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ROI%: LRHR, B/P, R and B/P-R Average
2019 YTD Rolling ROI: LRHR, B/P, R and B/P-R Average
1st Chart: With the actual return, it shows how much $10,000 would grow YTD.
2nd Chart: Actual YTD Rolling ROI%
Weekly Performance Rank: Blog Readers
- R flag: 11%
- CooL: 10.01%
- Yoonangel: 9.74%
- Toki0325: 9.08%
- mungmi: 7.37%
- saram: 7.14%
- BTY: 6.4%
- Greenies: 5.47%
- JYES: 4.57%
- LRHR: 2.1%
- eli19: 1.28%
- Happygirl: 1%
- P flag: 0.8%
- one step a day: 0.68%
- jinduk: 0.059%
- 2023: -2.26%
Rolling ROI Rank: Blog Readers - 2019
- R Flag: 79.5%
- CooL: over 70%
- LRHR: 59.1%
- P Flag: 28.2%
- Toki0325: 25.85%
- BTY: 22.67%(since Feb)
- EL: 17.54%
- Happygirl: 16.6%
- JYES: 13.98%(since 1/24)
- Yoonangel: 13%
- Greenies: 12.71%
- JENJAE: 10.21%
- mungmi: 9.09%(since mid Feb)
- scrach: 8.35%
- Dreamer: 3.14%(since 2/4)
- saram: 10.26%
- badalover: 1.41%(since May)
- jinduk: 1.16%(since Feb)
- BORA: 1.1%(since Mar)
- eli19: -0.8%(since mid Mar)
- 2023: -3.72%
- one step a day: -3.89%
183 Comments
엘님 굿모닝~
ReplyDeleteWeekly : 0.01
DeleteRolling ROI : 16.6
엘님 저 플러스로 돌아섰어요.
말씀드리고도 쑥스럽네요.ㅎㅎ
처음으로 거래를 많이 하지 않은
한주였네요.
BTY 님께서 말씀하시는 편안한
거래!
이번주간이 딱 그랬어요.^^
해피님..방가방가.^^
Delete해피님, 어제 새벽에 왔다 가셨던데 정말 잠이 없으신듯요. 새벽에 남기신 글 아침 엣세이 읽듯 아주 편안히 읽었어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가 있는 엘님의 블로그... 너무 좋죠...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더 좋구요^^
Delete해피님 크던 미미하던 플러스는 플러스죠! 진심 축하드려요!
어머 정정이요
ReplyDeleteWeekly : 1.00
Rollong ROI 가 높아져서 이상하다 싶어 다시 해봤어요.
잠을 너무 못자서 헤롱헤롱인가봐요.
제가 그 소중한 1% 을.......
왠 감회가 이리 새롭나요.ㅎㅎ
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Delete오~~해피님 1% 어마무지하게 축하드려요~~
Delete요즘은 진짜 플러스만 되어도 좋아요~~
진짜 소중한 1% 담주도 화이팅!!입니당~
오 해피데이 해피님~~
Delete소중한 1% 축하드려요. 다음주는 더 놀라운 성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시리라 믿어요.
저도 이번주 내내 안달복달 않고 느긋하게 편하더니 청팀이에요. 우리 다음주도 편안하게 거래해요.
운전안하니, 댓글도 읽고 쓰고 좋네요. ㅎㅎ
해피걸님~
Delete진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제 잠을 해피님께 드려요~~~.
전 이제부터 잠보 타이틀 없애고 운동녀로 거듭나려고 하니,
저의 마술의 잠을 해피걸님께 받칩니다.
잘 주무시고 성투하세요.
Cool 님 저 그 마술의 잠 꼭 주세요.
Delete아직까지 못자고 있다는...ㅎㅎ
사춘기 소녀가 수학여행 간것도
아니고.....
아침에 커피 한잔도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지....
이젠 커피도 조심해서 마시고
뭔가 생활 방식을 바꿔야하나봐요.
오늘 일부러 블로그 댓글도 자제하고
있다는..
쿨님 이왕에 큰 선물 주시는데
자장가도 부탁해요.ㅋㅋ
축하요 축하 ^^
Delete저에게 밀린 숙제는 댓글 확인이네요..^^
ReplyDelete토키님:
따님에게 차 선물...축하합니다.^^
전 리스를 좋아해서, 딸에게 리스를 해주려다...배보다 훨씬 큰 배꼽(보험)에 깜놀해서, 포기한 적이 있어요.
요즘엔 사실 우버타고 다니는게 편하니까, 굳이 필요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남친이 항상 데리러 와주니까, 괜찮더라구요.
꼭 필요하면, 엄마 차 타고 다녀서...돈이 굳었죠.
대신 그 돈 중의 일부를(아주아주 tiny) 이용해서 빗코인을 사라해서, 딸이 가지고 있습니다.
무럭무럭 빗코인이 자라서, 졸업할때 쯤...메디칼 스쿨 학비에 보태면 좋겠네요.ㅎㅎ
그리고, 저에겐 이런 버릇이 있어요. 직업병인 듯.(주식 투자)
가령....껌이 씹고 싶어서 슈퍼에 갔는데, 껌이 3.5이라고 해요.
그런데 아무리 잘쳐줘야...2.5 이상은 아닐 것 같은거죠...
그 1불의 차이가 너무너무 아까워서...안사요.^^
그럴때마다 생각하는 것이...
이건 나에게 필요한 것인가...
아님 내가 원하는 것인가...
엘리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웨이보는...기왕 이리 된거.
묵혀도 될 만큼, 큰 포션이 아니라면...
그냥 묵혀두셔도 될거 같아요.
무역전쟁이 설마 1년을 더 가겠어요..?^^
설사 더 끌더라도, 정말 많이 디스카운트되서...
바게인 헌터들의 표적이 될거에요.
한달 정도 더 지켜보세요.^^
원스텝님:
천천히 편안하게...그렇지만 거래 숫자는 확 줄이시구요...^^
웨이보문제는...위의 엘리님의 댓글 참고하시구요.ㅎ
그리고 쿨님과 제가 성향이 비슷해요.
저나 쿨님은 보니까...길게 쥐는거 힘들어하는 타입.
그래서 저 같은 경운...롱텀 구좌는...어쩔땐 사논지도 깜박하고 있을때가 있기도 해요.
아예 관심을 끊지 않으면, 길게 쥐고 갈 수가 없어서...ㅎ
윤천사님:
크론의 연승. 축하드립니다.^^
골드큐님:
익숙해지는데는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죠.
조급하게 생각마시고...
마음도 알아서, 다스려질테니..걱정마시구요.^^
지니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식을 가지고 싶지만...가질 수 없는 부모이 심정이 어떨지 상상도 안됩니다.
저희는 두 아이 모두, unplanned 여서...아이 가진지도 모르고, 래프팅을 하러가서, 물살이 너무 약해...몇마일을 물안에 들어가서,
그녀와 제가 3시간 넘게...실신할 정도로 보트를 밀고 끌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아이 가진 것을 알고. 건강하게 출산한 아내와 첫 딸에게 감사할 뿐이죠.
첫 딸은 부의 상징이죠.
꼭 건강하고 이쁜 첫 딸을 안게되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보라님:
SDS는 눈치보며, 들어가는 종목이죠.^^
저 혼자 반대로 가는거 같아서...ㅎㅎ
그리고 빗코인...숏텀으론 아직 안심하기 이르지만..
롱텀으론..이러거나 저러거나...ㅋ
쿨님:
BYND ㅋㅋㅋ
BTY님:
저도 운동 가르쳐주셔요...^^
요가하고 싶어요.
아...그리고 월팝이야길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정말 추억의 이름이군요.
오딧세이는 고등학교때 고팅했던 기억이...
그 당시에 고팅은 강남역 아니면..이태원..ㅋ
저와 제 친구들은 술도 안마시고, 춤도 안추는데..
나이트를 좋아했다나요...ㅋ
대학때 유명한 나이튼 힐탑 호텔과 줄리아나 였던 것 같네요.
진짜 추억 소환이네요..ㅎㅎ
그녀와는 하이야트 호텔에 JJ 마호니를 자주 갔구요.^^
아~ 자상한 우리 엘님... 제 이상형이 자상남으로 바꿨었어요.
Delete무심한듯 자상함 말고 막 그냥 언제나 자상함요. 우리 스승님처럼..
OKTA 숏이 ROI에 영향을 줬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 ROI 진심 축하드려요.
엘님은 항상 그자리에 언제나 든든한 친정같은 분이세요 ^^
엘님 , 어르신들이 하는 표현주에 엽엽하다는 표현 아세요? (받침이 ㅂ인지 ㅍ 인지 모르겠지만서두)엘님을 두고 하는 표현같아요. 정말 자상하고 잘챙겨주시고, 또한 공감능력 짱이세요.
DeleteJJ 마호니, 으,,,, 몹시 그리워요. JJ, 그리고 1층 테라스 카페 테라스. 데이트 코스죠? 결혼전에도 결혼후에도 저랑 남편이 가장 애정하는 추억 장소여요. ^^ 아직 있는지 몹시 궁금하네요. 2005년 한국 갔을때 가본게 마지막인데.
안전하게 주식투자할수 있게하는 '엘님'과 더불어 '시스템님'에게도 감사인사 하고 싶어요. ^^
블로그 친구님들, 안녕하세요? 잠시 우울모드로 들어가 잠수타고 있었어요. 이제 나오는 중이예요. ^^
ReplyDelete우선 늘 이 블로그를 이끌어주시는 엘님께 감사드려요. 이렇게 찾아올수 있는 공간이 있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그이가 한국에서 돌아오기 전날부터 아프니 집안에서 마님 놀이하던 제가 돌쇠를 돌보느라 힘들었어요. 어깨, 등 근육이 놀랐다고 한국의사가 표현했는데 무지 아프다네요. 게다가 주사 맞은데가 인펙션이 생기고 열이 나며 잠도 못자고 잘 먹지도 못하고...끙끙 앓고만 있었어요. 그새 의사를 세번 만나고 온갖 약을 먹는데 이제 조금씩 차도가 보이는거 같아요.
한편 전 직장에선 밀린일들이 가득, 집에 오면 집안에선 모든일 - 밥하고 설겆이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로서리 쇼핑하고 간병인 역활까지 일인 삼역을했어요. 지킬먹으며 하루에 5시간 정도 대충 자면서 한국에서 돌아온 후 내리 우울한 마음에 몸도 힘들어 주식도 관심이 없어져서 내버려 뒀고요.
아, 그와중에 직장에선 제가 휴가간 사이에 다른 프로그래머가 제 프로그램 코드를 바꿔쓴 후 제 프로그램을 없애버렸어요. 사람들에겐 제가 허락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기가 막혀서... 아주 젊은 놈인데 이 나이든 동양여자가 만만해 보였는지 (멍해보여서? )... 웃으며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고 했어요. 하지만 제 계획은 그놈의 평판을 망가뜨릴 생각이예요. 그냥 보탬없이 사실을 퍼트리기만하면 누구나 걔가 한짓은 도덕적으로 말이 안되거든요. 그래도 그애가 백인남자라고 옹호를 하면 어쩔수 없는거고요. 여긴 미국이니까. 안보이는 인종차별은 제 힘으로 어쩔수 없거든요. ㅜㅜ
아, 사는게 힘들때가 있어요.
근데 며칠전에 우연히 로칼 신문에 난 재미난 부고를 봤어요. 본인이 죽기전에 쓴거예요.
“Apparently I have passed away. Even knowing it happens to everyone, I reallly didn’t think it would happen to me....내가 가버렸다고 울지말고 대신 내가 함께 있어서 행복했다고 생각해주세요... life goes on 그러니 나무 심는데 도네이션을 부탁합니다....기억해주세요, Life is good. And Life goes on. “
Life is good 이라는데, 저도 남은 인생이 그리 긴것 같지도 않은데, 게다가 죽음은 언제 찾아올지도 모르는데, 빨리 우울 모드에서 나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혹시 저처럼 우울하신 분, 우리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을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려 노력해보아요. 화이팅 보냅니다!
이번 주말에 나무 심는데 도네이션을 하려해요. “Life goes on.” 을 위하여. ^^
한국 가기전부터 사놓고 아무것도 안한 주식이 이제보니 많이 떨어졌다가 저절로 올랐네요. 그동안 가만 놔두는게 답이었나봐요. ^^
weekly roi: 7.37%, total roi: 9.09%
멍미님 많은일들이 있으셨군요
Delete그 싸가지없는 젊은놈은 꼭 나중에 제대로 밟아주시길요
남편분 건강도 빨리좋아지시길 빕니다
참 인생이란게 쉽지가않은듯해요
이와중에 수익률은 아주좋으십니다^^
주말에 평안한 시간보내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멍미님, 얼마나 힘들실지 가늠이 잘 안갑니다. 다른 무엇보다 남편분 쾌차 정말 별들에게 빌어 봅니다. 저는 종교인이 아니라서 빌데가 별님들이네요.
Delete직장의 그 놈은 정말 멍청한 놈인가 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고 그런 짓을 하고 거기다 거짓말까지 하고. 설마 뭔 일이 있겠어하고 했겠죠. 멍미님, 천천히 아주 잘근잘근 조리 돌려 주세요.
주식은 그냥 놔두셨는데도 성과는 정말 좋으시네요. 위클리도 토탈도 정말 머리가 좋아야 주식도 하나 봅니다.
멍미님 한국 다녀오시고 계속 많은 일들이 있으셨네요.
Delete먼저 1인 3역 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어요.
