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know what to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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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
It seems very stable stock.
600 Range is very close to Dow Jones Range....
Or somewhat close to BRK.
But it's been downtredning even though it reversed on Friday but it's still in the 10 Day top range.
I'd pass for now.
AWK:
System has R flag on it.
It may hit the top at 119.24 then break out?
Even tighter range than Dow...
That means the stock's hardly move either direction.
XLNX:
There was a hick up on Friday but mid term trend is upside.
My picks:
I don't expect much but R flag - AWK.
No flag but I like XLNX as it has potential R flag on Monday with green territory.
My opinion above is solely based on the main chart.
L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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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somewhat close to BRK.
But it's been downtredning even though it reversed on Friday but it's still in the 10 Day top range.
I'd pass for now.
AWK:
System has R flag on it.
It may hit the top at 119.24 then break out?
Even tighter range than Dow...
That means the stock's hardly move either direction.
XLNX:
There was a hick up on Friday but mid term trend is upside.
My picks:
I don't expect much but R flag - AWK.
No flag but I like XLNX as it has potential R flag on Monday with green territory.
My opinion above is solely based on the main chart.
41 Comments
XLNX 지난번에 한번 해주셨었어요.
ReplyDelete지금 많이 내려가서 궁금해요.
그런데 이건 꼭 해주시지 않으셔도 돼요.
다른 분들께 기회를 드리고 혹시 티커가 올라오지 않을 경우에~~
부탁드립니다.^^
AWK 물관련 보고있었어요
ReplyDeleteAWK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elete메모장에 적어놨어요. 119.24 ^^
안녕하세요 엘님과 이웃님들!!
ReplyDeletelulu 부탁드립니다.
많은 의류 리테일 브랜드들이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것에 비해
최근 5년간 엄청나게 성장했고
앞으로 신발 시장에 진출한다고 하니 더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가장 잘 아는 업종에서부터 주식을 시작했어야 하는데..
잘 모르는 반도체 업체와 제약 쪽 기업에 투자했다가
수업료를 두둑하게 지불했네요...
패션업계에서 일하면서 루루레몬 주식은 살 생각을 못 했다니....ㅠㅠ
언더아머에 비해 비싼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고객 충성도가 높은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보면
브랜드 전략을 잘 짜는 것 같아요.
마케팅에 돈을 쓰는 방식도
기존의 나이키나 언더아머처럼 사용하지 않는 것도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LULU,제 주변 여고생 아이들이 많이 입더라고요.
Delete가격이 싼것도 아닌데 다들 입고 다니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앞으로 신발까지 나오는군요.
하루님 패션업계에 일하신다고 하니 세련된 뉴욕커 이미지가 떠올라요~
룰룰 제안 감사드려요.저도 궁금.
엘님 굿모닝
ReplyDelete감사합니다 ~~~~~^^
해피님. 좋은 아침.^^
Delete언제나 부지런 하시네요.
교회언니의 일요일 아침은 엄청 분주하실텐데...^^
엘님~~~
ReplyDelete해피 파더스데이~~~^^
요 인사를 빼 먹어서 다시 들어왔어요.ㅎㅎ
저도 빅 허그 드리고 싶어요~~^^
(사람님께도 드립니다^^)
엘님 지난밤 잠들기 전에 비트 가격보고 완전 놀람이요.
당황스러워서 얼른 폰을 껐어요.ㅎㅎ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약간 가라앉았네요
비트의 힘은 놀라운것 같아요.
우리 님들 중에도 비트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있으시니
함께 축하합니다~
그리고 하이브에 세력에 대한 생각 토키님의 글을 읽고
이해가 되었어요
하이브도 비트랑 함께 달려서 많은 님들이 함께 해피해지길 바래봅니다.^^
해피님. 인사 잘 받을게요.^^
Delete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저에 관련된 기념일에 쿨한 척 하는 편이어서?ㅎㅎ
크게 기대 안하고, 또 아침 일찍 토너먼트 갈 준비하고 기다리는데, 아들이 "해피 파더스데이~~" 해줘서 올만에 허그 한 번 해주고...
