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ROI%: LRHR, B/P, R and B/P-R Average
2019 YTD Rolling ROI: LRHR, B/P, R and B/P-R Average
1st Chart: With the actual return, it shows how much $10,000 would grow YTD.
2nd Chart: Actual YTD Rolling ROI%
Weekly Performance Rank: Blog Readers
- CooL: 5.12%
- Happygirl: 4.8%
- BTY: 3.11%
- Greenies: 2.29%
- one step a day: 1.6%
- Yoonangel: 1.54%
- saram: 0.79%
- eli19: 0.73%
- mungmi: 0.18%
- JYES: -0.02%
- P Flag: -0.4%
- LRHR: -0.9%
- R Flag: -2.4%
Rolling ROI Rank: Blog Readers - 2019
- R Flag: 74.3%
- CooL: over 70%
- LRHR: 57.6%
- P Flag: 27.7%
- BTY: 26.49%(since Feb)
- Toki0325: 25.85%
- EL: 17.54%
- Happygirl: 18%
- Yoonangel: 14.79%
- JYES: 13.96%(since 1/24)
- Greenies: 12.71%
- saram: 10.78%
- JENJAE: 10.21%
- mungmi: 9.28%(since mid Feb)
- scrach: 8.35%
- Dreamer: 3.14%(since 2/4)
- badalover: 1.41%(since May)
- jinduk: 1.16%(since Feb)
- BORA: 1.1%(since Mar)
- eli19: -0.09%(since mid Mar)
- 2023: -3.72%
- one step a day: -2.55%
140 Comments
Good morning~~
ReplyDelete2주 간의 OkTA 숏은 저의 패배로..~^^
이번 주와 다음 주 주말은..
울 아들 라크로스 토너먼트 땜에...
고난의 행군이네요.
오늘도 7시에 나가서 롱디 운전요.ㅜㅜ
엘님 좋은 아침이에요 ^^ 옥타가 정말 대단하네요... 저도 많이 내릴 줄 알았는데... 다음주에는 엘님이 완승 하시길!!
Delete아드님 라크로스 하시는군요... 힘들긴 한데 토너먼트 너무 잼나지 않아요? ^^ 아드님 토너먼트에서 hardware 받아오시길!!! 그리고 단시간 롱디 운전 조심하세요... 전 이제 축구 트라이 아웃 가요... contract 싸인하고 나면 no more soccer politics!!!
전 계속 빈손이라 리포트 할께 없어요... TD 500개 무료 트레이팅 3개월 해 준거 이번주에 끝나는데 딱 30번 밖에 안 쓰고 470번 남았데요 ㅎㅎ 그것도 손절 익절 거의 비슷해서... 지금은 HVBTF 때문에 마이너스긴 한데 별로 걱정은 안해요... 다음주부터 아이들 방학인데 장을 들여다 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잘 해 보려구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장시간
Delete저는 골대 가까운 곳이 좋은데...그년 중간이 좋다하고...ㅎㅎ
Delete트라이아웃 잘하길 응원할게요.^^
지니님 찌찌뽕 !!! ㅋㅋ 저도 빈손으로 들ㅇ고가고.. 또 어떨때는 바빠서 못들어와서 버딕 놓치고..그래서 저도 이번주는 리포트할게 없네요..^^;;;
DeleteL님 저도 이번주는 스킵합니다 ^^;;;
L님 지니님 두분 모두 주말에 자녀분들 스포츠때문에 써포트해주시느라 바쁘세요. 정말 좋은 부모님이세요 ^^ 행복한 주말되세요~ ^^
지니님,보라님 부러워요~
Delete저도 빈손이고 싶어요. 근데 자꾸 사니...ㅋㅋ
엘님 이제 장시간운전은 끝나시건가용?
오늘 하루 아들 위해 열심히 운전하시고 오랜시간 밖에 계셨었겠네요.
감기 나으신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컨디션 조절 잘하시와요~~
미리 Happy Father's Day~~
훌륭하신 아버님, 미리 해피 파더스 데이요!
Delete라크로스? 뭐지? 위키백과 보고 알았습니다. 애들 미국 와 12학년, 10학년으로 시작해, 미국을 넘 모릅니다 ㅎㅎㅎ
Delete굿모닝 엘님
ReplyDeleteOKTA 는 좀 이상했어요.
좋은 아빠로 임무수행 잘하고 오세요.
조금뒤에 성적은 올릴께요.^^
해피걸님 좋은 아침이에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Delete굿모닝. 해피님.
DeleteOKTA...ㅋ
이따뵈요.^^
굿모닝 지니님~^^
Delete축구 트라이아웃 잘다녀오세요.
TD 무료 트레이닝 500개중 30개를 쓰신걸 보니
울 지니님 성격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라면 아무리 바빠도 마구 사고 팔고 했을것 같아요.ㅎㅎ
역사적인 월드컵 결승이 2시간 남았네요.^^
ReplyDelete울 아들 2번째 경기도 딱 그 시간이어서...
동시 관람을 하게 생겼네요...ㅋ
이강인과 한국팀 응원합니다!
과연 이강인이 마라도나, 지단, 혹은 메시급으로 성장해줄지....매우 기대되네요.^^
엘님 경기 두개 한번에 보시려면....ㅎㅎ
Delete라크로스는 티비에서만 보는 줄 알았어요.
엘님 아드님 멋지네요.^^
저도 저희집 그와 함께 역사적인 월드컵경기 응원할거예요.^^
딸한테 라크로스 해보라고 했는데... 헬 노우! 이러셨어요. 여성스럽지 않은 모든 운동 거부.
Delete청소년 월드컵 졌지만 이강인한테 골든볼이 갔네요. 자랑스럽고 멋져요. 마라도나,메시 그리고 제 2의 박지성이 되어줄거라 믿어요^^
이강인 찾아보다가 유튜브에서 슛돌이 첫녹화 (재능있는 어린이 발굴방송?) 보고 왔어요. 어렸을때부터 남다른 축구어린이였네요.
Deletehttps://www.youtube.com/watch?v=F5dnpLQdAIc&feature=player_embedded
굿모닝, 대장엘님, 천사 해피걸님, 수퍼맘 지니님 ,
ReplyDelete해피님은 대체 언제 주무시는 건가요? 심히 걱정됩니다. 주말에라도 늦잠 주무시와요.
저녁에야 다시 블로그 들어올 시간이 될것 같아서 숙제 일찌감치 제출해요. 어쩌다 1번으로 부끄럽게 제출하네요. 그래도 청팀이에요. ^^
Weekly ROI / 3.11%
Rolling ROI/ 26.49%
월요일에 크론 익절하고, CRWD 수요일에 매입 목요일에 먹튀한게 효자노릇했구요. 목요일저녁 다시 들어간 크론이는 금요일 미끌어져서 뚱땡이 만들어 평단가 낮춰 들고 있어요. 아직 한번더 뚱땡이 만들 준비는 하고 있지만, 제발 그냥 올라가 주면 더 고마울것 같아요. CRWD는 시스템에도 없는 아이고, ipo 먹튀한거라 계산에 포함 안시켜야 공정할것 같은데, 어떻게 계산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포함시켰어요.
이번주는 한번씩 소나기 내려 하늘을 씻어주고, 나무도 하늘도 푸릇하고 청명한 기분좋은 일주일이네요.
블로그식구들 이번주도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엘님 롱디 운전 조심하시고, 토너먼트 내내 아드님 부상없이 무사히 경기가 잘 끝내시길 바래요.
그리니스님 이번주말도 냉동고 들어가셔야 한다니 , 암쪼록 급격한 온도차 때문에 감기 걸리시는 일 없으면 좋겠네요. 다음주는 평화롭게 보내시길 바래요.
CRWD 외식, 잘하셨네요.^^
Delete한주간 수고하셨어요.~~
BTY 님 굿모닝^^
Delete교회언니라 새벽예배다녀왔어요.ㅋㅋㅋ
종교 이야기는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교회를 빼놓고는 저를 설명할 수가
없어서 .... 이해해주세요.
저희 아빠는 제가 어렸을때 방학때도 7시만 되면 집안에 창문이란 창문을
모두 여시면서 '기상'을 외치셨어요.
덕분에 늦잠을 자거나 하는건 낯설어요.ㅎㅎ
내일이 파더스데이인데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가 보고싶네요.(벌써 눈물이 그렁 그렁)
BTY 님, 엘님 말씀처럼 CRWD 외식 잘하셨네요.
외식도 아무나 하나요 어디가 좋은지 맛있는지 정보를 알아야하지요.ㅎㅎ
BTY 님도 숨은 실력가세요.
Rolling ROI 보고 깜놀이예요. 축하드려요.^^
오늘 바쁘셔서 저녁에나 오신다고 하셨는데 보고싶으니까
일보시고 꼭 오세요~~~~
BTY님 역시 이번주도 멋지시네요 ^^ 누적된 롤링 완전 깜놀입니다
Delete축하드려요~!! ^^
해피걸님도 좋은주말되세요~ ^^
BTY님 찌찌뽕 저도 크론 들고 있어요~~
Delete수요일에 팔아야했는데 놓쳐서 현재까지 들고 가네요. 다음주엔 좀 ㅁ올라가길.....
근데 진짜 BTY님도 고수인거 같아요~
수익률이~~ 부러워여~~
BTY님도 주말 잘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어요~~
해피님~~ 역시 매일 일찍일어나시고
Delete항상 블러그에도 제일먼저 출석하시고
낯설어도 종종 낮잠이라도 주무세요~~~
하늘에 계신 아빠....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항상 해피하신 해피님 화이팅!!!
차부니 BTY님, 주마다 늘어가는 실력과 주머니 축하드려요. 해피님 말처럼 외식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죠. 것두 실력이셔요.
Delete역시 네임이 중요한 것 같아요.
Better Than Yesterday - 항상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목사님 축도 마지막 구절 인용^^)
해피님, 저두 그런 집에서 자랐는데요 전 잠이 엄청 많아요. 어디에든 머리만 대면 잘 수 있는 몸을 타고 났다눈 ㅎㅎㅎ
BTY님. 선선한 ... 가을 같은 아침이었어요. 이번 주 CRWD 외식도 맛나게 하시고. 다양한 시도로 수익을 확대하시는군요 ^^
Delete해피님 , 매일 새벽기도 다니시는건가 싶었어요. 그런데, 어떤날은 늦은시간까지 블로그 댓글이 있어서 , 불면증이야기가 생각나서 걱정스러웠어요. 저희집 크리스가 아주 몹시 예민둥이어서 불면증이 심해요. 자기 말로는 저도 안걸리는 갱년기라나 뭐라나.. 허긴 여성호르몬 과다분비인지 눈물도 자주 흘리는것 같긴 하네요. 암튼, 엘님이 바르는 두통약 알려주신 Saje 에서 sleep well 사서 저녁에 바르고 잤는데 , 향도 좋고, 다른날 보다 잠드는게 조금 쉽고 일어나는데 개운했다고 하거든요. 혹시 관심있으시면 사용해보세요.
Delete하늘나라가신 아빠 이야기에 금욜 저녁 문안인사 드렸지만 , 해피님 아빠 추억에 소환되어 오늘 뽀나스로 한번 더 콜해봐야겠어요.
God Morning all!!
ReplyDelete앨님. 아침부터 장거리 뛰시는 군요~~ 건강은 다 회복하신거죠? 무리하시지 마시고 즐거운 가족 나들이 되시길^^
비티와이님^^ CWRD 추카추카. 수정 크리스님이랑 놀아드리면서 오늘 맛난 음식드셔용^^
지니님. 저번에 웁스였어요. 제가 따님을 아드님이라 지칭했거든요. 마국살묜서 아직도 편견에 억매여 있내요. 게다가 딸이 모든 구기 운동은 거부. 경험이 없다보니... 전 공으로 하는 모든 운동을 잘했는데.... 딸이 아빠를 닮았어요. ㅎㅎㅎ
부지런하고 영하신 교회언니 해피님~ 벌써 예배가셨나요? 교회 어르신들한테 이쁨 많이 받으시갰어요^^ 저두 일주일에 한번은 평일미사 가자고 다짐하지만 다짐으로만 ㅠㅠㅠ.
엘님. 전 보고 할게 없어요~
옥타로 밑바닥 찾는게 아니라 꼭대기점 찾기로 사다리 뚱땡이 하고 ㅋㅋㅋ. 근데 제 어카운트에 이 한놈 있으니 왜 한놈 패기 하는지 알겠더군요. 그림이 그려져서 쿨님처럼 차트에 밑줄 쫙쫙 그려보고 싶어졌어요. ㅎㅎ
아직 옥타 들고 있는데 마이너스 아니예요. 담주까지 들고 갈려구요.
