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ouch 27000 then little pull back down to 26200 2. break out 27000 then test 600 top at 27757 3. Super Rally to 600 top at 27757 then major correction below 24000 4. To the moon after break out 600 top.
엘님의 반성문에 저도적극 동참해봅니다. 전 한가지 더 시장을 예상하지 말고 그냥 반응하라고 혼자서 외쳐 봅니다~~
저는 어제 개미 눈금만큼 넣어둔 NVDA 랑 SDS, 옥자 숏 밖에 없어서... 오늘 옥자 단가한번 높여 보도록 하겠슴다~ ^^. 혼자 위로하는게 옥자 p 아니고 P2, R 아니고 R2 이러고 있네요. ㅎㅎㅎ 숏 롱으로 파도타기 하기에는 제가 좀 지친상태라 감각이 좋지 않을듯 하네요. 어제 Elliptical 과도하게 타서 정신에 이어 몸 감각도 그닥인듯 하고...
쿨님, 숏이기 때문에 단가올리는데 집중하시는 거군요. 참 재미나요.ㅎㅎ 저는 할 수 없는 일이고 쿨님도 에너지 소비 많이하시는 줄 아는데 리스크없이 글로 배우는 것이기 때문인지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우리 쿨님 화이팅! 쿨님은 오피스로 드라이브하시지 않아도 이미 프로십니다.~~
쿨님, 엄마와의 수다는 어떤 이야기들 하시나요? 주식이야기, 블로그이야기도 하세요? ^^ 활짝 깔깔 웃고 행복한 순간순간 되시와요~ 쿨님 엄니께도 인사드려요~즐겁게 편하게 따님과 시간 보내시길요. 쿨님 인기짱이라고 자랑도 하세요.
해피걸님~ 제 경우는 아침초반에 올라갈때 욕심없이 나오는게 최고효과를 남겼던거 같아요. 수익을 더 올린다거나, 더 잘? 할수 있을거 같아서 욕심 더 부리면 5분안에 판도가 바뀌면서 제머리 쥐어박죠. 한두번이 아니라서 ^^ 어제 샌프란에서 거하게 칼질했어요. 좋은 후배가 열심히 하다가 퇴사하는거라서 아쉽긴해도, 회사에서도 후하게 송별회 치뤄줬고 앞으로도 계속 연결되어 지낼수 있을거 같아요. PG&E 주식에 관심을 가져볼까 웃기도 하고... 사람의 인연 또 모르죠. 어디서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될지 ^^
엘리님은 오늘 약속 나가셔서 오후에 다시 만나요~ 시원한 곳에 계시다 오세요. 오늘은 80도까지는 안 올라간대요.
잠깐 들어왔어요. 새벽엔 주식장이 하늘을 뚫고 달나라로 갈 기세더니만....지금은 좀 가라앉은것 같아 보이는데... 장이 어찌 끝날지 몰겠내요. 너무 일찍 일어나서 배도 고픈데 퇴근길에 운전하면서 졸릴까봐 먹지도 못하공. 전 지금 퇴근하려고요. 언능가서 좀 잠 보충해야 할듯요~
18 Comments
Dow Jones Index:
ReplyDelete4 Scenarios.
1. Touch 27000 then little pull back down to 26200
2. break out 27000 then test 600 top at 27757
3. Super Rally to 600 top at 27757 then major correction below 24000
4. To the moon after break out 600 top.
지금분위기는 4번 하지만 1번일듯 하다는
Delete굿모닝~~
ReplyDelete엘님의 반성문에 저도적극 동참해봅니다.
전 한가지 더 시장을 예상하지 말고
그냥 반응하라고 혼자서 외쳐 봅니다~~
저는 어제 개미 눈금만큼 넣어둔 NVDA 랑 SDS, 옥자 숏 밖에 없어서...
오늘 옥자 단가한번 높여 보도록 하겠슴다~ ^^.
혼자 위로하는게 옥자 p 아니고 P2, R 아니고 R2 이러고 있네요. ㅎㅎㅎ
숏 롱으로 파도타기 하기에는 제가 좀 지친상태라 감각이 좋지 않을듯 하네요.
어제 Elliptical 과도하게 타서 정신에 이어 몸 감각도 그닥인듯 하고...
오늘도 다들 즐겁고 행복하게 성투하세요~~^^
굿모닝 쿨님~
Delete옥자 숏 성공하시길요.^^
저는 이제 오피스에 도착했습니다.
커피한잔과 토스트로 기분좋게 출발~~~~~^^
해피님도 굿모닝~~
Delete감사해요. 옥자는 단가 최대한 올리는데만 집중요.
저도 해피님 따라 오피스에 가서 커피한잔과 토스트 먹고 싶네요.
가끔 아침에 이쁘게 준비하고 오피스 출발하던 시절이 그리운데,
어제 오늘이 딱 그러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굿모닝 쿨님 해피님~~
Delete해피님 멋져 보여요.오피스에서 커피 한잔과 토스트라~~
쿨님 ,해피님 오늘 화이팅!!
전 오늘 약속있어서 이제 준비해서 나가요~~이따 오후에 뵈어요~~
쿨님,
Delete숏이기 때문에 단가올리는데 집중하시는 거군요.
참 재미나요.ㅎㅎ
저는 할 수 없는 일이고 쿨님도 에너지 소비 많이하시는 줄 아는데
리스크없이 글로 배우는 것이기 때문인지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우리 쿨님 화이팅!
