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00 then pull back.
2. $10k ~ $11k then pull back.
3. $18,000 then pull back or Break out.
Bitcoin Wave Chart
1. $10,000 then pull back.
2. $10k ~ $11k then pull back.
3. $18,000 then pull back or Break out.
1. $10,000 then pull back.
2. $10k ~ $11k then pull back.
3. $18,000 then pull back or Break out.
33 Comments
True FOMO will start over $10k and ignite the fuel over $11k.
ReplyDelete엘님. 소중한 정보 늘 감사합니다. ^^
Delete엘님 이해력 보충을 위해 여쭤요.
ReplyDelete엘님도 비트는 묻어만 두시고 나왔다고 재 진입, 이런거는 안하시나요?
장농에 묻어두세요.^^
Delete100프로 이익이 났을때 절반 파시구요.
빗코인에 대한 제 예측이 모두 맞는다는 전제하에...
Delete2019년 말까지 빗코인이 18000을 상회하는 경우.
HVBTF는.....
1. PE x 10: 주가 $1.
2. PE x 20: 주가 $2
3. PE x 30: 주가 $3
1의 확률 90프로 이상.
2의 확률 70프로 이상.
3의 확률 50프로 이상.
어디까지나 빗코인이 18000을 상회하는 경우입니다.
올 연말까지!
장농 구입해야겠어요.
Delete열쇠있는걸루요.ㅎㅎ
엘님, 감사합니다.~~~~
전 비트 없지만 있으신 분들 모두 모두 경축 경축!!!!
Delete해피걸님이 제가 궁금한거를 물어봐주셨네요. 저도 장롱 구입해야겠어요. 아마존에 팔려나..😁
Delete감사합니다.
제 100프로가 곧 올것 같은데 ㅎㅎㅎ. 사람맘이 간사해서 얼마전까지 제로 리스크 되면 반 팔아야지 했는데 지금은 갈등중....
Delete진덕님, Trmmom 님 굿모닝^^
Delete토키님 비트 일찍 구입하셨군요. 곧 100프로~~~오예~~~~~~ㅎㅎ
하이브도 올해 말까지는 평균가 낮추면서 장농에 두어야겠네요 ㅎㅎ
Delete제가 주중엔 몸이 너무 힘들어서 블로그 팔로우업 잘 못하는데요, 이렇게 시간 내서 차근히 읽고 있자면 엘님한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정말 어두운 골목에 가로등, 캄캄한 밤바다에 등대, 깊은 산중에 나침반 등등 뭐라 말할 수 없이 감사하네요
전 엘님이 의견 주실 때 맞으면 감사하구요 틀려도 감사한데요, 이제까지 틀리셨던 기억이 없네요. 당신은 누구십니까? ㅋㅋㅋㅋ
GBTC:
ReplyDeleteIt's premium is now over 30%.
Even though it's high, it could even go higher over 50% too.
However....
JUST IF!
SEC approves new ETF - GBTC will lose all of Premium instantly.
So be careful.
엘님 분석감사드립니다^^
ReplyDelete해피걸님 Trmom님
장롱구입 블로그 단체공구 갈까요? ㅋㅋ
빗코인 FOMO 시작 된 것 같습니다.
ReplyDeleteGBTC의 프리미엄이 35%를 넘었어요.
참고로 빗코인 가장 핫했던 2017년 말엔 GBTC의 프리미엄이 70프로가 넘었었구요...
Delete들고있던 GBTC 수량이 많지는 않지만..13.25 에 정리했습니다.
Delete아무래도 프리미엄이 계속 증가할것 같아서요. ^^
조언주신 L 님 감사합니다~
그돈으로 HVBTF 조금 샀어요..평단이 눈꼽만큼 낮아지네요 ^^;;;
저는 그냥 들고가보자..로 포지셔닝 정했습니다..
엘님, 오늘 빗코인이 10900까지 갔다가 지금 10700 정도에서 머물고 있는데요, 그럼 위의 웨이브 차트에서 2)번에 해당되는거죠? 그렇다면 풀백이 왔을 때 어느 정도까지 내려갈까요? 빗코인은 시스템에 없어서 제 맘대로 한 오백에서 천 정도 내리려나 예축해 봅니다 ㅎㅎㅎ
ReplyDelete천 단위로...생각하심 될거에요.
Delete시스템 600 탑을 찍으면, 그때 메이저 코렉션이 있거나....
더 나르거나 할테구요.^^
엘님이 그러셨어요.
Delete10000을 넘기면 천단위로 움직일거라고,
쪽집게 과외선생님 같이
그 일이 일어나는데 불과 며칠이 걸리지도 않았네요.ㅎㅎ
엘님, 공부못하는 사람이 정리해보면
Delete지금은 2번, 풀백이 오면 천단위로 내릴수 있고
그러다 3번 시스템 탑 18000 을 찍으면
그때는 메이저 코렉션이 올 수도
아니면 저 멀리 멀리 더 나를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조금 정리하자면...아직 2번인진 컨펌됬다고 보긴 힘든 상태죠.
Delete진행중이니...
천단위로 끊는단 의민...
