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Weekly and YTD Rolling ROI%: LRHR, B/P, R and B/P-R Average
Weekly Performance Rank: Blog Readers
- Toki0325: 2.76%
- eli19: 0.23%
- BTY: -0.25%
- P Flag: -1.8%
- R Flag: -2.4%
Rolling ROI Rank: Blog Readers - 2019
- CooL: over 70%
- LRHR: 63.5%
- R Flag: 56.5%
- BTY: 42.33%(since Feb)
- Toki0325: 38.81%
- P Flag: 35.3%
- EL: 24.28%
- Yoonangel: 23.27%
- JYES: 14.68%(since 1/24)
- JENJAE: 13.75%
- Greenies: 13.74%
- Happygirl: 11.8%
- saram: 11.77%
- mungmi: 10.69%(since mid Feb)
- scrach: 8.35%
- eli19: 3.59%(since mid Mar)
- Dreamer: 3.14%(since 2/4)
- badalover: 2.19%(since May)
- jinduk: 1.16%(since Feb)
- BORA: 1.1%(since Mar)
- Ugogirl: -0.14%
- one step a day: -0.68%
- 2023: -1.87%
75 Comments
엘님 굿모닝.^^
ReplyDelete해피님 오늘은 좀 주무셨나요?
Delete더 주무셔야죠...ㅜㅜ
아뭏든 좋은 아침에요...^^
오늘 번개모임 하시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마음으로만 스폰서 해드림...ㅎㅎ
후기 들려주세요.~~
진덕님도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요.^^
전 이번 주는 스윙 어카운트는 매매가 전혀 없었고 롱텀 어카운트에만 거래가 있었는데 그건 블로그와 전혀 상관없는 티커들이라 그냥 안올릴께요.
Delete...................
어제 막 내려 갈 때 오후 장 끝날 무렵에 들어 와서 스윙 어카운트 백홀더 티커들 뚱땡이 만들어 볼려고 했는데 낮잠 자고 일어 났더니 장이 끝났더라구요? 눈이 팽팽 돌아가게 장이 급박하게 돌아 가는데 이래도 되는가 싶네요
진덕님 굿모닝.^^
Delete엘님 저 오늘 푹잤어요.
어제도 중간에 일어났지만
좀 고생하다가 다시 잠들어서
이제 일어났어요. 야호 ~~~😀
그런데 토요일에 가는 새벽예배를
못갔다는......
저희 번개모임 내일인걸로 알고 있어요.
후기 올려드릴께요~~~~~
두근두근 ❤️💕💗
굿모닝 해피님 , 진덕님, ~~
Delete해피님 어제드신 중화요리가 실력발휘를 못했나보네요. 어째 이리 일찍 인나셨나요?
MSG 가 덜 들어간 좋은 식당인가보네요. 내일 39마일 운전해서 번개모임 참석하시는거에요? 왕복으로
꽤 롱디인데요. 오늘 안피곤하시게 살살 지내셔야겠어요.
나은언니 굿모닝~~~^^
Delete그래도 잘잤어요.
원웨이가 40마일예요.
혹시 이글 원스텝님이랑 엘리님, 그리니스님이 보시면
혹시 그리니스님이 오시려는 간장게장 한타집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니스님이 한타에 오시면 몇시쯤일지 알면 그것도 좋을것 같아요.
엘리님도 제 생각이지만 새벽에 출발하시는 거 좀 여유있으셔도
될것같구요.
그러나~~~~~ 정해지면 정해진대로 따를께요.^^
굿모닝 엘님, 해피님 그리고 진덕님~~
Delete해피님 저는 장소는 그쪽이 방향감각이 없는데요. ^^
그리니스님의 숙소가 어디실려나요??
거기에 맞춰서 바꾸던지 아님 그대로 하던지 해요~
그리니스님 숙소어디세요?
Delete그런데 엘리님 숙소는 어디세요?
그대로 하던지도 오케이입니다~~~
엘님 ROI 이 꾸준히 상승중!
Delete스승님이 이리하시면 기쁩니다.^^
굿모닝~~ 잠시 스트레칭하러 스탑했어요.
Delete숙소 아직 안 정했는데 아마 저희 사무실 근처 (산타아나 얼바인) 아니면 가디나 쪽일거 같아요. 또 열심히 달려볼게요. 마켓은 시뻘건데 땅위에는 스프링쿨러 받으며 그린필드가 이쁘네요.
그리니스님, 내려와서 일 잘 보고 계시지요?
Delete해피님, 이게 일찍 내려 오셔야 하는 엘리님이나, 끝나고 올라가야 하시는 그리니스님이나 시간차가 애매해서 5번 프리웨이에서 가까운 버뱅크가 더 편하실 것 같아요... 해피님도 오씨에서 5번 타고 쭈욱 오시면 되옵니다~~ 그러나 이건 그냥 제 생각이고요 ㅎㅎㅎ 모두들 편하신대로 알려주셔요~~~ 전 한타도 오씨도 모오두 가능하옵니다요~~~
안녕하세요
ReplyDelete좋은 아침입니다
다들 일주일간 어떠셨는지요
저는 그래도 가장 많이 배우는 한주있어요
같이 할 수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어요
혼자라면 엄두도 못냈을텐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내년은 올해보다 차근착은
좋아지리라 믿구요
나중에 수익률도 올릴수 있으면 시작해 볼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 사랑합니다 이 방식구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새소녀님 굿모닝^^
Delete많이 배우신 한주간이셨다니
정말 장된일이네요.
