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님 우리에겐 아직 8개월이란 긴 기간이 남았어요~ 그리고 우린 초짜 첫술 부터 배부릴순없어요.. 우리팀 에이스 쿨님 만해도 처음엔 엄청 헤매셨다 하시잖아요. 그게 다 바탕이 되어서 오늘날의 에이스 쿨님으로 거듭나셨고.. 보라님도 그러실 거라 믿어요!! 힘내요~~~ 화이팅!!
보라님 전 HVBTF 반을 던져버려서 locked in loss라 완전 마이너스에요. 그러나 사다리 기법으로 헤쳐나와 보려고 해요. 판거 아님 아직 잃은게 아니라고 저희 남편이 맨날 하는 말인데요. 전 반을 팔아버렸네요 ^^; 속이 좀 쓰리지만 이러면서 배우는 거라고 생각해요. 빨간 포폴을 보면 벌렁 거리던 심장이 이제는 안 그런거만으로도 감사하기로 했어요 ^^ 다음주부터 다시 화이팅 해 봐요!!
감사해요 엘리님~ 이번에는 달님이 제게 사랑을 주실까요? ^^ 건강 잘 챙기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저도 둘째 낳고 갑상선 기능저하가 와서 평생 약 먹어야 되요. 그래도 약만 먹으면 괜찮다니 감사하고 있어요. 그나저나 저도 비타민도 챙겨먹고 운동도 해야하는데 피곤하다는 이유로 매일 손가락 운동과 숨쉬기 운동만 하네요 ㅎㅎ
엘리님, Humira나 Embrel이라는 피하주사약인가요? 미국 사람인데 한국에서 사는 제 친구남편은 이 약이 한국에서 너무 비싸서 미국에 와서 사가지고 가요. 제 남편 친구역시 이 주사 약 시작한 후로 너무너무 컨디션 좋아졌구요. 이 약이 나온지 아마 20년이 안 되었으니, 조금 있으면 더 좋은 약이 나올거예요.
엘리님, 이제 이 글 봤네요. 저는 재작년에 좀 큰 수술을 했는데 아직도 회복중이에요. 그 수술때문에 주식 시장을 알게 됐으니 참 세상 만사 새옹지마에요. 제 생각에 아픈 사람들이 제일 걱정해야 하는건 병의 차도가 아니라 우울한 생각이에요. 아픈 마음이 몸을 더 아프게 하더라구요. 다행히 저희는 아픈걸 싹 잊을 만한 겁나 익사이팅한 이 블로그가 있어서 정말 좋쥬? ....그래서 전 주말에 좀 아파요. 주중에는 싹 낫고 ~~~
엘님 . 질문이 있어요 . 지난번 사다리 매수매도법을 활용중에 의문이 들어서요 . 오늘, KEYS 고점에 물려서 사고 팔며 내려왔는데 ,어느 순간 오르고 있을때 중간에 손해나더라도 매도를 하시나요?.아님 평단가 기다리나요 예를 들어 100에 사서 90에 팔고 80에 사고 70에 팔고 .. 이런식이다가 어느순간 더이상 떨어지지 않고 조금씩 오르거나 75정도에 머물러 있거나 할경우 , 또 딸어질지도 몰라 우선 다 팔고 지켜봐야하는건지 ,아님 들고 있는지 . 계속 어떻게 할까 하다가 ,또 내려갈까봐 우선은 매도 했는데 , 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해서요 . 편안한 주말 되세요
80에 사고 70에 스탑아웃인데 75로 오르면 75에 다시사요. 그래서 떨어지면 이젠 65에 스탑아웃. 오르면 85부터 프라핏 락.
사다리는 인터벌이 중요한데요. 이렇게 10씩 갭을 두느냐...20씩 두느냐...계산하기 편하게 급하니까 그렇게 할때도 있지만... 저는 보통 메인차트의 셀 값을 이용해요.
