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Weekly and YTD Rolling ROI%: LRHR, B/P, R and B/P-R Average
Weekly Performance Rank: Blog Readers
- Ugogirl: 5.9%
- P Flag: 3.2%
- CooL: 2.16%
- Greenies: 1.87%
- BTY: 0.76%
- JENJAE: 0.56%
- JYES: 0.32%
- eli19: 0%
- Happygirl: -0.018%
- R Flag: -2.3%
- Toki0325: -4.03%
Rolling ROI Rank: Blog Readers - 2019
- CooL: over 70%
- LRHR: 61.9%
- R Flag: 60.4%
- BTY: 43.36%(since Feb)
- P Flag: 37.7%
- Toki0325: 35.08%
- EL: 24.28%
- Yoonangel: 23.27%
- JYES: 14.68%(since 1/24)
- JENJAE: 13.75%
- Greenies: 13.74%
- Happygirl: 11.8%
- saram: 11.77%
- mungmi: 10.69%(since mid Feb)
- scrach: 8.35%
- eli19: 3.36%(since mid Mar)
- Dreamer: 3.14%(since 2/4)
- badalover: 2.19%(since May)
- jinduk: 1.16%(since Feb)
- BORA: 1.1%(since Mar)
- Ugogirl: -0.1%
- one step a day: -0.68%
- 2023: -1.87%
70 Comments
굿모닝 엘님. 😊
ReplyDelete굿모닝 해피님,
Delete밤사이 엄훠나 엄훠나... 언제 걸어놓은지도 모르는 비트가 매입되었지 말입니다.
9468. 보통 44, 77 이런거 많이 적어놓는데, 이 희한한 조합의 숫자를 제가 언제 했는지 기억이 기억이 나지 않슴다 .
드디어 비트 그룹에 조인했지 말입니다. 전에 비트를 응원했을때는 순수한 마음이었는데, 이제 올라라 비트! 사심 잔뜩 들어간 외침입니다.
러브님의 4행시 완죤 제스탈입니다. 트집도 코방귀도 아주 지대로 맘에 듭니다.
굿모닝 엘님, 곧 숙제 제출할게요. ^^
굿모닝 엘님, 해피님 , 비티와이님~
Delete비티와이님 드뎌 코인의 세계로 들어가셨군요. 축하드려요~~~
엘님 전 숙제 오후쯤에 올릴게요~
이따 뵈어요~
BTY 님 비트그룹 조인 축하드려요.^^
Delete사심 들어가신 외침좋아요.ㅎㅎ
엘리님 굿모닝.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굿모닝 엘님 해피님 BTY님 엘리님 ^^
Delete비티님이 비트에 들어가셨군요. 축하드려요!!
저도 올라라 외칠게요. 아직 없어요 ㅎㅎ
BTY 님 비트 입문을 축하 드려요. 비트가 지금이 많이 갈팡 질팡 하게끔 만드는 시점 같아요. 저는 더 사고 싶어도 돈이 세틀되려면 3일 걸린다네요. 힘내자 비트야^^
Delete안녕하세요^^ BTY님 비트코인 매입 축하드려요~ 쭉쭉 오르길 기원합니다. ^^
ReplyDelete이번주 보고드려요~
Weekly ROI : 0.32
Rolling ROI : 14.68입니다.
매번 월요일에 꺄악 할만큼 수익 올리다가 화수목금 다 까먹는게 우연인지 진짜 월요일은 잘 오르는건지 잘 모르겠어요~ㅎㅎ 담엔 꺅 한번하고나면 그냥 주말까지 통으로 쉬어볼까 하는 생각도 잠깐 해봤어요~
그리고 질문이 하나 있는데 보통 한놈패기할때 전체가 100이라면 얼마정도의 자금을 투입하는지 궁금해요.^^
이번주는 제가 마블영화의 상황들을 잘 이해못하니 아들들이 특별 훈련에 돌입시켰어요. 인생을 살면서 알아두면 좋은거라고 엄마 공부시켜준대요~ 아이언맨 1을 시작으로 퇴근 후 순서대로 매일 한편씩 보고 있어요. 끝까지 보면 상장도 주고 첨부터 한번더 보고 논문(감상문) 쓰면 석사학위도 준대요~
영화보랴 제가 재밌어 하는지 눈치살피랴 바쁜 아이보며 너무너무 귀여워서 맞장구 치며 재밌다하며 보고있어요~ㅎㅎ
이상 숙제 제출, 잡생각, 질문 및 일상보고 마칩니다^^
질문은 다시 정확히 드릴게요~ 한놈패기라기 보다는 보통 한티커를 사실때 첨에 들어가는 금액이 전체금액대비 몇프로 정도가 적당할지 궁금해요~ 전 1/10정도 들어가는데 그 비율이 큰건지 작은건지 모르겠어요^^
Delete반가워요, Jyes 님,
Delete제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는것보다 엘님께서 전에 정리해주신 글을 올리는게 도움이 될것 같네요.
저는 아메리커나이즈가 덜되었는지, 정말 마블영화에 공감을 못해서 아이들과 같이 영화보면서도 정말 미안했는데, 자이스님은 맞장구도 쳐주시고.. 갑자기 울 아이들한테 무지하게 미안합니다. ^^
https://lrhr.blogspot.com/p/svm-system-manual.html
Funding Size
Less than $10k:
Pick 1 style and All in.
Platform - Robin Hood
Long Term - B Flag only
Short Term - B Flag only
Swing - P Flag only
$100k - $1 million:
Flag Diversity
Platform - any major trading platform with advance trading option(Ameritrade, E-Trade, etc.)
Any Style based on your preference.
More than $1 million:
Style Diversity
Example - 20% Long Term, 20% Short Term, 60% Swing and Shorting
Jyes님 정말 모범적인 엄마 롤모델요. 정말 닮고 싶으네요~
Delete비법 좀 .... 부탁해요~~
먼저 맴이 따뜻하고 사랑이 많아야 하는건데 말입니다. 전 이름부터도 쿨~~ 한걸 좋아해서리. 애들이 귀찮은거 부탁하면 항상 쿨~ 하게 노우 부터 해요.ㅜㅜ
Jyes님 보며 열심히 반성해 봅니다.
그린으로 마무리 하신거 축하드려요.
하이요.^^
DeleteBTY님 감사해요.~~
오래전에 써서 디테일이 지금보니 조금 약하네요.
저 포션은 사실 일종의 샘플인 셈인데...
본인 스타일에 맞게 편하게 조정하심 되는거에요...
한놈패기는 롱텀과 숏텀 포션 두 곳 모두 포함에요.
