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님, 제가 해냈습니다. ^^ 평생 첨 덤벼보는 빵면 컷트였는데... 100% 완벽 Gluten-free 는 못했구요. 중간에 두번 메뉴테이스팅 때문에 쪼금 치팅했었어요. 그런데 예상치 못했던 역류성식도염때문에 결국은 반강제 다욧이 되고 있네요. 체중은 5파운드 줄었어요. "BTY 5000" 효과 아닐까요 ^^ 내일은 이코노미야키를 만들어먹을거에요. 메인재료:캬배츠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전까지만 해도 일이 한가했는데 갑자기 바빠져서... 그것도 딱 연준이자 발표 직후부터ㅎㅎㅎ... 다행이 넉넉하게 스탑로스 잡아놔서 괜찮았는데 오전에 이익내고 나온 보잉 다시 들어갔는데 괜히 들어갔다 싶은게 ㅎㅎㅎ 아무래도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오늘같은 날 엘님 같이 해주셔서 감사하고 동지들 때문에 든든했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내일 또 만나요^^
"진짜 오랜만에 주식방에 들어가 봤는데, 어떤 사람이...다른 블로그의 이야기를 퍼왔고, 댓글의 한 사람이 그 사람이 쓴 글의 블로그 주인이 자기라고 착각하고...자기에 대한 이야기를 의도적으로 악감정을 가지고 썼더라고... 내가 댓글 쓰는 사람도 아니고, 옹호하는 글을 쓰면. 혹시 자기가 썼다고 오해할 것 같아서 읽기만 했는데. 나는 기분이 나빴어."
당연히 궁금하니까...뭘 가지고 그러나 싶어서, 들어가서 읽어봤습니다.^^
먼저, 다른 분의 블로그에선 옵션위주란 말과 차트를 잘 아시는 분의 블로그란 이야기가 본문의 내용이었고,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이라면...저와 전혀 관계없는 블로그란 것을 알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본문을 쓰신 분이 댓글에 제가 블로그에서 다루었던 이야기를 쓰셨고....그 댓글을 보신 다른 분이, 저에대해서 안좋게 말씀하신 부분인데... 그 분은 제가 페니 주와 빗코인. 그리고 마리화나 위주로 거래를 하며...또 HVBTF는 제가 보유 물량이 많아서, 그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서...많은 분들을 선동하여, 많은 분들이 그 종목에 아직도 물려있다는 취지로 글을 쓰셨어요.
솔직히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왜 뒤에서 말씀하시지? 였어요. 제 블로그는 누구에게나 오픈되어있고, 제가 언급한 내용, 발언 등에 문제가 있고...저때문에 피해를 보셨다면....제가 죄송해야 할 일이고, 오히려 오해가 있다면 풀고...제가 도울 수 있다면 돕고...그래도 오해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 발전적인 대화가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든 기분이 특별히 나쁜 것도 아니어서, 에피소드로 넘어가면 그만인데...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그 분처럼, 저에대해서 악감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더 있을 것 같아서요.^^ 그렇잖아도, 요즘들어 그런 생각을 하던 차였어요. 어떻게 지금까지 제 의견이나 글에 반하는 글이 하나도 오른 적이 없을까? 하물며 예수님도 반대세력이 있었고, 사람들 사회에선 그 것이 당연한데....^^
여러 분...저는 오픈도어 팔러시에요. 어떠한 의견이건 겸허히 받겠습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건전하고 발전적인 대화만 가능하다면요.
다시 한번 강조할게요. 그 분이 말씀하신 것이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진심에요.^^ 그리고 어느 분이라도 미씨가셔서, 저를 보호하려 하지 말아주세요. 오직, 그 분의 악감정이 저로 인해 생긴 피해 때뭄이라면...그리고 혹시나 그 분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언제든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아니 우리 쿨~하고 세련되고 참하실 것같은 엘님의 그녀분이 기분이 나쁘실 이야기가 있었어요? 저도 가끔 들어가는데.... 아.... 제가 대충 보는거였군요... 저도 엘님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외쳐보고 싶어요~~ 근데 워낙 실력이 없다보니 엘님이 주시는 의견 이해하는것도 벅차요~ 언제쯤 실력을 키워 반대 합니다하고 써볼까나요??^^ 엘님의 그녀~~님 기분너무 나빠하시지 말고 잊어버리셔요. 그리고 미씨 유에스는 장이 불안하기만 하면 좀시끄러워요.서로 마음 아픈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기도 하고... 장이 불안해서 예민해 지시는건 이해하지만.... 좀 무서울때가 많지요. 그럼에 비해 여기는 좀 조용한 분위기? 다들 뭐라고 해야 할지.... 해피님 말씀처럼 배포가 크신 분들이 많은듯해요. 그중에서 제일 배포가 크신 엘님 또 다시 엘님의 배포에 감동받고 갑니다.
