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bout your phone?
Do you have multiple securities to protect your home and your phone?
Let's just lay out all of those risk protection here.
- Natural diversity: There are B, B2, P, P2, R, R2 and Short flag. So you could diversify your fund in up to 7 ways each day. I know mostly 2 to 4.
- Standard Stop: I recommend 2.2% stop as a default. Less than 10% of time, your flag will be stop out if you do so.
So let's recap today.
If you traded CRON, what was the portion from your total buying power?
Let say 50%.
If you stopped out at first with 2.2% stop, your net loss would be 1.1%.
How about 25%?
Your net loss could be 0.55%.
So even if you invested 100% into CRON today, your maximum loss supposed to be 2.2%.
Day trades are supplemental method to reduce your loss or to maximize your potential gain.
Now between 2.2%, 1.1% and 0.55%....
Where are you at?
If you lost more than 2.2% of your entire buying power, review 100 times what you have done today.
And make sure you would never loss more than 2.2%.
This is very very very very very IMPORTANT as the recovery is twice harder.
22 Comments
넵!! 감사합니다. 열심히 머리에 넣을게요~
ReplyDelete이런 변화무쌍한 장에 혼자 그냥 트레이드 하기도 바쁘실 텐데, 조금이라도 덜 잃게 해주려고 계속 글을 올리시고... 워낙 능력 있는 분인 건 알지만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ReplyDelete생각해보니 저도 전체 투자금을 1/10으로 나눠서 3, 4종목, 많으면 5종목까지 투자하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두니까 한 종목에서 2% 잃어도 전체 0.2% 손실이더라고요. 또 바닥권에 산 것들은 좀 떨어져도 1, 2주 기다리면 또 바운스 하더군요.
내일이 기대되네요. 이번 주는 적자일 것 같은 예감이지만 그래도 이럴 때 더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바닥을 아니 더블다운 트리플 다운 하는 두려움은 이제 전혀~ 없어요. 근데 바닥을 찾으면서 이익까지 날수 있다는 이 경험이 정말 놀라워요. 이렇게 하나하나 개인 과외 시켜주듯이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진정 감사합니다^^.
ReplyDelete엘님께 매일 매일 배웁니다.
ReplyDelete감사합니다. ^^
풀타임으로 일을 하시면서 엘님의 트레이드도 하시고
ReplyDelete저희들의 질문에도 하나 하나 세심하게 마음을 담아 댓글 주시고...
엘님은 초능력자!
나눔의 미덕을 어찌 이리 잘 실천할 수 있는 걸까요?
저도 꼭 도와주고 싶은 동생들이 있어서
다음주에 만날때 엘님 블로그 소개할거예요.^^
살면서 이렇게 짧은 시간에 많은 일을 한 느낌은 정말이지 첨이에요.
ReplyDelete저녁준비하기전에 오늘 내가 뭘 했나?..히스토리를 꺼내어 계산해 봤는데..
만약 그냥 넋놓고 있다가 최악의 상황에서 견디지 못하고,,19.65정도에 털었을 경우와 비교해 보니, 약 3/1정도의 손실로 오늘 결과가 나왔네요.
물론 남겨 둔 2/1은 제외시켰구요.
전체 투자금의 22%정도로 진행이 되었고, sds, twtr이 효자노릇들을 해 주어서
그나마 손실부분이 어느정도 보충이 되서, 전체 발란스가 어제에 비해 많이는 안 빠진 것 같네요.
오늘 같은 날,,주식을 계속하게 되면 숱하게 겪에 될텐데, 비교적 값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이렇게 생생하게 배울 수가 있어서,,엘님께 뭐라 감사를 표현하기가 너무 부족하기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저의 오늘 cron 성적은 C- 쯤 되는것 같습니다.^^;; 2프로는 안 넘으니 다행인가요. 하하하..
ReplyDelete그나저나 엘님의 나눔정신에 매 번 감탄을 합니다. 그리고 도대체 일 하시면서 트레이드도 일일이 가르쳐 주시고... 이걸다 어떻게 하시는 거에요. @.@
엘님을 알게 되면서 주식은 물론이거니와, 그것보다는 다른 것들을 더 많이 배우는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와...진짜...오늘은 저도 하루종일 무아지경이었던 것 같아요...
ReplyDelete너무 일찍 눈이 떠져서...새벽3시.
다시 잠이 오지 않아서..(어 이거 가사 같네요...카더가든 노래 가사..ㅋ).
