 건 상관 없는데, 그리니스님 밥 먹고 다시 올라가시려면 조금 더 북쪽에서 만나면 어떨까요? 저 사는데는 너무 멀어서 올라오시라고 못하겠고, 어디 중간 즈음 아이디어 있으셔요?
아 그리고 엘리님, 저두 다음주 월욜 아님 화욜 시간 되니 짜장면 먹어요. 혹시 가족 여행에 방해 안되시면 불러만 주시와요
Delete원스텝님 한인타운이 중간지점인가요?
Delete전 길치라 감이없네요.
원스텝님은 유니버셜스튜디오있는데 사신다고 하신것 같아요.
그리니스님은 어디로 오시는거죠?
저희 집 그가 길눈이 밝아서 이야기하면 도움좀 줄것 같아요.
월요일, 화요일 저도 휴가낼 수 있는데
엘리님이 부르시면 일하는 거 멈추고 달려갈께요.
우짜지요.
벌써부터 마음만 설레네요.ㅎㅎ
아이고...저 지금 밥 먹어요 ㅜㅜ 오늘은 진심 탈수통에서 탈탈 털리고 나온 느낌이에요.
Delete저는 내일 12시에서 3시 사이 가디나 두군데, 저녁엔 엘에이 한타 들릴거구요. 간장게장 소문 듣고 찾아가요.
일요일 점심이면 어디든지 갈게요. ^^
엘리님 저대신 곱배기로 드세요 ~~
앗 그리니스님 들어오셨다! 찌찌뽕, 저두 이 밤에 얘들이 먹고 남겨온 짜장면 먹고 있어요... 이 밤에 왠말이냐고요.. 돈 벌어 오는 엄마는 남긴 짜장면, 집에서 탱탱 노는 얘들은 짜장에 탕수에 짬뽕에 ㅋㅋㅋ
Delete해피님, 트레죠 가면 멜라토닌 아주 약한거 츄어블 테블릿 있어요.
ReplyDelete민트맛인데 저녁에 정리 다 하시고 왔다갔다 하시면서 한두알 드시면 잠들기 쉬울거에요. 저는 짧은 시간에 잠들어야 할때 먹어요.
그리니스님 이밤에 더더욱 반가워요~~
Delete엘리님 저두요. 오늘 하루 블로그 못 들어오는데 일은 바쁘고 계속 돌아다니면서도 동지님들이랑 엘님이랑 수다떨고 싶었어요. 꾹...참았어요. ^^
Delete동네 사람들! 번개 공지나갑니다요
ReplyDelete장소: Panera Bread in Burbank
시간: 일요일 (8/4일) 1시 정도?
오는 사람들: 미시간에서도 뉴욕에서도 오실 수 있는 분은 모두들
드레스코드: 청바지, 티셔츠, 쓰레빠, 노 명품백 플리즈 ㅎㅎㅎ
아무래도 그리니스님이 점심 먹고 다시 올라가실라면 먼길에 밤길이라 5번 바로 타기 좋은 버뱅크가 제일 적당할 것 같아요. 한국 음식점이 없어서 아쉽기는 한데, 오랜지 카운티에서도 밸리에서도 오기 편하실 것 같아서요 --- 토키니임, 러브니임 듣고 계시나여? ㅎㅎㅎ
몇년 후에 돈도 좀 벌고, 쌍가풀 수술도 좀 하고, 피부 관리도 좀 하고 좀 멋져져서 만날라 했는데, 말 그대로 번개불이 콩구워 먹듯 번개미팅이네요^^ 일단 한달이라도 젊을 때 만나는게 나은 듯 하니, 어서어서들 나오시오들 엘에이 사시는 분들여 ^^
원스텝님 좋아요~~
Delete저도 새벽 일찍 출발해서 밥은 못먹어도 얼굴이라도 보러 갈게요~~
원스텝 님~ 꺄아아아~ 우리 진짜루? 벙개해요? (^__________^)
Delete저 무조건 가요. 여름벙개팅 ㅎㅎ
요즘 세상엔 구글맵, 구글어스로 안가본곳도 미리 갔다 와요. 참 좋은 회사 구글 ^^
한달이라도 젊을때, 동감이요!!
미리 고백하자면...저는 157센치에요.
