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먼저, 본인의 스탠스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나는 - 빗코인 롱인가? - 빗코인 스윙인가? - 빗코인 숏인가?
그럼 각각의 스탠스에 따른 최상의 포커스는: 롱 - 오리지날 투자금으로 쉐어를 늘린다. 만약에 첫 투자금이 만불이고 최초 1빗코인을 만불에 하나 샀었다면, 오를때 팔아서 딥에 다시 되사는데...1빗코인이 아니고 1.01 빗코인이건 1.05빗코인이건 수량을 늘리는 것이 최선.
스윙-언제든 이익이 나는 상황에 이익을 내고 빠져나오는 것이 최우선. 반대로 손해나는 경우엔 최소의 손해로 손절하고 빠져나오는 것이 우선.
원스텝이 어제 완성 못한 비트...아쉬비.... 저도 원스텝님 찌찌뽕. 그래서 갯수가 줄었어요. 그래도 감사하네요. 너무 오래 가슴 조리게 하지 않고 다시 10000 불 넘어줘서요. 엘님의 다시 10000 아래로 내려가는 일은 없을 가능것 같다는 이야기가 보험들어 놓은 것 마냥 마음을 편하게 해요.
아 저도 오늘 스케줄 가득이라 자주 들어오지 못할것 같은데, 토키님이랑 BTY님이 함께 해 주실거라 믿어요. 일단 전 GBTC, HVBTF 제외 올 캐쉬예요. 오늘 시간이 가능하면 아주 짧게 치고 나오는걸로 몇몇 아이들 손 댈수도 있는데, 조금 지켜봐도 좋을 마켓이라는 생각은 합니다. GBTC 아마도 분할매수? 로 다시 조금 더 들어갈것 같아요. 이것도 마켓을 보고요.... 지금 GBTC 제가 하는 방법이 눈높이 맞춰서 ( 단가 낮추면서) 따라가는 방법이에요. 손해없이 단가만 낮추고 물량도 같이 가기때문에 별로 부담이 없어요.
어닝 플레이 했으면, 어제 넷플렉스 풋으로 샀을텐데.... 전번 어닝에서 넷플렉스 풋으로 어마한 이익을 보긴 했어요. 타임아웃 + 반성 이후로 샛길은 안갑니다 ㅋㅋㅋ
예전에도 한번 말씀 드렸는데, 지켜봐야 할때, 베팅을 해야 할때 그것도 가감하게... 다 다른것 같아요. 개개인마다 느끼는 그 시기의 시간도 다르고.. 물론 이건 경험으로 배우실수 있을거예요.
전 와치 리스트를 TD 웹사이트에서 보는데 live quote 스트리밍이 안되고 freezing 되어서 게속 리프레시를 해야 되서 티디에 문의했는데 별 이상이 없다고 하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내요. 일단 이멜로 다시 연락하겠다 하는데 답답하내요. ㅎㅎ 티오스는 별 문제 없구요. 저랑 같은 문제 있는 분들 없으신가요?
엘리님 요새 아이들도 방학인데 너무 일찍 일어나시는거 같아요. 저는 보통 8시 전에 출근해요. 출근 시간 30분 전에는 오피스에 도착해요.^^ 이제 토스트 하나 구어 먹어야죠. 아직 블로그 출근 전인 원스텝님 어제 회사일로 복잡한 제 마음 달래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그 친구는 회사의 결정을 듣고 주차장에서 쉬다 온다고 나갔다가 그대로 집으로 가버렸어요. 결국 오늘 출근을 하면 회사의 결정을 이야기 해주고 렛고 해야해요. 그게...... 제가 그 일을 해야한다는...마음이 힘들어요.
저 내일부터 월요일까지 여행가요. 오늘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오후 2시 미팅이 있어서 그냥 그냥 하루를 보내야할것 같아요. 주저리 주저리....ㅎㅎㅎ 우리 블로그는 참 묘한 힘이 있어요.ㅎㅎ
일어나기는 5시쯤에 일어나는데... 침대에서 한참을 헤매요. 잠이 완전히 깨는데 한시간.... 방학인데...아니 방학이라 이 오전만의 저 혼자만의 온전한 시간이라 더더 일찍 일어나고 싶어요. 어제 회사 그 일의 마무리를 해피님이 하셔야 하는군요. 맘이 안 좋으시겠어요... 에고...힘내세요. 아마 그분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겠지요..
