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F 정말 내부 문제가 있나요? 밥 먹고 오니 돌아서 다시 제자리로 와 있네요 ㅎㅎ 지켜보고 있었음 이익 take하고 나왔을텐데... 일단 내일까지 지켜보고 큰 반등 안오면 move on해야 할듯요. 오늘같이 그린그린한 장에 역주식이랑 행동을 같이 했네요 ㅠㅠ 조금 일찍 들어간 OKTA랑 일단 같이 데리고는 가네요.
깜놀요! 제가 블로그 댓글을 잘 읽기 시작할 무렵 눈에 띄던 똘기 충만한 여인이 눈에 띄었는데 .... 쿨님 이상한 뇨자 맞음요 ㅎㅎㅎ. 와 대박!!! 이걸 어떻게 기억을 하셨나요. 쿨님 얘들 주의 깊게 보셔야 할 듯하옵니다. 유전자가 괜히 유전자가 아닐터니..
한용운님의 님의 침묵은 나라를 잃은 이들이 아닌, 스탑로스로 마리화나 주식 하나를 잃은 부녀자들의 가슴 아픈 원통함으로 인해 원본이 훼손되는 참사가 2019년 5월에 일어나버렸네요 ㅋㅋㅋ
승무가가 아직도 어려운건 저뿐인가요? ㅎㅎㅎ 저도 색깔펜으로 밑줄 그으며 그 밑에 촘촘히 뭐라뭐라 쓰면서 외웠던 기억은 나요.. 단어들이 아름답기는 한데, 전 아직도 그림이 잘 안 그려지는 것이 이과생 맞나봐요 ^^ 어려운거 이해하는데 시간 너무 오래 걸려서 쉽게 가고 싶어서 엘님 블로그 들어온 일인 여기요 ㅋㅋㅋ
오늘 쿨님이 HLF 활약상을 함께 읽으면서 갔으면 좋았었을 걸 그랬어요. 사다리 타고 뚱땡이도 만들고 그러다가 못 덜어내고 46.75에 가져가요. 계속 보고 있었으면 46.50 왔을 때 덜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것 염두해 두지 못한 것도 전략의 부족이니 다음엔 그것도 계획 속에 넣어 두는 걸루 오늘 배움 마감합니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너무 바빠서 인제사 들어와 봅니다. 오전 일찍 출근전 담은 NVDA랑 오늘 같은 그린그린한 날 고개 쳐박고 있는 HLF랑 Goog 중에 고민한다 Goog 담았습니다. 근데 어제 엘님 Nvda 왜 들어가셨죠? 제가 아침 일찍 담으면서...제가 분명 nvda 들었는데 어서봤는데 ?? .... 제가 요즘 finding nemo 의 dory 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우리 새로운 문제아 HLF 46.88 쥐고 있었는데, 46.72 스탑 아웃되고, 무시무시하게 내려오길래 쫄면서 엘님 저점 찾는거 지켜보다가 오후에 운좋게 46.07에 매입했어요. 시스템에 46.50 이 네번이나 찍혀있던데, 그때 나왔어야 했나 싶어요. 14.86 에 쥐고 있던 크론이 DH 가 15.25 맞춰놨더니 팔리고, 다시 한번 15.05 에 들어가서 15.35 에 나오고, 쭈욱 올라가더라구요. move on..오늘은 크론 포폴에 없이 하루를 보내고, CGC 이눔은 아직 쥐고 있어요. 어제 엘님 따라 NVDA 158.22 에 들어가서 163.39 에 잘 나왔어요. 욕심같아서는 그 다음 쎌 168.97 까지 기다리고 싶었는데, 일단은 나온거 잘한거 같아요. 어닝이 5/16 목요일 애프터 마켓이죠?
여기까지는 ~~나름 괜찮은 하루같지만, 애증의 CGC 시뻘겋게 주머니 안에 들어있고,( 어.. 애프터에 오르네요. ^^) HLF, 그리고 플래그 안떴지만 GOOG이 미끄럼 타길래 1125.10 에 주워담았는데 더 내려가네요.
오늘은 씨니어 딸내미가 별로 아프지도 않은데 학교 안가고 뒹굴거려서 새모이 주고 참견하느라 , 여기와서 수다떨 시간이 없었고, 오늘 거래한거 정리도 할겸 인사도 할겸 일타 쌍피 ㅎㅎ 글이 길어졌습니다..
