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님. SDS는 여기서 더 떨어져봐야...그리 크게 더 떨어질 일은 없을거에요. 더 빠져봐야 28.81이 최종 바닥이지 싶습니다. SDS는 일단 롱으로 묻어둔다 생각하시고, 차라리 뚱땡이를 만드세요. 28.81 근처에서. 그리고 코렉션이 왔을때 충분히 익혀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다들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는지요? 댓글들 읽으러 가야 하는데, 일단 마켓부터 좀 살펴 보겠습니다. GBTC 제가 좀 길게 가져갈거라고 말씀드렸는데, 전 물량이 편안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더 떨어지면 애드할 룸이 많고요. 예전에 제가 말씀드렸는데, 전 뚱땡이는 해도 물타기는 안한다고... 뚱땡이, 사다리 공통점은? 쥐고 가겠다와 덜어내기 입니다. 덜어내기 핵심은 내가 쥐고 가는 물량이 불편하지 않게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굿 모닝 유난겔입니다. 2주간 언니 가족과 광란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어제 아들 보이스카웃 캠프보내고 오늘 딸 썸머캠프 보내고 드디어 혼자 여유로워 졌네요. 언니네 덕분에 3개월전에 신청한 Capitol, Pentagon 투어했구요 백악관은 신청자가 많아서 리젝됐구요. UN투어는 한국어 가이드가있어서 조카들이 잘이했다는데 단어들이 너무 어려웠어요.( 안보리, 경사이 등등) 이제 모두 집에 없으니 허전함이 옆구리를 스쳐요. 지난주에 언니가족만 나간날 NVDA를 슬쩍들어가서 이익 잘보고나왔는데 CGC는 가지고있다가 팔지도 못하고 그냥 가지고있네요. 오늘 분이기 봐서 팔까하는데 살짝 반등인지 계속 반등인지 일단은 금욜보다는 올랐네요. 스파이가 계속 올라갈지 300찍고 내려갈지 우리잘지켜보아요. 더운데 아이들 뒷바라지하시는분들 수고하시고용. 저는 혼자만의 시간을 더 즐기렵니다. 8월말까지 공부하는 학교도 방학이라 에헤라디야~~~입니다. 언니가 가져다준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정재승 교수의 열두발자국이란 책을 읽고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H0_yKBitO8M 책 내용에 마시멜로우 챌린지가 나와서 애들이랑 열심해 해보았고 다양한 직종의 어른들이 도전한 결과 건축가와 엔지니어링 사람들이 제일 높게 쌓았고 그다음이 유치원생이라고 하네요. 다른 MBA학생이라던가 변호사, CEO는 유치원생보다 낮게 쌓았는데 그이유는 유치원생은 일단 도전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다시 만들어서 보충했고 학력이 높은 사람들은 계획 짜다가 시간이 다 갔다고 하네요. 저희집 꼬맹이도 중딩 오빠보다 더 높게쌓았다는 믿기 어려운 결과가 나왔어요...ㅋㅋ 재료는 마시멜로 한개, 스파게티면 20개, 테이프와 줄 입니다. 스파게티 면이 바닥에 미친들이 깔려야 완성할수있는건 덤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JJ님 한국 잘 다녀오신건가요? 어머니는 좀 괜찮아지신거지요? 그래도 뵙고 와서 맘이 편하시겠어요. 전 제작년 엄마가 위암 수술 하셨을때 못가봤는데 어찌나 맘이 불편하던지...거기다 동생들이 저한테는 수술 전날 연락했어요....이런.... 대신 여름에 나가서 뵙기는했지만 그래도...... 그사이 부서가 새로운 곳으로 이동~~새로운 자리에서 새마음으로 열심히 일하세요~~ JJ님도 화이팅!!!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엘리님! 엄마는 수술하시고 회복중이시고 금요일에 다시 병원가셔서 조직검사 결과를 들어보신 담에 항암이 필요할지 결정하게 된데요.. 저는 오빠 하나에 아버지도 간병을 해주실 몸상태가 아니셔서 엄마가 간병인을 쓰시려고 하셨었데요. 일주일 내내 병원에서 같이 자고 먹고 챙겨드릴수 있어서 저포함 가족 모두 다행이였어요. 전 한국 떠나온지 23년이 되었는데 괜찮다 해도 공항에 또 같이와서 들어가는데 엄마가 자꾸 우셔서 헤어질때 맘이 안좋았어요. 여기사는 모든분들이 그렇겠지요..? 만날때 만이라도 더 좋은시간 보낼수 있게 겨울엔 여행을 계획중이예요 :)
^^ 전 요즘 잠이 부족해도 행복하네요. 절 걱정해주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너무 과분한 사랑 받고 있어요.특히 블러그 식구들이요~~ 건강이 최고지요~ 넵 건강 지킬게요~~ 저도 사랑해요~~ 해피님은 벌써 출근하신건가요? 오늘도 본업에 충실히 하시와요. 화이팅!!!