그럼 저두 축구 응원하러 갑니다. 구기에 관심없는 부녀는 운전연습 나갔어요^^
U20 월드컵 추구팀~~ 가즈아!!!
토키님 반가워요.
Delete토키님 공으로 하는 모든 운동을 잘하셨군요.
우리 토키님은 무엇을 못하시나요?ㅎㅎ
저는 공이 무서워요.
그리고 지난번에 엘님이 멀리던지기 1등이라고 하셨을때...
고백 못했는데 전 그거 꼴등이었어요.
아무리 최선을 다해서 던져도 공이 날으기전에 그냥 떨어져요.ㅎㅎ
OKTA 한놈 패기를 하시는데 마이너스가 아니라니 아리송해요
숏으로 사다리를 타시면서 플러스를 유지하고 계신거잖아요.
제대로 한놈 패기 하시고 계신것 같아요.
뭐든 빨리 배우시고 적용도 하시고,
토키님도 범상치 않으세요.ㅎㅎ
다음주에 OKTA 로 승리의 깃발 들고 성적보고 하시길 바래요.^^
토끼님 한놈옥타 담주에도 그린그린 블링블링하시기 바랍니다~^^
Delete토끼님은 진짜 못하시는게 없어요.
Delete음식도 잘하시고 , 그때 리모델링? 도 직접하신다고 하시고
공으로 하는 운동에 , 주식까지....^^
거기다 우리 블러그 DJ까지..... 엄청나셔요~~
다음주 옥타로 그린그린 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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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공부보다 예.체능을 잘했는데....체력 약하다고 부모님이 반대해서... 인문계 공부하느라 고생했지요. ㅎㅎㅎ 기계도 잘 만지고 모든 잘 고쳐서 별명도 맥가이버이였어요. 사실 방송반에서도 엘리트나 꽃 취급 받는 작가, 디제이쪽이 아니라 테크니션쪽이였다는... 말이 좋아 테크니션이지 걍 노가다 였어요. 작가였던 언니가 자기 시다바리 시킬려고 뽑았다는..ㅠㅠㅠ
Delete토키님, 숏으로 사다리 뚱땡이 와 진짜 멋있으십니다.
Delete전 뭐든 방향을 알아야하는 건 잘 못해요 ㅠㅠ.
GPS없으면 헤매구요,
테트리스 하면서 테트리로밧 이기는 날은 천사엄마 되는 날이구요,
사과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짐에 감사하구요 ㅎㅎ..
근데 고딩때 물리는 쪼매 잘 했었어요 (에혀..내세울게 없어서 수십년전 이야기 이걸루다가라두^^)
암튼 토키님의 숏 사다리 뚱땡이 이리 금방 하신는 것 보면 역시 타고나신 것 맞는 듯요^^
DJ Toki님. 이번 주말 선곡 기다립니다^^
Delete토끼님 지난주 큰 수확 거두시더니 이번주는 OKTA 한놈패기 하시는 중이시군요. 쿨님 말씀대로 연예인걱정과 토끼님 걱정은 1도 안합니다. 다음주는 ‘큰 승리’ 하세요.
Delete토끼님도 etsy 에 어카운트 있으시다니 윤천사님처럼 셀링 어카운트요? 토끼님의 능력은 언리미티드네요. 나중에 공유해주세요
엘님 성적보고 드려요.
ReplyDeleteWeekly ROI : 4.8 %
Rolling ROI : 18 %
사실 별로 한것도 없는데, 비트가 막판에 힘을 내줘서...ㅋㅋㅋ
그런데 엘님 고백하자면 제가 하나 안되는 비트를 가지고 있다가
비트가 막 올라갈때 8530불에 비트 하나를 더 매입했어요.
그리고 바로 비트가 쭈욱 미끄러지고 LITE, WB 에서 참패를 하면서
마이너스 10%를 기록했었어요.
현재 제 비트 평단가는 7200 정도예요.
오늘도 비트는 뱅기를 탔는지 하늘로 날으려고 해요.
이쯤에서 하나를 덜어내야하나...말아야 하나......고민 고민.
저 행복한 고민이죠?ㅎㅎ
엘님이 8500 을 넘기는게 우선이라고 하셨는데
이제 훌쩍 넘었네요.
엘님~~~~이럴땐 우짜지요?히히히
마이너스 버티시고 얻으신 수익권 축하드려요~!! ^^
Delete와 진짜 비코 잘가네요 ^^
보라님 방가방가^^
Delete비트 이눔이 효자예요.
Jyes 님 말씀을 듣고 보니 효자인지 효녀인지 헷길리긴 하네요.ㅎㅎ
보라님 행복한 위트앤 보내세요.^^
해피님 드뎌 비트가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는군요~~
Delete비트가 더더 달려주길~~~~
우리해피님 더더더 행복하게~~
해피님 비트 좀 짱이신듯. 전 간만보다가 이번판은 못들어갔어요. 축하축하드려요!
Delete와 해피님~ 이번주 수익률 훌륭하셔요^^.
Delete비트가 beat 했내요. ㅎㅎㅎ.
저두 2.5 정도 있는데.... 전 스윙안하고 그냥 묵혀 두고 있어요. 스윙해보려고 했는데 혹시 타이밍 놓쳐서 팔고나면 go to moon 할까봐 겁나서 못하겠어요. ㅎㅎ 그런데 엘님이 알려주신 투자금 제로 리스크 시점이 오면 1은 팔까 생각중이예요^^
해피님. 행복한 고민 축하요~ 저도 비트 좀 사고 싶은데 ... IRA 계좌 브로커리지가 비트 취급을 했으면 좋겠는데 ... 그전에 멀리 날아갈거 같네요 ^^
Delete해피님, 이러나 저러나 암튼 훌륭한 플러스 축하드려요! 저두 토키님처럼 그냥 묵혀두고 있어요. 주식도 타이밍 못 맞춰서 버벅거리고 있는데 빗코인은 정말 모르겠어서요.
Delete전에 제 동료 말한 적 있죠? 2018년 1월에 빗코인 팔아서 아들 대학 보냈다는 그 친구요. 어제 이 친구랑 잠깐 이야기 했는데, 전에 3000불일 대에 샀던 것을, 얼마전 빗코인 9000이었을 때 팔아서, 이번해 아들 대학학비 또 했다네요. 그리고 7600불대일 때에 다시 들어갔데요. 몇개를 가지고 있냐고는 차마 못 물어보고 암튼 멋져 보이더라구요. 이 친구 왈, 로빈은 스윙만 하고 일단 coinbase에 한개만 사서 놓으라구. 그리고 다음에 exodus로 옮기라구 하네요. 이젠 빗코인이 무서워서 더 이상 안 산다네요. AI가 정말 우리를 지배해버릴 것 같다는둥 뭐라뭐라 하는데, 빗코인이랑 AI가 지배하는 거랑 뭔 상관인지 내가 당췌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리 ㅋㅋㅋ
암튼 전 그냥 2개 썸띵 있는 걸루다가 아주 해피한 상태요^^
해피걸님 고백글 읽으니 저도 너무 해피해져서 축하드려요.
Delete이럴땐 우짜지요? 히히히 저도 맘만 쌤쌤~~ ^^
저는 코인 하나도 몰라서 옛날 인디언코인 금화처럼
코인하나에 8000불인가? 하고 상상만 해봐요.
원스텝님도 해피하시군요. 저도 덩달아 해피해져요. 신기해요 ^^
해피님 yay~~ 축하드려요. 숫자가 제가 좋아하는 숫자여서 눈에 확 들어오네요. 다음주는 4.8 도 확 넘겨버리셔요. 가즈아~~
Delete흐미,, 지금보니 빗코인 9000 댜 뚫었네요. 해피님~~~~ 축하해요.
굿모닝~
ReplyDeleteBTY님 저 조금있다가 나가요. 오늘은 물건 픽업-딜리버리라서 창고에서 금방 나올거에요.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주는 종가매입, 담날 프리에 매도 신경썼고, DAY 3번 리밋때문에 SDS 장중에 들어가서 담날아침까지 불안하기도 했고... 바람피러 ZTS, CRWD 먹튀...
Weekly 2.29%
B2 SDS -1.09% (6/7금욜 들어갔다가 주말 내내 걱정)
ZTS 0.72%
R2 CRON 5.03%
PFE 0.86%
B GOOGL 3.45%
B SDS 1.55%
CRWD 12.15%
R2 CRON -1.66% (프리에 나와야했는데 정말 잠깐 눈붙인 사이에...)
GOOG 0.96%
수요일에 조금 담은 V 목요일에 R 달렸길래 더 담았습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운전하시는 분들 안전운전하시고
즐겁고 체력보강하는 주말 되세요. ^^
그리니즈님 안녕하세요? ^^
Delete저도 개냥이 집사라서 항상 그리니즈님은 털래미따님 어떤가 신경이 쓰입니다 ^^ 저는 털래미아들이요..
저는 프리 거래를 별로 안해봤는데 그리니즈님 글 읽으니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업무 안전하게 잘 하시고 주말에 푹 쉬시기바랍니다^^
그리니즈님 굿모닝^^
Delete집에서 편히 시고 있는 저는 쪼매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오늘은 픽업 딜리버리 창고는 빨리 들어갔다가 나오시는 스케쥴이시군요.
그럼에도 어쩌면 이리 지난주 성적보고를 디테일하게 해주셨는지.ㅎㅎ
CRON 에서 수익률이 높으셨네요.
저는 그리니즈님 프리에 나오지 못하고 잠깐 눈 붙인 사이에
내려간 CRON 만 제것이었어요.ㅋ
그린즈님 좋은 음악들으시면서 안전운행하세요~^^
언제나 씩씩하고 바쁜 그리니스님
Delete이제 한창 일하시고 퇴근길이길~~
오늘 안전 운전하셨지요?
그리니스님 방법 맘에 들어요.프리에 정리....
음...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아직 장전, 장후에 사고파는게 버릇이 안됭어서 자꾸 제가
거래가 된다는걸 까먹네요...ㅎㅎ
해피님 저도 그리니스님이 장전에 정리 못하시고 미끄러진것
그게 제꺼에요..다행히 가격이 낮아서 들고 있기는 한데....
다음주 벌서야 할거 같아요...
그리니즈님도 화이팅^^
Delete다들 crwd로 외식하셨내요~
해피님 말씀처럼, 언제나 씩씩하고 명랑한 그리니스님이세요. 님글을 읽으면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져요^^
Delete젊을 때 일을 사서도 하라고 하지만, 건강 지켜가면서 세끼 거르지 말고 잘 쉬어가면서 하셔요. 전 동료들이 3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데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속상하네요.
열심히 일하시는 그리니스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보라님도 집사님!! =^ㅅ^=
Delete저희는 첫째입양 아털내미 김삼식 (얘도 개냥이) 과 1년후 입양 딸털내미 김삼순 이렇게 두냥이에요. 고양이 모르고 입양하면서 리쉬하네스로 산책도 했구요. 둘다 건강하고 밝고 성격좋은 냥이들이고 얘네들 덕분에 미국에서의 제인생도 파도타기 하면서 여기까지 왔네요.
순이는 얼마전 엑스레이 후 천천히 보통상태로 돌아왔어요. 그땐 정말 놀래서 안좋은 일도 상상했었는데 절뚝거리는것도 없어졌고 뽈뽈 잘 날아다녀요. 씨니어들이니까 변화는 오겠지요. 저도 잘 챙겨봐가며 무리없이 뛰놀수 있도록 해줘야겠어요. 감사해요~~
가능하면 종가 to 종가 신경쓰는데 프리에 내보내고 나중에 다시 들어가기도 해요. 일하는 중에 들여다보지 않아도 되고 근데 블러그는 자꾸 들여다보게 되요. 중독인거 같아요.ㅎㅎ
그리니스님. 새벽까지 못 주무셨군요.
Delete지금쯤 완전한 숙면중 이시길 바라며....^^
이글 보실때면 굿모닝이겠네요. 그리니스님 ^^,
Delete지난주 내내 일뿐 아니고 주식거래도 바쁘게 움직이셨네요.
