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데이하이는 언제나 위로든 아래로든 깨질 수 있으니...감안하시고. 저는 보통 갭이 큰 경우엔 트레일로 그냥 빠져나오는 편이고... 쿨님은 끝까지 따라 붙는 스탈이신거 같더라구요.^^ 정답이 따로 있을 수 없고... 이익이면..작건 크건 모두 다 정답인걸로...~~ 그냥 개취입니다.^^
그리니즈님, 축하드려요. 전 늦게 일어 났더니 스탑 로스 걸어 놓은데서 걸려서 걍 나가버렸더라구요.
그 집 아기 펫 스트롤러 사신다고 봤는데 저희 집은 이런 걸 써요. https://www.amazon.com/Stroller-Carrier-Pump-Free-Aluminum-Reversible/dp/B07HYZGS53/ref=sr_1_24?crid=2NKOYFZ4ZVZO6&keywords=pet+stroller+for+cats&qid=1559745541&s=gateway&sprefix=pet+stroller%2Caps%2C144&sr=8-24
이런 스타일인데 이베이서 좀 더 싼 걸로 샀는데 그건 찾아 보니 안보이네요. 저희 집 재작년에 무지개 다리 건넌 큰 놈이 워낙 산책을 좋아 해서 이걸 샀는데 거의 십년째 멀쩡하고요. 지금은 바깥을 지옥처럼 무서워 하는 작은 아이(크기는 작은 돼지새끼) 병원 나들이와 낮잠용으로 씁니다.
그리니즈님 축하해요.^^ 엘님 소주 한잔의 여유, 한잔으로 만족하도록 하고 건강 꼭 지키세요. 원스텝님의 활력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해요. 쿨님 제가 허그를 무진장 좋아하잖아요.ㅎㅎ 쿨님 휴가에서 돌아오니 굿뉴스가~~대령 진급 축하드려요.^^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 예비군이 될 수 있는거지요...긴가민가..ㅎㅎ 진덕님 스탑로스...이거 완전 제 전문인데.ㅎㅎ
진덕님 굿모닝~ 크롱이 다시 좀 내려왔네요. 오늘은 종일 운전이라 장마감까지 편한맘으로 캐쉬만 ^^
저희집 머스마는 11LB, 가스나는 9-10LB 둘 다 중장모라서 털빨로 더 커보이긴 해요. 머스마는 산책냥이라 거의 매일 같이 설렁설렁 걸어요. 소개해주신거 저도 봤어요. 저는 좀 더 싼걸로 이번에 오더한거는 두마리 같이 태울수 있는건데요, 여름에 낮이 기니까 일 다녀와서 저녁 느즈막에 둘 다 태우고 산책하려구요. 진덕님네 작은 아이는 왜 바깥을 무서워하게 되었나요?
그리니즈님, 저희 집 마차는 위의 아마존꺼보다 훨씬 싼 100불대였지만 비슷한 스타일이었요. 자세히 보니 위 링크의 스트롤러는 훨씬 더 고급이네요. 모습만 비슷했어요~
작은 아이(이제는 유일한 아이지만)는 6개월때 리스큐 센터에서 입양했는데 그 전에 밖에서 살아서 그런지 사람들과 외부 세계를 엄청 무서워 해요. 애니멀 토커랑도 이야기했는데 밖을 생각하면 너무너무 무섭대요. 병원 갔다 오면 아이가 몸살로 며칠씩 끙끙 앓아요. 얘는 18 파운드라서 스트롤러 없으면 운반이 어려운데 그 댁 아기들은 참 아담하네요.
