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not rolling number but shows every week's return in 2019.
Clarification on my weekly return: I have shared my return a couple times in the past and that was the net return from the 100% buying power(Cash + Margin)
But below chart is calculated from ending cash balance each week.
That is why return's a lot bigger.
I will use this calculation moving forward as this is a lot easier to calculate.
(This week ending balance/last week's ending balance) - 1 = This week's return.
If you look at the chart above, R has a risk of stiff drop once it's failed.
In the mean while, P's always steady and consistent.
I have been doing really well until last week as you can see above.
I love this kind of steady return week over week.
But I guess I made a couple mistakes this week hurt my weekly ROI.
Mostly due to lack of concentration as I had a very busy week at work.
So here's lesson: Do trade when you can focus. Otherwise skip it.
Weekly Review for LRHR:
- It was my first week had a negative return in 2019.
- Losses: DLTR on Wed, CRON and HLF on Thursday, TSLA, HLF and WB on Friday
- Bad decision 1: Not following system: HLF-Potential B2 flag.
- Bad decision 2: I did not follow the priority for TSLA. COST had a higher priority over TSLA on Verdict. I bought TSLA instead of COST.
29 Comments
저도 이번주는 실수가 많은 주였네요.
ReplyDeleteba , brk-b 아침에 떨어질때 확 던져 버려서 둘다 3% 넘게 올라갔는데
전 진짜 0.3씩만 벌고...
테슬라는 처음 시작할때 재미가 좋길래 덜컥 사고 (분명 엘님이 주식과는 하루만 사랑에 빠지라했는데 고단새 잊어버리고0
블러그 들어오니 엘님도 사셨더군요, 그래서 안심했었는데...ㅜㅜ
그래도 언제나 맘은 편하답니다. 저희에겐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잖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1월 2 번째 주부터 LH님 따라하기 시작했는데, 1 월은 시스템과 플래그 보면서도 전에 있던 습관 버리지 못하고, 시스템도 제대로 숙지 못해서 대~충 따라했어요. 그리고 2월부터는 정신차리고, verdict, P flag 만 매수 매도하고 , 되도록 1-2일 안에 이익 락 시키고, 손절도 바로 했더니, 2.48% 수익으로 2 월마감했습니다. 정말 울컥하답니다. 그리고 이런 귀한 시스템과 정보 공유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 잘 팔로우 해서 실수 않고, 이익보겠습니다. 그리고 훗날 귀한 계획이 이쓰신것 같던데, LH님 덕분에 얻은 수익을 함께 좋은 곳에 쓸 수 있길 희망합니다.
ReplyDelete저는 P,R flag 중에서 되도록 P 따라 했고, 100불 이하가격 중에서( 투자 금이 많지 않아서, TSLA , COST, BRK.B같은 티커는 스킵했어요.) LH님 매수가격과 같거나 낮을때만 매수하고, 운동가야하거나 외출해야하는 날은 전날 종가에 사고, 다음날 종가에 매도했어요. 매일 크게 수익 남지는 않았지만, 잃은 날 손실액은 줄고, 수익률은 상대로 조금씩 상승하면서 , 자신감도 생기고, 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즐거워 졌습니다.
감사 인사를 남기고 싶었는데, 한달은 제대로 따라해보고 좋은 결과로 글 남기고 싶었어요. 다음달 월말 결산에도 좋은 소식 남기기를 희망합니다.
-Better Than Yesterday
eli님은 워낙에 매일 성실하고 부지런하셔서, 잠간의 실수는 반복하지 않고 금새 제자리로 돌아오실 거라고 생각해요.^^
ReplyDeleteBYT님은 정말 모범사례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지금 생각하고 계신대로만 꾸준하게 따라하신다면, 아주 좋은 열매를 연말에 따실 수 있으실거라 믿어요.^^
음...생각보다 댓글 달고 하는 것을 shy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제 이메일로 꾸준하게 감사한 마음 전해주시고, 너무나 좋은 성과를 내신 분들이 많아서, 너무나 뿌듯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성과를 많이 내셔야,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보람이 있겠죠.^^
사람들은 간혹 바로 앞에 있는 보물은 놓치거나 보지않고, 먼 곳에서만 찾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런 것도 개개인의 인생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하게....정말 꾸준히만 곁눈질 않고, 따라하시는 분들은 머지않아서, 마음의 평화를 얻으실 거에요. 제가 방금 한 말의 의미를 아마도 그때가 오면 이해하실 겁니다.
매일 평균 500에서 600명 정도가 찾아주시는데, 불과 한달 전, 하루평균 100명 200명일때 보다 거의 3배나 늘었어요.