아. 해피님. 토욜에 대장 내시경 잘 마치셔서 다행이예요. 저두 작년에 모든 종합 검사는 다 했는데 대장검사는 뺐는데 그 과정이 너무 힘들다고 해서 괜히 겁이 나더라고요. 저두 내년에 비싼 약 먹고 시도해야 하나....용기대로 합니다. 해피님 결과도 깨끗하다 하니 다행이에요^^
모두들 부지런히 건강검진도 하고 챙기셔야해요. 어머니도 2년에 한번씩 찍는 CT, MRI에서 발견하고 수술 하셨거든요. 저도 작년말에 한국에 가서 이것저것 검사했는데 대장내시경 두번해봤는데 두번 다 용종이 발견되어서 떼어냈었어요. 그게 생기는 사람은 자꾸 또 생긴다 하더라구요. 해피걸님 깨끗하다 하시니 정말 다행이예요.
원스텝님과 그리니스님이 두엣으로 시베리아 방언 한방 날려주신 덕분에 마리화나 주들이 정신차리고 달려주네요. 다음에도 또 부탁드릴랍니다. 엘리님 해피님 블로그지킴이 시스터즈 , 두 분 안계시면 블로그 사기가 떨어졌을것 같아요. 두분은 해피 바이러스 입니다. 항상 감솨~~ 해요. ^^
제가 금요일날 꼭지가 돌아서 CGC 에 어마무지하게 무식하게 물량 들어갔어요. 지금도 머리카락이 쮸삣해요. 아시다시피 덩치가 커지면 패닉되기 쉬워서 금욜에 반을 덜어냈는데 여전히 역시 부담스러웠죠. 오늘 오름세에 또 반 덜어내고, 지금은 평소 거래하던 양으로 홀드하고 있어요. 이것도 조만간 잘 빼야겠지요.
잃은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마리화나에 50프로 이상을 투입시키는 실수, 숫자 잘못 넣는 황당한 실수, 뻘짓, 당황 , 패닉 등등 이성잃은 행동들때문에 저 스스로에게 화나고 창피하고 실망을 많이 했어요. 원스텝님 말씀대로 잘못은 내가 해놓고, 몸을 혹사시키고 나니 것두 잘못했다 싶습니다. 예전같지 않고 그다음날 몸이 불평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블로그 동지들 많이 드시는 그 노랑약 두알 꿀꺽 삼켰슴다. ㅎㅎ
JJ 님 웰컴백, 어머님과 공항이별하시는 장면이 너무 선명해서 울컥했습니다. 수술후 깨끗하게 회복되시기 기도합니다.
유난겔님도 웰컴백이요^^ 여행 즐거우셨어요? 디씨 날씨가 예년보다 덜 덥고, 덜 습해서 여행이 한결 편안하셨을거 같아요. 마시멜로 한개, 스파게티면 20개, 테이프와 줄가지고 저도 해보고 싶은데, 재료가 암것도 없네요. ㅎㅎ
원스텝님 빙고! 제가 좀 급하게 마셨더니, 아침에 숙취인지, 몸살인지 분간이 안가서 에라 모르겠다 약 두알 입에 넣고 삼켰슴다. 아직도 모르겠다는.. 해장술이라는 매력적인 아이가 있던데, 아픈 엄지발톱에게 나 딱 한잔만? 하고 물어볼까나요. 월요일은 원래 마시는 날이니까.
해피님 엘리님 너무 더워서 많이 못걷는 날은 짧고 쎄게 걷고 끝내세요. 오래걷는것이 장땡이 아니라 심장 헐떡거리게 걷고 운동하는게 더 좋은거라고 전문가들 입모아 이야기 하시니... 저희 동네도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고온다습 여름 날씨가 된것 같아요. 항상 건강 살피셔요. ~~
44 Comments
SDS 만 들고 있는 저.
ReplyDelete고민되네요....
Flag 많기도 해라.
해피님. SDS는 여기서 더 떨어져봐야...그리 크게 더 떨어질 일은 없을거에요. 더 빠져봐야 28.81이 최종 바닥이지 싶습니다.
DeleteSDS는 일단 롱으로 묻어둔다 생각하시고, 차라리 뚱땡이를 만드세요.
28.81 근처에서.
그리고 코렉션이 왔을때 충분히 익혀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만에 하나 28.81도 무너진다면. 26.79까지도 봐야하니까..
Delete스탑을 28.7쯤 걸어두세요.^^
엘님 감사해요.
Delete그리할께요.^^
굿모닝 ~ 엘님 해피걸님 ^^
ReplyDelete오늘은 일찍 나갔다와야해서
아침부터 정신없네요
BNO, CGC 쪼금씩 먹고 내보냈어요.
LITE 들어가요.
SDS 없지만 보험도 배워가요.
해피 먼데이 해요😊💚
.
그리니스님 굿모닝^^
Delete바쁜 날이군요.
아침에 욕심내지 않고 이익락하는거 정말 그리니스님께 배워야해요.
LITE 는 지금 가격이 좋으니 마음편히 일보시고 오세요~^^
굿모닝~~^^
ReplyDelete다들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는지요?
댓글들 읽으러 가야 하는데, 일단 마켓부터 좀 살펴 보겠습니다.
GBTC 제가 좀 길게 가져갈거라고 말씀드렸는데,
전 물량이 편안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더 떨어지면 애드할 룸이 많고요. 예전에 제가 말씀드렸는데, 전 뚱땡이는 해도 물타기는 안한다고...
뚱땡이, 사다리 공통점은? 쥐고 가겠다와 덜어내기 입니다. 덜어내기 핵심은 내가 쥐고 가는 물량이 불편하지 않게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일단 마켓보고 댓글 살펴보도록 할께요.
마켓이 있어서 즐거운 월요일 다들 홧팅입니다^^
모두들 굿모닝이요~~
Delete쿨님, 다시 짚어 주셔서 감사해요!!
덜어내기... 제가 이걸 못하고 있었네요.
쿨님 굿모닝^^
Delete아침에 나타나신 쿨님을 보니 에너지가 퐉! 느껴져요.
덜어내기! 저도 다시 또 새겨봅니다.^^
원스텝님 굿모닝^^
어젯밤 원스텝님이 주무시러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른 일 좀 보고 잤는데 마지막 댓글을 또..ㅎㅎ
잠이 부족하진 않으셨어요?
쿨님^^ 굿모닝~
DeleteGBTC 장 열자마자 뚱땡이 만들어 놓고 지금 덜어낼 타이밍 보고 있습니다^^ 편안한 물량^^ 늘 감사해요~
GBTC 13.25에 뚱땡이 했고, 14.50에 투입한 만큼 덜어냈습니다.
Delete단가 14.25로 조절되고, 플러스로 돌아섰고요. 물량은 같은 양으로 쥐고 갑니다.
BABA 아침에 170.50에 들어가 172.71에 나왔고요.
BA 장투에 조금 더 애드, 스윙에도 359.5에 들어간 상태,
AMT 장투에 있는것 오전에 정리하고 스윙으로 209.25에 들어가 있어요.