그리고...제가 숏텀이라함은...보통 1주일 정도..생각하심 될 것 같습니다.
1주 이상부터는 제가 그냥 롱이라고 잘하죠.
1년이상 볼때는 롱롱롱 이러구요...
암튼...일반 롱은 사서 홀드죠.
롱 한놈패기는 오래 그 놈만 거래하기 때문에 롱. 그렇지만 매일 혹은 몇일에 한번 씩 사고 파니까...테크니칼리 스윙에 가깝죠.
그래서 롱도되고 숏도 된다고 한겁니다.
전체 포트폴리오 중에 스윙을 제외한 비율이 50%로 라면...
한놈패기 비율을 그 중에서 20프로 하실지...30프로로 하실지는...
실제 포트폴리오의 영향에 기여하는 비율에 따라서 조금씩 조정하시는게 좋겠죠.^^
일반적으로 한놈패기가 그냥 바이앤 홀드보다 수익률이 높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포션이 자연적으로 늘어나는게 정상입니다.
제가 예전에 이 스윙 시스템과는 별개로 매년 평균 수익률인 40에서 60프로는 되었다고 한 이유가 한놈패기의 수익률이에요.
한놈패기가 제 모든 시스템의 모체거든요...^^
따라서 어떤 한놈은 40프로..
어떤 한놈은 50프로
어떤 한놈은 평균 60프로의 수익률 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겁니다.
설명이 되었나요..?^^
Jyes님은 진짜 좋은 어머니셨군요~
Delete전 몰라 몰라 하고 안보고 마는데....
이번주 청팀 들어가신거 축하듣려요. 이번주 장이 진짜 이상했어요,
많이 오르지도 많이 내리지도 어정쩡한 주~~
저같은 초짜는 힘든.... Jyes님 질문 덕분에 한놈패기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놈 패기 궁금했거든요~~
BTY님 예전글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분명히 본 댓글인데 또 처음인듯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ㅠ 제 닉넴은 자이스? 아니고 온가족이 J씨에 남편(Y) 저(E) 아이들(S) 이니셜이어서 울남편이 yes 가족이라고 해서 붙인 이름이예용 ^^
Delete쿨님 저도 쿨해지고 싶어서 제 모든 아이디는 쿨+이니셜 이예요 ㅎ 제가 가장 선망하는 성격이 쿨~ 한 성격이랍니다. 쿨님 엘리님 제가 좋은 엄마는 아니고 애들이 아직은 사춘기가 오지 않아서 좀 순수한 면이 있어요. 저흰 집안일 용돈제 인데 돈 많이 벌려고 매일 집안일을 열심히 도와요. 애들이 매일 반짝반짝 닦아서 남편이 변기가 닳아 없어지겠다고 해요 ㅎㅎ 그래서 저도 좀 보답을 해야한다는요~~
엘님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한놈패기 비율을 조금더 높여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담주에도 열심히 해볼게요^^
모닝에 글쓰기 시작했는데, 만연체로 글이 길어져서 줄이고 줄이다보니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려 애프터눈이 되었네요. ^^
ReplyDelete모두 편안히 주무셨나요? 간발의 차이로 홍팀은 면했습니다.
Weekly ROI / 0.76%
Rolling ROI / 43.36%
AMD / 1.07+2.53 =3.6%
AMT / -0.50%
AMZN /1.42+0.44= 1.86%
BA / -0.19-2.64% =-2.83%
BABA / -0.72%
CRON / -1.46-0.20+3.65=1.99%
GOOG / -0.22-0.43+8.07 =7.42%.
KEYS / -1.70+0.84= -0.86%
보잉때문에 주저앉은 밸런스, 구글이 살려놓았네요.
이번주는 굵직한 테크주들 파도 잘타서 프라핏 내고, 금요일까지 SDS 뺀 종목들 빼서 현금화하려는 것이 제 계획이었습니다.
아마존, 구글 플랙 뜰때 들어가서 기어이 목요일어닝날까지 들고 있었어요.
아마존은 그리디한 마음때문에 분할로 매도해서 첫번째보다 두번째 수익율이 줄었고. ( 매수는 분할로, 매도는 한번에 !!! 이것이 정답)
보잉은 어닝 미쓰후에 일찍 들어가, 뚱땡이 만들어 평단가 낮춰 뺏지만, 손애 쥔 물량이 많아서 큰 손해로 이어졌습니다. 그래도 쿨님이 구원투수처럼 나타나 이정도 손해에 그쳤던것 같습니다. 아니었으면 미련하게 다음주까지 들고 갔을것 같아요. 지금 보잉홀더 분들이 미련하다는것이 아닙니다. ^^ 제 진입가격이 높았기때문에 다음주까지 들고가는것보다 로스 최대한 낮춰서 손절하는 것이 맞았다는 뜻입니다.
보잉 손절후 확 내려간 밸런스, 여전히 손에는 뜨거운 감자 구글, 아마존이 여전히 있고. 아마존은 스탑 걸어놓은거 종장직전 팔리고, 구글 어닝플레이하기로 결정. 마켓 클로즈하면서 내리쳤다가 미친듯이 솟구치는 가격들 계속 따라잡아가면서 스탑 걸고, 1200대 넘기면서 8% 이익 넘기면서 그만 욕심 내렸습니다.
운좋게 이익봤지만, 어닝은 도박입니다. 제가 보잉으로 잃은 것 몇배로 잃을수도 있었을 거에요. 두 굵직한 기업 , 아마존과 구글의 어닝이 한날 있었어요. 두 기업의 결과 어땠는지 여러분들이 생생히 보셨을테고요. 어닝 노~~입니다.
엘님 시스템의 최대 장점은 데이/스윙트레이딩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것이고, 엘님의 거래를 보면서 짧게 손익을 끊는 것의 장단점을 배웠습니다. 단점은 큰 수익을 놓칠수도 있다 ( 가정), 장점은 내 돈을 잃지 않는다는것(팩트). 제가 하는 기도중에 잃지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감사가 빠지지 않고 들어간답니다. “ 작은 수익 감사합니다. 잃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매수는 분할로, 매도는 한번에'.. 오해하시는 분 계실까봐
Delete뚱댕이, 사다리 는 예외이고 다릅니다.
제가 또 under estimate 했나요? ㅎㅎ
비티와이님 잘하신 거래입니다. 완전 엄지척 👍요 ^^.
