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님, 버딕이 떴네요. 어쩜 이리 화려할까요? 그리고 옥타는 ......... 아직도 살아있네요. 오늘 SDS 가 31.00 까지 회복이 되길래 좀 살아나려나 했더니 그냥 내려가네요. 장이 앞으로도 당분간 그린 그린 하려는건지....종잡을 수 없는 장 같아요. 저는 무조건 홀드~^^
요즘 장안의 화제라는 그 옥타 이런애 첨 봐요 ㅎㅎ 얘가 좀 빽이 든든한가봐요? 온갖 큰 회사들 많이 고갱님으로 두고 있다나요. 잘은 모르지만 제가 야후나 구글에 록인할때 패스워드로 안들어가고 제 전화기나 이멜로 Code 보내주는걸로 그때그때 확인해서 록인하게 해주는거 Two way Authenticator 보안시스템이 옥타가 하는 일이래네요. 늦었지만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옥자 이 나쁜 기집애~~ 여럿 많은분들 속 많이 썩이고 있군요!! 저두 정들어서 떨쳐내야지 하면서 계속 붙들고 있내요.
엘님 시스템은 내일도 장이 좋다고 신호를 보내는데... 쿨님이 예상하지 말랬는데... 낼 주식장이 내릴것 같은 이 싸한 기분은 뭘까요? 집에와서 잠들기 전에 저두 뭐에 씌였는지 막 이것저것 담았는데 지금 급 불안해 지내요 ㅋㅋㅋ. 뭐... 제가 잘하는게 손절이니 잘 대응하면 되겠죠^^ 또 금새 희망적으로. ㅎㅎㅎ
전 번뇌 끝에 옥자는 숏으로 쥐고 가기로 했어요 ㅎㅎㅎ 대신 시스템데로 옥자가 내일 훨훨 날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스템 따라 잘 따라가신 우리 동지들 기쁘게 돈 벌어 좋고, 전 단가 더 올려 좋고~~ 옥자야 날아라 내일은 꼭... ㅋㅋㅋ
그리니스님 핑크 마티니 애플 마티니 마시면서 듣고 싶네요. 좋은 음악 감사해요^^ 오늘은 과다한 운동으로 몸이 좀 안좋아 운동은 생략하고 원스텝님이 추천해 주신 outliers 읽었네요. 예전에 Blink랑 같이 구매해서 책장에 모셔져 있었는데, 원스텝님 말씀 듣고 오늘 끝냈네요. 좋은 책 추천에 주셔서 감사요 ^^.
근데 예전부터 느낀건데 그리니스님이랑 원스텝님 두분 이미지 비슷하신듯요.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글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두분 비슷해요. 엘리님이랑 해피님, 지니님도 비슷하시고... BTY님이랑 보라님, EL님 비슷하시고... 젠제이님이랑 JJ님 비슷하시고...글구 보니 요즘 두분 못 뵙네요.
찾았다. 닮았다는 댓글.. 전 BTY님이랑 토키님이랑 비슷하신 것 같아요. 긴듯 아닌듯 세련된 센스 있으신 것이 말이예요. 그리고 제이제이님 이랑 젠제님 요즘 자주 생각했어요. 평안히 잘 계시길 바라면서요. 전 제이제이님이랑 엘리님이랑 분위기 비슷한 것 같았어요^^ 그러나 토키님, 쿨님은 어느 집합군에도 넣어 드릴 수 없는 외롭고 독보적인 존재이십니다요. 암요 아니지요. 그리니스님이랑 저 기분 나쁩니다요. 이 집합군에 똘기 충만한 자가 들어올 자리가 없어서리요 ㅋㅋㅋㅋ .
