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합니다. 아이들 치과 갔다 밥먹고 오니 장이 끝났네요. 해피님 저도 밥먹으면서 걸어놓은 옥타 들고 가요~~ 저의 크론이는 스탑로스는 간신히 면하고 주머니에 있어요.. 쿨님 캠프가 3시간짜리면 진짜 왔다갔다가 너무 자주인듯 느끼실거 같아요. 그 와중에 집중을 하시다니... 역쉬~~~ 오늘 다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다들 수고하셨어요. ^^ 오전에 AMD 팝할때 바로 나왔어요. 저는 AMD 가 무서워요. ㅎㅎ 크론 아직 들고 있어요. 혹시나 내일 라이브 플랙 한번 더 떠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봅니다. OKTA 리밋걸어놓고 볼일 보고 왔더니 주머니에 들어왔네요. 엘리님 찌찌뽕! 다들 너무 올라가 있어서 불안하지만, 시스템 따라 들어가봅니다.
저희 동네는 너무 습하고 더워요. 그래봐야 80도 초반이지만. 강쥐랑 산책하는데도 땀이 나네요.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오늘은 플랙이 많이 달리는데 사지도 못하면서 흥분하고 들떴어요. 지난번 TD에 잘 담았던 Lite 익절하고 나왔고 며칠전 들어간 PFE가 오늘 R 달려서 그냥 두고 있고요. 챠트 보니 다들 위로 쭉쭉 올라가고 있어서 저의 V는 프리에 잘 자느라고 =..= 눈떠보니 헠...쿨님처럼 하고싶었거든요. 프리에 나갔다 오후에 다시 들어오기... 플랙은 없어졌는데 그냥 끌어안고 있어요. 위로도 아래로도 못가고 갇혀서 브릭게임처럼 왔다갔다 하네요. 불쌍한 v 내일 잘하자.
동지님들이 제 아픔 WB을 기억해 주시고 무찌르는 거 응원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
우스운 것이 WB를 로빈에서 티디로 지난주엔가 트렌스퍼를 했었는데요, 이게 옮겨진 모든 금액이 플러스로 나와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원래 20%인가가 마이너스였는데 티디에서는 옮겨진 금액이 몽땅 플러스 80% 썽띵 게인으로 나왔던 듯 해요..그래서 얼마가 마이너스가 안 나오니 좋구이젠 얼마를 되찾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서 조금 올라가길래 팔아버렸어요 아이 이렇게 시원할 수가 없어요!!! 이젠 W들어가는 건 좀 피하려구요. Walmart, Wood Ranch, Walgreen 당분간 눈도 안 줄거예욧 ^^
저도 번지 점프 일고 대단하시다 했어여. 무서워서 이제는 롤러 코스터도 못타요~ 이십대는 엄청 좋아했는데...ㅋㅋ WB 잘 빠져 나오셨을 거라 믿어요~~W 들어가는거 이제 조심하자고요. TD 어카운트면 position 아님 cost/base? 보면 제가 가진 주식 에버리지 가격등을 볼수 있던데요. 저도 처음 TD 쓸때 헤맸던게 생각나서...적어요~ 원스텝님 좋은 꿈 꾸시고 내일 뵈어요~~~
잠들기 전 항상 이 시간에 토키님의 곡을 들으면서 이제는 익숙해진 동지님들 이름과 이야기를 읽는게 하루마감의 한페이지가 되어갑니다. ^^ 참 아름다운 휴식시간이에요.
원스텝님, 번지점프 이야기는 제가 어디에서 놓쳤나봐요. 대단하세요. 저는 제가 조절할수 없는 스피드는 노노~ ㄷㄷ WB 개운하게 잘 보내셨어요. 당분간 w 피하기...저도 5월에 WB한테 서너번 얻어맞고 코피 났어여. 언젠가 힘모아서 때려주러 가요. ^^
엘리님, 오늘은 그래도 많이 시원해졌죠? 이젠 본격 여름으로 향하네요. 벌써 6월도 중순 지났고 시간이 빨라요. 오늘 걷기하려고 장소를 찾다가 결국은 타겟이랑 스프라우트 안을 헤비지고 다니며 겨우 3000 넘었어요. ^^ 저도 티디는 가지고 있는데 거의 몇달에 한번 들여다봤던지라 아직 친하지 않아요. 근데 전화기 테블릿에 TOS 다 깔아놨네요.