털내미도 귀여운데, 삼식이, 삼순이 이름 너무 귀여워요. 저도 9살짜리 강쥐 엄마에요. 그리니스님 털내미들 다리 전다고해서 저희집 아이처럼 슬개골 탈구 아닌가 싶어 관심있게 봤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요. 아이들이 엄마랑 알콩달콩 행복한 그림이에요. ^^
즐거운 주말이네요^^ 블로그 가족 모두 행복한 하루 활기차게 시작하길 바래요^^
ReplyDelete이번주는 제겐 AMT가 효자였구요(효녀였는지 헷갈려요~ㅎㅎ) 크론은 프랏핏락을 일찍 걸고부터 잘못 타고내려서 실수가 많았어요ㅠ
Weekly ROI / -0.02%
Rolling ROI/ 13.96%
이번주는 미약하나마 마이너스이지만 크론에서의 실수에서 아쉽지만 그냥 보내는것을 잘 연습해야겠어요.
이번주는 BTY님 조언덕에 운동을 열심히 한 쾌거를 이루었구요.. 고민없이 나갈수 있게 운동복을 미리 구비해두라는 팁이 유용했고 다른분들 운동하셨다는 댓글도 원동력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엘님 아드님과 축구대표팀 모두 우승하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아...저도 운동해야하는데 ㅠㅠ
DeleteJyes님 좋은주말되세요~!! ^^
Jyes 님
Delete경미한 마이너스시네요.
다행입니다. 경미한 마이너스라서요.
제가 한가지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은 정말 스탑을 걸어놓아야 한다는 것
이예요.
아쉬워서 아직 실력이 안되는데 뚱땡이만 만들다 손절을 하니
회복이 너무너무 어렵더라구요.
Jyes 은 경미한 마이너스시니 다음주에 훌쩍 점핑하면서
청팀에 들어오실 수 있으리라 응원합니다.
운동 열심히 한 한주셨다니 그건 정말 굿 쾌거같아요.
저도 따라해야하는데.....
오늘은 한번 따라해볼까봐요.^^
Jyes님 크론으로 경미한 마이너스 만드신 거군요.
Delete크론 이놈은 진짜 변동성이 심해서 그런거라 생각되어요.
운동도 잘하셨어요~~
저도 계속하고 있어요. 오늘도 이따가 나갈거에요.
물론 전 운동이라 할수 없는 가벼운 산책이지만...
저에겐 그것도 운동이라 갔다오면 씻고 바로 자요~~ㅋㅋ
다음주엔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화이팅!!!!
제이예스님, 전 크론이 좀 큰 마이너스인데 살짝 마이너스로 만드신 것 보니 잘 하셨네요. 운동을 바로 실천에 옮기신 것 보니, 뭘 해도 잘 하실 것 같아요.
Delete같이 BTY님 글을 읽는데, 실천에 옮기시는 제이예스님, 엘리님, 쿨님 다들 박수 보내 드려요! 전 일단 운동화를 차에 회사에 가져다 둔 걸루 반걸음 나갔습니다요 ㅎㅎㅎ
Jyes님 이번주 운동을 제대로 하셨다니 정말 보람있고 기쁩니다. AMT 수익 축하드려요, 저도 웬지 이녀석 보이같네요 ^^ 보라님, 원스텝님도 운동팀 얼른 합류하세요. 이쁜 운동화 사놓으면 자꾸 신고싶어서 운동하게되지 않을까요. ㅎㅎ
DeleteAMT: 2.1%
ReplyDeleteWB: 2.3%
ABT: 1.8%
Total: 6.2%
BYND (PUT) 52%
Weekly ROI: 5.12%
이번주는 마진까지 써가며 활발하게 거래했던것 같은데,
Weekly ROI 비중이 전체 토탈에 비해 높지 않고 거래 비율을 잘 맞추지 못한것 같네요. 아무래도 제가 편하게 거래하는 물량을 넘어서기 시작하니 거래하는 티커들의 수를 늘리게 되고, 그러다 보니 각각의 티커들에 대한 집중도가 조금씩 떨어진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 BA, LITE, WB, SDS, GBTC, HVBTF, ADP까지 아 여기에 OKTA 숏까지 들고 있네요.
BA랑 OKTA는 단가를 하루하루 맞춰가며 익절 타이밍 보고 있고,
LITE랑 WB는 파도타기.
GBTC랑 HVBTF는 좋은 가격으로 들어가서 애네는 중장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SDS는 보험용으로 들고 있고요.
ADP는 금요일 Verdict라서 월요일 정리 예정요.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거래량이 많고 거래수가 많다고 절대 수익률이 더 높거나 좋은거래가 아니에요. 타이밍 잘 맞춰서 잘 들어갔다 나오는게 ...별로 한거 없이 먹고 나오는게 가장 좋은 거래인듯 하네요. 하지만 이도 시장의 사정에 따라 다를수 있고.... 사실 저번주 티커들과 시장은 짧은 먹튀를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엘님 그녀는 항상 진리입니다. 골대가 두 곳이니 중간에 앉는게 가장 넓은 시야로 보실수 있으실듯요 ㅎㅎㅎ. 하지만 저도 농구나 골대 두개 경기 갈때는 우리쪽 골대 근처에 자리 잡기는 해요. 전 잘 보는거 말고 보고 싶은것에 집중해서 보는걸 좋아해서요. ㅋㅋㅋ
해피님, 저도 모태 신앙요. 제가 기억할때부터 지금까지 엄마는 한번도 새벽예배 새벽 기도 빠지지 않으세요. 두분다 장로님 권사님들이시구요. 해피님의 기도와 예배가 자녀들에게 더 없는 축복으로 가시길 소원합니다.
BTY님 가장 좋은 거래의 기본기를 가지고 계시는듯요. 최고가 되실겁니다.
지니님 최고의 엄마이신듯... 앞으로 많은 조언과 충고 부탁드려요.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을 최고로 잘하고 계시는듯... 오늘은 흰 유니폼이 아니길 기대합니다.
토키님, 굳이 패터라인을 그리지 않으셔도 패턴이 눈으로 들어오는 시기가 곧 오실겁니다. 거기에 엘님 시스템이 날개가 되는 시간도요. 연예인 걱정 하지 말라는 말처럼 토키님 걱정은 일도 하지 않아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해피 파덜스 데이~~^^
블로그 계시는 엘님 포함 멋지 아빠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엘님 운전 조심하시고, 엘님 아드님도 대한의 아들들도 멋진 경기 기대해 봅니다 ~~^^
쿨님 자세한 기록 감사드려요.
Delete우리블로그에서는 L님의 뒤를 따라서 쿨님 BTY님 트레이딩
너무 멋지세요
제계좌도 아닌데 왜 읽기만 해도 뿌듯한가요 ㅋㅋ
잠..잠깐.. BYND 52프로요??? 제가 주중에 휙휙 보느라 놓쳤나봐요..
대박이시네요 !! 주말에 가족모두 근사한 레스토랑에 스떼끼 드시러 가세요~ ^^
쿨님,
Delete어찌 이리 긴 글을 짜임새있게 그리고 재미나게 쓰셨나요?ㅎㅎ
쿨님의 다음주 성적보고 기대되요.
지금 들고 있는 티커들이 어떻게 정리가 되어서 나타날지 말입니다.
오늘 하나 더 알았네요.
쿨님은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셨구나.~~^^
오~~쿨님 진짜 굳~~이네요.
Delete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성투하신거 축하드려요~~~
보라님 말씀처럼 제계좌도 아닌데 완전 뿌듯합니다~~~
Bynd에 눈이 번쩍^^ 52%
Delete그리고 저 꼭 패턴 라인 아래 위 밑줄 쫘악 그려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어머님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쿨님, 님의 성적으로 대리만족을 느껴요. 마치 아이샤핑하는 것처럼요^^
Delete훌륭하신 어머님 아래 훌륭한 따님이 계셨군요. 어머님께 블로그에서 쿨님이 사랑 많이 받고 있다고 전해 주시구요, 쿨한 쿨님의 크레딧은 어머님께도 돌려 드십니다 ㅎㅎㅎ
쿨님. "래량이 많고 거래수가 많다고 절대 수익률이 더 높거나 좋은거래가 아니에요. 타이밍 잘 맞춰서 잘 들어갔다 나오는게 ...별로 한거 없이 먹고 나오는게 가장 좋은 거래인듯 하네요". 공감 또 공감요 ^^ 어쩌다 한 두개 그런 경험을 하게 되네요 ... 세월 지나 데이타 축적되면, 어떤 경우에 그런건지 ... 그럼 좀 더 편한 매매 가능하겠지요? 그런 날이 오겠지요^^
Delete쿨님이 제게 주신 칭찬이 백퍼 진심임을 믿고 맘껏 기뻐할랍니다. 최고보다 꾸준하길 더 바랍니다. 감솨요~~^^
Delete근데 페니주도 아닌 BYND put 잡으시고 52% 수익율은 어마무지 상상 안갑니다. 게다가 롱텀도 아닌데,… 이번주 스윙 어카운트 덜어내야한다는 이유가 이것이었군요. 감축드립니다.!!!
이번주 보고 드려요
ReplyDeleteamzn :1.8%
WB:3.8%
Weekly:0.73%
rolling :-0.09%
진짜 방학 첫주라 아이들이 늦잠 자고 다른 시간에 일어나니 거의 장을 볼 틈이 없었네요. 핑계고....
쿨님 말씀처럼 장이 흐지부지 가니 오래 쥐고 가게 되네요.
우선 보고만 드리고 좀 있다가 다시 올게요~~
서부라 방학을 일찍 했나봐요. 저는 동부 저희애들은 방학인데 26일인데 18일부터 해프데이여요. 학교에 오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이제 휴가계획은 6월말에 잡을까 봐요... 엘리님 아이들과 즐거운 방학이 되길요~
Delete담주는 위든 아래든 움직임이 있었으면 해요.. 그래야 엘님 시스템의 효과를 더 확실이 볼텐데 말이죠. 엘리님 곧 그린으로 입성하실듯^^ 아자아자
Delete아자아자아자 엘리님 화이팅!!! 멀지 않은 초록마을 입성 가즈아!!!!
Delete얘들 방학인데, 잘 서바이브 하셔야 합니다요 ^^
엘리님도 아마존 들어가셨었군요. 저도 수익냈어요^^ 방학이라 힘드신건 사실이지요 ...
Delete엘리님 , Almost there… WB 끝장보고 나오신것처럼 엘리님의 저력을 보여주세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
Delete숙제입니다.
ReplyDelete제 계좌 빼서 와이프 계좌 오픈해 옮기는데 며칠 걸리고, 차트 구성한 것 역시 와이프 새 계좌로 카피하는데도 시간 걸리고 … 목요일 아침 미팅에 쫒겨 AMD 숏하고 회사 가서 미팅 끝나고 보니 환호할 만큼 빠졌는데 … 문제는 … 거꾸로 샀다는거 … 액티브트레이더 화면 중 Dashboard의 바이, 셀은 오른쪽, 왼쪽 순. 실제 Active Trader의 바이,셀은 왼쪽, 오른쪽 순. 매 번 헷갈리면서도 Dashboard를 Enable 시켜 놓고 썼는데, 급한 상황서 숏을 바이 버튼을 클릭했던건지 … 뚱땡이 만들려 해도 패턴데이트레이딩 이네블이 안되 있어 마진도 넉넉치 않고 … 결국 프린시플 대비 -5% 손절로 마감.
아~ 숙제가 무서버 … 이걸 어쩌지? 다를 잘 한다고 칭찬해 주셨는데~ 에고 에고 …
일단 … 손절과 동시에 TD 연락해 패턴데이트레이딩 지정케 해 담 날 총알 쓸 준비. 프린시플 대비 4배의 금액이면 … 5% 복구는 풀마진 써서 1.25% 만 먹으면 복구되는거다 … 잘되면 좋지만 않되면 -10% 아니 그 이상도 될 수 있다 … 배수의 진은 좋은데 … 자문하기를 … 네게는 결기 외에도 그만한 실력이 있느냐? 적어도 더한 지옥으로 가지 않을 정도의 ….
금요일 아침 개장 부터 하루 종일 회사서 노트북의 TOS로 트레이딩 함. 금요일 저녁 팀원들의 주말 작업 땜에 오후 네시부터 출근들하고, 제가 이번주 온콜(당번)이라 혼자 사무실 지키며 데이타임 잡들 처리, 대응하면서 … 그러니까 … 틈틈히 일하면서 ^^ … 주로TOS 들여다 보며 … 매매함. 결론은 …
금요일 하루5.2% 이익과 함께
Weekly ROI : 0.79%
Rolling ROI : 10.78%
데이트레이더의 고단한 삶을 온몸으로 고스란히 체험한 금요일이었어요. 희열도 컸지만 … 완전 녹초가 되고 얼마나 신경을 썼으면 … 으슬으슬 몸살기까지. 오후 늦게 출근한 동료들이 … 괜찮냐고 빨리 들어 가라고 … 집에와 에치네씨아 먹고 잠깐 눈 붙이고 밤일 나가 … 이틀간의 매매들을 한참 동안 복기하며 … 여러 생각을 해보았어요.
