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week, my goal is to gain 1% of my total investments.
Every Year, my goal is to gain 67% of my total investments.
Then.....
One day, I will make 1 billion dollars. Probably another 10-15 years from now on.
I will then create a fund which will make 20% a year return.
I will share $100k each to 2,000 households a year. Educate and train them how to use that money to build a wealth based on their interests.
When they settle and ready to share their wealth as well, we'll add that money to the fund.
As the fund grows, it could be 20k households from 2k. It will be 200k households from 20k.
It could take years but one day, there will be no needed people in the world.
That is my final goal.
10억불이 모이면.
펀드를 만들어서 매년 20프로 수익을 낼거구요.
그럼 매년 2억불.
매년 2억불 중 절반은 매년 2천명의 가장 가난한 집들에게 10만불씩 기부를 할 생각입니다.
이 집들에게 10만불을 지원하고, 각각의 재능에 맞게 10만불로 삶을 보다 윤택하게 살면서 조금씩 다시 return해주시면, 그 돈을 또 펀드에 rolling 해서 2천 가정이 2만 가정으로...2만 가정이 20만 가정으로...
그렇게 늘려가다 보면, 10년이 걸릴지 100년이 걸릴진 모르지만, 언젠간 이 세상에 가난한 집은 없어질거라 생각해요.
그게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30 Comments
진심으로 놀랍습니다. 꼭 실현되길 기원합니다
ReplyDelete분명히 이루실 거에요.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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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이 목표를 보니 LRHR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님의 목표를 응원합니다. 자신의 안위와 부귀가 아닌 이 땅의 가난한 이들을 위한 마음이 이루어지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현재 5만불을 가지고 매년 67%보다 약간 작게 잡아서 50% 수익으로 15년간 꾸준히 할 수 있다면 얼마 일지 계산해 보니 $21,894,694.5 가 되네요!^^. 와우! 님의 꿈을 함께 나누고 그 꿈을 더 빨리 이루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고귀한 꿈은 전염되는 것이니까요!!^^
ReplyDelete저도 님만큼은 아니어도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삶 가운데 나눔을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얼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에게 이런 기회를 주는것만으로도
ReplyDelete너무 감사한데 LRHR님의 목표를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님에게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고맙습니다.^^
Delete진심으로 님의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꼭 목표를 이루세요~~~
ReplyDelete저도 님과한 약속 제가 번 금액 일부 도내이션 잊지 않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elete개인적인 목표를 너무 떠든거 같아, 부끄럽네요. 좋은 마음으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plyDelete믿는대로 될거에요
Delete믿는대로 이루어 질거에요
멋진 마인드 응원합니다
너무 힘드셔서 그만두실까 젤 걱정이에요.
ReplyDelete15년후에 은퇴하면 한국가서 무료급식소 하는게 제 소원이에요 .
님 덕분에 꿈이 실현되리라는 희망이 있어요 .앞으로 10년동안 함꼐해주세요
Zucchi69
소원 이루시길 바랄게요.^^
Delete정말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
ReplyDelete감사합니다.^^
Delete믿는대로 될거에요
ReplyDelete믿는대로 이루어 질거에요
멋진 마인드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Delete저에겐 부모를 일찍 잃은 청소년들에 대한 열정이 있어요. 제가 그렇게자랐거던요... 아주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도, 굵직굵직한 일들이 터지면서 돈은 모으는 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로우하이님께 많이 배워서 지금 마이너스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어요. 아주 많이 배우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로우하이님의 꿈에 힘입어, 저기 한 구석이 쉬고 있던 제 꿈(부모를 일찍 잃은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도 희망으로 끄집어 내어봅니다. 로우하이님과 함께 합니다.
ReplyDelete감사합니다.^^ 돈이란 것이, 틈이 작건 크건...일단 틈이 생기면 술술 빠져나가죠. 틈으로 새는 만큼 더 벌거나, 틈을 막는 수 밖엔 없는 것 같아요....돈을 모으려면. 틈 메꾸시고, 꿈 이루시길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
Delete꼭 이루시길 바라고 꼭 그렇게 될수있다고 믿어요. 그떈 저도 같이 참여할수 있기를 원합니다. 꼭.
