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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AMD Up by 1.02%
P-LITE
R-TWTR Up by 0.71%
Short-CGC Up by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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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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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Short Flag: When short fails, it usually leads to a big bounce followed by a Rally. I consider this as an opportunity for a bonus day trade.
76 Comments
Good morning~~^^
ReplyDelete굳모닝 입니다. 여러분들. 오늘도 방장님 이하 모든 방님, 성투하세요^^
DeleteGood morning!
ReplyDelete굿모닝~~ 엘님 그리고 뉴욕 레이디님~
ReplyDelete잠깐 일어났어요 . 일어난감에 아침 인사 하고 가요~~~
뉴욕레이디님, 엘리님 좋은아침~~
ReplyDelete이렇게 일찍보니, 엘리님 완전 반갑^^
그런데 빨리 더 주무세요~~~
다음부턴 정상적으로 잘 자고 일어나삼.~~^^
모두들 좋은아침💕
ReplyDelete새소녀님...자주뵈니 너무 좋아요.^^
Delete항상 새로운 Girl님이 입장하시는 것 같아서....ㅎㅎ
Delete저는 여기 이 곳의 정말 많은 분들의 선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ReplyDelete너무 좋습니다.
저에게 동조해서, 동의해서, 오냐오냐 해줘서가 아니에요...^^
반대의 의견은 발전적인 면에서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대의 의견이 없다면, 물이 잠잠하면 고이고 썩듯이....
쿨님이나 토키님이 저에게..."엘님, 근데 제생각엔...."
그럼 전..."아니!!! 제가 틀렸단 말입니까!!!!!!!!?????"
ㅎㅎ 이건 당근 농담이고...^^
저는 누구라도 그 반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제 생각이 여전히 옳다싶으면, 지성적인 의견을 다시 개진하고, 상대방도 그에따라 또 의견을 내고...
대화를 하다보니, 아...저분의 말씀이 옳다.
"여러분, 제가 틀렸습니다. 정정합니다..."
하게 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아직 저의 스타일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 제가 싫다면, 정말 싫은거고, 좋다면 정말 좋은거고, 화가 나지 않았다면, 아닌...그런 사람입니다. 감정을 속이거나 감추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 고집은 있으나, 나만 100% 옳다라고 결코 생각치 않습니다.
- 저는 강자에겐 딱 그만큼 강하고, 약자에겐 딱 그만큼 약한 사람입니다.
- 그리고 언쟁과 싸움은 싫어하되, 논쟁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모르는 것이 얼마나 많은데요.
서로서로 가르침을 받고, 가르침을 주고...
그렇게 서로 발전해 나가면 좋겠어요.
그렇게 즐겁게 투자하고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여담으로...
어제 러브님께서 저에게..."예수님을 아시나요?" 에서 빵 터졌습니다.
네...건너건너 아는 사이에요.^^
그리고 마치 "도를 아니나요?"하는 어감여서...재밌었어요.
혹시 심각하게 말씀하신거면, 재밌게 여겨서 죄송해요.^^
저는 어제 하나도 심각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녀도 에피소드처럼 말해준거지,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나서 말해준 것이 아니에요.^^
우리모두 오늘도 즐겁게....행복하게~~~
역시 엘님 대인배!!! 처음 제가 cgc가격 높아서 안들어가겠다고 하니 엘님이 제 코멘트 맘에 드신다고 했는데. 담날 cgc최고가 찍었어요. 전 그때 숙연해지면서 엘님 말씀 잘 들어야겠다 했죠...그땐 봄이 였는데 벌써 여름이 지나가고 있네요.
Delete윤천사님...오늘 일찍 시작하시네요...^^ㅂㄱㅂㄱ
Delete그런데 이게 "돌려까기"인거죠? ㅎㅎㅎ
담날 최고가를 찍었다면, 그 전날 사시라고 부추겼어야 하는건데....