테디가 와서 같이 "해피 파더스 데이~~" 하며 꼬리를 흔들어주서 큰 웃음 지었드랬죠.
그런데 그녀가 캐쉬 봉투 하나라르 툭, 시크하게 던져주며..."해피 파더스 데이" 해주는 바람에...
어침부터 캐쉬를 먹고 들어가는 좋은 시작이 되었네요.^^
갠적으로 저는 캐쉬릏 선호하지 않고, 모든 경제활동을 거의 다...카드로 쓰는 편이라...(그래야 2~3프로 캐쉬 리워드를 받거든요..^^ 지갑도 가지고 다니지 않는 단촐한게 좋기도 하고...)
어디에 고히 모셔뒀습니다...^^
가끔 이곳 저곳 박아 둔 캐쉬를 까먹고 있다가...툭 튀어나올때 당황하기도 하죠.
아뭏든 소소한 아침 이야기 나눠봅니다.
모든 아버님들....일년 간 수고 많이 하셨어요.
해피 파더스 데이~~~
오늘 맛있는 것 드시며, 향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참. 빗코인 언급하신김에...제가 요즘 자꾸 깜박깜박해서, 말씀드린다 하고..자꾸 까먹었는데요...또 까먹을까봐...기억날때 말씀드리면...
Delete아시다시피 제 PT는 200k인데요.
컨펌하는 중간 가격이 All Time High를 넘어서는 시점입니다. 2만불이겠죠?
그렇게 되면, 버펫옹과 그를 따르는 무리들의...."빗코인은 쓰레기야. 도대체 무슨 가치가 있어?"라고 했던 말이 garbage가 되는거죠.
반대로 그렇지 못하고 꺾인다면, 그 분들의 생각이 맞을 확률도 같이 높아지는거구요.
내년 5월이 빗코인의 halving이 시작됩니다. 따라서...누구의 예측이 최종적으로 맞을지는 그 시기가 지나면 명확해 질 듯 싶어요.
분명한건, 내년 5월 전에 덤프하는 것은 지극히, 안타까운 선택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입니다.
팔아도 내년 5월 이후에 팔기를 권정합니다. 롱텀의 경우에요....^^
오 엘님 ~~
Delete그녀의 캐쉬와 아들과의 허그,
꼬리를 흔들며 함께 해피 파더스데이를
해준 테디.
훈훈합니다.^^
토너먼트 잘 다녀오세요 ~~~~
엘님,
Delete미국 사람들이 Lighthouse 를 좋아해요.
기프트 아이템으로도 많이 나오지요.
엘님은 lighthouse 같은 분이예요.
비트는 잘 가지고 있을께요 ~~~~^^
엘님 , 사람님~~
Delete해피 파더스 데이~~🥂🥂🥂
엘님 아드님과 테디에게 축하 받으신거랑 그녀에게 두둑함 캐쉬 받으신거 축하드려여~~
오늘도 토터먼트 잘 다녀오시고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엘리님. 감사합니다~ 미국엔 파더스데이도 있군요 ㅎㅎ 있었던거 같긴 하네요. 저희 집은 미국서 10학년, 12학년으로 시작한 아들놈 둘이 ... 그런거 안챙겨요, 마눌님도요 ^^
Delete해피님 빅허그 감사요^^
Delete엘님과 이웃님들 굿모닝~
ReplyDelete시스템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엘리님 저는 세련된 뉴요커는 절대 아니고,
이제는 편안한 게 제일 좋은 평범한 뉴저지 아줌마입니다.
가끔 한국에서 디자이너 친구들이 출장 와서 만나면 깜짝 놀라고....
할 말을 못 하죠.
다들 제 모습을 보고 걱정을 많이 해요.
저는 이렇게 평범해지고 좀 느긋해진 제 삶에 만족하고 있어요.
남보다 내가 원하는 삶이 저에겐 더 만족을 느끼게 해줘서.
요즘은 주식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즐거움이 늘어가고 있어요.
엘 님의 블로그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늘어가고배움도 늘어가네요.
늘 감사합니다.
하루님. 굿모닝.^^
Delete전 루루란 브랜들 첨 들어봤어요.
