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야~~ 도대체 들어갈 틈을 안주네요. 일욜에 9000내려와서 살까말까하다가 포기했더니 확오르고 오늘살까 했더니 또 내리고... 해피걸님 어제 2500보 걷고 뻗어버렸어요. 딸래미 재우고 댓글놀이 하려고했는데 일어나 보니 아침이데요. 아직 피곤한게 덜풀려서인지...그리고 12발자국 책에서 마시멜로우 파트는 처음 인트로 정도구여. 정재승교수님이 물리학하다가 현재 뇌와 A.I를 연구중이셔서 책내용은 과학+경제, 사회, 문화, 미신, A.I.등 아주 다양합니당.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책 다 읽고 알쓸신잡도 다시 보려고합니당. 천재작가 김영하의 멘트들도 다시 보고 싶구요. 그러나 여름에 교사자격증 시험본다고 책 다 빌려 놓았는데 요건 언제쯤 펴볼런지용...일단 오늘 바바 트래딩 잘 끝내고용. 아 그리고 오늘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구용. 아마존 기프트카드 25불 사면 5불공짜로 주고 홀푸드에서 10불이상 사면 10불 아마존 어카운트로 다시 들어온다고하네요. 그래서 딸래미 캠프 보내고 아침 댓바람부터 홀푸드에 다녀왔습니다. 엄청나게 큰 립 한줄에 12불 사왔습니다. 아마존 핫딜 달리세욧!!
해피님, 어제 몇시에 주무신거에요? @@ 오늘 피곤하시지 않게 살~살~ 가요. 유난겔님, 저도 알쓸신잡 팬이에요. 시즌 1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아마존 핫딜 땡큐 엘리님, 어제는 화가 난게 회사일때문이었는데 제가 달라진건 우리 여러 동지님들 생각을 하며 걷다보니 맘이 편해져오고 엘리님 해피걸님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덕분에 앵그리버드로 집에 오지는 않았어요. ^^
윤천사님 굿모닝^^ 일단 좋은 가격에 비트 동무될 수 있길 바래요. 어제 2500보도 훌륭해요. 피곤이 덜 풀리신게 맞는데 그래도 걸으셨잖아요. 추천해주신 책은 언제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겟지만. 이런 책도 있구나하고 윤천사님 덕분에 견문 넓힌것으로 만족.ㅎㅎ 아마존 프라임데이 25불 기프트카드에 5불공짜 아주 솔깃합니다. 제가 아마존 기프트카드로 선물드릴분이 있었는데 좋은 팁 감사해요.^^
그리닌스님 회사일로 화나셨었군요. 직장인들은 누구나 이해할거예요. 저도 닉 네임처럼 늘 해피해피한 사람인데 가끔 회사일로 감정 조절 안될때 있어요. 어제 피곤해서 9시쯤 잠들었는데 12시쯤 일어났어요. 다시 잠드는데 4시간이 걸렸네요. 잠도 질량불변의 법칙이 있는지 초저녁 잠을 자고 나면 다시 잠이 드는게 힘들어요. 엘님이 좀 더 자라고 해서 한시간 반쯤 자고 났더니 피곤하진 않네요. 그리니스님 화가날때도 우리들을 생각해 주셨군요. 아~~~~ 행복해요. 저도 그리니스님 댓글 읽을때 눈으로 보진 않았지만 그리니스님의 기운을 느끼면서 읽게 돼요. 그리고 미소짖고 있지요~ㅎㅎ 2019년 더 없이 큰 선물이 우리 블로그 곳곳에 있어요. 사랑해요.^^
윤천사님, 참 정보가 많으셔요. 아마존이랑 홀푸드 시간 되면 고고할께요^^ 그리니스님, 어제 기분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예요. 오늘은 더 좋은 하루 되실거예요. 밀가루 금식 계속 잘 하시는 거 정말 대단하셔요... 그리니스님은 식당은 많이 아시니까, 식당리뷰 같은거 유튜브나 트윗 같은 거 하시면 아주 잘하실 것 같아요. 예전부터 생각했던 거예요. 한번 살살 해 보심이 어떠실련지... ^^ 저희가 팔로우 잘 해드릴텐데..ㅎㅎㅎ
전 직장에서 사람을 가르쳐야 되는 일을 해서 속 터질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요, 몇년 하다보니까 조금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위궤양이 안 생긴게 다행일 정도로 정말 사람들 상대하는 건 아주 즐겁지여 ㅠㅠ
모르는 걸 가르쳐 주는 건 노 프라브럼. 근데 배우는 태도가 정말 다양각색이예요... 저 엘에이 멜팅팟에 살쟎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배운 건, 결국은 내가 참았을 때 좋은 결과가 온다는 것이더라구요.. 가끔 제 속의 꼰대며 가시며 숨길 수 없어서 그게 뉘앙스에서 새어나올 때가 있는데, 배우는 사람은 그거 금방 느끼고..
