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님. 각 셀의 값은 시스템 계산상으로 지지 혹은 저항값이에요. 그 것이 하루 기준 트렌드 라인 일 수도... 일주일 기준 라인 일 수도... 한달 기준 일 수도... 600일 기준일 수도 있지만. 의미 있는 값들입니다.
좀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면... 전통적인 차트에서 선 긋기를 하시면... 지지선과 저항선이 보입니다. 트렌드도 보이죠. 그리고 그 선들은 분단위 차트냐, 시간단위 차트냐... 일 차트냐...주 차트냐에 따라서 트렌드 라인이 조금씩 바뀝니다.
제 시스템 차트는 일반적인 차트 트렌드 라인에 각종 indicator(RSI, MACD, STOCH, WilliamsR등등)의 집대성이라고 보셔도 되는데...
실제의 알고리듬과 포뮬라는 100프로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테스트의 산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각종 인디케이터들이 잘 맞지 않다면, 널리 쓰이지 않겠죠? 각각의 장점들이 있기에 서로의 단점으로 보완하면서, 애널리스트들이 이것 저것 같이 보는겁니다.
그런데 그런 복잡한 인디케이터에...차트에 선긋기 등을 하지 않으면서도, 그 중요 변곡점을 저의 메인차트에선 이미 계산해 내어놨기 때문에...시간을 따로 쓰실 필요가 없는 거에요. 게다가 그 각종 인디케이터들도 찍어내지 못한 변곡점까지 더 담아내고 있으니...과히 주식투자에서의 바이블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메인차트의 존재 이유를 이해를 하셔야, 질문에 대한 답을 직접 구하실 수가 있는거라서....따로 길게 설명을 했어요.
질문에 대한 답은... 각각의 셀의 값이 그러할지니, 실제 그 값을 가이드 삼아서, 리밋을 거시면 되겠습니다. 두칸 밑 셀값에 거시건... 세칸 밑 셀값에 거시건.... 좀 더 메인차트에 익숙해 지실 수록 그에 대한 감도 좋아진다는 점. 현재 메인차트를 잘 쓰고 계신 분들이 다 상위 랭커들 이시죠. CooL님, Toki님, BTY님 등등요.^^
'지난 날 아무 계획도 없이 여기 미국으로로 왔던 너 좀 어리둥절한 표정이 예전 나와 같아 모습은 세련된 단발버리~ 오직 그것만 해왔던 두렵지만 설레임의 시작엔 니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너만의 살아가야할 이유 그게 무엇이 됐든 후회 없이만 산다면 그것이 슈퍼스타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널 힘들게 했던 일들과 그 순간에 흘렸던 땀과 눈물을 한잔에 마셔 버리자~ 오우 워~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너만의 인생의 슈퍼스타~'
굿모닝! 블로그 식구들, 엘님, 저를 불러주신 greenies 님, 엘리님! 오늘 아침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어요! 안그래도 오늘 소식 전하고 싶었눈데.. 아직 시애틀에 있구요. 돌아오는 일요일까지 집을 비워줘야 해서 아직도 정신없이 물건정리 하고 사람들 사러오고 약속잡고 하면서 시간이 갔어요. 집에 물건이 빠져나가고 저희차에 실을수 있는거만 정리하다보니 저절로 미니멀 라이프를 해야만 해서 뭐를 가지고 뭐를 버려야 할 지 몰라서 아직도 고민중이에요. 휴스턴에서 친구가 아는 지인과 함께 이집에서 4일을 보내고 어제 출발하고 아프리카를 갔던 딸은 어제 돌아왔는데 집은 이렇고 이번주까지 는 딸 살림정리해서 샌프란으로 같이 가던지 해야해서 마음에 여유가 없었어요. 블로그 식구들 소식 전하는거가 늦어졌네요. 늘 마음은 있었는데 동작도 글도 빠르지 못해서.. 하지만 식구들과 늘 함께 할거구 이시점이 끝나고 정리가 되면 매일 매일 출근해서 저도 여러분들 처럼 성공하고 싶어요. 어제 공항가면서 바닷가에 친구들 하고 들렀는데 그들보다 제가 더 아 풍경을 한동안 못보고 살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슬펐어요.. 다른 대체할거를 찿아야 겠죠. 그래서 더욱 주식 공부하고 열씸히 하려고 마음 먹었어요. 방문한 친구가 한의산데 저보고 몸에 근육이 일도 없다고 운동 해야 한다고 침도놓아주고 하면서 혼내고 갔어요. 저도 5000보 걷기 에 동참해야 할듯합니다!! 평소 숨쉬기 운동만 겨우 한게 너무 티가 났었나봐요. 모두 건강에 힘써야 할 나이들인듯 해요. 블로그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주식들 성공하시고 저도 다시 올께요. 그땐 여기에 붙어서 매일 매일 보고 하고 살게 되길요. Greenies님 저 샌프란 가게 될거 같아요. 짐옮겨주러 한번 가고 이번주 중에! 또 입학식 때 한번 갈듯 해요. 가면 샌프란 산호세 에 계신 분들 생각 날듯 합니다! 모두 승리하시고 행복하셔요!!!