CGC는 월요일에 손절하기도 때를 놓치고, 이미 너무 뚱땡이고, 더 뚱땡이 만들어서 뺄만큼 자금동원력도 없어서 손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아주 웬수같아요. 크론은 잃어버린게 많아서 두번 들어가서 먹었어도 별로 남는 장사가 아닌것 같아요. 엘님 덕에 우연찮게 들어간 NVDA 가 효자노릇했어요.
정말 BTY님 잘하셨네요 CRON에 NVDA를 이익내고 마무리 ^^ 축하드려요.....제 주머니에도 크론이 항상 들어있답니다 전 저번에 좀 남겨둔 AMD를 어제부터 애드 하다 왕창 애드후 오늘 팔려고 걸어놓고 나갔다 왔더니 0.01 차이로 안팔렸네요.. 밤새 떨어질까 무셔워요... 쿨님이 HLF 들어가신 가격 쉐어 해주셔서 편하게 쏙 들어갔어요... 땡큐 근데 문제는 좀 올라가더니 주져 안았네요 ㅠㅠ 버릴까 심각히 고려중.. 낼 하루 더 보죠 뭐 전 오늘 TWTR, OKTA 등등 골고루 담아 가네요
EL , Eli 님 칭찬들으려고 쓴거 아닌데 감사해요. 엘님이야 당연히 매입, 매수 금액 올려주셔서 저희가 다 보고있는데, 쿨님도 들어간 가격 매번 올려주시니 아주 많이 참고가 되요. 그리고 오늘은 제 욕심 개입안시키고 시스템 그대로 따라해서 결과가 나쁘지 않았던것 같아요.
엘님도 방 식구들도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제 산 CGC로 이익을 좀 보고 나오기는 했으나 스탑 거는 걸 게을리한 HLF가 한보따리네요 ㅠㅠ 제겐 HLF가 마를날 없는 5월이 될 듯합니다. Toki님 골뱅이 레시피는 골뱅이 대신 삶은 오징어를 썰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JENJAE님 밀크티는 당장 오더했고요. 주식으론 큰 재미를 못 봐도 이런 재미가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ㅎㅎ EL님이 말하셨듯 쿨님의 업데이트도 참 좋아요! 제가 보고 들어갈 때쯤엔 ‘아니 쿨님은 그 가격에 어떻게 매번 귀신같이 건지시지?’하고 감탄만 하고 돌아서게 되기 일쑤지만... 내일도 시스템대로, 감정을 배제한 트레이딩을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3달째 하는 말처럼 쉽지 않은 다짐입니다만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되겠지요.
드리머님, 운동이나 악기, 수학 문제도 이해는 하지만 완벽하게 자기것으로 만드려면 연습이 필요하잖아요. 트레이딩도 똑같은것 같아요. 원칙이나 원리가 이해는 되어도 실전에서 부딪치면서 익혀야 자기것이 되는것 같아요. 저도 아직 배우는 단계고... 여전히 실수하고 깨지고... 다시 점검하고...그러면서 또 배우고... 인생이랑 별차이 없는듯요 ^^. 주식으로 더 많은 재미 보시는 날이 올거예요. 홧~팅입니다~
37 Comments
오늘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ReplyDeleteL님 요즘 회의도 많으시고 너무 바쁘신거같아요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블로그 님들 편안하 저녁시간 되시고 내일 뵈요 ~^^ ♡♡
오늘도 감사합니다.
ReplyDelete다들 좋은 저녁 보내세요~~
HLF 정말 내부 문제가 있나요?
ReplyDelete밥 먹고 오니 돌아서 다시 제자리로 와 있네요 ㅎㅎ
지켜보고 있었음 이익 take하고 나왔을텐데...
일단 내일까지 지켜보고 큰 반등 안오면 move on해야 할듯요.
오늘같이 그린그린한 장에 역주식이랑 행동을 같이 했네요 ㅠㅠ
조금 일찍 들어간 OKTA랑 일단 같이 데리고는 가네요.
다들 수고 많이 하셨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수고많으셨어요.
ReplyDelete모두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HLF가 신종 문제아로 등장인가요? ㅠㅠ 반등해서 이제 올라가나 했는데 히잉..
ReplyDelete수고하셨습니다.
ReplyDeleteCGC 하핳 장후에 나빌레라~ ㅡ,.ㅡ
저는 오늘 빈손으로 나가요.
좋은 저녁시간들 되세요.