엘리님 저도 방학 너무 힘들어 딸래미 3시간 짐내스틱에 넣고 차에서 쉬는중요. 저희 깻잎 잘자라고 있는데 블로그님들한테 보내고 싶네요. 특히 Bty님네 김밥 재료로 쓰시게용. 벌써 마감시간이 다가오네요. 비트 힘낸거 보면 블로그님들의 주문이 효과 만점 인거 같아용. 또 한번 외쳐볼까요!! 비트야!!!
EL님 저도 보잉 370에 얼렁 먹튀했어요. 얼핏 뉴스 보니 보잉 take $4.9 billion charge over 737 Max, $5 billion charge to compensate 737 max customers 인데... 주가가 왜 갑자기 장후에 급등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럴때 먹튀가 최고입니다요 ㅋㅋㅋ
그리니스님도 BA 잘 키우셔서 열 티커 부럽지 않게 만드시길요~^^ 글구 장투는 잊어 버리고 묻어 두는게 최고인듯요.
98 Comments
엘님~~~~~~~^^
ReplyDelete비트가 비트가 또 파도를 타요.
멀미나요.ㅎㅎ
일 잘보고 얼릉 오세요.^^
으아.. 정말 멀미나네요 :$
Delete해피님 굿모닝!
JJ 님 굿모닝.^^
Delete음...먼저, 본인의 스탠스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Delete나는
- 빗코인 롱인가?
- 빗코인 스윙인가?
- 빗코인 숏인가?
그럼 각각의 스탠스에 따른 최상의 포커스는:
롱 - 오리지날 투자금으로 쉐어를 늘린다. 만약에 첫 투자금이 만불이고 최초 1빗코인을 만불에 하나 샀었다면, 오를때 팔아서 딥에 다시 되사는데...1빗코인이 아니고 1.01 빗코인이건 1.05빗코인이건 수량을 늘리는 것이 최선.
스윙-언제든 이익이 나는 상황에 이익을 내고 빠져나오는 것이 최우선. 반대로 손해나는 경우엔 최소의 손해로 손절하고 빠져나오는 것이 우선.
숏- 롱의 반대
덧붙이면, 롱의 경우. 애초의 투자금의 현재 손해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수량을 늘리는데만 집중하심 됩니다.
Delete저는 오늘 9400에 비중을 더 늘렸습니다.
Delete저도 길게 보면 비트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아요.
왜 미리 일찍 못들어갔나...후회막심
올라라 비트야~~
더 애드할때도 분할해서 들어가세요.
Delete원래 토탈 1빗코인 더 애드할 계획이면..
9400에 0.5
8700에 0.5 이런 식으로..
그런데
어제 말씀드린 바닥 구간에서 반등하는 것 컨펌하고 들어가세요.
엘님, 바쁘신데 감사해요.
Delete이렇게 자세히......지금 막 오피스에 도착했어요.
꿀팁을 운전중이라 적용은 못했어요.
지금 비트가 10000 을 훌쩍 넘었네요.
비트는 사춘기 걸'인가봐요. ㅎㅎ
가늠하기 어렵네요.
캐쉬님 9400 에 애드하신것 축하드려요.^^
해피님, 어제 자기 전에 9400에 쬐금 리밋 걸어두던 중 막둥이가 자다 깨서 우는 바람에 오더 완성 못하고 잤는데 오늘 아주 밉게도 오르네요^^ 사춘기 소녀라 하기엔 좀 미워서 늦바람난 할아버지같다고 말할래요
Delete엘님, 빗코인 라이트 코인은 찾아보면 찾아볼 수록 매력이 보여요. 저는 롱으로 가기로 해서 한정된 금액 안에서 갯수를 늘려 보는걸로 자리를 잡아가요.
Delete근데 판 후에 판 가격보다 낮게 들어가는 것에 성공을 못하네요. 그래서 갯수가 줄어 들고 있어서 자금을 더 넣는 위험현상이 생기네요. 근데도 찾아보면 빗코인 라이트 코인이 너무 매력적으로 보여요. 이러다 얘네랑 연애하는 단기 현상이 일어날 듯도 합니다...^^
원스텝이 어제 완성 못한 비트...아쉬비....