바다러버님~~ 텔레파시 통했나봐요 ^^ 이사는...옆동네를 가던, 외국으로 가던 짐싸고 풀고 정리하고 이런건 비슷한거 같아요. 친구분 말씀대로 일단 5000보 동참하시면 한달안에 몸이 기뻐할거에요. 웰컴투 SF Bay area~~~ 샌프란도 걸을곳 많아요. 혹시 산타클라라 (북캘 코리아타운) 오시면 알려주세요. ^^ 이사마무리 잘 하시고 몸 힘들지 않게 천천히 살살 또 뵈요~~~
그리니스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전 한국이고 좀 일찍 잠들어서 장 시작하자마자 후다닥 가격 걸어놓고 깨꼬닥 잠든답니다.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 버딕 확인후 후다닥 정리하고 다시 바로 기절한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호호 이런일이있었군 하며 블로그를 읽어본답니다~ ^^
Wctrader님, 이름이 회사같아서 한번에 외워졌어요 ^^ 저는 오늘 아침에 PFE 들어갔다가 한번 나왔었어요. 그리고 종장에 또 들어갔는데 넘 늦게 들어갔지금은 아시는바와 같이 두근두근의 시간이네요. wctrader 님은 엔트리가 좋은 가격 같아요. 지금은 zzz 내일 만나요~
엘님~ 저 눈팅하러 들어 왔다가 불러주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 6시에 일어나서 남편 친구들 가족 아침해서 토론토로 여행 보내드리고 잠깐 놀러 왔어요~~ 저도 내일 딸들이랑 셋이서 먹방하러 토론토 가요... 금요일에 오는데 짬짬이 들릴께요... 요즘 우리 블로그 식구들 너무 보고 싶네요... 눈팅만 하고 일일이 댓글 못 달아도 제맘 아시죠?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투자하세요~~
장문을 썼는데 다 어디 갔을까요........ㅠ.ㅠ 완죤 슬프내요 전 완전 아웃싸이더라 ㅎㅎ 새식구 맞이해서 완전 바뻤구요 삼춘기 소녀를 위해서 비글을 대리구 왔습니다 2달반된넘을 입양 백홀더 3개중 하나는 완전 미친듯이 순항중 2개는 이번 어닝후 움직이지 않을까 라구 무지 길게 섰는데 다 날라갔어요. 직장에서 메니져가 아닌 제 동려가 나가내요 그래서 좀 마음이 그래요 여러분두 다들 홧팅 입니
네 마님 말씀만 잘들으면 인생에 걱정이 없습니다. 전 저희 마님 말에 순종하는 머슴인지라 마님이 비디오 하나 보내 오셨내요. 쿠션하나를 다 뜯어서 100% 분리 솜까지 다 끄내놓구 빵 터졌습니다 아침부터 가지구 놀길레 예상은 했지만 은근 식탐두 있어서 아침에 셀러리랑 아보카도 까지 다 먹구 암튼 암날이 보이내요 ㅎㅎㅎ
네. 2명.^^ 그런데 그 둘은 여기 몰라요. 워낙에 주식투자엔 관심이 없는 분들이고...그 중 한분은 제가 작년에 마리화나 알려드렸을때, 5불대에 크론사서 단 한번도 안파시고 아직도 홀드하고 계시기 때문에... 여기를 새로 아실 필요가 없는 분이죠.^^ 바이 앤 홀드의 "정석".ㅎㅎ
그리니스님 반가워요, 이제 한숨 돌릴 시간인가보네요. ^^ 저는 이제 먹는것도 운동도 마감하고 쉬고 정리할 시간이에요. 댓글 모두 읽었어요. "돌고래가 모직 남방 만들며 아침 산책 도는 동안 럭비나 봐라." 차라리 원주율 숫자를 외우겠어요. 너무 어려워~~~ㅎㅎㅎ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그리니스님 아직 안주무셨군요~~ 저녁먹고 3000 보 걷고 , 정리하니 이시간이네요~ 어제 엄청 피곤하셨을 텐데.... 월요일 부터 잘 못 주무시면 아니됩니당~~ 어여 주무셔야 할텐데.....내일 일찍 일어나는게 더 낫지 않을 까요?? 저도 이제 정리 끝났으니 자러 갈게요~ 내일 봐요~~ 굿나잇~~
165 Comments
놀이:
ReplyDelete오늘부터 아직 안보이시는 분들 이름 부르기 놀이 할까요?^^
엘리님~~~~
굿모닝~~엘님
Delete엘님이 부르는 소리에 벌떡 일어났어요~~
주말에 놀러다닌다고 바빠서 블러그도 못들어왔네요~
엘님 그리고 우리팀들 오늘도 화이팅!!!이요~
엘리님 굿모닝^^
Delete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너무 벌떡 일어나면 허리에 무리가
간대요.
조금 워밍업하고 일어나주세요.
엘리님은 소중하니까요.ㅎㅎ
네~ 해피님~
Delete해피님은 요즘 회사일에 주말에 오픈하우스 다니신다고 바쁘신거 같던데 해피님도 항상 건강 조심하셔요~
네~~ 엘리님^^
Delete굳모닝.
ReplyDeleteㅋㅋㅋㅌ엘님 귀여우삼.
눈꼽떼고 착 앉았어요!!
ReplyDelete유고걸님, 진덕님. 좋은 아침.^^
ReplyDelete유고걸님 진덕님 굿모닝^^
ReplyDelete엘님 새로운 놀이 좋아요~~
멍미님 ~~~
BTY 님~~~
ReplyDelete블로그 출근 준비중이실것 같아서
불러봅니다.^^
해피걸님 굿모닝~ 해피 먼데이입니다.
Delete오늘도 해피한 순간을 10번 정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굿모닝~~^^
ReplyDelete해피님 목소리 듣고 저 출근했어요.
오늘 블로그동지님들 부지런하십니다. ^^
무엇보다 주말에 늦잠 낮잠 주무셔서 그런지 엘님 글이 싱싱하고 활기차서 좋슴다.
저도 부릅니다.
Delete엘리님~
Love others 님~
BTY 님~~~~^^
Delete아침 운동하셨나요?
생애 마지막 비키니 도전
꼭 하세요.
저는 2년전을 끝으로
비키니와 안녕했어요.
우리 베러덴예스터데이 언니와
친구들은 운동이 생활화된분들이라
가능할것 같아요.^^
해피님, 읽으셨군요. 친구들이랑 웃자고 한 소리인데, 저빼고는 모두 가능한 몸매들이죠. 저는 ...비키니가 별건가요, 위 아래 떨어지고 배꼽나오면 되징. ㅎㅎ
Delete고롷지요.
Delete배꼽만 보임 비키니입니다.ㅎㅎ
전 배가 두둥실해서 탱크탑이 말려 올라가 언제나 자동 비키니 완성이에요
Deleteㅋㅋ 진덕님 상상이 마구되면서 , 저희가 모두 말려올라갈 나이죠.