그 중에서 제 지인들이 한 10프로쯤 될테고...
한 300분 정도가 한국 분들 같아요.
모두 다 아주아주 큰 열매를 딸 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모범사례라고 격려해주시니 움츠렸던 어깨가 펴집니다. 2년째 트레이딩하고 있는데, 흔히들 하는 실수 , 욕심 , 패닉셀 등으로 굴곡이 있었어요. 시스템 따라하면서, 가장 크게 얻은것은 꾸준한 수익률의 중요성을 알게 된것이에요. 그리고 트레이딩하면서 덜 불안하답니다.
Delete이전에는 하루종일 챠트 서치하고 뚫어지게 보느라 눈이 너무 나빠졌는데, 요즘은 모니터앞에서 훌라후프하는 여유도 부립니다.
TSLA때문에 속상하실것 같은데, 모두 잊고 다음주에도 승리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저도 풀타임으로 일과 주식을 병행해서, 일일이 댓글을 못다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ReplyDelete엘님이 있음으로~ 저는 큰 위안을 받고, 주식시장이 즐거워 졌습니다.
중간 중간 트윗 날려 주시는거 덥석 잘받아서 실행 하고 있고요.
아래에도 말씀 드렸지만, 엘님 이후로 제 폴토폴리오가 많이 건강해 졌습니다.
처음에 여기 입문 했을땐 자포 자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왔었거덩요.
3월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저도 일일이 댓글을 달아드리진 못해도 ,언제나 엘님 믿으며 매일 매일 트레이딩 하고 있습니다.
ReplyDelete엘님 그만두실때 까지 조용히 따라갑니다
저도 일일이 제거래를 다 말씀드리기가 엘님을 귀찮게 하는거 같아 주로 읽는 위주로 해왔어요 갠적인 일로 좀 바쁘기도 했고요 그래도 트위터 알람 울리면 잭각잭각 체크해요 넘 좋아요ㅎㅎ
ReplyDelete아직도 여전히 실수 하지만 스트레스는받기는 커녕 매일 주식장이 오픈하길 기다린답니다. 오래도록 저희 곁에 머물러 주세여..
정말 님을 알게 된게 제 인생의 큰 행운으로 여겨집니다...
남은 주말 가족과 좋은 시간보내시고 월욜에 또 뵈요!
저도 주식 처음 시작한 2018년부터 물린게 있어서 계속 마이너스 마아너스 하다가 이제 덕분에 겨우 회복세로 돌아 섰어요. 그래도 아직도 백홀더에요. 여기서 에버리지 다운 요령 읽고 어떻게든 정리할려고 하는데 워낙 소심해서 결정이 안되네요. 매일 여기 들어 와서 LRHR님 포스트 읽고 여러분 댓글 읽고 회복세로 들어선게 어디냐 하고 있습니다.
ReplyDelete저도 풀타임으로 일해서 제대로 할 수 있는 날이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정도여서 급한 결정 내리고 후회하고 했는데 이제는 그냥 종가에서 종가로 밀고 갈려고 합니다. 내일 또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걱정 하지 않고 매일 편하게 자는게 너무 좋아요
세상은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정도의 속도로 변화해 가고 있어요.
ReplyDelete투자도 마찬가지죠.
예전에는 기관들이 철저한 정보의 우위로 일반 투자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렸다면, 요즘처럼 정보의 접근성이 보편화 된 시기에서, 그들은 시스템의 우위로 보다 나은 수익을 올리고 있죠.
하지만 개인들은 아직도 과거의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저평가된 보석을 찾겠다고 뛰어다니거나, 인덱스 타령을 합니다.
지금 intangible asset이 100만불 이상이신 분들은 인덱스, 골드, 본드에만 투자하셔도 편안하실 수 있어요. 물론, 현재의 자산만을 maintain하는게 목표라면 말이죠.
주식시장에서 future Amazon, Apple등을 찾아내는 것은 아무 산이나 들어가서 금광을 캔다고 달려드는 것과 같습니다.
설사 미래의 금광을 찾았다고 해도 100프로 확신 할 수 있는 투자처는 없어요. 따라서, 가용금액의 10프로 많아야 20프로 투자하고선 몇년간을 전전긍긍하는 패턴을 반복하죠. 결국 몇년 혹은 10년이 지나, 가치가 엄청 상승했다해도, 전체 투자금 대비 수익률은 그렇게 significant 한 경우는 드물어요.
불과 15년 전만 해도, 백만장자란 자산이 100만불 이상을 말했죠. 말그래도 백만불 이상 부자. 지금은 백만불론 부자의 "부" 소리도 못낼거에요.