Delete저도 원스텝님 찌찌뽕.
그래서 갯수가 줄었어요.
그래도 감사하네요. 너무 오래 가슴 조리게 하지 않고 다시 10000 불 넘어줘서요.
엘님의 다시 10000 아래로 내려가는 일은 없을 가능것 같다는 이야기가
보험들어 놓은 것 마냥 마음을 편하게 해요.
원스텝님 저 오늘 퇴근길 주차장에서 두리번 두리번 거릴것 같아요.....ㅎㅎ
저도요 멀미 내 지비 ....
ReplyDeleteMsh 님 굿모닝.^^
ReplyDelete굿모닝~~^^
ReplyDelete아 저도 오늘 스케줄 가득이라 자주 들어오지 못할것 같은데,
토키님이랑 BTY님이 함께 해 주실거라 믿어요.
일단 전 GBTC, HVBTF 제외 올 캐쉬예요.
오늘 시간이 가능하면 아주 짧게 치고 나오는걸로 몇몇 아이들 손 댈수도 있는데, 조금 지켜봐도 좋을 마켓이라는 생각은 합니다.
GBTC 아마도 분할매수? 로 다시 조금 더 들어갈것 같아요.
이것도 마켓을 보고요.... 지금 GBTC 제가 하는 방법이 눈높이 맞춰서 ( 단가 낮추면서) 따라가는 방법이에요. 손해없이 단가만 낮추고 물량도 같이 가기때문에 별로 부담이 없어요.
어닝 플레이 했으면, 어제 넷플렉스 풋으로 샀을텐데.... 전번 어닝에서 넷플렉스 풋으로 어마한 이익을 보긴 했어요. 타임아웃 + 반성 이후로 샛길은 안갑니다 ㅋㅋㅋ
예전에도 한번 말씀 드렸는데,
지켜봐야 할때, 베팅을 해야 할때 그것도 가감하게... 다 다른것 같아요.
개개인마다 느끼는 그 시기의 시간도 다르고..
물론 이건 경험으로 배우실수 있을거예요.
아침부터 주저리 주저리 했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편안한 성투하세요~~^^
굿모닝~~
Delete오늘도 비트가 오르락 내리락 할건가봐요..
우리 동지들 멀미 안나게 조심하자고요~
다들 오늘도 화이팅!!!
WB 40.01
DeleteFSLR 64.80
진입요. 짧게 먹튀 예정으로 물량 어마하게 넣었어요.
굿모닝 쿨님, 엘리님
Delete타임아웃+ 반성 이후 로 샛길 안가신다는 말씀 저희도 항상 맘에 새겨야 할것 같아요.
저는 아침에 SDS, Cron만 홀드하고 다 이익 락하고 뺏어요. 캐쉬가 든든해요. ^^
이번주 내내 바쁘신것 같아요. 식사도 잘하시고, 여행준비도 잘 하셔요.
WB 40.31 out
Delete쿨님 화이팅!
DeleteBTY님 굿모닝~~ 전 아직 잠이 안깨서 ㅋㅋ
어카운트 보면서 뭔일?? @@ 이러고 있네요.
커피라도 마셔야 하나?? 오늘 따라 멍 하네요.
비티와이님 캐쉬라 든든 하시겠어요~~
저도 얼릉 AMT 빠져 나와야 할텐데..
BA 364.24 in
Delete오호~ 쿨님 진입가격 엄지척^^
Delete지켜 본다 하고는 참 트레이딩 많이 하고 있습니다요 ㅋㅋㅋ
Delete여행가기직전 가감함 위험한데 말입니다 ㅠㅠ
쿨님 굿모닝 & 땡큐요~~~
Delete그런데 웨이보 가격이 이렇게 좋을때 롱 포지션은 어떨까요?
FSLR 65.65 out.
Delete야는 시간이 된다면 재 진입으로 조금 가져가고 싶은데,
이젠 제가 가야할 시간~~
쿨님 아침부터 에너지 많이 쓰신거 같아요~
Delete볼일 잘 보고 오시와요~~
저두 fslr 아웃이요.