오 마이~~ 신성 + 경건한 소 ! 소! 소! 이건 오늘 옥자 차트 잘못 봐서 뻘짓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멍때리고 있을때보다 더 충격입니다~ 저 드뎌 똘기로 팽~ 당하고 말로만 듣던 집단 따~ 입니까? ㅠㅠ 무소의 뿔처럼 외로이 살아가야하다니 ㅜㅜ 넘 나 슬픕니다 ㅎㅎㅎ
아침에 멍하다 결국 팔시기 놓치고 끝도 없이 내려갔네요. ㅋㅋ 세력들이 많이들어있는 AMD가 내손에 있는걸 잊어버리고요. 내일아침에 무조건 정리요! 크론 리밋 걸었는데 안걸렸어요 아웅 아쉬워라. cgc는 아주 살짝 올랐더라구요. 왔다갔다해서 크론 리밋 종가로 했는데 오늘은 만날 인연이 아닌가봐요. 아침에 분위기봐서 9시땡하고 구매해야겠어요. 옥타는 같이 뜨는 패밀리가있는데 Shop, twlo, MDB, TTD 요 티커들이랑 항상 움직임을 같이하더라구요. 아까 52주 하이알람도 Okta, Shop, Twlo 세개가 같이왔어요. 제가 왓치한 거의 6개월정도는 그렇게 가는거 같더라구요. 올라가는 옥타양, 우리 블로그 가족들 맘 그만태워라! 주식은 점점 분위기 싸해지고 비트로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버리진 못하고 지금보니 9700이네요. 이주전인가 7600에 리밋해놓고 7600진짜 오니까 더 떨어질까봐 오더취소한 제 손가락에게 죄를 묻고싶네요. 그리니즈님 음악 잘들을께요. 편안한 밤 되세요~
옵션은 Weekly와 Monthly로 나뉘죠. Weekly는 그 해당 주에 Expire되는 옵션이고. Monthly는 매달 3번째 주에 Expire되는 차이에요.
옵션을 끝까지 꼭 쥐고 Expire가 됬을 경우엔. Out of the Money인가..In the money인가에 따라서... Out of the money면 투자금이 0이 되는거구. in the money면, 옵션을 행사할 권리가 생기게 되는거죠. 그래서 옵션이에요.^^
그 옵션을 행사하면... 원래 100불짜리 주식을 105불에 산다는 옵션을 쥐고 있다면.. 그리고 지금 현재 주가가 110불이라면... 옵션을 행사한단 의민...현재 주가가 110불임에도, 105불에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실제 이 상항까지 되었는데... 살 돈이없다면, 보통 브로커리지에서 돈을 빌려주기도 하죠.^^
역시 엘님 설명은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아요~ 선생님 하셨으면 인기 짱이셨을 탠데. 특히 여고에서요^^ 고등학교 2학년때 담임 선생님을 잘못만나지 않았으면 저두 좀 인생이 달라졌을 라나~~ 그러고 보니 그 선생님이 맨날 사라져 증권사에 앉아계셨어요. 지금 왜 그러셨는지 이해되내요^^ 후에 주식으로 돈 많이 버셨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ㅎㅎㅎ
해피걸님~ 기분 좋으시구나 ㅎㅎ 갑자기 주말이 된줄 알았어요. 엘에이는 OB 광장이 있나봐요. 또 하나 배웠네요. 저도 맥주 하나 뜯어먹고 일찍 잘래요. 비트 올라라 ~~ 🎈 동지님들 좋으면 저도 좋아요. 오늘 일찍 자고 내일 아침일찍 일어나 후딱 끝내고 나오고 싶은데 어찌 될지... 좋은 밤 되세요~~
쿨님 비트하면 해피인가요?^^ 쿨님은 고상한 요리만 드시는 군요.ㅎㅎ 저희 오피스에 한국 사람이 둘,셋정도예요. 그나마 지금 있는 둘은 남자들이라 일 마치고 맛있는곳에 가는 일은 없는데 전에 함께 있다가 나간 친구들인데 가끔만나요. 닭발이 비쥬얼은 좀 그런데 맛이 신세계더라구요. 배운지 얼마안되었어요. 그런데 가끔 생각나요.ㅎㅎ
37 Comments
엘님, 버딕이 떴네요.
ReplyDelete어쩜 이리 화려할까요?
그리고 옥타는 ......... 아직도 살아있네요.