가령 셀과 다음 셀 값이. 80.5 그리고 다음 밑에 셀 값이 78.4 이렇다면...80.5 매입 78.4 스탑아웃. 그 밑에 셀 또 보겠죠.위로 오르면 셀과 셀 중감 값에서 매입. 그런 식으로...^^
오늘 전 사다리를 많이 탄거에요. 보통은 3번 이상은 거의 안해요. KEYS가 거의 처음 거래해 보는 종목여서...익히느라 그랬죠..^^ 오늘은 4번째에 멈추고...완전 바닥을 기다렸죠. 거기서 더블 다운 하려고... 결국엔 시스템 바닥과 그 위의 절반인 84.25쯤에 바닥 찍고 오른거구요.^^
안녕하세요. 2시간 뒤면 공항갑니다. 아이폰으로 댓글 쓰는 문제 해결 하려다 포기 했어요. 집에가서 다시 해보거나 여름에 계약 끝나면 삼성 폰으로 가려고요. 제가 외모? 지상주의라 ㅎㅎ 나름 조폭처럼 이쁜 아이폰/아이패드/맥프로로 배신안하고 로열해줬지만 사실 버티는 중이였어요... 제가 삼성폰으로 바꾼다 하면 남편이 너무 좋아할 것을 알기에 조금 약이 오르긴 한데 ㅋㅋㅋ.. 남편은 애플을 거의 hate with passion 이거든요.. 취향 차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남편이 싫어해도 10년 이상을 못 들은척 아이폰을 사용한 저도 있으니.
아 제가 아이폰 때문에 여행중에 너무 힘들었기에 그냥 주절주절 했습니다. 블로그 댓글 문제만 없으면 사실 아이폰으로 쭈욱 갈수도 있어요. ㅎㅎㅎ
저 performance report 먼저 하려고요. 토요일 도착인데 아마 시차때문에 시체 될것 같아서요.
Cron 7% / Amd 0.9% / Hlf 3.4% /JD 1.5% 총 12.8% Weekly roi는 지금 hvbtf 때문에 그거 빼고 계산해야 되는 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생략할개요. 그거 빼면 수익 높겠죠. 하지만 전체 발란스상 3% 이상 마이너스 입니다. 계산이 정확하지 않아요. 시스템 거래 말고 제 롱텀도 같이 계산 되거라서요.
HVBTF 가 0.33/0.38/0.42/0.54 되어있어요. 0.54는 완전 판단 미스.... 그래서 사다리/ 뚱땡이 하면서 0.40 정도 만들어 놨는데 오늘 더 들어가려다 귀찮아서 담주에 상황봐서 더 담던지 덜던지 계획합니다. 근데 담을 기회보단 올라서 덜어낼 확률이 더 높을 것 같아요. ㅎㅎ 예측은 아니고 오른다는 확신? 위험한 생각인가요? ㅎㅎ
공항가서 오늘 댓글들 읽어 보려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저혼자 새벽에 뜬금없이 들어와서 댓글 놀이 할수도 있어용^^
61 Comments
엘님과 저희 블로그 가족님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ReplyDelete저는 맛있는 치킨버거 먹으러 갑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ReplyDelete하아...내일 리포트데이 인데..ㅠ 지난주 불끈 결심했건만...
들고있는 HVBTF 때문에 또다시 마이너스일듯요...ㅠ
그래도 어차피 롱으로 생각하는거 덤덤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뭔가 비장 ㅋ) 좋은 주말되세요~
아직 끝이 아니잖아요 HVBTF가 대박나면 BORA님이 일등일꺼에요 !!
Delete보라님 우리에겐 아직 8개월이란 긴 기간이 남았어요~
Delete그리고 우린 초짜 첫술 부터 배부릴순없어요..
우리팀 에이스 쿨님 만해도 처음엔 엄청 헤매셨다 하시잖아요.
그게 다 바탕이 되어서 오늘날의 에이스 쿨님으로 거듭나셨고..
보라님도 그러실 거라 믿어요!!
힘내요~~~ 화이팅!!
보라님 전 HVBTF 반을 던져버려서 locked in loss라 완전 마이너스에요. 그러나 사다리 기법으로 헤쳐나와 보려고 해요. 판거 아님 아직 잃은게 아니라고 저희 남편이 맨날 하는 말인데요. 전 반을 팔아버렸네요 ^^; 속이 좀 쓰리지만 이러면서 배우는 거라고 생각해요. 빨간 포폴을 보면 벌렁 거리던 심장이 이제는 안 그런거만으로도 감사하기로 했어요 ^^ 다음주부터 다시 화이팅 해 봐요!!