며칠 쉬고 매매한다는게 … 매우 주의를 요한다 … 나만의 루틴도 빈약하고 있는것도 숙성이 안되 있는데 … 몇 주간의 좋았던 결과가 … 쉬었다 시작하면서 … 잘 될거라는 희망과 또 잘될거야라는 나이브한 대응으로 … 참사를 부르다. 자기(심리)관리가 이런 경우에도 작동되어야 하는구나 … 기억해야지 … (밤낮으로 정신 없이 살다보니 … 저의 시간감각은 남들 보다 두세배 긴거 같아요 … 애들한테 자잘한 집안 일들 시키는데, 안하고 있으면 왜 몇주가 지나도록 안하냐고 질책하면 … 돌아오는 답이 … 일주 밖에 안지났어요 … 쩝. 암튼 며칠 쉬어도 제겐 더 긴 휴지기였나 봅니다)
암튼 … 나의 복기 계속하자면,
매일 5% 수익이면 복리 아니더라도 4주면 100% 수익인데 … 두 달 열심히 벌어 200% 만들어 놓고 십개월 쉬고 … 또 내년에도 두 달만 일하고 남은 십개월 놀고 …
체력적으로 뒷받침되고 또 혈당, 혈압 관리가 잘되는 건강 상태라면 … 이거 몇개월서 일년 정도의 숙성과정을 거치면 … 데이트레이딩으로도 경제적 자유 달성 가능하다 … 연간 수십만불 수입? 별 어렵지 않지 싶은데 … 일단 내가 먼저 일가를 이루고 … 공부하기 싫어하는 둘째 녀석에게 전수하는건 어떨까? ㅎㅎㅎ
이런 상상들을 하다가 … 정신 차리고^^
엘님, 쿨님이 하신다는 파도타기 … 롱숏 전환 매매 … 이런거 비스므레하게 금요일 한거지요. 그동안 눈팅하며 또 쪼금씩 연습하던 숏의 경험이 … 절반의 비중으로 수익에 기여했구요. 그래도 역시 아침 초장의 짧은 싸이클로 변동성이 큰 시간대엔 잘 못들어가고 열한시 반 이후의 작은 변동성의 긴 싸이클에 들어가게 되 …. 올라라 올라라 … 내려라 내려라를 …. 좀 더 긴 시간 외치고 있어야해 … 더 탈진하게 되는거 같았습니다. 암튼 … 미약하나마 … 그동안 축적된 것이 도움이 된 금요일이었고 … 조금씩 성장해 왔슴을 실제 트레이딩서 확인한거한 생각이 드네요 ^^
이주 후 업무시간 조정 끝나면 … 오전장 들여다 보지 못하게 되면 … 어떤 방법을 찾을 것인가 …
/ES S&P Mini Future 밤일하며 자주 들여다 본게 … 몇달 전 페이퍼트레이딩서 실전매매로 진입하면서 부족한 오더 세팅 연습, 잘못 오더해 참사 부른 이후 연습들, 낮의 일에선 할 수 없는 … 눈치 보여 할 수 없는 일들을, 밤일은 내게 오는 콜과 그 작업 시간 외에는 뭘해도 터치 안하니 … 틈틈히 연습하면서 익숙해지게 되었는데, 가끔식 페이퍼머니에서 매매한게 수익률도 엄청 좋았고, 이번 주에 와이프 계좌 오픈했기에 페이퍼머니로 로그인해 아주 첨부터 … 온리 선물 한계약만 매매하며 … 지지, 저항, 추세선 그어가면서 그리고 … 롱, 숏, 스탑, 트레일, OCO 그동안 엘님께 배운것들 적용해 가면 … 어 이거 그리 큰 리스크 없는데 … 더우기 밤시간대 선물은 변동성도 작고 슬로우해서 … 대응도 별로 어렵지 않고, 아주아주 오래 전 미국 오기 전 잠깐이지만 코스피지수선물 매매했던 경험도 도움 되는거 같고, 이거 연습 잘해 실제 매매하게되면 낮의 주식매매 외에도 밤에 잠자고 있는 계좌 의 마진을 활용하면되니까, 낮에도 벌고 밤에도 벌고 ㅇㅎㅎㅎ 한 계약 매매하는데 요구되는 마진이 $7,000이니까 … 몇달간 꾸준한 수익낼 때까지는 한 계약만 해보는건 어떨까 … 암튼 이번 주 시작한 페이퍼 트레이딩 … 한두달 잘 해보고서 결론내보자 … 뭐 이런 생각과 준비도 해보고 있어요^^
와이프가 장보러 가자고 부르네요. 코스코 문다기 전에 들어가야 해요^^
사람님 이번주도 그린이신거 축하드려요.
Delete아니 주초에 마이너스를 금요일 한방에 회복하시다니
사람님도 숨은 실력가 이십니다.
자세히 거래내역 ,계획 적어주신거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이 되어요.
그리고 미리 Happy Father's Day~~입니당~~
짝짝짝~~ 잠도 부족하신데 일하시랴 주식하시느랴 공부하시느랴.... 너무 무리 하지 마세요... 건강잃으면 다 잃는거라 하잖아요^^. 저두 지난번 keys 복수혈전 하면서 에너지 쏟아부었더니 너무 힘들어서 주말내내 낮잠을 잘 정도로 기력이 딸렸어요. 그래서 이번주는 설렁설렁. 일하면서는 한놈이 저한테 더 잘맞는 것 같고... 그래서 당분간은 공부도 할겸 한놈만 팰까 생각중이예요.
Delete꾸준히 공부하시고 반성하시고 복기하시는 모습. 훌륭하세요^^
사람님 글 읽고 있으면 만화 보고 있는 것처럼 흥미진진해요 ㅎㅎㅎ 자세하게 쉐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에 5.2% 수익은 정말 대단한 숫자네요. 얼마나 수고가 들어가셨을지 상상이 조금 되네요.
Delete토키님 말씀처럼 건강이 젤 먼저이지 잊지 마시구요, 일가를 둘째아드님이랑 같이 일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모르죠 아드님이 사람님께 전수할 수 있는 수준이 될지도 ㅎㅎㅎ
토키님, 한놈 패기 좋은 생각 같아요. 전 그게 잘 안되는게 여러놈을 잡았다가 처분을 못하고 쥐고 있어서요. 천천히 마이너스인 넘들 정리하고 한놈패기 고려해 봐야겠어요^^
사람님,,, 울 오빠들이 읽다 접어놓고 잠시 자리비운사이, 몰래 방에 들어가 무협지 읽은거 같아요. ㅎ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금요일 하루에 훅 들어가 큰 수익내고 돌아오셨으니 저력이 느껴지네요.
DeleteHappy Father’s day~~~
토키님. 한 놈 패기 OKTA이신건가요? ^^ 전 AMD에다 /ES 더해 두개로 해볼려구요. 아직 /ES는 페이퍼 트레이딩요^^
Delete제 학교 숙제하다가 하루 다갔네요
ReplyDelete블로그 숙제 하러 이제왔어요
weekly 1.54
rolling 14.79
지난주에 소수점은 뻬고 계산해서 다시 정확히 해보았어요
이번주엔 Cron은 안들어가서 너무 늦었나 어쩌나 고민하다가 Etsy라고 핸드메이드 계의 아마존이라고 할수있는 sell과 buy를 동시에 할수있는 handmade online shopping mall이구요. 제가 9년간 운영해온 핸드메이샵도 (이젠 거의 관리못하는) 있어요. 한떄 주부들이 샵만 열면 백만장자가 될거라는 로망이었는데 지금은 중국 알리바바같은 수준의 중국 홀세일이 너무 많이 진을 치고있고 핸드메이드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카피한 아이템이 무수히 많아지는데 Etsy자체에선 아무심의도 없이 신청한 샵은 모두 허가해줘서 질보다 양이 위주가된 상황이구여. 생일이나 웨딩떄 커스터마이즈해서 아이템요청이 많이 들어오는데요. 만들고 나면 참 뿌듯합니다. 커스터머들이 착용사진도 보내주고요. 비슷한 섹터들이 전부 올랐는데 Etsy는 오를등말등하고 있어서 들어갔는데 다행히 이번 일주일간 5%가 올랐어요. 오른채로 그냥 뒀어야하는데 뛰는 AMD보고 NVDA도 오를 때일까 하고 들어갔는데 같은 세미 섹터 어닝떔시 푹 가라앉고 금욜 막판에 조금 오른다 싶더니 역시나 그대로 주저 앉았어요. 월요일에봐서 NVDA는 정리하려고요. AMD나 세미섹터는 결국 이익한번 못본거같아요. 제 인내심탓인지 타이밍이 안맞아서인지요...
크론 홈런은 못날렸지만 노래 선물 하나 하고가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은 회전목마 구요. 오후에 편안하게 들으실수있으세요. 하울이 아름답지 않으면 세상을 살 가치가 없어 라는 대사로 유명한데요. 노래 찾으면서 후기 찾아봤더니 참으로 많은 의미가 있는 내용이었는데 소피가 할머니 된것이랑 전쟁신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이번주 숙제 끝나면 다시 보려구요 노래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NXt-YY3Xt8Q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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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윤천사님 이번주 그린을 축하축하~~드려요.
Delete아니 공부도 하시면서 틈틈히 이렇게 거래도 잘하시고~~대단하십니다.
ㅋㅋ 전 단순하게 최고다 신념으로 살아가서 한번에 하나 아님 두개 정도만 처리 가능요. 그래서 이번주 아이들과 같이 있으니 집중이 잘 안되어서 타이밍 놓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다음주도 화이팅!!!
노래랑 하울의 성 리뷰 감사드려요. 요즘 네플릭스에 있었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다시 봐야겠네요~~~
윤천사님. 음악 잘 들었어요. 전 애니메이션은 잘 몰라요 ... 어린시절 ... 슬프고 슬펐던 ... '은하철도 999' 이후론^^ 올려 주신 링크 가서 읽었어요 .. '인생의 회전목마`. 이런 장르도 있구나 ... 제겐 신세계였습니다 ^^
Delete윤천사님. 노래 감사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오래전에 봤고 그때나 지금 올려주신 블로그 가서 읽고나서도 그 만화를 이해못하고 있어요. ㅎㅎㅎ 애니메이션 보면서 노래는 좋다고 생각했고... 그림의 디테일에 감탄하고 하울 얼굴에 뿅갔지만.... 전달하려는 내용이 뭔지 모르겠다는... 늙어가는게 슬픈건지...못생긴게 슬픈건지.... 전쟁씬은 왜 있는지...ㅎㅎㅎ 이해력 딸린다는~
Delete참. Esty... 저두 어카운트 있어요. ㅎㅎ 윤천사님은 뭘 만드셨을까나??
윤천사님, 공부하면서 주식하면서 것두 그린그린하게 훌륭하시네요. 핸드메이드로 뭔가도 만들어서 팔아보시고 재미있으신 것 같아요.
Delete전 이 만화영화 안 봤는데요, 하울이 "세상은 아름답지 않으면 살 가치가 없어"라고 했다는 글에 잠시 섬뜩했어요... 스토리 안에서는 다른 뜻이었겠지만, 주변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또 그러지 않으려고 치료받는 사람들도 있고 해서...
그래서 이렇게 바꿔주고 싶어요.. "세상은 참 살만한 가치가 있어서 참 아름다워" 라구요... ^^
늦은 오후에 마신 커피가 들어오기는 하는데 천천히 들어와서 아직 제가 잠이 다 깬 것 아닌가봐요. 조금 횡설수설하고 있어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rmypride&logNo=50169790168&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Delete조금더 자세한 설명 가지고 왔어요
엘리님 저도 아이들과 함께할 긴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다행히 학교도 방학 신청해놔서 열심히 놀 계획중이예요
사람님 은하철도 999의 비밀 아시죠? 그렇게 찾던 철이의 엄마는??
토키님 저는 쥬얼리샵2개, 크래프트샵1개, 아기옷샵 1개있었는데 쥬얼리샵만 남았네요. 이제 새 아이템은 못올리고 팔리는것만 겨우겨우 만들어 보냅니다.
원스템님? 혹시 시인이신가요? "세상은 참 살만한 가치가 있어서 참 아름다워" 너무 아름답자나요!!!
