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님 요며칠 덜바쁘셔서 자주 뵈서 좋았는데, 다시 바빠지시나봐요. 쿨님께서 얼른 출근해주시면 좋겠네요. 저는 오전에 강아지 병원 예약이 있어서 나가야해요. 있어도 도움될 실력이 아니지만서두. 비트가 9400대 위로 올라가네요. 해피님과 더불어 비트 홀더분들 기운내세요. !!
전 그동안 그 어렵다던 원금 보전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아주 가관이네요. 조정을 대비해서 캐쉬도 포지션이라고 롱텀 계좌 정리하고 스윙은 뭐 말 안해도 아시죠? 이제 현금 채워둔 롱텀으로 스윙하고 스윙은 다 롱텀으로 돌려야 할 듯....(내가 웃지만 웃는게 아녀는 이럴 때 쓰는 말인듯)
전 여름이 너무 싫어요. 햇빛 알러지가 있어서 조금만 밖에 있어도 온 몸이 근질 근질, 지금 뒷목은 아토피처럼 변해서 땀이 나면 따가워서 견딜 수가 없네요.
난리난 스윙 계좌도 제 몸땡이도 그냥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하면서 오늘도 퉁퉁 부은 눈을 닦으면서 잠깐 들어 왔습니다.
진덕님 굿모닝^^ 오랫만이에요 햇빛 알러지가 심한편이시네요. 저도 햇빛을 많이 보면 가려움증이 생겨요. 땀띠처럼요. 그래서 조심하려고해요. 진덕님은 좀 심한것 같아요. 가려움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데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눈도 부으셨다니.. 이것도 알러지 때문인가요? 제 마음이 안타깝네요.
진덕님의 여름이 힘들지 않게 지나가길 바래요. 그리고 어렵다는 원금 보전에서 플러스도 진입하시게 되길요.^^
굿모닝^^ 오늘도 늦게 출석합니다. 비트가 밤새 9000까지 갔었다 반등한건가요? 9000이 안깨졌으니 임시바닥은 9000이라고 치고 10000불까지 빨리 진입하면 맘 놓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찌 되나 오늘 지켜봐야겠죠~ 아침에 일찍 FSLR 들어갔고 GBTC는 일단 애드 타이밍은 놓쳤으니 지켜봅니다.
무통 로쉴드 1억 짜린 아니고.ㅎㅎㅎㅎ 울집 아자씨 프랑스 회사 다닌다고 전에 말씀드렸는데... 남편이 이 회사 10년 됬을때 회장이 선물로 줬어요. 그래서 친구들 불러서 반에 반잔씩 나눠 맛 봤어요. 그때 찾아보니 한 2000불 정도 하더라고요. 따르면서 남편이 흘려서 막 혼내고 했었던 재밌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1. 오늘 오전에 미팅이 다 있고, 오후에 없다고 착각을...지금부터 한시까진 미팅이 없는데. 한시부터 매시간 마다 미팅이 있네요...마지막 미팅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버딕은 마지막 미팅 끝나고 업뎃하겠습니다.
2. 빗코인은 오늘 오전에 마켓 오픈 전에, 9천까지 떨어져서 바닥찍고 아주 잘 바운스가 현재 된 상태입니다. 만불이 넘으면, 다시 만불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의 GBTC가격은 빗코인 만불에 30프로 프리미엄 기준 13불인데...벌써 13.3가까우니.. 가격이 너무 높아요. 이런 경우 언제 프리미엄 거품이 훅 꺼져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빗코인과 GBTC가격을 세트로 보셔야 합니다.
3. 진덕님 반갑습니다.^^
4. 저 처럼 와인에 대해서, 말하고 싶으시면, "신의 물방울"이란 만화를 보시면 됩니다.^^ 그럼 와인 전문가가 되실 수 있습니다. 하하. 그렇지만 그 만화가 "일본" 만화여서...요즘같은 시기엔 권할만한 만화는 아니네요..
ㅋㅋ 저의 옆에 아저씨가 신의 물방울 애독자 였어요. 옆에서 저도 보라고 했는데..ㅋㅋ 전 먹는거에 별로 취미가 없어서 재미가 없더라고요... ㅋㅋ 빗코인과 GBTC 가격 잘 볼게요. 참 엘님 비트코인 가격은 어디서 봐야 제일 정확한가요? 전 야후 파이넨스에서 보는데요... 다 똑같나요??
