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에서의 팁: 보통 하락장에선, 오전에 팔고 오후에 사는 것이 편안한 거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상승장보다 하락장의 변동폭이 더 큰 편이고... 전 날 크게 하락한 후, 바게인 바이어와 리커버리 유입세로 오전에 팝했다가 종장까지 힘이 빠지는 경우가...Typical Pattern이죠.
그렇기 때문에 설사, 그 다음 날 오전에 더 떨어진다 해도...오후에 매입하는 것이 조금 더 편안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락장에서의 기본 마인드는, "꼭 이익을 봐야지"가 아니고... "꼭 남들보단 덜 손해를 봐야지"의 마인드여야 합니다.
굿모닝 토끼님^^ R Kelly가 수많은 미성년 여성팬들 감금, 성노예로 삼고, 그 중 낙태 시킨후 영감 받아 작곡한 노래가 마이클 잭슨 ' You're not alone' 과 이 노래로 알고 있어요. 저는 이사람과 마이클 잭슨 노래 불매운동가에요. 토끼님 다른 이쁜 노래 올려주세요. 플리즈~~~
문제는 걸리면 걸리고 말면 말고, 하고 걸어둔게 걸려서 미끄럼틀 타고 있다는 거쥬? 스탑 아웃 걸어둔 것들은 또 지 멋대로 다 집나가고 ~~ 근데 웨이보와 하이브에 단련되서 이제 배포가 얼마나 커졌는지 신경도 안쓰이네요. 그런데도 오늘 이렇게 쭉 내려 가는거 보니 사고 싶은게 또 있는데 엘님 말씀대로 오후 장에 다시 한 번 볼렵니다
비티와이님 플러밍 공사는 잘 끝나셨나요? 전 어제 운동 못했어요. 울집 아저씨가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저녁을 두번 차리고 치운다고 넘 늦었네요. 아님 몸이 좋아졌다고 벌써 게으름을 피우는 건지~~ㅎㅎ SDS는 엄청날아가는 가요? 전 어제 정리했거든요. 비티와이님은 보유중이신거죠??
어제부터 계속 난독증인듯 하내요 크론은 학자금으루 들구갈 생각입니다 물론 스윙두 계속하면서요 "미국에서는 이미 11개 주에서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이고 22개 주에서는 의료용 마리화나가 합법인 만큼 마리화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고용창출도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작년 한해만도 마리화나 산업은 약 50,000명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전문인력도 많이 필요한 상황이다 보니 대학교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이비 리그 대학중 하나인 Cornell University의 School of Integrative Plant Science는 “Cannabis: Biology, Society and Industry”라는 과목을 올 가을학기 부터 신설하고 University of Maryland의 School of Pharmacy는 의료용 마리화나 석사과정을 신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마리화나 회사인 Cresco Labs는 이미 10개 대학과 협업하여 마리화나에 대한 연구 과목을 준비하고 장학금까지 제공할 예정"
해피님 잠을 못주무셔서 어떻게 해요. 저는 자기 전에 크라식을 틀어놔요. 그럼 하루동안 복잡했던것을 쫘악 내리게 하는 맘이 들어요. 가끔은 성경을 틀어놓고요(별로 잘 읽지 않는 장으로) 모든것이 다 우리뜻데로 되지는 않죠... 해피님 발렌시아는 엘에이에서 북쪽으로 약 40분정도의 거리에 있어요, 많이 더워요. 저도 가고 싶은데 (초대도 안했지만, ㅋㅋ)둘째 아들이 1주일동안 갔던 캠프에서 낼 돌아와요. 아들하고 맛있는것 해먹어야해서...나중에 켈리 남쪽 동네으로 오시면 연락들하세요
오호 그러세요~ 설마 만났는데 아는 사람??ㅎㅎ 그린이스님이 이번주말에 내려오시는 군요. 같이 보면 좋은데.... 오늘 제 지지배가 미시간에서 돌아와요. 사실 제가 딸한테 많이 삐쳐있었어요. 너무너무 연락을 안해서요. 생일 이후로요. 데빗카드 사용내역서랑 라이프 360 보면서 생존확인 하고 있었거든요. 아침까지도 오늘 비행기 타고 오는 애가 언제까지 연락 안하나 보자 이런 쓸데없는 신경과 화를 그것도 저혼자 내고 있었는데... 지금 비행기 보딩 기다리고 있다고 텍스트왔어요. 엄마에 대한 믿음과 무엇이든 스스로 하고 싶은 독립적인 아이한테 내가 욕심을 부렸구나 하며 많이 반성하게 되는 날입니다. 주말에 그동안 못해준 사랑담은 집밥 해주며 시간 보내야 될것 같아요. 같이 못해서 죄송하고 담기회 또 만들어요^^
세련멋진 토키님, 밸리 사셨어요? 우와 기분 너무 이상하네요.. 블로그 속에 저기 멀리 멀리 사실 것 같은 분이 근처에 사신다니까 말이죠 ㅎㅎ. 저 밸리에서 일합니다요 ^^ 전 워낙 아는 사람이 없어서 토키님이 아는 사람 속에 안 들어갈거예요 ㅋㅋ - 이쁜 딸래미가 이번 주말이 돌아 오는군요. 기특하네요. 어린데 그렇게나 독립적인것이요 잘 키우셨어요 토키님!