캐쉬만 가지신 그리니즈님 정말 부럽네요~~~ 요새 제대로 대응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장투로 다 돌리고 내게는 시간이 있어!! 이러면서 혼자 정신 승리중이에요
쿨님 반가워요. 손바닥만한 쎌폰으로 보시다가 큰 스크린 앞에 두니 세상 얻은것 같으시겠어요. 대령 진급 축하드려요!! . 근데 예비군도 직급이 있는 거여요? 미국에 오래 살았어도 모르는게 참 많네요. ㅎㅎ 저희 큰 아들도 군인이에요. human intelligence 인데, 무슨 일 하는지 묻지말라하고, 물어도 대답도 안해요. ㅎㅎ 프리에 올랐던 애들 많이 내려가서 들어가기 좋겠어요. 농축해놓은 에너지 발사하셔요. !!!
여기 예비군은 직업군인처럼 직급도 있고, 베네비트는 일단 군인들이랑 똑같아요. 전문직은 군대 제대 안해도 조인할수 있고요. 단 나이제한이 있었던걸로 알아요. 미국은 확실히 군인들에게 여러모로 좋은 혜댁들이 많고, 가장 좋은건 의료보험요. 의대 졸업하고 조인하면 학비 갚아주는것도 있고.. 한달에 한번이니 생업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아요. 우리 애플씨는 진급하는거 싫어해요 ㅠㅠ 할일 많아진다고...
굿모닝 ~ 그동안 손목을 겹질러서 물리치료에 이제 침까지 맞으러 다니느라, 자의반 타의반으로 손가락 묶었음요. 15불대 들어가서 손절할까 망설이던... 크론이 오늘 익절하고 나왔습니다. 더 가도 내것 아님 .. 그런데 같은 과인데, cgc는 어제의 상승에 힘이 부친지 오늘은 빨강이네요. 구글1030에 들어가 갔는데.... 더 빠져도 기다려야 겠죠. " 무주식 상팔자" 라고 걱정이 끊일날이 없네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금리인하 발언은 " 3일 잔치라고요..."
출근 전에 크론 등 다 이익내고 나왔고 Goog 아침에 걸어놨는데 잘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딸이랑 같이 출근해서 딸은 온라인 과목 공부하고 있어요.
아침에.... 학교 grade 떴는데 0.1점수 차로 그레이드 앞에 마이너스가 붙어서 울고불고 ㅠㅠㅠ. 사실 전 학교 다니면서 성적 잘 안나온다고 울어 본적이 없어서 ㅎㅎㅎ. 속상한 맘은 이해되지만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할지 난감... 안타깝긴 한데 어쩔수 없는 노릇이고 .... 지금 선생님 한테 이메일 보내고 약올라서 지금 식음을 전폐중이시내요. 퇴근 빨리해서 기분전환 시켜주려구요.
ㅋㅋ 예전에 제 모습을 보는듯요. 토키님 따님요. 그랬던 제가 세상 모든것이 다 행복한 우리 딸 키우려고 하니 ㅠㅠ 이것도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니라는요. 방학때 놀아도 너무 노는데, 아직까진 놀아도 되는거 맞죠? 친구들은 수학 진도 나가고 학원들 다니느라 정신 없는데, 일본 만화에 빠져서 일본어 공부하신다고 ㅠㅠ
토키님은 정말 좋은 엄마이신듯요. 따님 잘 위로해주시고, 장금이 엄마둔 토키님 따님은 정말 행복할듯요.
63 Comments
굿모닝,
ReplyDelete어제 능구렁이 파웰이 큰 일 해냈네요.
그나저나 모든 종목이 프리에 쑤욱 올랐으니, 오픈하면 프라핏 테이크하려는 개미들로 떨어질텐데, stoploss를 어디에 걸어야 안전하면서 황당하게 팔리지 않으려는지 걱정입니다. 아니면 일단 프라핏 락시키고, 재진입할까요?
이쁜 크롱이를 어쩔까요?
블러그 식구들 오늘 아주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매입과 매도 그리고 스탑 등등....
Delete언제나, 메인차트에 답이 있습니다.^^
부디, 메인차트의 생활화를 당부드립니다.