Delete보라님, Jinee1
DeleteHVBTF 가 큰 프라핏 안겨줄 날 있을거예요.
저는 로빈훗을 사용해서 HVBTF 거래를 할 수가 없어서 아쉬울때가 많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전 달님에게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네요 ^^
ReplyDeletejinee님 화이팅!!
Delete감사해요 엘리님~ 이번에는 달님이 제게 사랑을 주실까요? ^^ 건강 잘 챙기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저도 둘째 낳고 갑상선 기능저하가 와서 평생 약 먹어야 되요. 그래도 약만 먹으면 괜찮다니 감사하고 있어요. 그나저나 저도 비타민도 챙겨먹고 운동도 해야하는데 피곤하다는 이유로 매일 손가락 운동과 숨쉬기 운동만 하네요 ㅎㅎ
Delete요기 들어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좋은거 챙겨먹기 , 운동하기 별로 안좋아 하시는거 같아요~~ㅋㅋ 그래서 더더욱 친근하게 느껴지지만요~~
Delete달님은 자꾸 들이 대면 엄청난 사랑으로 돌려 주실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자꾸 들이대는데... 이번만은 삐져서 패쓰 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ReplyDelete해피걸님 오늘 질문 감사요... 이따가 정독 해 볼랍니다..
병원 갔다 오니 장이 끝나네요...
저도오전에 들어간 keys stop loss 안되고 들고 가네요~
내일 주간 보고로 다들 뵈어요...
다들 불금 보내세요~~~
엘리님. 차도가 있나요?
Delete계속 별 문제 없게, 건강 체크 잘하시기 바랄게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Delete점심 먹고 들어왔어요...
약이 바뀌어서 이제 제가 저한테 주사 놔야 해요... 주사 바늘 엄청무서워하는 아짐 인데 큰일 이에요...^^;; 주사가 더 효과가 짱이라이 이네 곧 낫겠지요.^^
eli19 님 어디가....아프세요?
Delete주사를 직접 놔야한다니...... 어떻게 해요.......
아이구 마음 아파라.
저 어릴때 예방주사 맞는 날도 도망 많이 갔어요.
너무 무서워서......
eli19 님 정말 빨리 나으시길 간절히 바래요..
이 나이에 류마티즘 이랍니다. ㅜㅜ
Delete그래서 손가락이 말을 잘 안들어요... 핸폰으로 타이핑은 아직 오타가 많아서 될수 있음 랩탑에서만 답을 달아요..
감사합니다. 빨리 나을 게요~~
엘리님, Humira나 Embrel이라는 피하주사약인가요? 미국 사람인데 한국에서 사는 제 친구남편은 이 약이 한국에서 너무 비싸서 미국에 와서 사가지고 가요. 제 남편 친구역시 이 주사 약 시작한 후로 너무너무 컨디션 좋아졌구요. 이 약이 나온지 아마 20년이 안 되었으니, 조금 있으면 더 좋은 약이 나올거예요.
Delete예쁜 우리 엘리님, 힘내세요!!!!
엘리님 어째요.. 주사를요? ㅠㅠ
Delete원스텝님 말씀이라면 약으로 치료가 가능 한가요
늘 밝으신 분이라 아프신거 저번에 듣고도 깜박했어요 죄송해요
빨리 나으시길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원스텝님.EL님
Delete네 피하주사약이요. 요즘엔 버튼하나만 누르면 끝나네요... 엄청 좋아졌더라고요..
제껀 Orencia라는 약인데 ,안그래도 닥터가 무지 비쌀거라 이야기 하던데...아직 보험회사 승인 기다리는 중...효과는 진짜 좋을거라 장담하더라고요.
친구분이 컨디션 좋아졌다는거 보니 피하주사가 정말 확실한가봐요.^^
다음주 부터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들어올거 같은 예감이 ^^
네, 약 효과는 확실한데, 이게 주사약에 따라 나한테 맞는게 있더라구요. 해 보시고 혹시나 잘 안 맞거나 효과가 기대보다 좋지 않으면 닥터랑 계속 상의하면서 다른 것도 트라이 해보세요.