농담에요.^^
그러게요. 노귀뜸의 아이콘. 시대정
Delete신 그러거나 말거나의 대마왕. 올라가도 그만 내려가도 그만. 절대 안불안함 (안알려줌 아님). 엘님 만난이후로 제 트레이닝 태도, 생활습관다 바꿔버리신 분.
굿모닝 엘님~ ^^ 역시 엘님은 제가 정말 젊고 싶은 성품을... 사실 제가 친구한테 블로그를 소개 시켜줬는데요, 화요일 저녁에 저한테 미씨글을 보고 알려주더라구요... 오랫만에 미씨가서 글을 봤는데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기분은 나빴지만 제가 댓글을 달면 흙탕물 싸움이 될것 같아서 꾹 참고 넘어갔어요 (저 다혈질 ㅎㅎ 가만 두면 순한데 건드림 무서워요 ㅋㅋ)... 엘님의 블로그를 오랫동안 함께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말 못하죠... 친구가 엘님이 못 보셨으면 좋겠다고 해서 혹시 보셨나 하고 블로그에 들어와 봤는데 조용해서 못 보시고 그냥 넘어가는구나해서 다행이다 하고 잤어요...
Delete전요... 블로그에서 주식하는 방법도 배우지만 더 많이 배우는건 엘님의 삶과 사람들을 대하는 자세에요... 아낌없이 나눠주시고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싶어하시는거... 저도 꼭 그런 나누는 삶을 살고 싶어요... 그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엘님보면서 더 그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제가 많이 존경하는거 아시나요? ^^
오늘 토론토에서 저녁늦게 다시 집으로 가요... 내일 아침은 집에서 인사 드릴께요 ^^ 블로그에 고백하는데 저 어제 초등학교 4학년 우리반 반장 만났어요 ㅎㅎ 제가 4학년에 쫌 좋아했은데 자기는 6학년에 좋아했데요 ㅋㅋ 이제 서로 두 아들들의 아빠, 두 딸들의 엄마가 됬어도 지난 이야기들에 너무 재미있었어요... 있다가 가족들 다 데리고 같이 점심 먹기로 했어요... 10살에 만났는데 진짜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우리 블로그 식구들과도 오래 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젊고 싶은 아니고 닮고 싶은이에요... 힝...
Delete지니님. 말씀 감사해요^^
Delete그런데 전 누군가에게 존경을 받을만한 사람은 아니에요.
제가 여기서 너어어무 Over Value 되어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람들의 마음과 눈이 그런가봐요.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에게 같이 동시에 말을 했는데.
A라는 사람은 말한 사람에게 호감이 있어서 뭐든지 좋게 들리고...
B라는 사람은 말한 사람에게 반감이 있어서 뭐든지 싫게 들리고...
한마디로 지니님에게 꽁깍지가 씌워진 것 같아요.^^
다시 강조하지만, 저의 말이나 생각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여러 분과 저는 동급이지...제가 위에 있지 않아요...^^
그리고 초등학교때 풋사랑이라...
남편 분께서 질투 안하실까요?ㅎㅎ
제가 SNS 참 안좋아하는데요....
유일하게 좋아했던 것이 아이러브스쿨 였어요.^^
정말 다 커서 이야기하는데도....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꼭 타임머신 타는 것 같아서....^^
즐거운 타임머신 여행하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제가 이래서 엘님을 더 좋아합니다 ㅎㅎ 콩깍지 안 벗겨질듯하네요 ^^
Delete이 친구는 저 결혼해서 신혼일때 전화해서 우리 남편한테 떳떳하게 “저 XX이 친구인데 바꿔주세요~”한 간이 큰 친구라 남편도 히스토리를 다 알아요 ㅋㅋ 저보고 “토론토가서 당신 좋아하는 친구 잘 만나고 잘 놀고 와. 나같은 통큰 남편 없는거 알지?” 하면서 쿨하게 보내줬어요.