DeleteBA 들어가실때 exit을 손절로 갈지 단가 낮춰가며 따라 붙을지를 정하고 가셨다면 더 좋으셨을뻔 했어요. 뚱땡이로 따라가다 손절하면 손해가 더 커져요. 들어갈때 나올 방법을 정하고 가심 거래 자체도 편해요.
손절 / 익절 라인 잡으시는 폭도 완전 👍요.
🍀☘️ 그린으로 잘 마무리 하신거 축하드립니다~~
비티와이님 ~
Delete이번주 구글에서 잘하셨네요. 축하드려요~
항상 꾸준하게 잘하시는 비티와이님~~
종종 올려주시는 팁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오랫만에 올려요
ReplyDelete갑자기 로빈에서 적응하느라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현재 들고 있는것은 좀 오래 묵혀둔 Cron, SDS 두개만 가지고 있고
전체 ROI 는 - 0.06% 입니다.
그동안 이것 저것 해봤는데 한놈패기가 저한테 맞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는 NVDA 한놈만 가지고 놀았어요.
다음주는 청팀에 조인할수 있을것 같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오랜만이에요. Scrach 님,
Delete한놈패기를 그것도 악동같은 NVDA로 하신다니 멋지십니다.
다음주에 NVDA, Cron 큰수익 내서 청팀 조인하실수 있기를 바래요.
자주뵈면 좋겠어요. ^^
Scrach님,
Delete한 놈 빼기는 성격이 쪼매 다른 애들로다 둘 셋 정도 후보군에 넣어 두시고, 마켓에 따라 요 녀석들을 돌려 보시는것도 좋으실듯요.
홧팅입니다^^
스크래치님...정말 오랜만이네요.^^
Delete다시뵈서 너무 반갑습니다..
마지막 Rolling ROI 기록이 8프로가 넘었었는데..
지금은 -0.06%란 말씀이세요..?
아니면 -0.06%는 이번 주 ROI인가요?
스트래치님 다음주 꼭 청팀으로 들어가실 거에요
Delete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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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Weekly ROI: 2.16%
ReplyDeleteOKTA (Short/ Long): 10.2%
오늘의 이놈의 시키가 내일의 효자/효녀가 되는게 주식시장의 매력인듯요 ^^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엘님 블로그는 사랑 입니다. ^^
굿모닝 쿨님, 알래스카의 공기가 크리스피한가요?
Delete북극 툰드라지역이 전세계 모기서식지라는 것을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북극 가까운 알래스카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동모기장을 들고 다닐수도 없고, 엄한데 헌혈안하셔야할텐데 말입니다. 남은 여행 건강하고 즐겁게 마치고 곧 돌아오세요.
어제의 불효자가 효자가 돌아왔네요. 단지 한 놈 만으로 큰수익율 올리시고, 역시 쿨님은 저희들의 롤모델입니다.
쿨님~~
Delete오~~ 옥타가 드디어 쿨님에게 백기를 든것입니까?
속이 후련하네요. 드뎌 쿨님이 복수를 해주시다니~~
쿨님 최고입니당~~~
알래스카에서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들어 오세요~~
다음주에도 종종 뵈어요~
아 옥타 쿨님에게 한번 반항했다가 호되게 당하네요. 걸크러쉬 멋져요!!!
DeleteWROI : -4.03% YROI : 35.08%
ReplyDelete삐그덕거린 한주였어요~ 바빠서 거래도 많이 안했는데 공들인 AMT는 조금 이익내고 나와서 다시 들어간 상태. 울타도 쬐금 먹고 장외 마소는 어닝뒤 내리길래 이벤트로 하루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문제는 GBTC 에서 계속 손해가 나고 있고 애드하고 덜어내지 못한상태로 몇주를 가니 저도 정신적인 해방을 위해 반 이상 손절했습니다. 빗코인은 24시간 시장인 반면에 GBTC나 Hive는 장전.후 거래가 안되니 답답했습니다... 다른 좋은 티커들도 많은데 손해나는 주식을 쥐고 있으니 집중도 안되었어요. 물량 조절도 할겸 다시 들어가더라도 좋은 엔트리에서 들어가야겠다는 계획. 엘님 따라하면서 가장 큰 손해가 난 한주 였지만 다시한번 편안한 투자를 다짐하며 리셋^^
오늘 저녁은 부부동반 외식이 있어요. 제 아자씨께서는 딸 떠난 주말, 야구보는 주말, 인디펜던스 주말, 더운 주말, 아자씨 친구들 온 주말, 내친구 온 주말, 딸 없는 마지막 주말 등등의 이유로 먹어야 하는 사람인데요... 불공평한건 남편은 살이 안쪄요. ㅠㅠㅠ 전 일주일 내내 운동하고 주말에 치팅하면 이 사람은 일주일 내내 먹고 하루 운동해요.
BTY님 빗코인 패밀리 되셨군요. 축하요^^ 저두 아저씨거 애드할 타이밍 보고 있어요. ㅎㅎ
Jyes님. 저두 마블 영화는 잘 안봐요. 남편이 몇십년 된 마블 코믹북 별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팬이라 어려서 부터 남편이랑 딸만 보러다녔지요. 좋은 엄마세요~~. 전 관심이 없는 부분은 양보가 되는데 싫은건 좀 냉정해 지는 편이라... 아들이 없어서 다행이지요. ㅎㅎㅎ
왔다갔다 쓰느라 제가 글 쓰고 있는 중에 많은 분들이 리포트 하셨을 거 같아요. 다 못 읽고 나갑니다. 또 놀러올게요~
토키님도 이번주 힘드셨군요~
Delete다음주는 아마 이번주 힘드신거 다 보상 받으실거에요~
아자아자 화이팅!!!!
토키님의 그분은 진짜 부러운 체질이네요. 같잉 먹어도 안찌다니~
먹으면 먹는데로 살로 가서 붙어버리는 저로선 부럽습니다용~~^^
조폭도 되고, 토끼도 되고, 오뚜기도 되고 오또께도 되는 DJ 토끼님,
Delete정신해방이 우선입니다. 물량덜어내고 손절하신거 잘하셨어요. 토끼님 걱정은 1도 안하지만, 토끼님에게 이익줄수 있는 야무진 놈 찾아내서 새로 들어가시기 바래요. ^^
이번 주는 딸없이 보내는 마지막 주말인가봐요. 손님도 안계시고, 알콩달콩 좋은 시간 되세요. 잔뜩 먹어도 운동안해도 살안찌는 토끼님의 그 같은 분들 전생에 나라 구하신 분들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엘님과 블로그 식구들, 한명 한명 이름 불러보고 싶지만 혹 잊고 빠뜨린 식구 있을까봐 맘 속으로만 조용히 불러 봅니다...
