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Overview
- Premarket Down
- BTC Down: $11,972. Hovering $12k again.... Significant move is expected over the weekend for either direction.
- Gold Up
- WTI Up
- Brent Up
- Bonds Down
- Vix Up
- Chinese inflation down for the first time in 3 years.
- UBER lost over $5 billion in one quarter. WOW
Flags from Thursday
B2-BNO Up by 0.5%
R-WB Down by 1.5%
R2-LITE Down by 1.88%
Short-BA Up by 1.14%
Short2-AMZN Up by 0.92%
R-WB Down by 1.5%
R2-LITE Down by 1.88%
Short-BA Up by 1.14%
Short2-AMZN Up by 0.92%
Extra
Short Flag: When short fails, it usually leads to a big bounce followed by a Rally. I consider this as an opportunity for a bonus day trade.
85 Comments
Good morning~~~
ReplyDelete굿모닝 엘님^^
Delete굿모닝. 해피님, 엘님. 저도 조용히 보험들고 사고쳐서 어제 숨고르기 했어요. 이틀동안 갑자기 치솟아서 무섭기도 했고 왜안들어갔지 하고 후회도 하고용. V자 반등 (너무 내려갔다 너무 오름)이 나오면 이것도 시그널이라고 하네요. 뭔가 이상하긴 했어요. Manipulation인가 싶기도 하구요. 작년 여름 상황 반복? 보험은 처음에 성공해서 이제 그냥 주식사자 해놓고 못참고 잠시 올라간 높은 가격에 뭐에 홀려 벌써 buy버튼을 눌러버렸네요. 오랜만에 역주식들고 혼자 번뇌의 시간 가졌네요. 저도 나은언니 가르침으로 오늘부터 노트 쓰려고요. 머리로만 기억 하려니 암것도 모르겠고. 어제 오랜만에 학교 썸머캠프에 딸데리고 놀러갔더니 애들이름이 다 기억 안나데요. 아 내 기억력 돌리도!
Delete굿모닝 엘님~
Delete오늘도 마켓 설명 감사합니다
엘님 해피님 좋은 아침입니다
ReplyDelete해피님, 윤천사님, 새소녀님 모두 좋은 아침~~^^
ReplyDelete음....
가장 제가 많이 하는 말 같은데....
마음을 편안하게 해야 돈이 들어옵니다...
편안하게 두 손 놓고 기다린단 의미가 아니죠.
편안한 마음으로 최선의 결정을 내려서 실행해야 한단 의미입니다.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간혹 보험을 들어두면...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벌게되죠...편안한 마음으로....
쫓기지 않고....
그렇게 느긋해지면...기다릴 수 있게 되고...
기다리다 보면, 더 좋은 기회가 생기죠.
그리고 UVXY는 엄밀히 따지면 역주식이 아니에요...^^
방향이 역주식과 비슷해서 그런데....
Fear Factor죠...
마켓이 오른다고 무조건 떨어지고...
마켓이 내린다고 무조건 오르진 않아요..^^
그래서 SDS대신에 지난 몇일 UVXY로 헷지를 건거에요.
어느 방향으로 튈지 몰라서요...^^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것이...바로 Fear에요.
변동성이죠...^^
변동성이 높을때 UVXY가 오르는 겁니다.
헷지의 수단이라고...다 같은 성격이 아니란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렇군요 눈으론 크론과 AMD보고 있는데 손은 유빅이를 사고 이건 뭔가 했네요. 정말 무서운 주식인데 아무렇게나 막 사버린거군요. 마음 편하게 최선을 다해서 선택 했어야 하는데 그동안 잃은거 생각하면서 마음이 급해졌나봐요. 스승님! 편안한 주식 명심하겠습니다.
DeleteUVXY 요거이
Delete성격이 요런거군요. 오힝 ~
UVXY에 대한 설명 감사드려요. 전 역주식인줄만 알았어요. ^^
Delete기왕 설명한 김에....역주식이란...Inverse Stock인데요.
Delete보통 Short 하는대신에 이 Short를 ETF...그러니까 주식형태로 만든 것을...역주식이라고 하죠.
쉽게 말해서....