나중에 제가 시댁으로 한참 알럽스쿨때 딸이 6개월이라 친구들 만나러 못 나가서 시아빠가 집으로 부르라고 하셔서 불렀는데 15명이 왔는데 여자들은 2명온 에피소드 이야기 해 드릴께요 ㅎㅎ 펀치라인은 다 자고 갔어요 ㅋㅋㅋ
지니님. 남편 분께 전해주세요.^^
Delete완전 제 스타일~~ㅎㅎ
지니님 스토리 엄청 궁금해요 ㅎㅎㅎ
Delete알럽스쿨! 너무 재밌네요 :)
옛날기억도 나고
오~~지니님 시아버님, 그리고 남편분도 멋져요~
Deleteㅍㅎㅎㅎ 15명중 2명만 여자..거기다 자고가고!!!
오버밸류 되어 있다고 말씀하시는 엘님, 언젠가 풀백하실 때도 오는 건가요? 지난 7개월간 매번 ATH 갱신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
Delete얼마전에 "도와 드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고 글 남기셨을 때 그마저 위에 있던 밸류가 급상승하지 않았었을까 싶어요 ㅎㅎㅎ
만장일치가 있는 그룹은 발전하기 힘들어서 저두 싫은데, 히잉 만장일치고 머시고 여기는 배울 것 밖에 없어서 다른 의견을 내 놓기가 쉽지가 않네요. 언젠가는 저두 엘님이 바라시는 그런 의견이란 걸 갖기를 바래봅니다요 ㅎㅎㅎ
지니님, 아러브유스쿨 와 언제 이야기인가요.. 저두 그 때 한국에서 초등친구들 만나서 세상에 그렇게 재미 있었던 모임은 없을만큼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 며느님 친구들 15명 집에서 재우신 시아빠 멋지십니다! 언제 이야기 보따리 풀어 주셔요 ㅎㅎ
엘님 제가 한말에 웃을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도 예수님을 건너 건너 알아요. 저에게 조언을 많이 해주시네요. 못되게 살지 말고 화내지 말고 사랑하면 살라고 하시네요. 엘님의 글을 보면 누구랑 친하게 지내는지 보여요.
Delete엘님 글을 보며 내자신을 돌아보게 하며 생각하게 합니다. 엘님, 또한 블로그 방 여러분 모두 모두 복된 하루 되십시요.
굿모닝 어제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BA 스탑이 안되서 어쩌지만 계속했는데 그래도 오늘보니 어제보단 나졌네요. BTY님~~. 오늘은 또 오늘의 태양이 뜹니다. 나는 할수 있다 세번 외치고 시작해봐용!!
ReplyDelete아...BA때문에 여쭤보셨다면....
Delete음. 보잉도 배당주에요.
따라서 물렸다고 스트레스 받을 종목은 아닌거죠..^^
예를 들어서...배당주에 장점은...^^
보잉이 쿼터에 2불 좀 넘게 주죠.
그럼 1년에 8불정도...
400불에 매입했다 치고...
현재 340불대.
60불 빠졌죠?
물린거죠?
그런데 그 60불은 홀드만 하고 있음...배당을 한 7.5년 받으면 메꿔지죠.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손해는 안본단 이야기입니다.^^
더군다나...현실적으로 7.5년간 보잉이 계속 340불이면 회사 문 닫아야죠. ㅎㅎ
PFE는 상황이 더 나아요.
Delete쿼터당 36전...따라서 1년에 1.44전.
현재 주가가 38.8정도.
1.44를 더하면. 40.24네요.
1년만 기다리시면...거의 본전.
2년 기다리시면, 이익이죠.
41.5에 들어가신 경우에....
하지만...마찬가지로...
2년간 38.8에 머물러 있다면, 회사 문 닫아야죠.^^
60불은 아니고 40불이요. ㅋㅋ 지금찾아보니 exit day가 8월8일 주당 2불 넘네요. 일단 홀드용. 7년??까지는 못기다리고 7일 견뎌서 8일에 빠져나와야겠네요. Pfe는 어제 못들어가고 오늘 상황보고 들어가려고요.