Delete제 친구들은 우울증 약이랑 수면제를 많이 먹는데, 자기한테 맞는 약을 찾기까지 4-5번씩 약을 트라이하더라구요. 암튼 포기하지만 않으면 더 나아지는 길이 있다는 걸 잊지 마시구요, 더 더욱 좋아지실거예요!
eli19 제가 잠깐 자릴 비운사이에 무슨일인가요? 엘리님 부디 치료가 잘 되길 기도할께요 아파도 남들은 얼마나 아픈지 모르니 본인만 서러워요 엄마들은 애들때문에 아프다고도 못하구요 꼬옥 힘내세요 항상 밝은 댓글 읽고 싶어요~
Delete엘리님... 혼자 주사 놓으시려면 힘드시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많이 아프시지 않게 기도할께요... 항상 밝은 모습이셔서 아프신지 몰랐네요... 약이 잘 맞아서 최상의 컨디션 회복하셨음 좋겠어요!!
Delete주사 정말 무서운데.. ㅠㅠ 힘내세요 엘리님!!
Delete힘내시고 어서 좋아지시기를 바랍니다 !!
Delete엘리님...새로 시작한 주사약이 부디 잘 효과를 내주어서
Delete덜 힘들고 빨리 나으시라고 빌게요. 주사도 아주 쪼끔만 따끔해서 1초후에는 잊어버릴 정도로 아프지 않길 바래요.
이 방에서 많이 웃으시고 좋은 기운 받으시구요.
힘!!!!! 받으세요.
저는 잘 체하는데 바늘이 정말 싫어서...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이 나이 되도록 손따는걸 못해봤어요.
근데 에피펜을 상비해야 해서 언젠가 무슨일이 생기면
저걸 찌르나 바늘 무서워서 그걸 못하면 어쩌나 고민하기도 해요.
내일 또 댓글에서 만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였어요.
엘리님, 이제 이 글 봤네요. 저는 재작년에 좀 큰 수술을 했는데 아직도 회복중이에요. 그 수술때문에 주식 시장을 알게 됐으니 참 세상 만사 새옹지마에요. 제 생각에 아픈 사람들이 제일 걱정해야 하는건 병의 차도가 아니라 우울한 생각이에요. 아픈 마음이 몸을 더 아프게 하더라구요. 다행히 저희는 아픈걸 싹 잊을 만한 겁나 익사이팅한 이 블로그가 있어서 정말 좋쥬? ....그래서 전 주말에 좀 아파요. 주중에는 싹 낫고 ~~~
Delete전에 아프셔서 못오시고 병원다니셨던게 그래서였군요.. 에고.. 늘 엘리님께 감사해요 블로그 들어오면 하나하나 댓글 남겨주시는것 보고 맘이 따듯해 지거든요. 병은 빨리 나으라고 좋은기분 보내드려요. 어여가라 워이~
Delete가족이 별건가요...
Delete한 집에서 식사를 같이하면 식구인건데...
이렇게 한 블로그에서 종가집 김치라면 같이 나눠먹고...
서로 건강 걱정해주고....
같이 돈 벌고...
손해보면 또 같이 으쌰으쌰해주고....
같이 행복하면....
이 또한 "가족"이죠...^^
eli님, 이렇게 많은 식구, 가족 멤버들이 염려해 주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한 기운 받아서, 완치 되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오늘도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식만 보고 있으려니 지루하고 눈 아픈데, 블로그 동지들이랑 수다떨면서 가니 한결 쉽네요 ㅎㅎㅎ.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들!
ReplyDelete매번 등만 돌리면 DAL 다시 도전하러 들고 갑니다.
하루 종일 KEYS란 씨름하고 들고가는데 월욜날 훨훨 날아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원스텝님 저도 DAL 다시 도전!
Delete엘님이 열번 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셨어요.^^
해피걸님, 원스텝님 화이팅!!
Delete전 우선 달님한테 삐졌어요..좀 풀리면 그때 다시 도전할거에요...
이젠 주식 정보보다 댓글 읽으러 더 자주 들어와요. 한군데 댓글만 읽을수 있는데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저기 중간에 끼어 있어서 놓치는게 있네요.
ReplyDelete여긴 재미있으신 분들이 많이 들어오셔서 즐거운 쉼터같아요. ^^
여기 모토가
Delete즐거운 투자.
행복하게 살기.
