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긴 미팅도 아니었고 단지 15분 만에 그래놓고 도망갔단 말입니까?? 도대체 누구여?? 여기 시베리아팀들 출동해야겠네요.... 아참...누군지를 모르는군요... 에효... 그리니스님 그래도 사람 안다치고 차 잘 간다니.....그래도 볼때마다 똑땅해서 우째요... 이러면 어쩔수 없이~~ 주식 더더더 열심히 해서 올해 말에 그리니스님 차 바꾸는 걸로~~~ 오케이~~~~그리니스님 화이팅!!!
아 지금 보네요. 어제 나잇콜먹고 초저녁부터 잠들어서는 ㅠㅠ 아놔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리니스님 많이 속상하셨을듯... 안 다친걸로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패스~ 하셔야 정신 건강에 좋으실듯 하네요.
저는 작년에 6개월안에 3번 사고요. 두번은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서, 1번은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서 ㅜㅜㅜ. 수리하고 오면 또 사고 또 사고 또 사고... 정말 어이상실로 차 바꿨다는요.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 대박나려고 액땜했다 생각했어요. 앞으로 와서 부딪힌 차는 정말 제 정신 아닌게... 제가 2차선에서 신호 받고 있는데, 가다가 앗~ 이길 아니네 하고 급방향전환 하면서 저를 쳤대요. ㅎㅎㅎ.. 양 옆에 차들도 다 어이 없어하고... 경찰와서도 뭔미했다는... 암튼 그리니스님도 더 ~ 좋은 일들만 있으실겁니다. 힘내시와요 ^^
바다러버님.. 저도 아이들 드랍때문에 아침장은 거의 놓쳐요. 그래서 더 종가에 사서 다음날 아침에 거의 정리하는 패턴이에요. 오후에 올라가면 좋기는 한데....혹시나 제가 없을때 갑자기 장이 바뀔때를 대비하여 이익락을 타이트하게 걸어놓지요... 그럼 대부분 오전에 정리 되더라고요... 그래도 잃는것 보다 휠씬 낫기때문엥 조금이라도 이익을 지키려고 노력하지요... 이게 잘하는 건진 모르겠지만서두... 저도 이런방법 저런방법 시도해 보고 있는중이에요... 바다사랑님 우리 같이 조금씩 나아가요~~~
eli 님 맞아요. 조금씩 나아지겠죠. 울남편의 사정을 들봐주고 그냥 가라고 하고 싶은데.. 파킹랏 사정을 뻔히 아는지라 거절을 잘못하고 늘 운전사 노릇이에요. 애들 운전사 끝나니 더 무서운 운전이 기다리네요. 어제 부터 들어가야 하는데 계속 상황이 끝나는 느낌때매.. 아직 잘몰라서 더 헤매지요.. 이번주도 그냥 넘길까봐 조바심이 나는 오늘 그냥 들어가버려 하는 마음도 더 많았는데 제 어카운트에서 stop loss 하는 시스템을 제가 아직 잘몰라서 더 쉽게 못들어가는듯 해요. 배울게 아직 너무 많으네요. 엘리님도 항상 승리하세요!!
저도 옥타 brk 다 걸어놨는데 안걸리고 금액은 내려갔네요. 1월부터 18%나 올라가서 자만한 나머지 안팔고 롱으로 가야지 했다가 지금은 다시 10%로 내렸왔어요. 지금 주식한지 거의 2년 되어가는데 거의 폐인처럼 하루종인 전화기만 보고 눈나빠지는건 감수하면서 열씸히 잃은거 복수 하자라는 마음으로 왔는데 엘님만나고 열심히 따라한게 갑자기 오만방자해지더니 내리는데도 아무것도 못하는 제자신을 보니 후회되고 부끄럽네요. 부끄러운건 오늘 마지막으로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블로그 님들 홧팅!
전 오늘 HLF 뚱땡이 딱 평균가에 나왔어요. 어제 그제 생각하면 손해가 큰데요, 오늘 아침에 사다리 성곤한 것만으로 엄청 뿌듯해하고 있어요. 아 드디어 내가 해냈구나 하면서 칭찬하면서 말이지요 ㅋㅋㅋ 아침에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딸래미 땜에 지금 HOA meeting으로 퇴근했어요... round up이라고 glyphosate 아시나요? 많은 도시에서 금지하는 제초제인데요, 우리 커뮤니티에서 써요. 한 6개월 전부터 HOA board에 계속 건의 했는데 안 바꿔서리... 환경에 관심 많은 딸래미는 세상을 구하려 하는지 피곤한 엄마 끌고 이 지루한 미팅을 왔네요 ㅠㅠ
암튼 혹시 댁에서 round up이라는 glyphosate 쓰시면 당장 스탑하시와요. 정부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발표 했지만, Monsanto가 제공한 자료가 정확하지 않다는 말도 있고 암튼 신경계쪽부터 종양까지 사람과 애완동물에게 많은 문제가 있어요...