Delete진덕님 ㅋㅋ 자동비키니를 만들어내시다니, 저도 물에 담가보고 싶어져요. ^^
Delete재미있어서, 이 이야기에 끼고 싶어도.....ㅜㅜ
Delete제가 끼어들 주제가 아니네요.
ㅎㅎㅎ
고럼요~~ 위아래 떨어지고 살짝이 배만 보이면 되지요~
Delete진덕님의 자동 비키니 ㅋㅋㅋ
BTY님 굿모닝.^^
ReplyDelete해피님..멍미님 좋은 선택에요.
진짜 오래 못 뵌 것 같아요.
저도 멍미님~ 보라님~ JJ 님~
ReplyDelete불러봐요~~
유고걸님, 해피걸님 ,진덕님 비티와이님 굿모닝~~
전 주말에 못본 댓글보러 가요~~
11시 늦은 모닝이예요 :) 굿모닝!
DeleteJJ님 굿모닝~~
Delete오늘 따라 무지무지 반가워요~~
이름을 불러주시니 바로듣고 달려왔지요 :)
Delete굳모닝 Everyone^^
ReplyDelete오늘도 힘내시고 성투하세요
러브님 오셨어요?🤗
Delete굿모닝 러브님~
Delete오늘도 성투하시고 시원하게 지내세요.
굿모닝~ 출근했습니다
ReplyDelete엘님 글 보자마자 PFE 들어갔어요. 근데 BA땜에 총알이 별로 없어셔. ^^
저는 바다러버님 ~~ 아직 시에틀에 계시나요?
Delete굿모닝 그리니스님~ 러브님~~
Delete진짜 바다사랑님도 못뵌지 한참~~되었네요.
허리는 괜찮아지셨는지? 이사준비는 어찌 되셨는지?궁금하네요.
그리니스님 굿모닝.
Delete출근하자마자 커피내리고 바다러버님 부르러 들어왔는데 그리니스님이
불러주셨군요.
그리니스님 어제 수박 모자쓰시고 마라톤 응원하시는 모습 상상하며 웃었네요
피곤하시죠.
그리니스님 보면 에너지를 과다로 사용하셔서 피곤하실것 같은데
그리니스님의 에너지는 넌 스탑으로 또 다시 분출되신다는....ㅎㅎ
그런데 이렇게 한 분씩...이름을 불러보니, 한동안 못 뵌 분들이 꽤 많네요.
ReplyDelete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쿨님, 토키님~~~
굿모닝~~ ^^
Delete엊그제부터 초가을 날씨에서 늦가을 초겨울 날씨로 전환... 공기가 쿨 + 상쾌하네요. 어젠 야외 온천을 다녀왔는데 역쉬 나이드니 뜨끈뜨끈 온천물에 상큼하게 쌀쌀한 날씨가 완전 따봉~~ ( 추억 소환 단어요) 이었슴다.
Fairbanks 주위로 3-4번 정도의 산불이 났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그 흔한 모기 구경 아직 못했고요. 알라스카의 자연은 정말 말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오늘은 금 panning 하러 갑니다. 시간적 여유를 가진 여행이라 느림의 미학이 있어 편안하고 여유있네요.
이곳의 끝이 없이 펼쳐진 그린그린의 기운을 블로그 가족들 티커티커들마다 다~~ 넣어 드리고 싶네요.
오늘도 즐겁고 편안하게 성투 하세요^^.
한발님, JJ님~~
쿨님~~ 굿모닝~
Delete자연에서 엄청 여유를 즐기고 계시는 군요~
그린의 기운 감사히 잘 받을게요~
쿨님도 오늘 가족들과 좋은시간 많이 보내세요~~
'알라스카에서 쿨이었습니다.'
Delete쿨님, 엘님이 부르시는 타이밍 맞추셔서 '짜잔'하고 나타나셨네요.ㅎㅎ
느림의 미학이 있는 휴가, 정말 좋네요.
끝이 없이 펼쳐진 그린그린의 기운이라니.....
상상만해도 아름답고 힐링이 됩니다.
쿨님과 쿨님 가족들의 오늘 하루도 감사로 가득채워지길 바래요.^^
굿모닝 쿨님~
Delete제 친구중에 남편따라서 알래스카에 몇년 살다온 친구가 있는데 그때 보내준 사진이 진짜 진짜로 예술이더라구요.. 제목은 하이킹인데.. 대자연에 홀로 안겨있는 느낌! 풀로 만끽하고 오시길 :) 부러워요!
쿨님 굿모닝 ~ 알라스카 산불로 스모크발생이라고 읽고 앗 쿨님 생각했어요. 다시 보니 며칠전 기사였어요. 덕분에 모기가 사라졌군요.
Delete계시는 동안 평안한 시간 즐기시고 금도 챙겨오세요. 웬지 쿨님 트레이는 노오랗게 반짝일거 같아요. ^^
쿨모닝^^ 느림의 미학 멋져요. ~~ 갑자기 숫자들여다보고 있는 제가 거시기합니다. 일단, 하던일들 트레이딩 열심히 해낸후에 휴가도 멋지게 가렵니다.
Delete쿨님이 그린그린을 불러주시니 오늘 그린으로 마감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아름다운 시간 보내세요. ~~
크론 대박, 듬뿍 담았습니다.
ReplyDelete엘님따라 프리에 PFE 담고, 금요일홀드하던 AMT 반등해주고, Jyes 님 말씀대로 월요일마다 마켓이 요래 이뻤던건가요? 그리고 화수목금은 죽쑤고. 그럼안돼.
Delete저도 크론 낚시 줄 던져놨습니다.^^
Delete14.03 근처가면 매입하려고 합니다.
아참...AMT는 낼모레 어닝입니다. 참고하세요.^^
Delete몰랐슴다. 짚어주셔서 감솨요. 엘님
Delete14.02 쳤습니다. 엘님 낚시에 걸렸겠네요. 대박!!
Delete전 14.1에..^^
Delete엘님 AMT 어닝 날짜 감사들립니다. 낼모레 기억할게요.
Delete그리고...오늘 이렇게 보인김에...
Delete자세히 보시면, 말씀하신대로 14.02에 크론이 반등했고, 시스템 차트 보시면...42.03이 시스템이 계산해 준 반등 포인트죠.