그.러.나! 큼큼.. ㅎㅎㅎ 토키님과 러브님, 토욜 하루 얘들이랑 보내보시고, 나두 내 친구들 만나야겠다 하는 맘이 잠깐이라도 드시면 점심 드리러 잠깐 나오시라요 ㅎㅎㅎ. 번개 생각할 때 토키님, 러브님 생각 했었사와요^^
질문 있어요. 지금, 너무 챙피하지만, 하이브 15천 주에 반토막이고, GBTC 는 700 주에 15% 손실인데요, 어떻게 나오는 것이 그래도 나을까요? 좀 더 기다려도 되긴 하는데, 아주 롱 롱은 아니고, 손실을 최소로 막고, 나오는 작전있을까요? 늘 감사해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브는 저두 쥐고 있지만 사실상 프라이스에 움직임이 거의 없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가지고 있던 물량 다시 손절하고 반으로 줄여놨어요. 손해의 실망감보다 다른 기회를 놓치는게 더 아쉬웠기에 그리 했습니다. 제가 맞다는 건 아니예요^^. 단지 전 그렇게 하는 게 맘이 편해서 나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지난주에 GBTC 또한 손절을하고 바닥권에 다시 애드해서 오늘 이익보고 나왔는데요. 빗코인은 흐름을 이해하고 대응하셔야 해요. 엘님께서 빗코인에 대해 커버하신 글이 많이 있는데 못 보셨으면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해요. 예를들어, 빗코인 코렉션 이후에 9200불대 부터 쉼없이 올랐습니다. 10100 큰 저항대를 뚫고 다음 저항대가 10400/10600/10800 있다고 보면 오늘 10600 뚫고 오르다가 밀려서 10400대로 내려갔어요. 여기서 못 올리면 10100대로 내려갈수도 있어여. 엘님. 제 설명에 틀린 부분 있으면 시간 나실때 부연 설명 부탁드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 궁굼하신 거 있으시면 또 글 올려주세요^^ 그리고 항상 엘님이 주장하시는 편안 물량~ 요게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빗코인주는 잃어도 되는 만큼~
장기는 엔트리나 물량 중 하나라도 편해야 하는데, 둘 다 불편하시군요. 거기에 하이브랑 GBTC 같은 섹터를 둘다 장기로 가지고 계시고요.
둘 중 하나는 물량 덜어내서 그야말로 묻어두기 장기로 돌리시거나 과감하게 정리 하시는게 좋으실듯요. 하이브가 조금 더 적합할듯 하네요. 저도 하이브 장기로 가지고 있는데, 전 -20% 정도이고, -30%면 장기지만 손절하거나 단가 낮추기 작업 계획중입니다. 특히 하이브 같은 종목은 물량이 편하셔야 합니다.
GBTC는 큰 물결로 파도타기하셔서 단가 낮추기 해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일단 거래량과 volatility가 높고 지금장은 빗코인이 나쁘지 않아요. 저도 GBTC 스윙에서 조금 큰 파도로 파도타기하고 있어요. 지금18% 정도 이익이고요... -10%정도에서 애드 0%되면 덜기 이런식으로 단가 낮춰가며 따라 온 겁니다. GBTC 같은 티커는 빗코인이랑 마켓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편한 물량으로 덜어내고 파도타기 ( 사다리) 하시거나 밑에서 담아서 위에서 덜어내기 ( 뚱땡이)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혹시 처음이시면 앞으로 좀 편안한 티커들 먼저 거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둘다 어려운 십대 애들을 손 대셨어요. 잘 빠져 나오시길 응원합니다~~
보라님 오랜만에 소식 전해 주셨는데, 또 뒷북 댓글 될듯요. 저도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거의 나일론 무드인데, 그래도 급하면 또 찾게 되더라고요. 귀소본능 같이요. 고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리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부모 맘이 다 그렇지만, 아픈 자식 지켜보는 그 맘이 오죽 하셨을까요. 힘내세요. 작은 기도나마 보탭니다. 그리고 다~ 잘 되실겁니다. 글구 넘 힘드실때는 가끔 세상을 향해 시베리아 방언 한번 날려주세요~~. 보랏빛 향기가 되어 보라님 맘이 조금이라도 편해지시게요. 퐛~팅^^
쿨님 멋쟁이! 저도 2주후에 캠핑인데 Rv는 한번도 안해봤고 텐트 치고 자는데 비오는날은 텐트 안으로 습기가 차서 항상 밤새 텐트 닦다가 잔답니다. 위에 뭘 친다는데 사이즈가 커서 안된다고하네요. 우리꺼가 잘못된건지 위에 덮는걸 하나 더 사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쿨님가신다니 저도 덩달아 바운스바운스 하네요. 장이고 뭐고 책이나 읽자 하고 있었는데요. 건강히 잘다녀오세요.
하이브 15천주면 죄송하지만 몇주란애기 이지요?? 음 다른 전문가분들 과 다르게 저라면 돈이 급하시지 않다면 들구 가겠습니다 7000주라면 생각이 다르겠지만 음 700주라면..........맘이 불편하시면 요기 고수분들 말 따르시는게 맞구요 때로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주들이 있지요 10대들두 언젠가 철이 날수두 있구요
@무명님, 저두 하이브 백홀더에요. 하이브가 제네시스랑 어느 정도 합의도 본 것 같고 마이닝도 스웨덴에서 99프로 다시 시작했다고 하니 좀 더 기다려 볼려구요. 불안하신게 아마 그 전에는 하이브가 비트 상승에 맞춰서 팍팍 올라 줬는데 요즘은 비트가 올라도 더 떨어지는 적도 있더라구요. 저도 그게 께름직하기는 한데 어쨌든 어닝 발표 나는 8월까지는 기다려 볼려구요.