돌쇠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병이 나는군요.ㅎㅎ
멍미님의 간호를 받으며 나아지고 계시다니 다행이예요.
더 건강하게 만드셔서(?) 마님으로 계속사시길 바래요.ㅎㅎ
프로그래먼의 코드를 마음대로 바꾸는 것은 비상식적인일인데
어찌 그런일이 일어났을까요. 듣는 저도 속이 상하네요.
웃으며 다음부터 그렇지 말라고 하신것은 정말 잘하신것 같아요.
그렇게 할 수 있는건 사실 고수지요.
멍미님 동양여인의 어떠함을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나눠주신 부고글 감사해요.
나는 어떤 부고를 남길것인가... 생각해 보게 되네요.
멍미님 수익률에 깜놀했어요.
한국 다녀오신거 잘하신것 같아요. 바빴던 시간들도 모두 땡큐이고요.ㅎㅎ
보라님, 진덕님 고마워요.
Delete성과가 좋은 이유는 지지난 주에 너무 내려갔었기때문에 지난주 시장 덕에 저절로 올라가서 비율이 잘 나온거 같아요. 전 손도 안대서 할말이 없어요. ^^
멍미님,,, 소식 궁금하고 안 보이셔서 걱정했었어요. 몸도 아프고 속도 상하고 정말 힘드셨겠어요 ㅠㅠ...
Delete제 경우엔 우울모드에서 벗어나려 해도 그게 한 번에 되지 않던데, 블로그 자주 들어오시고, 몸의 외형은 당분간 잊은채 그냥 막 먹여주시구요(색깔다양 달달한 것들), 남들은 꽃달았다 하는데 나는 그저 내가 예쁘다고 믿으시고 아주 환한 미소로 큰소리로 허구헛날 무릎치며 웃으시고, 앞으로 길지 짧을지 모르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오늘이 앞으로 올 날들중에 제일 젊고 이쁜 날이니..... 음.... 그러니 뭘 할까나... 역시 맛있는거 많이 먹여 주시고 ㅋㅋㅋ
요즘 밀레니얼 쉬키들은 다르게 취급해줘야 해요... 멍미님 플랜 응원해요. 아시안이라고 쉽게 본다는 건 특정 소수이야기일지도 몰라요... 사실 많은 비아시아인들은 아시안 쪼매 무서버한다눈... 일단 실력이 출중하고, 인간관계 좋고, 팔러틱? 네가 몇년 가나 보자,,, 팔러틱으로 흥한자 팔러틱으로 망하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잔디 밟듯이 조금씩 조금씩 밟아주셔요. 그러나 우린 또 쿨하죠.. 반성모드 보이면 잘 키워줄께 ㅎㅎㅎ. 우린 너네가 한참 배워야할 깊은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는 X세대이거덩..
멍미님의 높은 수익률이 이번주 조금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고, 블로그에 소식 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몸도 맘도 얼렁 나아지시길 기도할께요!!!
해피걸님의 해피 바이러스 받고 많이 밝아질거 같아요. 저도 해피멍미로 바꿔보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DeleteLG!!! ~~~^^
Delete멍미님~
Delete에공...시차적응하시랴 돌쇠 돌보시랴 힘드셨겠어요.
이것만도 힘든데 아니 직장의 그놈은 왜 그랬답니까?
넘 젊은 혈기에 오버를 한듯 하니,원스텝님 말씀처럼 반성의 기미가 보이는지 보고 보이면 살짝만 용서해 주셔요.
수익률은 진짜 넘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담주 돌쇠가 어여 나아서 마님을 잘 보필하길 바라고..
멍미님 다음주도 화이팅!!
멍미님, 시베리아 허스키 미주그리 시빠빠.. 뭐 아는 거 다 나열해서 혼내주고 싶네요.
Delete젊은 백인 친구들 자신감 많은건 좋은데, 너무 뻔뻔한 녀석들이 많아서 .. 반성을 하면 좋지만, 안하무인처럼 굴어 더 열받게 하지 않으려나 모르겠어요.
돌쇠가 귀찮을때도 있지만, 돌쇠없는 마님은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돌쇠님 재정비 시켜드리고, 멍미님은 마님으로 계속 남으소서.~~
한걸음님 말씀대로 많이 웃으려 노력할께요. 고마워요.ㅎ
Delete엘리님도 아프시다고 했는데 얼릉 나으세요.
BTY님이 혼내주시니 시원합니다. 쿨하게 쓰긴 했지만 속이 많이 쓰렸었거든요.
엘님의 LG는 뜻은 모르겠지만 감사요~ ^^
오늘도 마님이 돌쇠 시중드느라 아래층 윗층 오르락 내리락 무지바쁘네요. ~
멍미님이 쓰신 말에요.^^
DeleteLife
Good
LG
멍미님,
Delete제가 뭐때문인지는 몰라도 우리 날쌘돌이 타임 아웃을 시켰는데,
타임 아웃 와중 이 노래를 열심히 부르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멍미님께 드리고 싶네요.
We are young, life is fun~
https://www.youtube.com/watch?v=CAb_bCtKuXg
쿨님, 고마워요. 잘 들었어요. Young 하지는 않지만 life is fun 이라 외치고 싶네요.
Delete날쌘돌이 너무 귀여워요. ^^
명미님. 저도 아이티 잡을 가지고 있고, 또 회사서 별별 거지같은 일들 겪으며 참다 참다 한 오년차 지나 회사에 익숙해지고, 미국에 좀 익숙해지고 ... 회사 역학관계 이용해 ...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Delete아주 거지 같은 인도 동료놈 인도 디렉터 이용해 파이어 시켰고, 또 역시 그 디렉터는 인도 부사장을 통해 파이어시켰습니다. 이이제이. 화이어된 그들이 모든 팀원들이 등을 돌리게 한 기본에다가 그들의 문제에 대해 조목조목 정리한 것들이 부사장과 인사부에 자료 제공되었기에 그런게 가능했던거지요.
냉정하게 조목조목 년월일시 그 젊은 녀석이 무엇이 문제인지를 기록하고 계셔야 해요. 귀찮고 쑥스러우셔서 안하시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세요. 필요한 시기에 매니져/디렉터/부사장 또는 인사부 ... 누구를 활용할지는 누가 객관적이고 리즈너블한가에 달렸지요 ... 분명 보이지 않은 차별이나 언어/문화적 장벽이 작동할 수 있기에 ... 잘 판단하셔야 하구요. 전 한 오년 참다참다 ... 정말 준비해서 행동했지만, 그 과정에서의 정신적 감정적 피로도는 정말로 극심합니다. 한국선 있을 수도 없는 일들이 여기 미국에서 제게 벌어지고, 또 당하면서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거지요.
젊은 애라서 전후좌우 살피지 않아 ... 완타임 실수한 거라면 이해해 주실 수도 있지만, 나쁜 인성을 바탕으로 여러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경우라면, 천천히 잘 준비하셔서 동료들 동의를 얻어 처리하세요. 아님 동료들이 먼저 나서서 그 놈 처리해버리면 젤 좋은거지요^^ 암튼 ...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
굿모닝 여러분들~^^
ReplyDeleteL님..어제 가족들과 가까운곳 주말여행을 왔는데 제가 랩탑을 안챙겨서 이번주 리포트는 스킵해야할것같습니다;;;;죄송.
데이타 정리한게 랩탑에 있어서요...
담주에 성실보고하겠습니다^^;;
성실하고 자상하신 L님
위댓글읽다보니 응답하라 추억소환이네요ㅋ
월팝 줄리아나 JJ마호니 ..
핫한곳들이었죠
전 몸치라 잘안갔음 ㅋ
보라님 가족들과 여행중이시군요.
Delete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식전에 주시는 마음.^^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래요.
보라님, 최근에 힘든 시간 보내셨었는데 이번주말 가족들과 여행이시라니 제가 기쁘네요. 아주 편하고 즐거운 여행 되셔요. 날씨도 좋고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Delete보라님...여행에 충실하시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Delete보라님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Delete캘리포니아 오늘 날씨가 진짜 너무 좋네요. 덥지도 않고 바람음 적당히 시원하고~~ 이런날 놀러가야 하는데... ^^
보라빛 향기 보라님 즐거운 여행되세요 ^^
Deletegreenies님 어제 님이 단 댓글 이제사 봤네요.반가와요,
ReplyDelete옆동네 산다는것만으로 지인같은 느낌이 드네요.지금보니
그리니스님의수익율도 나날이 좋아지네요.
전
생초보에다 순발력까지 떨어져 거기다 돌머리 플러스 나이는 여기 계신분들 시어머니나이(시청도 안가고 시금치도 안먹는다고 "시 ''짜들은건 안먹고 안간다는.)...
거기에다 은퇴한지5년 은행세이빙에서
까먹고 사는게 부담돼어 또 운이 안좋으면 100세까지 살까봐 반찬값벌자고 시작했는데 모르는게 많아서 눈팅만 하고 얼마전에 티디열어 hvbtf도 사고 열심히 따라가려고 열공하는데...
전 수익은 커녕 ㅠㅠㅠㅠ
거기다 모르는게많아 엘님한테 맨날 물어보죠. 게다가 글쓰는건 또 너무느려서 어떨땐 아예 안쓰고 물어만보는 얌체입니다.
그리니스님
운전은 이담에 알바로 우버 하셔도 될듯 날아다니실듯ㅋㅋㅋ(농담)
전에 샌프란 갈때 차가지고 가니 파킹이 한시간에$45도 더됀듯 거기다 톨비
다음엔 우버타고 다녀왔어요.
간만에 반가와서 쓸데없는 소리가 늘어졌네요
이만 시어머니 퇴장합니다.
참 아시는분 있으면 td에서traiing stop 연습하는데 Oders in thesame OCO group must have the same TIF라고 나오는데 order를confirm수가 없네요.
most213 님 멋지세요.
Delete시어머님 커밍 아웃도 멋지시고, 은퇴하신지 5년
운이 안좋으면 100살.ㅎㅎ
요사이 지금 말씀하신것 몇번 들었어요.
너무 오래살게 되는 걸 모두 염려하는 분위기같아요.
건강하게 오래사는건 축복이니 건강하시길 바래요.
그럼에도 함께 공부하시면서 새로운것에 도전하시니
귀감이 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왕초보인걸요.^^
곧 수익보고 하실날 있으실거예요.
제가 꽃다발 들고 기다릴께요.^^
와 moet123님, 시어머니가 되실수도 있지만 어머니가 되실수도 있으시겠어요. 저와 비슷한 세대이신줄 알았어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배움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모엣님이요!
DeleteTIF는요, 제 얼마안된 티디 경험으론요, day/ext/GTC/GTC ext이 같아야 한다는 이야기 같더라구요. 트레일링은 day에서만 가능하구요, 다른 것들은 장외거래도 되구요. 암튼 오씨오 오더 넣을 땐 전 그냥 다 같은 걸루 넣으니 오더가 들어가더라구요.
TIF: Tim In Force
Delete같은 OCO 오더내의 시리즈 오더들은 다 같은 기간이어야 한단 의미입니다.^^ 어떤 오더가 Day면 다 Day여야하고...GTC면 다 GTC여야 한단 얘기죠.
moet123님 와~~대단하세요.
Delete저희랑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는줄도 몰랐고요~ 또 새로운것에 도전하시고 열심히 공부하시는 자세 배우고 갑니다. ^^
은퇴하신거 우선 축하드려요...
최근에 시작하셨으면 약간 마이너스 일거에요. 그래도 그 마이너스 속에서도 배우는게 있답니다. 제가 그래요~ 그래서 아깝지도 않고 계속 나아가는중.. 아직 일년의 반정도만 지났거 아직 반이나 남았어요.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다보면 좋은 소식이 연말에 있을거라 믿습니다.
퐈~~이팅!! moet123님
와~ 엄니셨군요.
Delete제 친한 미국친구 저희 시어머니랑 동갑이에요.
같이 요 맨 왓업하고 놀아요 ^^
여긴 미쿡 ~~ 우린 친구~~ 나이는 그냥 숫자~~
모에 (트- 묵음) 하나 둘 셋님, 반갑습니다.
같이 즐거운 투자해요^^
Moet님 ~ 이름이 예뻐요 ^^
Delete제가 태어나서 첨 마신 샴페인이 모에샹동🍾 처음에 필명 보자마자 동네이웃이란 느낌에 금방 기억되었어요.
동지 할까요 친구 할까요 언니 할까요, 다 할까요 😊
샌프란 가실때 칼트레인 2층 열차 타는것도 꽤 좋아요.
가까운 곳 가는데 마치 여행가는 느낌, 기차여행이 운치 있죠?
주식 배우러 들어온 블로그인줄 알았는데
동지님들께 빠져버려서 예상외로 죽순이 하네요 ㅎㅎ
너무 좋아요~~ 💛💙💗
저는 주님을 사랑하는지라, Moet Chandon, 이 바루 떠올랐는데ㅎㅎ ㅎ Greenies 님도 저와 같은생각 하셨나봅니다.
Delete모에님, 자주뵐게요. 제 친구들도 이미 시엄니 된 친구들이 많습니다. 화이팅이요. !!
모엣 샹똥님. 누님이라 불러야 할까요? ^^ 한 때 와인공부할 때 모엣샹똥 기본으로 봤지요, 근데 아직 마셔본 적 없어요^^ 요즘 코스코 가서 와인 코너 둘러볼 때 자주 보는데 ... 넘 비싸요 ㅎㅎ
Delete제 weekly roi는 아주 머리카락 반의 반 차이로 플러스인 "0.059%" 입니다.
