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때도 어렵고 팔때는 더 어렵공...ㅜㅜ 그냥 엘님 처럼 조금 더 벌어도 만족할 경지까지 갈수 있기를요... 아님 엘님 처럼 롱 , 스윙 어카운트를 분리 해버릴까? 고민도 되고요... 우선은 제 능력이 하나의 어카운트인거 같으니... 버텨 보다가.. 결정하던지 해야지요... 그리니스님은 능력 짱이신가봐요~~ 부러워요~~ 자기일도 열심히 잘하시고 주식은 사이드로~~ 내일 좋은 소식이 있을 거에요.. 화이팅!!
아..한국에선 까도남 이었겠죠..^^ 여기선, 대도시 아님...다 시골이니까... 시골남자에요.^^ 싱글일땐 도시가 좋았는데... 한적한 시골이 좋아요...이젠. 조용하고, 평화롭고... 그런데 샌디에곤...그 모든 걸 다 compromising 할 만큼 날씨가 매력적이라....꼭 살아보고 싶은 곳. 그때가 되면... 까샌남 이라 불러주세요.^^
몇일전 젠제님 말처럼, 오늘 좀 버겁게 일하고 집에 와서 쓰러져 자다가 이제 일어났네요. 왜 회사에서 안 쓰러지고 집에 와서 눕는지 원참 젠재님 말 완전 공감되는 하루였어요. 자고 나서 살 것 같은게 요즘 주식한다고 너무 잠을 못자서 생긴 병인가 싶을 정도로 말이죠 ㅎㅎㅎ
일하면서 잠깐 잠깐 주식 보기는 했는데, 자고 일어나 체크해보니 허걱.... 갑자기 토요일이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하네요 ㅠㅠ
35 Comments
헐 시간 얼마안남아서 서둘러 Priority 첫자리 PFE 사고보니 SHORT ㅠㅠ 낼 장 시작하자마자 잘대처해보겠습니다..
ReplyDelete오늘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제가 낚시대 계속 대고 있는 아이요 ㅋㅋ
Delete타이밍만 잘 맞추면 short 플랫 받고 매력적인 아이로 변신할수 있을듯요.
보라님 홧팅~ 입니다 ^^
감사합니다..ㅠ 하..진짜 왜 맨날 이런실수를..ㅠ
Delete쿨님의 기운을 받아 낼 한번 화이팅 해보겠습니당 ㅋ
보라님 화이팅!!
Delete쿨님 기운 받으셔서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전 저번주에 산것 조금더 들고있으려 했는데 오늘 밑에 타잇하게 스탑걸려 팔려버렸어요. 붕 뜨기 바로 직전 ㅎ 내일도 또 잠깐 주춤하다 붕~ 떠주길 바래요!
Delete저는 PFE 오늘 오전에 정리했어요 계속 지켜보고 째려도보고 올라갈듯 말고 볼륨도 좀 되는데 왜 드리 제자리 걸음인지 답답해서 결국 지쳐 포기했는데..쿨님 말씀하신것처럼 내일 다시 유심히 지켜 봐야겠네요
Delete안녕하세요. 엘님과 회원분덜~ 저는 막판에 들어와서 keys담아갑니다. pfe는 아픈 기억이 있어서 ^ ^;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ReplyDelete왕초보님~ 찌찌뽕 ^^
Delete저도 막판에 들어가서 리밋걸어놓으니 KEYS 걸려들었네요.
낼아침에 멋있게 날길 바라며
굿밤 되세요~
동지를 만났어요 ㅠ ㅠ 님 오늘 푹쉬시고 낼 홧팅입니다~
Delete오늘도 감사합니다.
ReplyDelete다들 오늘저녁 맛난거 드시고 푹 쉬세요~~
엘리님도 맛난거 드시고 내일 또 뵈요
Deletefeat 종가집 라면...
물 부어놓고 시간재고 있는중 보쓰한테 전화 와서.... 망쳤어요. ㅠㅠ
뚜껑열어보고 진심 제자신을 나무랬네요.
아이고 아까워라~
Delete보스 나빠요.. 하필 그 타이밍에...
그럼 그리니스님 점심은 다른 걸로 드신거죠?
아니오 훌쩍...밥맛 다 떨어져서 휘적거리다 말았어요.
Delete저...다욧해야 해요.
주업무가 외근인데 장시간 운전이랑 데스크웍땜에
많이 뿔었어요 ㅋ 진심 운동해야 해요. 집에서 5분거리 골프장인데
시간이 웬수네요.
홍삼 바가지로 퍼 먹고
ReplyDelete심장이 두근거리는 기분은 혼자만의 느낌이겠죠 ㅋㅋㅋ.
엘님 포함 다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오늘도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
쿨님~ 어떡해요 ㅎㅎ
Delete오늘저녁 하이퍼 되시는거 아니에요?
물도 반바가지 드시고 희석을 시켜야할지 몰라요.