8 figure 이상은 되어야 명함을 내미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 것이 inflation입니다.
돈의 실질가치가 하락 하는 거죠.
지금 버는 10만불이 10년 전의 10만불과 같을까요?
전혀 아니죠...
현재의 부자와 평범한 사람들.
기관과 평범한 사람들.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기만 할 뿐이에요.
저는 애초에 시스템을 만들 때, 일반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기관들이 만들어내는 wave에 편승해서 그들의 리듬을 쫓기위해 만들었어요.
물론 큰 성과를 얻었고, 오히려 기관들의 수익률보다 현저히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기관들의 단점은 대규모의 투자금을 쉽게 움직이지 못한다는 점이에요.
이 것이 핵심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유일한 장점은 투자금의 유동성!
기관들이 매일 거대자본을 움질일 수 없어요.
그래서 그들은 롱텀 투자자 일 수 밖에 없는거죠.
하지만 개인들은 펀더멘탈의 이해없이 무작정 기관들을 따라하는 셈이구요.
지금의 부자들이 하는 방식으론 "절대로" 그 부자들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절대로요!!!
그들보다 현저하게 나은 방식으로 엄청나게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겨우 따라 잡을 수 있어요.
제가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공유하던 시스템을 일반인에게 공유하자 마음을 먹은 첫 이유는...여러분들에게 현저하게 다른 시각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이 것이 정답이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닌....
건물을 올라갈때 엘리베이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에스컬레이터도 있고, 계단도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제 시스템이 몸에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럼 다른 옷을 입으시면 되요.
하지만 지금 현재의 방식으로 당신이 목표로 하는 사람, 회사를 뛰어넘을 생각은 하지 마세요. 영원히 그 뒤만 쫓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진심으로 모든 분들이 부자가 되어서, 이 세상을 위해 의미있는 일을 하시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말인데 또 글이.. 감사합니당
Delete기관들은 쉽게 돈을 움직일수 없구ㅜㄴ요. 우리가 가진 자금의 유동성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는 엘님의 시스템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할수가 없네요.
전 초짜라 여기서 정말 많을걸 배우고 있답니당.엘님 다시한번 저희에게 새로은 시각으로 장을 졸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무한대로 감사드려요~~
주말 잘 쉬시고 월요일에 뵈어요.
오타가 ㅋㅋ
ReplyDelete장을 졸=>볼수 있는 기회에요.
감정(느낌)을 컨트롤하는게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된 한 주 였습니다. TSLA 떨어지는거 보고 테이블상의 bottom에 가깝다는 생각에 좀 더 떨어질 risk 감수할만하겠다 싶어서 이쯤이면 기회아닌가? 라는 막연한 느낌으로 장 초기에 들어갔다가 그 뒤로 후루룩 떨어지는데 이제 곧 올라가겠지라는 또 막연한 느낌으로 기다리다가 stop loss 걸지도 않고 손절 못하고 장 마감했네요...ㅜ.ㅜ
ReplyDelete아직 수련이 부족한 저로써는 'B&P 종가 to 종가'를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데 순간의 감정에 휘둘려 이런 실수를 저지르는 게 벌써 너댓번은 되는 것 같네요...
1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마이너스 주간은 1번밖에 없었지만, 지난주 것을 아직 못팔았으니 그것까지 합치면 2번... 이런 실수를
배우면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를 합니다. 기록들을 제대로 관리하고 통계화 하기위해 앞선 기록들 모두 리셋하고, 일정 투자금 기준으로 3월1일부터 새로운 테이블과 그래프를 시작했습니다. 연말에 stiff한 우상향 곡선을 보면서 흐뭇한 웃음을 지을 수 있을거라 믿어요...ㅎㅎ
아! 월요일엔 TSLA flag 안뜨면 그것부터
정리해야겠네요..흑흑;
필독! 읽고 또 읽어 봅니다. 저번주 내내 매매를 하지못 했습니다. 그것이 플래그가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매수시 시스템을 보고 stop loss 대략 1~2% 정도 걸어 놓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내려가도 팔리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몇일 정도 지나 다시 그 가격으로 뒤돌아오는 거예요. 이런 일이 반복 ...그래서 stoploss를 좀더 넓게 5%정도 걸어 놓으면, 예기치 않은 스탑에 걸려 잦은 손절은 없어지지 않을까하고 궁리를 좀 하고 있다가 금요일 또 들어갔다가 줄줄이 스탑걸려서 강제적으로 매도 ... 다른 분도 저같은 고민하시는 분 없을려나 글올려 봅니다, 그리고 LR님께 안부인사도 드릴 겸해서요. 주일 잘보내세요.