흠 요세는 거기 가서 글 읽어볼 시간이 없어서 그런일이 있었는지두 몰랐는내 내가 글재주가 없어서 글을 잘 쓸까는 모르겠지만 아마 누군가가 HVBTF에 많이 물려서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두 한다. 사람은 누군가 불레임할 사람이 필요하니까.널 처음 그 싸이트 봤을때 너랑 비슷한 사람이 있었어서 엔또 뭐지 했었는데 니가 하는 걸 보니까 완전 달라서 내가 널 어떻해든 잡아볼려구 생 날리를 치다가 욕이란 욕은 다 먹구 ㅋㅋㅋ. 내가 애기한 다른 사람은 충분히 거기를 이용해 먹었다구 난 생각한다. 근데 넌 달랐어 사람들한테 나오는 타이밍까지 그리구 방법적으루두 알려주구. 난 너랑 스타일이 달라서 함께 하진 않지만 거기처럼 물어뜯구 비방하구 그런게 없어서 여기다 글 남기는거구 그리구 난 사실 다른 티커 때문에 들어갔는데 무지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좀 도와주려는 마음이였는데 완전 사라 질리게 하더라구. 내가 좀 오지랖이라 그렇게 보일수두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좋은 마음이 사라지게 만드는건 사실이긴 해서 뭐 크게 신경쓰지 말아라 어자피 니가 거가서 따른 사람 피해 준일두 없는건 우리가 다 아는 일인데 그냥 쿨하게 웃어 넘겨
저 정말 심각하게 읽고 내려오다가 ‘하물며 예수님도 반대세력도 있었고’ 에서 빵터지며.... 제가 엘님을 가끔 ‘신적인 존재’ 또는 ‘천재’ 그렇게 지칭하기는 했었는데... 갑자기 마더스데이때 올려주신 그림 얼굴이 생각나며 사이비 교주가 떠오르며.. 이 분위기에 이건 아니죠? 지송^^ 사실 기분이 나빠서 가볍게 시작하고 싶어서 농처럼 시작했어요. 미씨가서 읽고 왔는데요....본문이 횡설수설 좀 이상해서 읽다말고 댓글 읽다가...엘님은 기분나쁘지 않으셨다지만... 저는 기분나빴어요. 작은오빠가 억울한 일 당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엘님의 그녀께 괜히 죄송하내요. 많이 속상해 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사람 많은 곳은 시끄러운게 당연하죠. 반대의견도 있을 수 있고 이 곳에서 손해를 많이 보는 분도 계실수 있는데 깊게 생각 못했어요. 분위기상 질문도 못하시고 답답해 하신분들이 계시다면 어려워 하시지 마시고 질문하시고 대화 해주시면 좋겠어요. 엘님이 도와주실거고 많은 분들이 나서서 도와주실겁니다.
그리고 엘님. 나눠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그녀분께도 꼭 감사의 마음 전해주시와요~~ 굿나잇~~**
이런 일이있었군요. 늘 뒤북치는 면이 있어서 댓글 잘 못달았는데.. 시작은 선한마음으로 하였지만 적당한 보상이 없으면 꾸준히 끝까지 하기가 힘들다는 것은 모두가 알죠. 근데 한편 이 힘든일을 꾸준히 해주는 것을 너무 당연시 생각도 하구요. 이런 노력에노 불구하고 저런 말을 듣는다면 저는 억울하오 속상했을것 같아요. 저도 지금도 배우고 있고 물려있는 것도 있고 나름 큰호흡으로 잘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분이신지도 어떤 글인지도 읽고 싶지도 않지만 이곳에서 털어놓지 못할 말을 미씨에서 털어놓는 이유는 본인이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말을 해도 미씨는 말을 외곡시키기 딱 좋은 곳이기 때문이고 어떤의도로든 본은은 들끓는 동조와 함께 특정 한사람을 함께 비난하며 그런 부류의 댓글에 위로를 받겠죠. 그래서 얻는것이ㅜ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아 제가 요즘 마음속에 응어리가 있어서 대신 폭발했습니다
오늘 퇴근해서 저녁먹고 바로 잠이 들어나봐요. 씻지도 않고 말입이다. 지금 일어난 보니 새벽 1시가 되어가네요. 씻으러 가기전에 엘님 이야기라 댓글 남겨요.
오랫만에 미씨 스탁방에 들어가봤네요. 엘님 블로그 온 뒤로는 시간도 없고 해서 들어가보지 못했어요. 결론 : 엘님 이야기 아니다.
블로그가 열리는데 공을 세운 델라웨어아짐님 고맙고, 정말 엘님보다 더 대인배의 성품으로 엘님의 재능을 나눠주는걸 지지해준 엘님의 그녀도 대단하고, 블로그에서 스탁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나 정보를 얻는 것도 귀하지만 인품이 좋은 엘님과 또한 선한 컬러를 가진 여러분들이 모두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는 곳이기에 저는 우리 블로그 사랑합니다.
엘님 자주 댓글을 달지 못하지만 엘님의 글 정말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요즘 겨를이 없어 미씨주식방 글을 잘 확인하지 않는데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그곳의 특성상, 좋은글 올려주시는 감사한분도 있지만 예민한 글로 사람들 상처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엘님 블로그에 들어오기시작할때 선한 마음으로 지식을 나눔해주시는 엘님 정말 감사하고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또 한번 엘님의 마음의 크기에 감탄하고 갑니다.
엘님이 아니실줄 알고 있었어요. 저도 대충 읽어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엘님의 성품은 알고 있습니다. 그녀분에게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라고 토닥여 주세요. 사랑하는 남편이 그렇게 구설수에 말도 안되게 오르면 저도 많이 속상하긴 할꺼 같네요. 그냥 헤프닝으로 쿨하게 넘어가시는 엘님의 그릇이 참 대단하십니다^^
오늘 이 블로그가 있게 된건 엘님의 그녀 덕분인데요. 엘님이 작년 연말에 그 많은 시간들을 할애하시면서 글 써주셨던 거 기억해요. 엘님의 그녀분께서 미씨를 소개해주셨던 이유도 알려주셨잖아요. 그런데 한줄이라도 그런 글이 읽으셨다는건 속상하실거에요. 그래도 엘님, 저희 걱정 하지않으셔도 되요. 그녀분께도 그렇게 전해주세요. 우리 블로그가 좋은 이유는 너무 많아서 일일이 쓸수도 없지만, 잠도 줄이고 제가 지내온 7개월동안 매일매일, 돈 버는날 잃은날 상관없이 따라오는 건 엘님 성품때문이랍니다. Follow you!!! (이경규 버젼으로 샤우팅) ^^ 제가 은퇴한 후에는 지금보다 큰돈 벌어 보답할게요. Believe me~~
그리니스님의 Believe me~ 를 보고 옥토키님을 흉내내고 싶어서 유튜브에서 Believe 에 관한 여러 노래들을 검색하다가.......헐 디제이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만 깨닫고 스탑합니다. 에잇.ㅎㅎㅎ 덕분에 제목에 Believe 들어가는 노래 여러곡 들었습니다~~~
우리들 다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엘님 블로거에 모이게 되었잖아요. 제가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부지런함이 없어서 다른 곳들은 잘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다양한 형태의 주식방을 운영하고 있을 것 같은데 이곳은, 제 짧은 동행에서 본 바로는, 엘님께서 운영하시는 방법, 시스템의 매력, 또 젤 중요한 건 엘님께서 보여주시는 성품이 이유가 되어 오늘 이렇게 모이게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의 의견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다른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건 맘편하게 지나가기 힘든 일 같아요. 엘님께서 내 사람들이다 하고 생각하는 분들 생각하시면서 이 작은 에피소드 건강하게 힘차게 잘 지나가시길 바래요. 오늘 특별히 엘님과 엘님의 그녀에게 큰 힘 보내봅니다~
52 Comments
엘님,오늘도 감사합니다~
ReplyDelete행복한 오후 저녁 보내시와요~
엘리님 오늘도 하루가 이래 가버리나요?