중요한 브런치 약속이 있어 야들은 트레일 걸어 놓았어요.
다들 오늘도 홧팅하시고, 댓글들은 갔다와서 읽어 보도록 할께요~~
쿨님 GBTC 감사드려요~~
Deleteㅋㅋ 거기다 덤으로 다른 아이들까지~~~ 힌트주시고 감사요~
중요한 브런치 약속 잘 하시고 오셔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용~~~
이따 뵈어요~~~
굿모닝^^
ReplyDelete다들 편안히 주무셨어요? 오늘도 엘에이는 많이 덥다 하내요^^ 전 쥐고 있는 게 별로 없어서 여유있는 아침입니다^^
토키님 굿모닝~~
Delete여유있는 아침 부러워용~~
토키님 굿모닝^^
Delete많이 가지지않은 자유 여유를 누리는 아침이시네요.
오늘도 평안하세요.^^
사실 GBTC 뚱땡이 만들어 놓고 조금 긴장하고 있었어요. ㅎㅎㅎ 이제 평안해 졌어요. 엘리님. 해피님도 편안한 하루 되시어요~
Delete굿 모닝 유난겔입니다. 2주간 언니 가족과 광란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어제 아들 보이스카웃 캠프보내고 오늘 딸 썸머캠프 보내고 드디어 혼자 여유로워 졌네요. 언니네 덕분에 3개월전에 신청한 Capitol, Pentagon 투어했구요 백악관은 신청자가 많아서 리젝됐구요. UN투어는 한국어 가이드가있어서 조카들이 잘이했다는데 단어들이 너무 어려웠어요.( 안보리, 경사이 등등) 이제 모두 집에 없으니 허전함이 옆구리를 스쳐요. 지난주에 언니가족만 나간날 NVDA를 슬쩍들어가서 이익 잘보고나왔는데 CGC는 가지고있다가 팔지도 못하고 그냥 가지고있네요. 오늘 분이기 봐서 팔까하는데 살짝 반등인지 계속 반등인지 일단은 금욜보다는 올랐네요. 스파이가 계속 올라갈지 300찍고 내려갈지 우리잘지켜보아요. 더운데 아이들 뒷바라지하시는분들 수고하시고용. 저는 혼자만의 시간을 더 즐기렵니다. 8월말까지 공부하는 학교도 방학이라 에헤라디야~~~입니다. 언니가 가져다준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정재승 교수의 열두발자국이란 책을 읽고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H0_yKBitO8M 책 내용에 마시멜로우 챌린지가 나와서 애들이랑 열심해 해보았고 다양한 직종의 어른들이 도전한 결과 건축가와 엔지니어링 사람들이 제일 높게 쌓았고 그다음이 유치원생이라고 하네요. 다른 MBA학생이라던가 변호사, CEO는 유치원생보다 낮게 쌓았는데 그이유는 유치원생은 일단 도전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다시 만들어서 보충했고 학력이 높은 사람들은 계획 짜다가 시간이 다 갔다고 하네요. 저희집 꼬맹이도 중딩 오빠보다 더 높게쌓았다는 믿기 어려운 결과가 나왔어요...ㅋㅋ 재료는 마시멜로 한개, 스파게티면 20개, 테이프와 줄 입니다. 스파게티 면이 바닥에 미친들이 깔려야 완성할수있는건 덤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plyDelete윤천사님 오랜만이에요~
Delete언니네 식구와 좋은시간 보내셨군요~
그사이 주식도 쬐~~끔 하셨어요~~^^
혼자만의 시간 즐기시는 윤천사님~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열심히 책도 읽으시고 푹 쉬시와요~
저 유투브 한번 보고 아이들과 따라 해볼게요~~감사합니당~
유난겔님 방가방가.
Delete언니와 조카들, 분주했지만 행복 가득한 시간이셨네요. 부러워요~^^
그리고 지금은 혼자있는 시간을 즐기고 계시는군요.
꼭 필요한 시간이요.