소싯적엔 트렌드를 앞서가는 편이었고, 브랜드보단...디자인과 나에게 맞는 핏으로 개성을 댄디하게 나타내는 편이었는데....
시골 아저씨로 살면서...그런 시간 조차 아까워 하다보니...그녀는 항상 저를 중국사람이라고 놀리는 지경에 이르렀죠.^^
이런 회사도 소개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자주 뵐게요.~~^^
아..저의 패션 센스가 어떤 스탈이냐면..
Delete남들 다 입고 다니는 것 안 입기. 에요.^^ㅎㅎ
하루님 굿모닝~^^
Delete뉴저지에서 사시는군요.
주변에 디자이너분들을 보면
패션센스나 자기 관리 능력이
좋은분들이 많더라구요.
하루님도 그런분이셨겠죠?
평범하게 느긋해진 삶도 좋을것 같아요.
참 여유가 있는 삶^^
엘님,
남들 다 입고 다니는 건 안입기 ~
흠 센스있는 아자씨(?) 일것 같은데
조 위에 그녀가 중국사람이라고
놀릴때가 있다니.ㅎㅎㅎㅎ
매치가 안되서 웃음나요.ㅋ
하루님 굿모닝 제친구도 패션계 자켓 만드는 업종에 있는데 그녀가 준 자켓 샘플로 10년째 겨울을 나고 이젠 봄 가을 잠바도 다 챙겨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저도 루루 지켜보고있는데 구즈랑 같이 다운했다가 같이 오르는거 같은데 이제 최고점을 치고 오를지 다시 내려갈지 모르겠네요. 박스권에 한 두달정도 있던거 같더라구요. 루루 요가 바지 하나에 백불이나 하지만 아줌마들이 로망 하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어요. 저도 지켜봅니당~
Delete엘님 해피 파더스 데이요~~~~. 감사합니다라는 말로는 참 부족하지만 감사합니다 with love~
ReplyDelete아프지말고 건강하셔요~~~~~~
유난젤 유난겔 뭐 다 좋습니다. 엘님 몇일전에도 몸 안좋으셔서 에 어쩌구 약드시고 쌍화탕으로,,, 근데 뜬금없는 질문 해도 되남요? 눈이 숙제랑 로빈훗보느라 엄청 나뻐졌는데 눈좋아지는 루테인약 정말 좋은건가요? 아님 안과가서 상태체크하고 먹어야하나요? 약들 잘 아시는거같아서 질문한번 해보았어요~~~~~~
Delete아뇨. 전 제가 직접 경험해보고, 좋은 것들만 제 경험해 비추어서, 추천해드렸던 것 뿐이에요.^^
Delete루테인 약은 저도 첨 들어봤어요.
눈이 한번 나빠지변 회복이 안되서, 안 좋죠...
말씀하셔서 미국과 한국사이트 찾아보니, 정말 효능이 있는가 보네요....
저도 하나 리서치해봐서, 구입해보고 라뷰해드릴게요..^^
정보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이렇게 쓰고...
그녀에게 물어봤어요.
"루테인이라고 알아?"
그녀왈
"집에 있자나."
저.
"잉? 근데 왜 나 안먹어?"
그녀왈
"눈에 좋다고 먹으라고 말할땐 귓등으로도 안듣더니만....ㅜㅜ"
음...집에 있는거 먹어보고 리뷰 드릴게요.ㅎㅎ
엘님 "근데 왜 나 안먹어?" ㅋㅋㅋㅋ 정말 완벽하세요!!
Delete루테인...어제 저희 아빠가 저한테 루테인 권하셨어요. ^^
눈에 좋은거라고 꼭 챙겨먹으라고
저희집에도 루테인이랑 에치네시아 있는데
중요한건 꾸준히 꼬박꼬박 챙겨먹는거겠죠?
이건 뭐 가끔 생각나면 먹는거라...이것도 와치리스트처럼 눈앞에 가져다놓고 매일 챙겨먹고 한달후쯤 효과가 있는지 나눠볼게요.
엘님 ㅋㅋㅋ 역시 그녀는 진리입니다.
