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Overview
- Premarket Down
- BTC Down
- Gold Up
- Bonds Down
- Vix Down
- GDP Data at 8:30 AM
- Due to Intel's weak guidance, semiconductor sector got hit.
Flags from Thursday
B2-AMT Down by 0.27%
R-SDS Up by 0.35%
R2-BAC Down by 0.23%
Short-PFE short Up by 0.3%
Extra
KEYS Up by 0.18%
R-SDS Up by 0.35%
R2-BAC Down by 0.23%
Short-PFE short Up by 0.3%
KEYS Up by 0.18%
Short Flag: When short fails, it usually leads to a big bounce followed by a Rally. I consider this as an opportunity for a bonus day trade.
19 Comments
Good morning all~~
ReplyDeleteThis week. I feel like it's been a month rather than a week.
I was not saying it in Time terminology...
I meant by mental exhausting level. haha.
It seems like I barely make 1% this week although I felt like I should be up more than 4%....
Anyway.
LET's HAVE FUN as always~~~ :)
Good morning! TGIF!!!
ReplyDelete금요일이예요! 엘님 이번주 hive때문에 진짜 고생많이 하셨어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고 주말엔 두배로 푹 쉴수있길 바래요!
ReplyDeleteㅎㅎ 감사해요.^^
Delete정말요. hive 가 엘님을 너무 힘들게 했네요.
Delete주말에 푹 쉬세요. 우리 모두 엘님 응원합니다.^^^
이번주 "'혹시 자리가 남으면'" Elanco Animal Health 분석해주실수 있을까요? Aratana (PETX)가 Elanco에게 팔린다는데 갖고있는 PETX를 팔아야할지 Elanco주식으로 받아야할지.. Elanco가 나쁘지 않으면 그냥 갖고있을까하고요. 프리마켓에서 30%넘게 오르긴 했는데 워낙 몇달간 PETX 주식 값이 떨어져서 팔아도 겨우 break even이라 이제는 작은 회사는 눈도 안돌릴거예요 ㅠ.ㅠ (L님 만나기전 아무거나 그날 삘에 따라 살때 저지른 일입니다...)
ReplyDelete괜찮아요..^^
Delete심벌이 ELAN인가요?
그리고 제가 까먹을 수도 있으니..(제가 메멘토라..ㅎ)
토요일에 다시 한번 올려주세요.^^
아 이번주 L님이 아프셨던걸 몰랐네요 - Elanco는 다른분들이 관심이 없을것 같아서 분석 안해주셔도 될것같아요. 그냥 반 팔고 반 갖고있으면 될걸 L님 주말에 편히 쉬세요.
ReplyDelete아 엘님... 울 엘님이 힘든 한 주였다고 하시니깐 속상하네요. 그녀가 주시는 것 다 챙겨 드시고, 운동도 좀 슬슬 시작하시고, 잠도 많이 주무시고, 엘팀 걱정 하지 마시고, 오늘은 편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네요.
ReplyDelete힘내세요 엘님, 싸랑합니다! ^^
운동도 영양제도 싫어하신다고 하신 엘님,
Delete사실 저도 그런데.....
우리 엘님 건강하시길 바래요.
이번주 블로그 가족 챙기시랴,
회사에서 미팅도 너무 많고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오늘은 엘님에게 편안한 하루이기를 바래요.
'사랑합니다.'
ㅎㅎ. 항상 신경써주셔서..감사해요.^^
Delete아프다고 징징댄건 아닌데...^^
일단, 일요일에 스트레스 받은 일이 있었는데...월욜에 경영분쟁..ㅋ
그런 거 있잖아요. 좋든지...나쁘든지...알면 괜찮은데, 모르니까 답답한 상황...마치 누구 궁금하게 만들어 놓고..말 안해서 답답해 미치겠는...^^
보통은 제가 다 그냥 흘겨 넘기는 편인데, 자꾸 신경이 쓰일 때는...머리가 아파요..ㅠ
무려 3일 간...캐나다 토론토 주식시장부터, 예전 Article들 까지 다 섭렵해서...어케 된 일인지 알아내려고...회사에 직접 이메일도 보내보고..그랬거든요.^^
암튼, 이제는 얼추 불확실한게 걷혀서, 편한 상태에요..
감사해요.^^~~~*
딱 봐도 그러신것 같았어요... 계속 기사와 고견 올려주시고..
Delete저희는 가만 앉아서 덕만 보내요.. ㅜㅜ 넘 감사해요.
엘님 얼마나 열심히 이리 저리 뛰셨는지 그려져요.
Delete저희들은 엘님 덕분에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폭풍이 쳐도 이 항해가 든든하다는
확신이 있어서 너무 편안한데,
엘님은 힘든일을 혼자 겪으시니 마음 아파요....
힘들었을 땐, 그랬었다고 말해주시니 좋아요. 저두 매번 징징댈 때 엘님이 괜찮다고 하면 힘이 나거든요 ^^
Delete글구 그 답답한 상황 쪼매 이해할 수 있음. 울집에 그런 생물체가 하나 있거덩요. 알면 괜찮은데 모르니까 답답, 말 안해서 답답해 돌게 하는 ㅋㅋㅋ. 저두 어디다 이메일 보내고 아티클 섭렵이라고 해서 알아보면 좋겠는 그런 상황 으그으그 ㅠㅠ 주식처럼 팔아버릴 수도 없고 기냥 흰머리 파뿌리될때까지 기냥 같이 가야 되는.. ^^
원스텝님...대박.
Delete"주식처럼 팔아버릴 수도 없고"
저 뿜었어요...
먼 일인가...저 쳐다 봄...ㅋㅋ
ㅎㅎㅎ 진짜 센스쟁이.
님 덕분에 웃으며 시작하네요...
반면에, 앉아서 그냥 당하고 계시는 팔 수 없는 분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원스텝님 진짜 대박!!
Deleteㅋㅋㅋㅋㅋ
저도 그런 마음 뭔줄 알아요.
그런데 그런 시간이 지나니 모르면 모르는 대로 함께 편안해 지는 시간이 오더라구요.
아직도 도통 모를 때가 많아요.
어제도 이유도 모르겠는데 골을 내더라구요.
'흥, 칫!' 잠깐 모른척했더니 아침에 좀 나아진듯해요.ㅎㅎ
그런데....참..제가 웃을 상황이 아니네요..ㅋ
Delete듣기에 따라,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 이야기 같기도 하고...ㅎㅎㅎ
우리 그녀도 저를 그렇게 생각할 것 같아서...웃프네요.^^
"잠깐 모른척했더니, 아침에" 또 꼬리흔드는....ㅎㅎ
엘님 원스텝님 말처럼 힘들었다고 말씀해 주시는게 더 좋아요..
Delete그리고 진짜 이번달 계속 힘드셨을거 같아요..
여기 저기서 빵빵 폭탄들이 터져서요....
이번 주말 진짜 푹 쉬셔요... 그녀가 챙겨주시는것도 마다하지 마시고요~~
원스텝님 진짜 ㅋㅋ 아침부터 저도 엄청 웃어요~~
오늘도 엘님과 우리팀 모두 화이팅!!
ㅋㅋㅋㅋ
Delete참고로 저희 집에 지금은 강아지가 없어요.
엘님의 그녀도 아마도 가끔은 .......ㅎㅎ
우리의 엘님은 바다처럼 깊고 배려짱! 센스짱! 이신데
'까시남' 적인 요소가 혹시라도 가끔, 아주 가끔은 그녀에게 보일 수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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