ReplyDelete제 시스템의 베이스는 B와 P 플랙입니다.
Delete다른 플랙들은 특정한 기간에 조금 더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수적으로 추가한거죠.
따라서 전 단 한번도 R플랙에 몰빵하라는 말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P플랙은 저도 언제든 몰빵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지만요...
지난 주 대부분의 플랙은 몇몇 R플랙이 주류였죠.
그리고 전 주간 첫 마이너스 수익률 3.3프로를 기록했구요.
대부분의 마이너스 수익률은 2번의 실수로 내었다고 본문에 언급했구요.
제가 매도할때 95프로 이상은 스탑으로 거래됩니다. 다시 말해, 님과 같이 스탑로스로 매도가 되었단 얘기죠. 물론 트레일을 더 자주 쓰기는 하지만....결국 스탑이 걸려 매도합니다.
만약에 제가 R플랙에 제 거의 모든 투자금을 다 따라했다면....3.3프로의 손해가 아니라...최소 6프로 이상의 손해가 났을거에요.
P플랙만 거래하였다면...2프로의 수익을 얻었을테구요....
따라서, 제 생각에 님께서 너무 자주 스탑로스에 걸리셨다고 말씀하신 것을 보니...
아마도.
1. 라이브 플랙 위주로 거래.
2. 트레일보단 fixed 스탑 거래
3. 프라핏 락을 못한 경우.
위와 같은 이유라고 생각되요...
매번 스탑로스가 걸렸다고 해도, 벤치마크는 시스템이죠.
시스템이 4프로 손해인데...3프로 손해라면 성공한겁니다.
시스템이 매주 수익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언제나 목표는 매주 1프로의 수익이지만...상대적 목표는 시스템보다 나은 수익률이에요. 이번 주 저처럼 3프로 손해를 보셨다면, 시스템대비 사실 성공하신거에요.^^
사실 저도 지난주에 비슷한 경우가 있었어요. 스탑로스에 팔린 후 언제 내려갔냐는냥
Delete바로 솟구쳐 오르는 바람에 손실을 보고, 마음의 흥분을 가다듬기도 전에 손실을 메꾸려는 마음으로 바로 R flag 뜬 다른 주식을 사자마자 가격이 내리더군요. 근데 이 주식은 2가지 저의 실수가 있었어요. 실수 1은 스탑로스를 안걸었다는 점(좀전에 스트로스 걸어 팔린 후 바로 가격이 올라간 경험에) 실수 2는 제가 산 이후 flag 가 없어졌음을 보고 왜 그러지하고 그냥 넘어간다는 점이예요. 나중에 다른 분이 하신 질문에 엘티이 flag가 없어지면 바로 팔아야한다는 것을 보고서야 알았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스탑로스는 반드시 걸고, 팔린후에는 무브온해야할 것같아요.
제가 엘님 1월에 처음 팔로우했는데요
Delete1월에 할때는 한종목 몰빵이여서..
무브온 하려는 생각에 샀다 1-2% 손해보고 팔고했거든요
그래서 작전변경해서 먹고 나오는 단가를 낮춰서 집에서 쉬는날에는
R플랙으로 여러번 거래를 했어요.
그리고 살때 얼마에 팔겠다 딱 정해서 사고 ..사자마자
리밋셀 걸어놓고요. 저는 챠트를 좀 보고 단타 내릴때 사서
(물론 시스템 상에 나온 수치를 보고요)
조금 먹고 나오는 식으로했어요.
1월 실패요인은 제가 너무 크게 수익률을 잡아서 망했다고 생각해요
2월은 10% 이상 수익으로 마감했구요
3월도 욕심안내고 하루 조금씩 조금씩 하려고 해요
매일의 이익이 한달해보면 크다는거...실감했습니다.
3월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주말에도 다시 한번 정리하고, 마음에 새길 조언들을 주셔서
ReplyDelete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시는 블로그 친구님들의 모든 생생한 경험들이 저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에겐, 너무도 큰 공부가 되네요~
글 남겨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감사합니다^^
읽고 또 읽고, ~~~
쓰신글들 하나씩 보면서 전에는 감정에 따라 사고,팔고 해서 마이너스 났는데.
ReplyDelete그런 일들이 많이 줄었든것 같아요..하루에 올리신 글보며 p plag 사는데..조바심도 많이 없어지고ㅎㅎ..항상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Bukshi님과 비슷한 경험이었어요.
ReplyDelete그래서 지금은 Dltr빠져 나오고 AMD 손절하고 ,담주를 또 기다립니다.
stop loss 거는 것만 잘 하면 되는데 이게 저에겐 어렵네요.