마존군을 보내지못해서
집착했단 저는
상처뿐인 사랑의 아픔만 남았네요.
저도 정말 정말 큰 교훈을 얻은
힘주었습니다.
새소녀님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굿모닝 세소녀님^^
Delete한글로 부르면 자꾸 어려서 보던 월간지? 새소년, 소년증앙 이 생각나요. ㅎㅎ
돈이야 차근차근 버시면 되고, 이번주에 많이 배우셨다니 그게 가장 값진 소득이고 기쁨 일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 다음주에 새소녀님 어카운트 밸런스가 두둑해지시기 바래요.^^
새소녀님 굿모닝~~
Delete저도 진짜 많이 배우는 한주 였어요. 우리 같이 열심히 배워서
올해말에는 빛나는 수익률로 마무리 해봐요~
화이팅!!!
해피님 비티와이님 격려 감사드려요
Delete해피님
마존이는 결국 잘 될거라 믿어요
작년에 평단가 1800 정도에 잘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 모르니까 손해보고 팔게되더라구요
해피님은 마존군과 해피엔딩되실거라 믿습니다
비티와이님 그리 어린건 아닌데 저는 그냥 한글로 읽으면 뉴걸
간단할것 같았는데 너무들 예쁘게 불러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저도 언젠가는 비티와이님 처럼 차분히 어카운트 밸런스 두둑해질날이 오겠죠
그래도 같이하니까 너무 희망적이에요
이제야 뭔가를 좀 알아가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주말 즐겁게 보네시고 담주에 뵈요
굿모닝
ReplyDelete엘님 이번주 플랙 빗하시고, 수익률 껑충 업이시네요. 축하드리고 함께 기쁩니다.
Weekly ROI/ -0.25%
Rolling ROI / 42.33%
저 지금 미용실에 있는데요 핑계로 ROI 만 간단히 성적표 제출할게요. ^^ 집에가서 엑셀열고 ‘지난주에 니가 한짓을 알로 있다 ‘ 하기 꾀나요. ㅎㅎ
Ba에서 연전연패, Sds 에서 수익내고, 현재 CRON, AMD, PFE 홀딩중이에요. Cron은 딥에 애드하고 물량 줄여서 편안한 가격에 들고 수익내기 시작하고, PFE 는 평단가 낮추었지만 아직 마이너스네요. 중장기로 은근 탐나요.
블로그가 서부팀의 번개팅으로 들썩거려요. 같이 참석 못하지만, 마음은 함께 있는걸루다~~ 드레스코드 맘에 듭니다.
나은언니,
Delete이번주 같은 장에서도 선전하셨네요.
빛나는 ROI 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미용실에 가셨는데 이쁘게하고 오세요.
머리한 날은 왠지 기분좋잖아요~~~
BTY님은 이제 반열에 오르셨네요.^^
DeleteSmooth한 그래프....
시스템 트레이드의 장점이죠.
물론, 간식으로 자주 드시는 것도 성공률이 높으신 것이 또다른 이유이긴 하지만요..
수고허셨어요~~^^
비티와이님 미미한 마이너스이네요~~
Delete축하드려요~~언니 멋있어요~~~
머리 이쁘게 하고 오셔요~~~
엘님 Smooth한 그래프에서 찔려서 두손으로 제 얼굴을 가립니다.ㅋㅋ
Delete이번주는 그래도 거래가 있었네요
ReplyDelete우선 전 GBTC,CRON 둘다 처음 진입가격이 높은 아이들이 있어서
저번주 이번주 계속 이 두아이 사다리 타기에 집중했어요.
다행히 둘다 미미한 플러스로 돌아섰어요.휴~~~
진짜 진입가격이 중요해요... 진짜 진짜로~~
W ROI :0.23%
Y ROI:3.59%
SDS 가 진짜 효자노릇을 했네요~~
현재 저도 PFE, GBTC,Cron 들고 가요~
참 amd는 또 본전에서 나왔어요.
엘리님 짝짝짝!! 박수보내요.
Delete이번주 청팀!
ROI 도 계속 상승하고 있네요.
이번에 만나면 엘리님이 하신 사다리타기 이야기 들려주세요.^^
저 염색해야겠어요.
우리님들이 해피를 흰머리소녀로 기억하게 하면 아니되니까요.ㅎㅎ
부모님을 닮은 것도 아닌데 30대 중반부터 흰머리가 났어요.
그러니 지금은.....흑..
엘리님 짝짝짝!! 박수보내요.
Delete이번주 청팀!
ROI 도 계속 상승하고 있네요.
이번에 만나면 엘리님이 하신 사다리타기 이야기 들려주세요.^^
저 염색해야겠어요.
우리님들이 해피를 흰머리소녀로 기억하게 하면 아니되니까요.ㅎㅎ
부모님을 닮은 것도 아닌데 30대 중반부터 흰머리가 났어요.
그러니 지금은.....흑..
엘리님. 저도...완전 축하드려요~~~^^
Delete오 예~~~~~ 엘리님 멋져요!!!