Delete또 하나 질문 여러개의 역주식이 있는데 SDS가 제일 안정적인가요? 예로 어제 uvxy는 10%(레버리지1.5%)올라갔는데 sds는 3%, sqqq는 5%, tvix는 12%(레버리지 2%)정도네요.
네...당연한 말이지만...변동폭이 높을 수록 리스크가 커지죠.
DeleteS&P 역주식이 세 종류에요.
1배 2배 3배.
SDS는 2배짜리구요.
UVXY나 다른 것들은 S&P 세배 짜리만큼...혹은 더 변동폭이 크기때문에...리스크가 큽니다.
저에게 가장 편안한 변동폭이어서 SDS를 선택한거에요.^^
굿모닝 윤천사님, 고뤔요. 오늘아침에는 어제보다 더 밝고 이쁜 태양이 떠올랐네요.
Delete~~
굿모닝!!!개학 입니다
ReplyDelete딸레미 스쿨버스 스탑 갑니다
아침이 두배 바쁘네여
마켓이 그냥 킵고잉 해주길 바랍니다
개학이 빠르네..?^^
Delete수고~~
우덜은 가을 방학이 있어
Delete강아지 델꼬가서 사진 못 찍었네ㅠㅠ
스쿨버스 3년차 이제 2학년
대학교 2학년이 정상인데 초딩 2학년 아들은 프리K 두둥 ㅎㅎㅎ
제님, 미국에서 역이민 가서 춘천에서 사는 선배가 있는데 제님이랑 아이들이 비슷하게 늦둥이예요. 나이 들어서 아이들 키우시니까 더 잘 키우시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이 아주 밝고 명랑하게 크더라구요. 울 선배는 그냥 아이들이 이뻐서 매일 즐거우신 것 같더라구요. 아마 제님도 그러하실 것 같아요. 너무 이쁘죠 아이들? 저두 제 늦둥이 막내가 느무 이뽀요^^
DeleteJae님 아이들이 벌써 개학이군요~
Delete진짜 빠르네요~
막내가 프리K~ 너무 귀여울거 같은데요~
네 손주키우는 맘으루 키우는듯 ㅍㅎㅎㅎ
Delete마님이 애들 어리광 너무 받아주는거 아니냐구
그래서 전 그러지요 40넘어 봤는데 어쩌겠냐구
하긴 알구 늦게 나온듯 40전까지는 단무지 였어요
엘리님 하나만 더 팔불출인데 아들이 겁나 훈남입니다
Delete귀여운데다가 거기다 훈남까지~~
Delete부럽습니다. Jae님....
전 이제 저보다 덩치 큰 아들이라 어쩔때는 무서워요.^^
Good Morning^^
ReplyDelete살짝 일어나 엘님 프리마켓 리포트 읽고 제 어카운트 안전한지 확인 했어요^^ 저도 앨리님처럼 다시 자러가요. I’l b back.
ㅎㅎ 푹자고 다시 만나요.^^
DeletePFE:
ReplyDelete혹시 의아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 PFE 주가가 낮아진 것은 Dividend Pay out 때문입니다.
Adjust 되어서 그런거에요.
현재 주가가 38.7이면 실제론 39.06이란 말입니다.
따라서 주가가 다운된게 아니고 어제 종가 기준 거의 1프로 오른거에요.^^
난 진짜 안샀오 :)
Delete그리고 노파심에 한마디 더....
Delete오늘 PFE 파시면 배당금 못 받습니다.^^
오늘 들어가시는 분도 배당금 못 받습니다.
어제 매입하셔서 오늘 종장까지 홀드하신 분들만 받는거에요.
굿모닝 엘님. PFE 꿈꿀뻔 했어요. :)
DeleteJae님 귀여우세요.. 저도 그런 생각 한 적 많아요. 어찌 내가 산 거 알고 그 때부터 떨어지나.. ^^
오늘사면 안되는 건 몰랐네요. 어제 사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생각이 오래가야 할텐데.. ^^
Pfe 의견 김사합니당
Delete안그래도 왜 떨어질끼 궁금했어여.