DeleteBA 365 out
DeleteAMT 207.4 in
이젠 정말 가야 할시간요.
AMT 트레일 걸었어요.
다들 편안하고 즐거운 성투하세요.
댓글은 자주 못 달아도 댓글은 항상 보고 있어요~~
홧팅~~^^
쿨님 조심히 다녀오세요! :)
Delete쿨님. 다녀오셔요^^
Delete쿨님, 트레이드 기록 정말 짧은 시간에 멋있게 해내셨네요. 어마 훌륭해요!!!
Delete쿨님 말씀대로, 언젠간 경험이 들어갈 때 나갈 때 기다려야할 때를 알려줄 거라 기대해 봅니다^^ 오늘 덥네요. 물 잘 마시고 댕기세요
전 와치 리스트를 TD 웹사이트에서 보는데 live quote 스트리밍이 안되고 freezing 되어서 게속 리프레시를 해야 되서 티디에 문의했는데 별 이상이 없다고 하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내요. 일단 이멜로 다시 연락하겠다 하는데 답답하내요. ㅎㅎ 티오스는 별 문제 없구요. 저랑 같은 문제 있는 분들 없으신가요?
ReplyDelete완전 로그 아웃하고 다시 로그 인 해보세요.
Delete토끼님, 저도 TOS 이용하는데, 가끔 freezing 되서 , 다시 리프레시 한적 여러번이에요. 귀찮기는 해도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여서 그러려니 했는데, 문의한다고 해결될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Delete로그아웃 해도 변화가 없어요. 모바이 플랫폼, 모바일 tos, 컴터 tos 다 괜찮은데 컴터 웹사이트 플랫폼만 그러내요. ㅠㅠㅠ. 연락 기다려 볼게요^^
Delete토키님 답답하시겠어요..
Delete아예 무식하게 컴을 껐다가 켜는 방법은 어떨까요??
이런 ㅠㅠ 전 TD 웹은 잘 안 봐요.
DeleteTOS도 가끔 live price 잘못 나올때 있어요.
다시 로그인 아웃 하면 되거나, 전 모바이 tos로 메시지 보내요.
응답 즉각 즉각 오더라고요.
깜짝이야. 빗트 얘 왜이런데요.
ReplyDeleteㅜㅜㅜ
Delete저 스탑아웃 되자마자.....ㅎㅎ
엘님 스탑아웃 되셨어요?
Delete에고....ㅜㅜ
엘님. 제가 방금 GBTC 들어간거 본거 같은데 곰방 나오셨내요^^
Delete어머 엘님 스탑 아웃이요? .....
Delete저도 한번 9000 에... 그래서 9700 에 다시 담았는데.
이눔 비트!
댓글 쓰다가. 빗코인 때문에 깜짝 놀래서... 암튼 올라줘서 기쁘내요.
ReplyDeleteFslr 잘 반등해서 락 걸어놨고 , AMT는 스탑로스요. 같은 섹터 CCI가 어닝 비트 햇는데도 예상치 보다 낮게 나왔다며 폭락 시켰내요. 영향 받는 거 같아요. 아직 B2가 진입가가 좋아서 오늘 오후장 보고 결정 합니다.
토키님 AMT정보 감사드려요~
Delete토키님 굿모닝^^
DeleteTD 빨리 해결되시길 바래요.
엘리님 방가방가^^
해피님도 방가방가~~
Delete이제 출근 하시나요?
엘리님 요새 아이들도 방학인데 너무 일찍 일어나시는거 같아요.
ReplyDelete저는 보통 8시 전에 출근해요.
출근 시간 30분 전에는 오피스에 도착해요.^^
이제 토스트 하나 구어 먹어야죠.
아직 블로그 출근 전인 원스텝님 어제 회사일로 복잡한 제 마음 달래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그 친구는 회사의 결정을 듣고 주차장에서 쉬다 온다고 나갔다가 그대로 집으로 가버렸어요.
결국 오늘 출근을 하면 회사의 결정을 이야기 해주고 렛고 해야해요.
그게...... 제가 그 일을 해야한다는...마음이 힘들어요.
