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제가 가장 많이 커버했던 종목이죠.
롱텀-100% 이익날때, 제로 리스크 만들기. 나머지 죽을때까지 홀드하기
숏텀-9100, 8700, 8100 이 스탑로스. 다시 그 위로 올라설때 재 매입.
스윙-GBTC로만....그리고 GBTC는 9월 새로운 ETF심사 주목.

BYND:
이렇듯 짧은 기간에 제조회사가 그 것도 "식품회사"가 무지막지하게 오버밸류 된 회사는 테슬라 이후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어떤 면에선 테슬라는 양반이에요.
식품은 테크처럼 엔트리가 어렵지도 않고....
부가가치가 높은 섹터도 아닙니다.
엊그제 어디 헤드라인에서 본 것 같은데...
현재의 BYND가치가 25% 이상의 S&P500 회사들 가치보다 높다고 본 것 같아요.
S&P500회사 들 중에서, 125개의 회사들보다 가치가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얼토당토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죠.
Vegan이라는 키워드가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과 별개로...14 billion dollars 의 가치는 두 눈 씻고 찾아봐도...
저는 모르겠습니다.

테슬라가 좋은 예입니다. 테슬라는 5년 전 가치와 지금의 가치가 거의 비슷합니다.
아니 오히려 조금 떨어졌죠.
실제의 회사 상태는 5년 전보다 월등히 낫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5년 전에서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이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지금 BYND를 워치리스트에서 제외 하시고, 100불 밑으로 내려가면...그때 고려해 보세요.^^

BA와 PFE:
마켓 코렉션만 예상되지 않는다면...
롱텀으로 시작하기에 너무나 편안한 가격대입니다.
지켜보도록 하죠.^^

시스템 따라하기:
아직 시스템의 이익률을 못따라가고 계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과연 무엇이 시스템을 따라하는데 장애가 되는걸까요???

저는 여러분 모두, 우리 다 같이 행복해지길 원합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죠.
하지만 그 행복의 일부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이 블로그에서 돈 + 알파를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