Delete저는 한것도 없는데 너무 빠른거 같아요.
좀 더 선선해지면 걷기운동 나가려구요. 이따 뵈요~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엘님, 똘똘이 시스템님 감사합니다.
ReplyDelete우리 크론이도 이제 B flag달고 나올법도 한데, 아직 때가 안되었나요....
편안하고 즐거운 오후/저녁 시간 되세요.
나올꺼예요 제가 또 살신성인으루 약간 털었습니다
Deleteㅎㅎㅎ 크롱크롱
비티와이님도 감사합니다요~
Delete크론이가 B플랙 리그에는 들어가 있는거 같은데.... 플랙 달려나요?? ㅎㅎ
엘리님 달꺼예여 저는 과학입니다 ㅍㅎㅎㅎ
Delete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DeleteBTY 님 SDS 넘 좋은 가격에 나오신것 축하드려요.^^
Jae 님 살신성인 오늘 두번째?ㅎㅎ
엘리님 아이들 맛있는 점심 해주셨나요?
모두들 남은 하루 편안하게 보내세요.^^
해피님도 맛있는 점심 드셨나요?
Delete저희집 그가 미팅을 집에서 들어가는 바람에 책상도 뺏기고 집에서 방황하다 밥이라도 차려주자 싶어서 미리했는데 잘못된 선택이었나봐요. ㅋㅋ
밥먹고 출근하라고 보냈어요~
Jae님 자꾸 살신성인 하심 아니됩니다~~
엘리님 점심 맛있게 먹었어요.
Delete어른들 표현으로 입이 달라고 하죠.
저는 뭐든 맛이있어요.ㅎㅎ
저의 희생으로 님들이 행복하시다면
Delete저두 해피 입니다. 제가 좀 쿨해서
돈이야 나중에 또 벌면 되지요 지금은 좌충우돌 배우는
단계라 같은 실수 두번 안하는 편인데 이건 자꾸 하게되서
짜증은 좀 나요. 제가 얼마나 greedy 한가두 알게 되지요 ㅎㅎㅎ
살신성인 그만하시고, "Jae님은 과학입니다" 로 밀고 가세요. ^^
Delete엘리님 , 해피님 SDS 애프터에 오르고 있네요.
네 이경험이 피가 되구 살이되는 날이 올꺼라 믿습니다.
Delete제이는 침대가 아니구 과학이요 :)
BTY님 크롱이 부자되셨나요. 그러고 보니 저는 7월에 크론을 한번도 안 만졌네요.
Delete해피님, 저도 뭐든지 맛있어요. 나열하면 밤새야 해요. ^^
Jae님은 1일 2 살신성인도 과학적으로 막 하시고 ㅎㅎ
엘리님, 상상했어요. 책상 뺏기고 집안에서 방황 ㅋ 몇걸음 보탬이 되었을거에요.
BTY님 SDS 좋은 가격에 나오신 것 축하드려요~~
Delete전 참을성 없게 늠 일찍 나왔네요. ^^ 그래도 gains은 gains니 불평안하기.
담 Fed announcement 때는 어느 방향으로든 진득하게 봐야겠어요.
오늘도 함께하는 시간이라
ReplyDelete두렵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레오님도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내일 뵈요. ^^
Delete오~레오니~ 저도 오레오님과 우리 식두들과 함께 해서 1 도 두렵지 않았어요.내일 뵈어요~
Delete오레오님, 제가 아는 몽이 이름이 오레오 입니다만 ^^
Delete함께 해서 두렵지않은 시간이 지나면
엘님의 깡이 묻어올 순간이 있을지도 몰라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어요. 엘님 감사합니다~
ReplyDelete오레오님 말처럼 같이 하니 올라가든 떨어지든 두렵지 않네요~~
저는 PFE 부자되려나봐요.. ^^;
모두 좋은 이브닝(?) 보내세요!
wctrader님 내일 봐어요~~
Deletewctrader님
DeletePFE 부자되셨군요. 저도 부자될거 같아요. ㅎㅎ
시원한 저녁 되세요~
엘리님 동네에서 이따뵈요~ ^^
앗 엘리님과 Geeenies님은 같은 동네 사시는거예요? 부러워요~~
Delete두 분 만나시게 되면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ㅋㅋ 진짜 내일 그리니스님 만나서 축하 파뤼~~ 해드려야 하는데
Delete드뎌 오늘로 탄수화물 다욧 끝나는 날이어요~~ 축하축하드려요~~
우리 그리니스님 내일 뭘 드실려나?? 궁금해요~~
wctrader님 같이 뵙고 싶어도 너무 멀리 사시네여.