엘리님도 오신다구요? 진짜루 하이텃치 하고 오겠네요. ^^
Delete그리니스님 저보다 쬐끔 크셔요~~
Delete음... 참고로 진짜 전 슬리퍼 신고가요. 발이 부워서 맞는 신발이 슬리퍼와 운동화 두개밖에 없어요....
그리니스님 한 동네분을 엘에이 가서 뵙다니... ㅋㅋ
엘리님 꼬옥 일찍 출발 하시와요! ^^ 그리니스님두 엘리님도 안전 운전하시고 오셔요..
Delete그리니스님, 꺄아아아악!!! 맞아요 드뎌 일을 저지르네요 ㅋㅋㅋㅋ
Delete전 안경 썼구요 단발입니다요 ㅎㅎㅎ
그리니스님이 낭자 하소연 들어준다 하여 번개하였소... 이어폰 들고 와야할지도 모르오 ㅎㅎ
와~너무도 즐거운 시간 되시겠어요. 외출한지 오래된 저로선 부러울뿐요ㅠ 맛난거 드시고 해피바이러스 충만해지시길 바랍니다!
Delete원스텝님, 하모하모~ 낭자 털어보시오 툴툴 개운해지시라고 ^^
ReplyDelete근데 질문 있어요. 버뱅크에 파네라 한곳이에요?
머리에 뭐 달고 갈까요? L 하고 서있을까요?
에고 주소를 올린다는게 급해서 깜박했네요^^ 버뱅크 다운타운에 있어요
Delete132 E Palm Ave, Burbank, CA 91502
그리니스님 찾아보니
Delete132 east palm ave, Burbank, 요기인거 같은데요.. ^^
맞나요? 원스텝님??
그리니스님은 내일 일찍 출발 하실려면 어여 주무셔야지요~
역시 엘릭사님이세요. 맞습니다 ㅎㅎㅎ
Delete그리니스님, 어여 자요 내일 일정 바뿌셔요~~ 운전 조심히 내려 오시와요
글구 버뱅크 파네라에 한국사람들 별로 없어서 알아보기 어렵지 않을것이오 ㅎㅎㅎ
교회언니 스케쥴 두개 빵구내고 갑니다.
Delete지금 머리 굴리고 있어요.
빵구는 어찌 내야 잘 내는건지 말입니다.
원스텝님 제가 40 마일 이내면 달려간다는
얘기들으셨나봐요.
네비게이션 돌려봤어요.
39 마일이네요. ㅎㅎ
제가 길치라 좀 일찍 출발해야할듯요.
러브님도 함께 하면 좋으련만
둘째는 언제 도착하는지 말입니다.ㅎㅎ
번개 후기 부탁드립니다
DeleteGood Morning 엘님, BTY 님,그리스님, 진덕님, 엘리님 원스텝님, 엠님, 해피걸님, 그리니스님, 왕초보님, 오늘은 출근하지 않는날이라 이름을 기억해보왔습니다. 제가 이름 기억하는데 엄청 머리가 않돌아가는데 혹시 빠진 분 있어서도 이해하여 주세요. 번갱 라이브 중계를 들으니 예전에 야후 나왔을때 생각나네요. 그때 야후 채팅이 있었는데 그때만해도 한국사람이 많은곳에 살지를 않아서 야후채팅에서 채팅하고 번개도 하고 했었는데 그때랑 같이 맘이 콩탁콩탁 하네요. 저는 작은애가 오늘 돌아와요, 저에 갱년기를 가장 잘 이해 해주는 아들이에요, 1주일동안 떨어져 있어서 맛있는것 해먹고 껴안고 있으려고요. 그리고 사춘기 큰아들이 친구들하고 방학의 마지막 파티를 오늘 오전 9시부터 낼까지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좀 바빠요. 진정 참석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단 말입니다. 같이 있지는 못하지만 진정 만나고 싶단말입니다.
Delete^^운전들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안녕하세요 러브님. 저를 기억해 주셨네요.
Delete아드님들 다 키워놓으셔서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저는 아직 갈길이 멀으네요. 둘째 아드님과 모쪼록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ReplyDelete
제 골치덩이들 다 저기 있네요 ㅎㅎ. Amd pfe okta 대신 MDB
ReplyDelete엠.SH님~~저도 MDB들고 있어요.
Delete마음은 편안하네요.
골치덩이들도 곧 귀염이들이 될 날이 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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