42 Comments
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ReplyDelete아침에 손절했던 애증의 OKTA 가 다시 P flag 로 떴네요.
P flag 니 가차없이 다시 담아갑니다.ㅎㅎ
내일은 2% 으로 스탑로스 걸어야겠어요.
오늘의 스탑아웃이 아쉬웠기에.ㅋ
HLF 는 깨끗하게 털었습니다.
이익은 없었으나, 손실이 없으니 익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엘님 HLF 는 계속 데리고 가나요?
ReplyDelete아뇨. GBTC로 swap하려고 해요.
Delete주말에 바꿀 생각입니다.
두그두그두그
Delete기대돼요~~^^
엘님 ... 그말씀은 팔고 다시 사신다는뜻인가요 아님 HLF로 교환(?)하신다는 말씀인가요? 그런게 있는지 몰랐어요^^
Delete아니요. 제 리스트에서 HLF를 빼고 GBTC를 새로 넣는단 의미에요.^^
Delete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
Delete쿨님 오늘 라이브로 트레이딩 공유해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ReplyDelete특제 짬뽕 몸살약 한번 더 드셔야할 듯요.
저는 아침에 HLF 스탑아웃되고, 날아가는 구글 1152에 이익보고 나와서 한번 더 들어가려다 타이밍 놓쳤어요. NVDA 는 움직임이 적어서160.10 에 나오고. 조금씩 아쉽네요.
나름 시스템 챠트보고 충실히 따라했는데, 좀 더 차근차근 공부해보겠습니다.
엘님, 쿨님, 블로그 식구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BTY님 저랑 같아요.. 1153에 한번 이익보고.. 더 들어가고싶었는데 너무 날라가길래 못갔지만.. 진짜 오늘 구글 어메이징했어요!
Delete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ReplyDeleteGTBC 어마 기대 됩니다.
아 글구 저는 HLF 아직 홀딩중요.
퇴장 당하기전 무소의 뿔처럼 꽃 달고 달려보길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
다들 수고많으셨어요 ^^
ReplyDelete저는 꽤 몇일 들고있던 SDS 오늘 처분했습니다.
GBTC 한번도 거래한적 없어요 관심 있었는데 기대되네요 ^^
편안한 저녁되세요~
엘님, 동지님들 수고하셨습니다.
ReplyDelete저도 막판에 옥자 데려갑니다. ^^
오늘 모처럼 일하는 척 ㅎㅎ
미팅 마치고 나오니
Delete옥자 106.14 에 안 걸렸군요.
근데
누가 제 차 박고 도망갔습니다.
아...
아.....
Delete누가 우리 그리니스님 차를 박고 갔을까나요??
요즘 여기 너무 운전, 주차 험해졌어요...
그리니스님 속상하시겠어요.... 어째요.....
엘리님 똑땅해여 ...
Delete15분 미팅하고 나왔는데 ㅜㅜ
이건..
차를 바꾸라는 사인인가요.
그렇다면 ...
안바꾸고 더 타야겠네요.
옥자도 안 걸리고
또 빈손이에요.
그래도 오늘은 그린이가 많이 보이는것 같아서 평화롭게 지나가요.
에효.. 아무도 안 다쳤고 차는 그냥 잘 달리니까 일단 뭐 오케땡큐 라고 하지요.
내일은 오늘보다 better day for sure
아니 긴 미팅도 아니었고 단지 15분 만에 그래놓고 도망갔단 말입니까?? 도대체 누구여?? 여기 시베리아팀들 출동해야겠네요....
Delete아참...누군지를 모르는군요... 에효...
그리니스님 그래도 사람 안다치고 차 잘 간다니.....그래도 볼때마다 똑땅해서 우째요...
이러면 어쩔수 없이~~ 주식 더더더 열심히 해서 올해 말에 그리니스님 차 바꾸는 걸로~~~ 오케이~~~~그리니스님 화이팅!!!
세상에 누가 차를 고사이에 쳐놓고 도망을 갔나요?? 넘 속상하겠어요 ㅠㅠ
Delete양심아 찔려라.. 배드 칼마.. 자기에게 돌아갈꺼예요
오옹.... 그리니스님 너무 속상했겠어요... 나쁜 사람이네요... 아니 나쁜 놈인지 나쁜 뇨오온인지 보라님 모시고 가서 한바가지 해줘야겠어욧!!!
Delete내일은 좋은 일 많을거예요. 잘 쉬시고 좋은 저녁 되셔요~~~
정말 양심도 읎네 세상에..