SDS를 샀다. = SPY를 공매도 한다.
영어론...
I bought SDS = I shorted SPY.
거래 대금 기준 탑5 Inverse Stock은 다음과 같습니다.
SH: S&P 대비 -1배
SQQQ: QQQ 대비 -3배
SDS: S&P 대비 -2배
PSQ: QQQ 대비 -1배
SPXU: S&P 대비 -3배
하지만
UVXY는 VIX 대비 1.5배
엘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Delete이 녀석이 역주식이 아니고, 정말 변동성 높을 때 들어둘 수 있는 보험이군요. 어디로 튈지 모를 때 일단 옆에 두면 편한...
주식시장은 사람들이 여러모로 돈을 벌 수도 있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역주식도 있고, 변동성 대응 주식도있고...
지금 빗코인이 그런상태인거죠? 12000 위아래로 계속 테스트하면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말이죠. 빗코도 UVXY 같은거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굿모닝입니다 한가지만 더 애기 하자면 uvxy는 내년 택스 하실때 리포트가 다른거에 비해 늦게 나온다구 합니다. 저두 사보진 않아서 다른 분들이 애기 한걸 보니 그렇더라구요 내년 택스하실때 UVXY 거래 하셨으면 잘 기억했다가 하시길
Delete해피 프라이데이 입니다
Uvxy에 관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어쩐지...무지 공포스럽더라구요. ㅎㅎ 레버리지가 높고 변동이 심하다고 알고있었는데 별 관심없다가 요 며칠 사고 팔고 하면서 보니 스윙하기 좋아보이긴 해요. 움직임이 커서....
Delete제님 텍스관련 정보 감사합니다.
uvxy설명 감사합니다. 제님은 택스 정보까지 감사드려요~~
Delete편안하게 두손 놓고 기다리는게 아니라 편안한 마음으로 최선의 결정을 ...
여기서 저 완전 반성하고 갑니다. 전 대부부분 두손 놓고 기다리는 사람...
유빅이도 잘 볼게요~
굿모닝, 제이님, 토키님^^
Delete원스텝님 댁 그분과, 토키님 댁 그분의 반응이 어찌 이리 다를수가.ㅎㅎㅎ
토키님은 전업하셔도 잘하실것 같아요.
그분의 눈이 예리하신거죠.^^
울 친구 스텝의 그분도 역시나 예리한 통찰력이 있으신것 같아요. 하하하
"스텝, 스텝도 물론 가능하지~ 쫌만 천천히 천언천히~~~~ 생각해 보좌."ㅎㅎ
새소녀님. 윤천사님 굿모닝~~~
ReplyDelete행복한 프라이데이예요 ^^
해피님 굿모닝 이곳은 별명 제작소 같아요! 그리고 몇일전에 물 아니고 몰(쇼핑몰)에서 걸었어요. 아이들 마소캠프 넣어놓고요. 다음주도 마소캠프 4일동안 있는데 열심히 걸을려고요 해피님도 얼렁 운동으로 복귀하셔서 오천보 클럽 부활시키셔요.
Delete윤천사님 물에서 💦 걸으신줄 알았다요.ㅎㅎ
Delete5000보 클럽 멤버는 간절히 원하는데
운동을 원체 좋아하지 않아서
머리로는 원하는데
몸이 안따라가요.하하하
수요일에는 BTY 님이 조용이
권면하셔서 5000 보 걸었어요.
5000보만 걸으려고 더 넘길까봐
계속 첵업하면서 걸었다는.ㅎㅎ
다음주도 마소 캠프가 있군요.
좋은 곳에 사십니다 ~~~~^^
굿모닝 해피님, 유난겔 윤천사님,
Delete아이들 액티비티 넣어놓고 시간때우는데는 운동이 최고여요. 자동차에 운동화장착해놓으면 어디라도 걸을수 있잖아요. 전에는 기다리는 동안 시간때우느라 샤핑몰에서 돈쓰느라 바빴어요. 이제는 운동하고 돈도 안쓰고 울매나 좋아요. 그쵸~~
오늘도 안전하게 편안하게 마~이 버세요.