@제이님, 전 주식 경력 1년 반 정도인데 벌써 프로 백홀더가 된 것 같아요 CGC 백홀더 벗어났다고 축하해 달라고 쓴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웨이보와 하이브의 백홀더가 되서 어두운 길을 걷고 있어요. 하지만 외롭지는 않아요~~나 혼자 백홀더가 아닌 걸 알고 있거든요~~농담이고요, 우리 모두 탈 백홀더!!!!
아 그리구 제가 TLRY호에 타구 있었던것두 마켓을 우습게 보는데 한 몫했어요. 마켓이 11월 7일날 한번 안심 시키더니 그 담날부터 정신없었지요.다행이 산타가 없다구 생각하구 12월 24일날 리포지션 들어 갔는데 헐 그게 딱 맞아 떨어졌어요.언젠가 엘이 블랙잭 보험을 애기했는데 저는 블랙잭 하면서 인슈어런스를 절대 안하는데 이 마켓은 인슈어런스가 꼬옥 필요 한곳입니다. 프라핏은 취했을때만이 내꺼가 되는 거니까요
오우... 제님, 진덕님, 하루님, 이런 감동적인 대화를 읽을 때도 생기네요 이 블로그에서 말이지요 ㅎㅎㅎ 어쩌면 제 이야기와 이리들 비슷하신지요 ㅋㅋㅋ
근데, 제 성격이 무겁게 오래 들고 있으니깐 맘도 무거워지는 것 같아서 전 기냥 마이너스인걸로 털어버렸어요. 나중에 웨이보도 올랐는데, 그래도 잘했던 것 같아요... 맘이 편한게 젤루 좋아서리.. 음... 근데 그래서 성적은 안 좋아요. 뭐 미국에서도 살아 남았는데, 이것도 하다 보면 나아지겠쥬? ^^
108 Comments
감사 합니다 .
ReplyDeleteAmd 다시 더 에드합니다
하락장에서의 팁:
ReplyDelete보통 하락장에선, 오전에 팔고 오후에 사는 것이 편안한 거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상승장보다 하락장의 변동폭이 더 큰 편이고...
전 날 크게 하락한 후, 바게인 바이어와 리커버리 유입세로 오전에 팝했다가 종장까지 힘이 빠지는 경우가...Typical Pattern이죠.
그렇기 때문에 설사, 그 다음 날 오전에 더 떨어진다 해도...오후에 매입하는 것이 조금 더 편안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락장에서의 기본 마인드는, "꼭 이익을 봐야지"가 아니고...
"꼭 남들보단 덜 손해를 봐야지"의 마인드여야 합니다.
Good Morning All^^
ReplyDelete침대에 누워서 댓글 달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엘님 탱큐.
커피 마시고 다시 올게요~
굿모닝~~토키님.^^
Delete요즘 일찍 뵈니 좋긴 한데...
잠이 부족하실까 염려되옵니다...^^
이따 뵈요.~~
토키님 지난달에만 해도 침대위에서 댓글다는게 어렵지 않았는데
Delete요새는 잘보이지도 않고,
글을 쓰는건 더 어려워요.
이거 노안인가봐요....잉
당분간 상대적으로 좋을 것 같은 종목들:
ReplyDelete마리화나 주. 빗코인, GBTC, 배당주, AMT, KEYS, SDS.
당분간 Attractive 하지만 위험한 종목: 중국 관련 주. High Valued 주, 모멘텀 주
굿모닝 엘님~
Delete엘리님도 좋은아침~~~^^
Delete굿모닝 엘님 엠. SH님 토키님~
ReplyDeleteWctrader 님 , 토키님 , 엠님 굿모닝요~~~
Delete엘님 그리고 우리방 식구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요.
Wctrader 님.
Delete자주뵈니 더 정들어요.^^
굿모닝 엘리님~
ReplyDelete트레이더님, M님 모두 좋은 아침~~^^
ReplyDelete좋은 아침 입니다.
ReplyDelete엘님 글들은 직접 말씀해 주시는
듯이 들려요. 저만 그런가요? ㅎㅎ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오레오님도 좋은아침~~~^^
Delete굿모닝 오레오님~
Delete저도 그렇게 느껴요~^^
그래서 몇번씩 글 읽을때는 잠깐 우리 엘님 목아프시겠다 걱정을... ㅎㅎ
Good Morning 엘님 그리고 방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부터 마리화나 장이 위로는 아래로든 요동을 좀 치겠네요.
ReplyDelete굿모닝 러브님^^
Delete러브님 저도 총알에 없어서 어제 크론이 애드 못하고 쳐다만 봤어요~
Delete오늘 좀더 시원하게 올라줬음 하네요~~
CGC 탈출은 완죤 실패 Worst case가 되었군요 ㅋㅋ
Delete킵무브온..........
엊그제 그린이스님 Believe in me 외치시고 해피님이 노래 찾아보셨다고 해서~
ReplyDeleteR. Kelly가 구설수는 많지만 노래는 잘 부르죠.
우리모두 다같이 날아올라요~~**
I Believe I Can Fly, R Kelly
https://youtu.be/GIQn8pab8Vc
토키님 노래 잘 들을게요~
Delete진짜 우리모두 다같이~~ 날아올라요~~
옥토키님 엘리님 굿모닝 ~~ 굿뮤직
Delete날아보아요 ~~~ ^^
그리니스님 굿모닝~~
Delete굿모닝 토끼님^^
DeleteR Kelly가 수많은 미성년 여성팬들 감금, 성노예로 삼고,
그 중 낙태 시킨후 영감 받아 작곡한 노래가 마이클 잭슨 ' You're not alone' 과 이 노래로 알고 있어요. 저는 이사람과 마이클 잭슨 노래 불매운동가에요.