Delete속상해서 어쩌나요? 데미지가 심하지 않아야 할텐데요
저도 제작년 공항파킹랏에서 어떤놈이 박고 도방가서 차 리턴할때까지 누가 나 다시 받아주길 바라며 일년을 넘께 인고치고 살다가.. 결국 아무도 안박아줘서 ㅋ 제돈으로 고치고 리스 리턴했어요
그리스님 정말 속상하셨죠...에고....
Delete아 지금 보네요. 어제 나잇콜먹고 초저녁부터 잠들어서는 ㅠㅠ
Delete아놔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리니스님 많이 속상하셨을듯... 안 다친걸로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패스~ 하셔야 정신 건강에 좋으실듯 하네요.
저는 작년에 6개월안에 3번 사고요.
두번은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서, 1번은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서 ㅜㅜㅜ. 수리하고 오면 또 사고 또 사고 또 사고...
정말 어이상실로 차 바꿨다는요.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 대박나려고 액땜했다 생각했어요.
앞으로 와서 부딪힌 차는 정말 제 정신 아닌게...
제가 2차선에서 신호 받고 있는데, 가다가 앗~ 이길 아니네 하고 급방향전환 하면서 저를 쳤대요. ㅎㅎㅎ..
양 옆에 차들도 다 어이 없어하고... 경찰와서도 뭔미했다는...
암튼 그리니스님도 더 ~ 좋은 일들만 있으실겁니다. 힘내시와요 ^^
다들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Delete제가 별다른 능력은 없는데 move on 은 참 잘해요 ^^
근데 다신 안봐요 ㅋㅋ HLF 랑 UBER
올해 차 바꾸는걸로 맘 먹고
그때까지 러블리 똥차로 열심히 일하기로 했지요.
오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엘님 감사합니다. 슬쩍, GBTC 보고 왔어용^^
ReplyDelete퇴근하기 전에 초간단 불고기 레서피 올리고 갑니다.
간장 1: 설탕 1: 물 3. 후추 간마늘 참기름 대충 알아서
단맛 짠맛 좀 조절 하시고 싶으시면 0.8로 하셔요.
제가 키위 또는 양파 다 갈아서도 해봤는데 위의 비율로 하시면 걍 맛있습니다.
전 설탕은 흰설탕 씁니다. 음식은 흰설탕 써야 맛있다는 생각. 만약 흰설탕 싫으시면 매실이나 배청 같은걸로 조절해 보세용.
그럼 굿밤 되시고~
오 요런거 넘 좋아요 초간단 레시피! 클립해두고 해볼께요! 감사해요 토키님
Delete와 토키님, 진짜 간단하네요. 양념 불고기만 사 먹었었는데 한번 해볼께요. 완전 감사요!!
Delete나 아직 전에 알려준 골뱅이도 못했는데 이번주는 요리좀 해볼라나 모르겠네요
Delete불고기 좋아하는 딸을 위해 이건 꼭 배어놓고는 싶네요 사진 찍어가용
토키님 슬쩍 들어오셔서 큰 팁 주시고 가셨네요.
Delete이번 주말에 도전! 합니다.ㅎㅎ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신듯해서 너무 좋으네요.
ReplyDelete저는 남편 회사를 드랍하고 오면 7시 30 분이 조금 넘는데 항상 상황끝 같아요.
이미 너무 올라있거나 ..
오늘도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가 끝났네요.
저 나름의 방법을 찿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모두 수고 하셨고 굿밤되세요.
엘님의 노고는 늘 저희에게 따뜻하고 배려가 무엇인지를 배워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바다러버님.. 저도 아이들 드랍때문에 아침장은 거의 놓쳐요.
Delete그래서 더 종가에 사서 다음날 아침에 거의 정리하는 패턴이에요.
오후에 올라가면 좋기는 한데....혹시나 제가 없을때 갑자기 장이 바뀔때를 대비하여 이익락을 타이트하게 걸어놓지요... 그럼 대부분 오전에 정리 되더라고요... 그래도 잃는것 보다 휠씬 낫기때문엥 조금이라도 이익을 지키려고 노력하지요... 이게 잘하는 건진 모르겠지만서두... 저도 이런방법 저런방법 시도해 보고 있는중이에요...
바다사랑님 우리 같이 조금씩 나아가요~~~
eli 님 맞아요.
Delete조금씩 나아지겠죠.
울남편의 사정을 들봐주고 그냥 가라고 하고 싶은데..
파킹랏 사정을 뻔히 아는지라 거절을 잘못하고 늘 운전사 노릇이에요.
애들 운전사 끝나니 더 무서운 운전이 기다리네요.