"1센트"의 큰 격차가 있네요....
시스템이 무려 1센트나 잘 못 계산을 했어요...^^
메인차트의 중요성...다시 강조해 봅니다.
42.03이 아니라...14.03요.^^ 잘못씀.
Delete칼같이 알아들었어요, 엘님^^ system is always right !!!
DeleteSystem is always right !
Delete시스템이 1센트나 오류를 내다니~~ㅋㅋ
Delete오늘 또 시스템님의 위대함을 봤네요~
무려 1센트나 !!! 시스템님의 오류를 지적하시다니 ㅎㅎ 엘님 ^^
Delete엘님, 제가 아직까지 챠트를 잘 못보는데 크롱처럼 그린칼란 밑에 있는 number 로 리미트를 걸어야 하나요? 미리 감사 드립니다.
Delete러브님.
Delete각 셀의 값은 시스템 계산상으로 지지 혹은 저항값이에요.
그 것이 하루 기준 트렌드 라인 일 수도...
일주일 기준 라인 일 수도...
한달 기준 일 수도...
600일 기준일 수도 있지만.
의미 있는 값들입니다.
좀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면...
전통적인 차트에서 선 긋기를 하시면...
지지선과 저항선이 보입니다.
트렌드도 보이죠.
그리고 그 선들은 분단위 차트냐, 시간단위 차트냐...
일 차트냐...주 차트냐에 따라서 트렌드 라인이 조금씩 바뀝니다.
제 시스템 차트는 일반적인 차트 트렌드 라인에 각종 indicator(RSI, MACD, STOCH, WilliamsR등등)의 집대성이라고 보셔도 되는데...
실제의 알고리듬과 포뮬라는 100프로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테스트의 산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각종 인디케이터들이 잘 맞지 않다면, 널리 쓰이지 않겠죠?
각각의 장점들이 있기에 서로의 단점으로 보완하면서, 애널리스트들이 이것 저것 같이 보는겁니다.
그런데 그런 복잡한 인디케이터에...차트에 선긋기 등을 하지 않으면서도, 그 중요 변곡점을 저의 메인차트에선 이미 계산해 내어놨기 때문에...시간을 따로 쓰실 필요가 없는 거에요.
게다가 그 각종 인디케이터들도 찍어내지 못한 변곡점까지 더 담아내고 있으니...과히 주식투자에서의 바이블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메인차트의 존재 이유를 이해를 하셔야, 질문에 대한 답을 직접 구하실 수가 있는거라서....따로 길게 설명을 했어요.
질문에 대한 답은...
각각의 셀의 값이 그러할지니,
실제 그 값을 가이드 삼아서, 리밋을 거시면 되겠습니다.
두칸 밑 셀값에 거시건...
세칸 밑 셀값에 거시건....
좀 더 메인차트에 익숙해 지실 수록 그에 대한 감도 좋아진다는 점.
현재 메인차트를 잘 쓰고 계신 분들이 다 상위 랭커들 이시죠.
CooL님, Toki님, BTY님 등등요.^^
엘님 최고예여^^ (유행어 기억하세요? 그것을 생각하면서 들으세요)
Delete감사합니다.
Good Morning~
ReplyDelete저 부르셨어요??ㅎㅎㅎ
'지난 날 아무 계획도 없이
여기 미국으로로 왔던 너
좀 어리둥절한 표정이
예전 나와 같아
모습은 세련된 단발버리~
오직 그것만 해왔던
두렵지만 설레임의 시작엔 니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너만의 살아가야할 이유
그게 무엇이 됐든
후회 없이만 산다면
그것이 슈퍼스타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널 힘들게 했던 일들과 그 순간에 흘렸던
땀과 눈물을 한잔에 마셔 버리자~ 오우 워~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너만의 인생의 슈퍼스타~'
모두들 슈퍼스타 이십니다~
슈퍼스타, 이한철
https://youtu.be/yDK0AL3mQcU
원스텝님~
노래 댓글로 이런게 있네요.
Delete"저 이 노래 듣고 있다가 추가합격 전화왔습니다. 이 글은 곧 성지가 됩니다."
듣고있나요, 스텝님,,, 우리모두 격하게 응원합니다.
DJ토끼님 노래 고마워요.
굿모닝 토키님~~
Delete원스텝님 진짜 우리 모두 응원합니당. 화이팅!!!
토키님이 아침부터 불러주시는 랩~~~
Delete완전 프레쉬해요. 짱! 짱! 짱!
따라부르다가 숨이 차서 멈췄습니다.ㅎㅎ
토키님께서 원스텝님의 이름을 불러주셨네요.
원스텝님 주말에 오픈하우스 잘 보셨나요.
우리들에게 나타나서 기쁨이 되어주세요.~~~
예전 수능때 많이 들리던 노래! ㅎㅎ
Delete요새 수능때 듣는 음악은 아마도 모를것같아요 :$ ㅎㅎㅎ
JJ 님 굿모닝^^
Delete지금보니 토끼님이 멋지게 개사해주셨네요. for One step
Delete굿모닝!
ReplyDelete블로그 식구들, 엘님, 저를 불러주신 greenies 님, 엘리님!
오늘 아침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어요!
안그래도 오늘 소식 전하고 싶었눈데..
아직 시애틀에 있구요.
돌아오는 일요일까지 집을 비워줘야 해서 아직도 정신없이 물건정리 하고 사람들 사러오고
약속잡고 하면서 시간이 갔어요.
집에 물건이 빠져나가고 저희차에 실을수 있는거만 정리하다보니 저절로 미니멀 라이프를 해야만 해서 뭐를 가지고 뭐를 버려야 할 지 몰라서 아직도 고민중이에요.
휴스턴에서 친구가 아는 지인과 함께 이집에서 4일을 보내고 어제 출발하고 아프리카를 갔던 딸은 어제 돌아왔는데 집은 이렇고 이번주까지 는 딸 살림정리해서 샌프란으로 같이 가던지 해야해서 마음에 여유가 없었어요.