FSLR은 B- P flag 거쳐서 R 까지 가주지 않을까 하는 바램으로 좀 두고 볼랍니다. 외출전에 BRK.B 시스템 1st bottom 208.32에 운좋게 걸려줬네요. 버크셔를 항상 아슬아슬하게 못샀는데, 손에 걸린건 처음이에요.^^ 올라갈 룸이 있어 보이네요. SDS, CGC 홀드중이고, 걸어둔 CRWD 까지 사져서 포폴이 뚱뚱하고 정신 없어요. 정리를 해야할듯.
저희 강쥐가 슬개골이 탈골이었고, 완치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다시 이상해서 병원 간건데 다행히 괜찮다네요.
BTY 님 병원에 다녀오셨군요. 강쥐 별일없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지금은 하늘에 있는 우리집 강쥐 당뇨로 고생하다가 하늘나라에 갔어요. 온 식구들이 식사때 아침 저녁으로 인슐린 주사주느라 스케쥴 맞추면서 살았었네요. 그 아이가 하늘나라 가는 날에 그 아픔이 아직도 생생해서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FSLR이 B- P flag 를 뚫고 R 로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먼그림을 보시는 BTY 님 토키님 너무 멋있어요.^^ 그리고 비트 가격 올라간다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해피님 저도 윙크 반사~~ 제가 본 인팟 레서피가 찹쌀 들어간 거여서 30분이면 될거 같아요. 갈비찜, 탕도 인스턴트팟에 하면 뒤집고 찔러보고 안넘쳐서 편해요. 해피님처럼 바쁜 직장 맘에게 딱이지요. ^^
크리스가 음식하는거 좋아해서 각종 조리도구, pot, pan 사고 길들이는게 취미에요. All clad 팟을 시작으로 le creuset, Staub, Lodge같은 Cast iron , dutch oven 도 골고루 써봤는데, 스타웁이 가장 퀄러티가 좋은거 같아요. 음식맛이 깊고 진해요. 냄비밥도 잘되구요. 편한거로는 당연히 인스턴트 팟이구요. 닭백숙은 인팟이 맑은 국물이면서도 진하게 맛있더라구요. ^^ 프라이팬에 대해서도 수다 떨게 많은데, 나중에 ..프라이팬의 갑중의 갑은 carbon steel pan ^^ 음식이야기하니 배가 고파와요.
BTY 님 그분이랑 토키님 그분이랑 관심 분야는 비슷한듯 하지만 매우 다른.ㅎㅎ 인스턴트팟 아이디어 주신건 유용하게 써먹을께요.^^
carbon steel pan 처음 들어봐요. 지금 구글해 봤네요.
얼마전 제 생일날 남편이 코스코에 있는 주얼리 중에서 안비싼걸로(이게 제일 중요해요) 하나 고르라길래. 필요 없다면서 세일하는 팬을 구입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팬 3개에 뚜껑 2개해서 텍스 포함 400 안팍이었던것 같아요. 써 보니 좋던데 ....... 회사 이름 모르겠어요.하하
AMT 걸렸습니다. 빗코인...이놈... 어제 그렇게 어질어질 롤러코스터 태워서 엘님이랑 우리들 걱정을 그리 시키더니.... 엘님의 안전수칙? 따라 안전벨트 잘 매서 다행히 험난한 길은 통과되어 보이네요. 만불 저항이 클거 같긴 한데 일단 반등이 빠른 시간안에 되서 잘 넘어서길 바라봅니다~
그런데 어제 오늘 회사도 일하기 힘든 분위기네요. 어느 직원이 Pay raise를 요청하며 이루어지지 않으면 퇴사한다고 했는데 그 과정에서 그 팀이 술렁술렁. 결국 회사는 Pay raise 없이 퇴사를 결정했는데, 그 친구는 Pay raise 없어도 다시 있겠다고.... 그 과정에서 파생되는 말...말....말.....
BTY님, 오늘 엘님 자리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목 아픈거 어여 나으셔요^^ 토키님, 비비고에서 비빔밥도 나오나 봐요. 진짜 반갑네요 마켓 가면 사다가 쟁여야겠어요. 엘리님, 저 오늘 엘리님한테 완전 영감 받았어요. 엘리님한테 오늘 카톡으로 이것저것 물었어요. 너무 무식하게 주식 덤빈거 반성 많이 하고, 천천히 주식 용어부터 공부 시작할께요. 제가 마이너스인데는 이유가 있었어요^^ 해피님, 그러게 주어진 일만 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나요.. 페이 안 올려주는 보스 밉다요! 올려봐야 겨우 몇푼일텐데 말이죠 으그..