내일 또 뵈요오~~
오늘도 함께 해서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ReplyDelete수고 많이 하셨어요! 저도 키 들고 가요 :)
ReplyDelete오늘은 저만 이렇게 분주했나요? 아침에 랩탑건부터 일도 갑자기 정신 없이 흘러가고 제 포폴에 있는애들 너무 신경 못쓸것 같아 아침내내 짬짬이 정리했는데 왜 내가 팔면 다 힘받고 올라가나요? 나는 며칠을 인내하며 기다렸는데 말이죠
ReplyDelete님들이 오늘 좀 수익 났으면 다 제 덕분일꺼예요 ㅎㅎ
Delete젠재님, 저도 충분히 그 심정 이해해요. 그래서 일단 팔고 나면 답 맞춰보지 말아야해요. 내가 정답이었다고 생각하는게 속 편해요.
Delete전 손은 안분주했지만 맘이 분주했어요 ㅜㅜ 제 pfe도 아침에 알아서 정리되었어요 ㅜㅜ 그러곤 훌쩍.. 저도 몇일 기다렸는데....
Delete팔때가 더 어렵네용 ㅡㅡ 그래서 자꾸 찔끔 찔끔 남겨놓아요
DeleteJENJAE님 저요...오늘은 재택한다고 좀 나을래나 했더니
Delete모니터 두개, 아이패드, 전화 두개로 너무 열심히들 일을 부려먹네요.
밥도 제대로 못먹고
주식도 엉망이고
집인데 퇴근도 못하고 ㅎㅎ
낼아침 두렵네요. 내일도 망치면 3연패에요.ㅜㅜ
저도 찔끔찔끔 계단타고 오르락 내리락
ㅎㅎ 여기 다 너무 능력들이 출중하셔서...회사에서 인기가 너무 많아 고생들이시네요...^^ 아무리 능력을 감추려고해도....다들 알아보니...문제에요. 그쵸? ^^
Delete스트레스 받지 않고, 쉬엄쉬엄 하세요...^^
살때도 어렵고 팔때는 더 어렵공...ㅜㅜ
Delete그냥 엘님 처럼 조금 더 벌어도 만족할 경지까지 갈수 있기를요...
아님 엘님 처럼 롱 , 스윙 어카운트를 분리 해버릴까? 고민도 되고요...
우선은 제 능력이 하나의 어카운트인거 같으니... 버텨 보다가.. 결정하던지 해야지요...
그리니스님은 능력 짱이신가봐요~~ 부러워요~~ 자기일도 열심히 잘하시고 주식은 사이드로~~
내일 좋은 소식이 있을 거에요.. 화이팅!!
엘님을 왜 까시남이라고 부르나요? 까시남의 정의가 뭔지요?
ReplyDelete1. 까칠한 시골남자
2. 까실하고 (수염이) 시원한 (성격이) 남자
3. 까리하게 시적인 남자
등등...제가 생각해본 건데 3번? ^^
ㅋㅋㅋㅋ 1번이라고 그러셨던거 같아요 서울남잔데 왜 시골남자라 하시는지 모르지만
Delete까칠한척 속은 시적인 남자?
Delete아..한국에선 까도남 이었겠죠..^^
Delete여기선, 대도시 아님...다 시골이니까...
시골남자에요.^^
싱글일땐 도시가 좋았는데...
한적한 시골이 좋아요...이젠.
조용하고, 평화롭고...
그런데 샌디에곤...그 모든 걸 다 compromising 할 만큼 날씨가 매력적이라....꼭 살아보고 싶은 곳.
그때가 되면...
까샌남 이라 불러주세요.^^
멍미님 세도나는 잘 다녀 오셨나요?
Delete별이 진짜 이쁘다던데 진짜인가요?
많이 받아오신 기 여기서 좀 풀어주셔요~~
다들 세도나 기받고 힘좀 내게~~~
어너머나, 엘님이 남자분 이셨어요?
ReplyDelete전 저처럼 아줌마이신 줄 알았어요
하하하 무명님의 충격이 상상이 됩니다. 저도 엄청 충격이었거덩요 ㅎㅎㅎ
Deleteㅋㅋ 아무 의심도 못했던 상황이라 다들 놀랬었죠..
Delete그래도 엘님은 엘님인지라 성별이 중요하지 않지요~~
특히 저에겐 사람이 아닌 거의 신급!!!
몇일전 젠제님 말처럼, 오늘 좀 버겁게 일하고 집에 와서 쓰러져 자다가 이제 일어났네요. 왜 회사에서 안 쓰러지고 집에 와서 눕는지 원참 젠재님 말 완전 공감되는 하루였어요. 자고 나서 살 것 같은게 요즘 주식한다고 너무 잠을 못자서 생긴 병인가 싶을 정도로 말이죠 ㅎㅎㅎ
ReplyDelete일하면서 잠깐 잠깐 주식 보기는 했는데, 자고 일어나 체크해보니 허걱.... 갑자기 토요일이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하네요 ㅠㅠ
원스텝님~오늘 바쁜 하루를 보내셨군요..
Delete저녁은 드셨나요??
맞아요.. 주식 한다고 좀 잠이 줄어들기도.... 서부 사는 설움....
그래도 일찍 자면 되니까.... 그리고 주식 장이 끝나도 또 다른 여유가 있으니 그건 좋더라고요...
안그래도 달력보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4월이 진짜 몇일 안남았어요.
이 블러그 들어오고 정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듯해요..
원스텝님 편히 다시 주무시고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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