Delete이제 위로 전진 전진, 끊임없는 전진~~~
WROI : 2.76%, YROI : 38.81%
ReplyDeleteSDS 4.5%
GBTC 5.25%
BA 2%
DAL - 1.80%
Extra Msft 2%
Total : 11.95%
현재 PFE, CRON, Okta short 가지고 있어요^^
오전내내 딸 빨랫감이랑 짐 정리하고 막 집밥 김치찌게 해먹었어요. 오후에 간식으로 인앤아웃 버거 먹고싶다내요. 캘리포니아 걸 맞아요. ㅎㅎㅎ 댓글 다 못읽고 다시 나가요. 또 들어올게요^^
토끼님 속썩이던 GBTC 를 복수 해 주셨군요. ROI 도 쑤욱 업되고요. 진심 추카추카!!!
Delete저도 인앤 아웃 햄버거 먹고시포요. 버지니아는 인앤 아웃이 아예 없어요.
따님보자마자 삐졌던 마음이 스르르 녹아버렸죠? ㅎㅎㅎ 저라도 그랬을거예요. 엄마들은 속이 없는 사람들이라니까요..따님과 알콩달콩 신나는 주말 보내세요.
역시 토키님...리듬을 바로 찾으셨군요..^^
Delete축하드립니다.~~
따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오~ 토키님 진짜 축하드려요~
Delete역시 토키님~~~
ㅋㅋ 전 오늘도 라이드가 있어서 이따 밤에 들어올게요~
토키님 우왕 멋져요~~
Delete우등생은 역쉬달라요.
이쁘딸이랑 알콩달콩이야기 많이 나누셨나요?
엘님 혹시 예전에 불고기 그릴 팬 올려주셨던게 이건가요? 카트에 넣어놓은줄 알았는데 없어서, 다시 검색하고 있어요.
ReplyDeletehttps://www.amazon.com/Korean-Diamond-Coating-Stovetop-Barbecue/dp/B0118NBDJ4/ref=sr_1_28?keywords=Diamond+grill+pan&qid=1564856011&s=gateway&sr=8-28
아뇨. 이거에요.^^
Deletehttps://www.amazon.com/gp/aw/d/B00JT8ZYCS/ref=psdcmw_289822_t1_B0118NBDJ4
넵, 감사요^^.
Delete에고머니...다 쓰고 잘못 눌러 다 없어지다니....
ReplyDelete다시 보고 합니다.
이번주 저의 단골손님이 다른집가서 못 돌아왔어요. 다음주에 한번 더 오시길 바래봅니다.
아직 정이 남아 훅 못 보내드렸어요.
보험용 조금 사놓은 에스디에스가 순간적으로 그린으로 바뀌고 엘님이 파신걸 보고 후다닥 따라나왔습니다. 4.3 프로 익절.
이럴땐 말 잘 듣고 말 들어야 할땐 제가 고집부리고 있을때가 많네요~~
년수익률은 -0.14
아마도 이건 5개종목이 엘님 차트에 없는 애들이 까먹고 있는중이예요.
정리하고 싶어도 왠만큼 되야 정리를 하는데....
그리고 저도 크론이가 단가 낮추자고 뚱땡이가 되가고 있는중이네요.
다음주에는 펜실베니아 휴가가서 제대로 참여할지 모르겠어요.
모두들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유고걸님~~
Delete유고걸님도 SDS 가 효자 노릇을 했군요. 축하드려요~~~
다음주 단골손님도 플랙 달고 오시길요. 다음주 휴가 신나고 재미나게 보내셔요~~
유고걸님도 행복한 한주 되셔요~~
유고걸님, rolling ROI 곧 플러스 되실거 같아요. hopefully 다음주에 ㅎㅎ
Delete매입 엔트리가격 중요하지만, 매도하는게 타이밍 맞추기 쉽지 않아요. 마켓도 잘 보셔야하고, 매시간 바뀌는 엘님 메인 시스템 꼼꼼히 관찰하고, 노트하셔서 좋은 가격에 바이, 셀 하셔요. 저도 유고걸님의 단골손님 좋아하는데, 몇주나 쉬지 않고 날라준 아이여서 또 쉽게 플랙 뜰지 몰르겠네요. 다음주에는 그린그린으로~~
유고걸님 펜실베니아로 휴가가시는 군요.
Delete펜실베니아는 제가 가보지 못한 도시예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한 주 잘들 지내셨지요.
ReplyDelete이번 주도 단식 3일, 1일 반나절 … 거의 먹을게 없는 한주를 보냈습니다. 몸은 조금씩 가벼워지고 혈당도 좀 잡히는데 … 이번에 좀 독하게 오래해서 내장비만 … 반드시 해소해 보려구요 ^^ 투 잡 특히 낮의 잡 …. 몇달간 등한히 했더니 … 밀린게 넘 많아 갭 메꾸느라 정신 없네요, 두어 달 이상 집중해야할 상황입니다 ㅠㅠ
엘님. 지난 주 알려 주신 Trevia, 스윗앤로, 이콜 들이 뭔지요. 당뇨나 대사증후군 없는 건강한 사람의 경우 설탕 대체제로Stevia, Erisritol, monk fruit 을 사용한다고 알고 있는데 것들과는 다른거지 싶어서요.