지금 읽고 있는 책에 대한 썸머리 올려주신것중에서 아주 중요한 걸
얻어갑니다. 저장'
윤천사님, 아주 보람찬 2주를 보내고 이제 쉬시는 군요. 정말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전 이번주 쉬기는 쉬는데, 얘들한테 못 해준 라이드 해주느라 거라지 문이 쉬지를 못하게 왔다 갔다하네요^^
Delete얘들 없이 혼자 좋은 시간 보내시고, 올려주신 링크 잘 볼께요. 감사해요!
네 님들 건겅하게 잘지내셨나요? 오늘부터 오천보걷기클럽에 가입하려고요. 오늘 막내 캠프왔다갔다 도서관 왔다갔다만했는데 왜으리 피곤한가요???
Delete윤천사님, 가입비 있어요 ㅎㅎㅎ
DeleteBTY 사감님께 와인 한병 택배 보내셔야해요 ^^
굿모닝 모두 오랜만이예요.
ReplyDelete전 한국갔다 어젯밤 돌아와서 언제 어딜 갔다왔냐는양 회사에 앉아있요. 그사이 회사에 저희부서 자리가 옮겨져서 새로운곳으로 와있는데 주방이 멀어 엄청 불편하네요. 물도 사다마셔야할듯.. ㅎ
다우가 엄청 올랐어요. 저도 몇일전 사둔 sds 들고있는데 어떻게 오늘은 움직여줄런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
JJ님 한국 잘 다녀오신건가요?
Delete어머니는 좀 괜찮아지신거지요? 그래도 뵙고 와서 맘이 편하시겠어요.
전 제작년 엄마가 위암 수술 하셨을때 못가봤는데 어찌나 맘이 불편하던지...거기다 동생들이 저한테는 수술 전날 연락했어요....이런....
대신 여름에 나가서 뵙기는했지만 그래도......
그사이 부서가 새로운 곳으로 이동~~새로운 자리에서 새마음으로 열심히 일하세요~~ JJ님도 화이팅!!!
JJ 님 굿모닝.
Delete어머님은 좀 어떠신가요.
어젯밤 여행에서 돌아오셔서 오늘 바로 출근을 하셨네요.
시차 적응도 하셔야하는데 뉴 오피스 적응까지.
멀어져서 불편한 주방에 대한 대비책 찾으시길 바래요.^^
JJ 님 웰컴 백~
Delete어머니는 좀 어떠셔요?
다녀오시자 마자 바로 출근하셨다 하니 게다가 근무 환경까지 바뀌어서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비타민 챙겨드시고 빨리 시가적응 사무실 적응하시기 바래요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엘리님!
Delete엄마는 수술하시고 회복중이시고 금요일에 다시 병원가셔서 조직검사 결과를 들어보신 담에 항암이 필요할지 결정하게 된데요.. 저는 오빠 하나에 아버지도 간병을 해주실 몸상태가 아니셔서 엄마가 간병인을 쓰시려고 하셨었데요. 일주일 내내 병원에서 같이 자고 먹고 챙겨드릴수 있어서 저포함 가족 모두 다행이였어요.
전 한국 떠나온지 23년이 되었는데 괜찮다 해도 공항에 또 같이와서 들어가는데 엄마가 자꾸 우셔서 헤어질때 맘이 안좋았어요. 여기사는 모든분들이 그렇겠지요..? 만날때 만이라도 더 좋은시간 보낼수 있게 겨울엔 여행을 계획중이예요 :)
오늘 저도 휴가후 회사 첫 출근이라
Delete친구들이랑 얘기를 하느라 댓글창을 한참 올려두었더니 해피걸님 토키님도 댓글 주셨네요 :)
자주 글은 못달아도 한국있을때도 종종 들어와서 수다체크 했어요 ㅎ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ㅎㅎㅎ
제이제이님, 정말 반가워요. 어머님 옆에 계셔서 엄마가 아주 많이 든든하셧겠어요. 정말 좋은 따님이셔요.