현재의 메인차트를 보면. 크론의 익절 손절라인은
Delete15.38
14.8
이네요. ^^
어리석은 질문으로 귀찮게해서 죄송합니다. ^^
Delete메인챠트야 항상 옆에 끼고 살지만, 해석능력이 부족해서 확신이 없어 질문해봤어요.
아뇨..어리석다뇨. 그런 의미로 말씀드린 것이 아닌데..ㅜ
Delete자꾸 보셔야..익숙해지시니까요. ^^
제가 왜 15.38과 14.8이라고 했는지 이해하셨음 되요...^^
네, 이해했어요. 엘님 땡큐요. ^^
Delete엘님, 예측을 글로 올리는 건 아주 힘든 일인데 늘 기꺼이 쉐어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예상이 맞아서가 아니라 힘든일인데 꾸준히 업데잇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elete엘님, 16.77 다음에 27.56인데요, 이럴 경우 16.77이 넘으면 스탑을 트레일링으로 -0.10 으로 잡아 놓고 스탑되면 내려 왔을 때 다시 들어가는 건가요? 이 두 셀사이가 커서 이럴 경운 어떻게 하나 궁금해지네요.
시스템 데이하이는 16.25이긴 한데 혹시나 16.77 넘는 기이현상이 일어날까 싶어 미리 여쭤보게 되네요 ^^
시스템 데이하이는 언제나 위로든 아래로든 깨질 수 있으니...감안하시고.
Delete저는 보통 갭이 큰 경우엔 트레일로 그냥 빠져나오는 편이고...
쿨님은 끝까지 따라 붙는 스탈이신거 같더라구요.^^
정답이 따로 있을 수 없고...
이익이면..작건 크건 모두 다 정답인걸로...~~
그냥 개취입니다.^^
ㅋㅋㅋㅋ 끝까지 따라붙는 스탈,,, 어찌 읽으면 질리는 스탈.. 이거 쿨님 답글 한 번 다시겠는데요 ^^
Delete전 기냥 중간에 너 갈라믄 가라 스타일로 트레일 겁니다^^
이런 ~저 아침부터 무언의 일패인가요 ㅎㅎ
Delete그래도 네임이 쿨인데 ㅠㅠ
끝까지 따라붙는 스탈 = 질리는 스탈 = 질퍽 = 찌질
시간 여건상 전 따라 붙는게 가능한것 같아요.끝까지 따라 붙어서 한번 패고 오는 스타일... ㅋㅋㅋ
스탁에서만 그래요. 실제 성격은 엄청 쿨~~^^ 하다는요.
에이 쿨님 쿨하신 건 말하나 마나 기븐 펙터죠^^ 그래서 기냥 맘 놓고 놀리는 거예요 ㅎㅎㅎ
Delete쿨님처럼 따라 붙고 싶어도 능력이 되야 하는 거라서 전 그냥 스탑인거구요 ㅠㅠ 꼭 패주고 오세요 울 마이너스 동지들 대신해서요!!!
하하하 쿨님 끝까지 가즈아 (요것도 한물 간 표현?) !!
Delete가서 한번 패주고 오는 ㅋ 멋지십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셔요. 화이팅!
ReplyDelete이 아침에 반가운 분들이 모두 보여서 좋네요.~
ReplyDelete출근 준비해야하는데 블로그를 켜고 이리 저리 누비며 놀고있는 저는
멍미?ㅎㅎ
해피님 굿모닝, 어여 준비하시고 마켓 보세요. 크론이 불을 환하게 밝히고있네요 ㅎㅎ. 근데 멍미님 보고 싶다눈... 부디 잘 계시길 바랄 뿐이네요..
Delete저두 쎔쎔 일어나야하는데 ㅎㅎ
Delete멍미님 한국가셨다 오셨나요? 기억이 =_=당췌 즈으질이라
해피님 원스텝님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Delete어제 그와 소주한잔으로 아침까지 기절했다가 겨우 일어났어요.