해피님, 저 시계 충전기 찾았어요..음..엄밀히 말하자면 제 충전기는 못 찾았고, 남편이 2nd 충전기를 가지고 있다가 주더라구요...몇주가 지나면 제가 찾을줄 알았다가 아니다 싶으니 내 놓은 거져... 이 분은 절 너무 잘 파악하고 계셔서 좀 위험해요..^^
Delete이제 걸음수 잴 수 있어서 운동 시작하렵니다. 그 동안 핑계가 아주 좋았지여? ㅎㅎㅎ
원스텝님, 정말 운동 시작하는 거예요? 힝
Delete그럼 저만 안할 수는 없는디~~~~
PFE: 한번 더....
ReplyDelete아직도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마지막으로 더 설명을 드릴게요.
먼저 Fact:
1. 어닝발표 전 42.67. 발표 후 일주일...현재 36.87: 13.6% 다운.
2. 어닝발표 후, 다운그레이드 한 애널리스틀 중, 최저 PT: $39. 현재 가격에서 대략 6% 상승 여력.
3. 어닝 발표 후, 13.6% 하락 기간동안.....총 3억5천만주 거래. 전체 주식 수량의 고작 7%. 한마디로....개미들만 패닉셀을 한거라고 보임...
4. Mylan과의 Deal: 최종 합병 승인과 함께 사인을 하는 순간....PFE의 주주들은 PFE한주당 Mylan 주식 0.12주를 엑스트라로 받게됨. 현재의 Mylan 주가를 감안하면...대략 $2.2불 정도임. 따라서 PFE 천주를 가지고 있다면...엑스트라로 $2,200불이 들어오는 거임.
5. 현재의 주가 비율로 볼때, PFE의 배당 Yield는 거의 4%에 육박함. 엄청나게 높은 배당률임.
위와 같은 이유로.....
현재 PFE를 홀드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시거나....긴장이 된다거나....
편하지 않으시다면....
30년 융자로 집을 구입하고...매일 집 값이 떨어질까....스트레스 받는거와 마찬가지 입니다.
정말 집사고 집값 떨어질까...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계시는지도 궁금해요...^^
어떠한 이유에서건.....
편치 않다면, 파셔야 합니다.
빠져 나오세요.
WB같은 경우엔....충분히 걱정하실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HVBTF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두 종목에 대해선 리스크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PFE는 걱정하실 만한 주식이 아닙니다.
막말로...그냥 10년간 홀드하시고...매년 4프로의 배당금만 받아도 좋은 주식이란 의미입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투자~~~LRHR
편안하고 즐거운 투자~~~~~~~🤗😊
Delete친절하신 설명 잘 받았습니다
Delete실은 어제 2.2 불 더해서 생각하면 되신다고 해서
그 돈은 언제오는거지? 해거던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아직 정확하게 어떤 식으로 딜리버리 할지에 대한 것은 자세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순차적으로...
Delete먼저 합병 사인을 해야할 것이고.
그 이후, 새로운 회사의 주식을 배분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캐쉬 수령 옵션이 있을지....주식으로만 받을지에 대한 설명은 최종 사인 전..혹은 후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FE 걱정 안하고 있지만, 다시 한번 명확히 짚어주시니 한번 더 마음놓고 다른 아이들에게 신경쓸수 있으니, 오늘도 엘님의 말씀대로 편안하고 즐거운 투자 할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
Delete엘님처럼 마음은 따뜻하고, 머리는 차갑게 ... 본받고 싶어요.
BTY님 말하신 것처럼 저도 PFE 걱정되지는 않았지만 엘님께서 이렇게 설명해 주시니 진짜 감사해요!!
Delete저도요.. 엘님처럼 마음은 따뜻하고, 머리는 차갑게 22
롱어카운트 작은 수량 묻어놓은 거 말고는 스윙은 다 정리했는데 롱텀에 좀더 애드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Delete오~~ 저도 엘님처럼 마음은 따뜻하고 , 머리는 차갑게333
Delete굿모닝 해피님, 윤천사님, 새소녀님, 그리고 멋진 우리 대장 엘님,
ReplyDelete그런데 요즘 뉴욕레이디 님이 출근을 안하시네요. 여행가셨나요? 불러봅니다. