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눔, 그녀석, 그분.ㅎㅎㅎㅎ 완전 동의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프트해지는 것이 Toki 님 말씀처럼 때론 '그녀' 같기도 합니다. eli 그와 술하잔~~ 좋네요. 우리집 그는 한모금만 마시면 언제랄것도 없이 잠이듭니다. 에효... Toki 님 딸과 둘만의 데이트, 이런 시간 귀한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제는 엄마 아빠보다 친구를 더 좋아해서 오붓하게 이야기 해본게 언제인가 싶어요. 그리니스님, 그리니스님도 재미있는 걸로는 다섯 손가락안에 드신답니다.ㅎㅎ 모두들 편안한 저녁되세요~^^
엘님~~ 저 질문 있어요~~ ✋🏻 TOS에서 오늘 보니까 9:30전이랑 4시 이후에도 HVBTF가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요. 그럼 이제 pre market and after market에 거래가 가능해진거에요?? 전에는 장중 아니면 거래가 안 됐는데요... 그러니까 전에는 9:30-4 아님 P/L day에 숫자가 없었는데 오늘 보니까 pre and after 확 내려가 있어요...
35 Comments
CRON 이 아직 Flag 을 달고 있네요.
ReplyDeleteToki 님이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저는 비트가 버텨주기를 바운스 해주기를~~~^^
ㅎㅎ. 바라지 마세요.^^
Delete엘님,
Delete바라고 싶은데...히히
해피님 ㅋㅋ 열렬히 ** 합니다. ^^
DeleteGreenies 님 엄청 기분좋아요~^^
Delete땡큐요~~~~
점심 빨리 먹고 컴에 앉아서 블로그만 쳐다봐요.
한심하다고(?) 생각치 마시고
저의 애정의 깊이(?)라고 생각해 주세요.ㅎㅎ
해피님 응원합니다. ^^
Delete저도 집에있음 진짜 거의 블러그만 쳐다봐요... ^^
해피님. 저 생각해 주셔서 감사요^^. 오늘은 제가 많이 바빴내요. ㅎㅎㅎ
DeleteHVBTF와 GBTC 오늘 좀 담았는데..ㅋ
ReplyDelete어찌되나 함 지켜보죠
여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ReplyDelete저는 오늘 마켓이 편안했는데, 다들 어떻게 느끼셨는지 모르겠네요.
OKTA 들어갔다 나오고, Cron, GOOG 계속 들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BTY 님이 편안하시면 일단 된거죠.^^
Delete편안하고 그리고 행복한 오후보낼께요.
오늘 저희집 그랑 놀아볼까해요.
지니님께 탄력받았어요.ㅎㅎ
해피걸님~ 아이들 다 가고 없으면 옆에 있는 “그”가 최고에요 ^^ <— 라고 오늘 “그”가 알려주네요 ㅋㅋ 아이들보다 자기한테 잘하라고 😊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Delete해피님 비트가 잠시 해피님을 속상하게 할지라도 노여워 마시고, 어차피 저축하시는거이니 들여다 보지 마세요. ^^
Delete지니님 옆에 있는 '그'가 가끔 '그눔'도 되었다가 '그녀석'이 되기도 하고, '그 분' 도 되니, 그가 둔갑술의 달인인가 봅니다.
글이 혼돈스럽게 써져서,, 지니님의 '그'가 아니라 저의 '그'가 둔갑술부린다는 뜻이에요. 혹여라도 오해하지마셔요.
DeleteBTY님, 저희 “그”도 둔갑술의 대마왕이에요 ㅋㅋ 요즘은 “그분”일때가 많아서 좋아요 ^^
DeleteBTY님 격하게 동의합니다...
Delete제옆의 그분,아니 둔갑술 달인인 그놈.....ㅋㅋㅋ
전 오늘 오전에 크론 이익락 걸어논곳... 그곳을 치고 올라가버렸네요...ㅎㅎ
나갔다오니 상황종료... 이익이니 무브온....
오늘은 진짜 어어어 하니 장이 올라가는 분위기 ,그린그린이니 기분은 좋네요~~
해피님 오늘데이트 잘 하시와요~
저도 오늘은 "그"랑 술한잔 하기로 했는데....
체력이 받쳐줄라나 모르겠네요~~~
어쿠 부럽슴돠. 저희집은 요며칠 그녀석 에 가깝습니다.
Delete저희도 둘만 있는시간이 곧 늘어날거여서 사이좋게 어깨동무 하며 지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
제 옆 아저씨는 언제부턴가 ‘그녀’ 같아졌어요. 오빠. 동생 사이에서 형제사이도 아닌 이제 자매사이가 되가는 것 같아요. ㅎㅎㅎ
Delete전 오늘 딸이랑 저녁. 아저씨 간만에 친구들이랑 약속 있대요. ㅎㅎ 가끔 찾아오는 자유의 밤이 좋아요~~^^
댓글보니 다들 너무 재밌어요. ㅎㅎ 그녀같은 그 ^^
Delete엘리님, 토키님, 지니님, BTY님 그분들도 블로그 들어오시나요?
블로그 들어오면 모두 동지~
BTY 제 맘속에 들어왔다가 나가신것 같네요.ㅎㅎ
Delete그, 그눔, 그녀석, 그분.ㅎㅎㅎㅎ
완전 동의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프트해지는 것이 Toki 님 말씀처럼 때론 '그녀' 같기도 합니다.
eli 그와 술하잔~~ 좋네요.