잘 아시겠지만 … 혈당을 올리는 건 설탕류의 단맛도 있지만 … 스트레스나 수면의 질 말고 먹는거로는 ‘(정제)탄수화물’이 젤 큰 원인이지요. 우리네가 젤 익숙한 라면, 빵, 국수, 밥, 달달한 모든 것 …
설탕이 우리 몸에 미치는 10가지 나쁜 영향
https://www.youtube.com/watch?v=kU5PBj0UBCk
내가 먹는 음식에 숨은 탄수화물이??
https://www.youtube.com/watch?v=gBI9Tfw59pA
효과적인 다이어트: 비만의 주범,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바로 정제 탄수화물!!!
https://www.youtube.com/watch?v=81rS4sdeyVc
인슐린 잡는 식초 – 정제탄수화물 먹게될 때, 이렇게 해봐!!!
https://www.youtube.com/watch?v=3B-wpAPNmZ0
엘리님. 코웨이 설치는 했는데, 씽크대 밑에 두는 정수기는 모터 없이 수압으로만 물을 받아들이는데 … 저희 집이 3층이라 수압이 낮아 결국 못쓰고 … 카운터 탑으로 … 담 날 다시 가져와 설치했습니다. 큰 녀석이 냉수되는거로 왜 안하느냐고 툴툴거리다 지 엄마한테 혼나구요 ^^ 저의 현재 가장 큰 문제가 … 충분하고 질 좋은 수면이 힘들다는 거에요 ㅠㅠ
물, 얼만큼 마셔야 하나? 어떤 물을 마셔야 할까?
https://www.youtube.com/watch?v=YxagIzMKITM
깨끗한 물 확보를 위한 노력인데 … 정수기 물 외에도 전 최근 코스코서 ‘Sparking Natural Mineral Water’ 세일 하는 제품도 자주 있고 해서 다양한 제품 사서 마셔 보고 있습니다. 포인트는 ‘미네랄’ 이구요. 초록색 ‘유리병’에 든 이태리산을 최근 세일 크게 해서 다섯 박스 사다 놓았습니다. 큰녀석이 이걸 주차장에서 3층까지 다섯 번 옮기면서 툴툴대더라구요, 정수기 샀으니 사슴공원 물박스 안나를 줄 알았더니만, 이걸 또 한다구요 ㅎㅎ
모엣님. 알려 주신 물병 Klean 제품으로 지금 써치하고 있습니다, 하나 구입해 써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LOVE_Others님. 추천해 주신 생강, 계피 끓인 물 장복 감사합니다. 시나몬은 거의 매일 조금씩 섭취하고 있습니다, ‘실론 시나몬’으로요.
시나몬으로 혈당 잡고 인슐린 다스리기 – 정제탄수화물이 먹고싶을 때, 이렇게 해봐!!!
https://www.youtube.com/watch?v=tVmprMEyoOE&t=114s
BTY님 아니 나은님. 존경합니다 ^^ 두째 생각하실 때 맘 편해지실 만큼 … 마니마니 버세요 ^^
보라님. 저같은 무신론자 입장에서 보면, 보라님은 신자세요 ^^ 힘내시고 또 힘내시고, 가끔씩 탈출구로 일탈도 하시고요~ ^^
Jae님은 어떻게 애난데일 ‘중화원’을 아세요. 13시간 운전해 짜장면, 탕수육이라 … 무모(?)하지만 즐겁게 사실 줄 아시네요 ^^ 지난 어부지의 날 간 짱개집이 저희 집에서 20분 거리인 그 중화원이었는데, 저희 가족 미국 도착한 첫날 저녁 하숙집 주인이 거기 짜장면 사다 줘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요. 지금도 저희 애덜은 그날 그맛을 얘기해요, 지들 지금까지 평생에 그 날 짜장이 젤 맛있었다나요 ^^ 근데 … 그 이후 그 생각하고 가끔 가는데 … 그 날 맛이 안나요 ㅠㅠ
엘님 디스했다는거 미씨서 잠깐 찾아 봤는데 못찾는건지 글 내려간건지 … 뭐 좋은거라고 보려하냐 싶어 관둡니다. 엘님 말씀하셨듯 별 신경 안쓰신다니 … 그럼 된거지요. 세상엔 … 별별 일도 별별 사람도 많지요, 일일이 상처 받다간 …. 선한 사람이 살 수 없게되는 세상이지요 ^^
식구들~ 건강하시고 꾸준히들 버세요 ~~
사람님. 그렇잖아도 궁금했었는데...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Delete제가 Trevia라고 썼나요? 이런...typo네여.^^ 언급하신 Stevia를 그렇게 잘 못 썼나봅니다.
역시 이미 잘 알고 계시고, 관리를 해오셨군요. 3일이나 단식이라니...
저는 꿈도 못 꾸겠어요.
하루만 굶어도 짜증이 머리 끝까지 올라오는데...정말 힘들게 관리하시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 뿐입니다.^^
아 중화원 이야기가 나왔었나요?
제가 미스했나 보군요..
중화원이 본점 말고 분점도 두어개 있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지막에 가 본 기억이 99년 쯤 인 것 같아요. 벌써 20년이네요. 그 당시엔 짜장면 곱배기를 시키면...일반 다른 중국집의 짜장면 곱배기 2배 분량이 엄청나게 큰 그릇에 서빙되어 나와서....생애 최초로 짜장면 곱배기 한 그릇을 다 못어보고...남겼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리고 그 분란의 글은 그녀의 말론 제가 블로그에 이야기를 한 그 날에 글이 없어졌다고 하니까....어찌 알고, 알아서 글을 내리신 것 같아요...글을 올리신 분은 다른 블로그 이야기를 하셨고. 그 글을 저의 이야기로 착각하신 다른 어떤 분이 저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을 가지고 제가 이야기 한거였죠..