Delete윤천사님 ^^ 루테인 병에 써있는 짜잘한 글씨 좀 읽어보려했더니 아이구야 리딩글래스 쓰고 이만큼 떨어뜨려놓고 읽네요. ㅎㅎ
Delete저는 Lutein & Zeaxanthin 이라고 Trunature 에서 나온거 샀어요.
아마존 링크 붙여요.
https://www.amazon.com/Trunature-Softgels-Complex-Zeaxanthin-Supplement/dp/B00B0JVPG8/ref=sr_1_3?keywords=Trunature%2BLutein%2Band%2BZeaxanthin%2BSoftgels&qid=1560715746&s=hpc&sr=1-3&th=1
네 저도 숙제 다하고 눈에 아이스팩 올려놓고 잠깐 잤네요. 아마존에 루테인 약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약사인 제 친구는 아직 승인난게 아니라서 약먹지 말고 녹황색 채소 당근, 시금치, 브로컬리 먹으라고하구요.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약을 싫어해서- 먹는약 오로지 브라질 프로폴리스- 부작용이 있어서 - 큰약 못 삼키고 자주역류 하는데 눈은 더 나빠지기전에 조취를 취해야할거같아서요. 내눈 돌리도~~
Delete저희가 태어났을때 보다 훨씬 자잘한 글들을 눈앞에서 보는 시간들이 ㅁ낳아졌어요. 스마트폰이 편리하면서 인간의 좋은 신체기능들을 점점 퇴화시키는거 같기도 하구요.
Delete시력도 현저히 나빠지고 전화번호도 못 외우고 =_=
어제는 운전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길을 계속 가야하는데 오로지 구글맵의 지시대로만 따르잖아요. 운전을 하는데 뇌에서 알고 가는게 아니라 눈과 귀에 의존해서 운전하는게 좀 신기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진심 자율운전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해 궁금해졌어요. ㅎㅎ
생산년도가 오래된 제 자신의 하드웨어를 어찌 잘 메인테인 해야할지...저는 좋은 주인이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ReplyDelete근데 그리 말씀해주시니...
제가 순간 나 나이 70?
자문해 봤습니다.ㅎㅎ
아 그리고...저도 첨에 유난젤이라고 읽었어요.^^ 뭔가 유난한 젤을 쓰시나보다...했네요. 죄송해요.^^
자상하고 친절하신 시골남이시면서 센스 짱이신 엘님,
ReplyDelete열심히 일하셔서 P인생 만드시고 R 기다리시는 사람님,
HAPPY FATHER'S DAY!!!
아주 멋 있는 아부지이셔요! 오늘 최고의 날 보내셔요! 저두 bear hug 보내 드려요~~~~
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
Deleteㅇㅎㅎ 감사합니다. 저 언덕 위에 있는 콘도 꼭대기층 3층 사는데, 덴 위에 올라오면 창가에 제 책상과 모니터들이 있어요. 이 글 타이핑 하면 내려다 보는 4홀짜리 골프코스 딱 중간 지점이 보여요. 장타들 세컨샷하는 지점이요. 화려하거나 세련된 옷 입은 아줌마들 다 한국분들 ^^
Delete골프장 커뮤니티 팔년 넘게 살며 $25면 공칠 수 있는데 한 번도 친적이 없네요. 암튼 ... 애덜 작년부터 골프레슨도 시키고 ... 이런 날 골프 함께 치려고 그랬는데 ... 큰 놈은 영 ... 흥미가 없고, 작은 놈은 드라이빙 레인지서 연습하는거 보면 폼도 좋고 잘 치고 그랬는데 ... 연습 무리했는지 어깨 다쳐 .. 침 맞고 그래도 않나아 ... 결국 아들들과의 라운딩은 아직까진 ... 희망사항입니다 .... 훗날 며느리들하고나 라운딩하려나요 ㅎㅎ
오늘 같은 날 아들들과 라운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한 놈은 2박 3일 놀러가셨고, 한 놈은 쉬프트 근무 중이고^^ 놀아주는이 없어 혼자 … 버크 레이크 한 바퀴 돌러 가렵니다 ㅠㅠ
블로그 동지님들 모두 Happy Father's Day!!!