블로그 식구들 소식 전하는거가 늦어졌네요.
늘 마음은 있었는데 동작도 글도 빠르지 못해서..
하지만 식구들과 늘 함께 할거구 이시점이 끝나고 정리가 되면 매일 매일 출근해서 저도 여러분들 처럼 성공하고 싶어요.
어제 공항가면서 바닷가에 친구들 하고 들렀는데 그들보다 제가 더 아 풍경을 한동안 못보고 살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슬펐어요..
다른 대체할거를 찿아야 겠죠.
그래서 더욱 주식 공부하고 열씸히 하려고 마음 먹었어요.
방문한 친구가 한의산데 저보고 몸에 근육이 일도 없다고 운동 해야 한다고 침도놓아주고 하면서 혼내고 갔어요.
저도 5000보 걷기 에 동참해야 할듯합니다!!
평소 숨쉬기 운동만 겨우 한게 너무 티가 났었나봐요.
모두 건강에 힘써야 할 나이들인듯 해요.
블로그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주식들 성공하시고 저도 다시 올께요.
그땐 여기에 붙어서 매일 매일 보고 하고 살게 되길요.
Greenies님 저 샌프란 가게 될거 같아요.
짐옮겨주러 한번 가고 이번주 중에!
또 입학식 때 한번 갈듯 해요.
가면 샌프란 산호세 에 계신 분들 생각 날듯 합니다!
모두 승리하시고 행복하셔요!!!
앗! 바다러버님이닷!
Delete바더러버님 바쁘시리라 생각했어요.
마지막까지 정리 잘하시고 새로운 곳에서도 잘 적응하시리라 믿어요.^^
바다사랑님
Delete짐 정리하신다고 바쁘게 보내고 계시는군요~
오~~ 이번주 샌프란 오시는 거에요?
진짜 아이들만 없음 공항에 모시러 가고 싶네요~
마지막까지 집 정리, 마음 정리 잘하시와요~
종종 뵈어요~~
바다러버님~~ 텔레파시 통했나봐요 ^^
Delete이사는...옆동네를 가던, 외국으로 가던 짐싸고 풀고 정리하고 이런건 비슷한거 같아요. 친구분 말씀대로 일단 5000보 동참하시면 한달안에 몸이 기뻐할거에요.
웰컴투 SF Bay area~~~ 샌프란도 걸을곳 많아요.
혹시 산타클라라 (북캘 코리아타운) 오시면 알려주세요. ^^ 이사마무리 잘 하시고 몸 힘들지 않게 천천히 살살
또 뵈요~~~
해피걸님, 엘리님, 그리니즈님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Delete행복한 하루 되시고 그쪽 여쭤볼거 있음 여쭐께요.
크롱 출근하기전 담았는데 정말 좋은 가격들에 담았네요. 저도 더 담가봐야 겠네요
ReplyDelete사랑님도 크론 러버시죠.ㅎㅎ
Delete저도 조금 담았어요.
부르면 나타나시니까...다들 어벤저스 같아요.^^
ReplyDelete각자 본인 일들 하시다가...지구가 위험하니, 돌아오시는 것 같은...ㅎㅎ
JAE~~~
엘님 어벤저스..ㅎㅎㅎ
Delete정말 우리 블로그 멋집니다.^^
JAE 님 주말에 이쁜 아이들과 놀아주시면서 행복 더하기 많이 하셨겠죠?
엘님 쿨님 해피님 엘리님 원스텝님 토키님 러브님 바다러버님 모에님 사람님 JJ님 Jyes님JAE님 BTY님 뉴욕레이디님 유난겔님 WCtrader님 진덕님 유고걸님 ~~ 기억나는대로 다 불렀는데 제기억이 그닥 좋진않아서요 빼먹은 이름님들 지송혀요.
ReplyDelete더 있고싶은데 이제는 나가야 할시간 ...
낮에 다시 들어와 글 읽을게요.
당분간 총알 없어서 저는 매매쉼/롱 들어갑니당.
BA, ULTA, PFE
좋은 먼데이로 한주 시작하시고 8월 마중해요 ^^
Greenies님 저까지 기억해주셔서 넘 감동이예요..
Delete저도 PFE들어갔어요. 41.39
Cron은 드갔다 나오고 다시 못들어갔네요..
여러분 모두 좋은 밤 보내시고 내일 만나요~
그리니스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전 한국이고 좀 일찍 잠들어서 장 시작하자마자 후다닥 가격 걸어놓고 깨꼬닥 잠든답니다.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 버딕 확인후 후다닥 정리하고 다시 바로 기절한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호호 이런일이있었군 하며 블로그를 읽어본답니다~ ^^
Delete제 생활리듬에 버딕 투 버딕 시스템이 없었다면 주식은 꿈도 못꿨을거예요~~ ^^
Wctrader님, 이름이 회사같아서 한번에 외워졌어요 ^^
Delete저는 오늘 아침에 PFE 들어갔다가 한번 나왔었어요. 그리고 종장에 또 들어갔는데 넘 늦게 들어갔지금은 아시는바와 같이 두근두근의 시간이네요.
wctrader 님은 엔트리가 좋은 가격 같아요. 지금은 zzz 내일 만나요~
J예쓰님 ^^ 한국이시면 점심 드시고 졸리는 시간일까요?
Delete여기는 서부시간대라서 올빼미인 저는 아침이 헤롱이 타임이에요.
주식 공부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갖고싶은데, 그럼 시스템챠트도 더 잘 보일텐데 지금은 소뒷걸음에 뭐 잡는다 (맞나요?) 같아서 답답하기도 해요. 바쁘니까 답답함을 금방 까먹기도 하지만요...
요즘은 블로그 읽느라고 댓글도 띄엄띄엄에 지난주 쉬질 못해서 내일은 아마도 재택을 하지않을까 희망해봅니다.