그냥 꽃 달았다 치고,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가 아니고, "나는 존재한다 고로 나는 그냥 웃는다"라고 생각하고, 맨날 무릎치면서 큰 소리로 웃어 버려야 살겠더라구요^^
원스텝님, 제속에 들어갔다 나오셨군요. ^^ 속풀이하고 싶다~~~ 누구한테 하지? 우리 블로그 동지님들... 그러다가 걷고 생각하고 웃고 다시 리셋하고 ...
배우는 태도/문화가 참 그래요. 어려서 그런건지 문화인지 ...그러다가 사람들에 대한 선을 긋기 시작한거 같아요. 여기까지 .... 더이상 에너지쏟고 가르치고 이게 다 시간 낭비인거 같고. 제손님들은 미쉘랑스타부터 브루어리에 동네 mom&pop 까지 정말 다양해요. 어렸을때부터 킷친에서 시작해 아직도 정열로 넘치고 시간을 투여하고 또는 영어가 모자라도 너무너무 열심히 사는 진정 프로들을 매일 보면서 그들이 필요한걸 대신 공부해서 나누고 소개해주고 실험하게 해주는게 제 일이거든요. 주식은 못해도 이건 잘해요 ^^ 근데 우리회사 어린 친구들은 너무 해피해서 ㅎㅎ 회사가 유치원소풍도 아니고 ... 복창터져요. 긴장감도 없고....내가 꼰대를 젤 싫어하는데 나자신이 꼰대가 되는가 싶어 우울하기도 했구요. 다 털어내고 오늘도 그냥 제 갈길 갑니다.
샌디에고 여행도 못하고 엄마는 가시게 될것 같아요.ㅠㅠ 오셔서 집에서 집안일만 하시다 가시는게 너무 맘이 아프네요. 어디 가시자고 해도 싫어하시고... 뭐 사드리는것도 싫다하시고... 뭘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족들 보살펴주고 가시는게 더 기쁘다고 하시는데, 전 또 맘이 그렇지 않고 ㅠㅠ JJ님 어머니 돌봐드리고 오실때 많이 힘드셨을듯요. 아~~ 전 이런 감정에 어마 힘들어해요.
쿨님 벌써 어머니가 곧 가실때가 되셨나봐요.. 엄마들은 왜 그러실까요 ㅜㅜ 저희 엄마도 심지어 수술하고 돌아와서 좀 움직일만 하니까 자꾸 주방으로 가서 이젠 괜찮다고 이것저것 만들고.. 말려도 잘 안들으세요 :( 왜이렇게들 부지런 하실까요.. ㅜ 함께 알래스카 여행가서 신나게 웃고 맛있는거 함께 드시고 보내드리세요. 돌아가실때는 또 아쉽고 슬프겠지만 남은시간 행복하게 보내길 바래요.
진짜 엄마는 엄마인가봐요... 항상 우리 먼저 생각해주시고... 쿨님 어머님도 아마 어머니가 계실 동안 쿨님이 조금이라도 편안하라는 맘으로 계속 쿨님 도와주시는 걸거에요... 흑... 아마 어머님은 쿨님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실듯요. JJ 어머님은 수술하시고 나셔서도 JJ님 드릴려고 주방에..... 엄마들 마음에 아침부터 눈물이...... 쿨님 얼마 안남았지만 엄마 옆에서 남은날 열심히 즐겁세 보내세요.
함께 알래스카 안 가시고 한국으로 돌아가세요. 엄마는 한국으로 저희는 알래스카로.... 공항에서 마중하고 집으로 오면 제가 너무 힘들어서, 일부러 바로 저희도 떠나요. ㅠㅠ 함께가서 신나게 웃고 맛있는거 먹고 싶은데, 엄마가 원하시질 않네요. 한국가서 할일이 많으시다고 ㅠㅠ
쿨님 엄마 그냥 보내드려서 맘이 너무 안 좋으신가봐요.. 엄마들은 그냥 그게 더 좋다고 하시니 엄마 좋은 거 해 드렸다고 위로하셔요.. 울 엄마는 오래 전부터 같이 어디 가시는 거 안 좋아하셔요... 아이들 영어로 말하는 거 그냥 소음으로 들리실 것이고, 걸음 걸이도 젊은 얘들이랑 같이하기 힘드시고, 엄마는 그냥 우리집 깨끗히 치워 놓고 본인 원하시는데로 살림살 이리 저리 옮겨 보시고 하는게 재미이신 것 같아요..^^.... 하고 저는 혼자 위로해요... ^^
쿨님 굿모닝 마음이 복잡하셔서 마켓이 있는날이 도움될수도 있겠어요. 쿨님도 엄마니까 엄마마음도 아실거에요. 그렇다고 심정이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공항에서 보내드리고 그길로 알래스카 가시는 비행기안에서 엄마생각 하시면서 우리 쿨님 너무 많이 힘드시지 않아야 할텐데.... 도착하신 공항에 제가 플랑카드 들고 짠~ 할까요 ^^ 엄마 가시는 때까지 즐겁고 많이 웃으시며 어리광도 부리시고 좋은 시간 많이 만드시구요. 오늘도 성투!! 하세요.