토끼님 다른 이쁜 노래 올려주세요. 플리즈~~~
나은언니. 댓글 지금 봤어요^^. 지송. 저두 싫어해요 걔들. 주말에 다른 노래 올릴게요~
Deleteㅎㅎㅎ 옥토끼님이 무슨 잘못을요... 인성 나쁜 것들이 노래는 잘만들어가지구 사람 헷갈리게 하구, 그 넘들이 아주 몹쓸 녀석들이죠.
Delete바뻐도 잊지않고 노래 올려줘서 항상 땡큐여요.
나은이 이뽀요. 나중에 손녀 생기면 주고 싶은 이름이에요. 땡큐 원스텝님~~
어이구 이 노래에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몹쓸놈들이네요!!
Delete토키님, 근데 토키님의 노래는 기다려져요... 정말 재능이세요. 때때마다 맞는 노래 찾아주시는 거.. 항상 감사하답니다!! ^^
나은이 이름 이쁘다 해주시니 기분 좋네요^^ 전 울 딸래미 이름 지을 때 부를 때 얼굴이 웃상이 되는 이름으로 골랐어요 ㅎㅎㅎ 나은이도 부르면 얼굴이 웃상이 되죠?
어제 너무 바빠서 오늘 장 들어 와 봤더니 난리 났네요.
ReplyDelete동지님들, 안전하게 오늘 하루 보냅시다.
진덕님 굿모닝~~
Delete어제 안보신게 더 나으셨어요. 어젠 완전 멀미 나는 날이었네요.
진덕님도 오늘 화이팅!!입니다.
엘리님도 굿모닝~~
Delete문제는 걸리면 걸리고 말면 말고, 하고 걸어둔게 걸려서 미끄럼틀 타고 있다는 거쥬? 스탑 아웃 걸어둔 것들은 또 지 멋대로 다 집나가고 ~~
근데 웨이보와 하이브에 단련되서 이제 배포가 얼마나 커졌는지 신경도 안쓰이네요. 그런데도 오늘 이렇게 쭉 내려 가는거 보니 사고 싶은게 또 있는데 엘님 말씀대로 오후 장에 다시 한 번 볼렵니다
이와중에 잡 리포트까지 찬물을 쫘아악 진짜 마켓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내요
ReplyDeleteGood morning all ~~
ReplyDelete일하는중이라 인사만 드리고 나가요. 이따 올게요.
굿모닝 그리니스님,
Delete엘님 어제 크론12.76에 두번 들어가시더니, 오늘 익절하셨네요. 축하축하!!!
ReplyDelete저도 어마하게 많던 크론이 물량 반으로 덜어냈어요.
AMD 29.11 에 들어갔어요. 시스템 DL 28.91, 현재 lowest 28.94 ㅎㅎ 기특한 시스템.
SDS 가 저리 훨훨날지 몰랐어요. 홀더분들 축하드려요. !!
전 SDS가 저리 훨훨 날지 알고서도 그냥 연날리듯 날리다가...줄이 끊어졌어요...^^ㅎㅎ
Delete비티와이님 플러밍 공사는 잘 끝나셨나요?
Delete전 어제 운동 못했어요. 울집 아저씨가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저녁을 두번 차리고 치운다고 넘 늦었네요.
아님 몸이 좋아졌다고 벌써 게으름을 피우는 건지~~ㅎㅎ
SDS는 엄청날아가는 가요? 전 어제 정리했거든요.
비티와이님은 보유중이신거죠??
아뇨, 엘리님, 저도 촐싹거리고 바루 정리했어요. ㅎㅎ
Delete플러밍은 잘끝났어요. 걱정 고마워요.
헐 반을 정리하셨다구요.....음 전 그나마 오늘같은 장에
Delete가지구있는 크롱이루 위안 삼구 있어요
곧 치구 나가줄듯 해서 물론 예상은 금물이지만
다음주 다다음주 어닝으루 바쁘진 않지만
Delete긴장되는 주일듯 하내요
제이님, 우리 크롱이는 아직 빵빵하게 많이 들고 있어요. 저도 위안되요.^^ SDS 두번째 들어갔는데 일찍 정리해서 아깝다는 뜻였어요.
Delete어제부터 계속 난독증인듯 하내요 크론은 학자금으루 들구갈
Delete생각입니다 물론 스윙두 계속하면서요
"미국에서는 이미 11개 주에서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이고 22개 주에서는 의료용 마리화나가 합법인 만큼 마리화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고용창출도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작년 한해만도 마리화나 산업은 약 50,000명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전문인력도 많이 필요한 상황이다 보니 대학교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이비 리그 대학중 하나인 Cornell University의 School of Integrative Plant Science는 “Cannabis: Biology, Society and Industry”라는 과목을 올 가을학기 부터 신설하고 University of Maryland의 School of Pharmacy는 의료용 마리화나 석사과정을 신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마리화나 회사인 Cresco Labs는 이미 10개 대학과 협업하여 마리화나에 대한 연구 과목을 준비하고 장학금까지 제공할 예정"
출근해서 일 시작하기 전에 우리님들께 인사올립니다.
ReplyDelete원래도 잠이 짧은 해피가 요사이 잠을 더 못자고 회사일은 바쁘고 해서
댓글도 읽기만하고 (어쩜 못읽은 부분도 있을거예요)
일일이 댓글을 달지도 못하네요.
주말에 잠에 도움되는 뭔가를 꼭 구매완료하고
다음주부터는 원래의 패턴대로 돌아가 보렵니다.(엽!!)