오늘 SDS 가 31.00 까지 회복이 되길래
좀 살아나려나 했더니 그냥 내려가네요.
장이 앞으로도 당분간 그린 그린 하려는건지....종잡을 수 없는 장 같아요.
저는 무조건 홀드~^^
진짜 해피님 말씀처럼 완전 화려하네요.요근래 계속 이렇네요~
Delete옥타는 징하네요.. 저도 SDS 홀드요~~평가단 낮춰놓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남은 저녁 행복하게 보내세요~
엘리님,
Delete약속했던 거 마치시고 오후에 오신건가요?
일찍 오셔서 너무 좋아요.
버딕에 flag 가 많이 떠서 우리 님들이 바쁜것 같아요.
옥타 정말 헉~ 입니다요 ㅎㅎㅎ
Delete애들 픽업하고 들어오는길에 버딕 떠서 옥타보고는 아 놔 정말~~ 했다는요. 저의 번뇌가 시작되는 소리~~
세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쿨님,
Delete번뇌를 느끼면서 시상이 떠오르신건가요?
조지훈의 승무네요.ㅎㅎ
그러니까요~쿨님에게 시상까지 떠오르게 하는 옥타...
Delete진짜 어디까지 갈꺼니??? 증말~~~
네 해피님 약속 지키기 위해 점심 먹고 가라는거 뿌리치고 얼렁 왔어요~~
Delete이제 점심 먹으러 가요~~~
옥타 허걱이네요. 버딕 뜨길래 눈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었는데도 3:50부터 후드드 떨어지길래 놀라서 숫자누르는 사이 훅치고 올라가버리네요. move on.
Delete버딕은 잔뜩 떠서 잔칫상 같은데 , SDS 만 들고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오후 / 저녁시간 되세요.
시스템은 일단 마켓이 랠리를 더 탈거라고 말해주고 있고..
Delete사실 옥자 지금 숏 롱 전환해도 상관없고, 익절하고 나와도 상관없긴한데..
제가 걱정하는건 이렇게 오래 공 들인애를 대충 정리하고 나오면 리듬을 놓치게 되더라고요. 뭐랄까 감각이 떨어지는 느낌~~
아~~ 불현듯 공자님 오우장도 생각나네요.
덕지불수 학지불강 문의불능사
불선불능개 시오우야.
인격을 제대로 연마하고 있는것에 대한 근심
배움을 열심히 익히고 있지 않는것에 대한 근심
옳은것을 듣고 실천하지 않은것에 대한 근심
좋지 못한것을 고치고 있지 않은것에 대한 근심
이것이 평생 내가 살아가면서 하는 근심이다~~
전 여기에
시스템을 알면서 완전히 따라하고 있지 않는것에 대한 근심을 추가해야 할듯 하네요.
요즘 장안의 화제라는 그 옥타
Delete이런애 첨 봐요 ㅎㅎ
얘가 좀 빽이 든든한가봐요?
온갖 큰 회사들 많이 고갱님으로 두고 있다나요.
잘은 모르지만
제가 야후나 구글에 록인할때 패스워드로 안들어가고
제 전화기나 이멜로 Code 보내주는걸로 그때그때 확인해서 록인하게 해주는거 Two way Authenticator 보안시스템이 옥타가 하는 일이래네요. 늦었지만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인격을 제대로 연마하고 있지 않는것에 대한 근심입니다요~~
Delete연마하고 있는데 근심하면 똘기충만이라는...
아~~ 지금 제 상태가 똘기 축적 시키고 있는 중요 ^^
쿨님,
Delete옥자때문에 번뇌가...
시간을 들이다보면 그게 쌓여 정이 되는건지
근심하는 순간이 모이면 근심도 정이 붙어버릴지
옥자는 별명도 붙어서 그런지 계속 아른아른하며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할거 같아요.
안 들어가고 싶었는데 달리는 버스에 손흔들고 기어올라탔습니다.
폭주하는 옥자네 버스
그리니스님 잘하셨습니다.