ReplyDelete감동과 눈물을 동반한 글들이 많네요.
ReplyDelete저는 내한몸 편하게 살자고 주식 시작했는데..급 부끄러워집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특히 L님..건강이 우선입니다.
책임감에..아프신데도 업데이트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바래요. 가늘고 길게~ 그끝은 창대하게..L님의 GOAL을 응원합니다!!
저도 님의목표를 보고 반성합니다.
ReplyDelete그리고 목표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간다는것에 존경하고 더구나 베풀기위해 즐겁게 알하는 모습 주위의 삶을 변화시키는것같아요. 꼭 이루어지길 기도하고 건강도 지켜주시기 기도하고
여기있는 모두애게도 주위에 나누는 바이러스퍼지길 축복합니다.
엘님....꿈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매번 읽을 때마다 뭉클하고 눈시울이
ReplyDelete적셔오내요.. 제가 주식하는 꿈은 이 한몸 좀 편해보고자 하는건데
저도 언젠가는 엘님처럼 그런 꿈 가져보길 소원하내요
엘님...과 이 방에 오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
모두들 이리 응원해주시니, 더 빨리 목표를 이룰 수 있을거 같아요.^^
ReplyDelete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런 분이시니 이렇듯 다른분들을 위해 재능기부하시는 거였군요. 엘님의 꿈 정말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엘님같은 분들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다면 빈곤해 꿈을 잃는 아이들이 없을텐데요. 가슴이 뭉클하고 따스해집니다...
ReplyDelete그런 날이...언젠가는 올거라고 믿어요..^^
Delete제 세대가 아니면..다음 세대...언젠가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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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꼼꼼히 아주 천천히 블로그 구석구석을 돌아 보고 있답니다. 시스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도 있고, 또 엘님에 대한 신뢰와 존경심도 생기고 아뭏든 제가 미씨에서 진즉에 엘님의 인격을 알아보고 이곳으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주식시작한지 1년 되었지만 여전히 제대로 된 나만의 원칙하나를 세우지 못하고 있지만...
ReplyDelete매매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않고 일주일에 1%씩 욕심내지 않고 가보렵니다. 그리고 엘님의 최종 목표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자주 글은 올리지 못하지만
감사합니다.^^
Delete몇개월동안 눈팅만 하면서 혼자서 해보다가 원금대비 40% 까먹고 요즘 멘붕 상태에 빠져있고 계좌를 열어볼때마다 한숨만 나왔었는데 LRHR님의 시스템은 정말 놀랍습니다.
ReplyDelete욕심때문에 익절할 수 있는 시기를 놓쳐서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야 제가 얼마나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돌아보았고, 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이 시스템은 정말 기본 원리만 충실하게 따른다면 정말 상상도 못할 수익과 목표를 이룰 수 있을거라 조금씩 확신합니다.
TD 수수료가 없어진 마당에 로빈훗의 계좌를 이동하고 원금을 조금 더 투자해 일주일에 1%라는 목표를 세우고 시스템따라 가도록 해보겠습니다.
사실 저의 꿈은 아니고 와이프는 해외로 입양된 한국아이들에 대해서 늘 마음을 두고 있는데 그 꿈에 제가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뵌적은 없지만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처음에는 글쓰는 타입으로 인해 여성분이신 줄...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이 블로그가 목표를 이루시는 날까지 운영되도록 진심으로 바라고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꽤 큰 손해를 보셨는데, 희망이 보이신다니...듣던 중 반가운 소리입니다.
Delete정성스레 써 주신 글에서 진심이 느껴져서, 저야말로,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주식투자야 말로..이런 격언? 속담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급히 먹는 떡에 체한다."
꾸준히 목표를 이루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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