천사님, 하울 음악 잘 들을게요. 저는 한번 꽂히면 하루종일 듣는 편이라 ㅎㅎ 하울의 성이 벌써 10년이 넘었나봐요. ost 정말 명곡이지요?
Delete손재주라곤 없는 저는 뭔가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음악, 눈에 보이는 물건들, 요리 ...
관심, 호기심은 사방팔방 많은데 직접 하지는 못하네요. ^^
Etsy 샵이랑 스탁 둘 다 잘 되시길요.
https://finviz.com/map.ashx?t=sec&st=
아침이랑 저녁에 열어보고 섹터동향맵이에요, 본다고 제가 뭘 아는거는 아니고 그냥 한눈에 뭐라도 보기쉬운거에요.
그리니님 즐겨찾기 저장이요. 어디선가 많이 봤는데 여기서 보는군요. 한눈에 볼수있으니 보기 좋아요~
DeleteEtsy는 팔리면 돈이 들어와서 잠깐 좋고요 만들어야하니까 약속한 쉽핑데이까지 어떻게든 버티다가 만들어보내요 (네 저 무지 게으름). 둘쨰 태어나기전에 시작해서 이제 9살이니까 거의 9년넘게 해왔는데 저야 그냥 조그만 샵오너구요. 제 주변엔 티셔츠 프린트, 보타이, 옷만드시는분들 다 대박나서 비지니스 설립하고 사람까지 몇명두고하는 중소기업으로 탈바꿈하는 하시는분 많이 보았구요. 쥬얼리, 천등 이름난 홀세일러들은 거의다 한국분들이세요. 중국제품은 싸게는 파는데 한국제품못따라와서 싼맛에 오더했다가 다시 안사게 되긴하구요. 유럽셀러들은 굉장히 creative한데 아시아사람들은 그분들 아이디어를 카피해서 싸게 파는 상도덕이 상실한사람많구요. 이래저래 샵은 많이생기고 Etsy만 돈벌어주는 아마존이랑 비슷한 구조(?)로 가는거같아서 초창기 멤버들은 좀 아쉽죠. 아마존 처럼 커미션이 너무 높아지지않기만을 바라고있어요.
윤천사님 6/26 방학인가요? 사시는 곳에 지난 겨울 눈이 많이 왔나봐요. 저희도 항상 6월3주쯤 방학시작했는데 올해는 snowday close 가 없어서 그런지 6/7에 방학을 시작했어요. 우리 엄마들은 얼른 개학을 기다리죠. ㅎㅎ
DeleteEtsy에 핸드메이드 샵 있으세요? 쥬얼리, 크래프트, 아기옷샵까지… 딸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온라인 스토어더라구요. 멋지세요~~~생일, 웨딩 커스터마이즈 기프트 좋은 아이디어에요. 저도 기억해놔야겠어요.
올려주신 하울의 성 아주 좋아해요. 일본 여행갔을때 가족 모두 Gibli’s museum 가고싶어 투어하려고 보니, 여기는 며칠전에 예약을 해야하는 곳이어서 못보고 그냥 와서 아쉬웠어요. 혹시 투어 계획하신 분들 계시면 예약필수 이니 , 저희처럼 첫걸음 안하시기 바래요.
윤천사님 Etsy샵과 스탁 모두 대박 나세요!
일주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plyDelete오랜만에 거래했습니다.
사실은 크론과 AMAT때문에 쉬고 있었답니다. :(
아직 둘다 모두 처리된건 아니지만 일부 이번주에 나온것만 보고합니다.
Cron $16->17.35 8.44%
15.89->16.98 6.86%
AMAT 42.00->42.90 2.14%
43.42->44.50 2.49%
그리고 per share 21센트 배당금 받았습니다.
CRWD도 상황보려고 아주 눈꼽만큼 60.41에 들어갔다가 69.00 몇개팔고 나와서 14.22%
일부 매수했던 금액들을 수익률 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비록 금액은 개미 눈물만한거지만.....ㅋㅋ)
반성할일은 AMAT를 한꺼번에 못 팔고 나온게 좀 실수한거 같은 느낌이네요.
유고걸님 오랜만이에요~
Delete그래도 크론 잘 처리하셨네요~~
축하축하 드려요
AMAT는 배당금까지 받으셨네요.
CRWD 외식도 잘하시고~~
다음주에도 좋은 결과로 또 뵈어요~~
다음주도 화이팅!! 입니당~
유고걸님. 반가워요.
Delete둘다 이익내고 나오시고 배당금 까지 받으셔서 축하요. 사실 배당금은 깜짝 선물 같아요. 저두 롱으로 쥐고 있던 마소랑 amt 다 정리했는데 엇그제 어카운트에 그린떠서 들어가 보니 배당금 들어와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담주도 화이팅^^
You Go Girl, Go Go Go!!!
Delete와 정말 축하드려요. 자랑스러워요! (그리고 전 왜 그리 안되는지 의문스럽구요^^)
다들 CRWD를 어떻게들 상장되는 걸 알고 준비하셔서 준비땅하고 들어가셨어요들. 모두들 외식으로 탈 안나고 성공하셔서 기분 좋습니다. 우리 블로그 식구들 장난 아니죠 실력들이? ^^
유고걸님, 모멘텀 들어섰을 때 주욱 올라가셔요.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요!!!!
유고걸님, 거래 내역을 보니, 참을성 있게 기다리셨다가 큰 수익내시는 스타일이신가봐요. 기다림의 미학~ 멋지세요.
Delete개미눈물이 금돼지만해지길 응원합니다.
새벽부터 가족들 일로 돌아 다니다가 오후에 집에 들어와 잠들어 버리고 이제야 일어나서 밥먹고 성적 보고 하러 들어왔어요. 이 시간에 커피 마시면 잠 못자는데 정신 좀 들으려고 커피 마시고 있네요 - 엘님 스타일로 우아스럽게.... 잠이 덜 깨서 천천히 마시고 있어요 ㅎㅎ
ReplyDelete저두 빗코인이 밸런스에 더해져 있어요. 플러스는 플러스인데, 내가 뭐 실력으로 그런게 아니구 기냥 묻어둔 게 올라간거라 제 기쁨을 나누기에 쪼매 뿌끄럽지만, 이번주 플러스 되어서 너무 기뻐요!!! ^^
Weekly ROI: 1.6%
Rolling ROI: -2.55%
한 주가 너무 바쁘게 지나가서 차분히 주식 거래할 수가 없었어요. 좀 덜 바쁘게 살면 좋겠는데 저질 체력에 감당할 일은 많으니 쉽지가 않네요.. BTY님처럼 부지런히 운동해야 되는데 절 더욱 자극해 주셔요!! ^^
WB: 반은 정리하고 그만큼 들어갔는데, 그 다음엔 들여다 볼 수가 없어서 몇일 손 놓고 있다가 보니 상태가 그닥 좋지 않구요. 그나마 한번 덜어냈었으니 그다마 다행이라 생각해요^^
GOOG: 얼마전 실수로 숏이 되어버린 미스테리 구글 아직도 커버 못하고 있어요. 구글아 한번만 내리고 올라주거라 ㅎㅎㅎ
CRON: 시스템 따라 못하고 있는 것 처리하려다가 내려가는 것 더하면서 뚱땡이 되어 있어요. 자주 보아주어야 이뽀질 텐데, 가끔 보아주면서 먹여주었더니 이뽀지지 못하고 뚱해지기만 한 상태..
HVBTF: 누나가 참을성이 많아서가 아니라 게을러서 널 기냥 두고 있는데, 왠마하믄 이제 좀 올라가지? 평균가 0.379썸띵.
직장에서 일이 많아지면서 출근전에 들여다 보고, 장 끝날 땐 못 들어갈 때고 많고 해서 꾸준함이란 것이 없는 거래네요. 일주일 후엔 또 출장이라 더 힘들 것 같구 어찌될지 한 번 지켜보자구요
엘님과 식구들 모두 수고 하셨어요. 아주 자랑스러히 식구들 어깨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원스텝님. 바쁘셔도 투자에 대한 끈 놓치 마셔요, 원 스텝씩 꾸준히 오래 ... 그러다 보면 ... 어느 날 축적된 양이 질적 도약을 불러오는 날도 있으실게고요^^
Delete가지고 계신거 잘 되기를 바라고요, 또 잘 대응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사람님, 조언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elete이게요 스윙으로 장거리 달리기하는 느낌이예요. 제가 엘님 블로그 안 들어오고 혼자 했으면 아마도 벌써 손 놓지 않았었을까 싶어요.
제가 오래전에 공병호님의 "십년 법칙"이라는 책을 읽었었어요. 아주 좋은 책이었어요. 그후 몇년 후 또 Malcolm Gladwell의 책이 널리 잘 팔렸는데요 그 중에 "Outliers"라는 책에도 그게 나오더라구요. 만시간의 법칙 - 혹시 아이들이 안 읽었다면 강추합니다
이에 해당이 안된는 우수한 사람도 많다지만,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두 몇 분야에건 살짝 경험했기도 하구요.
그래서 제가 지금 주어진 상황에서 주식을 공부연구하면서 할 시간과 에너지는 없지만, 꾸준히는 하려구요. 꾸준히 한걸음씩 가다보면 만시간이 쌓였을 때 위로 쭈욱 올라가는 그래프를 보리라 믿습니다^^
울 식구들 모두 그날까지 그리고 그 훗날까지 화이팅이요! (원래 젤 못하는 사람이 응원은 젤 힘차게 하는거예요^^)
한걸음님. 우와~ 공병호소장을 아시네요, 반갑습니다. 저 다작인 그 양반 책 한 열댓권 사서 읽었어요, 그 시절이 벌써 대충 십오년은 된거 같네요^^ 그 책들 미국까지 가지고 왔을거 같은데요 … 아마 제 책장 뒤지면 어딘가 있지싶네요,십년법칙. 아님 애들 보라고 … 애들 방 책장에 꽂아 놓았거나요 ^^
Delete일만시간의 법칙도 … 공감이요. 애덜에게 자주 해 주는 얘기에요. 아이티 쪽으로 잡을 갖게 하려고 제가 자주 차용했던 ^^ 아이티 잡 잡고 사이버 시큐리티 전공인 애들에게 요즘은 프로그래밍 랭기지 하나 장착하라고 … 그 법칙 또 들먹거리고 있어요^^ 근데 … 잘 안먹혀요 ㅠㅠ
공병호 소장 이 양반 유튜버로 변신한거 아세요? 책도 다작이었듯 이 채널에 올라오는 영상들도 많아요. 한국의 어려움과 중국과의 문제 등을 많이 다루는데 … 전 한국, 중국 언젠가 숏을 해야하는거 맞나 싶을 때 이 양반 영상들 보시라구 추천하고싶네요 … 이 양반의 단언으론 … 한국 경제 위기는 … 불행히도 오게 되네요 ㅠㅠ 암튼 한국에 있는 지인들, 대부분 투자엔 관심 없는 양반들인데 … 한국 밖에 있는 제가 … 이제 한국 망하게 생겼다고 … 금/달러 사놓아라, 숏할 수 있으면 준비해라, 장기적으로 한국 탈출 심각하게고려해라 … 암튼 이 채널 보고 판단하라고 … 최근 이멜 줬어요. 안에 있으면 사태의 심각성을 잘 모르는건지 작년 말부터 여러 차례 얘기해도 한국 그리 쉽게 골로 가지 않는다고 낙관론 펼치던 이들도 … 이젠 … 생각들이 변하는거 같네요 ㅠㅠ
공병호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raFuSXdd7ei5gUJrN3FxiQ
이 나이에도 아직 피가 끓고 있나 봅니다 … 얘기가 곁으로 샜네요.
말씀하신대로 … 축적하시는 노력이 한걸음님 삶의 퀄리티를 몇단계 쩜프케할 수 있기를요^^
와 사람님, 진짜 반갑습니다요^^ 공병호님 제가 참 좋아하던 분이세요. 글속의 통찰력이 빛이 나구요, 그렇지만 글은 간결하고 쉬워서요. 그러고 보니 막둥이 낳고 나서부턴 책을 읽지 못하고 살았네요...
Delete그렇군요 공병호님이 유튜버가 되셨네요. 전 보고 듣는 것보다 읽는 걸 더 좋아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려면 공병호님의 유튜브 소통은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네요.
요즘 세대는 보고 들으면서 배우는데 중년인 저는 안타까워요.. 글에서 느낄 수 있는 그 어마어마한 보물을 못 발견하고 지나가는 것 같아서요..