그래두 블러그에서 종종 뵈어요.
엘리님, 제가 해냈습니다. ^^ 평생 첨 덤벼보는 빵면 컷트였는데...
Delete100% 완벽 Gluten-free 는 못했구요. 중간에 두번 메뉴테이스팅 때문에 쪼금 치팅했었어요. 그런데 예상치 못했던 역류성식도염때문에 결국은 반강제 다욧이 되고 있네요. 체중은 5파운드 줄었어요.
"BTY 5000" 효과 아닐까요 ^^
내일은 이코노미야키를 만들어먹을거에요. 메인재료:캬배츠
wctrader님 여긴 북캘의 싸우스베이 지역이에요.
엘리님이랑은 옆동네에요. ^^
wctrader 님, PFE 부자되셨나요?
Delete좋은 가격에 들어가셨기를요. 디비젼도 받고 PFE 부자 좋은것 같아요.^^
그리니스님 축하축하!!
그 어렵다는 탄수화물 다이욧을 1달을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ㅎㅎ
파운드 줄이신것도 축하드려요.
역류성식도염도 좀 나아지신건가요?
그리니스님 내일 메뉴, 캬배츠로 만든 이코노미야키 어떨지 궁금해요.
아무쪼록 맛나게 해서 드시와요.^^
애프터에 하나 잡았어요 어떨지 모르겠지만 pfe는 아님니다 걱정들 마시길 ㅎㅎ 수고들 하셨습니다 내일 조금만 떨어지구 반등해야지요
ReplyDelete아직 나락으루 가긴 이루지만 이동네가 뭐 워낙 험학해서 알구두 당하기 쉬운 동내라
Jae 님 뭘 건지셨을까요 ^^ 수고하셨습니다.
Delete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장이 되어주길 바라지만 장이 좋아도 내꺼만 뻘건 날도 있더군요. 좋은 저녁 되세요.
그러게요. 저도 Jae님 뭐 건지셨을까 궁금하네요.
Delete그거이 무엇이든 내일 훨훨 날길 바랄께요~~ :)
Jae님 잡으신거 화이팅!!입니다.
Delete오늘도 감사합니다. 오전까지만 해도 일이 한가했는데 갑자기 바빠져서... 그것도 딱 연준이자 발표 직후부터ㅎㅎㅎ... 다행이 넉넉하게 스탑로스 잡아놔서 괜찮았는데 오전에 이익내고 나온 보잉 다시 들어갔는데 괜히 들어갔다 싶은게 ㅎㅎㅎ 아무래도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ReplyDelete오늘같은 날 엘님 같이 해주셔서 감사하고 동지들 때문에 든든했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내일 또 만나요^^
토키님.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할 것 같다는 말씀에 갑자기 배가 살살 아프려해요.. ^^;
Delete좋은 저녁 보내세요~~
앗. 배 아프시다면 안되는데~~
Delete편안한 하루 되셨나요?
ReplyDelete저는 바쁘고, 무난하게 잘 보냈습니다.^^
저녁을 준비하며, 그녀가 저에게 물어봅니다.
"자기가 화날만한 이야기가 있는데..."
"내가 화가 날 이야기?"
"응..근데 밥먹고 말해줄게."
별로, 안 궁금했는데, 밥 먹고 말해준다니...궁금해져서...
"뭔데? 말해봐."
"진짜 오랜만에 주식방에 들어가 봤는데, 어떤 사람이...다른 블로그의 이야기를 퍼왔고, 댓글의 한 사람이 그 사람이 쓴 글의 블로그 주인이 자기라고 착각하고...자기에 대한 이야기를 의도적으로 악감정을 가지고 썼더라고...
내가 댓글 쓰는 사람도 아니고, 옹호하는 글을 쓰면. 혹시 자기가 썼다고 오해할 것 같아서 읽기만 했는데. 나는 기분이 나빴어."