어제 부터 들어가야 하는데 계속 상황이 끝나는 느낌때매..
아직 잘몰라서 더 헤매지요..
이번주도 그냥 넘길까봐 조바심이 나는 오늘 그냥 들어가버려 하는 마음도 더 많았는데 제 어카운트에서 stop loss 하는 시스템을 제가 아직 잘몰라서 더 쉽게 못들어가는듯 해요.
배울게 아직 너무 많으네요.
엘리님도 항상 승리하세요!!
바다러버님의 아침 운전이 남편님을 엄청 행복하게 해줄듯해요.
Delete잃어버리지 않는것도 버는 것과 같다는 말이 지난 3주간
가슴깊이 콕 박혀요.
준비되셨을때(마음이 편해지면) 시작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plyDelete토키님 불고기 레서피 감사합니다. 고기 사러 갑니당.
저도 흰설탕 써요... 그게 맛을 더 내더라고요~~
쿨님 저도 hlf 가져 가요..... 이번주까지 홀드해볼 생각이요.
옥자님은 안걸리고... BRK-B만 걸렸네요...
저도 흰설탕 애호가.
Delete음식에는 흰설탕이죠~~ㅎㅎ
저도 옥타 brk 다 걸어놨는데 안걸리고 금액은 내려갔네요. 1월부터 18%나 올라가서 자만한 나머지 안팔고 롱으로 가야지 했다가 지금은 다시 10%로 내렸왔어요. 지금 주식한지 거의 2년 되어가는데 거의 폐인처럼 하루종인 전화기만 보고 눈나빠지는건 감수하면서 열씸히 잃은거 복수 하자라는 마음으로 왔는데 엘님만나고 열심히 따라한게 갑자기 오만방자해지더니 내리는데도 아무것도 못하는 제자신을 보니 후회되고 부끄럽네요. 부끄러운건 오늘 마지막으로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블로그 님들 홧팅!
ReplyDeleteyoonangel님도 화이팅!!
Delete엘님이 항상 말씀 하시던 감정 빼고 기계적으로 편하게 될때까지 우리 더 더 열심히 해보자고요~~
네 엘리님도 홧팅이요.. 감정뺴고 기계적으로다가!!
DeleteYoonangel 님
Delete무슨 말씀하시는 건지 너무 이해돼요.ㅎㅎ
이눔의 감정 몇시간만이라도 잠재우고 싶어요..
전 오늘 HLF 뚱땡이 딱 평균가에 나왔어요. 어제 그제 생각하면 손해가 큰데요, 오늘 아침에 사다리 성곤한 것만으로 엄청 뿌듯해하고 있어요. 아 드디어 내가 해냈구나 하면서 칭찬하면서 말이지요 ㅋㅋㅋ 아침에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ReplyDelete딸래미 땜에 지금 HOA meeting으로 퇴근했어요... round up이라고 glyphosate 아시나요? 많은 도시에서 금지하는 제초제인데요, 우리 커뮤니티에서 써요. 한 6개월 전부터 HOA board에 계속 건의 했는데 안 바꿔서리... 환경에 관심 많은 딸래미는 세상을 구하려 하는지 피곤한 엄마 끌고 이 지루한 미팅을 왔네요 ㅠㅠ
암튼 혹시 댁에서 round up이라는 glyphosate 쓰시면 당장 스탑하시와요. 정부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발표 했지만, Monsanto가 제공한 자료가 정확하지 않다는 말도 있고 암튼 신경계쪽부터 종양까지 사람과 애완동물에게 많은 문제가 있어요...
원스텝님 어쩜 따님이 그렇게 똑부러지게 키우셨나요? 너무 흐믓하네요
Delete앗 한번 확인해 봐야 겠네요.
Delete환경에 관심 많은 똑똑한 따님 엄지 척~이요.
당황하지 않고 잘 트레이드 하신 원스텝님도 엄지 척~ 드려요.
답글들 보니 오늘 하루도 모두들 바쁜 하루를 보내신것 같네요
ReplyDelete저도 우리 쿨님의 멋진 활약을 봤어야 하는데 너무 아쉽네요.
저도 어제부터 오늘까지 너무 긴하루를 보내서 넘넘 피곤해요
우리 모두 건강 잃지 않게 몸도 좀 애끼며 살아요 굿밤 여러분들 :)
젠제님 동부 사시는 줄 알았는데 서부에 사시나요? 밤에 왔다 가셨네요 ㅎㅎ. 저두 늦게 들어와서 이제야 밥 먹고 얘들 수다 들어주고 블로그 들어왔네요. 하루의 마감은 블로그로다가 ^^
Delete젠제님 말씀처럼 몸 애끼고 살자구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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