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Overview
- Premarket Down AGAIN: Bearish
- BTC UP from Fri and Down from Sun: Hit 7300 over the weekend and now 7070.
- Gold Down
- Bonds Down
- Vix Up
- Trade War!!! BUT China wants to talk this week and Trump will meet Xi in June at the G20 meeting.
Flags from Friday
B-HLF
P-BRK.B Down by 1.8%
P2-CGC Up by 0.04%
Short-FSLR Short Up by 1.48%
P-BRK.B Down by 1.8%
P2-CGC Up by 0.04%
Short-FSLR Short Up by 1.48%
Extra
Short Flag: When short fails, it usually leads to a big bounce followed by a Rally. I consider this as an opportunity for a bonus day trade.
33 Comments
Good morning!
ReplyDelete굿모닝~~
ReplyDeleteGood morning, All~~
ReplyDeleteI hope you all had a wonderful Mother's day weekend.
Hive supposed to be hit 80 cents by now if there was no internal fight in the board.
Bitcoin and Ether Up over 10% since Friday so I have very minimum expectation that the stock at least match up to that.
Then it should be over 45 cents...but will see.
There's also a rumor that the both party will meet at 11 AM EDT today for the final resolution.
Thus there's a slight chance that the stock could POP UP depends on the outcome from the meeting.
But this is only a rumor so I am not sure if this is going to happen.
There's some development regarding Hive. The company added additional partnership by swapping shares with Argo Blockchain.
DeleteThe company's mining capacity is increased by 20%.
http://www.morningstar.co.uk/uk/news/AN_1557737363862637300/argo-blockchain-reveals-strategic-partnership-with-hive-blockchain-(alliss).aspx
HIVE의 좋은 소식 같습니다. 아무쪼록 내부문제도 빨리 해결되길 !!
Delete굿모닝
ReplyDelete루머는 루머일 뿐이라는데, 11시에 제발 만나요 브라보콘~~
버지니아 너무 춥습니다. 어제저녁부터 다시 히터를 켰네요.
따뜻한 마켓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모두 화이팅!!!
저는 일년내내 히터를 키고 일해요...사무실은 겨울이나 여름이나 항상 추워요...힝.
DeleteHive의 Fair Price는 최소 60센트 이어야 합니다. 빗코인 7200 대비.
그 이하는 다 경영권 리스크로 인한 Discount입니다.
잉?
Delete엘님 냉방병 조심하셔야겠어요.
일년 내내 히터가 필요하다니....
11시에 만나서 브라보!! 했으면 좋겠어요
DeleteBTY님, 우리 모두 한 십년 후 여유로워지면 캘리에서 겨울은 보내셔요. 캘리 진짜 날씨 좋습니당 ㅎㅎ. 가끔 겨울만 여기서 보내는 은퇴하신 분들 만나요. 겨울집 여기에 하나 사 놓고 돌아 댕기시는 여유 아아아 보기 좋더라구요^^
Delete엘님이 감기 걸리시는 이유가 있나보네요. 병원도 아니고 왜 사무실온도를 그리 낮춘건지..
Delete하이브 시스템에서 퇴출전에 한번 쭉 효도했으면 하네요.
원스텝님 저는 서부 타임존이 맘에 들어서 은퇴후 베이케이션 홈이든 집을 옮기든 한번 생각해보려구요. .
아침에 늦잠은 못자더라도 장 마감후에도 오후시간 활용하기 좋을것 같아요.
진덕님 우리 브라보콘좀 배달시킬까요. 아이스팩 잔뜩 넣어서
굿모닝, 오늘도 함께라서 든든합니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셔요!
ReplyDelete원스텝님 ~~~~
Delete그냥 한번 불러보고 싶었어요.
반가워서요.ㅎㅎ
해피해피 해피걸님, 님 포스팅 덕분에 저 늘 미소지어요^^ 이뿐 해피걸님~~~
Delete히히히
Delete이쁜 해피걸이라고 불러줘서 저 지금 이쁜짓(?) 하고 있어요.
어찌하면 이쁘게 보일까 해서요.ㅋㅋㅋ
굿모닝~~
ReplyDelete오늘 장이 붉게 물들것 같은 불 안감이 드네요.
초보는 대응을 잘못하는데.. 흠..
BTY 님
히터를 틀어야 될 정도로 다시 추워졌나봐요.