Pay raise... 요청했다가 Job 일은 그 친구때문에 마음이 불편해요. 여기서 얻은 교훈. 모든 직원들은 본인들이 일을 잘한다고 유능하다고 생각한다는거, 그런데 보스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거. 정확한 데이터 준비없이 때아닌 Pay raise 는 오히려 화를 부른다는....입니다.ㅠ
에고 잡을 그만 두게 된 것이군요.. 안타깝네요.. 하지만 전화위복이 될거예요. 저희는 직원은 엄청 많은데 브랜치끼리 한 다리 건너면 서로 다 알게 되는 구조예요. 심지어 북가주 직원도 알라고만 하면 뒤로 연락해서 퍼포먼스 다 알아낼 수 있는데요... 보니깐, 우리는 다 인간이기 때문데 실수도 하고 직장도 옮기면서 성향도 퍼포먼스도 인간관계도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좋은 방향으로요.
한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본인이 미성숙하거나 적응을 못해서일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그 팀의 구조나 리더쉽팀이 문제일 경우도 허다하구요.. 그러니까 해피님 친구분도 이 것이 전화위복이 될거예요. 한해 두해 일하고 은퇴할 수 있는 이 나라 구조가 아닌지라, 어차피 오래 일해야 하는 거 환경을 바꿔 일하는 것도 좋은 도전이라 생각되옵니다^^
60 Comments
오늘은 오전에.
ReplyDelete내일은 회사일로 오후에 업뎃이 힘들 것 같습니다.
쿨님, 토키님, BTY님이 잘 이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엘님 바쁘시군요.
Delete엘님께 소환되신 우등생 쿨님, 토키님, BTY 님이 잘해주시겠지만
엘님이 없으시면 왠지 많이 허전해요.
그러나! 회사일이 우선이죠.^^
엘님 요며칠 덜바쁘셔서 자주 뵈서 좋았는데, 다시 바빠지시나봐요.
Delete쿨님께서 얼른 출근해주시면 좋겠네요.
저는 오전에 강아지 병원 예약이 있어서 나가야해요. 있어도 도움될 실력이 아니지만서두.
비트가 9400대 위로 올라가네요. 해피님과 더불어 비트 홀더분들 기운내세요. !!
굿모닝~^^
Delete오늘은 다들 바쁘신 날이군요.
저도 오전부터 여러 약속들이 잡혀 있어서, 거래는 아침장만 가능할것 같네요. 스윙어카운트는 어제 종가에 담은 FSLR과 3일전 담은 AMT 먹튀 계획뿐입니다. 그리고 비트가 정말 반등쳐주길 바래봅니다.
엘님 포함 동지들 바쁜 일상에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오늘 하루도 다들 홧팅~~^^
쿨모닝^^ 쿨님도 오늘 바쁘시군요.
Deletelite 55.48 걸어놓은거 팔렸고, FSLR 스탑로스 걸어놓고 동물병원 갑니다. 저 아직 CGC 홀드 중이에요. 잘 빼보겠습니다. ^^
동지들, 화이팅~~
굿모닝~~ 엘님 우리동지들~~
Delete엘님 오전에 바쁘시군요.열심히 일하시와요.
비티와이님 동물병원 잘 갔다 오시와요~
오늘도 우리 모두 화이팅!!
GBTC 어제 애드한 애 덜어내고, 사실 분할매수여서 들어갈때는 떨어낼 맘이 없었는데, 후덜덜한 Volatility 로 깜놀해서 13.20에 어제 애드한 만큼 덜어냈어요. 역시 쥐고 가려면 물량이 편안해야 합니다.
DeleteAMT 오전에 먹튀, FSLR은 트레일 걸어놨고요.
BA 장투는 목표 달성으로 나왔고, 스윙으로 365.93에 들어가서 트레일 걸었어요. 이제 저도 나가 봐야해요. 진덕님 오랜만에 뵈서 반갑습니다^^
다들 홧팅^^ 하세요~~
엘리님, 쿨님 굿모닝^^
Delete쿨님은 약속도 많은 바쁜 날이신대도 트레이드하신것도 업데이트 해주시고.ㅎㅎ
역시 엘님께서 도움을 요청하신것이 마음에 콕 오셨나봐요. 감사해요.^^
쿨님의 리듬이 살아나신것 같아서 좋아요.
