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want to give you a simple example.
Let's assume that you buy 100 shares of A stock at $1k.
But this stock sank about 10% since.
After the stock hit the true bottom, the stock recovered back to where it was at $1k.
If you were holding 100 shares whole time during the above scenario, you would make break even.
But you definitely lost your Time Value.
Please see the table below for LRHR Way.
You set the stop at 1% for the half of total shares.
Every 1% down, you stop out and book the loss.
Every skip 2% down, you buy back the shares that you sold.
By the time, the stock lost about 10%, your actual loss is about $2400 from half sale transactions.
But when the stock recovers back to $1k, the other half that you were holding whole time is break even.
So your actual net gain would be:
($1000 x 50 shares) - ($904.4 x 50 shares) - $2,402.46 = $4,780 - $2,402 = $2,378
So by the time the stock recovered back, you actually gained 2.4% rather than Zero.
Above example shows 5 level down(Sell and buy) but I usually do not go that far.
I mostly go down up to 3 levels and the interval's about 2% rather than 1%.
And I use this method usually when I decide to go Long for the particular stock.
21 Comments
제가 보니까 많은 분들이 롱으로 가져가고 싶다..언제 담아야 하나...위에 많이 물려있다..
ReplyDelete이런 질문들을 하셔서...
제가 특히 롱은 엔트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여러차례 언급한바...
그럼 어떻게 최적의 엔트리를 찾을 수 있나...하는 기술을 위에 보여드린 거에요.
위의 예는 바닥이 근처라는 것은 인지하고 있지만, 정확히 어느 지점에서 바운스 할 것인지가 모호하고...큰 돈을 투자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조금이라도 편하게 진입할 수 있는지를 알려드린 거죠.
제가 위의 방식을 최근에 쓴 예가 CRON이었어요..몇일 전에.
그런데...제가 중간에 다 털고 나와버렸죠.
이유는 전 이미 롱포지션을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고...
헤지로 걸어놨던 SDS에서 프라핏을 충분히 make up하고 남았기 때문에 정리를 한거에요.
만약에 제가 크론의 롱포지션이 없는 상태에서, 롱으로 들어가려 마음을 먹었다면, 절반은 계속 남겨 놨을겁니다.
제가 주로 알려드리는 노하우나 정보는...책으로 알아서 알려드리는 것보단 제가 실질적으로 쓰고 있거나 경험해왔던 것을 토대로 전달해 드리기 때문에, 사실 매우 실전적이에요.
뭔가..감이 좀 잡히시길 바라며...^^
완전 알겠어요! 600일 바닥이 가까운 가격에 B2플랙이 떴을때 더 내려갈 상황이 되면 시도해보면 좋겠네요.. 지금 BA처럼..
ReplyDelete안그러면 좋겠으나 2프로가 떨어지면 반은 덤프해볼께요. 지도 감사해요!
BA는 진행되는 상황이 600바닥 찍는 거 보고 들어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Delete쉽게 회복 될 거 같은 분위기가 아니네요.^^
아. 얘넨 또 분위기가 심상치 않나요? ㅎ 어제산건 오늘 좀 오르면 나와야겠네요 347근처까지 기다리며.. 네 알겠습니다. :)
Delete우왕 친절하고 완전 멋 있는 엘님,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이해가 되요!!
ReplyDelete제가 크론 가지고 계속 엇박자로 나갔던 것이, 엘님처럼 처음 산것, 더블다운한 것, 트리플 다운한 것을 구분하지 않고 다 믹스해버려서였어요..그래서 파는 것도 우왕좌왕..
나중에 댓글들 읽으면서 이해는 했었지만 이렇게 도표로 보여주시니, 완전 이해.
복 많이 받으셔요~~~~
엘님의 실전 노하우를 이렇게 성의껏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plyDelete저도 한번 try 해봐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설명이 명쾌하셔요
ReplyDelete저도 며칠전 엘님 따라 크론 사고 팔며 롱 포지션 으로 반 남겼어요.