ReplyDelete스탑 로스된 것 다시 사고 다시 아웃되고 어쩌고 했더니 이러네요. 맨날 공부한다고 말만 하고 안한 벌인 듯 합니다. 저도 좀 두 자리로 갈 날이 있을까요.
jinduk님 그래도 플러스잖아요~~~
Delete진덕님 두자리로 갈 수 있는 날 반드시 올거예요. 화이팅!
그런데 공부는 좀 해야할 것 같아요. 저도 공부한다고 다짐은 하지만
댓글에 시간은 사용해도 막상 공부를 안한다는....함께 반성합니다.ㅋ
진덕님, 해피님과 더불어 플러스 축하드려요... 자주 마이너스인 저로서는 일단 플러스가 되면 아주아주 기쁘더라구요 ㅋㅋㅋ. 울 엄마는 제 초등 일학년 시험지 아직도 이야기 하세요. 어느날 제가 완전 기쁘게 종이한장을 들고 뛰어들어오더래요. 엄마 나 60점 맞았어!!!! 폴짝폴짝 ㅎㅎㅎㅎ. 저 지금 그래요.. 동네 사람들 저 0.68% 플러스예요!!! 완전 기뻐요!!!
Delete원스텝님,
Delete여기 동네사람 1 이요~~~~~~
추카추카해요.(덩실 덩실)
원스텝님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무한정인것 같아요.
요것도 어찌이리 재미있는지.
'엄마 나 60점 맞았어. 폴짝 폴짝' ㅎㅎㅎㅎ
저 지난 밤 댓글 단 뒤로 아직까지 1분도 못잤어요.
이게 바로 갱년기인가 싶어요.
한숨도 못자다가 교회언니가 교회 안가면 안될것 같아서 다녀오고
모처럼 그님이 토요일인데 일하러 간다고 해서 아침 차려줬네요.
9시에 아침 약속이 있어서 곧 나가봐야할 것 같아요.
친구들이 가끔 저보고 에너지 짱이라고 하는데
이럴때 보면...... 그 말이 사실인것 같아요.
원스텝님 러브합니다.^^
0.059%라도 꾸준히 52주간 하실 수만 있다면...연 수익 35% 이상이죠.^^
Delete천천히 꾸준히 편한하게...^^
진덕님 이번주 플러스를 감축~~드려요~~
Delete플러스면 무조건 좋은거에요~~
조만간 더 좋은 소식이 있을 거에요. 화이팅!!!
진덕님, 앞에 0.0 뺀 59%로도 기록되는 날이 곧 올겁니다.
Delete홧팅~ 항상 응원합니다 ^^
진덕님, 이번주 청팀, 축하드려요. !!! 머리카락 반의 반이 52주 후에는 35% 라고 엘님이 콕 찝어주셨네요.
Delete다음주는 머리카락 두께가 좀 두꺼워지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매번 주말에 보고만 하고 사라지지만 댓글 하나한 늘 꼼꼼하게 읽고 함께 아파하고 기뻐하고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댓글은 일일이 달지 못하지만 따뜻한 분들의 따뜻한 댓글들을 보며 공감하고 있고 이공간을 알게된게 제 인생의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ReplyDelete이번주는 4주간의 마이너스를 깨고 드디어 플러스로 진입했어요~ 사다리뚱땡이 하다가 가용현금이 없어지자 갑자기 멍해지며 내리 그냥 뒀던게 마이너스 요인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주는 내가 산가격을 생각하지않고 종가에서 올랐으면 일단 팔고 나오자는 목표로 초 집중해서 현금화하려고 애썼어요. 그래서 마침 구글이 떴을때 구글을 살수 있는 현금이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weekly roi : 4.57
rolling roi : 13.98
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Jyes 님, 한동안 그냥 두셨는데......와 ~~~
Delete엘님의 포트폴리오에 있는 주식들이 모두 건강한 주식들이라 그런가봐요.
조금이라도 플러스로 나오실 수 있었으니 축하드려요.
때마침 나타난 구글도 쓰담쓰담 해주고 싶어요.^^
제이예스님, 축하드려요. 진정 훌륭하신 알오아이셔요. 산 가격 생각하지 않고 올랐으면 파는 거 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정말 잘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제이예스님고 행복한 주말 되셔요!
Delete네~ 저번주 조언해주신것에 마음을 다잡았어요. 적어도 플랙이 떴을때 살수있는 현금은 만들자! 하고~ 그간 이익락은 잘 걸었는데 떨어지는건 아쉬워서 보내기가 힘든 제 욕심이 있더라구요.(플랙이 있었으니며칠뒤라도 오르진 않을까 하는 욕심) 앞으로는 시스템에 맞게 원칙에 맞게 감정을 빼고 잘 해보려고 합니다. 늘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DeleteJyes 님, 저도 님이랑 똑같습니다. 플랙이 떴을떄 현금이 준비되서 바로 산다는것이 제일 얼려운거 같아요. 당장 오를거 같아서 이익나도 안팔면 바로 떨어지더라구요. 엘님만나고 6개월은 이런 상황에 파는것이 습관화 되어야한다는것이었구여. 올랐을떄 기대하지말아야 한다는것도 배웠습니다. 더 오를거다 기대하면 거기서부터 내리막길 이더라구요. 물론 장의 흐름도 중요하겠고 매번 고점을 맞출수는 없어도 Move On~ 저는 제가 판 주식 올라가더라도 다시 보지말고 챠드 한번더 확인하고 어떤 플랙이 뜰지 예상해보는 연습도 합니다. 우리 한주한주 열심히 배워봐요~.
Delete와..엄청 잘하셨네요...^^ 축하드려요~~
Delete엄청 축하드려요~~
Delete4주간의 마이너스를 접고 플러스로 진입에 거기다 이번주 수익률이 완전 엄청나시네요~
맞아요. jyes님 가용 금액이 없으면 불안해요~
그래서 저도 이번주 들고 있던 아이들 정리에 더 집중했어요.
우선 캐쉬 확보가 목표라서. ㅎㅎ
다음주도 좋은 결과를 위해 화이팅!! 합니다.
Jyes님 차분함속에서 느껴지는 섬세함이 BTY님이 연상되네요.
Delete좋은 결과 축하드리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Jyes님, 좋은 성적 축하드려요.!! 사고싶을 때 살수 있는 현금이 있다는 그 기쁨 , 저도 아주 아주 공감해요.
Delete쿨님, 저에게 차분하다고 하시니, 저도 가끔은 제가 차분한가? 착각하며 흐믓해합니다. ^^
대단한 수익률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
DeleteWeekly ROI: 0.68%
ReplyDeleteRolling ROI: -3.89%
일단 플러스 나와서 야호!!!!!
원스텝 그녀는 글도 많이 올리고 블로그는 아침 저녁으로 왔다 갔다 하는데 왜 프로그레스가 별로 없을까 생각하신는 분들... 앗 지금 따끔하셨나요? ^^
저도 그게 궁금한데요, 매번 반성을 해 봤는데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인 것 같아요. 근데 주식 공부하고 이율 높이는 것보다 그냥 이 모든 활동이 저에겐 스트레스 해소인것 같아요...
저에게 승률이 높지 않은 테트리스를 왜 계속 하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재미있고 좋아서라고 답할것 같아요.. 계속 하면서 아주 아주 조금씩 테트리스에 익숙해지고 전술도 배우고, 계속 연습하니 아주 아주 조금씩 나아지기도 하고..
아마도 전 주식을 사고 파는게 재미있는 것 같구요, 이제 진짜 돈이라는 현실감이 좀 떨어지는 덜 떨어진 두뇌를 가지고 가진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는 이 블로그가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들락나락거리고....
아 물론 저두 두자리 넘구 싶어요!!! 아래로다 말구 위로다가^^ 제 웨이보가 21% 마이너스인데요, 다음주에 어떻게 해 봐야겠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모드들 편안한 주말 되셔요!
바램은 금물이라 하셨는데 지금까지 바란거 없으니까 딱 하나만 바래도 되겠죠? 다음주에 wb 30%오르길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Delete아 그리고 어제 황당한 오더가요, 오씨오에 구글 오더를 넣었는데, 헐 왠일 1050에 팔리긴 팔렸는데 두배로 팔린거예요... 뭐냐면 제건 팔리고 그만큼이 숏이되어 있던 거예요... 나중에 발견하고선 too late... 그 사이 훌쩍 올라버려서... 트레일만 하다가 자신감 붙어서 어제 오씨오를 했더니 이런 사단이 ㅋㅋㅋㅋ. 제 손까락이 숫자를 잘 못 넣은 건지, 제가 오씨오를 잘 못 넣었는지 아직 모르는 상태이랍니다요 ^^
Delete다음주에 동지들을 위해서 구글이 오르길 바라지만, 한번은 잠깐 내려주길 바라요. 제 숏 좀 커버하게 말이죠^^
오우 제이예스님, 30% 대박!!! 전 5%라도 제발 올라라 싶었는데, 제이예스님 바램에 저도 통크게 바래봅니다. 30%!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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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에그머니나...
Delete원스텝이 '엄마 나 60점 맞았어' 이게 이리 바로 실감이 날줄이야.ㅎㅎ
원스텝님, TD 사용을 안해서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다음주에 구글이 열일 해줬음 좋겠네요.
일단 오르고 쭈욱!
그 다음 아래로 쭈쭈욱!!ㅎㅎ
원스텝님 Rolling ROI 가 플러스도 돌아서는 그날까지
하염없이 밀으렵니다.^^
원스텝님 오타로 말을 놓게 되었네요.
Delete그래서 Delete 하고 다시 쓴다고 썼느데 또......
저 원스텝님이랑 친구해야할까봐요.
'해피''해피걸''너' 이렇게 한번 불러주세요~~~~
저 지난주에 WB 마이너스 15%에 버렸는데요. 끄응 30%라,,,그래도 무브온~~~~
Delete사람님이 어떻게 바닥에서 탈출하셨는지...복습해 보세요.^^
Delete한 번에 빠져나오려는 생각은 마시고, 그냥 매주...매일...
커피 마시듯이..그렇게 천천히 편안하게 하시다 보면, 어느새 좋은 위치에 있게 되니까....^^
엘님, 일단 커피를 벌커덩 마시는 일을 줄이고 우아스럽게 마시는 연습부터 해야하겠어요 ㅎㅎㅎ 사람님 글 복습하겠습니닷!
DeleteHappy happy oh happy girl, 싸랑한데이~~~ ^^ 우리 말 놓은거니? ^^^
원스텝이 이번주 수익 야호~~ 제가 다 기쁘네요.ㅎㅎ
Delete같은 처지의 동지~~ 이런걸로 동지감 느끼면 안되는데..^^
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같은 시기에 롤링 roi 마이너스까지....
열심히 블러그도 하고.. 나름 열심히 하는데...ㅎㅎ
우리 조금씩 천천히 나아가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 좋은 소식이 있을거에요.
원스텝님은 특별히 더더더 퐈~~~이~~~팅!!!
일단 같이 야~~호 !!!
Delete한발님 정말 축하드려요. 시작이 반입니다요.
일단 청님 진입하셨고, 걍~~ 청팀 다 쓰려 버리는겁니다 ^^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 없다고 하죠? 이런말 있는거 맞죠? ㅋㅋㅋ
즐겁게 신나게 하는게 최고입니다.
암만요, 원스텝님, 재미있고 좋아서 하는 주식인데, 어찌 실력이 안늘겠어요.
Delete재미있고 좋은데, 실력도 늘고, 밸런스도 올라가고, 부자되고, 원스텝님 행복하고…ㅎㅎ
격하게 응원합니다. "원스텝님 홧팅!!!"
하루한걸음님. 일주 한걸음씩 함께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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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굿 모닝 weekly 9.74% Rolling 13%
ReplyDelete이번주는 구글, 크론(투스트라익), PFE로 한달전 상태로 다행히 잘 돌아왔어요.
제가 노려보던 MDB가 어닝후 팍 내려가서 천천히 올라갈떄 들어가야지 했는 이틀만 전고점 뚫고 너무 올라가서 놀랐어요. 아마도 세력이 잡고 흔들다가 팍 떨어트릴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달동안 무차별하게 내리더니 이자율 핑계로 급 상승하면서 다시 한달전 제자리로 가는 마켓 조금 비이성적이었던 한주였던거 같아요. 크리스마스떄 미친듯이 내리다가 다시 급상승모드를 탈떄랑 비슷하다고 할까요. 다음주도 또 기대되네요~
윤천사님, 축하드려요. 정말 환상적인 수익률이시네요^^. 다음주에 윤천사님 노래 한곡 기대할께요^^
Delete노래 한곡으로는 안될것 같아요.
Delete두개 쏴주세요.ㅎㅎ
다시한번 감축드리옵니다.~~^^
Delete와~~ 윤천사님 진짜 축하드려요.
Delete엄청나네요..9.7% 부럽습니다.
해피님처럼 노래 두개로 부탁드립니다.
다음주도 좋은 결과 얻으시와요~~
정상적인 마켓은 아니죠. 그러거나 말거나 우린 시스템안에서 수익률 올리면 장땡입니다 ㅎㅎㅎ. 윤천사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
Delete놀라운 성적이에요. 감축드리옵니다. !!! 노래 두곡도 안되겠는데요. ^^
Delete윤엔젤님,
ReplyDelete고백하자면......저음 윤천사님의 닉네임을 '유난걸'로 읽었다는..'죄송해요'
어떤점인지 모르지만 많이 유난하신가.....생각했다는.(아이고 부끄럽네요.)
반성합니다.
이번주 정말 환상적인 수익률이네요.
박수보내드려요.
기대하시는 다음주 저도 함께 기대합니다.~~~~^^
유난걸~ 오우 너무 맘에 들어요! ㅋㅋㅋ 저희 시아버님이 이름에 유독 유난하신데 시댁 성이 유씨고 저희아들이름을 별나라로 지으셨답니다. 유별나라..,, 역시 시월드는 이해하기 어려워요. 이야기가 산으로...
Delete윤천사님,
Delete저 지금 약속있어서 나가야하는데.....
실컨 한번 웃고 나가렵니다.
이해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ㅍㅎㅎㅎㅎㅎㅎㅎ
'유별나라' last name 때문에 어른인 저는 웃지만
사실 너무너무 이쁜 이름이네요. '별나라'
'별나라 유' 이렇게 하면 시아버님의 뜻이 잘 반영될것 같아요.
뛰어나라 별나라야~~
어디서든 반짝 반짝 빛나렴!
축복합니다.^^
네 의미야 있지만요. 장자의 축복이라고 성경에 아브라함을 별같은 나라를 지으라는 뜻이 있다고 하시던데 이건 아니죠... 저희 남편도 1970년대 생인데 이름 4자에요. 성경에 제일많이 나오는 구절로...으흐,,,그래서 제아들은 태명따라 외자로 지었답니다. 근데 아직도 별나라라고 부르세요...끄응,,,
Delete별나라 유~~ 너무 이뻐요.
Delete절대로 성을 앞에 붙이면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의미는 너무 좋아요..근데 부를때 좀 힘들듯요. ㅎㅎ
태명따라 외자로 바꾸신거죠? 잘하셨어요~
ㅋㅋㅋㅋ 유난걸님의 아드님 유별나라 ㅎㅎㅎㅎ 오늘의 최고단어였습니다 ^^
Delete해피걸님 ㅋㅋㅋ 유난걸 늦은밤에 ㅋㄷㅋㄷ
Delete별나라 유, 아버님 작명센스 쫌 귀여우세요.
ㅎㅎㅎ 저도 첨엔 유난겔? 유난걸?로 읽었었어요 ^^ 별나라 유 !!
DeleteWROI : 9.08%, YROI : 25.85%
ReplyDelete형부가 출장 끝에 2박 3일 저희집서 놀다 가실계획이라..... 아침부터 정신없습니당.
형부 얘기 조금 하자면....ㅎㅎㅎ 저희집은 남동생이 먼저 결혼하고 그 담에 제가. 언니가 꼴찌로 했는데..... 언니와 형부의 나이차는 5살차.. 형부가 밑으로. ㅎㅎㅎ 지금은 연상 연하가 흔하지만.... 가족과 주변의 반대를 이겨내고 8년의 연애끝에 이루어 낸 진정한 사랑꾼들입니다.. 그리고 형부는 남편의 중학교.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ㅋㅋㅋ
이따 밤 늦게나 놀러 들어올것 같아요.
엘님 블로그는 사랑입니다^^
La vie en rose - Louis Armstrong
https://youtu.be/GaTuJEFPxDs
윤천사님. 담주 노래 기대됩니다^^
토키님 이번주 역시~~
Delete엘님의 수제자 다워요~~~
형부님과 좋은 시간 보내시와요.
노래도 잘 들을게요~~
토키님의 환상적인 알오아이 감축드려요! 그냥 이건 토키님의 두뇌는 주식과 맞게 타고난 걸루!
Delete아 그 옛날 후배들이 따랐을 때, 못 이기는 척 잡힐 걸 그랬어요 ㅋㅋㅋ 울 그 분은 저보다 3살 위인데 흰머리가 검은머리를 덮어가는.. 형부님이랑 좋은 시간 보내셔요^^
역시 토키님 음악은 제 숙제에 영감을 주십니다. 아 그러고보니 저도 음악 듣는걸 너무 좋아서 선곡이 어렵네요~ 자동으로 넘어간 그다음 곡은 I am in heaven, cheeck to cheeck 첨 유학왔을떄 그애가 생각나는 곡이네요...
Delete윤천사님도 그렇고 토키님도 그렇고...
Delete도대체 주간 수익 9프로대는 어떻게 하면 나오나요..?^^
Two Thumbs Up!!!
주식 영재 금손 토키님 완전 축하드려요 ~~^^
Delete형부가 남푠 후배라~~ 언니한테 잘못하면 형부는 거의 죽음이겠네요. ㅋㅋ. 즐거운 토키님 가정 그려집니다. 전 위로 오빠 둘에 막내라 항상 언니, 여동생 있는 집이 너무 부러웠어요.
남푠 후배 형부랑 형부 선배 토키님의 그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어마 깜딱이야.. 토끼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장투는 계산에 안넣으셨는데 이리 성적이 높단말이옵니까? ㅎㅎㅎ
Delete노래도 좋고, 토끼님 남매들의 이야기도 재미나고 사랑스럽습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삶도 재밌게 사시고 수익도 월등하시고 재주도 많으시고 ... 부럽습니다 ... 계속 Go Go ^^
Delete해피 주말 되세요.
ReplyDelete저는 오늘도 가볍게 일하러 나왔어요. 이번주는 거의 종가플랙 위주였고 스탑로스 해서 아.마.도? 플러스일거 같은데 ^^
저녁에 들어올게요.
Santa Clara County는 8월부터
smog free 선언하고 공공건물 안은 물론 집안에서도 "모든 흡연"을 금지한답니다.
흡연자는 렌트가 어려워졌어요.
흠...흡연자들이 달리는 차나 길거리로 나오겠어요.
오늘 산호제 85-87 도 올라간다니 숫자만 봐도 헉입니다.
토키님, 저 로즈모텔에 완전 꽂혔어요. ㅎㅎ
그리니스님 오늘도 출근하시는 거에요?
Delete오후에 더워질거 같은데 오전에 얼렁 일하시고 일찍 퇴근하시와요~
음... 울 양 옆집 분들 담배 엄청 피우시던데... 이제 집에 돌아오셔서 하루종일 못피던 담배 야드에서 엄청들 피우겠네요... 에공 창문 열고 살아야하는 여름이 다가오는데.. 잘하면 올 여름 창문 못열고 살듯하네요...
우선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니스님, 로즈모텔은 산호세의 명호텔인가 잠깐 생각했었어요 ㅋㅋㅋ. 센스쟁이 그리니스님^^
Delete주말 일 가볍게 하시고 얼렁 들어가서 쉬여요^^
그리니스님, 주말에도 수고 많으시네요. 얼렁 얼렁 마치시고 털내미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가셔서 푹~ 쉬세요 ^^
Delete그리니스님 ,로즈모텔에 빵 터졌습니다. 저는 마광수교수의 장미여관이 먼저 떠올랐는데, 원스텝님처럼 산호세의 명호텔도 떠올릴수 있겠네요.
Delete가볍게^^일 하시고 남은 시간 즐겁게 휴식하세요.
드디어 이번주 보고 드립니다.
ReplyDelete이번주도 역시나 거래는 거의 없었어요.6번.
두번의 cron:12.5%
amzn:1.16%
Brk-b:0.77%
Lite:5.59%
Weekly:1.28%
rolling :-0.8%
한동안 B /B2플랙이 많이 떠서 계속 담다보니 캐쉬가 거의 바닥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주 장이 좋길래 우선 이익인 아이들 위주로 정리 들어갔어요. 아직도 제 기준엔 많이 들고 가지만 그래도 이제는 시스템 따라 들어갈 금액 확보요~~
엘님 충고대로 WB는 묻어둘려고요. 그동안 사다리 열심히 타서 미미한 마이너스.. 견딜수 있어요. 저번주 더 떨어질때 사다리 못탄게 아쉬워요.
라이트도 아직 들고 가는 포션중 큰 마이너스가 있으나 라이트를 믿기때문에... 걱정 안해요.
우선 전 제 투자금액을 좀 조정해야 할듯해요.
투자대비 수익률과 위클리 .롤링 수익률이 너무 차이가 나서리...^^
b/b2플랙은 1/4씩 들어가고(떨어지면 더 담을 목적으로..대신 전 스탑을 좀 느슨하게 잡고요..) 나머지 플래도 원래 1이 들어가야 하는데 거의 다 장이 안좋다는 이유로 1/2 아님1/4 씩 넣었네요.
우선 다음주는 B/b2빼고는 투자금액을 좀 늘려 볼려고요.
다음주도 좋은 결과로 찾아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 ^^
엘님 그리고 우리팀들 항상 같이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아아아아아아 엘리니임!!!!!!!!!!!! 정말 축하드려요!!!!!!!!!!!!
Delete드디어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롤링 알오아이 플러스 근처로!!!!! 전 혼자 빨강이로 남아도 외롭지 않으니 제발 좀 넘어 가셔요. 38선 줄 그어 놓은 것도 아니고, 그 제로 위로 넘어가기가 왜 그리 어려운지 ㅋㅋㅋㅋ
크론이랑 라이트 성공 정말 기뻐요. 이 눔의 녀석을 엘리님이 혼내주셔서 넘 기쁩니다요! ^^
원스텝님 감사드려요~~
Delete진짜 저랑 원슷텝님 둘만 마이너스... 엘님께 진짜 죄송했지요...
저의 경우 스탑로스가 너무 느슨했다가 결국 손절해서 손해가 컸거든요.
엘님 시스템대로 2% 정도 스탑이었음 괜찮았을 텐데...^^;;;
원스텝님 진짜 저 한주 한주 조금씩 조금씩 회복하고 있어요.
원스텝님도 그럴거에요. 이번주도 벌써 플러스잖아요.
우리 화이팅!!해요!!! 아자아자!! 화이팅!!!
엘리님, 축하해요.^^
Delete무척 기쁩니다...
계속 꾸준히 이렇게 매주 수익을 거두시길 바랄게요.^^
엘리님 ~~~
Delete정말 너무 무척 많이 완전 무진장 카~악 오마이 왠열 축하드려요^^.
제 기쁜 맘이 엘리님께 진심 전달 되길 바랍니다.
투자 금액은 맘이 편안해지시면 자연적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토탈로 하면 이번주 일등이세요.
엘리님만의 투자 방식을 찾으신듯 해서 더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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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제가 지금 나가봐야하는데 우리 Eli 잠깨는 축하를 꼭 해드리고 가야할 것 같아서
Delete마지막 댓글 달아요.ㅎㅎ
어제 잠을 너무 못자서 이메일로 글들을 읽기만하고 댓글 다는건 좀 자제했어요.
Eli 님의 플러스 청팀입성을 보면서 '야호!' 하고 크게 외친 제 목소리 들으셨나요?ㅎㅎ
진심으로 함께 기뻐합니다~~~~~~~^^
엘리님, 꼬옥 안아드리고 싶어요.
Delete진심 함께 기뻐합니다. 축하드려요~~~
Eli 님 와우!!
Delete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승리하세요
모두들 감사드려요. 이번주는 크롱이 큰 일을 해줬어요~~
Delete다음주도 욕심 많이 안내고 천천히 해보겠습니다~~~
댓글 읽고 싶은데, 읽을 시간없이 또 나가야해요.
ReplyDelete우리집 그, 며칠전부터 오늘 아침 등산 가기로 철떡같이 약속했건만, 오늘 아침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또 가기싫어서 갖은 핑계 대며 , 짜장면 사주면 오후에 산에 가겠다고 말을 바꿉니다. 헐.
속넓은 제가 한번 더 참고 속아줘야지 하는 맘으로, 식구들 우루루 나가서 중국음식 배 벌떡 일어나게 먹고 돌아 왔어요. 배는 부르지만 , 맘 변하기전에 끌고 모시고 등산 다녀오겠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너무 덥지도 습하지도 않고, 바람도 살랑 살랑 하네요.
Weekly ROI/ 6.40%
Rolling / 22.67%
ㅎㅎㅎ 청팀입니닷!!!
지난주에 짧게 치고 빠지고를 너무 열라 힘들게 해서, 이번주는 아주 조신하게 편안하게 거래했어요. CRON, GOOG, OKTA 3개가지고만 거래했고, 크론이 한놈패기가 나름 성공했습니다.
다녀와서 댓글 다시 읽겠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BTY님, 정말 훌륭한 성적이셔요. 한놈 패기 축하드려요!! 나날이 일취월장 하시는 BTY님 멋지셔요. 운동 잘 하는 사람은 뭘 해도 잘 하는 것 같아서 더 멋져 보이십니다.
DeleteBTY님 남편분이 저 같으세요. 그리고 제 경우엔, 짜장면 먹고 나서 너무 졸리니 잠깐만 눈 붙일께 하고 안 일어나요^^
BTY님 벌써 산에 갔다오신줄 알았어요. 늦게 들어오시길래~
Delete제가 딱 비티와이님 남편 짜장면 사주면 갈게라고 딜하고
얻어먹고는 ㅋㅋ 원스텝님처럼 너무 졸려서 못간다~~못 나간다~~(장미여관 버전)으로 뻐팅기다 자고 밤에 일어나지요.ㅎㅎ
이번주 청팀 축하드려요~~
비티와이님 진짜 차분차분하게 진짜 잘하시는듯해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 저 완전 자극받았어요,
오늘부터 빨리걷기 실천하려했는데... 아직 우리집 두남자 안일어나네요.
일어나면 늦게라도 데리고 나갈렵니다.