Delete쉬지도 못하고 바로 출근하셔서 좀 불편하시겠어요. 잘 챙겨 드시고 비타민 도 꼭 드시고 다시 일상생활 잘 적응되시길 바래요. 웰컴 백 홈! ^^
JJ님 완전 방가워요~~~~~~~~~~~~~~~~~^^
Delete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원스텝님 엘님!
Delete한국도 좋았지만, 2주간 쌔까맣게 (벌써) 타버린 저희집 꼬맹이랑 부비적 꽁냥거리니 너무 좋았어요 :)
엘리님, 굿모닝
ReplyDelete엘리님 지난 밤 잠이 적으셔서 오늘 힘드실까봐 살짝 염려돼요.
엘리님 무조건 건강 잘 지키셔야해요.
사랑해요.^^
^^ 전 요즘 잠이 부족해도 행복하네요.
Delete절 걱정해주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너무 과분한 사랑 받고 있어요.특히 블러그 식구들이요~~
건강이 최고지요~ 넵 건강 지킬게요~~
저도 사랑해요~~
해피님은 벌써 출근하신건가요?
오늘도 본업에 충실히 하시와요. 화이팅!!!
아. 해피님. 토욜에 대장 내시경 잘 마치셔서 다행이예요. 저두 작년에 모든 종합 검사는 다 했는데 대장검사는 뺐는데 그 과정이 너무 힘들다고 해서 괜히 겁이 나더라고요. 저두 내년에 비싼 약 먹고 시도해야 하나....용기대로 합니다. 해피님 결과도 깨끗하다 하니 다행이에요^^
Delete모두들 부지런히 건강검진도 하고 챙기셔야해요.
Delete어머니도 2년에 한번씩 찍는 CT, MRI에서 발견하고 수술 하셨거든요.
저도 작년말에 한국에 가서 이것저것 검사했는데 대장내시경 두번해봤는데 두번 다 용종이 발견되어서 떼어냈었어요. 그게 생기는 사람은 자꾸 또 생긴다 하더라구요.
해피걸님 깨끗하다 하시니 정말 다행이예요.
원스텝님과 그리니스님이 두엣으로 시베리아 방언 한방 날려주신 덕분에 마리화나 주들이 정신차리고 달려주네요. 다음에도 또 부탁드릴랍니다. 엘리님 해피님 블로그지킴이 시스터즈 , 두 분 안계시면 블로그 사기가 떨어졌을것 같아요. 두분은 해피 바이러스 입니다. 항상 감솨~~ 해요. ^^
ReplyDelete제가 금요일날 꼭지가 돌아서 CGC 에 어마무지하게 무식하게 물량 들어갔어요. 지금도 머리카락이 쮸삣해요. 아시다시피 덩치가 커지면 패닉되기 쉬워서 금욜에 반을 덜어냈는데 여전히 역시 부담스러웠죠. 오늘 오름세에 또 반 덜어내고, 지금은 평소 거래하던 양으로 홀드하고 있어요. 이것도 조만간 잘 빼야겠지요.
잃은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마리화나에 50프로 이상을 투입시키는 실수, 숫자 잘못 넣는 황당한 실수, 뻘짓, 당황 , 패닉 등등 이성잃은 행동들때문에 저 스스로에게 화나고 창피하고 실망을 많이 했어요.
원스텝님 말씀대로 잘못은 내가 해놓고, 몸을 혹사시키고 나니 것두 잘못했다 싶습니다. 예전같지 않고 그다음날 몸이 불평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블로그 동지들 많이 드시는 그 노랑약 두알 꿀꺽 삼켰슴다. ㅎㅎ
JJ 님 웰컴백, 어머님과 공항이별하시는 장면이 너무 선명해서 울컥했습니다. 수술후 깨끗하게 회복되시기 기도합니다.
