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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dict
20 Comments
엘님 감사합니다. 빗코인 때문에 저희 챙겨주시느라 무리 하신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래요^^
ReplyDeleteAMT 랑 FSLR 오늘 새로 들어갔고 GBTC 아직 홀드중입니다. 아...참. 제 어카운트에 붙박이 디스플레이용 hive 가격보니.... 정말 이거 실화? 이내요. ㅎㅎㅎ
오늘도 병든 닭같이 자다 책읽다 하루가 갔네요. 저 엊그제 Fslr버리고 마소샀는데 오늘 마소 버렸어요. 에잉. 다시 fr진입하려고용. 토끼님. 성시경 노래 잘들을께용. 성시경 8월에 미국 투어 콘서트 있어서 뉴욕은 이번주 금요일에 티켓팅이에요. 친구랑 알람 걸어놓고 기둘리고 있는중이에요. 좋은 저녁 되세용. 전 친구 맥주 생파하러 저녁에 외출합니당.
Delete저두 마소 지켜보고 있었는데 내일 어닝이라죠? 어찌 나올지 궁금해요^^ 엘에이도 성시경 공연한다고 본거 같아요... 전 같이 갈 친구가 없내요. ㅠㅠ 나중에 공연다녀와서 후기 남겨주셔용^^ 저두 오늘 퇴근후 한국 서 온 친구 만나러 나가요. 와인 한잔 할거 같아요~ ㅎㅎㅎ
Delete윤천사님, 토키님,
Delete오늘 저녁 두분 모두 즐거운 시간되세요^^
전 어닝 다음주 인줄 알고 다음주까지 가지고 갈려고했는데 노티스온거보고 이거 뭐지? 했네용. Fslr은 리밋걸었는데 안걸리네요. 전 유희열 있는 안테나 콘서트 혼자 다녀왔어요. 어차피 노랜 다 아니까 혼자 노래 열심히 부르다 왔죠. 이번도 혼자 갈까하다 마침 친구가 간다고하네요. 근데 좌석이 몇개 없어서 007작전 써야함요. 와인 잘드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용. 해피님도용 일 잘마무리 하시고 들어가셔용.
Delete엘님 감사합니다~
ReplyDelete오늘 회의도 많으실텐데 버딕까지 시간 맞춰 올려주시고 무한 감사드려요.
다들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저도 장식용 하이브...어제 깜짝 놀랐답니다. 오늘은 좀 회복하지 않았나요?? 어카운트에 있어도 관심 없으면 보고 못 본척... ㅋㅋ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 저녁 시간 되셔요!
ReplyDelete원스텝님 무지 방가방가^^
Delete해피님 방가요^^
Delete오홀... 지금 비트 9915
엘님, 쿨님, 어제 비트 댓글 주신 것 아주 감사드려요.
Delete엘님의 최악을 생각하라는 말씀, 쿨님의 버틸수 있는 최악의 금액에 스탑을 걸어두라는 말씀을 듣고 생각을 해 봤어요. 내가 버틸 수 있는 로우가 어디까지일까...
그러니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안 팔은게 기특한 게 아니고, 거기까지 생각해 보고 계획을 세웠다는게 기특하다요 -- 저 유치원생 수준이져? ^^
원스텝님,
Delete저는 9000 좀 아래에서 덜었다가 9700 에 다시 덜었던 만큼 담았어요.ㅎㅎ
해피님, 잘 하셨어요. 그게 해피님이 리스크 관리 하신거쟎아요. 일반적으로 봤을 땐 그게 안전한 거래인 것 같아요.
Delete제 경우엔, 저점에 찾아서 잘 찾아서 파는 거래기록이 잦아서 제가 견딜 수 있는 금액을 잡아 놓고 견디기로 했던거예요. 이게 항상 잘 되지는 않겠지만요 ^^
물리적으로는 손해인데 원스텝님께서 제 나름의 리스크 관리라고 이야기해주시니..ㅎㅎ
Delete왠지 그런것 같아요.
이제 퇴근 시간이예요.
길고 길었던 하루가 갔네요.
엘님, 감사해요.
ReplyDelete바쁜중에도 마음쓰고 계신것이 느껴집니다.^^
엘님 감사합니다. 해피님 말씀대로 바쁜중에도 마음쓰고 계신거 느껴져요.
ReplyDelete엘님과 쿨님의 빈자리가 적적할것 같아서 블로그를 너무 자주 들락거렸나봐요.
말을 한것도 아니고, 손가락가지고 쓴건데, 말많이 한것처럼 목이 아프네요.
편안하고 느긋한 저녁시간 되세요.
비트가 밤사이 올라가 주면 좋겟어요. 달려라 비트!!!
BTY 님도 너무 웃겨요.
Delete말을 많이 한것처럼 목이......ㅋㅋㅋ
저는 회사일로 스트레스가 많을때 머리 식히려고 블로그에 더 자주와요.^^
BTY님 아픈 목 잘 관리해주셔요~
Delete따땃한 꿀물이라도~~ ^^
오늘 오전엔 쿨님이 오후엔 토키님과 비티와이님이 계셔서 안무서웠네요~
Delete감사합니당~~~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맛난 저녁먹고 들어왔네요.
옛날엔 진짜 늦게까지 수다 떨고 놀았었는데..... 이제는...ㅜㅜ
저녁만 먹고 혜어지네요... 체력이 딸려요...슬프당...
덕분에 운동도 땡땡이...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걸을 게요~
오늘 그리니스님이 안보이시네요~
많이 바쁘신가요??
다들 오늘 굿나잇~~
엘리님 친구들 만나셨군요.
ReplyDelete저도 친구들 만나면 체력이 딸려서라는 이유가 아니어도
만나면 저녁 먹는 동안의 수다로 마무리짓곤해요.
엘님 요새 운동 열심히 하셨으니 하루 정도는 땡땡이도 괘안아요.
저는 오랫만에 한번 걸었어요.
그리니스님~~~~
오늘 정말 어디가셨을까요??
잠자기 싫으네요.ㅎㅎ
엘리님 해피걸님 저 여깄어요!! 너무 늦게왔죠?
ReplyDelete이시간엔 다들 꿈나라 이쁜꿈 해피한 꿈들 꾸시고 계시죠? 아님 꿈시간 지나고 깊은잠 주무시고 계시길요.
저는 어제 당일치기로 오레곤 boarder 넘어갔다 왔어요.
5시쯤 나가서 샌프란에서 동료랑 보스랑 픽업하고 왕복 운전만12시간, 800마일 하고 미팅, 견학 1시간 조금 ㅎㅎ 허리아파 죽겠어요.
제가 날짜를 잘못 알아서 다음주인줄 알았는데, 날짜가 왜이리 빨리 가는거에요? @@ 벌써 7월 중순이 지나는군요.
새벽에 셀폰스케줄 알람 울렸는데 지진앱에서 나는건줄 알고 화들짝 놀라깨고 완전 멘붕이었다죠.
덕분에 윗동네 멋진 shasta mt. 절경 지나가며 사진찍고 오레곤주 넘어갔다왔어요. 그와중에 주식은 팔고 사고 할거 다했네요.
집에 와서 눈 좀 붙였다가 배고파서 깼어요. 으....먹어요 말아요. ㅎㅎ
황태국 끓이려고 꺼내놓은 황태채 몇가닥 뜯고 자야겠네요.
낼아침 뵈요~~
어제는 7000 보 찍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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