사람님이 아직도 피가 끓는 것은 사랑입니다요^^ 전 빗코인 9000 뚫린것에 심장 두근거리는 걸 느끼고 그나마 내가 심장이 있긴 하구나 하고 느끼는데 ㅋㅋㅋ
참, 아이들 방에 Malcolm Gladwell의 The Tipping Point, Outliers, Blink 사다가 놓아 두세요. 흥미진진해서 술술 읽힐 거예요. 오래된 책이라 벌써 다 읽었을라나요? ㅎㅎ
원스텝님 고지가 바로 저기다!!! 곧 롤링도 그린으로 변할거에요.
Delete제가 가까이 살면 원스텝님 다둥이들 라이드라도 해주고 싶은 큰언니 맘이에요. 그리고, 제가 맘먹고 귀찮게 해드릴까요? 운동 준비 되셨어요? ㅋㅋㅋ
"세상은 참 살만한 가치가 있어서 참 아름다워" 라는 말씀 제가 생각한 원스텝님에게서 나올 만한 말씀이에요. 이쁜 분이세요.
공병호/십년법칙,
Malcolm Gladwell의 The Tipping Point, Outliers, Blink 저장꾸욱 했어요.
근데 저장만 해놓고 언제 읽을지 모르겠네요. 책과 안친해진지 꽤 오래됐어요.
Malcolm Gladwell 책 세권 아마존 주문했어요. 애들 책장에 꼽아 주려구요^^
Delete아래 댓글에 보니 … 따님 총기반대 운동다고요 … 피 끓는 젊음은 평생 늙지 않는 보약이랍니다 ^^
절 보세요 ㅎㅎㅎ 저 대학 때 데모 열심히 했거든요, 아직도 피가 뜨겁잖아요 ^^
총기문제는 … 잘 모르겠고요 … 전 한국서 군대가 총기를 다뤄본 사람으로서, 또 어제 어디 코스코서 총기 발사가 이뤄졌다 코스코도 목숨걸고 가야된다는 마눌님 자조에 … 총기소유의 위험성과 총기무소유의 ‘무모함’이 공존하는 미국서 … 아들 녀석들 데리고 사격 연습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더 커집니다, 애들은 총기는 다룰줄 알아야할거 같아요 ㅠㅠ
아 그리고 이 글 읽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 … 위 ‘공병호 TV’ 링크는 한국에 계신 지인들께 보내 주시는거 어떠세요. 아직도 사태 파악 잘 안되는 친구들 많을거에요. 여타 우파 유튜브 채널은 다소 강한 어조들이라 첨 보면 거부감 들 수 있지만, 공병호 소장이야 차분하게 팩트 사례 들어 가며 조근조근 설명하는 스타일이라, 확실하게 상황파악하실 수 있을거에요들.
Delete원스텝님. 지난주 바쁘셨던 일상이 글에서 보여집니다. 저두 6시넘어서는 커피 못마시는데 낮잠자고 일어나면 가끔 마셔요. ㅎㅎ 오늘 새벽까지 블로그 들락날락 하시는 거 아녀요?
ReplyDelete담주 출장도 가셔야 되고.... 가시기전에 몇개 정리할 기회가 오면 좋겠내요^^ 장이 내려가면 구글에 좋고 다른주식들한텐 안좋으니.... 딜레마내요. ㅎㅎ
아 근데.... hvbtf...제가 옥타랑 얘랑만 들고있는데 hvbft 정리하려고 몇주 전부터 계속 내놨는데.... 두세명 정도가 장난 쳐가며 매수 매도 하는게 눈에 보여요.
방금 빗코인 9000 찍었다고 알람 알려주내요 ㅎㅎㅎ. 내려오지 말고 계속 달려라~~
토키님... 헉...대박... 지금 보니 정말 9000 넘었네요. 가슴이 두근두근 ㅎㅎㅎ.
Delete근데요, HVBTF요 몇명이 장난 쳐가며 매수매도하는 건 어떻게 할 수 있어요? 물어보기 부끄 ^^ 빗코인 올라가니 요것도 올라주면 좋겠네요. 언제 정리할 지 몰라서 엘님 따라할려구요 ㅋㅋㅋ
아메리트레이드엔 bid와 ask 리스트를 볼수있는 레벨 2 기능이 있어요..
Deletehvbtf 경영권 분쟁이후 거래량이 현저히 줄어서 보통 일일 거래가 20만주에서 많으면 30만주 정도인데 두명정도가 bid와 ask에 12만주를 왔다갔다 하면서 가격 올라가는 걸 막아요. 예를 들어, 제가 0.40에 2만주 ask 해놓으면 바로 0.3999에 12만주를 내놔요. 그럼 12만주가 소진될때까지 가격이 못 올라가는 거죠... 12만주 소진되면 0.37정도에 12만주를 bid 해놓고 장난치는 그 2.3명이 12만주를 사요. 그리고 바로 0.38정도에 ask 걸어놔요. 그럼 0.38에 12만주 소진 될때까지 올라가지 못하느 거죠. 제가 바로 0.3799로 올려놔 봤는데 바로 0.378로 12만주 올려요. 이해가 되시나요? 설명을 주절주절 길게 써요 제가. ㅎㅎ
해결책은.... 경영권 문제가 타결되서 거래량이 몇배로 늘어야만 풀어질 문제 같아요. 제가 틀렸을 수도 있어요^^
아하! 다는 이해 못하지만 조금은 이해가 되요. 그렇게 장난 조정을 하는 거군요.. AC... 그럼 우리 블로그 식구들이 단체로다 힘을 모아 장난하면 가격을 올릴 수도 있는 건가요? ㅎㅎㅎㅎ
Delete근데, 이런 것도 아시는 토키님 또 멋져 보이신다요^^^^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하나 더 배웠습니다..
얼른 경영권 문제 해결되면 좋겠어요. 저두 녹색지대로 건너가고 시포요^^
Weekly :0.18
ReplyDeleteRolling: 9.28
한국 다녀와 밀린 일에, 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에, 제가 공부 하고싶은거 온라인으로 짬짬이 배우느라 사무실에서 시간이 잘 안나네요. 주식은 조금밖에 못해서 별 성과가 없어요. 그래도 점심시간에 블로그에 찾아와 댓글 읽으며 웃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면서 님들과 가까와자고 있어요. ^^
참, 전에 사람님이 써준 응원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Righteousness를 찾고 싶은 맘과 Let it go 하고 싶은 맘이 번갈아 들어 고민 중이예요. 누구 미워하는게 참 힘들어서...
그리고 추천하신 드라머 중에서 송곳 보고 있어요. 근데 이 극중에도 미운 사람이 왜 이리 많은지... ^^
명미님. 직장 생활? 사회 생활타 보면 ... 원치 않는 마음의 지옥 겪게되지요. 피해 가는게 맘 편하고 노이즈 안 일으키고 참고 사는게 결국은 남는거고. 근데 이렇게 살다 화병 나거나 착하게 조용하게 산 분인데 암이나 병나 돌아가시는거 ... 자주 보지 않으셨어요? 정의의 투사가 되란 말씀이 아니고, 직장 생활서 펼쳐지는 억울한 일들은 직장 내 제도 활용하셔서 맘고생 줄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정상적인 매니져라면 팩트로 문제 제기하는 스탭에 귀 귀울여줍니다. 그 다음은 차상급 피플매니져나 HR입니다.
Delete한국서 미국회사서 칠년여 피플매니져하면서 미국의 매니져 교육을 쭉 받았기에 직원들의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미국회사는 이렇구나 하는걸 좀 알아요. 제대로 된 미국 회사의 인사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있었구요.
미국 와 첨 다니게 된 회사 ... 투 빌리언 레버뉴 컴퍼닌데도 … 여기 피플매니져라는 '애들'의 수준이 ... ㅎㅎㅎ .. 그지 같아요. 대부분 엔지니어 백그라운드의 경력자들이 매니져 되고 피플매니져에 대한 기본 소양이나 교육들도 없어 ... 정말 개별 매니져들의 인성에 따라 스탭들의 희비가 교차하는 ... 그냥 골때리는 .. 당나라 군대 같은 조직이라 ... 특히 아이티계에 많은 ‘인도애’들 중 교활하고 영악한 놈들의 천박한 인성에서 출발하는 지치지도 않고 끊임 없이 벌어지는 골때리는 일상들 ... 이런거 제대로 된 피플 매니져 하나만 있으면 단박에 해결되는 일들인데 ...... 얘기하자면 길어지는데 … 암튼 순진하게 당하는 애들에게 컨설팅이라해야 하나요 ㅎㅎ 조언들 좀 해서 … 영어 잘하는 걔덜이 … 지난 번 말씀드렸듯이 … 부사장, 인사부 활용해 … 차근 차근 처리했습니다^^
요점은 명미님 몸담고 계신 회사내 상황 잘 고려하셔서, 유리한 쪽으로 승부하시길요. 사실 제대로된 매니져만 있으면 단박에 해결될 수 있는 심플한 사안인데 . 심플하고 드라이 하게 팩트를 전달하면 제대로 처리할 매니져/차상급 매니져/인사부/그리비언스 시스템/CEO 등이 작동하고 있는가? 를 첫 판단이에요. 또 중요한 것은 그 나쁜 녀석이 명미님께만 그런건지, 지속적인건지도 중요하구요. 제일 쉬운 케이스는요 … 모두에게 동일하게 지속적으로 짱구짓 하는 놈 처리가 제일 쉬운거 … 아시지요^^
아님 … 저의 조직 생활 경험인데 … 정말 열 받게 하고 부딛치던 놈이고 치를 떨었는데 … 어떤 날 어느 계기로 또는 제가 마음이 ‘우연히도’ 열린 날 다가갔는데 … 드라마처럼 … 상대도 웃으며, 멋적게 다가와 … 친해지기까진 아니어도 … 잘 지내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어요. 그런 경우였으면 좋겠네요 ^^
드라마 ‘송곳’은 우파의 시각으론 좌파적 드라마죠^^ ㅎㅎ
전 거기서 사람들의 얘기를 읽었어요. 대사들도 … 멋있고 아팠던 기억이에요. 그런 가슴 아픔이 없는 사회가 되길 바랐고, 그리 될 줄 알았는데 … 십여년 모르고 살다 최근 알게된 한국의 현실은 … 다가오는 위기에 … 투자의 입장서 숏으로 대응할 준비까지 해야하는 대상으로 전락하고 있구나 싶어 … 우울하고 가슴 많이 아픕니다 ㅠㅠ
멍미님.... 얼마전 멍미님 회사서 속상한 일 겪었을 때 저두 참 속상했더라죠. 여러 솔루션과 응원글이 있어서 공감도 많이 했어요... 멍미님 글에 고민이 보여요. 내가 액션을 취한후 잊고 살수 있는지 아니면 후회로 남을것인지... 무브온하고 잊을 것인지? 잊을 수 있는 일인지... 꼭... 솔루션이 필요한 일인지 그냥 해프닝으로 넘어갈 일인지...
Delete저는 사람들 행동에.. 악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데 그 젊은 친구가 그냥 비겁하고 나이브 했었는지... 정말 멍미님한테 피해를 주고자한 의도였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멍미님 심정과 고민을 알기에 주제넘게 말씀드리내요^^.
에고... 멍미님 맘이 힘드셨겠어요... 시간이 지났는데, 고민이 계속되시니 맘이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일하는게 힘든게 아니라 이런 일들이 힘든 것 같아요.
Delete오늘 갑자기 딸래미가 다가오더니 진지하게 자신이 총기 반대 운동에 참여하겠다고해서 잘 들어주고, 안전하게 하라고 말해줬어요... 뭔 워싱턴까지 가서 운동을 하겠다는데 살짝 걱정이..ㅠㅠ
전 대학 다닐 때 아주 소심하게 반정부 공부와 데모에 참석했었어요. 그리고 그만 뒀어요. 너무 혼란스러고 고민스러웠는데, 날 소심하게 만들었던 것은 내 생각이 맞는가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였어요..
내 딸은 총기소지 반대에 대해서 확신으로 주저함이 없어 보여서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얘가 아직 어려서 물론 크고 멀리는 보지 못해요 아직)
내가 모른척 쿨하게 지나가면 없었던 듯이 잊혀질 것이고, 언젠가 다른 상황을 통해서 혹은 다른 이들을 통해서 멍미님을 고민케 하는 그 친구는 본인의 잘못함을 배울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만 그 때까지 다른 피해자가 생길 것 같아요...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게 제 판단의 기준엔 아이들이 들어가 있더라구요...전 나의 아이들이 그런 사람들과 같은 시대에 같은 공간에 산다는 것이 참 불편해 지더라구요... 옮고 그름의 가치를 X세대처럼 배우지 못하고 자란 밀레니얼 세대친구들은 배워야한다 생각해요. 왜냐면 그들이 우리 Z세대 아이들의 선배가 되어줄 거니까...