Delete시스템 따라 가는게 정석~~
옥타의 가장 큰 장점이 한번 쓰면 다른걸로 교체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잘 눈여겨 보시면 대형 컴퍼니들두 옥타를 거쳐서 메인 싸이트루 가는게 눈에 보일정도 입니다
ReplyDelete어멋, 산호제 다운타운에 있네요.
Delete아도비 길건너편에 옥타네 있네요. 올~
구경 가고 싶어졌어요 ^^
옥자 이 나쁜 기집애~~ 여럿 많은분들 속 많이 썩이고 있군요!! 저두 정들어서 떨쳐내야지 하면서 계속 붙들고 있내요.
ReplyDelete엘님 시스템은 내일도 장이 좋다고 신호를 보내는데... 쿨님이 예상하지 말랬는데... 낼 주식장이 내릴것 같은 이 싸한 기분은 뭘까요? 집에와서 잠들기 전에 저두 뭐에 씌였는지 막 이것저것 담았는데 지금 급 불안해 지내요 ㅋㅋㅋ. 뭐... 제가 잘하는게 손절이니 잘 대응하면 되겠죠^^ 또 금새 희망적으로. ㅎㅎㅎ
오늘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방금전에 www.reuters.com 델타뉴스에 대한항공 지분4.3% 매수했다나요. 한국뉴스에 "美 델타항공 '백기사'로…한진칼 지분 4.3% 샀다" 네요.
DeleteDAL 이 메인챠트에 있는 티커라서 알리고 갑니당.
토키님, 저도 찌찌뽕.. 저는 금요일에 이상하게도 안 좋은 장만 기억나서 금욜은 항상 불안해요. 좋아하는 음악 듣고 맛있는 거 하나 먹고 5000보 걷고..그럼 좋아질거 같아요. ^^
Delete옥타랑 크롱이 같이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핑크마티니 곡 하나 올려도 될까요?
Pink Martini - Lilly
https://www.youtube.com/watch?v=HlbS6ykZw3Q
그리니스님 멋쟁이~~핑크 마티니 아주 쉑쉬 합니다. 노래가 촥촥 감기네요. 땡큐요.
Delete저도 한바퀴 삥그르 한바퀴 돌면, 이 녀자분으로 변하면 좋겠네요.
금요일이 아직 한시간 남았는데, 불타는 금욜 기분입니다.
그린이스님~ 노래 좋아요^^. 이 음악엔 춤인 탱고인가요? 쌈바인가요? 몸이 저절로 움직이게 하는 노래예요. 흥이나요~
Delete저도 잘 몰라요 ㅎㅎ
Delete약간 쌈바 스타일인가요? 치키챠카 치키챠카
릴리는 강아지 이름이래요. ^^
Lilly comes when you stop to call her
Lilly runs when you look away
전 번뇌 끝에 옥자는 숏으로 쥐고 가기로 했어요 ㅎㅎㅎ
Delete대신 시스템데로 옥자가 내일 훨훨 날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스템 따라 잘 따라가신 우리 동지들 기쁘게 돈 벌어 좋고, 전 단가 더 올려 좋고~~ 옥자야 날아라 내일은 꼭... ㅋㅋㅋ
그리니스님 핑크 마티니 애플 마티니 마시면서 듣고 싶네요.
좋은 음악 감사해요^^
오늘은 과다한 운동으로 몸이 좀 안좋아 운동은 생략하고
원스텝님이 추천해 주신 outliers 읽었네요. 예전에 Blink랑 같이 구매해서 책장에 모셔져 있었는데, 원스텝님 말씀 듣고 오늘 끝냈네요. 좋은 책 추천에 주셔서 감사요 ^^.
근데 예전부터 느낀건데 그리니스님이랑 원스텝님 두분 이미지 비슷하신듯요.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글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두분 비슷해요.
엘리님이랑 해피님, 지니님도 비슷하시고...
BTY님이랑 보라님, EL님 비슷하시고...
젠제이님이랑 JJ님 비슷하시고...글구 보니 요즘 두분 못 뵙네요.