얼른 일보고 오세요~~^^
쿨님~~ 힌트 맞죠?? 감사합니다~~
Delete전 FSLR 팔았어요.아니 팔렸어요.이익락 타이트하게 걸어서 빠져나와버렸넹요.저도 GBTC덜어내러 가요~~
엘리님,
Delete이게 바로 쿨님의 힌트군요.
아.....저 지금 바보인증인가요?ㅎㅎ
해피님 아녀요~
Delete쿨님은 그냥 쿨님 거래 올려 주시고, 전 그걸 제가 힌트로 받아들이는 거죠. 가끔 토키님, 비티와이님이 올리실때도 공부해 봐요. 왜 저기서 사시고 나오셨는지... 뭐 모를때가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 보일때는 기분이 좋아요. ^^
엘님 바쁘신데도 이렇게 오셔서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도 성투 하세요^^
ReplyDelete캐쉬님도 성투하세요~
Delete캐쉬님 굿모닝.^^
Delete며칠 바쁘셨나봐요.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ReplyDelete전 그동안 그 어렵다던 원금 보전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아주 가관이네요. 조정을 대비해서 캐쉬도 포지션이라고 롱텀 계좌 정리하고 스윙은 뭐 말 안해도 아시죠? 이제 현금 채워둔 롱텀으로 스윙하고 스윙은 다 롱텀으로 돌려야 할 듯....(내가 웃지만 웃는게 아녀는 이럴 때 쓰는 말인듯)
전 여름이 너무 싫어요. 햇빛 알러지가 있어서 조금만 밖에 있어도 온 몸이 근질 근질, 지금 뒷목은 아토피처럼 변해서 땀이 나면 따가워서 견딜 수가 없네요.
난리난 스윙 계좌도 제 몸땡이도 그냥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하면서 오늘도 퉁퉁 부은 눈을 닦으면서 잠깐 들어 왔습니다.
여러분 뜨거운 여름 건강 잘 챙기면서 계세요
진덕님 오랜만이어요~
Delete그어렵다던 원금보전 ^^ 어제 오늘 장이 참.... 안좋아요.
뭐 진덕님 말씀처럼 이또한 지나가리~~ 저도 그렇게 믿어요.
햇빛 알러지 진짜 조심해야 하던데... 제 친구도 햇빛 알러지...
아무리 더운 여름에도 긴옷을 입고 다녀요. 물론 시원한걸로 입기는 하지만... 엄청 힘들어 하더라고요... 진덕님 여름 햇빛 피해 조심해서 다니셔요..
진덕님 굿모닝^^
Delete오랫만이에요
햇빛 알러지가 심한편이시네요.
저도 햇빛을 많이 보면 가려움증이 생겨요. 땀띠처럼요. 그래서 조심하려고해요.
진덕님은 좀 심한것 같아요.
가려움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데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눈도 부으셨다니..
이것도 알러지 때문인가요?
제 마음이 안타깝네요.
진덕님의 여름이 힘들지 않게 지나가길 바래요.
그리고 어렵다는 원금 보전에서 플러스도 진입하시게 되길요.^^
진덕님 반가워요. 아마도 백설공주 흰피부가 아니실런지요. 햇빛앨러지 있는분들 유난히 피부가 하얗고 얇고 투명하더라구요.
Delete아직 여름이 가려면 한참 남았는데, 따갑고 아픈거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굿모닝^^
ReplyDelete오늘도 늦게 출석합니다. 비트가 밤새 9000까지 갔었다 반등한건가요? 9000이 안깨졌으니 임시바닥은 9000이라고 치고 10000불까지 빨리 진입하면 맘 놓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찌 되나 오늘 지켜봐야겠죠~
아침에 일찍 FSLR 들어갔고 GBTC는 일단 애드 타이밍은 놓쳤으니 지켜봅니다.
굿모닝 토키님~~
Delete어제 토키님의 어카운트 피 철철... 어느정도 응급처치는 받으신건가요?^^
아침에 FSLR 잘 들어가셨네요.. 어제 들어가고 애드도 못하고 보기만 했네요.
비트야 힘 좀 내봐~~화이팅!!