이런저런 뉴스 훓어보고, 아시아 마켓보니 다 붉길래...미국시장도 안좋으려나 봤더니만..그린그린해서..
SDS에서 피를 좀 보려나 생각하며..그냥 에잇...하고 벌떡 일어나서 출근하여 회사 도착하니 5시가 조금 넘었죠.
매일 루틴인 커피 내리고, 토스트하나 해가지고 아침먹으며 시스템 업뎃하고...미팅이 딱 10시에 있어서...미리미리 정리하느라...NVDA는 프리에 잘 정리했는데..보잉은 뉴스를 잘 못 파악하여. 이익은 냈지만...Maximize는 못하고. AMD는 어제의 실수를 교훈 삼아, 잘 들어가서 잘 나왔는데...두번짼 손해를 봐서 커미션만 겨우 건지고.
그나마 TWTR가 저에게 위안을 주는 순간...
CRON에서 사실 조금 허걱했죠.
600일 바닥이 깨질거라곤 생각 못했어요.
처음에 바닥에서 조금 뛰었길래...됬다 싶었는데...바운스가 약해서, 찝찝하던 차...아니나 다를까 다시 바닥에 떨어져서 아예 부수고 나아가니.
원래 제 스탈대로라면, 그냥 스탑아웃하고, 다시 올라올때 잡았을텐데...
하필 오전에 Averaging down 포스팅...그대로의 실전 상황이 되버리니...
총대메고 시뮬레이션이 아닌...실전으로 진짜 제가 생각해도 팔이 10개쯤 되는 사람마냥....컴터에서 전화기로, 옆집에서 물어보는 질문 답해주고, 다시 블로그 업뎃. 거래. 업뎃. 거래 업뎃....ㅋ
나중엔 한 번에 몰아서 업뎃할까도 싶었는데...
데이트레이드는 타이밍이어서...
그러지도 못하고...
진짜 누가 비디오로 찍어놨다면...4배속 비디오 플레이라고 생각했을거 같아요.^^
겨우 하루 마무리하고..오늘 울 아들 생일이라...
지금까지 all you can eat sushi집에서 "아...사시미 먹고 죽을 수도 있겠구나..."할 만큼 배터지게 먹고서, 남기면 더블로 돈을 물어야 하니...아들하고 가위바위보 해서 피터지게 싸워서 서로 억지로 다 멕이고 집에 겨우 돌아왔답니다....^^
정말 기~~~~인 하루였어요.ㅎㅎㅎ
그래도 언제나 그렇든 즐거운 하루였네요.~~^^
엘님~~
Delete안봐도 비디오로 그냥 보이네요.
오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ㅋㅋㅋ 오전에 하필 average down 포스터 ㅎㅎㅎ..
아~ 이 못쓸 책임감 하셨을듯 ㅋㅋㅋ
엘님 포스터 지금 보면서 우리 동지들에게 average down 할때 물량 비율 맞추는거 팁으로 한번 그려줘 볼까해서 컴에 앉았다가 우리 꼬맹이들의 방해로 포기 ㅜㅜ 주말이나 되야 할수 있을듯 하네요. 뭐 별건 아니고, 내리막길에서는 가볍게 오를때는 좀 헤비하게 물량을 조절하면 작은 반등에도
손해를 최소화하며 단가를 낮출수 있다~~ ( 알고 보면 다 아시고 계실듯 ㅎㅎ).
저는 Cron는 다행히 딥에서 물량 두배 add하고 반등 칠때 넣은 양만큼 빠져나와 손해없이 단가만 낮추고 가지만 오늘 LITE 빠져 나오느라 몇달치 에너지 다 사용한 느낌요 ㅜㅜ.
엘님 일하시며 일일이 댓글에 포스팅 ㅜㅜ 저는 감히 상상도 못하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내일은 새벽에 깨지 마시고
푹~~ 주무시고 더 힘찬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아 글구 아드님 생일 추카추카요^^
Delete저도 엘님 하루일과가 너무 생생하여 ㅎㅎㅎ
Delete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여러분께 본보기를 보여주셨네요
아드님 생일 추카요
우등생 쿨님의 조언도 새겨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오~~~~이런 ,,,,
Delete쿨님 댓글 보고, 다시 한번 엘님의 트레이딩 업데잇을 가서 보고 왔네요..
정말 이런이런....한탄만 나오네요..ㅎㅎ
왜 "Double Down"이라는 포인트는 눈에 안 들어 왔을까요??...
저렇게 세심하게 알려주고 계셨는데요..아고..멍충이....!