내일 글에서 뵈요~~
Jinee1님~~~~
ReplyDelete엘님~ 저 눈팅하러 들어 왔다가 불러주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 6시에 일어나서 남편 친구들 가족 아침해서 토론토로 여행 보내드리고 잠깐 놀러 왔어요~~ 저도 내일 딸들이랑 셋이서 먹방하러 토론토 가요... 금요일에 오는데 짬짬이 들릴께요... 요즘 우리 블로그 식구들 너무 보고 싶네요... 눈팅만 하고 일일이 댓글 못 달아도 제맘 아시죠?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투자하세요~~
Delete지니님~~
Delete여전히 잘 계시죠?? ^^
저도 불러 볼려다가 지니님 이번주에 손님들이 많이 오신다 해서 참았어요
토론토 먹방 하니~~ 작년에 가서 랍스터 먹은게 기억이 나네요~~
허름한 중국집이었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토론도 먹방 잘 하시고 오시와요~~
엘리님 찌찌뽕.^^
Delete지니님 저도 지니님 부르려다가 이번주 남편 친구분 가족이 오신다고 해서
패스했었답니다.
토론토로 먹방이라..ㅎㅎ
지니님 잘 다녀오세요.
이 여름을 누구보다 분주하게 보내시는 지니님 화이팅입니다.^^
Trmmom184님~~~~
ReplyDelete저도 기억해주시네요. 감사해요. 전 매일 들르기는 하는데 요즘 막내 아드님 건강뗌에 맘이 좀 힘들어서 눈팅만 하다가요..
Delete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할게요....
Delete꼭 건강이 나아지길 바라겠습니다.
힘든 마음을 조금이나마 나눠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Trmmom184 님 저도 기도할께요. 힘내시고, 우리의 기도가 응답될줄 믿습니다.
Delete반가워요. Trmmom184, 저희 모두 기억하고 있답니다.
Delete막내아드님 건강이 얼른 좋아지길 저희도 힘껏 응원합니다. !!!
trmmom님 좋은 기운 보내드려요. 막내아들 건강이 꼭 회복되길!!
Deletetrmmom님 당연히 기억하지요~
Delete막내아드님 건강 금방 좋아지실거에요. 화이팅!!!!
아자아자. 힘내시고 저도 기도합니다^^
Delete아드님이 얼른 이겨내시길 저두 5학년때까지 겨울엔 밖에두 못나가는 약골이였어요 지금 사람들이 그렇게 애기하면 욕해요. 일단 아무두 안믿어요
DeleteJae님.. ^^
DeleteTrmmom184님 저도 막내 아드님 건강 회복되길 기도할께요. Jae님 쓰신 것처럼 저도 어렸을 땐 몸이 넘 약해서 조퇴도 많이 했고, 그런 저 때문에 엄마가 외출도 하지 않으셨다고 해요. 근데 지금은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Trmmom184 님,
Delete우리 모두 Trmmom184 님 기억해요.
막내 아드님이 아프군요.
지켜보는 엄마 마음도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함께 기도합니다.
델라웨어아짐님~~~~
ReplyDeleteHot, Bukshi님...이젠 안보이시는...^^
ReplyDelete스크래치님~~~
ReplyDelete오늘은 본업에 충실하려고 사무실갔었어요
DeleteMVDA 오늘 기회 좋았는데 손절하고 다시 들어갔던것 사무실 가야해서 너무 일찍 팔고 나와서 아까워요~
하루님~~~
ReplyDeleteSunny님~~~
ReplyDelete글고보니...한 동안 못 뵌분들이 엄청 많군요.^^
ReplyDelete다들 잘하고 계시리라 믿어요.~~
엘님 물타기 해서 저는 더많은 양의 크롱을 확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plyDelete장문을 썼는데 다 어디 갔을까요........ㅠ.ㅠ 완죤 슬프내요
ReplyDelete전 완전 아웃싸이더라 ㅎㅎ
새식구 맞이해서 완전 바뻤구요 삼춘기 소녀를 위해서 비글을 대리구 왔습니다 2달반된넘을 입양
백홀더 3개중 하나는 완전 미친듯이 순항중 2개는 이번 어닝후 움직이지 않을까 라구 무지 길게 섰는데 다 날라갔어요. 직장에서 메니져가 아닌 제 동려가 나가내요 그래서 좀 마음이 그래요 여러분두 다들 홧팅 입니
Jae님 ~
Delete오늘도 반갑습니다~
Jae님 여기선 아웃싸이더 아니셔요~
새식구 비글~ 큰 결심을 하셨군요~ 엄청 발랄한 아이라고 알고 있어요.
따님이 많이 좋아할거에요~
오늘 회사에서도 안좋은 소식이 들리네요. 에공...
너무 우울해 하시지 마시고요~ 오늘도 열심히 홧팅이요~
힘내!^^
DeleteJae 님 드뎌 오셨군요.
Delete함께 했던 동료가 나가시는군요. Jae 님 마음 이해돼요.
백홀더 3개중 2개가 미친듯이(?) 순항이라니 축하드려요.
식구가 하나 늘으신것도 축하드리구요.^^
내 엘리님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요 저두 강아지 좋아하는 편이라 이별이 슬퍼서 더이상 못키우구 있었는데 마님이 키우자 해서 못이기는척 /엘 그러게 말이야 힘내야 하는데 차라리 메니져가 가지 하필 동려가 가니 이제 나를 더 쪼아 될듯 하네 그려ㅠㅠ
Delete해피걸님 3개중 1하나가 순항이구요 오르길레 일단 반은 털어버렸는데 그후루 쭈우욱 사람 욕심이 이리 끝이 없내요. 걱정 되는건 이번에 이자 내리면서 조정이 시작 되지 않을까 하는 ㅠㅠ 뭐 암튼 심정이 복잡합니다
DeleteJae 님, 비글이 엄청나게 장난꾸러기던데, 아이들은 좋아해도, 결국 뒷처리반은 엄마 몫인데 , 마님께서 키우자 하셨으니 다행입니다. 마님들은 언제나 옳습니다. !!!