엘님 오브리옹 보르도 와인 좋아하시는 군요^^ 기억 하겠습니다~ ㅎㅎ
Delete제가 마셔본 최고비싼 와인은 무통 로쉴드거 였는데 제 입엔 많이 어려웠습니다.
테이블 와인으론 캘리산이 만만하죠. 그중 제가 좋아하는 레드와인으로 카보네 샤비농을 좋아하고 실버오크 (나파)가 보로도와 견줄만하고 가격대비 훌륭했습니다. 와인을 자주 마시는 제겐 화이트 와인중 샤도네이를 즐겨요~ 수다 그만 떨고~ 다시 들어올게요^^
엘님, 토키님은 응급처치 잘하셨을것 같아요.
Delete왜냐, 토키님이니까요.ㅎㅎ
토키님은 화이트 와인 샤도네이~~~
기회되면 한번 트라이 해보고 싶네요.^^
토키님. 무통 로쉴드는 1억이 넘는다고 만화책에서 본 것 같은데...
Delete그 비싼 와인을 드셨다니, 클래스가 달라보이네요..^^
1억이요....헐
Delete엘님 그 만화책에서 나온 정보 맞는거.........겠죠?
무통 로쉴드 1억 짜린 아니고.ㅎㅎㅎㅎ 울집 아자씨 프랑스 회사 다닌다고 전에 말씀드렸는데... 남편이 이 회사 10년 됬을때 회장이 선물로 줬어요. 그래서 친구들 불러서 반에 반잔씩 나눠 맛 봤어요. 그때 찾아보니 한 2000불 정도 하더라고요. 따르면서 남편이 흘려서 막 혼내고 했었던 재밌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Delete오~~ 토키님 비싼 와인을 드셔보셨군요.
Delete갑자기 존경의 눈빛으로 토키님을 봅니당~~ ㅋㅋ
아니 그 귀한 술을 흘렸단 말입니까? 혼나도 싸요~~
신의 물방울을 샤토무통 로쉴드는 1945 빈티지네요.
Delete가격은 2007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31만700불에 팔렸다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kgkghgh8900&logNo=10185511392&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1. 오늘 오전에 미팅이 다 있고, 오후에 없다고 착각을...지금부터 한시까진 미팅이 없는데. 한시부터 매시간 마다 미팅이 있네요...마지막 미팅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버딕은 마지막 미팅 끝나고 업뎃하겠습니다.
ReplyDelete2. 빗코인은 오늘 오전에 마켓 오픈 전에, 9천까지 떨어져서 바닥찍고 아주 잘 바운스가 현재 된 상태입니다. 만불이 넘으면, 다시 만불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의 GBTC가격은 빗코인 만불에 30프로 프리미엄 기준 13불인데...벌써 13.3가까우니.. 가격이 너무 높아요. 이런 경우 언제 프리미엄 거품이 훅 꺼져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빗코인과 GBTC가격을 세트로 보셔야 합니다.
3. 진덕님 반갑습니다.^^
4. 저 처럼 와인에 대해서, 말하고 싶으시면, "신의 물방울"이란 만화를 보시면 됩니다.^^ 그럼 와인 전문가가 되실 수 있습니다. 하하. 그렇지만 그 만화가 "일본" 만화여서...요즘같은 시기엔 권할만한 만화는 아니네요..
엘님, 4번 읽고 크게 한번 미소짖고 갑니다.
Delete'신의 물방울'이란 만화를 본다고 모두 엘님처럼 와인에 대해 말할 수 있을것
같진 않구요~~~~ㅎㅎ
ㅋㅋ 저의 옆에 아저씨가 신의 물방울 애독자 였어요.
Delete옆에서 저도 보라고 했는데..ㅋㅋ 전 먹는거에 별로 취미가 없어서 재미가 없더라고요... ㅋㅋ
빗코인과 GBTC 가격 잘 볼게요.
참 엘님 비트코인 가격은 어디서 봐야 제일 정확한가요?
전 야후 파이넨스에서 보는데요... 다 똑같나요??
엘리님. 제 분석은 다 여기 데이타를 이용합니다.^^
Delete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bitcoin/historical-data/
감사합니당~
DeleteFSLR은 B- P flag 거쳐서 R 까지 가주지 않을까 하는 바램으로 좀 두고 볼랍니다.
ReplyDelete외출전에 BRK.B 시스템 1st bottom 208.32에 운좋게 걸려줬네요. 버크셔를 항상 아슬아슬하게 못샀는데, 손에 걸린건 처음이에요.^^ 올라갈 룸이 있어 보이네요.
