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벌 수 없습니다.^^ 2. 손해나는 날은 그냥 오늘 비온 날에요. 특별한 날이 아닙니다.^^ 3. 손해를 어떻게 나느냐가 중요합니다. 4. 손해가 왜 난 것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손해를 줄이는 기술은 경험해야 익혀집니다. 6. 최선은 손해 근처에 가지 않는 것이겠죠.
애초에 가장 확실한 방법은. CRON이 600바닥을 뚫고 밑으로 빠졌을때, 모두 스탑아웃 해버리고, 다시 600바닥 위로 올라올때 매입하는 것이 제일 확실한 방법이에요.
오늘 한 방식이 틀린 것도 아닙니다. 때론 오늘의 방식이 훨씬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경우도 많아요. 단지 다른 방식인 거에요. 잘 못된 것은 없어요. 개인적으론 오늘 왠만한 학원비론 턱도 없는 트레이닝을 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좋은 기회였던 거죠...
네, 감사합니다. 두시간 정도 인가요?..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시간이었네요. 다행히도 엘님의 안내로 우왕좌왕하지 않고, 절반만 팔고ㅡ 판 가격보다 +.10에 팔고, 다시 -.10되면 사고... 사고 팔고..ㅎㅎㅎ 스릴만점에 페닉 되지도 않고, 결과가 어찌 나올지 계산기 두들겨 봐야 하고 낼 또 , 전투에 뛰어 들어야겠지만.. 비록 얼굴도 모르는 동지들이지만, 함께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고지를 향해 열심히 함께 했다는 느낌에 괜스리 찡~해 옵니다. 팀장 엘님을 비롯~ 우리 블로그 친구님들,,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도 귀한 교훈과 배움을 가지고..아,,크론도 함께~~갑니다. 낼은 또 어떤 모습의 장이 될지~~~~~~~~~~~
오늘도 병원 갔다가 오니 장이 끝났네요. 아침에 엘님이 가르쳐 주신데로 절반으로 ㅠㅠ 시간이 없어 두번 만 했네요. 그래도 엘님과 시스템이 있으니 총알이 마구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방탄복으로 완전 무장한 느낌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아 맨날 떨어질때 넋놓고 바라만 보다 겨국엔 장기 홀더한던 초보.. 오늘 진짜 많은걸 했어요~혼자 기특해 하고 있어요~ 오늘 다들 푹 쉬시고 내일 또 새로운 기분으로 봐요~~
크론은 두번 사고 팔고 하다가 일에 쫒겨 그만 포기했어요. 그래도 총 마이너스가 전에 떨어지는걸 그냥 며칠 쥐고있던 hal보다 낫네요. (걔는 살때부터 맘에 안들더니만...) P플래그 twtr 오랜만에 반가워서 크론 만큼 들어갔어요. 내일 결전이 기대됩니다. 엘님 무척 바쁘실텐데 이렇게 전투경험도 없이 맨주먹으로 나온 우합지졸 부하들 돌보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세요. burn out해서 손 털고 떠나실까봐 저으기 걱정이되요. 쉬엄 쉬엄 하셔도 좋으니 오래 같이 했으면하고 바래봅니다.
오늘은 오랬만에 쎄~게 트레이딩 했던지 장이 끝나기도 전에 기절했다가 .. 지금 에야 들어왔네요... 오늘 모두 수고하셨어요 저는 전업 주부에 애들도 다 키워서 남편 저녁밥만 신경쓰면 되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일도 하시고 어린 애들도 돌보면서 주식 하시는게 너무나 장하세요........ 특히 바쁘신 우리 엘스승님 (싸랑합니다^^) 총 지휘해주셔서 저는 편하게 따라 가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침 부터 강조해주셔서 크론을 1% 트레일링 걸었더니 스탑 아웃되었다가 다시 로우 17에서 매수시작 해서 그렇게 손실이 크진 않았어요 혹시나 하고 걸어논 (오전에 반 팔고 남은 )보잉은 372에 팔리고 ..그래서 내일 크론에 넣을 자금이 확보!! 이렇게 여러분들과 같이 하니 너무 좋아요
24 Comments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ReplyDelete감사합니다.
1. 매일 벌 수 없습니다.^^
ReplyDelete2. 손해나는 날은 그냥 오늘 비온 날에요. 특별한 날이 아닙니다.^^
3. 손해를 어떻게 나느냐가 중요합니다.