비티와이님 이따 저녁에 뵈어요~~
조심히 잘 댕겨 오셔용
이번 주 수익률이 다들 어마무시 하네요..ㅎㅎ
DeleteBTY님 숨은 고수셨네요.^^
최근 저의 운동 롤모델 BTY님, 정말 축하드려요 ^^
DeleteBTY님 꿈은 이루어진다~~ 입니다.
전 상상놀이 꿈꾸는 놀이 정말 좋아하는데,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으로 숫자를 나누고 계획을 세우다보면 그 꿈놀이가 현실에 점점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듯 해서 혼자 행복해하곤 해요.^^
BTY님의 5년안 변두리 콘도 10개... 꼭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콘도 10개를 1년에 2개씩 살건지, 1개 사서 이윤으로 도미노로 늘릴건지, 캐쉬로 살건지 론을 받을건지, 렌트를 줄건지 사서 다시 팔건지, 새 콘도를 살건지 있는걸 사서 리모델 할건지, 렌트를 준다면 타켓을 누구로 할건지, 로케이션은 어디로 할건지...기타 등등... 상상 놀이에 구체적인 옷을 입혀 보심 현실에 한 발짝 가까이 와 있으실거예요.
저는 거기에 한달에 그럼 얼마? 그렇다면 투자액은 어느정도?
그런식으로 꿈에서 현실 바꾸기 놀이를 자주해요.
친한 친구가 몇년전 땅을 사고 건물을 올렸어요. 디자인을 제가 해줬는데, 그 친구는 친정이 워낙 부자라 별로 어렵지 않게 하더군요. 부럽지 않다 하면 거짓말이고 다행히 사촌이 아니라 배는 덜 아팠어요 ㅎㅎ
한가지 결심한건 나는 내힘으로~~ 였어요.
제 상상놀이에 완전 걸려든거죠. 땅도 디자인도 용도도 이미 다 끝났네요. 조급해 하지 않고 하루하루 가다보면 언젠간 도착하겠죠 ...
We are young, life is fun ^^
BTY 님,
Delete짜장면 배부르게 드시게 하고 산행 잘 다녀오셨나요?
부부는 이렇게 다르구나.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구나 생각하며 웃습니다.
요가에서 복싱까지 운동 열심히 하는 BTY 님과 짜장면 사주면 오후에
가겠다고 하는 그분(귀엽습니다.)의 다름.ㅎㅎ
그의 이름을 크리스로 바꿔야할 것 같아요. 크리스탈은 여성이니, ‘탈’만 빼고.
Delete마라톤뛰기전에 먹는 음식이라는 짜장면까지 드시고, 산에 올랐건만. 산이 경사가 제법 험하긴 했지만서두. 오늘 아침 목이 아프다나 , 몸이 오슬거린다나… 아놔. 유리체력, 저질체력 입니다. 제가 옆에 같이 사는 사람도 운동 못시키믄서 우리 블로그 식구들 운동하시라~ 구찮게 굴 자격이 있나 모르겠슴돠.
원스텝님, 엘리님, 해피걸님, 쿨님, 그리고 대장 엘님. 모두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저도 제가 아주 쪼끔 기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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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저희 가족은 미국온지 거의 십년 다되 가지만 ... 섬처럼 살고 있어요 ... 다들 투잡 또는 그에 준하는 삶들 사느라 ... 교회나 성당 나가 한국분들 만나고 그런 삶을 살지 못해서요 ... 미국도 잘 모르고, 미국인의 삶은 고사하고 미국 사는 한국분들의 삶이 어떤지도요. BTY님 (또 여기 다른 많은 분들) 글들 보면서 ... 아 이렇게들 사시는구나 ... 여러 힌트도 얻고요 ^^ 좋은 투자되시길요^^
DeleteBTY님 오늘 집에 크리스 분은 괜찮으신가요?
Delete저의 경우 어제 산행 갔다 왔음 오늘 침대에서 안일어날거 같아요. ㅋㅋ
힘들다 칭얼대면서...
BTY님도 숨은 투자자 셨군요.와우~~ 대단하십니다. ^^
맞아요 쿨님처럼 "내힘으로~~" 땅사서 빌딩 올리시는게 최고지요...
저도 "내 힘으로~~" 뭘 해볼까나 ? 고민 들어갑니다.
아직은 수익률 내는거가 큰 목표이고 그 다음은 아직 생각을 안해봤네요. ^^이제 조금씩 생각해 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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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한주간 안녕들 하셨어요. 대충 댓글 보았는데 다들 바쁘신 주말 보내시네요. 저도 얼른 숙제하고 오늘은 오랫만에 한 잔 하러 나갑니다, 우버타고요 ^^
ReplyDeleteWeekly ROI : 7.14%
Rolling ROI : 10.26%
요즘AMD 한 놈 패기 열심히 하다 보니 크게 먹을 때도 있네요. 훗날 몇 밀리언 매수 매도 자유로이 할 수 있는 티커이며, 데이트레이더들에 주목 받는 변동성도 적당히 있고, 우량주이어야 하며, 그 정도 조건이면 당연히 선물과 동행성 있을테고요, 어떤 티커가 그럴까 … 두 달여 플랙 뜨는대로 엘님 종목들 두루 거래해 보다 보니 매 번 수익도 나며 위 조건에도 맞는 놈이 AMD 더라구요 … 아침 장을 볼 수 있을 때는 항시 이 놈을 3분캔들로 관찰합니다. 매매도 열심히 해 보고요 … 실제 “Ameritrade Web >> My Account >> Cost Basis” 가서 보니 누적 수익률이 다른 티커 대비 독보적이네요. 계산해 보니 프린시플 대비 13.5% 나 되네요.
이번 주 부터 한달간 밤일 스케줄 조정해 두시간 일찍 시작, 두시간 AL내고 집에 들어와 3시 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 오전장 들여다 봅니다. 해서 이번 주AMD도 좀 길게 가져가 수익도 냈구요. 주 4일 근무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 근무시간이 6시간이면 얼마나 좋을까 … 생각해 봅니다 ^^ 일단 잠을 두세시간씩 나눠 자지 않으니까, 정말 살만 하네요. 암튼 데이트레이딩 실전 비기너 입문의 한달 … 아니 남은 삼주 보내려구요~
엘님 플랙 뜨기 전에 티커별로 차트들 돌려 보다 이거 R플랙 뜨겠는데 했다 진짜 시스템 플랙 뜨는 경우도 겪게 되고, AMD 경우이긴 하지만 며칠 계속 들여다 보니 이거저거 느껴지는데 ….어느 날 선물 막 올라가는데 지만 안올라가고 제자리 걸음하고 끝나는 경우, 전고점에서요 … 이거 담 날 튀려고 세력이 물량 확보하는거 아닐까 … 싶어 종가에 사 놨더니 … 아니나 다를까 7% 오르고 … 이런류의 경험들을 하면서 … 자신감이 배밖으로 마구 나올려구 해서 … 열심히 배 밀어 넣고 있습니다 ^^
숏 얘기 여러번 했는데 … 이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 그리고 아무 때나 하는 것도 아니고. 많은 눈팅과 경험을 쌓아야겠다, 그리고 꼭 이거 내거로 만들어 전천후 수익모델로 장착해야겠다, 장을 쳐다 보는 시간이 늘어 날 수록 더 …. 간절해 집니다. 제가 어떤 종목 쳐다 볼 때 그 때 마다 숏 지점이던데 실제 숏하면 숏물량이 없다고 오더 리젝 나고 마구 내려가요, 근데 딴 종목은… 숏 사지면 … 올라갑니다 ㅎㅎㅎ 갈 길이 멀단 얘기지요
TD 두달간 500회 무료 커미션 프로모셔. 482회 거래, 18회 남고 어제로 끝났어요. 많이도 했지요. 일주 전인가 이멜로 TD Senior Financial Consultant라고 이거 저거 월드클래서 서포트해 주겠다고 해서, 우선 커미션 프로모션 이번 주 끝나는데, 거래 횟수 봐라, 돈 많이 벌어 주는데 … 내가 넘 부담되니 수수료 내리는거 도와달라고 답장했는데, 아무 답이 없어서 …. 일반 서비스라인에 전화해 내려 달라 했더만 … 제 수수료가 3.9더라구요, 이미. 컨설턴트란 얘가 해준건가 … 그랬슴 … 벌써 생색내고 난리였을텐데 … 암튼 2.9로 내려달라, 내 친구도 이미 2.9 받는다, 리포트해서 2일내 답변 주겠다, 4일 지나도 답이 없기에 이번엔 이멜로 이러이러해 답도 없고 2.9 안 주느냐했더만, 2일 후 답이 오길 3.9도 충분히 내려준 가격이고 시장평균 이하다, 돈 더 디파짓하거나, 거래 볼륨 올리면 … 가능할 수도 있다해서, 내 계좌서 언제 캐쉬 뺄 수 있냐고 했더만, 2일 후 세틀된 시점에서 가능타고 하면서, 타 증권사 거래하는거 있냐, 2.9수준에서 거래하고 있는거냐, 그렇다면 널 해피하게 해 주도록 노력해 보겠다 … 전 그런게 없어서 그냥 은행으로 돈 뺐어요, 2.9에 맞춰줄 수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줘라 … 돌아올께. 전 와이프 TD계좌 있는 줄 알고 그런건데 … 없더라구요, 딴 브로커리지와 혼돈. 암튼 와이프 TD 계좌 새로 오픈했어요. 프로모션 3개월 300회 무료 거래. 이거 프로모션 끝날 때쯤 또 2.9로 네고해 봐야지요 ^^ 제 계좌나 와이프 계좌서 최종 어떤 수수료 레이트가 나올지 … 저도 궁금합니다.
저 준비하고 나가야 되 일단 여기까지요 ^^
ㅎㅎ 사람님은 이제 거의 터보모터를 장착하신 듯.^^
Delete5월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엄청나시네요.
이 기세로 한달만 되도 탑10 등극 하시겠는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본인 만의 방식을 찾으신 것 같아서, 기쁘네요.
한가지 주의 하실 점은...
저는 시스템을 만들거나 룰을 만들때...최소 1년간은 테스트 런을 해봅니다. 그래서 꾸준하게 기록되는 시그널만 채택을 하죠.
Saram님이 분석력과 끈기. 그리고 디테일에 매우 장점을 가지고 계신데, Self trap에 빠지실 가능성도 보이세요.^^
예를 들어서...
P, R, Short플랙 중에서 제일 좋은 수익률을 올려주고 있는 것이 R플랙인데요.
매뉴얼에서는 제가 R보다 P를 더 강조하죠.
이유는 P가 더 긴 시간동안 더 꾸준하게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기때문입니다.
만약...제가 올해의 결과만 가지고 판단했다면...R만 가지고 말을 했을것이고...사실 다른 플랙은 필요도 없을거에요.
Short플랙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그래프구요...
비교하자면...인덱스나 ETF 역주식들 그래프를 보시면 딱 바로 알아채실텐데....여기 시스템의 Short플랙 그래프와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유일한 차이는 똑같이 Downtrend이지만...시스템의 Short플랙이 훨씬 Steady한 라인을 그리고 있다면...다른 역주식들 그래프는 변동폭이 매우 크다는 차이 뿐....
다시 P플랙으로 돌아가서, 지금 이 순간, 오직 단 하나의 플랙만을 매일 거래할 수 있고, 백만불로 향후 3년간 투자하라면, 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P플랙을 택할거에요.
분명 많은 분들이 R은 현재 70프로가 넘고, P는 겨우 20프로가 조금 넘으니...의아해 하시겠지만...
1년보고 하는 투자가 아니고, 10년, 아니 100년 보고 하는 투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P는 검증이 됬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조건에서요.
조금 멀리 돌아갔는데, 제가 전달해 드리고 싶은 핵심은...
"일반화의 오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특히나 주식투자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이기 때문에..
조금 길게 썼습니다.^^
솔직히 다른 사람들에겐 이렇게 설명안해요.
그런데 사람님껜 바빠도, 글을 정성껏 쓰게 되네요.
가장으로서의 "비장함"같은 것이 느껴져서 인지...
워낙에 열성적으로 사셔서 그러는지...
아뭏든, 제가 누구를 가르칠 입장은 당연히 아니고...
순수하게 제가 직접 경험해서 아는 노하우를 쉐어했다고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거의 5주차죠...연승하신지가?
5주동안 공통적으로 하셨던 것이 무엇인지, 데이타화 해보세요.
어쩌다 7프로 5프로...감으로 샀는데 8프로..이런 것은 절대로 데이타에 넣으시면 안됩니다. 그런 것들이 쌓여서 본인만의 룰이 생기게 될거에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사람님 진심 축하드립니다 ^^
Delete엘님의 윗글이 너무 훌륭하셔서 같이 축하드리는걸로 마무리 할께요.
꾸준히 성투 하세요~~
사람님~~
Delete진짜 와우~~ 대단하셔요.
이제 진짜 엘님 말씀처럼 모터를 다신거 같아요~
진짜 축하드리고요. 다음주도 이번주처럼 좋은 결과 내세요~~
사람님,
Delete엘님 말씀처럼 터보모터를 장착하셨나봐요.ㅎㅎ
노력의 결과인것 같아서 박수보내드려요.
손바닥이 아프도록 오래쳐드리고 싶어요.
우버타고 한잔도 기분좋게 하고 오셨으리라 생각해요.