그리니스님 답가요~~
Delete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 나빌레라
파르나니 깍은머리 박사꼬깔에 감추우고
두볼에 흐르는 빛이 정작으로 고아서 서러워라
빈대에 황촉불이 말없이 녹는밤에
오동잎 잎새마다 달이 지는데
소매는 길어서 하늘은 넓고 돌아설듯 날아가며
사뿐히 접어올린 외씨 버선이여
까만 눈동자 살포시 들어
먼 하늘 한개 별빛에 모두오고
복사꽃 고운빰에 아롱질듯 두방울이여
세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휘어져 감기우고 다시 접어 뻗는 손이 깊은 마음속 거룩한 합장인양 하고
이 밤 사 귀또리도 지새우는 삼경인데
얇은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카~ 악 학교 다닐때 밑줄 그으면 외웠던 기억이 ㅎㅎㅎ
제목이 승무가 아닌가요?
지은이는 기억 안나요 ㅜㅜ
쿨님 스님이면서 시인이신 한용운님 승무 아닌가요?
Delete위에 시를 혹시 외우셔서 쓰신거에요?
아아~~ 쿨님
DeleteCGC 나빌레라에 이런 멋스런 답가라니요,
배는 고파도 마음은 부릅니다.
몇십년만에 접해보는 그옛날 기억인지 ^^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놀러만 다녔던
중딩인지 고딩인지 교실의 풍경과
국어 교과서의 한페이지 보고 옵니다.
승무가
이제는 저 시를 음미할수 있는
앵간한 어른이 된거 같아요. 나이만? ㅎㅎ
행복해지는 순간입니다 <3
승무가 = 조지훈
Delete님의 침묵 = 한용운
시씨는 갔습니다 아아 귀찮아 하던 나의 시씨는 갔습니다. 빨간 차트를 깨치고 애프터 마켓을 향하여 난 푸른 반등의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ㅎㅎㅎ
제가 원래 별거 다 기억하는 녀자로 유명했다는 ㅜㅜ.
학교 다닐때는 그리 외우기 싫더니만, 지금은 그 단어며 어감들이 너무 좋네요^^
오랬만에 승무가를~~ 우리 쿨님은 품격있는 천재 맞네여^^
Deleteㅋㅋㅋ 맞네요. 조지훈.
Delete그때는 국어교과서 나오는 시들이 얼마나 뼈아프게 주옥같은지 몰랐죠. 자나깨나 외워서 발표해야하는 숙제라고만 생각했으니.
그나마 외웠던것도 땡 하고 틀렸네요. ㅎㅎ
쿨님 진짜 저걸 다 기억하신겁니까?
Deleteㅋㅋ 저도 국어시간에 배웠다지... 다 기억은 안나는데
멋지십니다~~~
BTY님 맞아요,나이가 드니 진짜 그때 배웠던 글들이 자꾸 와닿지요....
이제 우리가 세상을 좀 아는 나이가 되었나봐요...^^
나빌레라에 이런 멋스러운 답가가 오갔네요.
Delete장이 혼란스러워도 우리 님들의 소녀심은
피로를 풀기에 넘치네요.^^
대단하신~ 쿨님. 이걸 아직도 다 외우시다니.... 예전에 배울땐 지루하고 이해도 안되고 외워지지도 않더니 지금은 구절구절 여운있고 정적을 이해하는 나이가 됨이 슬픈건가요? ㅎㅎㅎ
Delete깜놀요! 제가 블로그 댓글을 잘 읽기 시작할 무렵 눈에 띄던 똘기 충만한 여인이 눈에 띄었는데 .... 쿨님 이상한 뇨자 맞음요 ㅎㅎㅎ. 와 대박!!! 이걸 어떻게 기억을 하셨나요. 쿨님 얘들 주의 깊게 보셔야 할 듯하옵니다. 유전자가 괜히 유전자가 아닐터니..
Delete한용운님의 님의 침묵은 나라를 잃은 이들이 아닌, 스탑로스로 마리화나 주식 하나를 잃은 부녀자들의 가슴 아픈 원통함으로 인해 원본이 훼손되는 참사가 2019년 5월에 일어나버렸네요 ㅋㅋㅋ
승무가가 아직도 어려운건 저뿐인가요? ㅎㅎㅎ 저도 색깔펜으로 밑줄 그으며 그 밑에 촘촘히 뭐라뭐라 쓰면서 외웠던 기억은 나요.. 단어들이 아름답기는 한데, 전 아직도 그림이 잘 안 그려지는 것이 이과생 맞나봐요 ^^ 어려운거 이해하는데 시간 너무 오래 걸려서 쉽게 가고 싶어서 엘님 블로그 들어온 일인 여기요 ㅋㅋㅋ
오늘 쿨님이 HLF 활약상을 함께 읽으면서 갔으면 좋았었을 걸 그랬어요. 사다리 타고 뚱땡이도 만들고 그러다가 못 덜어내고 46.75에 가져가요. 계속 보고 있었으면 46.50 왔을 때 덜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것 염두해 두지 못한 것도 전략의 부족이니 다음엔 그것도 계획 속에 넣어 두는 걸루 오늘 배움 마감합니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너무 바빠서 인제사 들어와 봅니다. 오전 일찍 출근전 담은 NVDA랑 오늘 같은 그린그린한 날 고개 쳐박고 있는 HLF랑 Goog 중에 고민한다 Goog 담았습니다.