Delete네 마님 말씀만 잘들으면 인생에 걱정이 없습니다. 전 저희 마님 말에 순종하는 머슴인지라 마님이 비디오 하나 보내 오셨내요. 쿠션하나를 다 뜯어서 100% 분리 솜까지 다 끄내놓구 빵 터졌습니다 아침부터 가지구 놀길레 예상은 했지만 은근 식탐두 있어서 아침에 셀러리랑 아보카도 까지 다 먹구 암튼 암날이 보이내요 ㅎㅎㅎ
Delete오늘 닷글 넘치내요
ReplyDelete전 아침에 엘님챠트보고 파이자 들어갔어요. 크.론담을 돈이 떨어짐 ㅎㅎ
엠.SH님 반가습니다~
Delete처음 뵙는거 같아요~ 오늘 안보이시는 분 이름 부르기 놀이 중이라
댓글이 활발하네요. 파이자 잘 들어가신거 축하드려요. 저도 총알이 갑자기 부족해서리.... 구경만 하네요~
오..정말 첨 뵙네요.^^
Delete반갑습니다.~~
엠. SH 님 블로그 댓글, 웰컴입니다.^^
Delete안녕하셔용^^ 자주 놀러오세요~
Delete엠.SH님 반갑습니다. ~~~ PFE 담으셨군요. 나올때도 잘 나오시길요. ~~
Delete엠. SH님 반갑습니다~
Delete저 오늘 월요일인데 미팅이 없어서 좀 한가하네요.
ReplyDelete엘님은 워쩐일이신가요?
엘님도 오늘 미팅없으신건가요?ㅎㅎ
아뇨...이상하게 저도 오늘은 띵가띵가..배도 부르고...일하기 싫고...
Delete앗. 회사 사람이 읽으면 안되는데...ㅎㅎ
ㅎㅎㅎㅎ
Delete엘님도 회사 동료중 한국분이 계신가요?
네. 2명.^^ 그런데 그 둘은 여기 몰라요. 워낙에 주식투자엔 관심이 없는 분들이고...그 중 한분은 제가 작년에 마리화나 알려드렸을때, 5불대에 크론사서 단 한번도 안파시고 아직도 홀드하고 계시기 때문에...
Delete여기를 새로 아실 필요가 없는 분이죠.^^
바이 앤 홀드의 "정석".ㅎㅎ
그런데, 다른 세 미국 동료들이 번역기 돌려서 읽기 때문에....^^
오늘 해피님과 엘님이 쪼금 한가하신구요~
Delete다행이어요 맨날 바쁘셔서 안타까웠는데~~
구글 번역기 돌려서 읽으시는 동료분들 궁금하네요.ㅋㅋ
우리의 댓글들이 구글 번역기가 어찌 번역할지~~~
주식 이야기 뿐만 아니라 우리의 수다를 어찌 받아들이실지~
나중에 여행간다고 구글 번역앱 다운받아서 한국어로 영어로 시험해봤는데
Delete우와..요새 번역기가 진짜 잘되더라구요! 정말 찰떡같이 알아들어요!
엘님 조심하셔요 ㅋㅋㅋ
바이앤 홀드 기회가 생겨 다음에 귀뜸주실땐 저도 동참하고싶어요 :)
JJ님...ㅜㅜ
Delete올해 제가 밀고 있는 것 있는데...^^
빗코인 4천불대 부터 밀고 있잖아요..ㅎㅎ
그건.. ㅋㅋㅋ 들어갔쥬..
Delete4천일땐 블로그를 몰랐던것같고.. 7천에 시작이 되었네요 20만 고고!
엠. SH
ReplyDelete그런데...한글과 영어 이니셜 병합해서 쓰니까....닉넴이 굉장히 멋있네요?ㅎㅎ^^
저도 엘_RHR. 이런 느낌?^^
저도 인사드립니다!
ReplyDelete늘 뵙고 공부하고 있어요.
모든 분들 말씀이 따뜻해서
참 좋습니다!~
오레오님...반가워요^^
Delete매일 이름부르기 놀이 해야겠네요...
이렇게 새로운 분들도 많이 만나고^^
오레오님 반가워요.
Delete잊을 수 없는 닉네임이예요.^^
오레오님~
Delete오랜만이어요~~ 제가 좋아하는 과자~ 오레오 생각이 자꾸 나요~
오레오님. 반가와요. 님은 블로그 초창기때 댓글에서 뵙던것 같아요^^ 종종 글 남겨주셔요~
Delete저도 기억나요, Oreo님, 이름부르기하니 이렇게 쨔잔 하고 나타나 주시고 반갑고 좋아요.
Delete오레오님 반갑습니다~
DeleteAmt 오전에 이익내고 나왔고 BA 더블 다운해서 단가 낮춰놨는데 반 덜어낼 타이밍 보고 있습니다. 크론은 엘님과 같은 가격에 들어갔어요^^. 엘님이 호출하셔셔 반가운 이름들도 새로운 분들도 오셔서 블로그가 활기차고 좋습니다~
ReplyDelete토키님 월요일 좋은 출발하셨네요.
DeleteBA 도 잘 덜어내시길 바래요.^^
토키님 BA 화이팅!!
Delete토끼님 찌찌뽕.~~저도 AMT ,PFE 익절해 나오고, Cron, BA 들어갔어요.
Delete월요일부터 블로그가 활기차서 좋아요. 근데, 원스텝님이 아직 출근을 안하셨네요.
원스텝님~~~
Jenjae님~~~
티_OKI, 토_KI, T_오키, 에잇. 다 별로내요.
ReplyDeleteㅎㅎㅎ
Deleteㅋㅋㅋ 이건 이웃음이 맞을듯해요.
Delete플랙이 잔치상에서 3첩반상으로 바뀌었는데도 이 느긋함은 무엇인지.... 시스템이 옆에 있으니 걱정은 안하지만 , 기왕이면 잔치상으로 받구시포요.
T_오키 한표..
Delete귀여워요먼가? ㅎㅎ
아 왜이렇게 웃겨요~~ 토키님 최고이십니다!!
Delete토키님 암호같아서 저 못외울거 같아요. ㅎㅎ
Delete저는 그럼....쥐리니즈? 에잉 =_=
앞으론...자율적으로 이름부르기 놀이 하면 좋겠어요.^^
ReplyDelete반갑고 활기차고...
긍정적 에너지 받아서 좋고..