4. 손해가 왜 난 것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손해를 줄이는 기술은 경험해야 익혀집니다.
6. 최선은 손해 근처에 가지 않는 것이겠죠.
애초에 가장 확실한 방법은.
CRON이 600바닥을 뚫고 밑으로 빠졌을때, 모두 스탑아웃 해버리고, 다시 600바닥 위로 올라올때 매입하는 것이 제일 확실한 방법이에요.
오늘 한 방식이 틀린 것도 아닙니다.
때론 오늘의 방식이 훨씬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경우도 많아요.
단지 다른 방식인 거에요.
잘 못된 것은 없어요.
개인적으론 오늘 왠만한 학원비론 턱도 없는 트레이닝을 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좋은 기회였던 거죠...
수고하셨어요.^^
엘님 최고! 블로그 식구들도 모두 고마워요. 같이 가니까 참 좋아요.
ReplyDelete명심하겠습니다.
ReplyDelete오늘 같은장 엘님과 시스템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이번주는 내리 비가 왔지만 ㅋㅋㅋㅋㅋ
ReplyDelete오늘은 어제와 사뭇 달랐어요.. 좀 덜 우왕좌왕 했달까요? 내려가지만 뭔가 알겠는 느낌..
오늘 바쁘시다 하셨던거 같은데 같이 하루종일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오늘 PFE 손털고 크론 들고왔는데 내일은 엘님을 쫓아더 분발해야겠네요!
ReplyDelete엘님.수고 많으셨어요. 비오는날 우산같은 분이에요.
ReplyDelete낼 태양을 향하여 Dal. Cron, ($17.85) 그냥 롱으로 가지고 가요.
엘님, 오늘 새벽에 올려주신 게 정말 신의 한수였어요. 오늘 크론 가지고 연습하면서 완전 이해돼요!!! 무울론 마이너스로 끝나지만, 감은 팍팍 잡았습니다!~~~
ReplyDelete지금 울 아들 크론이가 18.88에 무거운 갯수 들고 내일로 갑니다!
오늘 다들 너무 긴장되었을텐데 수고 많으셨고 편안한 저녁 되셔요~~
앗 16.88이요. 다들 놀라셨겠당 ㅎㅎ
Delete전쟁터 사령관 같으세요.
ReplyDeleteCRON 리밋바이
장후에 들어올지 어떨지 모르겠어요.
엘님 포함 다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ReplyDelete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고...
힘 내서 내일 또 아자아자~~ 합시다.
뽀로로에 나오는 크롱도 그린색이지 않나요??
내일 우리 크론이도 그린으로 변신하길 바래봅니다^^
문제는 오늘 600바닥은 다시 넘어서서 끝나면 안전한데, 그냥 바닥으로 끝났기 때문에 내일 600 바닥이 다시 세팅될거고...그럼 또 다시 600바닥을 테스트 하는 형국이 될거 같아요.
ReplyDelete어쨌든 이젠 확실한 바닥권이란 것.
보잉에 대한 제 염려도 크론과 비슷해요. 차라리 600바닥을 찍는게 더 확실한데..
지금은 좀 불안한....
평단가 낮추는것도 아무나 못하는것 같아요.
ReplyDelete고수님들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내가 팔면 더 내리는게 아니라 올라가고....
내가 사고 나면 더 내려간다.
이눔의 CRON.
"너 미워"
엘님 내일 600 바닥이 다시 세팅된다는건 오늘 종가보다
내려갈 수도 있다는 이야긴가요?
네. 시스템이 600 바닥을 새로 계산할거에요. 그럼 New Bottom을 다시 찍고 내려가면...아직도 바닥이 안 다져진거고...
Delete찍고 바운스하면, 새 바닥이 컨펌된거구...
New Bottom을 테스트 안하면, 오늘의 바닥이 클리어 된거에요.^^
요지는 바닥 "권" 이라는 것.^^
엘님~~~
Delete감사합니다.^^
저도 AMTD 때 훈련을 단단히 받아서 오늘은 충격이 덜 큰것 같아요.
Delete저희 블로그 가족들이 오늘의 일을 받아드리는 자세도 많이 성숙해진것 같구요.