ReplyDelete출장에, 휴가에, 그 사이 직장에서 돌아가는 오색찬란한 다이내믹에, 손도 못대고 계속 홍팀에 머물러 있는 성적표에, 자주 까먹는 얘들 스케쥴에 어휴 우울 모드에서 빠져 나오는데 한참 걸려 오늘 토요일입니다요^^
한놈 패기 그 한놈을 못 골라 일단 가지고 있는 하이브랑 SDS랑만 물량 늘려 있는 상태이구요, (물량을 줄이는게 이번주 목표였는데 못 했네요 ㅠㅠ) 이번주도 성적표 스킵합니다 ^^
매번 숨겨 놓고 싶게 안 하고 싶었던 제 고민은요... 내가 이렇게 사는게 맞나 하는거요...^^ 일하는거 손에서 못 놓고 중요한 다른 걸 다 놓치고 있는 그런 느낌이요...그냥 다 내려 놓고 설렁설렁한 팟타임 찾아 내려갈까 생각하다가도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이 이쉽고...그러다가도 이까짓게 뭐인가, 일이 나에게 경제적 자유를 가져다 주는 것도 아니고 시간은 매어 있고, 나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것인가, 아니면 지금까지처럼 이건슬럼프라 생각하고 또 이 고비를 넘기고 계속 가야하나 싶고 ㅎㅎㅎ 전 전공 관련일은 느무느무 잘해요... 그리고 나머지 일은 느무느무 못해여...듣기만 해도 우울해지져? ㅎㅎㅎ
딸래미 피아노 내려주고 기다리다가 시간 나서 생활보고 했습니당 ㅎㅎㅎ
친구 남편 수술이 잘 못 되서 ICU에 있어요. 이제 친구랑 친구 남편 문병 가고, 동생네 오픈 하우스 따라가요. 있다가 저녁에 다시 들어올께요~~~
사랑해여 블로그 식구들~~~
원스텝님, 일루 오세요. (꼬~~~옥 3분 허그)
Delete오늘도 생각이 많은신채로 친구분 남편분 문병가시고 또 생각이 많아지실거 같은데, 동생 오픈하우스도 따라가주시고 착하신 원스텝님, 저녁에 집에 들어가실때는 평안한 시간을 함께 보듬고 가시라고 기운 보내드립니다.
제가 담주 토--일 남캘 내려가는데 잠깐 벙개라도 해서 마음 맛사지 쿠폰 드리고 싶어요(낭자~ 진정이오~). 분명 똑순이이신 우리 원스텝님, 뭐가 이렇게 원스텝님을 힘들게 하는지, 제가 다 똑땅해요.
잘 다녀오시고 이따 저녁에 뵈요~ 싸랑해요~~~
원스텝님, 빅~~~ 허그를~~~
Delete음.... 원스텝님은 진짜 잘하고 계신거에요.
아이들도 잘 크고 있고 , 알아서들 잘하고 있어요.
아무 걱정마시고 ,미안해도 하지 마시고 , 전 원스텝님이 무지 무지 부럽습니다. 자신의 일을 계속 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그게 중요한거라 생각 되어요. 엄마도 아내도 중요하지만 나자신도 찾아야 하는데...
우선 원스텝님은 나자신을 찾는 첫걸음인 나의 일이 있으신거
이것만도 대단하신 일이어요. 좀더 자신감을 갖고 불안해 하지 마시고
현재 할수 있을 만큼만 최선을 다해서 지금처럼만 하시와요~
화이팅!!! 입니당!!!!
스텝님. 저도 전공이 nursing 이예요~ 여전히 관련 일 종사하고 있고 여긴 손씻기 할때 산토끼 두번 부르라고 한답니다^^ 전 전공열등생이라 전공을 잘하신다니 넘 부러워요~~
Delete스텝님의 정확한 상황을 잘 모르면서 무슨이야기든 아주 조심스럽지만 제 경험을 이야기해본다면..
저희 팀장님은 항상 앞서가는 분이고 늘 공부하는 분이라 저에게 늘 공부를 더 해서 무언가가 되도록 노력해보라고 하세요. 전 일리가 있다 생각하면서도 아이들 키우느라 상황이 안된다고만 생각했죠~
그런데 엄청 귀엽고 깜찍한 갓 졸업한 직원이 입사를 했어요. 그직원에게도 팀장님이 똑같은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랬더니 깜찍한 목소리로~ "팀장님 공부는 건강에 나빠요~~^^" 라고 하는데 빵 터졌답니다.
자기는 학교다니며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했으니 앞으로는 즐겁게 즐기면서 살기만 해도 바쁘대요~
근데 그 직원에게서 전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무언가가 되지 않아도 되고, 뭐든 다 잘하지 않아도 되고, 더 재밌고 더 즐거운것이 내가 하고자 하는것의 목표가 된다는것이 더 중요하구나.
미니멀라이프의 선구자인 죠슈아?(잘 기억이 안나요;;) 는 젊은나이에 대기업의 높은 연봉, 높은 직급에 승진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사표를 내고 나왔다고 해요. 아 나는 이제부터 이곳에 갇히는구나. 하고..
내 삶, 내 생활에 대해 맞는길로 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은 참으로 중요한것 같아요. 고민하는 자만이 더 좋은 삶의 길을 발견하지 않을까요^^ 더 행복할 길로 원스텝씩 나아가시길 응원해요~~
원스텝님이 이름불러주시는거 들렸어요. ^^
Delete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Jyes 님 글속에 다 들어있네요.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되고, 뭐든 다 잘하지 않아도 되요.
바쁘고 매일 실수하는 엄마여도 아이들에게는 누구랑도 바꿀수 없는 ‘내 엄마’에요. 꼭 옆에 붙어 있어야만 좋은 엄마는 아니랍니다. 하시는 일과 가정을 저울에 놓지 마시고 원스텝님이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언제 제일 행복한지 귀기울여보세요.
주식거래 맹렬히 안하셔도 주말 숙제 제츨 안하셔도 되요. 그래도 블로그는 결석하믄 안되요. ㅎㅎ 항상 소식 궁금해요.
Big hug~~~~
한발님, 먼저 빅 허그 + 토닥토닥 + 쓰담쓰담~~
Delete주식 외 고민으로 심각했던 이유가 스텝님이랑 비슷한 이유였네요. 애들 클때까지 하고 내려 놓았던 내 커리어에 끝이 없이 날아 오르는 동료들과 추억의 한 코너로 지나가 버릴것 같은 경력들을 지켜보던 중... 해보고 싶었던 일의 파격적인 제안을 받았었죠. 아이들 키우며 커리어 가진 우리네들이 피해 갈수 없는 고민이더군요.