신경 쓰실 내용도 아닌데, 염려를 끼친 것 같네요...
아무쪼록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자주뵈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사람님 글들을 한번 다 보셨군요 잔디 깍구 강아지 산책 시키구 아이들 씻기구 강아지 집 만들구 강아지가 이제 자기 이름 알아요. 이젠 자유 시간이 좀 나내요 ㅎㅎ원래 저희 동네에 탕수육 지존분이 계셨는데 당이 오셔서 가게를 파셨어요.이제 화교 일세 분들은
Delete돌아가시거나 할아버지 분들이구 1.5세 분들은 리타이어 2세들은 쿡을 안하니까 중식이 힘들지요 그 뜨거운 불앞에서 중식오래하면 팔목 무릎 다 나가요. 애나데일 중화원 탕수육 먹었는데 앗 이맛은 ㅎㅎ 지금 아마 미국안에서 탕수육 중에서는 탑3 안에 들어갈듯 하내요 짜장면은 상향 평준화 된 상태구요 근데 한번은 해두 두번은 거시기 할듯 해서요/ 엘 난 짜장면 곱배기 3그릇 씩 먹었섰는데 ㅋㅋ 친구들 3명가서 짜장면 곱배기 9개 주세요 그럼 나머지 분들은????...... 저희가 다임니다 하면 황당해 하더 서빙 보시던 분들 생각난다. 그래두 그때는 날씬했는디 지금은 짜장면 반그릇 먹어두 살이 안빠지내 한때는 지진희 싱크율 90%정도 였는데 지금은 임채무 아저씨 100% 또 잡담이 길었내 모두들 편안한 토욜밤 되시길
그리구 하나만더 잘 하시겠지만 사람님 근데 적어두 오메가 3정도는 꼬오옥 챙겨 드시길 잘못하면 면연력이 너무 떨어지셔서 아프실수가 있어요. 그렇게 굶으실때는 면역력 생각 하시면서 조율 하시길
Delete사람님 진짜 항상 좋은 정보 올려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Delete제가 사람님 올려주신 비디오, 글들 보고 우선 제알 하기 쉬운 설탕 들어간 음식을 조심했어요. 거기다 비티와이님 추천 5000 보 걷기 추가~~
그랬더니 몸이 진짜 이주정도 지나니 아프던 부분들이 점점 사라지는 기적을~~ 느꼈어요.
덕분에 휴가도 갈수 있게 되었구요~ 진짜 감사합니당~
사람님도 어여 혈당도 확실히 잡고,
일 밀리신것도 잘 끝내시와요.
잠이 제일 중요한데... 잠시 주무시더라도 편히 주무실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셔요....
다음주도 사람님 화이팅 입니다!!!
사람님, 식초와 인슐린 유튭보고, 지금 바로 식초 물 마시고 왔어요.^^ 저도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약간 있지만, 물에 많이 희석 시키면 괜찮을듯 하고, 오히려 레몬물보다 훑치는 느낌이 덜한네요. 하루15~30 밀리가 적당하다고하니 식전, 후 자기 전에 식초희석시킨물 마셔보렵니다. 정보 감사드려요.
Delete20대에 3일단식이야 거뜬하지만, 중년들의 3일 단식은 보통 결심 가지고 힘들텐데, 정말 훌륭히 잘하시고 계시네요. 의지도 강하시고, 정보력도 대단해서 노력하시는 몇배의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승리하세요. ~~
엘님께서 알링턴 크리스탈 시티 사셨던적이 있다고 하시더니, 그때 중화원 가보셨던 건지, 아니면 다른 스테이트의 중화원인지 모르겠지만, 중화원의 양이 압도적으로 대용량이에요. ㅎㅎ 마라톤 2번은 뛰어야 할것 같더라구요.
엘리님, 가짜설탕 ㅎㅎ monk fruit 추천해요. 사람님도 알고 계시네요.
Jae님, 잔디 깍구 강아지 산책 시키구 아이들 씻기구 강아지 집 만들구 ... 아주 모범적인 미국 아빠의 주말 풍경이에요. ^^ 평화롭게 느껴집니다. 물론 집안은 아이들과 강쥐가 쿵쾅쿵쾅 이겠지만요. ㅎㅎ
DeleteJae. 백2 개명하신건가요? 백2라함은 2M? ^^ 답안하셔도 되요. 장난이에요? 프라이~버시~~~
사람님 단식을 어찌 이리 감행하시나요?