우리집 그는 한모금만 마시면 언제랄것도 없이 잠이듭니다. 에효...
Toki 님 딸과 둘만의 데이트, 이런 시간 귀한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제는 엄마 아빠보다 친구를 더 좋아해서
오붓하게 이야기 해본게 언제인가 싶어요.
그리니스님, 그리니스님도 재미있는 걸로는 다섯 손가락안에
드신답니다.ㅎㅎ
모두들 편안한 저녁되세요~^^
아... 아무 방해도 없이 블로그 읽는 이 밤이 너무 좋아라...글 읽으면서 행복하게 웃는 절 보고 저의 그이는 뭐가 그리 좋냐고 묻네요. ......그, 그이, 그분, 그넘, 그녀석, 그녀 로 둔갑하는 당신 생각에 웃습니다요 라고 말해줄까요 말까요 ^^
Delete수고 많으셨어요... ^^ 전 지난주에 담은 HVBTF에 더 애드 안하고 그냥 들고 가요. 애드하면 제가 편안하게 생각하는 물량에서 살짝 부담스러워질까 같아서 ㅎㅎ 사실 시스템대로라면 더 애드하는게 맞는거겠지만요 😅
ReplyDelete지니님 오늘 데이트는 잘 하신거죠?
Delete맞아요.. 아이들 떠나면 내곁에 있을 사람은 내짝꿍뿐이죠.^^
내 맘이 안편해서 안담은건 괜찮아요... 저도 부담스러우면 안담게 되거든요. ㅎㅎ
어차피 일년 많은 날들중의 하루 내맘이 안편하면 패쓰~~
이런맘으로 편하게편하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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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R PFE 종가
ReplyDeleteP CRON 사다리 착착 아침에 들고 있던 qty 그대로 ^^
이제 점심 먹으러 갑니다. 발란스는 줄었지만 맘이 좀 편해졌어요.
앗 왜 같은 글이 두분 올라갔을까요? 그래서 하나 지웠어요...
ReplyDelete엘님~~ 저 질문 있어요~~ ✋🏻
TOS에서 오늘 보니까 9:30전이랑 4시 이후에도 HVBTF가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요. 그럼 이제 pre market and after market에 거래가 가능해진거에요?? 전에는 장중 아니면 거래가 안 됐는데요... 그러니까 전에는 9:30-4 아님 P/L day에 숫자가 없었는데 오늘 보니까 pre and after 확 내려가 있어요...
OTC 거래가 가능한 브로커리지가 있어요. 슈왑에선 HVBTF 거랜 못하지만...
DeleteGBTC는 할 수 있고, Extended hour 거래도 가능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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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LRHR 님, 안녕하세요.
ReplyDeleteAMD 오늘 CFO 옵션 행사 하는 기사 떳는데 보통 저런 옵션 거래가 있을경우 가격이 상승하나요?
오늘 너무 일찍 판것 같아서요. 오늘부터 오를것 같은 챠트인데...몇일동안 겁을 너무 먹어서 팔아버렸네요.
일단. Insider가 판 뉴스가 좋은 뉴슨 아니죠.
Delete하지만 통싱적인 일이에요.
솔직히 뉴스라고 하기에도...좀...^^
주가에 영향 없어요. 위로든 아래로든.
Cron들고 갑니다. 저는 친한분 밭에서 가져온 부추랑 오이무침 해먹었어요. 레시피는 백종원 이저씨걸로요. 맛난 저녁 드세요.
ReplyDeleteYoonangel 님 말씀만 들어도 먹고 싶어지네요.^^
Delete윤엘젤님, 제가 젤루 좋아하는 반찬이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부추랑 오이무침하면 양념을 넘 못해서 잘 안 하게 되더라구요... 언제 백종원 레시피 찾아봐야겠네요. 전 오늘 총각김치에 시래기 조개 된장국, 풋고추 먹었어요. 저의 언제 먹어도 맛있는 집밥요^^
Delete오늘도 감사합니다^^. 퇴근 하자마자 집에 갇혀있던 딸이랑 바로 놀러 나왔어요. 지금은 반스 앤 노블. 오늘은 장이 그린그린해서 bty 님 말씀대로 장이 편안했어요. 일이 바빠서 대응 안되면 손절 계획잡고 있었는데 다행이지 뭐예요^^
ReplyDelete또 이동해야 되요^^ 또 놀러올게요.
토키님,
Delete따님이랑 맛있는 저녁 드시고 즐거운 저녁 나들이 하시고 오세요~
저희 동네 너무 더워요. 얼마전만 해도 추웠는데
현재 84도 같은 82도라네요.
One Step 님 제 이름 불러주어서 감사해요^^
ReplyDelete이 밤 그 분과의 불협화음으로 마음이 몹시 혼란될 때
이렇게 누군가에게 제 마음을 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내요^^
그 분께서 오늘 CBD OIL 을 사시고 싶다길래 가게에 갔는데
왜 이리 화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마치 마리화나를 사러 온 듯한 느낌^^
크론으로 손해를 봐서인지....CBD OIL 으로 불면증을 잡으려는
그 분이.... 안스럽다기보다는 , 분노감을 일게 하니....
언제인가 그 분도 정녕 그분스러워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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