혹시 오늘도 좋아하시는 음악 거실에 크게 틀어놓고 이곳 저곳 옮겨다니시며
수면을 취하실 수 있음 좋겠네요.^^
사람님, 높은 수익율도 축하드리지만, 꾸준한 수익율에도 감탄하고 갑니다.
Delete관찰과 연습, 그리고 이제는 수확의 기쁨을 누리시나 봅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투자 되세요. ~~
모두들 감사합니당^^
Delete엘님. 지난 5주 중 중간 세째주는 마이너스였어요 ㅎㅎ 근데 연승으로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일년여 꾸준한 테스트 런 해봐야지요. 요즘의 주간 수익들이 계속될까 ... 불안불안해요, 아직 시작이라 ... 애초 계획대로 내년 중반에 잡 하나 대체하는 전업으로 가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보려구요 ^^ 그 와중에 오는 기복은 다 그 때의 스테디한 수익을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겠지만 ... 그런거 없이 갔으면 좋겠어요 ㅎㅎ
B flags : 9.4%
ReplyDeleteGOOG: 2.3%
LITE: 3.8%
WB: 2.1%
BABA: 1.2%
R flags: 6.4%
AMT:3.7%
PFE: 1.6%
BA: 1.1%
장외: OKTA: 1.9%
Total: 17.7%
Weekly ROI: 10.01%
주말이 어째 더 정신이 없네요. ㅠㅠ
일단 이번주 다들 너무 잘 하셔서 정말 정말 x100 기쁩니다.^^
며칠전 왜 장타를 못하나 꼼꼼히 생각해보다 제 자신을 한번 돌아봤는데요. 저는 욕심도 많고, 덤벙거려 실수도 많고, 심지어 인내심은 일도 없어 기다리는거 못하고, 섬세, 디테일과는 거의 거리가 멀고... ㅠㅠ
가만히 보면 주식하기에는 정말 최악의 조건을 다 갖추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제가 꾸준히 이윤을 내는 이유는 딱 한가지 장점.... 원칙을 지키는 트레이딩 습관인듯요.
제 원칙은 제 성격과 제 장단점에 맞춰서 짜놓은 제 생활 계획표 같은거구요. 정말 큰 일 아니면 거의 90% 그 원칙에 맞춰서 트레이딩을 합니다.
장타를 못하는 이유도 제 원칙이 아마도 단타에 맞게 짜여져 있기 때문인듯 합니다.
산은 BTY 님이 가셨는데, 제 글이 자꾸 산으로 가는 이유는....
우리 동지들이 본인만의 원칙을 잡아 가시는듯 해서 너무 정말 기뻐서 입니다~~~~ ^^
다들 너무 수고하셨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쿨님~
Delete쿨님만의 원칙을 지키는 트레이딩 습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엘님과 쿨님의 남다른 이유는 진짜 두분다 원칙을 엄청 중요시 하고
지키신다는거.... 제가 해보니 원칙지키는거 진짜 힘들어요. 그놈의 욕심 때문에...
쿨님 이번주 역시나 좋은 결과 내신거 축하드리고요.
이제 시차적응이랑 몸은 괜찮아 지셨나요?
쿨님도 건강 잘 챙기시와요~~~
쿨님~~~~
Delete언제나 멋있습니다.ㅎㅎ
본인만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힘이군요.
저도 저만의 원칙이 만들어지는 날까지 한발자욱씨 나아갈께요.
어디에서 읽었는지 친구분 땅에 건물지을때 설계를 해주셨다는 글을
읽으면서도 쿨님이 그저 신기신기했네요.
팔방으로는 부족한데 구방미인(?)은 없는걸까요?ㅎㅎ
총명 쿨님, 원칙을 지키는 트레이딩 습관이 나열하신 단점을 한방에 날릴수 있는 힘의 원동력인가 봅니다.
Delete쿨님 성적표야 안봐도 비디오, 수수수 이지만, 이번주에는 사람님뿐 아니고, 동지들의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우수수 해서 저도 해피합니다.
저는 쿨님의 조제약이 무척 걱정된답니다. 여태 아무 부작용 없이 괜찮으신 건지요. 약은 약사에게가 맞는거인데... ^^
필라테스 오래하셨으면, 언제든 운동할 체력은 준비된거 같은데요. 우리 자녀들 하고 있는 스포츠는 지능+재능+체력+ 끈기+팀웍 다 필요하지만, 우리는 끈기만 있으면 되니 비교해보면 간단한 일인데, 일단 운동복 입고 나서기가 힘들다 이거죠. ㅎㅎ 우리집 저질체력 크리스도 만 봐도 그렇구요.
쿨님은 일단 시작하시면 끝장 보실것 같아요. 퐈이팅!!
해피님 구방미인을 방구미인으로 읽었어요. ㅍㅎㅎㅎ
쿨님. 마니마니 배워야지 싶어요^^ 일주간 댓글들 쭈욱 보다 보면 중간 중간 팁들 주시는거 열심히 캐치하고 있어요. 감사. 계속요 ... ^^
Delete와우 !!
ReplyDelete쿨님 밑에 기죽으며 씁니다.
저의문제는 아직도 시스템을 확실히 모르는데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아직도 뭘살때 마음미 너무 무서워 해요.
제가 너무 늦게 조인한만큼 열씸히 배우지 못한거..
저는 이번주에 남편이 다른주로 일을 하러 가게되어서 3주 정도 버케이션인데 계속 같이 늦잠자고 하루 종일 여기저기 가느라 주식을 거의 못했어요.
이렇게 많이 버시는 동안..
전 동네 구경 이곳을 2-3 년동안 못돌아올지 몰라서 그냥 나가네요.
이사를 해야 하는데 마음만 너무 바쁘고요.
이나이에 이많은것을 다 없애고 조금만 들고 33시간을 차를 타고 가야 한다는 ..
마음이 너무 복잡하니까 주식은 계속 오르는데 할수가 없었어요.
다음주에는 조금이라도 할수있었음 합니다.
너무 수고 많으신듯해요.
저는 하나도 못벌었지만 여러분 들 많이 버시는거 보는재미도 정말 좋습니다.
저는 아마 애들 정착하는거 보고 9월 정도에 시애틀을 떠날듯요..
미국와서 4개주를 다니면서 살았는데 이제 다시 떠나네요.
저희 부부가 가지고 있는 역마살 대마왕이 아마도 저희를 가만두지 않는둣요.
이제 미니멀 라이프로 살고 싶은데 그게 마음만큼 안되네요.
그릇을 보며.. 저한테 놀라고 있는중요.
가까운데 계시면 나누고 싶을만큼..
돈을 여기다 다 투자한듯해요.
이제부턴 주식에 투자하는거로..
어쨌든 오늘 결과들 너무 훌륭하세요.
Two thumps up!!!
바다러버님,
Delete조급해하지 마시고 하나씩 하나씩 하심 됩니다.^^
33시간 차타고 가시면서 옆에 계신 삶의 동지 그분이랑 4개주에서 지내시면서 만드신 좋은 추억들도 회상하시며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고요.
무엇보다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주식은 언제든지 하실수 있으니 걱정 + 안타까워 안하셔도 될듯 하네요.
아~~ 그릇은 쪼매 아깝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바다사랑님
Delete천천히 바다사랑님 페이스대로 가면 되어요.
그리고 이사도 가셔야 하시는데 주식까지는 머리가 너무 복잡해 질거 같아요^^ . 이사와 시애틀에 못가본곳 열심히 다니는데 집중하시와요.
새로운 곳으로 이사가시면 그때부터 시작 해도 안늦을 거에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Cool 님eli19님
Delete실력도 대단하신대 마음도 넓으시고 여러가지로 많이 부럽고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이 블로그에는 정말 대단하신분들이 먾은듯요.
저도 부러워만 하지말고 진정한 친구로 고듭나길 기대해봅니다.
천천히 한걸음씩..
바다사랑님,
Delete그 많은 살림들을 정리하실걸 생각하니 제 마음이 복잡하네요.
힘드실텐데.....
떠나시기전 이곳 저곳 둘러보시는 건 좋은 것 같아요.
미국에 와서 쭈욱 켈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저는 저희집 그에게
가끔씩 말하고는 합니다.
미국이 이리 넓은데 우리도 다른곳에 가서도 살아보면 어떠냐고..
저는 남편만 있음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 이분은 변화를 좋아하질 않네요.
그래서 저에겐 동경인데 바다사랑님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 힘들것도 같아요.
주식은 정말 천천히 하셔도 되지않을까 생각해요.^^
33시간의 드라이브로 새로운곳을 보고 경험하면서 즐겁게 하실 수 있기를
바래요~^^
happy girl님.
Delete감사해요.
저도 나무 처럼 한곳에서 살고싶은데 바람처럼 날라다니네요.
저희도 처음 유학을 캘리로 와서 살았어요.
남편은 아직도 캘리를 시애틀보다 더 좋아해요.
저만 시애틀 을 사랑한답니다.
여기의 차가운 공기를 사랑하는 탓으로요.
이제 한동안 바다가 거의 없는곳으로 가서 살아야 해서 마음이 조금..
하지만 2년 계획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올듯요.
주식은 이제 정말 열씸히 하고 픈데 저의 문제를 저도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듯요.
다음주는 조금이라도 하고싶다고 생각중입니다.
33시간의 드라이브는 아마 조금뒤가 될테니까요.
바다사랑님, 긴여행 출발하셨나요?
Delete바다 사랑하시는 바다사랑님이 시애틀을 떠나 새 둥지로 떠나신다니 , 긴 여행동안 무사무탈 건강하고 안전하게 도착하시기 기도합니다.
주식 마켓이 아무리 오름세로 보여도 내 맘이 편한 상태 아니면 매수 매도 타이밍 놓치기 쉬워요. 이럴때는 여행에 집중하시고, 주식창은 안열어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안전하게 도착하시고, 또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
Week: 5.47%
ReplyDeleteROI 12.71%
SDS stop loss 꼬박꼬박 잘 빠지고
CRON R, P, R 들랑달랑
PFE
MSFT
저질체력으로 비실비실 하루를 마칩니다.
이번주는 가능한 한 종가매매, AH 가능한한 저가매입,
담날 아침에 나왔다 다시 들어가기도 하고.. 담주에도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아침 15분, 오후 10분 ...플랙도 플랙이지만 "매입목표가격" 보다 이미 오른 상태에서는 따라가지 않기, 전에는... 메인챠트 숫자 확인 잘 안하고 오른 상태에 들어가곤 했었어요. 챠트의 각 눈금숫자들 많이 도움받았어요. 전에는 왜 그게 눈에 안 보였었는지 ^^ 댓글 읽으러 올라갑니다~~
오~
Delete그리니스님 오늘 생각 보다 많이 안더웠어요? 그죠?
이번주 진짜 좋은 성적이세요~~~
완전 부러워요~~거기다 이야~ 하루 30분 정도 투자해서 저정도의 수익이라니 엄청나세요. 엘님의 시스템을 진짜 완전 잘 활용하시네요.
저도 열심히 더더 공부해서 그리니스님처럼 되고 싶어요~~
토요일에도 열심히 일하신다고 고생하셨고요.
내일 털내미들이랑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와요.
엘리님 지금 댓글들 읽고 답을 달려니 날짜가 바뀌어요. 힝~
Delete아...동부는 벌써 바뀌었군요. ^^
이번주 대애박!!! 하이 퐈이브 🙌 끝내줘요 ^^
너무 늦은 시간이지만 축하드려요~
오늘은 냉장창고에서 새상품들 사진찍었어요.
40도 이하에서 겨울옷 껴입고 털부츠 신고 털모자 쓰고
평일의 업무에 쫓기지않는 주말에 혼자 조용히 사진찍고
스펙체크도 하고 오랫만에 집중해본 하루였어요.
내일은 월요일의 시작을 준비하는 날이 되겠네요.
낼 또 뵈여 ㅎㅎ
Greenies 님 주말에도 일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Delete시스템의 눈금 숫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니 부러워요.
저 아직 그거 잘 못해요.부끄부끄.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보게 되니까, 챠트를 잘 펴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네요.
사람님 꿈처럼 저도 함께 일취월장해서 일 줄이고 집에서 챠트볼 수 있음 좋겠어요.ㅋㅋ
그리고 어마무지 플러스 추카추카.ㅎㅎ
그런데 Greenies 님 Rolling ROI 가 지난주보다 낮아요.
이거 맞는건가요??
회사일도 주말까지 동원해서 꼼꼼히 준비하시는 Greenies 님 응원합니다.
냉장실 창고 들어가실때 부츠는 GOOS 로.ㅎㅎ
해피걸님, Goos 좋아하세요?
Delete저는 Grey goose 좋아해요. 냉동실에 모셔놨어요. ㅎㅎ
Rolling ROI 지난주, 지지난주 지구를 뚫고 마그마속으로 내려갔거든요.😑 5월은 -0.36% 였답니다.
시스템 눈금 숫자들은 전에는 자세히 볼 시간이 없어서 & 너무 숫자가 많아서 생애문과생은 겁이 났지요. 그 한칸 사이의 숫자차이를 볼수 없었어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LITE 플랙 뜨고 롱텀에 넣으려고 리밋 걸려고 할때
엘님 챠트를 뚫어져라 보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설마?' 의 최저가 숫자가 똬악 있는거에요. 잡히면 럭키, 안잡혀도 괜찮스 하며 걸었더니 걸린거에요. OMG 을 얼마나 외쳤는지 몰라요. ^^
그때부터 챠트 눈금의 숫자들을 '잘' 보려고 하고 이전에는 안개낀 바위산을 계속 손발로 더듬으며 rock climbing 하다가 지금은 어디어디에 손을 걸고 발을 디딜곳이 있는지 환하게 보이는거에요. 정말 엘님 챠트님 대단하시지요? 제가 다 몰라서 그렇지 실제로는 정말 슈퍼 어메이징 언빌리버블의 알고리즘인데 감히 저같은 막무가내 초짜가 들여다볼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우세요.