저 내일부터 월요일까지 여행가요.
오늘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오후 2시 미팅이 있어서 그냥 그냥 하루를 보내야할것 같아요.
주저리 주저리....ㅎㅎㅎ
우리 블로그는 참 묘한 힘이 있어요.ㅎㅎ
일어나기는 5시쯤에 일어나는데... 침대에서 한참을 헤매요.
Delete잠이 완전히 깨는데 한시간....
방학인데...아니 방학이라 이 오전만의 저 혼자만의 온전한 시간이라 더더 일찍 일어나고 싶어요.
어제 회사 그 일의 마무리를 해피님이 하셔야 하는군요.
맘이 안 좋으시겠어요... 에고...힘내세요.
아마 그분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겠지요..
오 드디어 여름 휴가를 가시는 건가요?
부러워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안그래도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어제댓글들을 봤는데..
Delete정말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회사동료는..
게다가 해피님이 보내줘야한다니 ㅜㅜ
에고.. 힘내세요 ㅜㅜ
잘 끝내고 휴가 떠나시길~
에고... 해피님... 맘이 무거우시겠어요. 잘 격려해 주시고 보내주세요. 그리고 여행 가셔서 무거운 마음 훌훌 털고 오셔요^^
Delete해피님, 지금 회사에서 불편한 맘으로 시간 보내고 계시겠네요... 오또케 해피님이 기운나게 해야할지 잘 모르게써여.. 그리니스님이 쿨님 알라스카 공항에 가는 것처럼, 저두 해피님 퇴근시간에 해피님 회사 주차장에서 가서 플랭카드 가지고 기둘릴께요.
Delete"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해피님 화이팅!!!!" 이렇게 써가지구요^^
해피님 기운 내세요 화이팅요!!!!
ㅎㅎㅎㅎ
Delete사랑하는 우리 님들 감사해요.^^
로그인은 안되었지만 해피님이당~~
DeleteSDS도 많이 올라가고 Vix 지수도 슬금슬금 올라가내요.
ReplyDeleteBNO 들어갔습니다.
토키님 BNO 오르락 내리락 야도 약간 사춘기 아이인듯요.^^
Delete그러게요. B/2 뜨겠다 싶어서 들어갔는데 야도 오락가락 하내요. 해지용 일까 싶었는데 지수 따라가는 것 같기도 하고....
Delete굿모닝이요 ㅎㅎ
ReplyDelete비트 정말 사춘기 맞네요
원스텝님 굿모닝이요.
Delete비트는 사춘기!!
오늘 글들 읽다보면 숨쉬는걸 잊을 정도로 긴장감이 돌아서 가끔 몰아서 한숨을 들이쉬네요. 다시 올라가줘서 다행인데 이 폭풍같은 반항이 얼마나 계속될런지요. 우리 동지님들이 너무 멀미하시니까 속상해요.
화이팅!!!
그리니스님, 산소포화도 낮다믄서유.. 몰아서 숨쉬믄 안뒵니다여^^
Delete어제 12시간 운전 여행기 늦게서야 읽었어요. 허리 조심하셔요. 푸쉬업이 허리 관리하는덴 최고라니 오늘을 걷기 5000보 푸쉬업 20개 해볼까요? ^^
그리니스님 좀 주무셨나요?
Delete운전도 진짜 오래 하시고, 좀 편히 쉬셔야 할텐데요~~
원스텝님 굿모닝~~이 아닌 굿 애프터눈이네요~~
엘리님, 아침업무 보고 나니까 모르는새에 잠들었어요. ㅎㅎ
Delete원스텝님, 원래는 플랭크 몇번 하다가 그대로 잤나봐요.
푸쉬업은 핰ㅋ 내려갔다가 못 올라와요.
원스텝님 굿애프터눈~~비트가 사춘기에다 조울증까지 있는거 같아요. 계속 조증으로 가라!!
Delete엘리님, 굿 에프터눈이요 ㅎㅎ
Delete저 아직도 숙제 못하고 있어요. 마치 수학문제 풀기 싫어서 책상 치우는 학생처럼 그러고 있어요.
그리니스님, 푸쉬업 내려갔다가 못 올라오는 거 비티와이님의 비트 조증으로 올라오셔요. 비트야 조증도 좋으니 올라가거라!!