이제서야 조금 짬이나서 잠간 댓글을 읽어봅니다. 쿨님, 거의 모든 어머님들 마음이 다 비슷하시죠.. 당신은 되었다 하시고, 괜찮다 하시고... 정말 무언가를 바라지 않으실지라도, 어머님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시면, 그 선물의 값어치를 떠나서 어머님은 무척이나....자식의 마음 씀씀이에 기뻐하실겁니다.
그러니, 어머님께 묻지 마시고, 그냥 어머님이 가지고 계시면 좋을 것 같은 선물을 준비해보세요.^^
아참..저는 우리딸 한국 들어갈때, 바리바리 Saje 스트레스, 머리 아플때 바르는 거 왕창하고, 에치네시아 약 딸려보냈는데... 다들 좋아라 하셨어요. Saje것 중에서 어머님이 스트레스는 잘 안받으시는 성품이신 것 같으니... 배아플때나 근육통 혹은 머리 아플때 바르는 것 다 선물해 드리면 어떨까요?^^
저두 보석, 가방, 옷 다 관심 없는데요... 집착하는 단 하나 - 집 깨끗이 치워 놓 그냥 혼자 드라마 보는 시간이 젤루 좋아요 ㅋㅋㅋ 얘들이 무슨 선물 받고 싶냐고 물으면 매번 같은 대답.. 니네 없이 엄마 혼자 조용히 있는 것.. ㅋㅋ -- 그냥 웃자고 써 봅니다요^^
비티와이님 안 보니시더니 맛있는 브런치를 하고 오셨군요. ㅋㅋ 전 친한 친구들이 다 한식파라 브런치도 한국 식당에서 만나는데 왠지 비티와이님은 우아하게 서양식 브런치를 드시고 왔을거 같네요. 오늘 오후 행복하게 보내시고 내일 뵈어요~~ B2 3 일 이상은 그때 cGC 에만 적용되는거 아니었나요? 전 그렇게 이해했었는데... 다룬 티커들도 같은 경우 였던건가요?? 저도 있눈데.... ㅠㅠ
원스텝님 오늘 아침 엘님이 비트 tip 주시면서 10000 불 아래로 내려가면 7500 까지 다운될 가능성 높다고 매니지먼 잘하라고 하셨는데 이눔이 10000 불 아래로 내려갈 기세내요. 우짜지요. 하나 덜어야하나 고민입니다. 원스텝님~~~~~~ 고민 좀 덜어 보려고 힘차게 불러봅니다.ㅎㅎㅎ
엘님이 나타나셔서 너무 좋아요~~^^ 빗코인 투자자들이 넘쳐나는데 가격이 베어리쉬.......ㅎㅎ 사실 저는 감도 안잡히고...몰라요. 에라모르겠다~ 이러면 안되는거죠? 그런데 그냥 둘래요. 7500 까지 내려간다해도 시간이 걸릴뿐이지 언젠가 올라올테니까요. 저 같은 초보는 머리쓰니까 결과가 더 나빠요.
9000으로 내려왔네요 저도 불러봅니다. 비트야~~ 한국에서는 바카스를 레드불정도로 알고있는거 같아요. 언니 있는동안 바카스 매일 마시고 뉴욕시티에서 거의 12시간을 보내고 오니 2만보가 넘어가네요. 매일매일 신기록 세웠어요. 브룩클린 덤보 야경을 처음 봤는데 너무 좋았고 언니네 가족도 제일 좋았다고 하네요. 덤보앞에 강가따라서 걷고 돌수제비도 하고 Time Out new York이라는 큰 식당겸 쇼핑몰 4층에 루프탑이 생겨서 브루클린브릿지 야경이 너무 멋질텐데 저흰 너무 걸은 나머지 그냥 1층에서 밥먹고 집에왔어요. 비트야~~~ 요가 다녀올께요~~
간단하게 어디까지 떨어지면 더 이상은 홀딩 못 하고 버리겠다 생각하시나요? 정말 최악의 경우.... 그 곳에 스탑을 거세요. 들어간 가격, 물량,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 다르겠죠. 전 비트 지금 반 남아있는애가 최악의 경우 0가 되도 상관없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스탑이 없고, 적절한때 제 진입을 하는거구요.
66 Comments
빗코인:
ReplyDelete10000에서 반등을 꼭 해야 하고, 10600-10700을 넘어서야 합니다.
그래야 12000까지 랠리가 가능해요.
10000이 무너지면, 단기적으로 빗코인은 7500까지도 무너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장기전으로 돌입하게 됩니다.
반대로 10600-10700을 뛰어넘고, 12000을 수복하면, 빠르게 16000대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큽니다.
상황에 따라 투자 조절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굿모닝~~엘님
Delete네 잘 알겠습니당~~
엘님 업데이트 감사드려요.
Delete어제 10500 넘어서 신퉁방퉁하다했는데
오늘은 이 아이가 맴이 또 바뀌었나봐요.
엘리님 굿모닝~~~^^
비트야~~ 도대체 들어갈 틈을 안주네요. 일욜에 9000내려와서 살까말까하다가 포기했더니 확오르고 오늘살까 했더니 또 내리고...