유래 없이 1, 2월은 불장이였던것 같습니다.
ReplyDelete역사적으로 볼때 3~ 4월은 텍스 시즌이라 조금 슬로우 다운 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엘님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ㅎㅎ 제가 뭘 알수 있겠어요..?
Delete전 2월에 폭락이 올거라 예상했는데..틀렸네요.
음...참 예측이 어려운 장이에요...
그렇지만 여러차례 언급한 바와 같이...
불이건 베어건 시스템 트레이드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기도 하거니와,
베어일땐 오히려 더 큰 기회가 찾아오니...
이런들 어떠하리...저런들 어떠하리죠...~~~
애들 운동경기 때문에 주말 동부에서 보내고 다시 서부로 돌아가는 비행기입니다. 주식때문에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밤에 일찍 자는 습관으로 오히려 동부 시간이 더 편한듯 하네요. 저는 금요일 거래는 못하고 금요일 비행기 내리자 마자 종가에 NVDA만 담았습니다.
ReplyDelete이번주는 B flag 0.7%
R flag 1.8%
P flag 1.2%
Total 3.7% gain이네요.
저같은 경우는 Live는 R flag으로 데이 트레이딩, 종가는 P flag, B flag은 2-3일정도 필요하면 좀 더 길게도 홀딩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합니다. 처음 몇주 시스템을 이해하느라 실수도 많이 했는데, 시스템에 익숙해지고 제가 하는 방법으로 응용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요. 내일 또 뵙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와우...이런 걸...청출어람이라 한다죠..^^
Delete축하드립니다.
Impressive한 결과이며, 뿌듯하고 기쁘네요.
본인만의 방식으로 시스템을 응용하여 거래하신 다니, 매우 고무적이네요.
계속 성공스런 투자를 이어나가시기 바랄게요.~~
좋은 투자 사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elete장중에는 live - R flalg
데이, 종가거래는- P flag
B flag -스윙으로 며칠 지켜보기
맞게 이해한건가요?
저도 1월보다 2월 수익률이 좋았는데, COOL님의 방법도 응용해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주말에 futures가 급등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월요일 아침부터 내리꽂는 챠트네요. 그래도 저희에게는 LHRH 님 시스템이 있으니 든든합니다.
-Better than Yesterday
저도 열심히 읽고만 가고 댓글은 혹여나 엘님께 바쁘신데 저에게까지 수고를 끼치게 하는것 같아서 눈팅만 했어요.
ReplyDelete항상 감사드리고요. 저는 틈만나면 엘님 시스템보러 들어옵니다.
그리고 p플랙만 따라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다 가끔씩 삼천포로 빠져서 손실좀보고나면 다시 엘님시스템대로 따라해야지 하고, 다시 맘을 잡곤한답니다. ㅎㅎ
열심히 따라 갈랍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Trading은 매일매일 못해도 엘님 글은 꼭꼭 다 읽고 지나갑니다. 다음주 플랙 따라갈 생각으로 주말 잘 마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ReplyDelete이번 주는 어떤 식의 장이 펼쳐질지 사뭇 기대가 되네요.
ReplyDelete어려우면 어려운대로.....challenge해서 좋고,
쉬우면 쉬운대로, 편히 벌어 좋고....
정말 즐겁지 않나요..?ㅎㅎㅎ
님은 정말 어떤 사람일까요?
ReplyDelete남을 돕는 마음도 아름답고, 생각도 이리 긍정적이고...
댓글 읽다 보면 엄마 미소가....ㅎㅎㅎ
편한 밤 되세요.
엘님, 저도 매일매일 주신 글들 잘 읽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풀타임 일하고 키우는 아이들도 많아서 이른 새벽에만 시간이 있어서 댓글 자주 못남기지만,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아직도 TOS가 어려워서 잘 못 쓰고 있고, 어제 주일에서야 excel sheet update 해서 각 주별로 손익 퍼셋티지 냈어요. 1월 23일 부터 엘님 시스템 따라 했었고, 한 주 빼고 모두 플러스입니다. 모두 예쁜 엘님 덕분이예요. 여기에 올리시는 다른 님들 댓글 읽으면서 더 배우고 있어서 다른 분들께도 감사해요! 매일매일이 즐거워졌고, 마이너스인 날도 즐겁고 그래요. 주식에 너무 중독되지 않으려고, 균형잡으려 다잡으면서 하루하루 지낸답니다. 그만큼 재미 있다는 말이죠. 이게 모두 긍정적이고, 예쁜 엘님 덕분이랍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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