멍미님 더 고민해 보시고 맘이 편해질 확신이 생기시면 어느 방향이든 응원합니다. 맘이 편해지는 결정이 바른 결정일테니까요^^ 전 대학 때 제가 그만 둔 활동에 부끄러움이나 후회가 없어요. 왜냐면 확신 없는 제가 계속했다면 그 활동은 진실성이 떨어지니까요..
히잉 토키님 말이 맞아요. 늦게 커피 마시고 잠이 안 와요... 피곤한데 잠 못자는 원스템, 잔소리 많은 엄마모드가 블로그에 적나라하니 드러나고 있습니다 ㅠㅠ 내일 아침에 글 보고 허걱할 듯한데...
멍미님의 마음이 편해지시면 좋겠어요. 으그 나뿐넘 착한 멍미님을 일주일이나 고민하게 만드네요..
명미님. 전번 한국 가셨을 때 정태춘 박은옥 콘서트 가셨었다고 그러셨던거 같은데 ... 맞지요? 엄청 부러웠습니다. 갠적으론 박은옥 노랠 더 좋아합니다. 저의 박은옥 최애곡 올립니다 ... 좋은 초저녁 되세여^^
Delete봉숭아 (Garden Balsam)
https://www.youtube.com/watch?v=NT_uFKLx_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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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Eli, Toki, One step 님...
ReplyDelete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들고 있는 크론, AMAT 손실이예요. 일부 들어갔던 가격이 올라서 팔았을뿐.ㅠ.ㅠ
전체적인 포폴은 빨갱이랍니다.
돌아오는주도 눈 크게 뜨고 지켜보다 나오고 싶은데.....
애들이 화요일 부터는 방학이라서.....@@
크론은 단가를 낮춰서 장기로 가던지 해야할거 같구요.
털내미 딸이 키보드와 제 사이에 있어서 ^^ 이뚱땡이가스나 위에 팔 올려놓고 글을 쓰네요. 오후에 집에 왔는데 체한건지 두통이랑 수면에 녹아웃되어 약먹고 한참 자고 꿈도 드라마틱하게 시리즈로 꾸고 일어났어요.
ReplyDelete이제 거슬러 올라갑니다. ^^
그린으로 마감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말씀 전합니다.^^
ReplyDelete사람님의 말씀 중에 "매일 5% 수익이면 복리 아니더라도 4주면 100% 수익인데 … 두 달 열심히 벌어 200% 만들어 놓고 십개월 쉬고 … 또 내년에도 두 달만 일하고 남은 십개월 놀고 … "
이제는 다들 아시겠지만, 주식투자 경력 20년이 넘는 제게 유일한 패배가 뭐다..?
네, 옵션이죠.
바로 사람님 처럼 생각을 하고선, 정신 안차리고 전 실행에 옮겼기 때문이죠.^^
그 당시 제 주식 연평균 수익률이 50에서 70프로쯤였어요.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제 목표는 1 빌리언.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옵션에서 똑같은 승률(이익률 아니고)이 나면, 10년 20년 기다릴 필요가 없이 1년이면 1빌리언 만들겠네...."
옵션에선 가장 큰 팩터인 "Time Value"가 존재를 하는데요.
제가 항상 강조했죠?
전 Money 보다 Time을 더 소중히 생각한다...^^
그 타임밸류가 심적으로....얼마나 부담감을 안겨주는지....
그리고 마약하는 분들이 약한 것에서 강한 것을 찾는다 하죠?
도박도 약한 것에서 더 센것을 찾는다고 하고...
옵션도 마찬가지...
약한 것(일년, 한달 만기 옵션)에서 주단위 옵션으로 향하게 됩니다.
혹은 당일 만기(금요일)옵션까지 데이트레이드를 하기까지....
그 당시 전 하루에도 아니고 몇 분만에 몇 만불이 왔다갔다 하는 거래를 하느라..그냐말로 폐인의 상태였어요.
주식투자하면서, 처음으로 "기도"라는 것도 해보고...ㅋ
물론 모든 분들이 저처럼 옵션에서 실패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본성은 안 변한다고 하죠?
저는 살면서...거의 왠만한 경험은 다 해봤어요.(사업적이건, 엔터쪽이건...등등)
그리고 이젠 본능적으로 위험한덴 안가요.
물에 빠져본 사람이 물을 두려워 하고...
불이 나본 사람이 불을 무서워 하듯이...^^
옵션은 제가 한 번도 아니고 무려 3번이나 도전을 해봤고, 3번 다 결국엔 실패를 했습니다.
그리고 명확하게 인정했죠.
"옵션은 아닌개벼...."
그야말로 폭망 후에...
그래도 좌절않고 건진 것이 바로 "시스템 2".
현재의 스윙 시스템이죠.
아마도 옵션의 초단타에 길들여지면서, 돈을 오래묵힐 수록 손해다...라는 생각 때문에 스윙시스템을 만든건지도 모르죠.
저는 여러분께....
제가 미리 가본 길을....
아. 글로 가면 깊은 웅덩이가 있어요.
가지 마세요. 하고 알려드리는 겁니다.
그럼에도 모험심 강한 분들은 분명, 그 길로 들어서실테죠.
이 것만 기억하세요.
도박이란 것이...
옵션이 무서운 것은...
먹튀가 쉬울 것 같지만,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먹튀가 가능한 초 극소수만이 도박에서 돈을 벌고,
옵션에서 돈을 버는거에요.
제 주변엔 실제 프로 옵션 트레이더도 있어요.
그 중 한명은....
2년만에 하프 밀리언달러 집을 캐쉬로 사고, 5년 후에 그 집을 날렸습니다.
제가 보는 전문 옵션 트레이더의 길은 이렇습니다.
100프로는 아니겠지만...99프로 이상!
"단지, 시간의 문제이지...계속하면, 언젠간 쪽박찬다."
글고보면, 사람님은 어쩌면...
Delete"아, L은 내가 이렇게 쓰면 답을 길게 달지...ㅋㅋㅋ"
이런거 아니죠???
ㅎㅎ
엘님 글 읽고 … 어 왜 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지? 난 옵션 한적도 없고 하겠다고 한 적이 없는데 ….
Delete가만 생각타가 … 혹시 금요일 5% 수익낸걸 옵션으로 한거라 생각하신건가? 개별주식 옵션이 있는건가? 가만 … 핸드폰 TOS엔 뉴스, 챠트 뒤에 옵션 탭이 있었지 … 지금 들어가 AMD 확인해 보았습니다, 있네요, 아 미국 주식시장은 개별종목 옵션도 있다했었지 … 제 피씨의 TOS 들어 와 개별 종목 옵션 찾는데 ... 잘 못찾겠네요.
목요일 AMD 주식 (반대로 사는바람에) 롱으로 깨졌고, 금요일 AMD주식 롱, 숏으로 복수했습니다. 스탁이었고 옵션이 아니었습니다. 패턴데이트레이더에게 주어지는 풀마진 원금의 네배를 다 써써 매매해 본적이 없어 … 이미 원금 대비 -5% 인 상황 반전을 위해 … 원금의 4배로 0.6% 롱으로 먹고 또 0.6% 숏으로 먹어 1.2% 수익내면 … 대략 원금의 5% 리커버리 한다고 … 그 반대로 잃을 수 있는 상황도 당근 있어 … 엄청 긴장모드로 금요일 매매했었던거구요 ^^
엘님 답해주신거 읽으면서 … 아 엘님 개별종목 옵션을 하셨구나 … 옵션은 하면 안되는건데 ㅎㅎㅎ 그리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의 파생상품에 대한 저의 경험은 코스피 ‘지수 선물’에 대한 데이트레이딩이었지 ‘지수 옵션’은 아니었어요. ‘지수 옵션’ 데이트레이딩도 경험 삼아 몇 번 해봤지요. 하지만 직업으로서 트레이딩의 대상이 되어선 안된다는거 정도 확인하는거였구요. 한국엔 개별종목 옵션이 없었어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당시 한국선 … 단타(데이트레이더) 막장 가는 코스로 … 개별 주식 >> 지수 선물 >> 지수 옵션 들의 단타(데이트레이딩) 순으로 얘기했었지요. 여기 미국도 다르지 않을거로 생각합니다. 다만 … 파생상품 공부하면서 기본적인 스트랭글, 스트래더 등등 다양한 합성에 대해 그래프로 된 것들 이해하려 노력했었지요. 당시 한국에서 ELS(Equity Linked Securities)라고 열풍이 시작되었고 자산가들 큰 규모 자금들 담궜고 저도 좀 했어요. 이 상품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파생상품의 원리를 공부하면서 옵션에 대해 이해를 시작했었구요. 미국 오기 직전엔 지수선물의 시스템트레이딩에 관심 잠깐 갖기도 했었구요. 코스피지수 5일선이 20일선 뚫고 올라오면 사고, 뚫고 내려가면 팔고하는 식으로 … 몇년치 데이타로 시뮬레이션해봐서 수익이 나는 포뮬라면 …자신만의 성공 케이스로서 … 이런걸 프로그래밍해서 선물회사 시스템에 넣어 놓고 매매 자동실행케하는 …. 뭐 그런것도 좀 관심 있었구요. 근데 거기까지요. 관심으로 끝났구요.
근데 ... 전 미국 풋옵션 배워 보려구요 ㅎㅎ 쿨님 말씀대로 개별 종목 헷지 차원으로요. 엘님도 몇 번 헷지용 풋옵션 설명해 주셨었지요. 그리고 미국 개별 주식 옵션은 이런거구나 좀 익숙해지면, 미국 시장에도 지수(Index)에 대한 옵션이 있나요? 그 옵션도 평소 ‘연습’ 좀 해 익숙해 둘려구요. 매일 트레이딩한다는게 아니라 … 십년에 한 번 정도 오는 변동성 폭발하는 시기, 최근이 서브프라임모기지 때 였지요? 전 유사한 상황이 한국, 중국에 올 때 … 관련 지수 옵션을 해볼려구요. 미국도 그런 상황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언젠가는 또 한번? 근데 한국, 중국 관련된 지수옵션은 잠깐 찾아 봤었는데 못찾겠더라구요 … 암튼 있으면 … 제 자금의 5% 리밋으로다가요.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를 한국서 맞이했고 당시 시장 패닉 클라이맥스 2~4주 정도 … 그 폭발하는 변동성에서 대박나는 풋을 보았어요, 그리고 대박치는 사람들을요. 그런 정도로 … 풋옵션 생각코는 있습니다 ^^ 엘님 언젠가 말씀하신것 중에 엘님의 첫번째 위기에서 ‘빅픽처가이에서 디테일 오리엔티드로 변신’하셨단거도 맘속에 담아 두고 있어요. 제게 적용하자면, 큰그림 쫓아 대박 기회 노리는게 아니고 … 디테일한 준비와 연습으로 … 십년쯤에 한 번 오는 기회 … 제게 활용해 보는 정도요^^
개별종목 옵션 … 피시 버젼의 TOS엔 어디에 있는건지 … TD에 함 물어봐야겠네요 ^^ 헷지용 풋옵션을 위해서요 ㅎㅎ
엘님의 위 글에서 주신 옵션에 대한 우려 … 전 1000% 공감하구요. 전 파생상품 다룰 능력이 되거나 캐릭터가 아니란거 잘 압니다요, 또 이젠 나이가 있어서 … 그러거 하다 심장 멎어요^^ 금요일도 하루라 그러지만 몇시간인데 … 풀마진 한 번 써서 개별종목 매매하는거 가지고도 쓰러지는데요 ㅠㅠ
언급하신 저의 상상 … 5% 수익 매일 내는거 … 그거 그냥 웃자고 얘기한거 아시지요? ㅎㅎ
전 엘님의 투자 철학 중 꾸준함, 편안함에 대한 강조가 제일 인상 깊어요. 꾸준히 편안히 조금씩 … 시간과 함께 복리로 누적되는 수익. 저도 그게 제 길이라 생각하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십년에 한 번씩 대박기회도 외식으로 활용코요^^
아 참 ... 매번 얘기한다고 하곤 까먹네요.
Delete항시 엘님의 긴 답글 ... 저에 대한 걱정과 배려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
엘님과 저 각자 행복한 가정 잘 꾸려 가고 있지요? 브로맨스로 오해 받을 일 없지요? ㅇㅎㅎㅎㅎ
저 십년 넘게 고난의 시절 지내 왔지만 ... 엘님 시스템의 P 플래그 인생입니다요, 요즈음 ^^ R 플래그 달고 날아오를 일만 남았지요^
아...ㅎㅎ 죄송.