SDS, CGC 홀드중이고, 걸어둔 CRWD 까지 사져서 포폴이 뚱뚱하고 정신 없어요. 정리를 해야할듯.
저희 강쥐가 슬개골이 탈골이었고, 완치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다시 이상해서 병원 간건데 다행히 괜찮다네요.
정신차리고 댓글 읽으러 갈게요.
비티와이님네 강아지 아무일도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
Delete저도 SDS 있어요. 야가 조금씩 움직이네요.
FSLR은 더 가지고 갈까 하다가 이익락 걸었는데...흥...제가 건 곳을 치고
올라갔어요. 이익락 걸때마다 이러네요..어찌되었든 이익이니 패쓰~
고뤔요. 엘리님, 이익났으면 장땡!!
Delete65.35에서 오르락 내리락히면서 줄자 만드는데요. 올라가주면 이쁘지.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매입보다 매도가 힘든거 같아요.
저도 잘 정리해볼게요.
비트가 올라가고 있네요. 저도 덩달이로 기뻐요. ㅎㅎ
BTY 님 병원에 다녀오셨군요.
Delete강쥐 별일없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지금은 하늘에 있는 우리집 강쥐 당뇨로 고생하다가 하늘나라에 갔어요.
온 식구들이 식사때 아침 저녁으로 인슐린 주사주느라 스케쥴 맞추면서
살았었네요.
그 아이가 하늘나라 가는 날에 그 아픔이 아직도 생생해서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FSLR이 B- P flag 를 뚫고 R 로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먼그림을 보시는
BTY 님 토키님 너무 멋있어요.^^
그리고 비트 가격 올라간다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Fslr 셀 가격 보니 $65.36에서 $66사이 갭이 커서 뚫고 가주면 비티와이님 말씀처럼 R 까지 갈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65.50 먼저 넘어서는 지 잘 보시와용^^
ReplyDelete비티와이님 강쥐 별일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친구 강쥐때문에 계속 맘이 안좋아서 한동안 우울했어요.... ㅠ.
엘리님. 이익 나서 다행이예요. 어제 피철철 이더니 오늘은 조금 회복되고 있습니다. 장 끝날때까지 빗코인 10000 수복 해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텐데~~ 우리 바쁜 엘님 중간 중간 짠 나타나셔 가이드 해주시고 너무 좋습니다요~
좋을 텐데, 성시경
https://youtu.be/80AiXsxVHak
노래 감사해요. 토끼님.
Delete다행히 비트가 반등해줘서 피철철 안되고 지혈중이니 정말 다행이에요. 오늘중으로 만불 넘기자, 비트야.
토끼님도 친구 강아지때문에 한동안 우울하셨던거 기억나요. 저희 강아지는 시츄+마티즈 믹스인데, 아파도 아픈표시 안하고 숨기고 참아요. 전문가 말씀이 원래 시츄가 아파도 참고 표시를 안내기때문에 가족들이 자주 살펴봐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포메리언은 무지하게 엄살이 심하던데 ㅎㅎ브리드마다 캐릭터들이 참 달라요.
음...강아지마다 성격 들이 다 다르군요.
Delete비티와이님네 강아지는 비티와이님 닮았나봐요. 차분히 잘 참고... ㅋㅋ
제가 만약 강아지 키우고 저 닮았음....음... 큰일이에요.
겁많고 엄살쟁이에.... 아~~ 생각만해도 머리가 찌끈..... ^^
빗코인아 힘을내자~
토키님 노래 잘 들을게요~~
좋을텐데 - 성시경.
Delete점심시간에 행복더하기로 들을께요.
센스짱 토키님의 어메이징 선곡의 끝은 있는 걸까요?ㅎㅎ
오늘 자주 나타나시는 BTY 님 ~~~~ 윙크날립니다.~~^^
엘리님 찌찌뽕.
저 자백합니다. 겁쟁이랍니다.~~~~~ㅎㅎ
해피님 저도 윙크 반사~~
Delete제가 본 인팟 레서피가 찹쌀 들어간 거여서 30분이면 될거 같아요. 갈비찜, 탕도 인스턴트팟에 하면 뒤집고 찔러보고 안넘쳐서 편해요. 해피님처럼 바쁜 직장 맘에게 딱이지요. ^^
크리스가 음식하는거 좋아해서 각종 조리도구, pot, pan 사고 길들이는게 취미에요.