니까요....^^
저도 같은생각했습니다
Delete오늘종일 댓글찾아 삼만리하며
안그래도 궁금햇어요 LTE스피드의 우리 엘언니(!!) 해피님 원스텝님 따로 앱이 있으신가. 하고 너무 빠르셔서 ㅎㅎ
엘님 수고많으셧고 자상하심에 감동~ 하고 갑니다
일하시면서 분석하시면서 트레이딩하시면서 포스팅하시고 일일이 댓글 달아주시고 조언해주시고 나눠주시고.. 불가능한일을 하시는. (엄지척!)
언제 또 이렇게 시간이 나서 열심히 대화에 낄수 있을지 모르겟지만 즐겁고 감사했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모두~♡
맞아요 댓글만 봐도 재미있고 행복해지지요~~
Delete저도 평소엔 직장에 매여서 가끔 눈팅만해요. 격주로 평일 하루 쉬는데, 여기 들어오는게 온전한 낙이랍니다 ^^ 모두들 멋지고 예쁜 사람들로 가득해서 이방이..
Delete그래서 원스텝님 포함 서부 사는 우리들은 밤에 들어와서 댓글 다 읽고 거기에 댓글 달고 자잖아요.. 하나라도 댓글 놓칠까봐~~
Delete맞아요. 엘리님이 밤 늦게 달아주시는 댓글 아침에 읽고선 감사하답니다. 넘 뒷북이라 감사하단 말 안 전했지만, 항상 감사했어요. 앨님, 해피걸님, 그리니즈님, 제이제이님, 그리고 또 여러분들께..
Delete저도 저도 서부예요 사무실서 눈치봐가며 댓글 읽곤해요. 저는 댓글 너무 도배 하는것 같아서 참아아면서 남겨요. 이제 막 말을 트니깐 아주 댓글 다는 재미가 들려서요 ㅋ
Delete저도 자기전에 들어와서 글 읽다가 이걸 달아 말아??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달고 자러 가요.. 웬지 이걸 안하면 뭔가 허전해서리.. ^^
Delete우리 다들 이 블러그에 중독인듯요~~ .. JENJAE 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요.. 요기 댓글에 달아요~~~
JENJAE 님
Delete댓글 너무 보배하는 것 같아서 참으시다니요.
그러지마시와요~~
그러면 저도 함께 참아야되잖아요~~~^^
우리 함께 도배합시다!ㅋㅋ
서부시간 10시 넘었습니다.
Delete80도 넘어간 대낮에 마음은 콩밭에 있는데 결국 장마감때 땡땡이 칠 챤스놓치고 아무짓도 못하고 일만 열심히 ...
JD,WB, KEYS 이 세녀석을 델고 주말을 보내게되었어요.
동부님들은 주무시는중 zzz
Toki님은 뱅기안에서 기내식 드시고 영화감상?
쿨님은 쿨한 따님과 이동 마치시고 zzz
서부님들은 뭐하실까요?
저는 그냥 자기 아쉬워서 댓글들 읽으며 웃고 놀라고
빈방에 와서 혼자 딩굴다 가는거 같아요 ㅋ
내일 또 몬터레이를 아침부터 가요. 일도 아니고 놀러도 아니고...
아...그리고 이번주 성적표는 ㅜㅜ 보기도 싫어라
심란할땐 아맛나 ^^ 그래 이맛이야~
엘님 .
ReplyDelete질문이 있어요 .
지난번 사다리 매수매도법을 활용중에 의문이 들어서요 .
오늘, KEYS 고점에 물려서 사고 팔며 내려왔는데 ,어느 순간 오르고 있을때
중간에 손해나더라도 매도를 하시나요?.아님 평단가 기다리나요
예를 들어 100에 사서 90에 팔고 80에 사고 70에 팔고 ..
이런식이다가 어느순간 더이상 떨어지지 않고 조금씩 오르거나 75정도에 머물러 있거나 할경우 , 또 딸어질지도 몰라 우선 다 팔고 지켜봐야하는건지 ,아님 들고 있는지 .
계속 어떻게 할까 하다가 ,또 내려갈까봐 우선은 매도 했는데 ,
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해서요 .