토키님 곡의 장르는 정말 다양하고 수준이 높아요. 제가 우아해지는 느낌이예요.ㅎㅎ 힘들었던 하루를 에스프레소 한잔과 다크초콜렛으로 달래시는 토키님을 그려봅니다.^^
원스텝님, 번지점프 너무너무너무너무 대단한거예요. 그것이 20대였어도.. 저는 어마 무지 겁쟁이예요. 남편이랑 데이트 시작할때 바이킹을 탔어요. 롯데월드에 있는 큰 바이킹도 아닌데 눈물 콧물....... 바이킹에서 내렸을때는 화장도 다 지워지고..... 엄밀히 말하면 콧물이 아니라 코.ㅎㅎㅎ 원스텝님 , 모험심 강하고 당당했던 푸르렀던 20대도 원스텝님이랍니다. 아이스크림의 달달함이 오늘의 피로를 잊게 하고 이 밤도 꿀잠 주무시고 있기를 바래요.
Eli 님, 방학이라 아이들 챙기느라 분주하고 힘드셨을텐데도 잠이 늦으셨네요. 저도 아이들 방학이면 일을 하면서도 늘 집 걱정이던 때가 있었어요. 아이들 간간히 먹을 음식과 간식 챙겨놓고도 하루 스케쥴 잘 소화하면서 잘 지내는지 늘 마음이 쓰였었죠. 그래도 그때가 그리워요. 이쁜 새끼들이 주는 파워가 있잖아요. 일을 마치고 그라지도어가 올라가면 없던 힘도 불끈불끈 솟았더랬는데..ㅎㅎ 엘리님 저녁드시고 동네 산책하셨는지 궁금하네요.^^
Greenies 님, 오늘은(?) 우리 Greenies 님의 전투력 넘치는 일상은 듣지 못한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신거지요? 집에 오면 털내미들이 동그란 눈을 뜨고 Greenies 님을 반겨주지요? 저도 WB 는 아픔의 기억중하나요. 안쳐다봅니다. 오늘 저녁 타켓, 프라우트로 3000 보 넘기신것 정말 잘하셨어요. 박수 보내드려요. 저는 오늘 일찍 집에 들어와서 밥만 먹고 그대로 쓰러져서 잤네요.
지금 우리 님들께 미리 굿모닝인사할까요? 우리님들 '미리 굿모닝~~~~' 그래서 벌써 일어났어요. 이제 2시반인데.....
22 Comments
와~~ 플랫들이 장난 아니네요.
ReplyDelete내일 지구가 망해도 오늘 한그루 사과 나무를 심겠다고 외치던
스피노자 아찌의 말이 생각나네요.
저도 시스템이 주는데로 최대한 담았습니다.
못먹어도 고~ 물들어 올때 노 젓기~~ 이러믄서...
대신 SDS도 단가 내려 비중 늘리고, GBTC, HVBTF도 손잡고 갑니다.
오늘도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시스템 자세히 보니 엘님 오늘 말씀이 더 잘 이해가 되네요.
Delete다우 비롯 시스템의 거의 모든 플랫이 탑을 찍고 있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ReplyDeleteCool 님은 아이들은 캠프가고 주방은 엄마가 도와주시고
집중할 수 있는 타이밍이니 잔뜩 담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AMD 너무 일찍 스탑아웃되어서 CRON 은 좀 낮에 스탑로스를 하고
일보고 들어와보니 가격은 내려가고 스탑로스는 되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그대로 가지고 갑니다.
BTY 님 Eli 님 크론 정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OKTA 만 새로 담았네요.^^
애들 캠프 라이더가 9시, 12시라 조금 정신 없긴 하지만...
Delete전 지금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
담 주 내셔널 경기로다 또 콜롬버스 오하이오주로 가야해서,
전번주 이번주 마켓에 마이 집중하고 있네요.
쿨님이 집중하시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이번주 벌써 궁금해요~~^^
Delete오늘도 감사합니다.
ReplyDelete아이들 치과 갔다 밥먹고 오니 장이 끝났네요.
해피님 저도 밥먹으면서 걸어놓은 옥타 들고 가요~~
저의 크론이는 스탑로스는 간신히 면하고 주머니에 있어요..
쿨님 캠프가 3시간짜리면 진짜 왔다갔다가 너무 자주인듯 느끼실거 같아요. 그 와중에 집중을 하시다니... 역쉬~~~
오늘 다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이제 보니 SDS가 숏과 B2 가 동시에....
Delete음... 내일 장이 과연.....
엘리님, 우리 모두 옥타와 함께^^
Delete뚱보 만들어버린 Cron, BTY 님 말씀대로 라이브 플랙이라도 떠줘서
내일 나오고 싶어요.
엘리님 오후 편안하게 보내세요.^^
다들 수고하셨어요. ^^
ReplyDelete오전에 AMD 팝할때 바로 나왔어요. 저는 AMD 가 무서워요. ㅎㅎ
크론 아직 들고 있어요. 혹시나 내일 라이브 플랙 한번 더 떠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봅니다.