All clad 팟을 시작으로 le creuset, Staub, Lodge같은 Cast iron , dutch oven 도 골고루 써봤는데, 스타웁이 가장 퀄러티가 좋은거 같아요. 음식맛이 깊고 진해요. 냄비밥도 잘되구요. 편한거로는 당연히 인스턴트 팟이구요. 닭백숙은 인팟이 맑은 국물이면서도 진하게 맛있더라구요. ^^
프라이팬에 대해서도 수다 떨게 많은데, 나중에 ..프라이팬의 갑중의 갑은 carbon steel pan ^^ 음식이야기하니 배가 고파와요.
비티와이님~ 수정씨가 음식해줘서 부럽네요~~ 저희집 아찌도 주방용품 어마 좋아해서 맨날 사들고 들어와서 저한테 구박 받아요. 근데 음식은 제가 해요^^ staub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팟이여요~ 팟이 무기스럽긴 한데.... 음식맛 정말 최고^^ 근데 카본스틸 팬은 첨 들여보내요.. 급 검색 들어갑니다.
DeleteBTY 님 그분이랑 토키님 그분이랑 관심 분야는 비슷한듯 하지만 매우 다른.ㅎㅎ
Delete인스턴트팟 아이디어 주신건 유용하게 써먹을께요.^^
carbon steel pan 처음 들어봐요.
지금 구글해 봤네요.
얼마전 제 생일날 남편이 코스코에 있는 주얼리 중에서 안비싼걸로(이게 제일 중요해요) 하나 고르라길래. 필요 없다면서 세일하는 팬을 구입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팬 3개에 뚜껑 2개해서 텍스 포함 400 안팍이었던것 같아요.
써 보니 좋던데 ....... 회사 이름 모르겠어요.하하
AMT 걸렸습니다.
ReplyDelete빗코인...이놈... 어제 그렇게 어질어질 롤러코스터 태워서 엘님이랑 우리들 걱정을 그리 시키더니.... 엘님의 안전수칙? 따라 안전벨트 잘 매서 다행히 험난한 길은 통과되어 보이네요. 만불 저항이 클거 같긴 한데 일단 반등이 빠른 시간안에 되서 잘 넘어서길 바라봅니다~
오늘 토키님과 비티와이님이 종종 들어와서 좋아요~
Deleteㅋㅋ 전 점심 후딱 챙겨주고 올게요.
네. 저 오늘 한가한 여자예요~~ ㅎ
Delete제 노트북을 누가 가져가서 서류 파일링 하면서 띵까띵까 하고 있어요~ 비티와이님이 음식 얘기 하셔서 저두 배고파요~ 맛난 점심 드시고 오셔용^^
토끼님의 배용준닮으신 그와 저의 수정씨가 손님불러 음식해서 먹이고 마시는거 같은 취미죠. 주방용품 수집도 같은 취미인가봅니다. ㅎㅎ
Delete저도 AMT걸렸어요. 버크셔는 스탑아웃시키고, 애증의 CGC 는 복수혈전 한방 먹이고 뺏어요. 앓던 이 빠진거 같이 시원해요 . 오늘 킥복싱 가는 날인데, 너무 가기 싫네요. 배고파요.
토끼님 엘리님 점심 맛있게 드세요.
토키님 한가한 여자예요~~ 이거 토키님께 왠지 안어울리네요.^^
Delete비트는 10000 불 도전하다가 일단 실패. 퇴보중이네요.
비트야 힘내!!!
엘리님, 오늘 비티와이님이랑 토키님 자주 뵈니 정말 좋지요~~~~~~^^
네에??? 울집 아찌 배용준 즌혀~ 안 닮았는디요~~ ㅎㅎㅎ
Delete해피님. 식사하셨어용? 전 동료한테 비비고 비빔밥 부탁해서 기달리고 있어요.
Delete비트가 조금 쉬었다 가려나 봐요~
토끼님 그분께서 배용준닮으셨다는 글을 엘님 친구, Jae님 처음 오셨을 무렵에 읽은 기억이 나서요. 아니신가요? .그럼 조인성? ^^.. 그럼 다른 동지님의 그이신가요? 기억력이, 기억력이.. 머리는 액세서리로 달고 있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Delete비빔밥 맛있게 잡수셔요. 저도 일단 뭐라도 먹고 운동을 갈지 생각해 보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아하~ 제가 아니라 친구가 배용준을 좋아해서 배용준 닮은 남자와 결혼했다고 썼었어요^^
Delete갑자기 용준이가 나와서 .......