쿨님은 오피스로 드라이브하시지 않아도 이미 프로십니다.~~
엘리님
오늘 약속있다고 하신것 기억해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후에 꼬옥~~오세요.^^
늦었지만 굿모닝~
Delete아까 언뜻 보니까 옥자 미끄러지던데요, 그럼 엘님쿨님 숏 성공한거 아니에요?
더 내려가야 하는건가요?
저는 비몽사몽에 프리인지 오픈하자마자인지 AMD, CRON 다 던지고 나왔어요.
그리고 지금은 뒷마당에서 제자리걷기(운동)중이에요. 어제 BTY님과의 5000보 약속 못지키고 집에 와서 12시 넘기고 뒷마당에서 1000보 보태고 잤는데 ...팔을 너무 열심히 흔들었는지 어깨랑 팔이 근육통 왔어요. 옛날에 볼링 2 레인 빌려서 혼자 10게임 쳤던 비슷한 근욱통 욱신욱신 😂
털내미들은 자빠져딩굴고
집사는 왔다갔다 1000보 걷기중이에요. 오늘 오전 재택이에요.
Greenies 님 굿모닝,
Delete옥자, 오늘 아침에 엘님은 나오셨어요.
Greenies 오늘 일찍 던지고 나오신것 최고로 잘하신것 같아요.
그때가 가격에 제일 하이였던것 같아요.
어제 샌프란에서 즐거운 시간갖으셨군요.
퇴사하는 직원 송별회로 기억하는데, 이럴땐 축하(?)를 해줘야하는 거겠죠?ㅎㅎ
오늘 재택이시라니 잘되었네요.
근육통 욱신욱신하는데 운전 많이 하시면 힘들잖아요.
Greenies 님 털내미들이랑 조금은 여유있는 하루보내시길 바래요.^^
옥자 단가 136으로 맞춰나서 전 지금 팔아도 익절이긴 하지만,
Delete추격해온 정성이 있어 전 좀 더 홀더해서 가져 가볼까 합니다.
그리니스님 오늘 여유로와 보이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전 간만에 미뤄놨던 독서 + 엄마와의 수다 삼매경요.
저도 어제 무리한 운동으로다 무릎 어깨 다 아파요 ㅠㅠ.
쿨님, 엄마와의 수다는 어떤 이야기들 하시나요? 주식이야기, 블로그이야기도 하세요? ^^ 활짝 깔깔 웃고 행복한 순간순간 되시와요~ 쿨님 엄니께도 인사드려요~즐겁게 편하게 따님과 시간 보내시길요. 쿨님 인기짱이라고 자랑도 하세요.
Delete해피걸님~ 제 경우는 아침초반에 올라갈때 욕심없이 나오는게 최고효과를 남겼던거 같아요. 수익을 더 올린다거나, 더 잘? 할수 있을거 같아서 욕심 더 부리면 5분안에 판도가 바뀌면서 제머리 쥐어박죠. 한두번이 아니라서 ^^ 어제 샌프란에서 거하게 칼질했어요. 좋은 후배가 열심히 하다가 퇴사하는거라서 아쉽긴해도, 회사에서도 후하게 송별회 치뤄줬고 앞으로도 계속 연결되어 지낼수 있을거 같아요. PG&E 주식에 관심을 가져볼까 웃기도 하고... 사람의 인연 또 모르죠. 어디서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될지 ^^
엘리님은 오늘 약속 나가셔서 오후에 다시 만나요~ 시원한 곳에 계시다 오세요. 오늘은 80도까지는 안 올라간대요.
Greenies 님
Delete프리나 초반에 나오는 거 저도 동의해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ㅎㅎ
이제 실천해볼까봐요.^^
오늘은 회사 뉴욕 웰스메니지먼트 팀하구 프루덴셜 애들이 저녁 칼질 하는곳으루 대리구 가주니 가서 그들 이야기두 한번 들어볼려구요
ReplyDelete역시 그들은 돈이 많은가 봐요 맨날 내려오면 칼질 시켜주니 뭐 물론 고맙지만
돈 많은 분들이 칼질 시켜주는 고기 먹을때가 원래 가장 맛난 법이죠 ㅎㅎ
Delete맛있게 드시고, 좋은 정보 많이 들으시고 또 우리 블로그에도 좀 나놔주세요 ^^.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어요 엘님 친구분 Jae님... 자주 놀러 오세요~
와우 Jae님 맛있는 고기 드시면서 고급정보도 들으실수 있다면
Delete이런 좋은 날이 있나요 ^^
고급정보라도 저같은 주식초딩에게는 돼지목에 진주가 되겠지만서도 그래도 서울가는 아버지가 뭘 사오시나 기다리는 마음으로 눈반짝거리며 기다릴게요. 댕겨오세요~
잠깐 들어왔어요. 새벽엔 주식장이 하늘을 뚫고 달나라로 갈 기세더니만....지금은 좀 가라앉은것 같아 보이는데... 장이 어찌 끝날지 몰겠내요. 너무 일찍 일어나서 배도 고픈데 퇴근길에 운전하면서 졸릴까봐 먹지도 못하공. 전 지금 퇴근하려고요. 언능가서 좀 잠 보충해야 할듯요~
ReplyDelete토키님, 지금 저 베이비캐럿 먹고 있어요.
Delete배고픈데 어제 과식한거 같아서 오늘 참아줘야해요.
뭐라도 간단하게 뇌를 속일만한거 (달고 커보이는거) 드시고 퇴근하시고 눈 좀 붙이세요. 뭉치 끌어안고 단잠의 시간을 😴 저녁에 개운해지실거에요.
토키님 따라서 퇴근해서 저도 잠을 보충하고 싶네요.
Delete따님은 잘 보내셨나요?
지금쯤 꿈나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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