새벽에 실눈뜨고 원스텝님이 그리니스님 엘에이 오시면 발렌시아(?)에서
일요일에 점심먹을까요...라는 글을 읽은것 같은데,
발렌시아가 어딘지는 모르지만(들어는 봤습니다.)
약속이 정해지면 제가 40마일 안에서는 달려가렵니다.^^
일하다가 중간 중간 머리식힐때 또 들어올께요~~~~
굿모닝 해피님, 늦잠을 주무시는줄 알았더니 잠을 설치신건가 보네요.
Delete며칠째 못주무셨다니 신경 예민하고, 몸도 힘들텐데 우쨔요.
주말에는 잠자게만드는 MSG 잔뜩들어있는 불량외식이라도 하시고, 잠자는 숲속의 공주 되소서 ~~
굿모닝 해피님.
Delete우째요 원래도 잠을 잘 못주무시는 거 같던데....
주말에라도 푹 주무셔요. 잠에 좋은게 뭐가 있을 라나요?
정 안되면 melatonin 이라도 사서 먹어보셔요.
아...잠 못자서 피곤하면...예민해지고...건강도 무척 안좋아지는데....
Delete어케든 잘 주무실 수 있음 좋겠어요....
해피님 잠을 못주무셔서 어떻게 해요. 저는 자기 전에 크라식을 틀어놔요. 그럼 하루동안 복잡했던것을 쫘악 내리게 하는 맘이 들어요. 가끔은 성경을 틀어놓고요(별로 잘 읽지 않는 장으로) 모든것이 다 우리뜻데로 되지는 않죠... 해피님 발렌시아는 엘에이에서 북쪽으로 약 40분정도의 거리에 있어요, 많이 더워요. 저도 가고 싶은데 (초대도 안했지만, ㅋㅋ)둘째 아들이 1주일동안 갔던 캠프에서 낼 돌아와요. 아들하고 맛있는것 해먹어야해서...나중에 켈리 남쪽 동네으로 오시면 연락들하세요
Delete누가 발렌시아에 사시옵니까?? 저 사는 곳이랑 아주 가까운데요^^
Delete원스텝님이 거기 사신다고 했어요~
Delete토키님과 원스텝님 가까운곳에 사시나봐요~
오호 그러세요~ 설마 만났는데 아는 사람??ㅎㅎ 그린이스님이 이번주말에 내려오시는 군요. 같이 보면 좋은데.... 오늘 제 지지배가 미시간에서 돌아와요. 사실 제가 딸한테 많이 삐쳐있었어요. 너무너무 연락을 안해서요. 생일 이후로요. 데빗카드 사용내역서랑 라이프 360 보면서 생존확인 하고 있었거든요. 아침까지도 오늘 비행기 타고 오는 애가 언제까지 연락 안하나 보자 이런 쓸데없는 신경과 화를 그것도 저혼자 내고 있었는데... 지금 비행기 보딩 기다리고 있다고 텍스트왔어요. 엄마에 대한 믿음과 무엇이든 스스로 하고 싶은 독립적인 아이한테 내가 욕심을 부렸구나 하며 많이 반성하게 되는 날입니다. 주말에 그동안 못해준 사랑담은 집밥 해주며 시간 보내야 될것 같아요. 같이 못해서 죄송하고 담기회 또 만들어요^^
Delete비티와이언니 플러밍은 깔끔하게 고치신건가요?
Deletemsg 는 들어간 음식 왕창 먹어볼께요. 아마도 순두부.....면 되려나요?ㅎㅎ
토키님은 얼바인에 사시는 걸로 기억했는데 발렌시아가 얼바인에서 가까운가요?
제가 길치라서.....ㅎㅎ
드디어 이쁜딸이 돌아오는군요. 딸도 엄마 무지 사랑할거예요.
단지 엄마의 사랑에 크기에는 비할 수 없을뿐.
맘껏 안아주고 맛난 음식해주세요.
엘리님 그렇지 않아도 melatonin 도 구해놓으려구요.
러브님, 초대는 가능한 모든분께 한걸로 생각해요.
1주일만에 돌아오는 둘째 아들과 좋은 시간보내세요.^^
클래식 음악과 지루한 성경...레위기...에스겔. 이런거 읽어볼까요?ㅎㅎ
해피님^^ 저 얼바인 아니예요. 저 벨리 살아요~~ 혹 아시나요? ㅎㅎㅎ 저두 요즘 멜라토닌 사놨어요... 새벽에 자꾸 깨서. 아마도 얘가 멀리 있어서 그런가 싶어서 아직 시작은 안했고 딸 돌아와도 같으면 시작해 보려고요~
Delete토키님 벨리에 사시는군요.
Delete저 알아요. 한번 가본적있어요. 전화번호 818 지역이죠?
토키님도 요새 잠 안오시는군요.
블로그 출근 시간이 빨라지신다고만 생각했어요.
토키님도 저도 숙면의 그날을 꿈꾸며.^^
오 여기에 번개 이야기가 있었군요 ㅎㅎ
Delete세련멋진 토키님, 밸리 사셨어요? 우와 기분 너무 이상하네요.. 블로그 속에 저기 멀리 멀리 사실 것 같은 분이 근처에 사신다니까 말이죠 ㅎㅎ. 저 밸리에서 일합니다요 ^^ 전 워낙 아는 사람이 없어서 토키님이 아는 사람 속에 안 들어갈거예요 ㅋㅋ - 이쁜 딸래미가 이번 주말이 돌아 오는군요. 기특하네요. 어린데 그렇게나 독립적인것이요 잘 키우셨어요 토키님!