당연히 궁금하니까...뭘 가지고 그러나 싶어서, 들어가서 읽어봤습니다.^^
먼저, 다른 분의 블로그에선 옵션위주란 말과 차트를 잘 아시는 분의 블로그란 이야기가 본문의 내용이었고,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이라면...저와 전혀 관계없는 블로그란 것을 알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본문을 쓰신 분이 댓글에 제가 블로그에서 다루었던 이야기를 쓰셨고....그 댓글을 보신 다른 분이, 저에대해서 안좋게 말씀하신 부분인데...
그 분은 제가 페니 주와 빗코인. 그리고 마리화나 위주로 거래를 하며...또 HVBTF는 제가 보유 물량이 많아서, 그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서...많은 분들을 선동하여, 많은 분들이 그 종목에 아직도 물려있다는 취지로 글을 쓰셨어요.
솔직히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왜 뒤에서 말씀하시지? 였어요.
제 블로그는 누구에게나 오픈되어있고, 제가 언급한 내용, 발언 등에 문제가 있고...저때문에 피해를 보셨다면....제가 죄송해야 할 일이고, 오히려 오해가 있다면 풀고...제가 도울 수 있다면 돕고...그래도 오해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 발전적인 대화가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든 기분이 특별히 나쁜 것도 아니어서, 에피소드로 넘어가면 그만인데...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그 분처럼, 저에대해서 악감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더 있을 것 같아서요.^^
그렇잖아도, 요즘들어 그런 생각을 하던 차였어요. 어떻게 지금까지 제 의견이나 글에 반하는 글이 하나도 오른 적이 없을까?
하물며 예수님도 반대세력이 있었고, 사람들 사회에선 그 것이 당연한데....^^
여러 분...저는 오픈도어 팔러시에요.
어떠한 의견이건 겸허히 받겠습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건전하고 발전적인 대화만 가능하다면요.
다시 한번 강조할게요.
그 분이 말씀하신 것이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진심에요.^^
그리고 어느 분이라도 미씨가셔서, 저를 보호하려 하지 말아주세요.
오직, 그 분의 악감정이 저로 인해 생긴 피해 때뭄이라면...그리고 혹시나 그 분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언제든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대화 해봐요. 우리.^^
아니 우리 쿨~하고 세련되고 참하실 것같은 엘님의 그녀분이 기분이 나쁘실 이야기가 있었어요? 저도 가끔 들어가는데.... 아.... 제가 대충 보는거였군요...
Delete저도 엘님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외쳐보고 싶어요~~
근데 워낙 실력이 없다보니 엘님이 주시는 의견 이해하는것도 벅차요~
언제쯤 실력을 키워 반대 합니다하고 써볼까나요??^^
엘님의 그녀~~님 기분너무 나빠하시지 말고 잊어버리셔요.
그리고 미씨 유에스는 장이 불안하기만 하면 좀시끄러워요.서로 마음 아픈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기도 하고... 장이 불안해서 예민해 지시는건 이해하지만.... 좀 무서울때가 많지요.
그럼에 비해 여기는 좀 조용한 분위기? 다들 뭐라고 해야 할지.... 해피님 말씀처럼 배포가 크신 분들이 많은듯해요.
그중에서 제일 배포가 크신 엘님 또 다시 엘님의 배포에 감동받고 갑니다.
흠 요세는 거기 가서 글 읽어볼 시간이 없어서 그런일이 있었는지두 몰랐는내 내가 글재주가 없어서 글을 잘 쓸까는 모르겠지만 아마 누군가가 HVBTF에 많이 물려서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두 한다. 사람은 누군가 불레임할 사람이 필요하니까.널 처음 그 싸이트 봤을때 너랑 비슷한 사람이 있었어서 엔또 뭐지 했었는데 니가 하는 걸 보니까 완전 달라서 내가 널 어떻해든
Delete잡아볼려구 생 날리를 치다가 욕이란 욕은 다 먹구 ㅋㅋㅋ. 내가 애기한 다른 사람은 충분히 거기를 이용해 먹었다구 난 생각한다. 근데 넌 달랐어 사람들한테 나오는 타이밍까지 그리구 방법적으루두 알려주구. 난 너랑 스타일이 달라서 함께 하진 않지만 거기처럼 물어뜯구 비방하구 그런게 없어서 여기다 글 남기는거구 그리구 난 사실 다른 티커 때문에 들어갔는데 무지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좀 도와주려는 마음이였는데 완전 사라 질리게 하더라구. 내가 좀 오지랖이라 그렇게 보일수두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좋은 마음이 사라지게 만드는건 사실이긴 해서 뭐 크게 신경쓰지 말아라
어자피 니가 거가서 따른 사람 피해 준일두 없는건 우리가 다 아는 일인데 그냥 쿨하게 웃어 넘겨
엘님 예수님을 잘 아시나요? 참으로 존경합니다^^ 그냥 존경합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우리는 알잖아요
Delete저 정말 심각하게 읽고 내려오다가 ‘하물며 예수님도 반대세력도 있었고’ 에서 빵터지며.... 제가 엘님을 가끔 ‘신적인 존재’ 또는 ‘천재’ 그렇게 지칭하기는 했었는데... 갑자기 마더스데이때 올려주신 그림 얼굴이 생각나며 사이비 교주가 떠오르며.. 이 분위기에 이건 아니죠? 지송^^ 사실 기분이 나빠서 가볍게 시작하고 싶어서 농처럼 시작했어요.