Delete무릎 아프시던것은 싹 나으신건가요?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하시고 목표 이뤄나가시길 바래요.^^
Jae님. 넵, 오메가 3 말고도 여러 영양제 보충하면서 단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엄격한 의미의 단식이라기 보단 … ‘야메성’ 단식이지요 ㅎㅎ ㅎ 그리고 네임이 ‘백0’ 되시길요^^
Delete항상 밝으신 해피님. 저 무릎 다 나았어요^^ 밤에 일할 때 다리 뻗어 의자 위에 걸치고 또 포개고 잠자다 얻은 통증이었슴이 밝혀졌슴 ^^ 오늘도 버크레이크 가서 달리다 왔어요~ 서부 동지들 곧 만나시나본데 … 즐거운 시간 되세요~~
엘리님. 건강해지신다니 … 축하요~~ 핵심은 ‘염증’ 잡기입니다. 보신 영상들 찬찬히 또 보시면 새론것들도 많으실거에요, 또 다른 영상들도 참고하셔서 온가족이 ‘절대’ 건강으로 나아가시길요 ^^
BTY님. 전 몇년 전 식초 좋다고 공부하고선 욕심에 식초를 많이 넣어 … 덜 희석시킨 물 마시다 위 아파 중단했었다지요 ^^ 나은님은 안그러실거라 잘 압니다, 또 식초는 물론 ‘천연발효식초’ 사용하실거구요 ^^
BTY님 께서 새로운 목표두 주셨내요 2M 나쁘지 않내요 백0과 함께 2M두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Jae는 과학입니다가 되면 가능두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오늘은 눈이 스르르 감기내요 내일은 아들래미 프리K 첫날 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걱정은 되지만 언젠가 격어야 되는 일이기에 아직 영어를 잘 못해서 그래두 항상 씩씩해서 잘하리라구 믿어요
Delete사람님 너무 무모하신건 아닌듯 발란스 잘 맞추셔서 좀더 건강해지시길 바랄께요
2M, 백0 지대로 멋집니다. 아마도 곧 그리도리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
Delete사람님 , 쫌만 일찍 팁을 읽을걸, 욕심내고 식초 마셨더니, 위벽도 쓸고 갔나봅니다. 농담 , 거뜬합니다. 저두 버크레이크 너무 사랑해요. 버크레이크 가까이 사시는 사람님은 아주 행운이셔요. ^^ 저라면 매일 가서 숲속에서 뛸거 같아요.
전화기로 쓰니 오타 작렬입니다. 죄송해요^^
Delete동생 오픈하우스 구경에, 시댁 팔순잔치에 계속 밖이네요. 시간될 때 성적보고 할께요. 이번주 홍팀일거예요^^&&&^^
ReplyDelete원스텝님 저도 오픈하우스보고 이제 들어왔어요.
Delete버뱅크에서 만나는 걸로 해요.
처음 계획대로!^^
전 하루 하구8시간 걸리던데 지금 출발하면 좀 늦겠지요 ?? ㅍㅎㅎㅎ
DeleteJae 님 이름 바꾸셨어요?
Delete32시간이요? ㅎㅎ
Jae 님 반가워요~
Delete두구두구둥, 오늘 만나시는 겁니까요? 스텝님 ..
Delete해피님, 엘리님, 그리니스님, 스텝님, .... 또 어떤 동지님들이 오시나요?
서로 명찰 안달아도 모두 알아보실듯 . 저도 어제 염색해서 머리카락은 자신있는데, 휘리릭 뱅기타고 가고 싶네요. 재미나게 놀다 오세요.
ㅎㅎㅎ 네 백홀더가 2개 남아서 각성하는 의미에서 3가 되면 하나가 더 늘은거구요 반성하는 의미에서..........
Delete나은언니 염색 이쁘게 하셨는데 오늘 느무 멀어서 못나오셔서 아쉬웠어요~ 이쁘게 염색한 머리 보고 싶았는데
DeleteJae 님 백2 ... 백 홀더 두개... 조만간 좋은 가격으로 빠져나오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토요일 잘 지내고 계신가요?
ReplyDelete제 성적은 노트북 안 가져와서 잘 모르긴한데 이번주에 별로 움직임이 없었어요.
BA, PFE, ULTA 그대로 묶여있고,
AMD 엘님께 혼날 어닝도박...벌딕에서 바잉프라어리티 맨앞이라 들어가라는 걸로 알고 들어갔다가 바로 튀어나왔어요. 회사일이 이 타이밍에 바빠져서 멀티테스커 못되는 저는 그냥 그렇게 들고갑니다...
이제 볼일 다 마치고 숙소 들어가서 뻗을 일만 남았어요. 오늘 6시간 운전하고 오면서 제 허벅지를 얼마나 두들겨팼는지 몰라요.
에어컨 틀어도 피할수 없는 쨍쨍 햇볕, 변화없는 직선도로, 커피없는 아침...꼬집고 노래하고 팟캐스트하고 웅변도 하고...다 소용없더라구요. 다행히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했고 역시 오길 잘 했다는 ^^
엘리님, 내일 챙넓은 모자나 양산으로 얼굴 가리고 오세요. 틴트 쎄게 되어있으면 괜찮을거에요. 아침에 운전할때 왼쪽에서 볕이 쎄더라구요.
이거 아까전에 써놓고 퍼블리쉬 안 눌렀어요. ㅜㅜ
그리니스님 감사해요~~ 하긴 가는 길에 햇빛이 장난이 아닐거에요~~
Delete저도 오늘 하루종일 나가있다가 이제들어왔어요. 이제 집 정리하고 짐싸고 해야지요.
그리니스님도 어여 숙소 들어가셔서 푹 쉬셔요~~ 우리 내일 봐요~~~
너무 셀레어서 잠이 안올듯해요~
그리니스님 자동차 마일리지 엄청나시겠어요. 엄한 허벅지가 두들겨 맞아서 ㅎㅎ멍들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잠확 깨는 츄잉 검이라도 차에 비치해 놓으셔야겠어요.
Delete가지고 계신 티커들 모두 다음주에 훨훨 날아오를거에요. 암요. ~~ 오늘 번개 잘 하고 오셔요.