체력이 안받쳐주니 이제 술도 한잔 ㅜㅜ 슬퍼요~~
해피님도 굿모닝 ^^
Delete멍미님이랑 EL님도요~
아 저 정말 기분짱^^ 인데, 가까이 계심 다 완전 빅~ 허그 드리고 싶어요.
엘리님 제가 이번에 놀다 느낀 거예요. 맘은 이만큼인데 몸이 안 바쳐주더라는요
쿨님, 어제 쿨님의 뚱땡이와 사다리 덕분에
Delete크롱 평단 15.77 에서 14.52 까지 내려놓고
오늘 8.54% 먹튀했습니당.
쿨님 업어드리고 싶어요 ㅎㅎ
그리니즈님, 축하드려요. 전 늦게 일어 났더니 스탑 로스 걸어 놓은데서 걸려서 걍 나가버렸더라구요.
Delete그 집 아기 펫 스트롤러 사신다고 봤는데 저희 집은 이런 걸 써요.
https://www.amazon.com/Stroller-Carrier-Pump-Free-Aluminum-Reversible/dp/B07HYZGS53/ref=sr_1_24?crid=2NKOYFZ4ZVZO6&keywords=pet+stroller+for+cats&qid=1559745541&s=gateway&sprefix=pet+stroller%2Caps%2C144&sr=8-24
이런 스타일인데 이베이서 좀 더 싼 걸로 샀는데 그건 찾아 보니 안보이네요. 저희 집 재작년에 무지개 다리 건넌 큰 놈이 워낙 산책을 좋아 해서 이걸 샀는데 거의 십년째 멀쩡하고요. 지금은 바깥을 지옥처럼 무서워 하는 작은 아이(크기는 작은 돼지새끼) 병원 나들이와 낮잠용으로 씁니다.
그리니즈님 축하해요.^^
Delete엘님 소주 한잔의 여유, 한잔으로 만족하도록 하고 건강 꼭 지키세요.
원스텝님의 활력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해요.
쿨님 제가 허그를 무진장 좋아하잖아요.ㅎㅎ
쿨님 휴가에서 돌아오니 굿뉴스가~~대령 진급 축하드려요.^^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 예비군이 될 수 있는거지요...긴가민가..ㅎㅎ
진덕님 스탑로스...이거 완전 제 전문인데.ㅎㅎ
우리 님들 사랑합니다.^^
오늘도 함께 해서 행복한 수요일입니다.~
진덕님 굿모닝~
Delete크롱이 다시 좀 내려왔네요. 오늘은 종일 운전이라 장마감까지 편한맘으로 캐쉬만 ^^
저희집 머스마는 11LB, 가스나는 9-10LB 둘 다 중장모라서 털빨로 더 커보이긴 해요. 머스마는 산책냥이라 거의 매일 같이 설렁설렁 걸어요. 소개해주신거 저도 봤어요. 저는 좀 더 싼걸로 이번에 오더한거는 두마리 같이 태울수 있는건데요, 여름에 낮이 기니까 일 다녀와서 저녁 느즈막에 둘 다 태우고 산책하려구요. 진덕님네 작은 아이는 왜 바깥을 무서워하게 되었나요?
그리니즈님, 저희 집 마차는 위의 아마존꺼보다 훨씬 싼 100불대였지만 비슷한 스타일이었요. 자세히 보니 위 링크의 스트롤러는 훨씬 더 고급이네요. 모습만 비슷했어요~
Delete작은 아이(이제는 유일한 아이지만)는 6개월때 리스큐 센터에서 입양했는데 그 전에 밖에서 살아서 그런지 사람들과 외부 세계를 엄청 무서워 해요. 애니멀 토커랑도 이야기했는데 밖을 생각하면 너무너무 무섭대요. 병원 갔다 오면 아이가 몸살로 며칠씩 끙끙 앓아요. 얘는 18 파운드라서 스트롤러 없으면 운반이 어려운데 그 댁 아기들은 참 아담하네요.