Delete미씨가서 읽고 왔는데요....본문이 횡설수설 좀 이상해서 읽다말고 댓글 읽다가...엘님은 기분나쁘지 않으셨다지만... 저는 기분나빴어요. 작은오빠가 억울한 일 당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엘님의 그녀께 괜히 죄송하내요. 많이 속상해 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사람 많은 곳은 시끄러운게 당연하죠. 반대의견도 있을 수 있고 이 곳에서 손해를 많이 보는 분도 계실수 있는데 깊게 생각 못했어요. 분위기상 질문도 못하시고 답답해 하신분들이 계시다면 어려워 하시지 마시고 질문하시고 대화 해주시면 좋겠어요. 엘님이 도와주실거고 많은 분들이 나서서 도와주실겁니다.
그리고 엘님. 나눠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그녀분께도 꼭 감사의 마음 전해주시와요~~ 굿나잇~~**
엘님~ 옥토키님 글덕분에 또 생각난 그 아바타 다시 한번 해주세요. ^^
Delete와우~~~ 와우~~~ 왠지 모르지만 운전할때 뜬금없이 그장면이 생각나서 웃을때 있어요.
저는 반대세력은 아니고 가아끔 모르고 반항할때 있어요.
근데 알려주고 납득하면 바로 오케이~
엘님한테 반대의견 내려면 도대체 월매나 공부를 해야하는겨? ^^
이런 일이있었군요. 늘 뒤북치는 면이 있어서 댓글 잘 못달았는데.. 시작은 선한마음으로 하였지만 적당한 보상이 없으면 꾸준히 끝까지 하기가 힘들다는 것은 모두가 알죠. 근데 한편 이 힘든일을 꾸준히 해주는 것을 너무 당연시 생각도 하구요. 이런 노력에노 불구하고 저런 말을 듣는다면 저는 억울하오 속상했을것 같아요. 저도 지금도 배우고 있고 물려있는 것도 있고 나름 큰호흡으로 잘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분이신지도 어떤 글인지도 읽고 싶지도 않지만 이곳에서 털어놓지 못할 말을 미씨에서 털어놓는 이유는 본인이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말을 해도 미씨는 말을 외곡시키기 딱 좋은 곳이기 때문이고 어떤의도로든 본은은 들끓는 동조와 함께 특정 한사람을 함께 비난하며 그런 부류의 댓글에 위로를 받겠죠. 그래서 얻는것이ㅜ무엇인지 모르겠네요.
Delete아 제가 요즘 마음속에 응어리가 있어서 대신 폭발했습니다
대화 해봐요. 우리.^^
Delete저는 요기서 터졌습니다.ㅎㅎㅎ
오늘 퇴근해서 저녁먹고 바로 잠이 들어나봐요.
씻지도 않고 말입이다.
지금 일어난 보니 새벽 1시가 되어가네요.
씻으러 가기전에 엘님 이야기라 댓글 남겨요.
오랫만에 미씨 스탁방에 들어가봤네요.
엘님 블로그 온 뒤로는 시간도 없고 해서 들어가보지 못했어요.
결론 : 엘님 이야기 아니다.
블로그가 열리는데 공을 세운 델라웨어아짐님 고맙고,
정말 엘님보다 더 대인배의 성품으로 엘님의 재능을 나눠주는걸 지지해준
엘님의 그녀도 대단하고,
블로그에서 스탁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나 정보를 얻는 것도 귀하지만
인품이 좋은 엘님과 또한 선한 컬러를 가진 여러분들이 모두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는 곳이기에 저는 우리 블로그 사랑합니다.