Delete아침에 정리를 다해서 마음이 한가했는데, 김밥 먹고싶다는 늙은 학생들때문에 김밥 몇줄 말아주고 왔어요. 제가 흰밥을 안해주니까 흰밥 먹고 싶을때마다 김밥으로 짠머리를 쓴거 같네요. 방학 언제 끝나나요.
ReplyDelete해피님 어제 클로즈 이후의 댓글을 못읽고 이제서야 읽고 왔어요. 기운내세요. 회사일 싸~악 잊고 가뿐한 맘으로 여행 즐겁게 다녀오세요. 해피님 화이팅~~~~~
비티와이님네 가고 싶다요~
Delete먹고 싶다 하면 김밥 말아주는 엄마도 있고~~ ^^
진짜 방학은 언제 끝나나요? 늙은 학생이나 젊은 학생이나 데리고 있기 힘드네요...
아, 우리 BTY 언니~ㅎㅎ
DeleteBTY 님이 말은 김밥 먹고 싶네요.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해피님 퇴근하신거여요? 엘리님, 해피님 김밥 뚝딱 만들어드릴게 어여 오세요. 깻잎넣은 참치김밥, 소고기김밥 아무거나 말만 하세요.
Delete해피님 비트가 비트가 올라가네요. ~~~
BTY님~~
Delete김빠~압에 만두~ 갑자기 생각난 노래에요. 츄릅
저는 퀴노아랑 현미 믹스밥 일주일치 저장해놨는데 맛없어요. ㅠㅠ
엘리님 저도 방학 너무 힘들어 딸래미 3시간 짐내스틱에 넣고 차에서 쉬는중요. 저희 깻잎 잘자라고 있는데 블로그님들한테 보내고 싶네요. 특히 Bty님네 김밥 재료로 쓰시게용. 벌써 마감시간이 다가오네요. 비트 힘낸거 보면 블로그님들의 주문이 효과 만점 인거 같아용. 또 한번 외쳐볼까요!! 비트야!!!
DeleteBTY님, 그 어려운 김밥을 그냥 뚝딱 만드시는거예요? 비티와이님의 김밥 말고 님의 손을 갖고 싶어요^^
Delete아 저두 김밥 먹고파요~~ 저 혼자 먹자고 만들긴 귀찮고.... 전 걍 흰밥에 계란후라이해서 김에 싸먹야겠어요. ㅎㅎㅎ 갑자기 배고픔이 밀려오내요.
Delete꺄악... 얘들 만두 구워주면서 블로그 읽다가 한 면을 까맣게 태웠다눈요... 얘들아 이런 것도 즐겁게 먹는것이란다 하믄서 기냥 줬어요 ㅎㅎ
Delete아... 서부는 지금 점심시간이네요. ㅎㅎㅎ 다들 배고프셔서 삐뽀삐뽀 불 들어오겠어요. ㅎㅎㅎ
Delete직장 끝나면 큰아이 작은아이들 챙기느라 내입에 음식하나 제대로 못들어가죠..
김밥이 별건가요. 너 밥? 너 김? 그 안에 아무거나 때려넣으세요.
장조림넣으면 장조림 김밥, 멸치 넣으면 멸치김밥.
근데, 저희때는 소풍가면 능으로 갔어요. 아무리 왕능이라도 왜 하필 묘지로 소풍을 갔을까요?
풋하하하하하 비티와이님!!!
Delete그러고 보니 왜 그랬을까요? 왜 하필 묘지로 말이죠 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비티와이님 에이비형이신데...^^
저도 가끔 제 혈액형이 의심스러워요. 혈액형이 변했다는 친구도 보긴 했어요. ㅋㅋ
Delete윤천사님도 힘드시군요.^^
Delete아이들이라 잘 지내시는거 같아서.... 예외이실거 같았어요.
전 썸머 캠프 3시간 짜리도 안간다 하네요... 길어야 한시간 반....
윤천사님네 텃밭에는 깻잎도 있군요. 부럽부럽~
저희 텃밭엔 아무도 안가꿔도 매년 나오는 방울 토마토가 있답니다.ㅋㅋ
어찌 매년 나올까나?? 궁금해만 하는....