캐쉬만 가지신 그리니즈님 정말 부럽네요~~~
요새 제대로 대응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장투로 다 돌리고 내게는 시간이 있어!! 이러면서 혼자 정신 승리중이에요
굿모닝~ 굿수요일 되세요.
ReplyDelete크롱이 어제 사다리 잘 타서 오늘 프로핏락했어요. ^^
엘님, 시스템님 최고세요.🙌
PFE 프로핏락 예쓰!!
Delete감사합니다.
그리니스님 축하드려요~
Delete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셔요
HVBTF도 시스템이 맞았죠?
Delete17프로까진 아니지만...
11프로 정도면...^^
11% 면 뭐 말할 필요도 없죠!!
Delete엘님은 좀 무거우실테니 시스템님 제가 업어드릴게요 ^^
그리니스님 완죤 나이스~~^^ 축하 + 엄지척^^ 요.
Delete친구 항상 수고가 많네 건강 챙기구
ReplyDelete난 하나에 몰빵하는 스타일이라 여기에 뭐라 쓸 말이 많지 않아서 수다 쟁이긴 한데 ㅋㅋ 그래두 친구가 항상 대단하다구 생각한다네. 다른분들두 항상 건강하시길 아무래두 정신적 에너지 소모가 많을듯
굿~~모닝 ^^
ReplyDelete여러분 ~~~ 저 돌아 왔어요.
그곳 시차로다 아침에 어마 일찍 깼어요.
아침 마켓만 보고 다시 좀 자고 와야 할것 같아요.
저희집 그가 이번에 대령 진급을 하는데, 마리화나주 금지령이 나왔어요 ㅠㅠ. 어카운터 분리되어 있는데도 왜 나까징ㅠㅠㅠ
아~ 크롱이를 못 담네요.ㅜㅜ 시씨도 복수해야 하는데 ㅠㅠ
오.진급 축하드려요.^^
Delete아..군인 이셨군요. 멋지심. 전 왜 치과의사 시라고 생각했는지..^^
흠...그냥 합법화 때까지 기다리시는 수 밖엔 없겠네요...
치과의사 맞아요. 군인은 예비군요...
Delete미국은 예비군 베네핏이 어마 하다는요.
얼마전에 퇴역 군인이 마리화나 관련 회사에 취직했다고 펜션 취소당했다는 뉴스 읽었는데 가족도 못하게 하는군요. 쿨님,복수의 칼, 천천히 갈고 들어 오세요.
Delete여기도 예비군?개념이 있군요.
Delete진급 축하드려요~~
오우 쿨님의 그분께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셔요! 두분이 아주 멋지게 쿨한 커플이셨군요. 그녀는 투자의 귀재, 그분은 멋진 대령치과의사!
Delete한달에 한번하는 군인요. 한달에 한번 주말 2틀가요.
Delete의료보험들 땜시 의사들 예비군으로 조인 많이 하더라구요.
장이 그린그린해 보여도 먹을것 없는 장이네요.
조금 떨어져서 들어갈 타이밍 보고 있는데... 어제 장투 이익내고 나온 애들도 기회봐서 좀 담을까 싶은데 ㅋㅋㅋ
암튼 ~~ 오니 넘 좋아요. 화면 크니 완전 의욕 만땅요 ^^
쿨님 방가방가^^
Delete조금 주무시고 다시오셔용.
쿨님댁 경사 축하드려요.
Delete넘치는 의욕이 모니터 통해 느껴져요 ^^
쿨님 반가워요. 손바닥만한 쎌폰으로 보시다가 큰 스크린 앞에 두니 세상 얻은것 같으시겠어요.
Delete대령 진급 축하드려요!! . 근데 예비군도 직급이 있는 거여요?