Delete해피걸님 어제 2500보 걷고 뻗어버렸어요. 딸래미 재우고 댓글놀이 하려고했는데 일어나 보니 아침이데요. 아직 피곤한게 덜풀려서인지...그리고 12발자국 책에서 마시멜로우 파트는 처음 인트로 정도구여. 정재승교수님이 물리학하다가 현재 뇌와 A.I를 연구중이셔서 책내용은 과학+경제, 사회, 문화, 미신, A.I.등 아주 다양합니당.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책 다 읽고 알쓸신잡도 다시 보려고합니당. 천재작가 김영하의 멘트들도 다시 보고 싶구요. 그러나 여름에 교사자격증 시험본다고 책 다 빌려 놓았는데 요건 언제쯤 펴볼런지용...일단 오늘 바바 트래딩 잘 끝내고용. 아 그리고 오늘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구용. 아마존 기프트카드 25불 사면 5불공짜로 주고 홀푸드에서 10불이상 사면 10불 아마존 어카운트로 다시 들어온다고하네요. 그래서 딸래미 캠프 보내고 아침 댓바람부터 홀푸드에 다녀왔습니다. 엄청나게 큰 립 한줄에 12불 사왔습니다. 아마존 핫딜 달리세욧!!
굿모닝~ 엘님, 엘리님, 해피걸님, 유난겔님 ^^
Delete해피님, 어제 몇시에 주무신거에요? @@ 오늘 피곤하시지 않게 살~살~ 가요.
유난겔님, 저도 알쓸신잡 팬이에요. 시즌 1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아마존 핫딜 땡큐
엘리님, 어제는 화가 난게 회사일때문이었는데 제가 달라진건 우리 여러 동지님들 생각을 하며 걷다보니 맘이 편해져오고 엘리님 해피걸님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덕분에 앵그리버드로 집에 오지는 않았어요. ^^
윤천사님 굿모닝^^
Delete일단 좋은 가격에 비트 동무될 수 있길 바래요.
어제 2500보도 훌륭해요. 피곤이 덜 풀리신게 맞는데 그래도 걸으셨잖아요.
추천해주신 책은 언제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겟지만.
이런 책도 있구나하고 윤천사님 덕분에 견문 넓힌것으로 만족.ㅎㅎ
아마존 프라임데이 25불 기프트카드에 5불공짜 아주 솔깃합니다.
제가 아마존 기프트카드로 선물드릴분이 있었는데 좋은 팁 감사해요.^^
그리닌스님 회사일로 화나셨었군요.
직장인들은 누구나 이해할거예요.
저도 닉 네임처럼 늘 해피해피한 사람인데 가끔 회사일로 감정 조절
안될때 있어요.
어제 피곤해서 9시쯤 잠들었는데 12시쯤 일어났어요.
다시 잠드는데 4시간이 걸렸네요.
잠도 질량불변의 법칙이 있는지 초저녁 잠을 자고 나면 다시 잠이 드는게
힘들어요.
엘님이 좀 더 자라고 해서 한시간 반쯤 자고 났더니 피곤하진 않네요.
그리니스님 화가날때도 우리들을 생각해 주셨군요.
아~~~~ 행복해요.
저도 그리니스님 댓글 읽을때 눈으로 보진 않았지만 그리니스님의 기운을
느끼면서 읽게 돼요. 그리고 미소짖고 있지요~ㅎㅎ
2019년 더 없이 큰 선물이 우리 블로그 곳곳에 있어요.
사랑해요.^^
엘님, 비트 업데잇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elete윤천사님, 참 정보가 많으셔요. 아마존이랑 홀푸드 시간 되면 고고할께요^^
그리니스님, 어제 기분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예요. 오늘은 더 좋은 하루 되실거예요. 밀가루 금식 계속 잘 하시는 거 정말 대단하셔요... 그리니스님은 식당은 많이 아시니까, 식당리뷰 같은거 유튜브나 트윗 같은 거 하시면 아주 잘하실 것 같아요. 예전부터 생각했던 거예요. 한번 살살 해 보심이 어떠실련지... ^^ 저희가 팔로우 잘 해드릴텐데..ㅎㅎㅎ
해피님도 굿모닝이요,
Delete전 직장에서 사람을 가르쳐야 되는 일을 해서 속 터질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요, 몇년 하다보니까 조금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위궤양이 안 생긴게 다행일 정도로 정말 사람들 상대하는 건 아주 즐겁지여 ㅠㅠ
모르는 걸 가르쳐 주는 건 노 프라브럼. 근데 배우는 태도가 정말 다양각색이예요... 저 엘에이 멜팅팟에 살쟎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배운 건, 결국은 내가 참았을 때 좋은 결과가 온다는 것이더라구요.. 가끔 제 속의 꼰대며 가시며 숨길 수 없어서 그게 뉘앙스에서 새어나올 때가 있는데, 배우는 사람은 그거 금방 느끼고..
그냥 꽃 달았다 치고,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가 아니고, "나는 존재한다 고로 나는 그냥 웃는다"라고 생각하고, 맨날 무릎치면서 큰 소리로 웃어 버려야 살겠더라구요^^
얘들 라이드 하러 이만 사라집니다요..