그.러.나! 큼큼.. ㅎㅎㅎ
토키님과 러브님, 토욜 하루 얘들이랑 보내보시고, 나두 내 친구들 만나야겠다 하는 맘이 잠깐이라도 드시면 점심 드리러 잠깐 나오시라요 ㅎㅎㅎ. 번개 생각할 때 토키님, 러브님 생각 했었사와요^^
Gbtc 이익내고 나왔고 pfe 와 cron holding 그리고 Okta short 들어갔어요^^
ReplyDelete역쉬 토키님 ~~~ 화이팅!!
DeleteTwo Thumbs UP요~~~^^
Delete아........앙!!!!!
ReplyDelete내 단골손님 다시 불러주세용......
어느집으로 간그야????? 혹시 트님이 내쫒았나요??
유고걸님 단골소님은 라이트??? 인가요?^^
Delete유고걸님 귀여우세요.ㅎㅎ
Delete엘리님 라이트인것 같아요.
저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손절로 스탑아웃되었어요.
잘가라 빠이빠이했줬답니다.^^
네. 엘리님.ㅠㅠㅠ
Delete빨강불이네요. 어째.
유고걸님, 귀여우심 ㅎㅎㅎ
Delete라이트가 옆집 갔나봐요 기냥 내비 둬버리세여^^
질문 있어요.
ReplyDelete지금, 너무 챙피하지만, 하이브 15천 주에 반토막이고, GBTC 는 700 주에 15% 손실인데요,
어떻게 나오는 것이 그래도 나을까요?
좀 더 기다려도 되긴 하는데, 아주 롱 롱은 아니고, 손실을 최소로 막고, 나오는 작전있을까요?
늘 감사해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GBTC는 16불넘어 들어가셨담 이야기고...HVBTF는 50전에 들어가셨담 이야기 이신데...
Delete먼저 엔트리가 너무 높았네요.
먼저 지금 절반을 처분하시면 맘이 좀 편해지실 것 같은데요.?
더 오르면 어쩔 수 없지만...만약에 dip하면 다시 들어가기에도 좋구요.
마음같아선...불안해하는 모습을 보니, 절반만 팔아도, 남아있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이럴땐 과감히 다 정리해버리고, 안쳐다보시는게 나을거에요.
저는 둘다 다 롱으로 홀드 중입니다.^^
물론 편한 물량만요...
안녕하세요. 하이브는 저두 쥐고 있지만 사실상 프라이스에 움직임이 거의 없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가지고 있던 물량 다시 손절하고 반으로 줄여놨어요. 손해의 실망감보다 다른 기회를 놓치는게 더 아쉬웠기에 그리 했습니다. 제가 맞다는 건 아니예요^^. 단지 전 그렇게 하는 게 맘이 편해서 나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지난주에 GBTC 또한 손절을하고 바닥권에 다시 애드해서 오늘 이익보고 나왔는데요. 빗코인은 흐름을 이해하고 대응하셔야 해요. 엘님께서 빗코인에 대해 커버하신 글이 많이 있는데 못 보셨으면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해요. 예를들어, 빗코인 코렉션 이후에 9200불대 부터 쉼없이 올랐습니다. 10100 큰 저항대를 뚫고 다음 저항대가 10400/10600/10800 있다고 보면 오늘 10600 뚫고 오르다가 밀려서 10400대로 내려갔어요. 여기서 못 올리면 10100대로 내려갈수도 있어여. 엘님. 제 설명에 틀린 부분 있으면 시간 나실때 부연 설명 부탁드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 궁굼하신 거 있으시면 또 글 올려주세요^^ 그리고 항상 엘님이 주장하시는 편안 물량~ 요게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빗코인주는 잃어도 되는 만큼~
Delete토키님 감사합니다~
Delete덕분에 저도 배우고 가네요.
장기는 엔트리나 물량 중 하나라도 편해야 하는데, 둘 다 불편하시군요. 거기에 하이브랑 GBTC 같은 섹터를 둘다 장기로 가지고 계시고요.
Delete둘 중 하나는 물량 덜어내서 그야말로 묻어두기 장기로 돌리시거나 과감하게 정리 하시는게 좋으실듯요. 하이브가 조금 더 적합할듯 하네요.
저도 하이브 장기로 가지고 있는데, 전 -20% 정도이고, -30%면 장기지만 손절하거나 단가 낮추기 작업 계획중입니다. 특히 하이브 같은 종목은 물량이 편하셔야 합니다.
GBTC는 큰 물결로 파도타기하셔서 단가 낮추기 해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일단 거래량과 volatility가 높고 지금장은 빗코인이 나쁘지 않아요. 저도 GBTC 스윙에서 조금 큰 파도로 파도타기하고 있어요. 지금18% 정도 이익이고요...
-10%정도에서 애드 0%되면 덜기 이런식으로 단가 낮춰가며 따라 온 겁니다. GBTC 같은 티커는 빗코인이랑 마켓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편한 물량으로 덜어내고 파도타기 ( 사다리) 하시거나 밑에서 담아서 위에서 덜어내기 ( 뚱땡이)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혹시 처음이시면 앞으로 좀 편안한 티커들 먼저 거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둘다 어려운 십대 애들을 손 대셨어요. 잘 빠져 나오시길 응원합니다~~
엘님, 토키님, 쿨님 모두 감사합니다!
Delete꼭 개인 과외 받는 기분!!
잘 해 볼께요!!