제님, ㅋㅋㅋ 제님이 사신 줄 알았어요 ㅎㅎㅎ
Delete엘님, 전 어제 오씨오 오더를 39에 stop, 40.5넘으면 팔아라 하고 넣었는데 39.1에 반이 팔렸어요 - 이론이론 ㅎㅎㅎ 잘 안 쓰던 오씨오를 바삐 넣으면서 스탑을 너무 일찍 걸었던 것이죠 ㅋㅋㅋ
반 남았던 것에 오늘 아침에 더 담아서 38.29에 가지고 갑니다 - 혹시 열등생 잘 하고 있나 궁금하실 것 같아서 올려요. ㅎㅎㅎ
이제 출근합니다. 모두들 하루 잘 보내셔요!
제가 딴건 다하는데 거짓말은 안하는 스타일이라
Delete사람들을 당황시키지요. 홍시는 홍시라구 합니다
그러게요 크롱이두 여전히 배반에 장미
원스텝님...그렇잖아도 제가 어제 미팅때문에 글을 못써서 죄송했어요. 39.5가 넘었을때 지금 파시면 좋겠다 싶었는데...잘 하셨어요...완전 칭찬에요.
Delete잘한 점.
1. 무조건 스탑을 걸어서 이익락을 하신 점.
제가 PFE에 대해서 따로 올리겠습니다.^^
엘님, 느즈막히 굿모닝~
DeletePFE 다시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절까지 안 나올겁니다. ^^
아 왠일입니까요, 제가 주식하면서 칭찬을 들었네요 에고 신나라!!!
Delete아 예예 이제부턴 스탑 자알 걸겠습니다요! 목표는 일주일에 1% ^^
굿모낭 all😃
ReplyDelete30분만 더 자고 올께요.^^
해피님, 매번 달밤에 들어와 글 올려야지 하면서 못하고 있네요.
Delete내 칭구 해피해피해피걸, 요즘 생각이 많은 것 같은데 낭자, 이 칭구가 들어주고 싶소 (- 이거 그리니스님이 저한테 말해줘서 엄청 위로 받았었던 글 카피요 ㅎㅎ)
이번 주말 그리니스님 남캘리 내려오신다는데, 이거 내가 벙개 열어볼까요? - 근게 벙개인가요 번개인가요? 이런거 해 본적이 없어서리... 그냥 어디서 몇시에 만나자고 하는게 벙개인가요? -- 근데 아무도 없으믄 어쩌오 ㅎㅎ
해피 모닝~~ 해피걸님 5시반에 눈뜨셨다구요? ^^
Delete원스텝님, 모닝 모닝~ 벙개할까요 ^__________________^
벙개/번개(하면 번개탄,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 언제 배웠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재밌는 단어에요. 토욜아침이나 새벽에 내려갈 생각인데, 혼자 운전해 가는건 첨이구요, 가디나에서 토요일에 이벤트 있어서 인사하러 가는거에요. 혹시 Brodard -Fountain valley 가보신적 있으세요? 제가 남캘 가면 여기 스프링롤 먹으러 자주 가거든요. 북캘에는 없는 스따아일 ^^
항상 친절하고 정확한 답변 감사드려요
ReplyDelete그렇지 않아도 궁금했었느데 😁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어제미씨글에 대해서
혹시 뭉쳐야 찬다 보세요?
허재버전으로다가 좀 더 격하게 항의하듯 외쳐봅니다
“그것은 아니쥐 “
오늘도 홧팅
허재 버전은 중국애들 하구 인터뷰가 딱이긴 한데........
Delete차마 여기다가는 못쓰겠내요 ㅎㅎㅎ
굿모닝 all,
ReplyDelete플러밍 문제가 있어서 고치고 왔더니 오픈할 시간이 거의 다 되었네요.
댓글 읽고, 마켓도 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트레이딩~~
일일히 댓글 못달아요. 모두 방가방가.