이번엔 보잉을 롱텀하고 싶어 들어갔는데 좀 일찍 들어 간거 같아요ㅠㅠ
오늘 훅 내려 갈까봐 맘에 준비를...
저는 로스나는게 두려워 쥐고있다가 낮은 가격에서 자꾸 애드만 하는데, 그러다 보면 자금이 물려서 불안했어요
엘님 방법은 참 신통하네요
EL님 그런데...반 남은 것이 프라핏이 난 상황이면 롱텀으로 쥐고 있더라도, 꼭 프라핏은 Lock 하셔야 해요.^^
Delete가령 남아있는 절반의 매입가가 17.7정도인데 18불이면...최소 17.8에는 스탑을 걸어두시란 거죠.
스탑 아웃 되면 어쩔 수 없어요.
그럼 롱 포기하시고 무브온 하세요.
다행히 원래 매입가인 17.7보다 낮게 더 내려가면...그때 다시 매입하심 되요. 이번엔 같은 수량이 아니고 더블 수량으로...본문에 쓴 것처럼 반복하심 됩니다.
그럴께요!!! 제 평균가를 어찌 이리 정확히 아시고 ㅋㅋ
Delete프라핏 락 하겠읍니다..^^ 스탑아웃 ,무브온
감사합니다~~~~
꺄아악!!! 이거이거이거 윗 엘님글 이제서야 이해했어요!!! 매번 엘님이 프라핏 락하라고하면 리밋셀로 팔 줄만 알았지, 스탑리밋 기능을 쓸 줄 몰랐었거든요. 그래서 로빈후드에서 그냥 가격 떨어지고 있는 거 따라서 후닥닥 셀 오더넣느라 손까락 휘날리고 있었죠ㅠㅠ
Delete지금 이해하고 나서 보니, 오모오모오모... 제가 완전 티비 리모트 컨드롤 못 쓰는 할머니같았네요...
챙피해서 안 쓰려다가, 중요한 거 갈쳐주신 엘님께 감사하고, 저 같은 동지 있으시면 같은 실수 하지 마시라고 올립니닷! ^^
저도 잠자고 있던 정말 쥐꼬리만큼 자금이 들어있는 뱅가드 ira구좌로 cron 뚝 떨어졌을때 사져서 가지고있는데 스탑 걸어놔야겠네여
Delete엘님. 감사합니다...
ReplyDelete요기 들어와서 엘님 글을 읽는 것 만으로도 행운입니다.
ReplyDelete사실 우리가 책으로 배우는 것보다 실전으로 배우는 것이 백배는 도움이 되지요. 이런 귀한 경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댓글에 남긴거 보고 열심히 노트에 적었는데
ReplyDelete이렇게 따로 올려주셨 네요~ 감사합니당~~~
L님 설명 너무 감사드려요~~ 내렸갔다 회복하는걸 스트레스 받으며 넋빼고 쳐다만 보던 경험이 있어서^^;; 설명이 귀에 팍! 꽂히네요. 담번에 꼭 한 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다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ReplyDelete이건 제가 프린트 아웃해서 코팅해서 책상 앞에 붙여 놔야 할 듯 합니다
ReplyDelete초초보에다 팔랑귀 좋다고 하는거 이것 저것 꼭대기에서 사서 어쩌지 어쩌지 할 때 정말 많았는데 이렇게 신박하게 빠져 나올 수가 있군요.
배우는데 창피한 것은 없습니다.
ReplyDelete모르니까 배우는거고..
물어야 배우죠.^^
You are so kind.^^
Delete정말 요술같은 방법이내요...... 그 동안 떨어지면......그래 어디 한번
ReplyDelete가볼 때까지 가보자...하다보니..계속 떨어져서 탈출할 기회를
안 주고 시간만 죽였는데, 이런 방법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몇번 더 복습해야겠어요!
ReplyDelete엄청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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