원스텝님, 제속에 들어갔다 나오셨군요. ^^
Delete속풀이하고 싶다~~~ 누구한테 하지? 우리 블로그 동지님들...
그러다가 걷고 생각하고 웃고 다시 리셋하고 ...
배우는 태도/문화가 참 그래요.
어려서 그런건지 문화인지 ...그러다가 사람들에 대한 선을 긋기 시작한거 같아요. 여기까지 .... 더이상 에너지쏟고 가르치고 이게 다 시간 낭비인거 같고.
제손님들은 미쉘랑스타부터 브루어리에 동네 mom&pop 까지 정말 다양해요. 어렸을때부터 킷친에서 시작해 아직도 정열로 넘치고 시간을 투여하고 또는 영어가 모자라도 너무너무 열심히 사는 진정 프로들을 매일 보면서 그들이 필요한걸 대신 공부해서 나누고 소개해주고 실험하게 해주는게 제 일이거든요. 주식은 못해도 이건 잘해요 ^^
근데 우리회사 어린 친구들은 너무 해피해서 ㅎㅎ 회사가 유치원소풍도 아니고 ... 복창터져요. 긴장감도 없고....내가 꼰대를 젤 싫어하는데 나자신이 꼰대가 되는가 싶어 우울하기도 했구요.
다 털어내고 오늘도 그냥 제 갈길 갑니다.
굿모닝~~^^
ReplyDelete마켓이 있어 즐거운 화요일입니다.
저는 마무리 지을 일들과 여행준비로 바쁜 하루가 될것 같네요.
아마도 아침장만 지켜보고 트레일로 스탑을 거는 트레이딩이 될듯요.
다들 오늘도 성투하세요. 홧팅~~
굿모닝 쿨님~~
Delete드디어 알래스카 여행이 다가오는군요....
근데.... 어머니랑도 바이바이 하는날도.....
여행 준비 잘하시고요~ 쿨님도 오늘 화이팅!!!
쿨님 장이 있어서 행복한 월요일
Delete장이 있어서 행복한 화요일^^
여행준비 잘하시고
어머님과도 시간 잘보내세요^^
샌디에고 여행도 못하고 엄마는 가시게 될것 같아요.ㅠㅠ
Delete오셔서 집에서 집안일만 하시다 가시는게 너무 맘이 아프네요.
어디 가시자고 해도 싫어하시고...
뭐 사드리는것도 싫다하시고...
뭘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족들 보살펴주고 가시는게 더 기쁘다고 하시는데,
전 또 맘이 그렇지 않고 ㅠㅠ
JJ님 어머니 돌봐드리고 오실때 많이 힘드셨을듯요.
아~~ 전 이런 감정에 어마 힘들어해요.
쿨님 벌써 어머니가 곧 가실때가 되셨나봐요..
Delete엄마들은 왜 그러실까요 ㅜㅜ
저희 엄마도 심지어 수술하고 돌아와서 좀 움직일만 하니까 자꾸 주방으로 가서 이젠 괜찮다고 이것저것 만들고.. 말려도 잘 안들으세요 :(
왜이렇게들 부지런 하실까요.. ㅜ
함께 알래스카 여행가서 신나게 웃고 맛있는거 함께 드시고 보내드리세요. 돌아가실때는 또 아쉽고 슬프겠지만 남은시간 행복하게 보내길 바래요.
진짜 엄마는 엄마인가봐요...
Delete항상 우리 먼저 생각해주시고... 쿨님 어머님도 아마 어머니가 계실 동안 쿨님이 조금이라도 편안하라는 맘으로 계속 쿨님 도와주시는 걸거에요... 흑...
아마 어머님은 쿨님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실듯요.
JJ 어머님은 수술하시고 나셔서도 JJ님 드릴려고 주방에.....
엄마들 마음에 아침부터 눈물이......
쿨님 얼마 안남았지만 엄마 옆에서 남은날 열심히 즐겁세 보내세요.
함께 알래스카 안 가시고 한국으로 돌아가세요.
Delete엄마는 한국으로 저희는 알래스카로....
공항에서 마중하고 집으로 오면 제가 너무 힘들어서,
일부러 바로 저희도 떠나요. ㅠㅠ
함께가서 신나게 웃고 맛있는거 먹고 싶은데,
엄마가 원하시질 않네요. 한국가서 할일이 많으시다고 ㅠㅠ
모두들 굿모닝,
Delete쿨님 엄마 그냥 보내드려서 맘이 너무 안 좋으신가봐요.. 엄마들은 그냥 그게 더 좋다고 하시니 엄마 좋은 거 해 드렸다고 위로하셔요.. 울 엄마는 오래 전부터 같이 어디 가시는 거 안 좋아하셔요... 아이들 영어로 말하는 거 그냥 소음으로 들리실 것이고, 걸음 걸이도 젊은 얘들이랑 같이하기 힘드시고, 엄마는 그냥 우리집 깨끗히 치워 놓고 본인 원하시는데로 살림살 이리 저리 옮겨 보시고 하는게 재미이신 것 같아요..^^.... 하고 저는 혼자 위로해요... ^^
연세가 있으셔서 즐기는게 다르시다 생각하시고 그냥 알라스카 편한하게 다녀 오셔요 쿨님... 쿨님이 울면 엄마도 힘들어영...