Delete다행히 핸디맨 급히 와주신다해서 고치고 오겠습니다. 하도 이일 저일 공중전까지 겪다보니 이 정도는 별일 아니에요.
서부팀의 늦잠이 반갑습니다. ^^
이따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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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비티와이님 플러밍 잘 고치고 오시와요.
Delete글을 잘못 이해함 이제 난독까지.......
Delete아 이 나이는 어쩌지 못하나 보내요
BTY님 플러밍 잘 고치시고 개운해지셨길요
DeleteJae님 아마도 비슷한 연령대일지도?
저는 아직도 적응 안된 노안경을 자주 까먹고 온갖 인상쓰고 잘잘한 글자들 읽으려 덤비다가 결국은 코끝에 걸쳐봅니다. 너무 잘보여요. ㅎㅎ
나이는 숫자이긴 한데 ^^
아 전 엘하구 동갑내기 입니다 ㅎㅎㅎ
Delete엘님 나이를 몰라요 ㅎㅎ
Delete여기서는 다 비스끄리무리 꽤어른으로 ^^
ㅎㅎ 내 그런 걸루 가요
Delete굿모닝 모두들요~
ReplyDelete에고 사람 사는데 말 말 말 한다더니 미씨에서 뭔 말이 있었군요...
급 보라님 그리워져요 ㅎㅎ
보라니이임~~~~ 어디 계셔요? - 방언 땜에 그리운거 아니여요. 얼굴 보여주시와요. 아직도 소파 beat 하고 계시는지 긍금해요...^^
비티와이님, 원스텝님 그리고 새소녀님 굿모닝~~
Delete저도 보라님 그리워요~~
원스텝님, 엘리님, 굿모닝~~
Delete그러게요. 요즘 보라님 통 안보이시네요. 보라니임~~~~~
굿모닝~~
ReplyDelete오늘부터 8월이네요. 마켓맵은 그린스러운데요 ^^
https://finviz.com/map.ashx?t=sec&st=
오늘도 매매변화없이 그냥 넘어가는 날이에요.
창고팀 휴가가서 새벽부터 리모트로 창고일 돕고 있어요.
그리니스님 굿모닝~~
Delete참 모엣님이 우리 북캘리팀 언제 한번 모이자고 하시던데요~
우리 조만간 시간을 만들어 봐요.
모엣님 그때 그 글을 어제 봤어요~
답이 늦어서 지송해유~~~
엘리님도 모엣님도 굿모닝~~
Delete모엣님이랑 셋이 설렁설렁 공원 산책할까요? ^^
설레어요. 두근두근
컨퍼런스콜 너무 길어요. ㅜㅜ
크롱을 떨구지 못하고 있는데 아이디어 있으시분 계신가요? 물타기를 하두 해서 밑전도 다 떨어졌네요.ㅋㅋ 이제 바닦으로 보이기는 하는데...전문가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ReplyDelete제가 어제 극단에 방법을 써 봤는대두 안되내요ㅠㅠ
Delete일단 이번 어닝좀 봅시다 몇일 안남았으니까요
러브님도 전문가~~
Delete아놔... 저도 크론 때문에 고민입니다요.
일주일 남았내요 8월 8일 이라 하니
Delete엘리님 전 크론이 마음 불편한 투자라구는 생각안해서
Delete롱텀이라두 상관은 없어요 기회비용이 없어지는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건 제 개인적인 크롱이에 대한 생각입니다
그럼 오늘부터 쬐끔씩은 오르겠네요. 제생각에 바닦으로 보이는데 아직 컨펌은 아니것 같구요.
Delete감사합니다.Jae님 그리고 러브님~~
Delete아 그리구 크롱이가 제가 유일하게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놈이기두 합니다
Delete저를 주식에 세계루 이끌구 들어온 넘이지요
이게 참..... 뉴저지 합법화가 연기되는 날부터 오늘까지 이렇게
ReplyDelete뒤루 밀렸지요 6월당에 조금 메이크업 해주다가 다시
일단 8월8일날 일주일 얼마 안남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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