엘님, 토키님, 쿨님, 조언 잘 새겨 들었습니다 ( 앗, 제가 무명인은 아니구요^^)
Delete저두 하이브 가지고 있는데 지금 보니 -30% 이네요. 엘님이 가지고 계시니깐 언젠가는 오르겠지 하구 그냥 안 봅니다요.. ^^
굿모닝~~^^
ReplyDelete나름 열심히 댓글 읽느라고 하는데, 댓글 속도 따라가기 힘드네요. ㅜㅜ
보라님 오랜만에 소식 전해 주셨는데, 또 뒷북 댓글 될듯요. 저도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거의 나일론 무드인데, 그래도 급하면 또 찾게 되더라고요. 귀소본능 같이요.
고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리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부모 맘이 다 그렇지만, 아픈 자식 지켜보는 그 맘이 오죽 하셨을까요. 힘내세요. 작은 기도나마 보탭니다. 그리고 다~ 잘 되실겁니다. 글구 넘 힘드실때는 가끔 세상을 향해 시베리아 방언 한번 날려주세요~~. 보랏빛 향기가 되어 보라님 맘이 조금이라도 편해지시게요. 퐛~팅^^
BTY님은 제가 첨 뵙을때부터 차분함과 부드러움 속에 내재된 강인함을 알아 뵙습니다. 존경합니다~~
전 월요일 옥자 141에서 숏 쳐 온거 오늘 130.5 에서 롱 전환시키고 좀 넉넉히 트레일 걸어 놓고....
도전 RV 캠핑~~ 하러 갑니다.
늠들 다 가는 그 흔한 MT도 한번 안가본 저는 애들 땜시 참 많은 경험을 합니다요.
다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고, 또 주말 되세요~~^^
자주 올께요~~
부러운 1인.^^
Delete자주 오세요~~~
쿨님 방가방가요~~
Delete드디어 RV 캠핑가시는군요.
그나마 일반 캠핑보다는 편할거에요~
쿨님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셔요~~~
아~~ 글구 드리머님~~ 불러 봅니다. 잘 계신지 오랫동안 못뵈서 소식 궁금하네요...
Delete아. 쿨님 방가방가요~ 어제 글 읽었는데 댓글 못담^^ 디왈디는 저도 날씨 요상해서 못갔어요~ㅎㅎ 기차는 타셨나요? ㅎㅎ 재미나게 노세용^^
Delete쿨님 멋쟁이! 저도 2주후에 캠핑인데 Rv는 한번도 안해봤고 텐트 치고 자는데 비오는날은 텐트 안으로 습기가 차서 항상 밤새 텐트 닦다가 잔답니다. 위에 뭘 친다는데 사이즈가 커서 안된다고하네요. 우리꺼가 잘못된건지 위에 덮는걸 하나 더 사야하는지 모르겠네요.
Delete쿨님가신다니 저도 덩달아 바운스바운스 하네요. 장이고 뭐고 책이나 읽자 하고 있었는데요. 건강히 잘다녀오세요.
멋쟁이 쿨님, 오늘 RV 도전하시는군요.
Delete제가 힘든거 다 견디는데, 잠자리 불편한건 못견디는지라 캠핑, RV 이런거 꿈도 못꾸는데 요즘은 장비도 좋아졌다면서 가족들이 꼬셔댑니다. 가족들이랑 좁은 공간에서 알콩달콩 재미있을것도 같고요. 건강히 재미나게 다녀오셔요.
근데 언제오시는건감요? 쿨님 안계신 2주가 길게 느껴지네요. ㅎㅎ
부러운 1인. 2222
Delete쿨님 RV 여행 즐겁게 하고 오세요.
부모님과 함께 RV여행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쿨님도 언젠가 이 시간들을 기억하며 미소지으실 날들이 오겠지요.^^
부러운 1인 333^^
Delete네, 모르면 용감하다고...
ReplyDelete반씩 나오고, 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해요^^
하이브 15천주면 죄송하지만 몇주란애기 이지요?? 음 다른 전문가분들 과 다르게 저라면 돈이 급하시지 않다면 들구 가겠습니다 7000주라면 생각이 다르겠지만 음 700주라면..........맘이 불편하시면 요기 고수분들 말 따르시는게 맞구요
Delete때로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주들이 있지요 10대들두 언젠가 철이 날수두 있구요
아무래두 제가 백홀더 전문이다 보니 ㅎㅎㅎ
Delete@무명님, 저두 하이브 백홀더에요. 하이브가 제네시스랑 어느 정도 합의도 본 것 같고 마이닝도 스웨덴에서 99프로 다시 시작했다고 하니 좀 더 기다려 볼려구요. 불안하신게 아마 그 전에는 하이브가 비트 상승에 맞춰서 팍팍 올라 줬는데 요즘은 비트가 올라도 더 떨어지는 적도 있더라구요. 저도 그게 께름직하기는 한데 어쨌든 어닝 발표 나는 8월까지는 기다려 볼려구요.
Delete@제이님, 전 주식 경력 1년 반 정도인데 벌써 프로 백홀더가 된 것 같아요
CGC 백홀더 벗어났다고 축하해 달라고 쓴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웨이보와 하이브의 백홀더가 되서 어두운 길을 걷고 있어요. 하지만 외롭지는 않아요~~나 혼자 백홀더가 아닌 걸 알고 있거든요~~농담이고요, 우리 모두 탈 백홀더!!!!