그냥 갠적인 제 느낌이 그래요 ㅋㅋㅋ.
전 꿈나라 갈시간요~~ 다들 좋은 꿈 꾸시고 내일 봐요~
굿 나잇~^^
쿨님한테 동의. 대신 집합군애 원스텝님. 그린이스님 그리고 쿨님을 포함.
Delete저두 이제 자러 가요^^
찾았다. 닮았다는 댓글..
Delete전 BTY님이랑 토키님이랑 비슷하신 것 같아요. 긴듯 아닌듯 세련된 센스 있으신 것이 말이예요.
그리고 제이제이님 이랑 젠제님 요즘 자주 생각했어요. 평안히 잘 계시길 바라면서요. 전 제이제이님이랑 엘리님이랑 분위기 비슷한 것 같았어요^^
그러나 토키님, 쿨님은 어느 집합군에도 넣어 드릴 수 없는 외롭고 독보적인 존재이십니다요. 암요 아니지요. 그리니스님이랑 저 기분 나쁩니다요. 이 집합군에 똘기 충만한 자가 들어올 자리가 없어서리요 ㅋㅋㅋㅋ .
오 마이~~ 신성 + 경건한 소 ! 소! 소!
Delete이건 오늘 옥자 차트 잘못 봐서 뻘짓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멍때리고 있을때보다 더 충격입니다~
저 드뎌 똘기로 팽~ 당하고 말로만 듣던 집단 따~ 입니까? ㅠㅠ
무소의 뿔처럼 외로이 살아가야하다니 ㅜㅜ 넘 나 슬픕니다 ㅎㅎㅎ
암요 암요 ㅋㅋㅋㅋ
Delete바로 바로 반응 나오는 쿨님, 이 재미로 쿨님 놀립니다요 ^^
쿨님은 무소의 뿔처럼 앞에서 씩씩하게 걸어가셔요. 우리들은 줄서서 뒤따라 갈터이니 외롭지 않을것이야요^^
아침에 멍하다 결국 팔시기 놓치고 끝도 없이 내려갔네요. ㅋㅋ 세력들이 많이들어있는 AMD가 내손에 있는걸 잊어버리고요. 내일아침에 무조건 정리요! 크론 리밋 걸었는데 안걸렸어요 아웅 아쉬워라. cgc는 아주 살짝 올랐더라구요. 왔다갔다해서 크론 리밋 종가로 했는데 오늘은 만날 인연이 아닌가봐요. 아침에 분위기봐서 9시땡하고 구매해야겠어요.
ReplyDelete옥타는 같이 뜨는 패밀리가있는데 Shop, twlo, MDB, TTD 요 티커들이랑 항상 움직임을 같이하더라구요. 아까 52주 하이알람도 Okta, Shop, Twlo 세개가 같이왔어요. 제가 왓치한 거의 6개월정도는 그렇게 가는거 같더라구요. 올라가는 옥타양, 우리 블로그 가족들 맘 그만태워라!
주식은 점점 분위기 싸해지고 비트로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버리진 못하고 지금보니 9700이네요. 이주전인가 7600에 리밋해놓고 7600진짜 오니까 더 떨어질까봐 오더취소한 제 손가락에게 죄를 묻고싶네요.
그리니즈님 음악 잘들을께요. 편안한 밤 되세요~
그리고 미씨에선가 들었는데 3번쨰주 금요일이 옵션만기일 이라고하는데 이날은 아침에 돈을 다빼는건가요? 아니면 금요일 아무떄나, 마감떄? 빠지는건가요? 옵션은 전혀 몰라서 도움을 구합니다. 내일옵만기일 맞죠?
Delete셋째 금요일은 Monthly option 만기일요. 4pm expire 됩니다만, 보통 옵션을 만기일까지 가져가서 expire 시키지는 않아요. 그전에 팔거나 rolling 하거나 하죠. 내일은 6월 옵션 만기일 맞아요.^^
Delete쿨님이 잘 설명해 주셨는데...
Delete부연하자면...
옵션은 Weekly와 Monthly로 나뉘죠.