OKTA 리밋걸어놓고 볼일 보고 왔더니 주머니에 들어왔네요. 엘리님 찌찌뽕!
다들 너무 올라가 있어서 불안하지만, 시스템 따라 들어가봅니다.
저희 동네는 너무 습하고 더워요. 그래봐야 80도 초반이지만. 강쥐랑 산책하는데도 땀이 나네요.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BTY 님도 크론 왕팬.ㅎㅎ
Delete저도 AMD 무서워서 한참 벌서고 있었어요.
Delete어여 털어내고 싶어서요~~
내일 아침에 뵈어요~
오늘은 플랙이 많이 달리는데 사지도 못하면서 흥분하고 들떴어요.
ReplyDelete지난번 TD에 잘 담았던 Lite 익절하고 나왔고
며칠전 들어간 PFE가 오늘 R 달려서 그냥 두고 있고요.
챠트 보니 다들 위로 쭉쭉 올라가고 있어서
저의 V는 프리에 잘 자느라고 =..= 눈떠보니 헠...쿨님처럼 하고싶었거든요. 프리에 나갔다 오후에 다시 들어오기...
플랙은 없어졌는데 그냥 끌어안고 있어요. 위로도 아래로도 못가고 갇혀서 브릭게임처럼 왔다갔다 하네요. 불쌍한 v 내일 잘하자.
불쌍한 V. ㅋㅋㅋ
Delete그리니스님 라이트 잘하셨어여.
Delete불쌍한 V 내일은 잘해줄거에요. 화이팅!!!
오늘도 감사합니다.
ReplyDelete회사서 완전 grilled 되서 녹초입니당^^ 집에 오자마자 espresso 한잔이랑 다크 초콜릿 먹으니 힘이 좀 나내요. 전 옥타랑 amd 스탑아웃 안되서 내일까지 들고 갑니다.
소개팅. 미팅도 하고 음악들으며 데이트도 하고 초이스 커피 한잔 시켜놓고 친구들과 몇시간씩 앉아서 수다떨었던 카페문화가 지금은 사라진 듯 해요...^^. 전 재즈카페를 좋아했어요~
My Funny Valentine, Ella Fitzgerald
https://youtu.be/ahE7lDYRrms
토키님, 그릴 되어서 녹초라는 말 어쩌면 오늘 저한테 딱 맞는 표현이예요... 회사에서 거의 7시까지 있다가 왔어요... 일 정리하느라구여. 전 커피 마시면 잠 못잘 것 같고 달달한 아이스크림 먹고 있어요 ㅎㅎㅎ
Delete그쵸 카페 문화.. 근데 엘에이 코리아 타운에 가니까 까페들 많더라구요. 엘에이의 코리아 타운은 갈 때마다 변해 있어요. 건물들도 상가랑 콘도랑 합해진 걸루다가 멋있게 세워져 있고, 모르는 음식점들 많이 들어와 있고, 세련된 아이스크림이며 음료며 즐비하고..
친구들이랑 까페에서 수다떨던 시간 너어어어어무 그리워요... ^^
토키님의 수준 높으신 음악 오늘도 잘 듣고 있습니다요. 감사해요!
토키님과 원스텝님 두분다 요즘 회사일이 바쁘시군요.
Delete두분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요~~
토키님 오늘도 음악 잘 들을게요.감사합니다.
집에 와서야 올라온 댓글들 차분히 읽고 있네요.
ReplyDelete동지님들이 제 아픔 WB을 기억해 주시고 무찌르는 거 응원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
우스운 것이 WB를 로빈에서 티디로 지난주엔가 트렌스퍼를 했었는데요, 이게 옮겨진 모든 금액이 플러스로 나와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원래 20%인가가 마이너스였는데 티디에서는 옮겨진 금액이 몽땅 플러스 80% 썽띵 게인으로 나왔던 듯 해요..그래서 얼마가 마이너스가 안 나오니 좋구이젠 얼마를 되찾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서 조금 올라가길래 팔아버렸어요 아이 이렇게 시원할 수가 없어요!!! 이젠 W들어가는 건 좀 피하려구요. Walmart, Wood Ranch, Walgreen 당분간 눈도 안 줄거예욧 ^^
쿨님, 번지점프는 제가 20대에 한거야요... 제가 미쳣던거지요. 이젠 울 막내랑 덤보도 못타요 무서버서 ㅋㅋㅋ. 쿨님의 버켓리스트 멋있네요. 꼭 이루시길 바래요!
한참 푹 빠져서 토키님 음악 잘 듣고 있는데 딸래미가 비티에스 노래를 크게 틀어 놓네요... 헤드폰은 엄마가 잔소리할 때만 쓰고 으그 이 가스나...