편안한 주말 되세요
80에 사고 70에 스탑아웃인데 75로 오르면 75에 다시사요. 그래서 떨어지면 이젠 65에 스탑아웃. 오르면 85부터 프라핏 락.
Delete사다리는 인터벌이 중요한데요. 이렇게 10씩 갭을 두느냐...20씩 두느냐...계산하기 편하게 급하니까 그렇게 할때도 있지만...
저는 보통 메인차트의 셀 값을 이용해요.
가령 셀과 다음 셀 값이.
80.5 그리고 다음 밑에 셀 값이 78.4 이렇다면...80.5 매입 78.4 스탑아웃. 그 밑에 셀 또 보겠죠.위로 오르면 셀과 셀 중감 값에서 매입. 그런 식으로...^^
오늘 전 사다리를 많이 탄거에요. 보통은 3번 이상은 거의 안해요. KEYS가 거의 처음 거래해 보는 종목여서...익히느라 그랬죠..^^ 오늘은 4번째에 멈추고...완전 바닥을 기다렸죠. 거기서 더블 다운 하려고...
결국엔 시스템 바닥과 그 위의 절반인 84.25쯤에 바닥 찍고 오른거구요.^^
아참. 사다리 탈땐...평단가 무시하세요. 평단가 생각하는 순간 리듬 끊겨요. 그냥 온전히 사다리만 타다보면, 무아지경이 될거에요. 다 끝난 후...결과 보심되요.^^
Delete안녕하세요. 2시간 뒤면 공항갑니다. 아이폰으로 댓글 쓰는 문제 해결 하려다 포기 했어요. 집에가서 다시 해보거나 여름에 계약 끝나면 삼성 폰으로 가려고요. 제가 외모? 지상주의라 ㅎㅎ 나름 조폭처럼 이쁜 아이폰/아이패드/맥프로로 배신안하고 로열해줬지만 사실 버티는 중이였어요... 제가 삼성폰으로 바꾼다 하면 남편이 너무 좋아할 것을 알기에 조금 약이 오르긴 한데 ㅋㅋㅋ.. 남편은 애플을 거의 hate with passion 이거든요.. 취향 차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남편이 싫어해도 10년 이상을 못 들은척 아이폰을 사용한 저도 있으니.
ReplyDelete아 제가 아이폰 때문에 여행중에 너무 힘들었기에 그냥 주절주절 했습니다. 블로그 댓글 문제만 없으면 사실 아이폰으로 쭈욱 갈수도 있어요. ㅎㅎㅎ
저 performance report 먼저 하려고요. 토요일 도착인데 아마 시차때문에 시체 될것 같아서요.
Cron 7% / Amd 0.9% / Hlf 3.4% /JD 1.5% 총 12.8%
Weekly roi는 지금 hvbtf 때문에 그거 빼고 계산해야 되는 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생략할개요. 그거 빼면 수익 높겠죠. 하지만 전체 발란스상 3% 이상 마이너스 입니다. 계산이 정확하지 않아요. 시스템 거래 말고 제 롱텀도 같이 계산 되거라서요.
HVBTF 가 0.33/0.38/0.42/0.54 되어있어요. 0.54는 완전 판단 미스.... 그래서 사다리/ 뚱땡이 하면서 0.40 정도 만들어 놨는데 오늘 더 들어가려다 귀찮아서 담주에 상황봐서 더 담던지 덜던지 계획합니다. 근데 담을 기회보단 올라서 덜어낼 확률이 더 높을 것 같아요. ㅎㅎ 예측은 아니고 오른다는 확신? 위험한 생각인가요? ㅎㅎ
공항가서 오늘 댓글들 읽어 보려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저혼자 새벽에 뜬금없이 들어와서 댓글 놀이 할수도 있어용^^
익오~ 토키님 드디어 돌아오시는 거에요?
Delete정말 긴 휴가~ 그것도 혼자서~~ 너무 부럽네요~
아니 주식 천재님은 다르셔도 너무 다르시네여..
놀러 가셔서 까지 너무 잘하셨네요.
새벽에 댓글 놀이 해도 아마 그때가 동부 아침이라 엘님과
열심히 댓글 놀이 하지 않으실까 싶네요~~ㅋㅋ
조심해서 돌아오시고~~ 돌아오시는거 격하게 반깁니다.