글쓰기 시작할때는 실눈이었는데, 잠 확 달아났습니다.ㅎㅎ
우리 모두 딥슬립~~~~ 굿나잇~~~~~^^
엘님 자주 댓글을 달지 못하지만 엘님의 글 정말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요즘 겨를이 없어 미씨주식방 글을 잘 확인하지 않는데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그곳의 특성상, 좋은글 올려주시는 감사한분도 있지만 예민한 글로 사람들 상처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엘님 블로그에 들어오기시작할때 선한 마음으로 지식을 나눔해주시는 엘님 정말 감사하고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또 한번 엘님의 마음의 크기에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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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아줌마들 닭싸움이란 표현은 좀 그렇네요. 괜히 아줌마들 비하 하는거 같아서요.
Delete죄송합니다. 그런뜻은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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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엘님이 아니실줄 알고 있었어요.
ReplyDelete저도 대충 읽어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엘님의 성품은 알고 있습니다.
그녀분에게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라고 토닥여 주세요. 사랑하는 남편이
그렇게 구설수에 말도 안되게 오르면 저도 많이 속상하긴 할꺼 같네요.
그냥 헤프닝으로 쿨하게 넘어가시는 엘님의 그릇이 참 대단하십니다^^
엘님이 갈쳐주신데로 세팅을 바꿔도 제 댓글을 왜 안올라 갈까요? ㅎㅎ
암튼 감사드립니다^^
스타힐님. 전화기 한번 셧아웃 하샸다가 다시 해보세요^^
Delete토키님 감사드려요. 어쩜이리 친절하신가요?
Delete뭔일인지 가서 찾아보고, 음.. Jae님 말씀에 동의해요.
ReplyDelete오늘 이 블로그가 있게 된건 엘님의 그녀 덕분인데요.
엘님이 작년 연말에 그 많은 시간들을 할애하시면서 글 써주셨던 거 기억해요. 엘님의 그녀분께서 미씨를 소개해주셨던 이유도 알려주셨잖아요. 그런데 한줄이라도 그런 글이 읽으셨다는건 속상하실거에요.
그래도 엘님, 저희 걱정 하지않으셔도 되요. 그녀분께도 그렇게 전해주세요. 우리 블로그가 좋은 이유는 너무 많아서 일일이 쓸수도 없지만, 잠도 줄이고 제가 지내온 7개월동안 매일매일, 돈 버는날 잃은날 상관없이 따라오는 건 엘님 성품때문이랍니다. Follow you!!! (이경규 버젼으로 샤우팅) ^^ 제가 은퇴한 후에는 지금보다 큰돈 벌어 보답할게요. Believe me~~
그리니스님의 Believe me~ 를 보고
Delete옥토키님을 흉내내고 싶어서 유튜브에서 Believe 에 관한 여러 노래들을
검색하다가.......헐
디제이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만 깨닫고 스탑합니다. 에잇.ㅎㅎㅎ
덕분에 제목에 Believe 들어가는 노래 여러곡 들었습니다~~~
엘님, 그리니스님 큰돈 벌으심 아무때나 짜장면 예약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그거 엘님 아니예요. 전 뭔소리야 하면서 읽었네요.
ReplyDelete푹 쉬시고 낼 뵈요~
엘님, 언급하신 글은 나중에 따로 찾아서 읽어볼께요.
ReplyDelete우리들 다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엘님 블로거에 모이게 되었잖아요.
제가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부지런함이 없어서 다른 곳들은 잘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다양한 형태의 주식방을 운영하고 있을 것 같은데 이곳은, 제 짧은 동행에서 본 바로는, 엘님께서 운영하시는 방법, 시스템의 매력, 또 젤 중요한 건 엘님께서 보여주시는 성품이 이유가 되어 오늘 이렇게 모이게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의 의견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다른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건 맘편하게 지나가기 힘든 일 같아요. 엘님께서 내 사람들이다 하고 생각하는 분들 생각하시면서 이 작은 에피소드 건강하게 힘차게 잘 지나가시길 바래요. 오늘 특별히 엘님과 엘님의 그녀에게 큰 힘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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