쿨님, 원스텝님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엄마가 원하시는대로 해드리는게
Delete최선같아요.
이제는 우리도 어른이 되어서 엄마를 향한 마음도 깊어졌는데
아무리 우리의 사람이 커져도 부모님의 사랑에 빗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원스텝님 굿모닝^^
쿨님 굿모닝
Delete마음이 복잡하셔서 마켓이 있는날이 도움될수도 있겠어요. 쿨님도 엄마니까 엄마마음도 아실거에요. 그렇다고 심정이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공항에서 보내드리고 그길로 알래스카 가시는 비행기안에서 엄마생각 하시면서 우리 쿨님 너무 많이 힘드시지 않아야 할텐데....
도착하신 공항에 제가 플랑카드 들고 짠~ 할까요 ^^
엄마 가시는 때까지 즐겁고 많이 웃으시며 어리광도 부리시고 좋은 시간 많이 만드시구요. 오늘도 성투!! 하세요.
같이 가는게 아니였군요. 엄마들은 또 왜이리 바쁘신지..
Delete너무 많이 슬퍼마시고 엄마 한국으로 가셔도 가족들끼리 알래스카 잘 다녀오세요. 대자연 엄마 잘 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 전에 리프레시되어 오시길!
이제서야 조금 짬이나서 잠간 댓글을 읽어봅니다.
Delete쿨님, 거의 모든 어머님들 마음이 다 비슷하시죠..
당신은 되었다 하시고, 괜찮다 하시고...
정말 무언가를 바라지 않으실지라도, 어머님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시면, 그 선물의 값어치를 떠나서 어머님은 무척이나....자식의 마음 씀씀이에 기뻐하실겁니다.
그러니, 어머님께 묻지 마시고, 그냥 어머님이 가지고 계시면 좋을 것 같은 선물을 준비해보세요.^^
그 어느 딸보다도 속이 깊으신 엘님~~
Delete💗
다들 위로해 주시고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
Delete엘님 제가 참 이런쪽으로 약해요 ㅠㅠ
엄마는 보석도 가방도 옷도 안좋아하시고,
정말 뭘 해드려야 할지 멘붕~요.
빗코인을 좀 사드릴까나~~ ㅎㅎ
아참..저는 우리딸 한국 들어갈때, 바리바리 Saje 스트레스, 머리 아플때 바르는 거 왕창하고, 에치네시아 약 딸려보냈는데...
Delete다들 좋아라 하셨어요.
Saje것 중에서 어머님이 스트레스는 잘 안받으시는 성품이신 것 같으니...
배아플때나 근육통 혹은 머리 아플때 바르는 것 다 선물해 드리면 어떨까요?^^
엘님 역시 센스쟁이~~
Delete엘님 같은 아들은 열딸 부럽지 않을듯요.
감사합니다. Saje 샤핑 들어가 봅니다~
엘님, 진짜 센쓰 있으시네요. 저두 그거 선물로 돌려야겠어요.
Delete저두 보석, 가방, 옷 다 관심 없는데요... 집착하는 단 하나 - 집 깨끗이 치워 놓 그냥 혼자 드라마 보는 시간이 젤루 좋아요 ㅋㅋㅋ 얘들이 무슨 선물 받고 싶냐고 물으면 매번 같은 대답.. 니네 없이 엄마 혼자 조용히 있는 것.. ㅋㅋ -- 그냥 웃자고 써 봅니다요^^
쿨님 어머님께서 가실날이 하루 이틀 다가오나봅니다. 오실때 반가운 마음보다 보내드리려면 몇갑절 힘드시겠어요.
Delete딸에게 하나라도 더 해서 먹이고 싶어하는 어머님의 마음 마다하시지 말고, 양껏 맛있게 드시고, 일부러 어린시절처럼 어릿광도 부리시고 하세요.
브런치 먹고 왔더니, FSLR 피시시 빠졌네요. B2 가 3일이상 계속되면 안좋은 징조라고 엘님께서 짚어주신것 기억나는데, CGC 처럼 되까봐 걱정살짝 되네요. 어제종장에 쮹 올라가 주듯이 오늘도 막판 스팟 기대해봐도 될까요..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또 놀랍니다.
비티와이님 안 보니시더니 맛있는 브런치를 하고 오셨군요. ㅋㅋ 전 친한 친구들이 다 한식파라 브런치도 한국 식당에서 만나는데 왠지 비티와이님은 우아하게 서양식 브런치를 드시고 왔을거 같네요. 오늘 오후 행복하게 보내시고 내일 뵈어요~~
DeleteB2 3 일 이상은 그때 cGC 에만 적용되는거 아니었나요? 전 그렇게 이해했었는데... 다룬 티커들도 같은 경우 였던건가요??
저도 있눈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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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엘리님의 추측과 달리 저와 친구들이 밖에서 절대 한식을 안먹는 이유는.. '집에서 항상 한식을 먹기때문에 지겨워서' 랍니다. ㅎㅎ
Delete"뭐 먹을래?"