굿모닝 ^^
Delete엘리님 이따 뵈요. 우훗 이런 일이 정말 생기다니 두근두근 (*^▽^*)
BTY 님, 차는 렌트카로 왔어요. 제차는 너무 오래되서 혹시라도 중간에 서버릴까봐요.ㅎㅎ
오늘은 커피우유라도 마시면서 가야겠어요. 껌도 필수, 계속 뭘 먹으면서 가면 될까요?
매일 만나는 분들을 첨 만나는 날, 완전 설레입니당. ╰(*´︶`*)╯
오랫만에 푹 잘 잤어요.
성수기라 숙소 잡기가 쉽지않아서 LAX 쪽까지 왔는데 앞으로는 여기로 할까봐요.
새 호텔인데 베개가 수면베개인가봐요.
나은언니 염색 이쁘게 하셨군요.
Delete나은언니도 보고싶어요.ㅎㅎ
오늘 드디어 원스텝님, 그리니스님, 엘리님, 해피 이렇게
넷이 만나는군요.
그리니스님은 잘주무셨다니 다행이예요.
오늘 장거리 운전 또 하셔야하니 일단 잠은 필수지요.
엘리님은 지금쯤 어디를 달리고 계실까요?
저도 오늘 약속을 위해서 스케쥴 2개 정중히 캔슬했어요.
1시쯤에는 처음가보는 버뱅크 파네라브레드에 앉아있겠죠?
막상 시간이 가까이 오니....떨려요.
쑥스럽구요.ㅎㅎㅎ
해피님, 원스텝님 굿모잉!!
Delete해피님 약속까지 캔슬하시고 죄송해서 어째요. 1시쯤엔 파네라네 빵집에서 드디어 ㅇㅎㅎㅎ (^___________^)
한타 왔는데 간장게장 Master Ha 일요일 휴일이네요.
가고 있어요.
Delete저 열심히 운전해서 도착이요~ 자리 잡고 앉아 있어요.
ReplyDelete빨간 가방에 위에 밝은 하늘색 갭 자켓이요~~
해피님 약속 까징 취소 하시공~~ 이제 댓글 보러 가요~~
중간에 운전 시작해서 이제사 블러그 보네요.
엘리님 길이 막혀요....
DeleteAMC 옆에 빌딩에 주차하세요.
ReplyDelete천천히 안전운전~~오세요.
오늘 서부 팀들 번개 날인가요?
ReplyDelete이런 이런 ㅜㅜ 저 크루즈 있는데, 배 돌려 엘에이 쪽으로 가야 하는 건가요?
RV 캠핑 가히 나쁘지 않았슴다. 안에 샤워, 화장실은 물론이고 키친에 오븐까지 있어요. 뭐 그렇다고 제가 요리를 해먹는건 아니지만서도 ㅋㅋㅋ
애들 벙크 배드들도 있고, 티비도 3대에다 침대가 조금 탁탁하긴 했는데, 그닥 불편함 없이 즐거운 캠핑이었던것 같아요.
오늘은 Prince William Sound를 도는 크루즈 탔는데, 이거 이거 완전 강추요. Meares & Columbia Glacier은 물론이고, Puffin, Bald Eagle, Cormorant, Jaeger, Sea Lion, Whale, Sea Otter, Orcas 까지 갖가지 새들이랑 바다 애들 보기에는 최고에 안에 시설도 훌륭합니다. 와이파이도 잘 잡히구요.
내일은 바다 낚시 예정이구요. 화요일 Denali 거쳐 앵커리지로 이동... 애들 방학 끝나는 바로 전날인 8월 10일에 돌아갑니다.
이번주는 weekly ROI는 옥자랑 GBTC로 2.15% 이긴 한데, 둘다 정리 안하고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서부팀 오늘 즐거운 번개 타임되시고, 다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쿨님 ~ 캠핑조 즐겁게 잘하시고, 멋진 크루즈 까지 부럽습니다요~~~
Delete그이고 많이 보고파요~ 어여 돌아오셔요~
휴가이신데도 이번주도 이쁜 숫자로 수익을 보셨네요. 축하드려요~~
전 월요일부터 휴가인디... 큰일이어요.핸폰으로는 웬만하며뉴안하고ㅠ싶은데.... 너무 낯설어요...
남은 휴가 신나게 잼나게 보내시고, 건간히 무사히 돌아오셔용~
쿨님, 담에 캘리벙개 또 해요.
DeleteRV 가 엄청 큰가봐요. 티비 3대씩이나 있어요?
크루징 이름 적어놨다가 담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8월 10일까지 돌아오시는요. 하루하루 매순간 알래스카의 기운을 즐기시고 좋은 기운 듬뿍 받아오시와요.
굿나잇 인사하고 자러갈게요.
후기라~~ 이런건 글 잘 쓰시는 그리니스니이나 원스텝님이 쓰셔야 하는데... 우선 제가 먼저 씁니다~
ReplyDelete오늘 정말 설레는 맘과 혹시나 우리 님들을 못만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갖고 갔는데...