유난겔님도 웰컴백이요^^ 여행 즐거우셨어요? 디씨 날씨가 예년보다 덜 덥고, 덜 습해서 여행이 한결 편안하셨을거 같아요. 마시멜로 한개, 스파게티면 20개, 테이프와 줄가지고 저도 해보고 싶은데, 재료가 암것도 없네요. ㅎㅎ
모두 점심 맛있게 드셔요. 저도 뭐좀 먹고 기운차려야 겠어요. 퐈이팅~~
비티와이님, 노랑약 두알 드셨다 하시니 몸이 안 좋으신가 보네요. 비티와이님이 하신 실수를 전는 좀 자주 하는 것 같은데, 반성을 잘 안 한 것 같아서 지금 아주 챙피하네요.. ㅠㅠ 한번 실수를 하게 되면 그 다음을 다 잡는 것이 힘든 것 같아요 저는...
Delete근데 몸으로 움직이시는 비티와이님의 방법도 참 멋있어요. 전 들입다 자버리고 머리만 멍해지거덩요 ㅋㅋㅋ
몸 잘 추스리시고, 이번주엔 아주 잘하실 거라고 믿어요. 화이팅요!^^
PS. 혹시 와인 병나발 하셔서 몸 무거운거 아니신가영? ㅋㅋ
비티와이님 점심은 맛나게 드셨나요?
Deleteㅋㅋ 저희 아들은 여기 점심시간인데 이제 일어나네요.
열시부터 알람이 울던데 못들었다네요...
마리화나 주식이 아침에 올라서 다행이다 했어요.
비티와이님 남아있는 CGC 이익보고 나오셔용~~~
BTY 님
DeleteCGC 잘 덜어내셨나디 제 속이 후련해요.
남은것도 BTY 님은 분명 잘 해결하시리라 믿어요.
우리방 우등생들이 길잡이를 잘해주셔야 천천히 배우고 있는 저희들도
힘이 난답니다.
언제나 건강미인으로 일등이신 BTY 님께서 노란약을 두알.....
컨디션 빨리 회복하시길 바래요.^^
원스텝님 빙고! 제가 좀 급하게 마셨더니, 아침에 숙취인지, 몸살인지 분간이 안가서 에라 모르겠다 약 두알 입에 넣고 삼켰슴다. 아직도 모르겠다는.. 해장술이라는 매력적인 아이가 있던데, 아픈 엄지발톱에게 나 딱 한잔만? 하고 물어볼까나요. 월요일은 원래 마시는 날이니까.
Delete해피님 엘리님 너무 더워서 많이 못걷는 날은 짧고 쎄게 걷고 끝내세요. 오래걷는것이 장땡이 아니라 심장 헐떡거리게 걷고 운동하는게 더 좋은거라고 전문가들 입모아 이야기 하시니... 저희 동네도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고온다습 여름 날씨가 된것 같아요. 항상 건강 살피셔요. ~~
저도 오늘 cgc보내고 Fslr로 갈아탔어요. 속시원하네요. 저는 지난2주 박카스먹고 힘내고 매일 2만보정도 걸어서 다행히 허리가 많이 나았어요. BTY님 노란약드시고 언넝 쾌차하셔용.
Delete윤천사님 자꾸 유난겔로 보여 큰일입니다. 링크 따라갔더니 짜파게티가 아니라 스파게티 였다는 ㅎㅎㅎ 언제 빅파티 있을때 게임으로 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Delete박카스 드시고 매일 2만보 우왕 멋져부러요. 박카스 마셔본때가 언젠지 모르겠어요.
BTY님, 뿜었어요 ㅋㅋㅋ 게티라고 다 같은 게티가 아니라고요^^ 숙취 맞는 걸루요 ㅎㅎㅎ
DeleteBTY 님 월요일은 원해 마시는 날.
Delete술 안마시는 저도 이런건 알고 있어요. ㅎㅎㅎ
윤천사님, 20000 만보 .... 헉!!
박카스 마시면 그게 가능한건가요? ㅎㅎ
BTY 님 조언대로 짧게 심장이 뛰게 해보렵니다.
2000 보라도 거르지않고 자주하는게 제 목표예요~~^^
원스텝님 아이들 드랍, 픽업하시느라 분주하신게 느껴져요.
엄마는 쉬어도 쉬는게 아니죠?ㅎㅎ
그래도 집에 계신 그 순간 순간을 인조이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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