멍미님이 남기신 팁 저는 되던데...
아이폰 사파리로 안들어가고 구글 크롬으로 들어가면
댓글 달려요.. 근데 문제는 제 구글 어카운트 연결이 안된다는 아놔...
이놈의 아이폰.... ㅋㅋ
Toki님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 것 같아서, 기쁘네요.^^
Delete인생에서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오셨길 바라요.
푹 쉬시고...여정을 푸신 후에 천천히 뵐게요.^^
그리고 HVBTF 감안하면 현재 20% 비율이라고 감안해서 대략 -2프로 정도가 HVBTF 포션이겠네요..
-1%로 올릴게요...일단....
나중에 정확한 계산 하시면, 알려주세요.
그럼 푹 쉬실게요...~~~~^~~~~~~^*
제가 전에 댓글 달았었는데 제가 올린 Q&A 보시면 엘님이 주신 방법과 제가 찾아낸 방법이 있어요. 전 지금도 아이폰에서 쓰는거예요. 근데 실수로 사파리에서 이 댓글 달았다가 날라가서 두번 쓰네요. ^^
ReplyDelete토키님, 편안한 여행이 되길 바래요.
그리고 우리 블로그의 반장 엘리님, 곧 완치되시길 바랄께요.
멍미님 감사합니당~~
Delete덕분에 저도 급하거나 랩탑 키기 귀찮을땐 폰으로 들어와서 달아요.
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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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이런거 공짜로 받아도 되나요? 제가 프린트 아웃해서 공부하고 일지 작성해야 겠어요. 아 계좌 마이너스인데 기분은 천하무적이에요 !!!
Delete전에 답글 정리해주신것도 천천히 읽어보고 있는데요 이글도 일단 다운로드 먼저 받았어요.
Delete엘님 혹시 정리글 모아놓은 게시판도 있나요?
있다면 알려주시고 없으면 건의합니다. 전에 엑셀 올려주신글들 시간없어서 못읽었어요.
Jenjae님, 진짜 이런거 그냥 받아가도 되나요? 재능기부 너무 감사합니다!! 주말에 공부해 볼께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DeleteJenjae님 진짜 감사해요! 집엔 엑셀이 없어.. 🤭서 ㅎㅎ 월요일 회사가서 열어보고 잘 활용해볼께요 감사해요!!
DeleteJENJAE님 너무 죄송해요....ㅜㅜ
Delete제가 Reply한다는게 Delete을 눌렀어요..흑.
JENJAE님의 원문입니다.
전에 쉐어하였던 템플렛에 메뉴얼 사용법을 좀더 보완했습니다 템플랫보다 메뉴얼이 시간이 더더더 걸리네요
그리고 먼저 쉐어한 Roi가 중요한 포뮬라가 잘못된갈 알아서 수정도 하였구요
엑셀 잘 모르는 분들 수준으로 보완 했는데 도움이 될라나 모르겠네요
https://docs.google.com/file/d/1RL4Goqe0caR899-g9EDKKG3-vQXEXGJn/edit?usp=docslist_api&filetype=msexcel
JENJAE님 밤 늦게까지 블로그 멤버들을 위해서, 수고하여 주셔서...너무나도 감사합니다.^^
DeleteYoonangel님, 말씀하신 건의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Deleteeli님외 여러 분들이 수고해주고 계셔요.
JENJAE님도 그 중 한 분이구요.
한글판 매뉴얼부터 각종 템플릿과 팁등...
한 곳에 모아놓을 예정입니다.
아마 시간이 조금 걸릴거에요.^^
사람님 께서 보내주신 자료를 바탕으로
DeleteJInee1님의 진두지휘에따라 정리 왕 잘하시는 BORA님 과 옆에서 보조하는 제가 열심히 정리하고 있어요.
아직은 계속 작업중이에요~
엘리님...일찍 일어나셨네요...조금 더 푹 주무시지...^^
Delete어제 일찍 잤어요~
Delete여기 들어오고 싶어서 얼렁 눈이 떠져요~~ 큰일이에요~^^
JENJAE 님 정성껏 다듬어주신 메뉴얼 감사합니다.^^
ReplyDelete뭘 잘모르는 제 눈에도 어마 어마한 전문성이 느껴집니다.....ㅎ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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