진짜 다들 서로 얼굴만 보고도 누가 누군지 알아맞추는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전 음.. 틀릴까봐 가만히 있었어요...ㅎㅎ
오늘 다들 만나서 어색한것도없이 엄청난 수다? 를 나눴네여. 엘님이 원한시는 건설적?인 주식에ㅜ대한건 많이 못나누고... 쏘리~~ 엘님~~
해피님은 진짜 해피바이러스ㅠ빵방하신 분이시고, 우리 원스텝님 은근 멋진 커리어 우먼의 기운이~
우리 그리니스님은 에너지 빵빵하신 면 안에 은근 소녀같이 여린 모습이 있었어요~
온라인에서 만나 이렇게 오프라인으로 만나는게 제 생애 처음인데 진짜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오늘 못만난 우리님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봐어요~~
이제 그만 지러 가요. 어제 설레서 못잔 잠까지 자야 할텐데... 느무 기분이 좋아서 오늘도 늦게 잘거 같네요~
그래도 굿나잇으로 마무리 합니다.
저 집에 왔어요. 만세 만만세!!! 애덜 밥주고 씻고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저도 벙개후기 ^^ 설레임으로 만난 우리 동지님들은 제가 상상했던 분들이셨어요. 블로그에서 매일 뵌 그대로의 선하고 맘씨 고운 분들, 함께 있으면 해피해지는 분들, 하나도 낯설지 않았습니다.
Delete1. 엘리님 쓰신대로 ^^ 제가 파네라 문열고 성큼성큰 안으로 걷다가 커다란 눈망울의 그녀와 눈이 띠용 마주치고 둘다 스마일~ 로 아이컨텍하다가 제가 "엘리님?" 하니까 저보고 "그리니스님?" 띵똥띵똥~ (^^♪
2. 원스텝님 들어오시더니 저희둘 보자마자 맞추시고 저희도 "원스텝님?" 하고 띵똥띵똥~~ ㅎㅎ 어떻게 딱 느껴지는지 신기하죠?
3. 해피걸님 오시자마자 저희들 셋 다 맞춰주시고 ㅎㅎ 이마에 이름표 붙인것도 아닌데 참 신기하더만요. 어렸을적 동창이듯 반가움을 외치고 ㅎㅎ
게다가 저랑 엘리님은 대 투더 박!! 완전네이버입니당 ^^ 롸잇턴 레픝턴 없이 쭉 가면 10분정도로 만날수 있는 거리에요. 신기방통 인연이다 싶어요. 그시간에 맞춰주시려고 온가족이 아침 일찍 나오게 되어버린 엘리님, 가족분들께 감사드려요. 매매법, 챠트이야기, 앞으로 대응...이러한 이야기도!!! 하고 다른이야기도 하고 ㅎㅎ 시간이 아쉬웠지요.
저 운전하고 오는 동안 내내 전화통화로 졸림방지 도와주신 해피님,
졸리게 되면 무조건 입에 넣고 먹으면서 졸림방지, 배고픔방지 도와주신 우리 원스텝님의 종합선물꾸러미, 감동도 먹고 간식도 먹고
덕분에 졸지않고 무사히 집에 잘 왔습니다.
엘님 블로그에서 주식공부외에도 소중한 인연을 갖게 되었습니다.
남쪽에서 귀인들을 만나고 왔네요.
좋으신 분들 이렇게 모이기도 쉽지않은데 엘님 대장님 성품이 그리 해주신거 같아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저도 일 좀 하고 금방 잘것 같아요.
해피님은 오늘부터 푹 잘 주무시기 기도할게요. 굿나잇~~~
그리니스님, 어제 늦게 들어가셨을텐데 오늘 피곤하지 않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남쪽에서 귀인 ㅋㅋㅋ 오늘의 운수 뭐 이런데서 나온 말 같아요 ㅎㅎㅎ
Delete저두 어제 너무너무 재밌고 신기하고 좋았습니다요. 엘리님 한국사람 같지 않은 제 로망인 인형같이 땡그랗게 큰 눈에 블로그에서 느끼는 그대로 상냥천사이시고, 그리니스님은 엘리님은 에너지 뿜뿜인 글 속의 처자 속에 아주 이쁜 소녀가 살고 있어요 ㅎㅎㅎ. 해피님은요.... ㅋㅋㅋㅋ 전 제일 대박이었다눈요 ㅋㅌㅋㅌㅋㅌ 그냥 해피한 걸이세요.. 나누는 이야기는 언해피해야할 일인데, 나누실 때는 그냥 해피해피, 우리도 그냥 막 웃고 이야기 했는데 이 새벽에 생각해보니, 그게 웃을 일이 아니었었든 웃어도 되었던듯 뭔가 헷가리는 그런 그냥 해피하고 지나갔던 어제 시간이었네요 ㅋㅋㅋ
새벽에 일어나니 어제 무슨 이야기를 장작 서너시간이나 수다를 떨었는지 기억은 안 나고 그냥 깔깔거리고 웃었던 기억만 나네요
저는 남쪽과 북쪽에서 귀인들을 만난 하루였습니다^^
다음엔 쿨님, 토키님, 러브님, 모엣님, 그리고 아직 잘 모르지만 캘리에 사시는 분들 담에 꼬옥 뵈어요. 귀인들끼리 함 다시 뭉쳐봐여 ^^
그리고 귀한 사람들 만나게 해 주신 엘님과 엘님의 그녀분께 감사 인사드려요!!!
어머나
ReplyDelete전 뉴저지다녀오느라 잘 못봤어요. 언제 우리 한번 꼭 기회만들어요. 엘리님 부러워요. 우선 가까운북가주 사람끼리 만나서 밥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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