ReplyDelete새벽까지 한국친구들, 부모님, 동생네랑 오랫만에 수다떨고 늦게 자고 좀전에 털내미들 스트롤러 개시했어요. ㅋㅋ 쫌 창피하긴한데 다들 쳐다보고 울애들이 바깥공기랑 풀냄새 움직이는 모든것들 꽤 즐기는거 같아요. 뿌듯해요 ^^
공원이랑 집 여기저기서 바베큐준비로 좋은 냄새나고 음악소리, 웃음소리 날씨도 너무 덥지않고 좋네요.
엘님은 항상 너무 완벽한 까시남? 이세요. 그녀와 따님과 아드님과 테디의 사랑&인기 독차지하시는 엘님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웃음 넘치는 날이 되세요. 멀리서 'follow you~~ Respect!!!' 날려보냅니다.
그리니스님. 감사해요.^^
Delete전 지금 너어어무 행복해요.
방금 짜장면. 그 것도 삼선짜장면을 곱배기로 먹었어요.^^
행복한 날입니다.~~
삼선 곱배기 최곱니다. 전 숙제 끝내고 올해 첫 수확 깻잎이랑 상추따서 씻고 스테키 먹을려고 준비중이여요. 해피해피데이~
Delete^^엘님 삼선짜장 곱배기에 행복하시다니~~
Delete다음에 만나면 꼭 대접해 드려야겠네요.
아침에 그녀가 준 돈 봉투 보다 더 행복해 하시는거 같네요~~
우리블러그의 모든 아빠들 행복하세요~~
엘님 삼선짜장 드셨단 얘기 읽고 내려오다 마주친 큰녀석 보고 … 이 집의 파더가 누구냐 했더만 … 쫌 있다 비실비실 웃으면서 … 아빠는 마더에요 … 선수치던데요? 해서 어느 집 파더는 삼선간짜장도 먹고 그러는데 이 집 파더는 뭐하냐고 했더만 … 짜장면 드시러 가실래요? 그래서 … 이 근처서 젤 잘하는 쭝국집 가서 삼선간짜장도 먹고 깐풍기도 두꺼비 한병 비우며 해치우고, 코코넛 애쉬/차콜 아이스크림도 먹고 … 암튼 태어나 첨으로 돈버는 아들이 사준 외식 잘하고 돌아 왔습니다 ^^ 여서 알려 주신 파더스 데이 덕분에 배 뚜디리고 왔습니다~
Delete아하~ 첨은 아니었네요. 작년말 제 생일 때 큰녀석, 작은녀석이 쉐어해 생일 챙겨줬었네요, 마눌님 젤 좋아하는 스시부페서^^
Delete윤천사님...전 시푸드를 매우 좋아하는데, 삼선은 잘 안먹었어요...
Delete그런데 오늘 먹어보고, 그 동안 왜 안먹었던걸까..하는 의문을 품게되었죠..^^
엘리님, 그 대접 받고 싶어요.^^ㅎㅎ
사람님.
부러우면 지는건데...ㅋ
저는 언제쯤 울 아들이 사주는 짜장면을 먹어볼 수 있을까요?ㅎㅎ
사람님 엘님 너무 귀여우십니다요 ㅎㅎㅎ 아주 흐뭇한 파더스데이를 보내신 것 같아요.
Delete울집의 파더분도 오늘 짜장면을 드시고 행복해 하시는데, 미쿡에 짜장면집 없었으면 많은 파더들 서운하셨겠어요 ㅋㅋㅋ
엘님, 사람님 ㅋㅋ 대동단결 삼선짜장 퐈덜스데이!!
Delete사람님 내년부터 미리 달력에 해피퐈덜스 데이 크게 똥그라미 그려놔요. 유쾌하신 파파들 ㅎㅎ
오늘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 SF 편 찍고갔잖아요. 지난주에 저희 손님쉐프가 나왔더라구요. 이번주편 보면서 입맛 다시고 있는데 내일은 짜장면을 먹으러 가야겠군요. ^^
저 지금 오븐에 고구마 넣었어요.
내일부터 다시 퐈이팅!!
목요일 에프터마켓에 CGC 어닝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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