비티와이님 ㅋㅋ 너밥? 나 김?? 아무거나...ㅋㅋㅋㅋ
알겠습니다.. 오늘 점심은 비티와이님식 김밥으로 도전~~
BTY님 저두 능으로 소풍간 세대에요. ㅋ
Delete원스텝님, 만두라굽쇼?
오늘 점심은 ...비비고 총각김치랑 그거랑 너무 잘 어울리는 라면을 못 먹는군요.
오잉?
지금 뉴스 날라온거 ...미국이 이란꺼 드론 때려부셨다나봐요. @@
오늘도 우리 맏언니들 쿨님, 비티와이님, 토키님 감사합니다~~~
ReplyDelete그리고 우리 식구들 모두 잘 견뎠어요... 비트 멀미도 이겨내고,
엘님 바쁘셨을텐데 중간에 또 업뎃잇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한 저녁 되세요~~~
엘리님 안가꿔도 매년 나오는 방울 토마토가 있다니$부러버요 $
Delete올해 처음으로 깻잎심었는데 깻잎은 쉽게 자라더라구요. 근데,방울토마토는 저~엉~말 물주고 공을 들였는데, 완전 망했어요.
엘리님에게는 아직 오늘이 한참 남았네요. 남은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MSFT 나르네요. 어닝 잘 나왔나봐요. 홀더분들 축하드려요!
ReplyDelete행복하고 편안한 오후/ 저녁시간 보내세요.
BTY님 저요 ^^ MSFT 어제 세일인거 같아서 담았어요.
Delete오늘아침에 장이 안좋은거 마소 어닝으로 하드캐리 빌었는데 다행이도 잘 나왔나봐요. 원래도 이쁜애가 오늘따라 더 이쁘네요.
BTY님도 평안한 오후-저녁 되세요.
그리니스님 복손이셔요~~~ 저도 걸어뒀는데, 안걸려 들어서 내것이 아닌가벼 하고 지나갔죠. 감축드리옵니다.
Delete감사합니당~~ 그저께부터 조금씩 더해서 어제 원했던 숫자만큼 조금 더 채워넣었어요. 그렇게 편한 가격은 아니었는데 다행이에요.
DeleteBTY 님, CRWD 가지고 계신다구요? 장후 폭발이네요.
Delete와우 축하드려요!!! 🎉
IPO때만 인사나누고 왓치에만 두고 있었는데
우등생으로 자라면 좋겠네요. 추카추카 ^^
오~~ 그리니스님 , 비티와이님 축하드려요~~
Delete그린이스님 축하축하. 마소 어닝 엄청 잘나왔던데요. 워낙 튼튼한 기업이라 폭락도 폭등도 안하는데 당분간 계속 랠리 할듯요. 내일 장도 그린그린 했으면 좋겠어요^^
ReplyDelete맛난 김밥 드신 비티와이님, 플랭크 운동하시다 잠드셨던 그린이스님, 아이들 점심 준비하실 거 같은 엘리님, 여행 준비하실 해피님과 쿨님, 애들 복닥복닥 윤천사님, 아들 부비부비 제이제이님, 비트 잘 담으신 캐쉬님, 글고 방금까지 계셨던 원스텝님, 그리고 오늘 바쁘셔서 블로그는 보지만 댓글 못다시는 님들, 그리고 우리의 스승 대장 엘님~~ 사랑합니다. 행복하셔요^^
행복을 주는 사람, 해바라기
https://youtu.be/8T4zkewkyfA
토키님은 어쩌면 이렇게 다 기억하세요?
Delete저는 토키님을 뭉치마미, 디제이님, 뱃속에 샤또 몇채 기억하는데 ^^
해바라기 노래 다 좋아요. 아~ 오랫만에 아는 노래 나오니까 참 좋네요.
토키님께서 오늘의 행복을 또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소는 이대로 계속 동반할래요. 그럴 맘으로 사서 내려도 상관없이 더하려고 했었거든요.