"한식빼고 다 좋아"
굿모닝! :)
ReplyDeleteJJ 님 굿모닝
Delete어제보고 오늘 또 보니 더 반가워요.^^
JJ 님 해피님 굿모닝~~
Delete제이제이님, 굿모닝이요. 또 반가워요. 저두 울 막둥이랑 하루 종일 꽁냥꽁냥 했어요. 좋더라구요^^
Delete저도 반가워요. :)
Delete원스텝님 전 하나밖에 없어서 하나만 붙들고 비비적 거려요 ㅎㅎ
다행히도 아직은 좋아해줘요 ㅎㅎㅎ
아. JJ님 오늘도 뵈니 좋으네요.^^
DeleteJJ 님 느즈막히 굿모닝~
Delete시차적응 중이신가요? 꽁냥꽁냥 비비적 ㅎㅎ 너무 귀여워요.
그리니스님, 원스텝님 굿모닝~~
ReplyDelete그리니스님 아침에 일찍 안보이시기래 어제 열심히 걸으셔서 많이 피곤하신가 했어요~
오늘도 힘차게 즐겁게 일하세요~
원스텝님은 막내랑 꽁냥꽁냥 좋으시겠어요. 이번 휴가때 열심히 아이들과 시간 보내세요~~
원스텝님 오늘 아침 엘님이 비트 tip 주시면서 10000 불 아래로 내려가면
ReplyDelete7500 까지 다운될 가능성 높다고 매니지먼 잘하라고 하셨는데
이눔이 10000 불 아래로 내려갈 기세내요.
우짜지요.
하나 덜어야하나 고민입니다.
원스텝님~~~~~~ 고민 좀 덜어 보려고 힘차게 불러봅니다.ㅎㅎㅎ
근데...아이러니네요....
Delete지금 빗코인 가격보고, GBTC들어갈까 싶었더니...
프리미엄이 35프로가 넘어요.
프리미엄이 높다는 이야긴 빗코인 투자자들이 넘쳐난단 의미에요.
그렇지만 빗코인 가격은 현재 매우 bearish한 상황이구요.
엘님이 나타나셔서 너무 좋아요~~^^
Delete빗코인 투자자들이 넘쳐나는데 가격이 베어리쉬.......ㅎㅎ
사실 저는 감도 안잡히고...몰라요.
에라모르겠다~ 이러면 안되는거죠?
그런데 그냥 둘래요.
7500 까지 내려간다해도 시간이 걸릴뿐이지 언젠가 올라올테니까요.
저 같은 초보는 머리쓰니까 결과가 더 나빠요.
9800에서 9900 지점에서 확실한 반등지점이 있어요.
Delete엄청 반등하거나, 그대로 폭락하거나...
안전벨트 매세요....
9000으로 내려왔네요 저도 불러봅니다. 비트야~~
Delete한국에서는 바카스를 레드불정도로 알고있는거 같아요. 언니 있는동안 바카스 매일 마시고 뉴욕시티에서 거의 12시간을 보내고 오니 2만보가 넘어가네요. 매일매일 신기록 세웠어요. 브룩클린 덤보 야경을 처음 봤는데 너무 좋았고 언니네 가족도 제일 좋았다고 하네요. 덤보앞에 강가따라서 걷고 돌수제비도 하고 Time Out new York이라는 큰 식당겸 쇼핑몰 4층에 루프탑이 생겨서 브루클린브릿지 야경이 너무 멋질텐데 저흰 너무 걸은 나머지 그냥 1층에서 밥먹고 집에왔어요. 비트야~~~ 요가 다녀올께요~~
유난걸님은 비트 좋은 가격에 들어가세요.
Delete요가 즐겁게 다녀오시구요.
기회되면 브루클린브릿지 야경 꼭 보고싶네요.
엘님,
이러거나 저러거나 그냥 들고 있으려고 했는데
안전벨트 매라고 하시니 반등 못하고 떨어져서 9500 까지 내려오면
좀 덜어낼께요.
감사드려요.^^
유난겔님 뉴욕쪽이세요? 저도 박카스 좋아하는데 ㅎㅎ
Delete어쩌면 9월중순에 뉴욕에 갈지도 몰라요.
10여년전에 갔었는데 다 까먹었어요, 브룩쿨린 덤보야경 기억해놀게요.
요가 다녀오세요~ 저도 갑자기 자세 바르게 등펴고 일합니다. ^^
해피님, 운전하면서 읽고 이제 집에 들어왔어요.
Delete지금 9600이네요... 토키님, 어디 계셔요? ㅎㅎㅎ
엘님이 안전벨트 잘 매라고 하시니 쪼매 긴장감이 ㅋㅋ
쿨님은 재진입 시기 보신다 하시고..
아 1번이 맞을까 2번이 맞을까... 연필을 굴려볼까나.. 역사시험 볼 때의 갈등이 급 떠오르는데요..