ReplyDelete근데 어제 엘님 Nvda 왜 들어가셨죠? 제가 아침 일찍 담으면서...제가 분명 nvda 들었는데 어서봤는데 ?? .... 제가 요즘 finding nemo 의 dory 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메인 차트에 trend 1 B flag 이었어요. 사실 중국만 아니면 코인 영향받는 NVDA 괜찮은데..
Delete토끼님, GOOG 찌찌뽕이네요.
Delete종일 바쁘셨나본데 오후시간은 한숨돌릴수 있으면 좋겠어요 ^^
구글이도 오늘 역주식 흉내 내던데...
Delete장투 어카운터에 조금씩 모으고 있는 애 중 하나라 저도 오늘 조금 담긴 했어요~~
오늘 무슨 일 있었나요
Delete구글이 저도 담을까 말까 고민 했어요... 저번에 담아놓은거 귀찬아서 안보고 있었더니 빨간색이라
토키님
Delete저 토키님 레서피로 골뱅이 비빔국수 완전 성공했어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종종 소중한 레시피 부탁드려요~~
구글이가 오늘 가격이 떨어졌었군요...
전 HLF 만 신경쓰다가 몰랐네요..무슨일일까나??
Eli19님 맛있게 드셨다니 제가 감사하죠. 종종 다란 메뉴도 올려볼게요^^
Delete구글은 뉴스 찾아보니 온라인 리테일 시장에 뛰어든거 같은데 부정적으로 보나보죠?
좀더 자세히 읽어봐야 겠내요~
그럼 모두들 오늘 하루 수고 하셨어요~
https://youtu.be/wEQpfil0IYA
컨디션도 안좋고, 일도 바쁘신데 엘님, 쿨님 이끌어주셔서 하루가 무사히 끝났네요.
ReplyDelete우리 새로운 문제아 HLF 46.88 쥐고 있었는데, 46.72 스탑 아웃되고, 무시무시하게 내려오길래 쫄면서 엘님 저점 찾는거 지켜보다가 오후에 운좋게 46.07에 매입했어요. 시스템에 46.50 이 네번이나 찍혀있던데, 그때 나왔어야 했나 싶어요.
14.86 에 쥐고 있던 크론이 DH 가 15.25 맞춰놨더니 팔리고, 다시 한번 15.05 에 들어가서 15.35 에 나오고, 쭈욱 올라가더라구요. move on..오늘은 크론 포폴에 없이 하루를 보내고, CGC 이눔은 아직 쥐고 있어요.
어제 엘님 따라 NVDA 158.22 에 들어가서 163.39 에 잘 나왔어요. 욕심같아서는 그 다음 쎌 168.97 까지 기다리고 싶었는데, 일단은 나온거 잘한거 같아요. 어닝이 5/16 목요일 애프터 마켓이죠?
여기까지는 ~~나름 괜찮은 하루같지만, 애증의 CGC 시뻘겋게 주머니 안에 들어있고,( 어.. 애프터에 오르네요. ^^) HLF, 그리고 플래그 안떴지만 GOOG이 미끄럼 타길래 1125.10 에 주워담았는데 더 내려가네요.
오늘은 씨니어 딸내미가 별로 아프지도 않은데 학교 안가고 뒹굴거려서 새모이 주고 참견하느라 , 여기와서 수다떨 시간이 없었고, 오늘 거래한거 정리도 할겸 인사도 할겸 일타 쌍피 ㅎㅎ 글이 길어졌습니다..
이끌어주신 엘님 쿨님, 다정한 블로그 식구들 오후 저녁시간 잘 보내시고 내일 만나요.
BTY님 참 차분하게 거래 잘 하셨네요. HLF 짧게 스탑 잡고 나와서 저점 찾아 가신것도 그렇고 크롱이도 두 번 먹고 나오고, 고점 저점 고점으로... NVDA도 욕심 안내고 정말 거래 잘 하신듯 합니다. 👍
DeleteCGC는 나빌레라~ 하고 있을듯요.