10,000이 넘었으니..
가까운 서포트가 10,000. 바로 위 저항선이 11000
11000이 넘으면...11000이 서포트, 그 위 저항선이 12000.
이런 식이란 말이고...
아주 정확한 가격은 아니어도...간단히 계산할때 그렇게 감안하시란 의미입니다.
웨이브 차트 상으론...12000인가 11000인가 아마도 그 중간쯤...?
이상으론 큰 저항선이 안보여요.
그래서 2017년 말 랠리처럼...무식하게 오를 가능성도 크다고 보심 될거같구...
11,000이 넘으면...사실 계산 할 수 없는 Factor인 FOMO가 얼마나 영향을 주느냐에 따라 순식간에 2만을 찍을 수도....서서히 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봐야 합니다.
하지만 빗코인은 주식처럼 매일 지켜보는 투자가 아니에요.
정말 정말...큰 그림으로 생각하고, 아주아주 높은 곳에서 지켜봐야 하는 투자입니다.
제 예측이 맞거나 버펫 옹이 맞거나...
0과 20만불 사이에요.
그리고 현재 겨우 만불인거구요.
따라서 버펫옹이 맞으면 0으로 가는거고.
제가 맞으면 아직 2천프로가 더 올라야 하는데...
현재 만불이건....2만불이건...
큰 그림으로 볼땐...아주 미미한 Tick up, tick down이죠.^^
그래서 자꾸 제가 장농에 묻어두세요...라는 말씀을 드린거에요.
다만...원금에서 100프로 이익을 얻은 상태에서 절반을 매도 하시면...
원금 대비 리스크가 ZERO가 되니까, 버펫옹이 맞아도...상관없는거죠.
오늘 아침 11000을 넘자마자 Drop을 했죠.
Delete이제 11000 저항선이 컨펌이 된거에요.
따라서 시나리오 2번이네요.
문제는 아주 작은 풀백 후에 다시 불리쉬 패턴으로 돌아가느냐...
아님 조금 더 조정을 거칠 것인가...
그리고 좀더 크게 조정이 된다면...
10000을 버틸 것인가...그 밑으로 깨질 것인가...
이런 것이 관점이 되겠네요.
그러나....큰 그림으로 봤을땐...
예전 오디션 프로에서...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뭐 이런 유행어가 기억이 나네요.
쇼미더머닌가...
패러디 하자면...
"어차피 빗코인은 18000."
시간 문제. ^^
엘님
Delete너무 클리어해요.
때론 이해력이 그리 좋지 않은 저도 이해했어요.^^
엘님,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elete엘님이 중학생 수준에 맞춰 친절히 풀어 설명해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하지만, 엘님은 대학 교수님이 더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올려주신 짐 크레이머 의견도 그렇고 시장이 안정적이지 않다면 빗코인쪽으로 자금을 조금 옮겨 볼까 생각도 해 봤어요.. 어차피 18000까지 갈 것이라면 일단 그 때까지는 조금 담아볼까 하는 생각에..
엘님, 이것도 FOMO 중 하나일까요?
엘님 적절한 비유가 아니십니다요 ㅎㅎ
Delete송민호 그해 우승 못하고 준우승요...
제가 좋아하는 송군의 겁 올려요~~
https://www.youtube.com/watch?v=bgLah5W7yK0
어차피 우승은 비와이~가 더 적절한 비유
또 제가 좋아하는 비와이의 데이데이~~
https://www.youtube.com/watch?v=d3e-c6XJAcc
송군의 겁 보다 떠오른 또 제가 좋아하는 태양의 눈 코 입~
특히 이 판듀 듀엣이 젤로 좋아다는 요.
https://www.youtube.com/watch?v=CxMvQkcdPl8
저는 어제 비트 반 정리요. 어제는 제가 잠시 꽃단 녀자마냥 이상한 선택을 가장 많이 했었던 날이어서, 불금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취침을 했었죠 ㅋㅋㅋ.
ㅎㅎ쿨님. 안녕.
Delete이런거 매우 좋아요.^^
팩트 체크.
정보는 정확해야죠.^^
맞아요...
말씀하시니..기억나네요.
비와이 우승.ㅎㅎ
오디션 프로 얘기 나온 김에...
Delete요즘 저의 최애 오디션 프로는.
"슈퍼밴드". ^^
쿨님, 링크 걸어주신 거 잘 듣고 잘 봤어요. 비와이, 송민호, 쇼우미더머니 프로그램 모두다 처음 봤어요. 얼마나 문화랑 거리가 멀리 사는지 아시겠죠? 그나마 이 블로그가 날 어둠에서 꺼내줬다눈 ㅎㅎㅎ
Delete비와이 송민호 노래도, 가사도, 음악도 너무 훌륭하네요. 아침에 감동입니다
근데 왜 노래에서 쿨님의 향기가 느껴질까요.. ㅎㅎㅎ
꽃을 달았다 하더라도 영특하고 이뻐 보일 쿨님, 씩씩하게 앞으로 걸어갈 쿨님 옆에서 제가 항상 응원할께요! - 동참하는 의미로 빨강 노랑 보라로다가 색색이 꽃달고 응원할께요 ^^
슈퍼밴드? 첨 듣는 프로인데... 엘님이 보신다니 또 봐줘야 맛이겠네요.
Delete최근 보는 드라만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일명 검블유...
전 드라마 정말 잘 안 보는데, 요거 또 절친의 권유로 보고 있어요.
잼 나요..
스텝님, 제 상처가 보이시나요? 외로이 무리에서 따 당하고 혼자 구석땡이에서 잠든 꽃사슴? ㅎㅎㅎ...
물론 요즘 문제 많긴 하지만, YG 패밀리~ 괜찮은 노래도 많아요.
예전에 YG랑 프로젝트 할뻔 하다
팽~ 당한 적이 한번 있었죠. 그땐 겐슬러 아니고 작은 회사이긴 했지만, 디자인 팀이 정말 막강하고 좋았는데,
YG 패밀리가 디자인까지 마친 상태에..
유명한 회사가 아니라고...
이름 있는 회사를 원한다.... 이러믄서 리젝 날렸었죠.
같은 동족으로 그때 참 부끄러웠던 기억이...
지디 볼거라고 제 프로젝트도 아니었는데 시다발이라도 이럼스 꾸역꾸역 들어갔었는데 ㅋㅋㅋ...
아 놔... 저 지금 무지 바쁘게 나가야 하는데 이걸 읽고 댓글을 안 달수가...
Delete쿨님, 팽당한 구석땡이에서 잠든 꽃사슴요? 설마요.. 라이온킹이겠죠 ㅋㅋㅋ 농담이구요, 속이 꽃사슴 같은 쿨님 제가 포옥 안아드립니다~~~
글게요 YG가 부끄러운 일은 했네요. 쿨님팀을 뭘루 알구 말이죠. 방언팀을 부르고 싶은 맘이 살짝 올라오네요 ㅎㅎㅎ
찾았다. 쿨님 노래.
Delete아 저두 눈. 코. 입. 판듀 좋아했어요. 쇼미더머니는 안봤지만 송민호 ‘겁’은 많이 들었어요.
전 빅뱅 그리고 g dragon 좋아했어요 ... 예전에 빅뱅 노래 들으며 운동을 많이 했고 (지금은 bts 노래듣지만) 지디 패션을 좋아해서 ㅎㅎㅎ. 요즘 yg가 약국 회사가 되버려서. 쩝.
그리고 어제 야구장에서 남편이랑 수다 떨다가 자기가 얼마전에 중딩 동창을 만났는데 세계최대 건설회사 다닌다며
남편 : 회사이름이 게일이래
나 : 게일? 그런대 없어 (구굴링 해보고)
남편 : 게놈? 게 뭐로 시작해
나 : 겐슬러?
남편 : 어 맞어. 토끼 어떻게 알아?
나 : 나 예전에도 알았고 요즘 많이 친숙해.
남편 : 왜 친숙해?
나 : 알면 다쳐.
지송. 실없었어요 ㅎㅎ
엘에이에도 갠슬러 오피스가 있나봐요~
그리고 다시... 원스텝님. 쿨님과 같은 집합군 맞아요~~
예전에 비슷한 예를 든 적이 있는데요.^^
ReplyDelete팔라에서 뉴욕을 차로 정상적으로 가면...한 2시간 반 정도 걸려요.
시속 65에서 70마일로..
그런데 뉴욕까지 한시간 반만에 도달하려면...시속 백마일 이상으로 달려야겠죠.
그렇다면 뭐가 증가하죠?
바로 사고가 날 Risk가 증가하게됩니다.
제가 빗코인이 20만불까지 도달할 수 있다라고 했는데...
내일 2만불을 찍으면..그 속도가 유지된다면 20만불이 아니라 200만불도 가능하겠죠...
그 전에 사고가 납니다.^^
몇주전에 제가 13000은 한달안에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한 기억이 나요.
그렇다면...현재 11000은 그렇게 빠른 속도가 아니죠.
따라서 버블이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지금 15000이다. 그럼 버블일테구요..
버블은 그 크기 뿐만 아니라...시기가 빨라도 버블이 형성되는거에요.
아 진짜... 진짜... 엘님...주말 아침부터 이리 멋있으시면 어쩝니까..
Delete14살 마이너스 10살 = 4살 차이.. 딱 좋아요.. 울 셋째딸... 안 보고도 델고 간다는 셋째딸이요, 손까락 아주 이쁘게 길고(전 짜리몽땅 손까락), 말도 사근사근 이쁘게 하고, 숙제도 피아노도 엄마가 하란 말 한 번을 안 해도 혼자 알아서 하구, 얼굴은 기냥기냥한데 엄마눈엔 암튼 이쁘고, 큼큼. 엄마 닮아서 나중에 남편한테 엄청 잘할 거구요 ㅎㅎㅎㅎ
엘님 고딩아들도 엘님 닮아서 아주 영특하고 자상할 것 같아요^^
Disclaimer: 우리딸 설명은 100% 주관적이므로 나중에 심적 경제적 배상에 대한 책임은 없음. 각자의 판단에 각자의 책임이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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