Delete맞아요 친구분이 그러셨다 하셨지요 용준이 첫째가 저희 아들 보다 딱 일년 어려요 아들은 울 아들이 훨 잘생겼다에 500원 걸어봅니다잘들 지내시구요 ㅎㅎㅎ 퇴근 하렵니다
Jae 님 오랫만이예요.
Delete아들 바보 아빠는 멋있습니다. 그까이꺼 500원.ㅎㅎ
내 제가 하는 종목이 많이 달라서
Delete요세 악착같이 한푼이라두 더 벌려구 하구 있어서요 아침에 마켓 올라오는거 체크 정도 밖에 못보내요
백홀더 된것두 요세 조금 움직이구 있구요
ㅎㅎㅎㅎ
ReplyDelete우리님들 댓글 너무 재미있어요.
토키님 비빔밥 저도 먹고 싶어요~~~
비트는 비트려니 하는데..
저 어제는 WB에, 오늘은 BNO에 참패했어요.ㅎㅎ
그런데 어제 오늘 회사도 일하기 힘든 분위기네요.
어느 직원이 Pay raise를 요청하며 이루어지지 않으면 퇴사한다고 했는데
그 과정에서 그 팀이 술렁술렁.
결국 회사는 Pay raise 없이 퇴사를 결정했는데, 그 친구는 Pay raise 없어도
다시 있겠다고....
그 과정에서 파생되는 말...말....말.....
아, 그냥 주어진 일만 씸플하게 하면서 살고싶어요~~
해피님네 회사가 좀 많이 뒤숭숭했겠네요.
Delete특히 나가실려고 했던 분은.... 다시 남았으니... 그건 그거대로.....
해피님 몇시간 안남으셨는데 , 뒤숭숭한 분위기 저 멀리 던지시고
주어진 일에만 집중~~~ ㅋㅋ 아님 블러그에 집중??
BTY님, 오늘 엘님 자리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목 아픈거 어여 나으셔요^^
ReplyDelete토키님, 비비고에서 비빔밥도 나오나 봐요. 진짜 반갑네요 마켓 가면 사다가 쟁여야겠어요.
엘리님, 저 오늘 엘리님한테 완전 영감 받았어요. 엘리님한테 오늘 카톡으로 이것저것 물었어요. 너무 무식하게 주식 덤빈거 반성 많이 하고, 천천히 주식 용어부터 공부 시작할께요. 제가 마이너스인데는 이유가 있었어요^^
해피님, 그러게 주어진 일만 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나요.. 페이 안 올려주는 보스 밉다요! 올려봐야 겨우 몇푼일텐데 말이죠 으그..
원스텝님,
Delete저도 영감받고 싶어요. 그 영감 좀 나눠주세요~~~^^
Pay raise... 요청했다가 Job 일은 그 친구때문에 마음이 불편해요.
여기서 얻은 교훈.
모든 직원들은 본인들이 일을 잘한다고 유능하다고 생각한다는거,
그런데 보스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거.
정확한 데이터 준비없이 때아닌 Pay raise 는 오히려 화를 부른다는....입니다.ㅠ
에고 잡을 그만 두게 된 것이군요.. 안타깝네요.. 하지만 전화위복이 될거예요. 저희는 직원은 엄청 많은데 브랜치끼리 한 다리 건너면 서로 다 알게 되는 구조예요. 심지어 북가주 직원도 알라고만 하면 뒤로 연락해서 퍼포먼스 다 알아낼 수 있는데요... 보니깐, 우리는 다 인간이기 때문데 실수도 하고 직장도 옮기면서 성향도 퍼포먼스도 인간관계도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좋은 방향으로요.
Delete한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본인이 미성숙하거나 적응을 못해서일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그 팀의 구조나 리더쉽팀이 문제일 경우도 허다하구요.. 그러니까 해피님 친구분도 이 것이 전화위복이 될거예요. 한해 두해 일하고 은퇴할 수 있는 이 나라 구조가 아닌지라, 어차피 오래 일해야 하는 거 환경을 바꿔 일하는 것도 좋은 도전이라 생각되옵니다^^
해피님, 너무 심란해 하지 마셔요. 울 비트나 걱정하자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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