정답은 없어요. 찾을 필요도 없고..
전 학창시절 수학을 과목 중 가장 좋아 했었는데... 부인할수 없는 정답이 주는 매력을 사랑했었죠. 같은 이유로 저희 딸은 수학을 가장 싫어합니다. 왜 항상 정답을 찾아야 하냐며... ㅋㅋ
처음 커리어를 놓고 가정으로 왔을때는 무척이나 행복했어요. 조금 지나니 다시 고민의 연속이 되더군요. 놓고 온 것들에 대한 미련 + 아쉬움... 잘한 선택일까에 대한 두려움까지요.
어떤 선택이든 동전의 양면이더군요. 행복함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예전에 제가 실례되는 신뢰 질문을 드렸었지요. 그때 스텝님이 저에게 해주신 말씀 기억나시죠.
즐겁고 행복하게... 할수 있는것에만 집중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
오늘 미팅 한껀, 공치기 특훈 다녀올게요.
ReplyDelete성적표는 저녁에 올릴게요.
블로그동지님들 안전하게 즐거운 주말 아껴보내시구요.
커피랑 맛있는 라면도 저 대신 맛있게 드시구요.
저는 맛있는? 생강차랑
깜방에는 안갔다왔지만 두부를 성실히 먹겠습니다. ^^ 챠오~~
그리니스님 오늘 더우셨을 텐데 공치기 특훈 잘 마치셨나요??
Delete전 아이들과 친구집에 놀러가 수영장에서 늦게까지 놀다 이제사 들어왔네요~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요~ 내일 뵈어요
이제 서부시간 11시가 넘었고 다들 주무실 시간? 에 들어왔어요.
Delete미팅은 쏘쏘~ 잘 마쳤고
서부시간 오후 3시반, 85도의 땡땡볕에 라운딩이라니 누가 있겠어요. 제가 끝날때쯤 주차장엔 차가 거의 없었어요. ㅎㅎ
다행히도 카트타고 다닌 덕분에 7600보 정도로 걸어서 덜 힘들었고 그늘에서는 선선한 바람도 괜찮았어요. 성적은 4월때랑 다를바 없고 ㅎㅎ 그래도 오늘은 여유롭게 돌고 왔어요. 골프가 좋아지면 좋겠지만 글쎄요 아직은 의무감 같은게 더 있는거 같네요.
내일 아침 일찍 San Francisco Marathon 저희 직원들 나가서 저는 응원하러 갑니다. 뛰지는 못하구요 ^^ 응원단쪽에 티비 카메라 비추면 저도 L 싸인 보낼게요. 시원하게 주무시고 내일 뵈요~~
액티브 그리니스님 , 같이 신나고 바빠지는 느낌요.
Delete커피끊어야하는거 빼고는 정말 따라하고 싶은 식단이에요.
9월에 친구들과 산토리니 여행가서 인생의 마지막 비키니입고 스노쿨링 하자고 일단 약속은 했는데, 맘속으로는 짧은 쇼츠와 슬리브리스로 대충 때워볼까 합니다만, 그리니스님 식단 따라하면 가능할것도 같은디요. 제 친구들요, 자식들 다 키운 노땅아짐들입니다. 일도하고 운동도 열심히하는 그리니스님같이 열심히 사는 친구들이죠. ㅎㅎ
BTY 님, 9월에 산토리니, 게다가 친구들과 함께라니 정말 부러워요.
Delete어렸을때 친구들은 한국에, 젊었을때 친구들은 일본에
나이들어 온 이나라에서는 친구를 거의 사귀지 못했어요.
새친구를 사귈 시간과 마음이 있다면 오랜 친구를 위해 쓰겠다...라는 이상한 고집때문에 그럴 기회를 져버려왔다고 할까요.
지금은 일로 시간을 다 보내니, 일하면서 만난 좋은 사람들이 친구같은 거죠. 같이 놀러는 못가지만 ^^
이쁜 비키니 입고 스노클링 하세요. 와이낫? 물고기 이쁜애 보고 갑자기 따라 들어가시면 안되요 - 물꼬르륵 경험자 ㅎㅎ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ReplyDelete이번주 거래 보고 합니당~
라이트 거래로 3번에 걸쳐 분할매도한게 5.9프로 수익입니다. 적은액수지만 수익률에 만족합니다.
플래그가 자꾸 떠있어서 아직도 조금 들고있습니다.
ROI: -0.10 입니다.
요계산이 헤깔리는게 차트에 없는 종목들은 먼저 가지고 있었던 거라서 포함해서 계산하는게 적합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원금에서 계산한 퍼센트네요.
엘님거로만 따라했다면 - 에 해당되지 않을거 같네요.
-0.1이 롤링 ROI 이신거죠?^^
Delete이번주 수익은 5.9%
Delete롤링 ROI는 -0.1 맞아요. 근데 현재 로빈후드에 엘님 차트 종목만 있는게 아니여서용. 그 아이들 때문에 롤링이 내려갈까 은근 고민되네요. 이번주는 라이트 때문에 롤링이 조금 올라갔는데.....
Fantastic입니다. 유고걸님, 축하드려요. 와우!!!
Delete라이트가 큰 일 낼줄 알았다구요.. 유고걸님이 라이트를 잡으셨군요. 저는 계속 몇센트 차이로 놓쳐서 못들어갔어요. 정말 잘하셨어요. 같이 기쁩니다. ~~~
다음주도 화이팅~~~
바람이 분다, 이소라
ReplyDeletehttps://youtu.be/mRWxGCDBRNY
오...바람이 분다...OST가 이소라가 부른거에요?
Delete토키님 엄지 척~
지금에야 들었어요.^^ 오랜만에 들으니 좋으네요.
DeleteOST가 아니고, 이소라의 노래 중 같은 제목 노래가 있었단 걸 깜박했네요...ㅎㅎ
사실...개인적으로 이소라는 제 스타일은 아닌데..(노래 스타일)
음색에 호소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잘 들었습니다.
토키님 감사해요.^^
모두들 행복한 토요일 보내고 계시죠?^^
ReplyDelete원스텝님...저도 빅 허그~~^^
제가 전에 원스텝님은 한놈패기가 더 나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한놈패기도 여전히 매일 거래하셔야 해요...단지 집중도가 높아지는 것이 장점인 셈인데...