그리니스님 앞의 글은 일가시기 전, 지금은 일끝내고 오신건가 보네요.
Delete6월 한더위에 겨울옷 꺼내 입으시고, 털모자쓰고 새상품 사진찍으신 건가요?
새상품이 구스다운 제품인건가요? 오.. 궁금..멋지십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남은 시간 즐겁고 행복하게 여유롭게 잘 보내세요. ~~
그리니스님 옷은 따뜻하게 입고 털부츠도 신으신거 맞죠?
Delete그리니스님 자리에 항상 히터가 있다고 하셨었는데..
진짜 필요한거였군요.. 냉동창고에서 사진찍고 정리하다 보면 제법 긴시간을 추위에 있을텐데... 나오시면 히터가 필요할듯해요.^^
오늘은 털내미들과 좋은시간 보내셨어요? 밤이되니 집은 더 더워지네요.
오늘 밤 푹 쉬시고 내일 뵈어요~~
일주일간의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주식 이야기까지 두루두루 ... 어떤 댓글은 반복해서 읽기도 하고,
ReplyDelete특별히 엘님의 자상한 다독거림과 훈훈한 정,
그리고 매매결과에 서로 격려하고 기뻐하며 자신을 드러내며...
미국생활 이십여년만에 처음으로 느껴봅니다.
같은 언어로 가감없이 가족이야기를 하고, 젊은시절을 추억하며...
아 ! 사는게 이런 거였어...! 나 그동안 너무 외로웠나....ㅎㅎ 너무 오버하는 것 아니죠. ㅎㅎ
자신만의 매매법을 만들고 또 그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매매한다는 쿨님!
주말마다 댓글을 보며 많이 배우고 깨닫고 저도 나만의 원칙을 만들어가려고 무던히 애쓰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나의 스승이며 동지 입니다.
저도 시스템을 완전 이해하고 꾸준히 안정적으로 매매하여
한주의 수익을 공유하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 화이팅입니다.
골드큐님
Delete그죠?? 여긴 주식방이기도 하지만 진짜 힐링의 공간이에요.
이 외로운 타국 생활에 같은언어로 추억과 힘든거 기쁜거 공유하고
서로 같이 기뻐하고 슬퍼하고 같이 화내주고...
이런 공간이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지요.^^
골드큐님도 천천히 천천히 시스템 이해하시고, 골드큐님만의 방식도 찾아보세요. 그날까지 언제나 화이팅!! 입니당.
골드큐님 반가워요.^^
Delete골드큐님 말씀에 모두 동의요.ㅎㅎ
저도 미국에 온지 이십여년, 그리고 저는 외로웠답니다.
누가 보아도 밝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것 같이 보이지만
제 속은 시간이 갈 수록 외로웠다는...ㅎㅎ
골드큐님 시간되실때 저희 브로그에 자주 자주 오세요.
정말 사람사는 냄새(?)가 훈훈하지요~~^^
골드큐님, 저도 동감이에요. ^^
Delete저는 주식이야기보다 (아는게 없어서요) 그외의 주절주절을 더 많이 해요.
미국 온지는 13년인데, 한국 떠난게 고3때라 한국에서 지내지 못했던 시간들의 이야기를 잘 모르는데 여기서 동지님들 이야기 듣고 상상을 해봐요. 같은 언어로 주식을 가르쳐 주시고 생활 이야기, 추억이야기 해주시는데 어떻게 이렇게 멋들어지고 재밌는 분들이 많으신지 ㅎㅎ 늦은 시간에 동지님들 글 읽으면서 해피걸님 말씀대로 훈훈 스마일 절로 지어진답니다. 댓글도 자주 못 쓰지만 오기는 매일 와요 ^^
골드큐님 이름이 블링블링해서 (당구장 큐 생각했어요) 금방 외웠습니다!
반가워요 골드큐님, 닉네임 너무 맘에 들어요. ^^
Delete블로그만큼 훈훈한 골드큐님 글도 자주 만나면 좋겠어요.
말씀하신대로 나만의 원칙과, 안전한 매매, 꾸준한 수익율 공감합니다.
골드큐님 퐈이팅!!
해피걸님 감사드려요. 시어머니 커밍아웃 용기줘서 고마워요.
ReplyDelete원스텝어데이님,엘님 티디사용법 갈켜줘서 감사합니다.
엘리님 이블러그의 해피바이러스 마스코트 ^^^ 반겨줘서 고마워요.
쿨님 이름처럼 쿨~~~~~ 하세요.항상 저같은 초보 이끌어줘서 고마웠는데
다시한번 감사드려요.이 블러그에 모든이의 워너비^^^^^
그리니스님 모엣샹동 맞아요.전 와인중에 달달한 샴페인과 merlot을 좋아해요.근데 모엣샹동은 은퇴노인에겐 좀 비싸 코벨로 바꿨어요.전 모엣넣은 이멜 .아뒤
다 모엣 입니다.
그리니스님 전 뉴저지에서 살다 버클리에 온지는 몇년안돼서 지리에도 어둡고 모든게 어설퍼요.바트는 샌프란공항갈때 트래픽없이 갈수있어 가끔 탔는데 그리니스님 조언대로 칼트레인 타봐야겠어요.
동지,친구,언니중에 동지가 젤 끌리네요.저랑 동지해요.
방가방가
moet213 님,
Delete어쩜 엊머 와인도 잘 아시고 와인 이름도....
저는 뭐든 이름 외우는 걸 잘 안해요.
아마도 외우기 싫어서 시작된 습관인지,
아니면 외우는게 어려우니 그냥 그냥 패스하자인지.
저 어르신들이랑 많이 친하게 지내요.
자칭 교회언니인데, 어른들께 어마 무지 사랑받아요.^^
여기서 moet213 님이랑은 동지! 하도록 할께요.^^
모에님, 버클리 사셨군요. 버클리동지님 ^^
DeleteCaltrain 은 산호제쪽에서 페닌슐라 거슬러 SF 가는 라인이라 버클리에는 들어가지 않네요. 저는 바트는 안 타봤어요. 실리콘밸리 돌아다니는 순환선 트레인이 생기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산호제-프리몬트- 버클리-샌프란-팔로알토-마운틴뷰- 산호제 이런 식으로요. 언젠가 그런일이 생긴다면 날 잡아서 하루종일 타고 빙빙 돌거에요.
오늘내일 산호제 동네는 90도 넘어간답니다. 꼼짝말고 집에 있어야겠어요. 시원한 휴일 되세요~
한국서 실리콘밸리에 본사가 있는 미국회사 다녔었어요. 20번 이상 실리콘밸 출장 다녔고, 가족들과 삼개월 정도 본사 파견도 나갔었구요. 해서 산타클라라, 마운틴뷰, 팔로 알토, 멘로파크, 산호세 하면 ... 그립습니다. 101 그리고 엘까미노, 로렌스의 한국 식당들. 유니버시티 애버뉴와 마운틴뷰의 까페들 ^^ 샌프란의 거리들, 뮈어 우드, 골프장들 ㅎㅎㅎ
Delete베이 에리어는 ... 이 담에 돈 많이 벌면 들어가 살고 싶은 곳 중 한 곳인데 ... 교통이 말이 아니라고 또 집값도 살인적이라고 ^^
한가지 질문이 있어요. 한참 후에 찾아와 제가 읽은 이후에 달린 댓글을 읽고 싶을때 어떻게 하세요? 맨 뒤에 새로 달린건 찾기 쉬운데 중간 댓글에 리플라이로 넣은건 찾기가 힘들어요. 옆에 코멘츠난에는 마지막으로 달린 5개만 보여주네요.
ReplyDelete요즘엔 브라우저 자체의 서치가 잘되어있어서...
Delete그냥 브라우저 메뉴에 서치로 본인 아이디나 다른 분 아이디 검색하시면, 키워드로 서치 쫙 해주죠. ^^
그렇지 않으면...다시 정주행 하셔야 할테고...
아, 그러니까 오래전 글에 reply룰 달면 그분이 못 보실수도 있겠네요.
Delete답글 감사드려요. 엘님은 참 자상하세요. ^^
잠깐 시간나서 들어왔어요. 좋은 습관^^
ReplyDelete이번주 모두들 뛰어난 성적을 내셔서 행복합니다. 엘님께서 뿌듯하실거 같아요. 제자들이 일취월장 하는 모습을 보시며 ㅎㅎ. 나중에 꼭 보답할게요. 스승님^^.
사람님^^.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훌륭하세요. 뚱뚱한 손가락이 언젠가 사고 칠줄 알았어요 ㅎㅎㅎ. 글에서 삶의 깊이가 느껴져서 사람님 글에 진지해 지곤 했어요. 이따 저녁에 사람님께 축하의 음악 선물 드릴께요.
Moet213 동지님.
샴페인 좋아하세요?? 제가 와인러버라 누가 샴페인 좋아한다고 하면 많이 반가워요. ㅎㅎ. 은퇴후에도 계속 공부하시고 투자하시는 모습에 귀감이 됩니다. 그리고 운이 나쁘면 100세 ... 이 말씀은 재미나면서도 슬프내요. 하지만 준비하시는 모습은 멋지세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언제든 부담갖지 말고 물어보세요.
모든 글들 다 읽었는데... 댓글 달 시간이 없어서 간단히 인사하고 갑니다.
이따 시간되면 다시 놀러올게요.
참. 그리니스님. ‘봉숙이 오빠 여관노래’ .... 한참 웃었어요. ㅋㅋ.
저는 24시간 시체놀이하다 이제야 의자에 앉아봅니다.^^
ReplyDelete숙제만 검토해서 업뎃하고, 다시 조금 쉬어야 겠어요.
배고 고픈 것 같고...ㅎ
더우니까 조금만 무리해도 몸이 견디질 못하는 것 같아요.
진짜 꾸준한 운동을 해서 몸을 좀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뭘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서...
팔굽혀펴기나 매일 해봐야겠다...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이젠...진짜 많은 분들이 이익률이 너무나 훌륭하셔서...
월스트릿에서 실수로 저희 블로그 들어와서 보면, 깜놀할거 같습니다.ㅎㅎ
나중에 월스트릿 저널에서 "사기 블로그" 혹은 "가짜 뉴스"로 올라오지 않을까 "걱정"? 되네요..ㅎㅎㅎ
흐믓해요.~~^^
엘님, 오늘은 잠을 세이빙 하셨나봐요. ^^
Delete푹 쉬시고 체력 축적하세요.
월스트릿 저널 이야기에 ㅎㅎ 사기블로그 어뜩해요 ㅋ
지난주 아마존에서 kyocera 채칼을 샀더니
캬배츠 시작해서 모든 야채를 채 갈고 있어요.
약한 위장에는 캬배츠라고 하던가요.
아침에 캬배츠 반통 슬라이스해서 먹어치웠어요. ^^ 다욧 할수 있겠어요 ㅋ
Kyocera는 왕년에는 카메라, 셀폰 회사인줄 알았더니 인조오팔이니 세라믹칼이니로 더 유명해졌나봐요.
엘님 그동안의 피로를 24시간의 시체놀이로 날리셨길 바래요~~
Delete이런건 바래도 되는거죠??
월스트릿 저널에 아마 곧 뜰거 같네요... 이상하고 요상한 블러그라고...^^
우리 블러그 식구들 다들 BTY님의 지시아래 운동해야 겠어요....
엘님 우리 운동해서 건강하게 활기차게 오래오래 가자구요~~
전 아침 산책부터 시작 해볼려고요. 비티와이 님이 빠르게 걷기 추천하셨는데 최선을 다해 빠르게 걸어볼게요 .^^
그리니스님 Kyocera 칼 사셨군요. 전 아끼다가 결국 부러뜨렸어요..으헝..... 이럴줄 알았음 열심히 쓰는건데..... 이쁘다고 아끼다가 그만....
아끼지 마시고 열심히 쓰셔요.. 진짜 야채써는데는 최고~~
이번 주 글들 보다 보니 미생, 비밀의 숲 등 좋은 드라마 추천들 하신거 보고 ... 언젠가 시간 나실 때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보고 나서 시간 아까운게 젤 억울하더라구요, 그나마 이들은 그런 느낌 덜 주지 싶습니다 ^^
ReplyDelete- 미생
- 시그널
- 비밀의 숲
- 라이프
- 나인
- 품위 있는 그녀
- 마더
- 송곳
- 비밀의 문
- 미스티
- SKY 캐슬
- 태양의 후예
- 응답하라 1988
- 응답하라 1994
- 미스터 션샤인
- 도깨비
- 또 오해영
- 키스 먼저 할까요?
- 기름진 멜로
- 프로듀사
- 치즈 인더 트랩
- 일리 있는 사랑
- 라이프 온 마스
- 실종 느와르 M
- 신분을 숨겨라
- 나쁜 녀석들
- 라스트
- 펀치
- 용팔이
언젠가 추천 드렸던 '나의 아저씨'가 빠졌네요. 위 각 그룹별 리스트 순서에 저의 우선순위 의미가 담겨 있답니다 ^^
Delete사람님 반가워요~
Delete오늘은 드라마 추천 가지고 오셨네요.감사합니다.