계속 머리속 이미지는 "average down" 포스팅만 있었어요..ㅁ)(ㅁ
쿨님이 일깨워 주셔서, 또 한 발걸음 내 딛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우리의 에이스 쿨님!
엘님~ 소화 잘 시키시고, 푹 잘 쉬시기 바랍니다^^
그런 와중에 계속 글 올려주시고 가이드해주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갑사해요. 저도 오늘 강아지 똥줄 타는 느낌이었어요. 내일 크론이 마무리 잘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신 엘님과 우리 모두를 위해요 ㅠ ㅠ
Delete엘님의 하루가.....너무 박진감넘치고.....
ReplyDelete마지막엔 아드님과의 하루가 너무 귀엽고
터프해보이내요 ㅎㅎ
요즘은 이방에 들어와서 댓글 읽는 재미가 쏠쏠하내요
Happy birthday to your babe!!*******
전 엄청난 전쟁 영화를 한편 보는거 같았어요. 엘님과 팀원 여러분들 너무 멋져요!! 오늘도 정말 많이 배웁니다. 감사드려요~ ^^
ReplyDelete어엉... 엘님, 오늘 하루 어떠셨는지 읽고 나니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려요! 전 그냥 제 어카운트 하나 보기도 넘 바뻤는데, 엘님 정말 특별하신 분이세요.
ReplyDelete그냥 성품이 좋아서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뛰어나시고... 차도남, 따도남, 까시남 뭐 이런거 말고... 무멋남으로 칭할깝쇼? - 무한 멋진 남 ^^^^^^^
아드님도 무멋남으로 자라길 바라오^^
오늘 짧지만 아주 길고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저녁식탁에 앉으니 왜 이리 저녁식사가 고귀하게 느껴지던지... 오랜만에 식사기도를 하는데...이 방 사람들 닉네임이 떠올라 하나하나 이름 붙들고 기도했네요 혹시 잊어버린 닉네임 없나 생각해가면서 말이죠 ㅋㅋㅋ- 언젠가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을 지금보다 더 밝게 비추고 있기를 바라면서...
다들 편안한 저녁 보내시고 내일 뵈요.
진짜 엘님 글을 보니 엘님 오늘 엄청난 하루를 보내셨군요~
ReplyDelete엘님의 베픔의 끝은 진정 어디랍니까??
끝이 없네요~~ 진짜 무한 감사드려요
하나하나 자세히 가르쳐 주시니 저절로 하루에 하나씩 알아져 가네요.
원스텝님 말처럼 무멋남~~~
다들 오늘 진짜 편히 주무시고 내일 아침에들 봐요~~
4배속으로 비디오 플레이하는게 눈에 그려져요.ㅎㅎ
ReplyDelete엘님이셔서 가능해요.
아드님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꿀잠으로 푸욱 주무세요.~~~
one step a day 님 닉네임 기억하며 기도하시는 모습도 머릿속에서
영상으로 그렸네요.^^
엘님에게 새로 붙여주신 닉네임 '무멋남'도 멋져요.~~
열심히 분주했던 엘님이 그려집니다. 대단하신 분 이세요. 오늘 교훈을 또 배우고, 다음에 또 대응하려구요. 저는 본능적으로 2% 스탑 걸어놓고, 몇시간 뒤에 일하다가 봐야지 했는데, 걸리더라구요.. 프흣하면서 조금 손해봤지만, 이러면서 배우게 되어 좋습니다.~
ReplyDelete생일 축하.. 감사해요...^^
ReplyDelete전 이번 주, 엄청 분주하기만 하고...영양간 별로 없네요.
SDS가 오늘 불효자가 될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무멋남. 잘 들으면 멋진 이름에요..과분한 닉넴 감사합니다.
그런데 잘못들으면...
무먹남.
무 먹는 남자. 로 들리겠어요...ㅎㅎ^^
아참...아들 생일 선물로 100불 캐쉬와...M1 Finance account 개설해 줬어요. 아무 주식이나 사고 싶은 거 사라고...
Delete처음에 M1 Finance 얘기만 하니까...시큰둥 하더니, 100불 캐쉬도 따로 줄게...하니까 입 크게 벌리고 좋아하더라구요.ㅠㅠㅠ
아직 진정한 가치를 너무 몰라서...답답 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r son!
Delete너무 귀여워요. 100불 캐쉬에 입크게 벌리고 좋아하는거.ㅋㅋㅋ
어제는 엘님께서 바쁘셨는데 제가 rollercoaster 탄 기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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