보아하니, 정말 여러가지 일이 바쁘신 것은 알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매일 동부시간 3시반. 서부시간 12시반부터 30분간은 어떻게든 시간을 할당해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점심 시간대니까...식사를 하시면서 집중을 하시거나...^^
그리고 한놈패기는 이놈 저놈 옮겨다는 것 보다...
말 그대로...딱 한놈 찍어서 그놈만 거래해 보시는게 리듬 찾기가 쉬워요.
대략 40프로 정도의 포션을 사용해서..나머진 현금으로 홀드하시고...
보잉으로 한번 해보세요...
PFE도 한놈패기 하기 좋은 주식에요.
한놈패기는 사실 변동폭이 아주 큰 주식들에는 맞지 않아요.
우량주가 좋습니다.
자세한 사정을 모르기 때문에...현재 하고 계신 고민도, 알 것 같으면서도...자세히는 몰라서...조언을 드릴 수는 없으나, 제가 아는 원스텝님은 어떠한 결정이건 현명한 결정으로 돌파하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응원할게요~~
그리고 제가 아주아주 오랜만에...낮잠을 무려 3시간이나 자고 일어나서, 헤롱헤롱하면서 글을 쓰니..양해 바랍니다.
ReplyDelete해피님, 엘리님. JYES님 BTY님 쿨님, 원스텝님, 유고걸님, 스크래치님, 그리니스님 토키님, LOVE님 모두 반갑습니다.~~~^^
또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ReplyDelete저는 지난주 금요일에 강제로 롱으로 포지션 잡은 주를 제외하곤 전부 처분후 캐쉬포션을 늘리고 이번주는 짧게 들어갔다가 나오려고 했는데 BTY님처럼 BA진입 높아서 단가낮춰서 아직 갖고 있어요 아직 손절라인 까진 손해가 아니라서 아직은 갖고있는데 월요일에 손절라인 정리해야할것 같아요 아주 뒤늦게 cool님 글보도 바로 결정을 했어야하는데 욕심때문에 결정이 흐려졌네요
저는 이번주 ROI 0.56% /YTD 13.75%입니다
모두들 평안한 토요일 저녁 되십시요
젠제이님 오랜만이어요~
DeleteBA 들어가셨군요~
저도 들어갔는데, 전 롱텀생각하고 분할 매수중이요.
젠제이님도 캐쉬 포션을 늘리셨군요. 저도 좀 정리 해야 하는데...
월요일에 저도 정리를 하던지 해야 할거 같네요.
이번주 청팀 축하드려요~~
다음주에도 뵈어요~
Jenjae님 반가워요. ^^
Delete제가 금요일에 BA 평단가 낮춰 뺀 이유는 제 포폴 비중이 너무 높은데다 GOOG, AMZN 에 집중하고 싶어서였어요. 홀드하신 가격 얼마인지 모르나 , 너무 급하게 빼려고 하시지 말고, 잘 정리하시기 바래요. 엘님말씀대로 보잉이 나와 합맞춰 흐름 잘잡으면 한놈패기도 단타도 좋은녀석 같아요. 장투로도 탐나구요. 가끔 거래한 글들 뵈면 저랑 비슷하시다 싶어요.
화이팅 젠제이님!!
오늘 하루종일 바빠서 이제 들어왔어요.
ReplyDelete주말 마다 지인 집보러 다니는 거 따라다니느라 바쁘게 보낸지 한달은
넘은 것 같은데 오렌지카운티는 마음에 들면 오퍼 들어가서 떨어지고
그래서 지인은 아직도 집을 보고 있는 상태예요.
오늘도 체감온도가 100도가 넘는것 같은데
이리 저리 다니느라 힘들었네요.
아무쪼록 빨리 원하는 집을 찾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
성적보고드립니다.
weekly : -0.018%
Rolling ROI : 11.8%
나름 이번주 선방했는데 AMZN 스탑 걸지 못하고 미팅다녀와 보니
헐~~~~~
엘님이 숏을 들어가신걸 보니 내일도 내릴 확률이 높은 것 같은데
상황보며 정리하겠습니다.^^
이제 댓글 보러갑니다~~~~^^
해피님 ~~ 찌찌뽕~
Delete저도 이제사 들어왔어요.
아이들 씻고 있는 틈에 얼른 들어왔지요~
ㅋㅋ 전 이번주 WROI:0%
아~진짜 타이밍 안맞는 주였어요.
cron 본전. BRK-B 본전, AMT 야는 아직도 쥐고 있어요.
그나마 다 수수료 생각하고도 본전에서 나와서 다행인데...진짜
짜증나는 한주였어요. 뭐가 이렇게 꼬이는지...
다음주엔 좀더 타이밍이 맞기를........
엘리님
Delete0 % 아무나 하나요?ㅎㅎ
우리 엘리님이 짜증이 나시면 안되지요~~~~~~
다음주에는 타이밍이 딱딱 맞기를!
그래서 Rolling ROI 올리는거 도전해요.^^
해피님, 엘리님 여기 한꺼번에 계시는거 보니 더 반갑네요.
Delete엘리님 0프로 아무나 하남요? 해피님도 -0.018 은 0 과 다름없네요.
이번주 힘들었어요. 다음주는 모두 청팀으로 올인~~~
Weekly ROI 1.87%
ReplyDeleteRolling ROI 13.74%
LITE / 2.54+0.55+0.88+0.95=4.92%
MSFT / 0.92%
BERK-B / 0.67%
DAL / 0.93%
AMD / 1.04+1.67=2.71%
SDS / -0.12-0.16-0.55= -0.83%
AMZN / 0.44%
AMT / 0.15%
BNO / 1.50%
ULTA / 0.17%
현재 홀딩은 BA, ULTA 있구요. ULTA, BA은 둘다 롱숏 같이 잡고 있었는데 울타는 매수가격 높은걸 먼저 보냈습니다. BA 갈길이 좀 멀어 보이네요. 그냥 덮어두지 싶어요.
이번주 조심했던 점은 최저점 아닌이상 종장까지 들어가지 않기.
내가 자는동안 (프리/장 시작하자마자) 내보낼 가격으로 리밋셀 하고 자기 -> 안팔렸으면 눈뜨고 다시 셋팅.
LITE 좋았어요. 어제 들어가서 오늘아침 벌고 나오고 또 오후에 들어가서 담날아침 나오고, 이런일이 저에게도 생겼다는게 믿겨지지 않을정도 ^______^ 신기했어요. 완소 시스템💗
AMZN 어닝전에 좋은 가격이라 생각해서 롱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어닝때 바로 한방 먹고 쫄아서 담날 올라오길래 그냥 튀어나왔습니다. ^^;
SDS 는 보험으로 조금씩 들고 있다가 스탑으로 튕겨져 나오거나 오늘은 아닌가보다 싶으면 그냥 나와버렸어요.