혼자라면 가슴앓이 했을 일인데
엘님과 함께 하는 분들로 인해 다시 힘을 냅니다.
내일은 또 새로운 날이 열리겠지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ReplyDelete맛있는 식사 든든하게 드시고, 긴장풀고 릴랙스~~
내일은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됩니다. 기운냅시다요!!!
네, 감사합니다.
ReplyDelete두시간 정도 인가요?..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시간이었네요.
다행히도 엘님의 안내로 우왕좌왕하지 않고, 절반만 팔고ㅡ 판 가격보다 +.10에 팔고, 다시 -.10되면 사고...
사고 팔고..ㅎㅎㅎ
스릴만점에 페닉 되지도 않고, 결과가 어찌 나올지 계산기 두들겨 봐야 하고
낼 또 , 전투에 뛰어 들어야겠지만..
비록 얼굴도 모르는 동지들이지만, 함께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고지를 향해 열심히 함께 했다는 느낌에 괜스리 찡~해 옵니다.
팀장 엘님을 비롯~ 우리 블로그 친구님들,,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도 귀한 교훈과 배움을 가지고..아,,크론도 함께~~갑니다.
낼은 또 어떤 모습의 장이 될지~~~~~~~~~~~
다들 넘 잘 따라하시나 봐요.
ReplyDelete전 자금이 많지 않아 데이트레이딩 리밋땜에 엘님 거래를 다 따라하진 못하지만 나름 눈치껏 낄끼빠빠 중이에요.
오늘 맛있는 저녁 드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모두들~~
에고 오늘은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 갑니다.
ReplyDelete힘든 장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내일뵈요~ ^^
그러게요....오늘은 늘 겁장이 모드에서 내자신이 조금 투사같은 느낌을 느깨며 매수 버튼을 눌렀내요
ReplyDelete평단가 21.xxxx에서 18.9888로 낮아졌내요
그래도 워낙 적은 규모여서....이 정도로 수업료내고
신기술을 연마하니....ㅎㅎㅎ
내일은 좀더 날렵하게...움직여야겠지요^^
오늘도 병원 갔다가 오니 장이 끝났네요.
ReplyDelete아침에 엘님이 가르쳐 주신데로 절반으로 ㅠㅠ 시간이 없어 두번 만 했네요.
그래도 엘님과 시스템이 있으니 총알이 마구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방탄복으로 완전 무장한 느낌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아 맨날 떨어질때 넋놓고 바라만 보다 겨국엔 장기 홀더한던 초보.. 오늘 진짜 많은걸 했어요~혼자 기특해 하고 있어요~
오늘 다들 푹 쉬시고 내일 또 새로운 기분으로 봐요~~
크론은 두번 사고 팔고 하다가 일에 쫒겨 그만 포기했어요. 그래도 총 마이너스가 전에 떨어지는걸 그냥 며칠 쥐고있던 hal보다 낫네요. (걔는 살때부터 맘에 안들더니만...) P플래그 twtr 오랜만에 반가워서 크론 만큼 들어갔어요. 내일 결전이 기대됩니다.
ReplyDelete엘님 무척 바쁘실텐데 이렇게 전투경험도 없이 맨주먹으로 나온 우합지졸 부하들 돌보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세요. burn out해서 손 털고 떠나실까봐 저으기 걱정이되요. 쉬엄 쉬엄 하셔도 좋으니 오래 같이 했으면하고 바래봅니다.
오늘은 오랬만에 쎄~게 트레이딩 했던지 장이 끝나기도 전에 기절했다가 ..
ReplyDelete지금 에야 들어왔네요... 오늘 모두 수고하셨어요
저는 전업 주부에 애들도 다 키워서 남편 저녁밥만 신경쓰면 되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일도 하시고 어린 애들도 돌보면서 주식 하시는게 너무나 장하세요........
특히 바쁘신 우리 엘스승님 (싸랑합니다^^) 총 지휘해주셔서 저는 편하게 따라 가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침 부터 강조해주셔서 크론을 1% 트레일링 걸었더니 스탑 아웃되었다가 다시 로우 17에서 매수시작 해서 그렇게 손실이 크진 않았어요
혹시나 하고 걸어논 (오전에 반 팔고 남은 )보잉은 372에 팔리고 ..그래서 내일 크론에 넣을 자금이 확보!! 이렇게 여러분들과 같이 하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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