저두 토키님 글 모두 다 카피해서 Loved 붙입니다 (아이폰 쓰는 사람들은 텍스테를 그렇게 하더라구요^^)
Delete토키님 해바라기 노래 감사해요. 블로그의 그대들 행복을 주는 사람들입니다 ^^ -- 노래 들으려고 유튜브를 열면 트레이딩 광고가 많이들 뜨는데요, 왜 다 남자들만 나올까요? 월스트릿 트레이더들도 그렇고 왜 다들 남자들만 보일까 그냥 궁금해지네요..
동생이 정확히 1시간 20분 있다가 온다고 해서 혼 안나려고 완전 열심히 치우기 시작합니다. 빠이요^^
아, 그리니스님 마소 감축요!! ^^ 그리고 비티와이님도 CRWD있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후욱 올라 있네요. 모두들 축하드립니다!
종가에 보잉이랑 마소 들어갔는데, 대박~ ^^ 이네요.
ReplyDelete마소는 엄마가 아이들 용돈 크게 주신걸로 애들 앞으로 장투로 담았고,
보잉은 별 뉴스 없이 밀리는 선이 커서 내일 새벽 정리할 목적으로 담았는데.... 어째 어닝 beat한 마소보다 보잉이 더 올랐네요.
쿨님 축하요^^
Delete저도 두개 들어 갔어요.. 전 넷플도요 .....근데 쫌 무서워요
사실 저도 보잉이 장후에 갑자기 올라 얼른 팔았어요 낼 까지 기다 렸어야 했나요
마소는 벼르다가 첨 샀어요
쿨님, 저두 Roth 에 보잉 아주 째금 있어요.
Delete이번달초에 737 이슈로 떨어졌을때 사놓고 잊어버린건데 이런날도 있네요. 쿨님이랑 같은 거 있다니까 더 기뻐요. ^^
엄마가 주신 아이들 용돈이 오늘부터 아이들 위하여 잘 자랄거에요.
EL님 저도 보잉 370에 얼렁 먹튀했어요.
Delete얼핏 뉴스 보니 보잉 take $4.9 billion charge over 737 Max, $5 billion charge to compensate 737 max customers 인데... 주가가 왜 갑자기 장후에 급등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럴때 먹튀가 최고입니다요 ㅋㅋㅋ
그리니스님도 BA 잘 키우셔서 열 티커 부럽지 않게 만드시길요~^^
글구 장투는 잊어 버리고 묻어 두는게 최고인듯요.
EL님도 그리니스님도 축하드려요.^^
그리고 축하해주셔서 감사요~
엄마랑 플랜 수정해서 내일 샌디에고에서 주말 보내고
ReplyDelete엄마는 한국으로 저희는 알래스카로 가기로 했어요.
마켓이 여행가기전 선물 주네요~~^^
소식 자주 전할께요. 엘님 좋아하시는 샌디에고 바다도
토키님 가고 싶어하시는 알래스카도 사진으로 담아 올리겠슴다.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계세요 ^^
쿨님, 어머니께서 같이 샌디에고 가신다니 아~ 저도 너무 기뻐요.
Delete마켓이 준 선물로, 엄마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여행준비 하세요. 샌디에고랑 알래스카의 최고의 여름이 기다립니다~
공항에서 플랭카드 들고 서있을지도 ㅎㅎ
쿨님~~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오세요~~
Delete쿨님, 샌디에고도 알라스카도 즐거운 맘으로 잘 다녀오세요! 어머님이 아주 이쁘고 총명한 따님을 두셨어요.. 가끔 저희 블로그 보여 주세요. 쿨님이 아주 사랑 많이 받고 있다구 타국 사는 따님 걱정 붙들어 두시라고 알려 주시와요^^
Delete원스텝님, 안이쁘고 별로 안 총명함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에서 좋은 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신다고 전해드릴께요.~~ 감사해요 ^^
Delete타국 사는 딸 걱정, 고국 사는 부모 걱정 ㅜㅜ 우리네 걱정은 끝이 없는듯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쿨님 샌디에고 잘 다녀오셔요~
Delete샌디에고 다운 타운에 묵었던 적이 있었는데...ㅋㅋ 웬지 다운타운 분위기가 낮에는 슬로우한 어르시들이 많이 보이고 밤엔 젊은이들이 예쁘게 입고 클럽가는 분위기였어요.
샌디에고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오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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