Weekly는 그 해당 주에 Expire되는 옵션이고.
Monthly는 매달 3번째 주에 Expire되는 차이에요.
옵션을 끝까지 꼭 쥐고 Expire가 됬을 경우엔.
Out of the Money인가..In the money인가에 따라서...
Out of the money면 투자금이 0이 되는거구.
in the money면, 옵션을 행사할 권리가 생기게 되는거죠.
그래서 옵션이에요.^^
그 옵션을 행사하면...
원래 100불짜리 주식을 105불에 산다는 옵션을 쥐고 있다면..
그리고 지금 현재 주가가 110불이라면...
옵션을 행사한단 의민...현재 주가가 110불임에도,
105불에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실제 이 상항까지 되었는데...
살 돈이없다면, 보통 브로커리지에서 돈을 빌려주기도 하죠.^^
역시 엘님 설명은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아요~ 선생님 하셨으면 인기 짱이셨을 탠데. 특히 여고에서요^^ 고등학교 2학년때 담임 선생님을 잘못만나지 않았으면 저두 좀 인생이 달라졌을 라나~~ 그러고 보니 그 선생님이 맨날 사라져 증권사에 앉아계셨어요. 지금 왜 그러셨는지 이해되내요^^ 후에 주식으로 돈 많이 버셨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ㅎㅎㅎ
Delete해피님~ 어디 계셔용~ 비트가 나르고 있어요~
ReplyDelete토키님, 저 여기 있어요.ㅎㅎ
Delete엘에이 OB 에서 닭발이랑 골뱅이
새우 탕수육 먹고 이제 집에 가요.
술파는 곳에서 물잔으로 건배하며.
토키님 엘님이 비트가 일단 만불까진
무난하게 갈 거라고 하셨어요.
이렇게 빨리 날을 줄이야 ~~~~
토키님
잠은 좀 주무셨나요
해피님 오늘도 맛있는곳 가셨네요. 닭발,골뱅이는 안 먹으니 패스해도 시원한 생맥주 땡기네요.
Delete비트 축하드려요. 저도 좀 있긴 합니다만, 비트하면 해피님이죠.^^
와~~ 츄르릅. 저 지금 침 흘려요. ㅎㅎㅎ. OB 광장은 진리죠~~~ 안주 최고. 요즈음 외국손님들이 더 많더라는~~ 저는 가끔 OB에서 안주 투고해서 먹어요^^. 아. 갑자기 배고파요.
Delete잠은 조금 잤어요. 오늘 일찍 자야죠^^. 비트 올라서 저두 넘 좋내요 ㅎㅎㅎ
해피걸님~ 기분 좋으시구나 ㅎㅎ 갑자기 주말이 된줄 알았어요.
Delete엘에이는 OB 광장이 있나봐요. 또 하나 배웠네요.
저도 맥주 하나 뜯어먹고 일찍 잘래요.
비트 올라라 ~~ 🎈
동지님들 좋으면 저도 좋아요.
오늘 일찍 자고 내일 아침일찍 일어나 후딱 끝내고 나오고 싶은데 어찌 될지... 좋은 밤 되세요~~
쿨님 비트하면 해피인가요?^^
Delete쿨님은 고상한 요리만 드시는 군요.ㅎㅎ
저희 오피스에 한국 사람이 둘,셋정도예요.
그나마 지금 있는 둘은 남자들이라 일 마치고 맛있는곳에 가는 일은 없는데
전에 함께 있다가 나간 친구들인데 가끔만나요.
닭발이 비쥬얼은 좀 그런데 맛이 신세계더라구요.
배운지 얼마안되었어요. 그런데 가끔 생각나요.ㅎㅎ
그리니스님과 쿨님은 맥주 한잔씩하셨나요?
그리니스님 재택하신 날이라 글에서도 여유가 묻어나요.^^
토키님은 OB 아시는군요.
안주 최고 맞아요.ㅎㅎ
지난밤에 일찍 주무셨길 바래요.
컨디션 좋은 해피프라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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