손실을 하더라도 적게 하기... 목표했었고,
엔트리 잘 잡기 ...이것만으로도 반은 여유가 생겼어요. 거기에 챠트의 가격이 크게 도움되구요. 전에는 설마? 였는데 이제는 '여기까지 가능해보여' 라고 걸어봅니다. 안걸리면 말고~ 근데 걸린후에 욕심부리다 꼬꼬댁 닭쫓개지 되기도 했습니다.
이제 자러 갑니다. zzz good nite
그리니스님 LITE 로 기쁨 많이 누리셨네요.
Delete그리니스님 바쁜 스케줄에 딱 맞게 매매법을 셋팅하신것 같아요.
저도 전부터 그리니스님 처럼 따라해야지 ..하면서 막상 하지 못했는데
아주 좋은 매매법 같아요.
제가 제일 약한 엔트리 잘 잡기.
요것도 연구해봐야하는데, 마음만 간절하고 게을러요.ㅎㅎ
오늘은 그리니스님의 스케줄이 그리 빡빡하지 않기를 바래요~
주말인데 좀 릴렉스~~~ 하시는 시간도 있으셔야죠.^^
오 예~~ 갈수록 멋지십니다. 그리니스님.
Delete종목선택 아주 잘하셨네요. 끊고 나오신것도 잘하시구요. 우리 그리니스님 못하시는게 멍미?
다음주도 계~속 멋지게 한방 날리셔요. 기대합니다. 퐈~이팅!!
평안한 주말들 보내시지요 ^^
ReplyDelete전 매매 쉬고 있습니다.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는 했지만 … 사실 치솟는 혈당 관리차 시작했는데 … 한 숨 돌리는 효과가 있는지 … 4일간의 단식의 효과인지 … 혈당 조금은 잡히는데 … 걱정하고 관리해야 하는 수준이 지속되네요 ㅠㅠ 일단은 몸무게 줄이는거 해 볼려구요, 복부비만 해결부터. 부족하고 불규칙한 수면 그리고 운동 부족이 … 뱃살을 계속 늘리고 … 이게 고혈당의 젤 큰 원인이지 싶어서.
고혈당이 암도 유발하지만 … 더 무서븐 … 알츠하이머 … 3형 당뇨라 불릴만큼 고혈당이 원인이고 … 최근 본 ‘바람이 분다’ 그리고 ‘기억’ 이라는 드라마의 알츠하이머 주인공들은 돈이라도 있었지 … 넌 … 이런 우울함에 … 다시 책 뒤져 보고 유튜브 써치해 … 제겐 젤 급하고도 젤 중요한 혈당잡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그러다 몇몇 새 유튜버를 만났는데요 … 우선 “킴스헬스톡 Kim's Health Talk” 추천 드립니다. 많은 책들 봐야 얻을 지식을 이리 쉽게 얻을 수 있슴에 놀라고 … 또 퀄리티에 놀라고. 조회 수가 또 너무 적은데 놀랐습니다, 지인들께 많이 추천하셔도 될 유튜버입니다. 우선 아래 영상부터 보시길요.
암예방법 1: 과학적으로 검증된 암 예방 생활습관 20가지(1-5)/킴스헬스톡 Kim's Health Talk
https://www.youtube.com/watch?v=4iWnFdpGCXU
암예방법 2: 과학적으로 검증된 암 예방 생활습관 20가지 (6-10)/킴스헬스톡 Kim's Health Talk
https://www.youtube.com/watch?v=LRCqI-nyHFg
암예방법 3: 과학적으로 검증된 암 예방 생활습관 20가지(11-15)/킴스헬스톡 Kim's Health Talk
https://www.youtube.com/watch?v=mbnNTOL7rhE&t=190s
암예방법 4: 과학적으로 검증된 암 예방 생활습관 20가지(16-20)/킴스헬스톡 Kim's Health Talk
https://www.youtube.com/watch?v=89LOfKwwG-k
바쁘게 산다는 핑계로 … 제 가족들은 코스코서 ‘사슴공원(Deer Park)’ 물을 매 주 한두 박스씩 사다가 … 집에서도 마시고 밖에도 들고 나가 마셔왔는데요 … 책으로 공부하면서 플라스틱 병의 물 마시지 말라는거 알고는 있어도 … 그럼 어찌해야하나 하고만 몇년을 지내오다 … 최근 ‘닥터조의 건강이야기’ 디톡스 편에서 … 자기 집에선 코웨이 정수기 놓고 … 그냥 그 물 마신다는 얘기에 … 와이프에게 여러차례 설명하고 … 결국 어제 롯데마트 코웨이 매장서 … 싱크대 아래에 두는 정수기 월 30불(세금포함 33불)에 주문했습니다. 싱크대 아래 두던 그릇들 어데 두나 … 깊어지는 고민을 뒤로하고 … 와이프가 결단 내리더군요 ㅎㅎ
정수기 구입은 … 위 추천 영상들 중 첫 영상의 네 번째 암 예방 습관, “플라스틱 물병 사용 안하기”를 당장 실천한다는 의미도 있었구요. 아래 관련 영상도 함께 보세요.
플라스틱: 미세플라스틱의 해, 제대로 이해하기-미세플라스틱을 먹고, 마시고, 호흡하고?/킴스헬스톡
https://www.youtube.com/watch?v=Sta7YXiPr0Y
가족들 들고 나갈 물병을 뭘로 준비해야하나 … 써치 좀 해 봐야겠네요.
몇주간 … 주중 밤의 잡서 틈틈히 다양한 주제의 유튜브를 보는데 … 추천할만한것들 주중에 올려드리는데 … 많이들 보세요^^
꾸준히 버세요^^
사람님...건강이 "최 우선"입니다.
Delete현명하시네요...^^
혈당이 있으셨군요.
저희 아버님이 당뇨에 의한 합병증으로 신부전으로 오래 고생하셨던 것을 보아 온터라...
다른 것은 몰라도, 혈당에 대한 것은 신경을 쓴 편인데요..
저는 단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설탕의 단맛)
그런데 그 좋아하는 설탕을 끊고 산지가 거의 20년은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기간동안 오로지 설탕 대체제로만 사용을 하고 살아왔어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까진 혈당에 관한한 너무나도 지극히 정상입니다.