어제 BTY 님 활약으로 많은 분들은 우리 블로그에서
더 따스하게 보냈는데 말입니다.^^
버지니아에도 따뜻한 봄 바람이 불길 바래요.^^
그 동안...민방위 훈련은 정말 많이 한거 같아요..
Delete꾸준하게 반복해서 말씀 드리지만...
매뉴얼대로 하심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손해를 보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투자의 일부이고..
요지는 "어떻게"손해를 막는가 인데...
"스탑"의 생활화...를 수 많은 실수와 훈련 속에서 이젠...자리가 잡힐때가 되었다고 생각되요.~~
아무쪼록, 뉴스나 마켓의 빨간 숫자에 현혹되지 마시고...
미리 짜여진 각본대로만....생각을 접고 "실행"만 하시기 바랍니다.
베어마켓에선....순간의 "판단", "생각", "바람", 등등의 emotional factor가 가장 큰 적입니다.
"생각"을 내려놓으시고....
"매뉴얼" 대로만 하시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거에요.^^
다정한 해피님 제가 어제 시간이 많아서 여기저기 흔적을 많이 남긴것 같네요. ㅎㅎ
Delete엘님 말씀대로 기계적으로 , 시스템대로 명심합시다요.
오늘도 화이팅
굿모닝
ReplyDelete엘님, 탕자가 돌아왔어요. 우버를 타고 왔어요. 이런....
Pre 에 Freefall 넋놓고 보고 있네요.
Greenies 님
Delete비유도 어찌 이리 ..
저 지금 웃으면 안되는거죠?ㅎㅎ
그리니스님...
Delete힘내세요~ 화이팅!!!
해피걸님, 엘리님
Delete저는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이젠 절대 우버 안타지)
고속도로 일차선에서 급 차선변경 모르는 동네에 내려왔습니다.
여긴 어디 난 누구
이제 다시 로컬길로 제자리 찾아가야합니다, 하아~
https://www.youtube.com/watch?v=Dic27EnDDls
ReplyDelete굿모닝~
오늘 선곡입니다 ^^
행복하세요^^
토끼님 감사합니다 ^^
Delete감사합니다.
Delete토키님, 노래 감사 드려요!!! 가사가 참 좋은 노래예요^^
Delete후회 없이 꿈을 꾸었던 제 20대 30대였어서 아주 좋은 토양이 되었어요. 비록 지금 버벅거리는 40대이고 거울보면 나이든 내가 보이지만, 그래도 후회 없이 사랑하며 살았던 것에 지난 의미를 두고 삽니다 ^^
그리고 또 귀한 블로그 동지들 만나서 또 좋습니다!
토키님, 저 미시간 사는거 맞아요~ 혹시 따님 미시간 오실때 같이 오게 되심 데이트 해요~~ ^^ 맛있는거 사 드릴께요~~
Delete'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Delete그런 의미가 있죠~~~'
토키님 이적의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더 감사해요.
두어달쯤인가 출근길에서 1시간을 넘게 딱 한소절을 리피트해서
계속 부른적이 있어요.
작사는 따로 하지 않았지만 1시간동안 제가 편곡을 어마 무지하게 했어요.ㅎㅎㅎ
박자도 음정도 옥타브로 올렸다가 내렸다가 ....
그날 잔잔하지 못하고 평온이 깨졌던 마음이 차분해졌다는.
퇴근하고 남편에게 그 이야기를 하면서
'여보 내가 편곡한 소절 라이브로 들려줄께'
이러고선 한 네 다섯번 불렀는데 남편이 단호하게 외쳤습니다.
'땡!' 하하하
전에 드라마 볼때 노래는 들었었는데
Delete가사는 딱 한소절 밖에 몰랐어요.
88년도에 한국을 떠난후 기억속의 팝컬쳐가 딱 거기까지였는데
제3국에서 20년 가까이 살다가 다시 미국으로 이민 ...
이 적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 노래는 옛날 생각을 나게 해주는 드라마에서 만났어요.
해피걸님이 편곡한 라이브 맘대로 상상해도 될까요? ㅎㅎ
저는 딩동댕동 드릴게요.
제 인생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울고 웃으며 봤죠. 제 나이가 딱 그때였어요. ㅎㅎㅎ 나이 커밍아웃 하내요.
Delete토끼님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ReplyDelete토끼님도 오늘 걱정마시고 편안한 트레이딩하시길
손해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투자의 일부다!
ReplyDelete오늘도 우리 엘님의 지침이 있기에 평온합니다.^^
오늘 허어억 이내요. 오후에 다시 들어올게요.
ReplyDelete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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