전 드라마 느긋하게 한주한주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완결이 나오면 폐인처럼 몇일에 걸쳐서 끝내버리죠.... 근데 이것도 젊었을때나 하고... 요즘은 힘들어요.... 그래도 사람님 추천 그룹별 1순위는 다본거 갔네요.라이프 온 마스만 빼고요~~
근데 무슨 의미가 있을라나요?? ^^
엘리님. 시간되실 때(? 가족 건사하는 주부가 그럴 때가 있을까만서도요 ^^) 부담없이요^^
Delete첫 그룹의 '시그널'과 '나인'은 마지막 그룹의 첫번째로 옮기는게 나은 분류일듯요 ^^
다들 너무 잘하셔서 숙제보고하기가 힘들었는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려고 늦었지만 지난주와 이번주 숙제 보고 합니다.
ReplyDelete지난주 weekly : -3.68
Rolling roi :-1.9
이번주 weekly :-2.26
rolling Roi :-3.72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고 가지고 있던 hlf, lite, nvda를 지난주에 손실을 과감히 보고 정리를 했는데 이번주에도 -가 나와서 맨붕이 왔었네요....
이번주 내내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주식을 계속 해야 하나 아님 고만 두어야 하나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그만 둘려고 하니 자존심이 너무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주 부턴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엘님의 버딕을 따라, B, P플랙만 종가투 종가 그리고 stop 2.2%에 걸고 철저히 따라할려고 합니다.
2023님 제가 hlf 손절해서 마이너스였어요.
Delete근데 조금씩 조금씩 마이너스 회복하고 있어요. 아직 좀 남았지만...
2023 님도 너무 속상해 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종가 투 종가 해보세요.
그리고 요즘 장이 진짜 왔다갔다 하니까 매일매일 거래 안하셔도 되어요
그냥 2023님이 편하다고 생각하시면 들어가고 아니면 스킵 하셔도 되어요.좀 더 천천히 간다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편하게 생각하시와요
우선 전 시스템 종가 중 B/B2/p중 하나만 들어가고요.
토키님 팁을 따라 좀 천천히 들어가고,
엘님,쿨님 충고에 따라 B/B2는들어가기 전에 분할매수 할 계획으로 들어 가요. (전 1/4 씩 들어가지만 이건 저만의 룰이라.... 1/2도 있고 , 이건 님의 성향에따라)
팔때가 더 힘들지만 우선 팔때 이익락은 무조건 걸어요.
조금이라도 이익이 손해보다 더 나은 투자이므로.... 제가 욕심내다 이익락 안걸어서 미끄러진 경우 많았어요.ㅜㅜ
이정도가 제가 요근래 터득한 방법이어요.
저도 아직 초짜라 이리저리 고민하다 실수하고 깨지고 있지만, 전 연말에 꼭 좋은과가 있을거라 믿기 때문에 지금 마이너스... 별로 걱정많이 안하고 , 포기하지도 않을거에요.
2023 님도 화이팅!! 입니당!!!!
오늘도 하루의 마감을 블로그에서 하려고 들어왔는데, 댓글이 어마무시하게 늘어났네요 ㅎㅎㅎ. 엘님의 블로그는 주식방인데 예전 대학 때 동아리방을 생각나게 하네요... 사시사철 언제나 누구에게나 열려있었던 동아리방.... 다들 성격도 다양다양하고, 겉으론 다들 아무 문제 없이 쿨한척 하지만 깊어지면서 나누었던 고민들 외로움들 삶들 ... 나누면서 즐거움은 배가 되었고 힘겨움은 반이 되었던 시절이었었네요..
ReplyDelete골드큐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골드큐님 오바 아니시구요 저도 생각해보니, 제가 외로웠었나봐요^^ 여기서 혼잣말로 글쓰면서 생각정리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 배우고 그러네요. 우스운 이야기인데, 구글로 한글 찾아볼때 자주 있어요 ㅋㅋㅋ 수다도 글도 안 쓰고 안 읽다 보니 자주 헷갈려서 ㅎㅎㅎ
사람님, 드디어 해 내시는 군요. 훌륭하셔요. 여러모로 ㅎㅎㅎ. 아드님들이 멋진 아버지를 두셨어요. 아이들에게 많이 남겨주는게 요즘의 목표라고 언제 말씀하셨었는데, 이미 많이 그러하시네요. 아이들이 아빠의 삶을 보고 배워서 아주 훌륭하게 잘 자라고 있네요. 축하드려요. 계속 테스트 조심스레 하시면서 좋은 성과 이루셔요!
2023님, 상심하지 마셔요... 지나고 보니 전 처음엔 다 플러스가 나와야 한다는 생각이 했었더라구요. 지금은 마이너스 나오는게 정상이란 생각이구요^^ - 남 말고 저 말이요 ㅎㅎㅎ 제가 워낙 보고 듣고 배우는 게 엽엽하지 못해서 더뎌요. 그럼 조심스럽기라도 해야 하는데 또 그건 그렇지 못해서리.... ^^
근데 또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해요..회사에서 새로운 테스크를 시작하는 스텝들이 자신의 실수를 보고 자괴하는 걸 보면 말하곤 해요. 네가 자괴할만한 자격을 아직 갖추지 못했다고. 아직 배우는 단계이니 너의 실수는 눈에 보듯 뻔한 것이었고 네가 어디에서 어떻게 실수할지 나는 다 알고 있었는데 이건 실수를 하지 않고는 배울 수 없는 것이라서 그냥 내 버려두었던 것라고.. 그리고 일년이 지나면 다들 쓸만하게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고로 저도 그렇게 단순히 생각해요... 주식 일도 모르고 시작했고, 공부도 안 하고 거저 사고팔고만 열심히 하니 마이너스가 별로 놀랍지 않지...
아뭏든 전 엘님을 보면 그냥 존경스러워요. 분명히 초보가 어디서 어떻게 실수할지 다 알고 계시는데, 계속 말씀해 주시는 거예요. 그냥 넘어져라 안 하고 거기 거기서 넘어지지 말라구 말이예요. 것두 한 두 번도 아니고 매번.. 전 그냥 넘어져라 냅두고 일어날 때 살짝만 도와주는 스타일인데 엘님의 두 손으로 넘어지는 거 막으려고 하시고, 넘어져 있으면 자상하게 두 손 붙들어 일으키려고 하시니 말이예요..
엘님, 무병장수의 복을 누리셔요!!! ^^ 이 방이 숫자만 이야기하는 주식방이 아니고 삶을 나누는 동아리 방처럼 된 것도 엘님의 성품과 자상함 덕분입니다요^^
이야기가 길어진 이유는, 상심하지 말고 계속 같이 가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요^^ 저 마이너스여도 그냥 매번 올리는 이유는 전 알거든요, 통계상 마이너스이신 분들 있어야 정상인데 아마도 못 올리시고 계실 거라는거요... 무울론 저 마이너스 벗어나고 싶지만, 암튼 일단 그런거 저라고 올려줘야 이 방의 투명성과 다양성이 빛이 나고 다른 초보님들도 위로도 받을 것 같고 해서 ㅋㅌㅋㅌ - 헐 만약 아니믄 어떻하죠...다들 진짜 플러스이시면... 뭐 그럼 더 좋구요 ^^
쿨님, 쿨님의 멋짐은 또 어디까지랍니까요요요요요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현실화시켜 가는 그녀 쿨님....그게... 전 좀 가까이 하기엔 느무 거리가 먼 성품을 타고 났고.. 저기.. 저기요..... 일단 급한 울 큰딸 좀 키워주시라요. 쿨님처럼 멋지게 살으라구 ㅋㅋㅋ ^^
멍미님, 글 남기실 때 왼쪽 밑에 Notify me 박스를 클릭하시면 내 글 뒤에 남긴 글은 이메일로 오더라구요. 근데 남이 내가 남긴 글을 읽을 수 있냐에 관한 건, 만약 그 분이 그 박스를 클릭을 하지 않으셨거나, 이메일을 저처럼 잘 안 열어 보는 분이시면 못 읽으시거나 아님 한참 후에 읽으시겠죠? ^^
아 그리고 읽을 땐 댓글을 달아 드려야겠다 생각했던 분들 더 많으셨던 것 같은데, 지금 너무 졸려서 그만 들어가 자야겠어요. 담에 또 더 많이 이야기 해요. 동지들 좋은 꿈 꾸셔요들...
한걸음님, 고마워요~ ^^
Delete모두들 잠든 시간....
ReplyDelete노래 올리고 자러가요...
Caruso, Luciano Pavarotti
https://youtu.be/iJFI53qZ7xY
제가 좋아하는 곡을 뽑아주셨네요. 파바로티의 시원한 음색이 너무 좋지요? 한편 Lara Fabian 이 불러주는 것도 좋아요. 같은 곡인데 다른 느낌으로 좋아요.
Delete아...토키님
Delete저의 최애 Pavarotti ㅜㅜ
이번주는 오랫만에 이분의 CD를 듣고 다니겠는데요.
감사합니다.
2023님과 원스텝님.
ReplyDelete제가 이 즈음에 사람님을 자주 언급하는 이유는요.
누구나 실수나 실패를 하고선 분석까진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 실수를 통해서 "좌절"하지 않고, 깨달은대로, 새로 마음먹은대로 실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깨달은 바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하고...
설사 확신을 한다해도..인간이기 때문에 의심이 스멀스멀 들어오기에...
매우 힘든 일이에요.
저도 이런 늪(슬럼프)에 자주 빠집니다.^^
그때마다 제가 그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비결은...
매우 간단해요. 하지만 그 것이 저와 다른 투자자들(이 블로그와 관계없는^^)의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실수를 했거나, 슬럼프에 빠졌을 때마다...
"System's always right."
그리고나서 기본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5월에 전, 아마도 제 투자 역사상 가장 안 좋은 수익률을 낸 탑3 안에 드는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지난 2주간 제가 집중한 것은..."시스템 대로..."에요.
1. 종가 투 종가지만...매입은 종가보다 싸다는 확신이 있을때, 미리 매입하는 경우도 있기는 했죠.
2. 종가 투 종가의 장점은: 매매 횟수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스트레스도 같이 줄어듭니다. 시간이 남아돕니다. 그리고 "시스템 대로"에 가장 근접한 거래 방식이죠.
그 결과, 엄청난 주간 수익률을 올린 것은 아니지만....
저의 장점인 꾸준한 수익을 다시 찾게 되었죠.
지금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이번 주 5프로 10프로 올려야지 하는 조급함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셔야 해요.
현재 마이너스 일때는 더 멀리 봐야 합니다.
현재 플러스 일때는 아주 가까이 봐야하구요.
다시 말하면,
마이너스 일때는 1년 혹은 2년 플랜에 집중합니다.
플러스 일때는 한주 한주에 집중하구요.
이렇게만 하실 수 있다면...
마이너스 일때 천천히 가실 수 있어요.
그리고 그 것이 오히려 빨리 빠져나오는 지름길이에요.
바로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가 주는 교훈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이너스 리턴을 공유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런 용기로 현명하게 헤쳐나가실 수 있을거라고 저는 믿어요.^^
토키님의 이번 선곡, 고급지네요.^^
장미여관부터 파바로티까지...
토키님의 음악 스펙트럼이 어마어마 하세요.ㅎㅎ
엘님 글이 저에게 딱 맞는 말이에요! 정말 엘님의 지혜에 감탄이 나와요. 제가 바로 실수하고 좌절했지만, 그걸 딛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부끄럽지만 아직 시스템에 대한 확신이 없나봐요 ㅠㅠ 하지만 계속 들락날락 블로그 글을 읽으면서, 특히 엘님의 한결같은 말씀과 다른 블로그 식구분들의 경험담을 통해 종가 투 종가를 다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이 생각만 몇달째라는 거 알아요) 이 세상에 많은 도움을 주려 하시는 엘님 그리고 그만큼 마음 따뜻한 여러 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Delete사람님. 드라마추천 감사드려요.언제 이렇게 많이 보셨네요
ReplyDelete.누님보다는 동지가 낫겠네요.
전 몇년전 이곳에 와서 제일 좋은곳을 꼽으라면 101이 정말 좋았어요.
꼬블꼬블한 길을 운전석옆에 앉아서가면 어지럽던데요.
정말 좋았어요.길 자체가 유명한 관광코스보다 헐 낫죠.
정말 이곳은 교통이 말이 아니고
작년엔 밤에 자다가 지진을 경험했어요.물론 약한 3.9
동부에서 살다 처음 경험해서 좀 무섭긴 했어요.
이번에 실적 축하합니다.
기념으로 모엣샹동 한번 쏘셔도.....
전 공개하기도 부끄러워 내려가면 어어어...하면서 내일은 올라줄거야 면서 엘님이 애써 올려주신 버딕도 활용못하고
그래도 시작했으니 또 두자리숫자 손해라 1달전에 한자리숫자 손해였는데 다시 두자리숫자
자축하셔도 됄만한 실적.
아니면 korbel한번 시음해보세요.미국산 sparkling wine인데 가격대비 마실만해요.전 원금회복될때 모엣샹동 나한테 쏠래요.
사람님 경험담 참 좋더군요.
전 토끼를 도끼로 봤다는 ㅋㅋㅋ
속으로 이분은 주식도 잘하는데 이름이 좀 조폭필이 나네 ...
죄송
지도많이 해주세요.
하기사 엘님 블러그자체가 도와주시는건데 활용을 제가 못하는거죠
It is a slang and abbreviation, an abbreviation for'eat and 먹튀', and refers to a case of leaving without paying a fair price or making profits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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