제가 설탕 대체제로 사용하는 것들:
추천: 꿀, 메이플 시럽, Trevia(녹색 packet이 올가닉)
보조: 위의 추천 대체제를 단일로 사용하면, 설탕 맛이 나지 않습니다. 꿀은 꿀대로...메이플 시럽은 메이플 시럽대로....식품에 따라 단일로 사용하는 편이구요...
Trevia를 쓸때는(특히 커피), Trevia와 스윗앤로, Trevia와 이콜 등 믹스해서 쓰면 설탕 맛과 비슷해집니다.
스윗앤로나 이콜, 그리고 노란봉지(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남)등이 건강에 안좋단 의견들도 보기는 하지만....건강에 안좋단 검증이 실제로 이뤄진 적은 아직 없습니다. 스윗앤로는 사카린 계열인데...가장 오래된 임상실험을 해온 대체제이죠.
실제로 2001년부터 FDA에서 안전 식품 판정을 받기도 했구요.
아뭏든...제 방식이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겠으나, 저에게는 효과가 있기에....말씀을 드려봅니다.
건강해 지세요.~~^^
사람님 반가워요.
Delete혈당관리차 매매를 쉬고 계시군요.
정말 치열하게 열심히 사시는게 항상 느껴져요.
매매를 쉬시는 결정도 쉽진 않으셨을텐데,
일단 혈당 잘 잡으시길 바래요.
추천해주신 '킴스 헬스 톡' 잘 보겠습니다.
프라스틱 물병의 유해에 대해 요새 잊고 있었네요.
여름이 되다보니 냉장고 안에 바틀워터를 채워놓고 가지고 나가는게
습관처럼 되어서요.
무엇으로 대체를 해야하는 걸까요...흠
엘님, 설탕을 20년을 끊으셨다구요? wow!
그러면 그녀도 음식할때 흰설탕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건가요?
설탕없이 음식을 하면 정말 맛이 없는 음식이 많거든요..
ㅎㅎ 네. 그녀는 원체 단 것을 싫어하는데다...싱겁게 먹는 스타일여서...조미료는 거의 잘 안써요.^^
Delete건강이 우선인거 무조건 맞습니다. 사람님께서 건강관련 링크 와 서적들 많이 올려주신 이유가 있었군요. 거래쉬실 정도로 불편하시다니 가볍게 마셔버리고 마는 물도 조심해서 가려마셔야 겠습니다.
Delete불규칙한 수면, 운동 부족 복부비만 보다 건강에 더 안좋은것이 스트레스인거 같아요. 편안한 마음으로 안정취하시고, 혈당잡기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건강관련 글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님 안녕하세요. 님글에 처음으로 댓글달아요. 님이 예전에 말씀하셨던 밀가루 설탕등등 줄이라는 말씀보고 저도 유투브 찾아보고 공부했습니다. 이제는 건강을 돌봐야 할 나이가 되었네요. 플라스틱물 정말 않좋아요. 저도 코웨이 정수기 써요. 암웨이도 쓰고, 이것 저것 써봤는데 그냥 코웨이 써요. 뭐 아주 좋다는 모르겠고, 어째든 물맛이 깨끗하다? 이정도. 한의사가 그러는데 생강하고 계피가 몸에 좋데요. 한번 끓여서 매일 물처럼 미지근하게 마셔보세요.
Delete아무쪼록 빨리 좋아지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사람님...
Delete몸이 많이 안좋아지셨군요. 안그래도 열심히 너무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읽고
살짝 건가이 걱정되었었는데.....
우선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잠이 보약이란말도 있잖아요
충분한 수면 시간 꼭 지키시고...
혈당도 꼭 잡으셔요~
주말에 코스코에서 플라스틱 물병 4박스나 사왔는데...
에효..... 이걸 우짜지요??
저도 사람님 처럼 웅진 알아보러 갑니당~~
즐거운 일요일 보내셨나요? 오늘도 많이 더웠어요.
ReplyDelete오늘은 샌프란시스코 마라톤 응원하러 다녀왔어요.
저희 회사에서 남캘, 북캘 직원들이 10명 참가했구요. 저는 응원하러 갔어요. 어렸을때 외운 42.195km, 마일로 하니까 26 마일 조금 더 된대요. 이 숫자랑 원주율은 평생 안잊혀지네요. ^^
여담: "돌고래가 모직 남방 만들며 아침 산책 도는 동안 럭비나 봐라."
원주율 외우기 ㄱ(1)ㄴ(2)ㄷ(3)ㄹ(4)ㅁ(5)ㅂ(6)ㅅ(7)ㅇ(8)ㅈ/ㅊ(9) 나무위키에서 본 한글초성으로 원주율 외우기래요 ㅋㅋ
새벽 5시반에 친구가 데리러 와서 같이 갔고 저희는 매년 모이는 서포터 부스에서 골인 2마일전 지점에서 잘라놓은 한입사이즈 수박을 줘요. 시원하고 달달한 수박 한조각을 집어들고 "you guys are lifesaver" 하면서 마지막 2마일을 향해 달려가는데 뭉클했어요.
"Go runners!! Great job, pacers!! You're looking awesome!!" 저는 커스튬 (수박모자) 쓰고 카우벨 흔들며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오늘은 샌프란답지 않게 날씨가 완전 쾌청해서 볕이 쎄게 쬐어내린 바람에 뛰는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보였어요. 끝까지 다 완주한 울회사 직원들 (full, half and 5k) 너무 기특하고 프라우드하고 이제 뛰는일이라곤 100m 도 못뛸거 저는 그저 박수만 열심히 보내고 왔어요. 오늘도 5000보 클리어!!
BTY님, 덕분에 모티베이션 받아 시작한 5000보/하루 가 눈에 띄게 보여준 변화는요, 지난주 제가 갑자기 골프를 가서 온몸을 혹사하고 왔잖아요. 근데 근육통이 없는거에요. 나이들면 시간이 한참 지나서 아프다고 들었고 4월에는 정말 며칠 고생했거든요. 이번에는 16000을 걸은 날도, 어제 토요일도 근육통이 오지않는거에요. 이건 눈에 보이는 변화에요. 오늘도 죙일 서서 방방 뛰고 팔 휘두르고 했는데 지금까지 욱씬이랑 뻐근이가 오질 않아요. ㅎㅎ 많이 감사합니다~~~
이제 블로그 댓글들 읽으러 올라가요.
Good night all
사람님
ReplyDeletehttps://www.amazon.com/dp/B002VIZ67G/ref=cm_sw_r_sms_c_api_i_XASpDb2Q1ZC6S
한번 보세요
모엣님 여기 계셨네요~
Delete반가워요~~ 모엣님도 오늘 화이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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