미국에 오래 살았어도 모르는게 참 많네요. ㅎㅎ
저희 큰 아들도 군인이에요. human intelligence 인데, 무슨 일 하는지 묻지말라하고, 물어도 대답도 안해요. ㅎㅎ
프리에 올랐던 애들 많이 내려가서 들어가기 좋겠어요. 농축해놓은 에너지 발사하셔요. !!!
축하드려요~~ 군에서 진급이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시네요~~~~~~
Delete여기 예비군은 직업군인처럼 직급도 있고, 베네비트는 일단 군인들이랑 똑같아요. 전문직은 군대 제대 안해도 조인할수 있고요. 단 나이제한이 있었던걸로 알아요.
Delete미국은 확실히 군인들에게 여러모로 좋은 혜댁들이 많고,
가장 좋은건 의료보험요. 의대 졸업하고 조인하면 학비 갚아주는것도 있고.. 한달에 한번이니 생업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아요.
우리 애플씨는 진급하는거 싫어해요 ㅠㅠ
할일 많아진다고...
예비군 디테일 정보 감사요. 군인과 똑같이 베네핏이 좋다니, 저희애들 뿐 아니라 자라는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자격만 되면 조인하라고 해야겠네요.
Delete굿모닝~~
ReplyDelete엘님 우린팀들 오늘도 화이팅!!!
쿨님 반가워요~~
엘리님~~도 퐛팅!!!
Delete너무 반가워요 ^^
엘리님 굿모닝~ 시원한 수요일 보내세요.
Delete저는 오늘 산라몬 올라갔다옵니다.
OKTA:
ReplyDeleteI would not enter at current level.
There's high chance for a small correction about 10% from here in about a week.
저 야 숏 타이밍 보고 있어요. ㅋㅋㅋ
Delete역시 엘님이랑 통한다는요.
위쪽으로 120 근저리로 한번 치고 갈건지 그냥 갈건지 지켜보는 중요.
Delete119에서 숏으로 전환합니다.
Delete119.96 까지 가서 120 한번 치고 내려 오려나 했는데, 이정도에서 전환해도 될듯하네요.
굿모닝 ~
ReplyDelete그동안 손목을 겹질러서 물리치료에 이제 침까지 맞으러 다니느라,
자의반 타의반으로 손가락 묶었음요.
15불대 들어가서 손절할까 망설이던... 크론이 오늘 익절하고 나왔습니다.
더 가도 내것 아님 ..
그런데 같은 과인데, cgc는 어제의 상승에 힘이 부친지 오늘은 빨강이네요.
구글1030에 들어가 갔는데.... 더 빠져도 기다려야 겠죠.
" 무주식 상팔자" 라고 걱정이 끊일날이 없네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금리인하 발언은 " 3일 잔치라고요..."
울 블로그 식구임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 성투하세요.
Goldq 님 손목이 불편하셨군요.
Delete이제 자판을 누르실 수 있는건가요?
깨끗하게 좋아지길 바래요.
클론 익절 축하드리고,
남은것들은 지금처럼 기다리다가 익절하실 수 있길 바래요^^
골드큐님 굿모닝~
Delete아이고 손목 이제는 괜찮으신건가요?
엄청 불편하셨겠어요... 만약 이제 괜찮아지신거라도 진짜 조심하세요.
한번 접질리면 또 그럴확률이 커지더라고요...
금리인한 3일 잔치.... ㅎㅎ 잘 새겨들을게요...
골드큐님도 오늘화이팅!!
저희는 아이들 이번주가 마지막주... 이제 데려다주고 왔어요~~
블로그식구들의 풍성한 일과들을 읽으며 오늘하루도 모두 익절하시는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ReplyDelete간만에 AMT, BABA, LITE 풀로 가동하고 먹튀 준비중요 ^^
Delete보라님도 익절~~하는 성투하세요
보라님도 익절하시와요~~
Delete쿨님 그단새 담으셨군요... 쿨님도 화이팅임당~
전 이제 들어가봐요~~ 스탑로스 안되었나??@@
출근 전에 크론 등 다 이익내고 나왔고 Goog 아침에 걸어놨는데 잘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딸이랑 같이 출근해서 딸은 온라인 과목 공부하고 있어요.