해피님, 이게 제 수준이라 별 말씀을 해 들릴께 읎어서 죄송요 ㅠㅠ
원스텝님, 저는 100% 프라핏 락 하고 덜어냈기 때문에 지금 전혀 부담이 없는 상태입니다. 글구 완전 반등으로 돌아서기전까지는 진입안해요. 특히나 비트코인처럼 변동성 어마한 애들은요.
Delete쿨님, 완전 반등하는 것 보고 진입 결정한다. 한마디 한마디가 참 전문적이세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Delete빗코인:
ReplyDelete다음 서포트.
9000
그리고 8200
24시간 이내에 만불을 다시 수복한다면, 더 이상 만불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는 안생길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현재 이미 6개월 트렌드 라인이 뚫린 상태이고...
빨리 회복이 안된다면, 다음 서포트인 9000까지 밀릴 가능성이 커요.
따라서, 미리미리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전에 말씀하신 엔트리 가격에 따라 멘탈이 다르다는 것 생각나네요. 전 평균가가 높아서 멘탈이 약하네요 ㅎㅎ 지금 9500-9600에 머물러 있는데 왠지 올라갈 것 같아서 지켜 보고 있어요. 왠지라는 감정은 기대인거죠? ^^
Delete언제나 최악의 경우를 산정하고 플랜을 세워둬야 해요.^^
Delete최상의 경우가 아니고...
엘님,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는 게 잘 안 되지만요, 아주 명심하겠습니다!
Delete지금 몇번을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느니 모르겠어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봤는데, 어찌나 비전문적으로 보이는지요... 멀고도 먼 트레이더의 길이네요
최악의 경우생각하고 계획 세우기!!!명심하겠습니다.
Delete생각해보니 전 항상 최상의 겨우만 생각하고 계획을 짜네요..^^
그게 제 실수의 주된 요인인가봐요...
엘님 또 이렇게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당~
간단하게 어디까지 떨어지면 더 이상은 홀딩 못 하고 버리겠다 생각하시나요? 정말 최악의 경우.... 그 곳에 스탑을 거세요.
Delete들어간 가격, 물량,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 다르겠죠.
전 비트 지금 반 남아있는애가 최악의 경우 0가 되도 상관없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스탑이 없고, 적절한때 제 진입을 하는거구요.
웁스 재진입요...제 진입 아니고요^^.
Delete비트뿐 아니라 다른 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들어가실때 나갈 문 생각하는거랑 똑같습니다.
GTBC 13불대 무너지네요.
ReplyDelete비트는 묻어두고 보지 않으니 몰랐는데,
Volatility가 정말 후덜덜~ 입니다.
12.70에 애드해 봅니다. 뚱땡이 아니고 애드요.
장기외에 분할매수는 니가 첨이야 ㅋㅋ ^^
ㅋ..원래 걸어 둔 가격이 12.8였어요.
Delete9800 기준으로.
그런데 현재 프리미엄이 굉장히 쎄요.
전 비트 한번 덜어낸거 이번에 다시 재진입할 시기 보고 있어요.
DeleteGBTC 프리미엄 35프로는 넘 하네요 ㅠㅠ
프리미엄이 높으면, 쓸데없는 리스크가 커져요. 가격 계산도 힘들고.ㅜ
Delete빗코인 만불에 13불이 노말인데.
현재 9600에 13불이 넘으니...
빗코인 400불을 그냥 얹어 주는 셈이라서...
나중에 프리미엄이 다시 노말로 돌아올때 그냥 앉아서 400불 날리는거죠.
알람이 울려 들어와 봤더니만 13불 밑으로 떨어지네요.. ㅋㅋ
Delete에공....다행히 물량이 작아서 룸이 있기는 한데.... 프리미엄이 비싸다니 우찌해야 할까 고민 들어갑니다.
물론 물량은 여유가 있지만, 오늘 GBTC랑 HVBTF... 스윙 어카운터의 장투 애들 마이너스가 후덜덜~ 이네요.
Delete쿨님의 장기 외 분할매수 니가 첨이야~~ ㅋㅋ
Delete전 변동성 큰아이들도 분할 매수... 초보라 무서워서 찔끔찔금 질러요..
저도 GBTC 마이너스가.... ㅋㅋ 그래도 뭐.... 무섭지는 않네여.
헉... 글쓰다가 쿨님이 hvbtf 마이너스 말씀하셔서 가격 확인하고왔는데
이거 진짜?? 에요??
망했다. ㅋㅋ. 미팅 중간에 잠깐 나왔어요. 노 계획 ㅠㅠㅠ. 다시 미팅 들어가요
ReplyDelete토키님 우리 웃는게 웃는게 아녀요... ㅜㅜ
Delete미팅 잘하시와요~~ 너무 걱정마시고~
토키님의 "망했다 ㅋㅋㅋ" - 엘리님 말씀처럼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는요 ㅎㅎㅎ
Delete미팅 잘 하시고 오셔요^^
찌찌뽕.
Delete토키님 지금 웃으면 안되는거죠?
토키님의 '망했다' 한마디에 저 빵터졌네요.ㅎㅎ
엘리님 겁많아서 찔금찔금 거래하는것도 이럴때는 장점같아요.
적게 벌게 리스크도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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