Delete제가 핵심만 얘기하려다 보니, 서론이 좀 빠졌는데요..
사람님의 5%관련 얘기가 동기가 된건 사실이지만...사람님이 옵션을 하셔서 하지마시라 한건 아니고...
단지 옵션의 예를 든거 뿐이에요.^^
결국 큰 그림으로 볼때, 제 옵션 실패 경험담이 저에게 준 교훈은...급하게 먹으면 체한다...는 거란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PT를 내거나 계획을 세울땐, 제 기준에선 매우 보수적으로 계산하는 편인데요..
대부분 주변 분들은 매우 긍정적으로 계산을 하시는 것을 종종 보거든요.
예를 들어서...아시다시피 이 블로그의 일반 목표는 일주일에 1프로 복리로 일년 67%죠.
그건 실질적으로 일주일에 1프로를 번다는 전제하에 얻을 수 있는 연수익입니다.
그런데 그건 이미 제가 시스템2를 만들기 이전부터 내고있던 수익률이에요.
그리고 시스템2의 수익률은 이미 그 수익률을 한참 넘어서고 있죠.
그럼에도 67%라는 보수적인 목표를 잡고있죠....
계영배라는 잔이 있죠.
넘치는 것을 경계하는 잔인데...
사람의 마음도 그렇다 라는 것.
마음에 계영배를 만들어서, 욕심의 근원을 차단하자...
언제나 저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고, 여러 분께도 전하고 싶었던 말을, 사람님의 글을 매개체로 나누게 되었던 거에요.^^
더군다나...사람님은 스스로 경계하고 멈추셨지만, 저는 그러지 못해서...실패를 경험했다고 자백한거에요.~
안녕하세요.
ReplyDelete이번주 보고 드려요.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주식은 아무것도 못하고 바쁘게 가버린 일주일 이네요.
어제는 큰딸 대학 졸업식에 갔어요.
아침10시부터 만나서 사진찍고..
작년에 둘째딸이 대학을 졸업할때 사진을 많이 못찍은게 후회되어서 사진만 열심히 찍고 왔네요.
이제 딸둘이 대학을 졸업하고 한명은 직장으로 하나는 스쿨로 그래도 자기자리를 찿아가는듯해서 마음이 좀 놓인 하루 였네요.
이제 막내가 이제 1학년이라 적어도 3년은 남아있는데..
애가 하나 나 둘인 친구들은 이제 조금 자유로와 줘 있는데 저처럼 3명인 집은 아직도 자유롭질 못하네요.
남편이 다음주에 혼자 차를 타고 가고 저는 2달동안 여기 정리를 해야 하는데
이곳의 시원한 공기와 바다,산을 내려놓고 더운 곳으로 가야 하는게 조금 힘들어서 우울 하기도 한데..
남편과 여기에서의 마지막 일주일 을 또 열씸히 노는데 아마 쓰고 주식은 그 다음주 부터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모두 행복한 날들 되시고 블로그에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소식 전할께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elete그리고 졸업,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바다사랑님 ~~
Delete졸업 축하드려요~
이제 2달만 있음 그동안 정들었덤 곳을 잠시 떠나시겠네요...
너무 우울해하시지 마시고 새로운 곳 열심히 동네 탐방 계획 세워보시와요~~
마지막주는 남편분과 열심히 열심히
시원한 공기와 산 바다를 즐기시와요~
바다를 사랑하시는 바다사랑님
Delete큰따님 졸업 축하드려요.
엘리님 말씀대로 새로 가실곳을 미리 둘러보시는곳도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요즘 구글어스가 있어서 제가 가끔 뜬금없는 나라와 동네를 걷기도 하거든요. 파나마시티를 한바퀴 돌고 아파트 알아보고 슈퍼 찾아 가게안에도 돌아보고 길거리가 깨끗하네 ㅎㅎ 너무 심하게 빠진 경우는 지구밖으로 나가본적도 있어요. 근데 우주로 나가니까 좀 외로워지길래 얼른 지구로 돌아왔어요. ^^ 정들었던 곳과 사람들을 떠나는건 쉽지않지만 새곳은 항상 웰컴하고 바다사랑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2달동안 좋은 시간 보내시고 이동이나 변화에 항상 체력관리 잘 하시구요. 블로그에서 또 뵈요.
Happy Happy Father’s Day!!!
ReplyDelete정의로우시고 자상하신 엘님, 열정적이시고 학구열 불타시는 사람님, 배용준 친구이신 제님. 그리고 숨어계신 아빠들. 우리 블로그 그녀들의 짝궁들~ 모두 행복한 아빠데이 되세요!!!
토키님. 감사요~ 가족들도 안챙기는 파더스데이, 여기서 챙겨 받네요. 여기가 제2의 가족인가봅니다 ㅎㅎ
Delete토키님. 저도 감사해요.^^
Delete토키님 남편분께도 인사 전해주세요.
그리고 오늘은 토키님이 "무수리"가 되어주시는 건가요...?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숨어계신 아빠들 ㅋㅋ
Delete대장 엘님, Happy Father'sday
Delete그녀와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
덕분에, 저녁늦은시간 U-20 8강 전부터 결승까지 유튜브로 보고 왔어요.
애국자도 아닌데, 축구경기만 보면 애국자로 변신합니다.
댓글 읽으러 올라갑니다.
BTY님. 감사해요.
Delete전에 말씀드리려다...^^
요즘엔 자꾸 댓글에 raincheck을 쓰게 되네요...ㅎㅎ
보스톤에 Fire + ice라는 히바치 스타일 부페가 있어요. 저희는 캐주얼하게 가서 재밌게 먹고 왔는데요.
주안점은....그 큰 그릴을 둘러싸고 학생들이...다 캐릭터가 보이는데...
아 저 친구들은 하버드
저 친구들은 MIT
저 친구들은 BC
저 친구들은 BU
저 친구들은 Tufts
저 친구들은 Northeastern
저 친구들은 버클리 음대
등등등.....
Guess하거나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https://youtu.be/2Tf3K23bjxk
ㅋㅋㅋ 눈에 보이는듯 해요. Fire+ice 꾸욱 저장 눌러놨어요.
Delete유가 오를거라는 예상이 있어요. 경제 전문가가 아닌 국제정치학 몽골 출신 박사가 한 전망이에요. 영상이 좀 길고 거친 말투도 나오고 또 한국 정치 관련 관심 없으셨으면 스킵하셔도 되요, 41분 이후 방송분 보세요. 근데 중반 부 이후에 얘기 나오는 최근의 국제 정세 … 맛보기라고 들려주는 부분은 … 함 들어 보셔요. 유가 오르는 얘기도 그 국제 역학관계에서 유추됩니다. 김박사의 뇌피셜이고 전망일 뿐이지만 … 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eplyDelete김정민의 그레이트게임-한국인이여 큰그림을 보라!.
https://www.youtube.com/watch?v=nbGmxze2Yxc
몇년 전 와치하던 오일 관련 ETF 티커들입니다. UCO, USO, DBO, OIL 챠트 TOS 가서 보니 바닥이네요.
더하여 … 구한말 한국처럼 … 지금 한국은 … 나라의 존폐가 걸린 시점을 지나고 있어요 … 대부분 인지 못하고들 계서서 그렇지 … 그런 것도 잠깐 언급되고요
지난주 Hormuz 해협(이란과 두바이 사이)에서 일본회사 오일탱커 선박이 공격당한 일로 세계적으로 오일관련 선박의 보험료가 엄청 오른다고 합니다. 이것도 유가상승과 관련있을런지요.
Deleteㅎㅎㅎ 제가 어찌 답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그러지 싶네요^^
Delete유가상승과 관련 조금 다른 시각이지만 ... 참고하시지요.
미국의 석유 패권과 글로벌 호황의 신호탄 - 유조선 피격과 이란의 침몰
https://www.youtube.com/watch?v=Ks7yJDOHEFs
아 잊어 버리기 전에. 이 번에 TD 제 어카운트 빼서 와이프거 새로 오픈해 옮기는 과정서 배우겁니다.
ReplyDeleteTOS >> Trade 와 Charts 탭에 구성해 놓으신 Chart며 Grid, 와치리스트 이런 것들, 한 어카운트서 다른 어카운트로 옮기는게 가능하더라구요. 예전엔 집 피씨 TOS구성환경을 노트북에 어찌 옮길지 몰라 그냥 첨부터 새로 셋업하고 그랬는데, 일단 방법을 알고 나니 쉽네요 ….
컨셉은 ‘소스’ TOS의 환경을 Share 해 줍니다. TOS 제일 위 보시면 “Setup 톱니바퀴 >> Share Workspace as …” 해 주시고, 거기서 Share된 링크를 복사해서 …
‘타겟’ TOS 환경 가서 “Setup 톱니바퀴 >> Open Shared item …”에서 복사한 링크 넣고 “Open” 해 주고, 이걸 다시 새 환경의 TOS에 새이름으로 “Save”해 주고요 … 그리고 이 새로 세이브한걸 다시 불러 오면 됩니다.
위의 과정은 Workspace서 제일 먼저 해주는거고요, 다음은 “Trade >> Futures Trader”, “Trade >> Active Trader”, “Charts >> Charts”, “Charts >> Flexible Grid”, “Watch List” 등등에 구성하고 쓰신던것들 있으시면 … 위의 Workspace에서 했던 과정을 반복해 주시면 됩니다.
막힐 땐 … TOS 젤 상단 “Support/Chat” 클릭하시면 윈도우가 하나 뜹니다. 거기서 “Live Support >> Crate Support Request”를 클릭하시면 … 24시간 (금, 토 저녁 제외) 지원 받으실 수 있으세요. 위의 메뉴들 화면 캡쳐해서 설명해 줘서 … 저 … 쉽게 했습니다.
“Studies”에 등록하신 개인적인 ThinkScript는 개별적으로 크리에이트하심 되요. 일단은 위 쉐어와 임포트에서 다 올라가긴 함니다만 …
별 쓰실 일 없으시겠지만 … 혹 나중 필요하신 분들 위해 기록 남깁니다. 피씨 환경 노트북 옮긴다던지 …
집현전 학사님들 ^^ 이 부분 캡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시스템 메뉴얼 트레이딩 플랫폼 섹션에 애드해놨어요.
Delete사람님 자세히 설명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은 어쩌다 보니 무거운 주제들 다뤘는데요 ... 십몇년전 ... 중국권으로 또는 미국으로? 어디로 이민갈건가? 애들 교육과 애들의 미래를 기준으로 ... 그런 고민타 미국행 결심하고 실행했습니다. 그 판단 배경은 나중 기회되면 ... 암튼 최근 ... 백번 천번을 생각해도 잘한 결정이었슴에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그러나 슬픕니다. 조국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
ReplyDelete인생은 타이밍이다 !
https://www.youtube.com/watch?v=U2ASfjZ60W8
부자들이 떠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kxuqms9JEkc&t=28s
https://www.youtube.com/watch?v=oHth7anXSGA
부자들만 떠나는 것은 아니다!
ReplyDeletehttps://www.youtube.com/watch?v=omqmJb-7e4E
네, 서울에서는 이미 투어가 끝나서 전주까지 가서 보고 왔지요. 한국에서 가수 콘서트에 가는건 처음이었는데 감동이더라고요. 솔직히 ‘플라시도 도밍고’ 콘서트 갔을때보다 더 감동적이었어요. ^^
ReplyDelete봉숭아 노래도 좋네요.
그리고 저 멍미예요. 친구들이 멍하다고 지어준 별명입니다. 어리버리보다는 멍미가 더 귀여운거 같아서 멍미로. ㅋ
전 아이디 쓰라고 했을때 이름 써야하는 줄 알고 본명 썼다가 급하게 본명인척 바꾼건데 저처럼 멍하신 분들은 안계신거 같네요. ^^
동지님들 도움말씀 고마워요. 그애때문에 고민하는게 아니라 제 필로소피땜에 잠시 갈등을 했어요. 나름 해결책을 찾았어요.
사랑이야, 송창식
ReplyDeletehttps://youtu.be/sPkJ7IfcqMA
자러가기 전에 들어와보니 어머낫 이런 토키님의 곡이 ^^
Delete이곡 제목이 사랑이야 였군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로 기억하고 있었어요.
상아의 노래, 이분의 또다른 곡 중학교때 들었었어요.
잘 듣고 자러 가요~~ 땡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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