슬픔은 나눠서 좋고...
아픔도 덜어서 좋고...
힘든 것은 같이해서 더 좋고...
절대...강제 아니에요.~~ㅎㅎ
빅호프님~~
ReplyDelete그나저나 이번에 이자율 떨어지면
ReplyDelete마켓이 어떤식으루 반응할지? 신호탄이 될것인가 아님 마켓이 조금더 올랐다가 조정이 올것인가? 처음으루 이자가 내리는 마켓을 경험하는지라 실감이 안나네
역대 기록 평균: Fed Rate Cut 이후 S&P500 등락 평균.
Delete1달내: -0.1% 이 말은 Sell on the news
3달내: 2.9% 발표 후 매도. 그리고 buy the dip.
1년내: 2%
따라서. Rate Cut의 효과는 3달 안에 최고조.
그 이후엔 감소한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음 의미있는 3달을 보내야 겠군
DeleteGoldq님~
ReplyDelete멍미님~
오늘은 커맨트루 신기록 세우는날 인가?? 커멘트 볼륨이 좋은날 이네ㅋㅋㅋ
ReplyDelete야호~ 점심시간이닷!ㅎㅎ
ReplyDelete저는 오늘 머리쓰는일 안하고 있어요.
데이타 인풋만 열심히 하면서 블로그 들랑날랑합니다.^^
점시 먹고 올께요.^^
해피님 맛있게 드시고 오셔요~~
Delete헐 댓글 백삼십몇개네요
ReplyDelete안녕하세요~~~ 이름 불러주어 꽃이 되러 왔어여^^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우리 꽃님이 드뎌 나타나셨네요. 지각이네, 벌금!!!
Delete오늘 글이 길어서 다 읽고 있으면 퇴근시간 다 되시것어요. ^^
글게요...
Delete원스텝님 오늘 밥사세요.^^
오늘 꽃이 되신 원스텝님~~~
Delete반가워요~~
점심은 맛나게 드셨나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언니님, 엘님, 해피님, 엘리님, 제이예스님, 토키님, 쿨님, 그리니스님, 그리고 또 모든 다른 식구들, 걱정 끼쳐 드려서 정말 미안해요...
Delete제가 밑으로 들어가면 빠져 나오는데 좀 시간이 걸려여... 오늘 출근하니 어찌할 수 없이 바뻐서 :@&$<÷;$(@(;×&%(@*+*;'#;$&×*$*"&×&$(' 전에 토키님 하시던 욕 던지며 머리카락 뽑고 있습니당..
우울해서 빠지나 책상에 벽에 머리 부딪혀서 빠지나 매 일반이지만 후자가 나은 듯해요. 좀비 같은 원스텝보단 미친 원스텝이 더 나아 보일 것 같아여 ^^
이 시간 지나면 또 바빠져여... 댓글 다 못 읽고 밤 되겠지만, 사랑해요 언니들 동생들 그리고 아마 오빠도 몇분 계실 것 같네여 ㅎㅎ
원스텝님...항상 응원해요.^^
Delete어제보다 나은 오늘 너무 길어요. 하루가겠어요. ㅎㅎ 그냥 비티와이 라고하시거나 , 실수로 비티에스라고 해주심 고맙구. ㅎㅎ 팬분들이 들고 일어나시려나.
Delete암튼, 오후시간 편안히 잘 보내시구 .
저도 후자에 한표. 그냥, 시베리아 방언으루다가~~
오늘도 원스텝님 본업에 충실히~~하셔요~
Delete항상 옆에 있어 드릴게요~ 화이팅!!!!
오머오머오머, 원스텝님 다녀가셨군요.
ReplyDelete점심먹고 직원들이랑 수다 떨었어요.ㅎㅎ
베러댄예스터데이언니,
제가 비티와이언니, 티와이 언니, 와이언니, 다 해봤어요.
그런데 어감이 베러댄예스터데이언니가 젤 좋아요.ㅎㅎ
원스텝님 오늘은 꽃이 아닌 나비로 다녀가신것 같아요.
바쁜 하루 힘내서 보내세요. ^^
오메? 지금 썼던글 어데로?
ReplyDelete점심먹으면서 글 다 읽고 내려왔어요. 이젠 안경이 필요할거 같네요. ㅎㅎ
반가운 이름들, 첨 뵙는 이름들 다 모이니 북적대고 잔치집 같아 너무 좋네요.
지도를 벽에 붙여놓고 우리 동지님들 이름을 적어놓을까봐요. ^^
그리니스님 반가워요, 이제 한숨 돌릴 시간인가보네요. ^^
Delete저는 이제 먹는것도 운동도 마감하고 쉬고 정리할 시간이에요.
댓글 모두 읽었어요. "돌고래가 모직 남방 만들며 아침 산책 도는 동안 럭비나 봐라."
차라리 원주율 숫자를 외우겠어요. 너무 어려워~~~ㅎㅎㅎ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비티와이님은 벌써 하루를 정리하실 시간이시군요~
Delete서부 팀들은 이제 저녁 시간이네요..ㅋㅋ
저도 아이들 씻고 있는동안 잠깐 들어왔어요.
이제 밥하러 다시 가요~~
비티와이님 좋은 꿈 꾸시고 내일 아침에 뵈어요~~~
그리니스님은 이따 까만밤에 다시 볼까요?? ^^
엘리님~ 주무세요?
Delete몸은 피곤한거 맞는데 지금 잠을 잘수 없구만요.
오늘 외근땜에 사무실일을 못했는데 월요일인데다 뭐 정신없는게 많았었나봐요. 음악 들으며 설렁설렁 정리하고 잘까, 일단 자고 새벽에 일어날까 망설이는 중이에요.
그리니스님 아직 안주무셨군요~~
Delete저녁먹고 3000 보 걷고 , 정리하니 이시간이네요~
어제 엄청 피곤하셨을 텐데....
월요일 부터 잘 못 주무시면 아니됩니당~~
어여 주무셔야 할텐데.....내일 일찍 일어나는게 더 낫지 않을 까요??
저도 이제 정리 끝났으니 자러 갈게요~
내일 봐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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