ReplyDelete아침에.... 학교 grade 떴는데 0.1점수 차로 그레이드 앞에 마이너스가 붙어서 울고불고 ㅠㅠㅠ. 사실 전 학교 다니면서 성적 잘 안나온다고 울어 본적이 없어서 ㅎㅎㅎ. 속상한 맘은 이해되지만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할지 난감... 안타깝긴 한데 어쩔수 없는 노릇이고 .... 지금 선생님 한테 이메일 보내고 약올라서 지금 식음을 전폐중이시내요. 퇴근 빨리해서 기분전환 시켜주려구요.
ㅋㅋ 예전에 제 모습을 보는듯요. 토키님 따님요.
Delete그랬던 제가 세상 모든것이 다 행복한 우리 딸 키우려고 하니 ㅠㅠ
이것도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니라는요.
방학때 놀아도 너무 노는데, 아직까진 놀아도 되는거 맞죠?
친구들은 수학 진도 나가고 학원들 다니느라 정신 없는데,
일본 만화에 빠져서 일본어 공부하신다고 ㅠㅠ
토키님은 정말 좋은 엄마이신듯요.
따님 잘 위로해주시고, 장금이 엄마둔 토키님 따님은 정말 행복할듯요.
딸은 욕심많고 하고싶은거 많은데 느긋하고 낙천적. 나쁘게 말하면 현실감 떨어지고....ㅎㅎㅎ. 일 다 벌려놓으면 수습은 제가 해줘야 되요. 이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예요. 전 욕심 없는데 부지런하고 현실주이자라 결과가 뻔히 보이는 일은 시도도 안하는 좀 부정적인 성격ㅎㅎㅎ
Delete딸 입장에선 저 절대 좋은 엄마 아녀요. 딸이 11년동안 한 발레를 제 스스로 그만둔다고 했을 때... 사실 몇년전 부터 한계가 제 눈엔 보였는데.... 첨으로 인생을 쓴맛을 배운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했지만 속으론 잘됬다고 생각한 엄마예요... ㅠㅠㅠ.
아이를 응원하고 용기를 줘야 되는데 제가 너무 교과서적인 말만하고..... 부모 어려워요....ㅠㅠㅠ
아. 이 지지배....
Delete선생님 한테 답장 와서 그레이드 올려줬다고 회사서 소리지르고.. 저한테 혼났어요. ㅎㅎ
중학교 까지 실컷 놀리셔도 되요. 고등학교 올라가면 스스로 공부한다 할거예요^^
ㅎㅎㅎ 토끼님 따님 모습이 눈에 훤하네요. 똘똘하게 이메일로 어필해서 앞에붙은 혹같은 마이너스 떼어놨으니 장하고 기특해요. 뭐든 잘할 친구네요.
Delete토끼 DJ님 즐거운 음악으로 마무리하셔도 되겠어요.
토키님 따님 완전 짱!!!
Delete아니 어찌 어필하였기에 선생님이 그레이드를 바꿔주실까나요??
소리 지를만 했어요~~ 엄청 좋았을거 같아요~~
쿨님 저희 아들도 방학때 내내 게임하고 놀거에요..
아니 지금도 놀아요...방학전이라고 놀고.. 방학하면 놀거고...엄마는 완전 슬프다는....ㅜㅜ
저 무지 피로해요... ㅠㅠㅠ.
Delete딸 배고프다고 난리인데.....1시간 더 있어야 퇴근이라고 참으라 했어요. 얄미운 지지배. ㅎㅎㅎ
제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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