CGC는 월요일에 손절하기도 때를 놓치고, 이미 너무 뚱땡이고, 더 뚱땡이 만들어서 뺄만큼 자금동원력도 없어서 손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아주 웬수같아요.
Delete크론은 잃어버린게 많아서 두번 들어가서 먹었어도 별로 남는 장사가 아닌것 같아요.
엘님 덕에 우연찮게 들어간 NVDA 가 효자노릇했어요.
정말 BTY님 잘하셨네요
DeleteCRON에 NVDA를 이익내고 마무리 ^^ 축하드려요.....제 주머니에도 크론이 항상 들어있답니다
전 저번에 좀 남겨둔 AMD를 어제부터 애드 하다 왕창 애드후 오늘 팔려고 걸어놓고 나갔다 왔더니 0.01 차이로 안팔렸네요.. 밤새 떨어질까 무셔워요...
쿨님이 HLF 들어가신 가격 쉐어 해주셔서 편하게 쏙 들어갔어요... 땡큐 근데 문제는 좀 올라가더니 주져 안았네요 ㅠㅠ 버릴까 심각히 고려중.. 낼 하루 더 보죠 뭐
전 오늘 TWTR, OKTA 등등 골고루 담아 가네요
와~ BTY님 축하드려요...NVDA 완전 굳~~ 이네요.
Delete크론이도 진짜 잘하신거 같아요~
오늘 따님이 계신다고 바쁘셨군요.., 어쩐찌 그래도 종종 들어오시던 분이 아침에만 잠깐 인사하시고 안보이셔서 궁금했답니다.
CGC까지 내일 좋은 소식을 줄거 같네요~~
EL , Eli 님 칭찬들으려고 쓴거 아닌데 감사해요.
Delete엘님이야 당연히 매입, 매수 금액 올려주셔서 저희가 다 보고있는데, 쿨님도 들어간 가격 매번 올려주시니 아주 많이 참고가 되요.
그리고 오늘은 제 욕심 개입안시키고 시스템 그대로 따라해서 결과가 나쁘지 않았던것 같아요.
BTY님, 정말 차분하게 잘하셨네요. 제가 딱 그렇게만 했었으면 좋겠어요^^ 전 생긴건 참 차분하게 생겼는데, 주식 거래는 아주 안 차분하네요. 내일은 차분히.... 닉네임을 차분이라고 고쳐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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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엘님도 방 식구들도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제 산 CGC로 이익을 좀 보고 나오기는 했으나 스탑 거는 걸 게을리한 HLF가 한보따리네요 ㅠㅠ 제겐 HLF가 마를날 없는 5월이 될 듯합니다.
DeleteToki님 골뱅이 레시피는 골뱅이 대신 삶은 오징어를 썰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JENJAE님 밀크티는 당장 오더했고요. 주식으론 큰 재미를 못 봐도 이런 재미가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ㅎㅎ
EL님이 말하셨듯 쿨님의 업데이트도 참 좋아요! 제가 보고 들어갈 때쯤엔 ‘아니 쿨님은 그 가격에 어떻게 매번 귀신같이 건지시지?’하고 감탄만 하고 돌아서게 되기 일쑤지만...
내일도 시스템대로, 감정을 배제한 트레이딩을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3달째 하는 말처럼 쉽지 않은 다짐입니다만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되겠지요.
오호. 삶은 오징어로 맛있겠내요. 저두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해요^^
Delete드리머님,
Delete운동이나 악기, 수학 문제도 이해는 하지만 완벽하게 자기것으로 만드려면 연습이 필요하잖아요. 트레이딩도 똑같은것 같아요. 원칙이나 원리가 이해는 되어도 실전에서 부딪치면서 익혀야 자기것이 되는것 같아요.
저도 아직 배우는 단계고... 여전히 실수하고 깨지고... 다시 점검하고...그러면서 또 배우고... 인생이랑 별차이 없는듯요 ^^.
주식으로 더 많은 재미 보시는 날이 올거예요. 홧~팅입니다~
아 어쩌면 쿨님은 이리 또 멋있는 말을 올리셨을까요. 제가 수학 못하는 울 딸래미한테 자주 해주는 말인데, 제가 들어야 할 말이네요 ^^
Delete쿨님, 제가 학교 다닐때 제일 좋아하던 시 중의 하나였던 승무를 들려주셨네요. 지금도 제 책상 서랍에 이시를 적은 빛 바랜 노트가 있어요. ^^
ReplyDelete전 시간차 땜에 거래는 못하고 들여다만 보고있어요.
세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캬~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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