저도 번지 점프 일고 대단하시다 했어여.
Delete무서워서 이제는 롤러 코스터도 못타요~ 이십대는 엄청 좋아했는데...ㅋㅋ
WB 잘 빠져 나오셨을 거라 믿어요~~W 들어가는거 이제 조심하자고요.
TD 어카운트면 position 아님 cost/base? 보면 제가 가진 주식 에버리지 가격등을 볼수 있던데요. 저도 처음 TD 쓸때 헤맸던게 생각나서...적어요~
원스텝님 좋은 꿈 꾸시고 내일 뵈어요~~~
잠들기 전 항상 이 시간에 토키님의 곡을 들으면서
Delete이제는 익숙해진 동지님들 이름과 이야기를 읽는게 하루마감의 한페이지가 되어갑니다. ^^ 참 아름다운 휴식시간이에요.
원스텝님, 번지점프 이야기는 제가 어디에서 놓쳤나봐요. 대단하세요.
저는 제가 조절할수 없는 스피드는 노노~ ㄷㄷ WB 개운하게 잘 보내셨어요. 당분간 w 피하기...저도 5월에 WB한테 서너번 얻어맞고 코피 났어여. 언젠가 힘모아서 때려주러 가요. ^^
엘리님, 오늘은 그래도 많이 시원해졌죠? 이젠 본격 여름으로 향하네요.
벌써 6월도 중순 지났고 시간이 빨라요. 오늘 걷기하려고 장소를 찾다가 결국은 타겟이랑 스프라우트 안을 헤비지고 다니며 겨우 3000 넘었어요. ^^
저도 티디는 가지고 있는데 거의 몇달에 한번 들여다봤던지라 아직 친하지 않아요. 근데 전화기 테블릿에 TOS 다 깔아놨네요.
굿나잇~ 그리고 몇시간후 굿모닝 수요일 할게요. zzz ~~
이제 전 lonely WB holder인가요? 전 아직도 뚱땡이에요. 이왕 이렇게 된거 $60불 이하에서는 절대 못 팔아요!!!! ....문제는 $60에 팔아도 물린거 생각하면 이익도 별거 없다능.
Delete어머나 긴 글을 썼는데 몽땅 날아갔네요. 허무해라.ㅎㅎ
ReplyDelete토키님 곡의 장르는 정말 다양하고 수준이 높아요. 제가 우아해지는
느낌이예요.ㅎㅎ
힘들었던 하루를 에스프레소 한잔과 다크초콜렛으로 달래시는
토키님을 그려봅니다.^^
원스텝님,
번지점프 너무너무너무너무 대단한거예요.
그것이 20대였어도..
저는 어마 무지 겁쟁이예요.
남편이랑 데이트 시작할때 바이킹을 탔어요. 롯데월드에 있는
큰 바이킹도 아닌데 눈물 콧물.......
바이킹에서 내렸을때는 화장도 다 지워지고.....
엄밀히 말하면 콧물이 아니라 코.ㅎㅎㅎ
원스텝님 , 모험심 강하고 당당했던 푸르렀던 20대도 원스텝님이랍니다.
아이스크림의 달달함이 오늘의 피로를 잊게 하고
이 밤도 꿀잠 주무시고 있기를 바래요.
Eli 님,
방학이라 아이들 챙기느라 분주하고 힘드셨을텐데도 잠이 늦으셨네요.
저도 아이들 방학이면 일을 하면서도 늘 집 걱정이던 때가 있었어요.
아이들 간간히 먹을 음식과 간식 챙겨놓고도 하루 스케쥴 잘 소화하면서
잘 지내는지 늘 마음이 쓰였었죠.
그래도 그때가 그리워요. 이쁜 새끼들이 주는 파워가 있잖아요.
일을 마치고 그라지도어가 올라가면 없던 힘도 불끈불끈 솟았더랬는데..ㅎㅎ
엘리님 저녁드시고 동네 산책하셨는지 궁금하네요.^^
Greenies 님,
오늘은(?) 우리 Greenies 님의 전투력 넘치는 일상은 듣지 못한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신거지요?
집에 오면 털내미들이 동그란 눈을 뜨고 Greenies 님을 반겨주지요?
저도 WB 는 아픔의 기억중하나요.
안쳐다봅니다.
오늘 저녁 타켓, 프라우트로 3000 보 넘기신것 정말 잘하셨어요.
박수 보내드려요.
저는 오늘 일찍 집에 들어와서 밥만 먹고 그대로 쓰러져서 잤네요.
지금 우리 님들께 미리 굿모닝인사할까요?
우리님들 '미리 굿모닝~~~~'
그래서 벌써 일어났어요. 이제 2시반인데.....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