진덕님 저랑 비슷한게 넘 많아서 깜놀랐습니다 전 크롱이 IPO하던날 시작했습니다 첨엔 너무 잘나가서 우수웠어요 뭘 이런거 가지구 어렵다구
Delete근데 경험이 없는게 완전 쥐약이더라구 마켓이 출렁 일때
대응 이란걸 아에 못했습니다. 이경험이 언젠가 빛을 보겠지요
다행이 제가 습득하는건 좀 빨라서 진덕님두 금방 잘하시꺼예요
진덕님 무명님 저도 하이브 백홀더 입니다.
Delete말하기 부끄럽지만 공포의 NIO의 백홀더이기도 하지요.
또한 크롱이의 백홀더 ㅠㅠ
어두운길이 길어 보이지만
이런 다같이 내려가는 장에 잘 버텨주는 맛도 있네요..
백홀더 동지 인증.
아 그리구 제가 TLRY호에 타구 있었던것두 마켓을 우습게 보는데
Delete한 몫했어요. 마켓이 11월 7일날 한번 안심 시키더니 그 담날부터 정신없었지요.다행이 산타가 없다구 생각하구 12월 24일날 리포지션 들어 갔는데 헐 그게 딱 맞아 떨어졌어요.언젠가 엘이 블랙잭 보험을 애기했는데 저는 블랙잭 하면서 인슈어런스를 절대 안하는데 이 마켓은 인슈어런스가 꼬옥 필요 한곳입니다. 프라핏은 취했을때만이 내꺼가 되는 거니까요
엘 쏴리 널 알구나서두 백홀더 된게 미안 하기두 하지만 날 백홀더에서 벗어나게 해준게 다시 백홀더 된게 더 아이러니 하기두 하지만 8월 말까지 훌훌 털구 일어나야지 모두들 좋은 주말 아들내미 프리케이 로리엔테이션이니 집에가서 애기ㅜ들어봐야지요 ㅎㅎㅎ
Delete오우... 제님, 진덕님, 하루님, 이런 감동적인 대화를 읽을 때도 생기네요 이 블로그에서 말이지요 ㅎㅎㅎ 어쩌면 제 이야기와 이리들 비슷하신지요 ㅋㅋㅋ
Delete근데, 제 성격이 무겁게 오래 들고 있으니깐 맘도 무거워지는 것 같아서 전 기냥 마이너스인걸로 털어버렸어요. 나중에 웨이보도 올랐는데, 그래도 잘했던 것 같아요... 맘이 편한게 젤루 좋아서리.. 음... 근데 그래서 성적은 안 좋아요. 뭐 미국에서도 살아 남았는데, 이것도 하다 보면 나아지겠쥬? ^^
토키님 답변 감사해요. 빗코인 움직임 볼께요!
ReplyDeletereply 가 왜 바로 바로 그 아래로 안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모두 좋은 오후 되세요!
원글 토끼님글 바로 아래 reply 누르시고댓글쓰시면 돼요.
Delete빨간색 Replies가 아니고 회색으로 된 reply 요~
Deleteㅋㅋㅋ 친절한 엘리님^^ 색깔까지 알려주시궁
Deleteㅋㅋ 제가 하도 빨간색 눌러서 엉뚱한데 글을 쓰다보니까요~~
Delete와우 엘리님 감사해요.
Delete이제까지 왜 그글 밑에 달려고 해도 새로 올라가나 내폰이 이상한가 했었네요 ㅎㅎ
빅홉님 오랜만이어요~~
Delete반갑습니다요~
Big hope님 반가워요. 닉네임 짱이에요. !!!
Delete가진건 없어도 꿈은 크게 가져야죠 ㅎㅎ
Delete반겨주셔 감사해요 엘리님 비티와이님
좋은 닉네임 만드셨내요 이곳엔
Delete저희 딸두 강아지두 저두 있어요 ㅎㅎㅎ
아, eli 님 덕에 회색 과 빨간색 reply 있는 것 알았네요!
Delete근데, 그 회색은 내가 쓴 것과, cool 님 것 아래만 보이는데, 그나마 눌러도 안 되요.
무언가를 내가 잘 못 하고 있는 듯..
참, Jae 님 15천 = 15000 이에요. 저도 백 홀더 반에 입학입니다.
아~, 회색 reply 다는 것 알았어요.. 이리 느려서야^^
Delete저라면 8월말에 결정 할듯 합니다
Delete그냥 제생각입니다 ㅎㅎㅎ
아마존 전직원의 캐피탈원 해킹사건문제로 아마존 클라우드 조사받는다고 하고, 베조스가 95만주 이상 매각했다는 뉴스도 한몫거들어서 아마존이 어제 오늘 쑤욱 빠지네요.
ReplyDelete저희집 주 거래은행이 캐피탈원이어서 깜짝 놀랐는데, 다행히 아마존 프라임 거래는 아메리컨 익스프레스로 해놨네요.
혹시 아마존에 캐피탈원 어카운트로 지정해놓으신 분들 없는지 걱정되서 써봅니다.
비티와이님 감사드려요~
Delete흠 뭔가 있는데..... 뭘까요?
ReplyDelete뭐가 뭘까요???ㅎㅎ
DeleteMJ가 마지막에 이상하게 요동 쳤어요 심지어 어제 CGC나온게 성공해버릴
Delete정도에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오늘 그린그린그린 했으면 잘한거지요??
이따가 엘이 와서 정리헤주겠지요 ㅎㅎㅎ
Delete이움직임에 정체를..............
재미있는 아티클이 하나 떳내요
DeleteShort sellers are increasing bets that cannabis stocks will fall
이번주 APHA가 잘 토스 했으니 담주 크롱이 한방 날려주길 바랄뿐입니다
빅호프님, 하루님 오랜만에 와 주셔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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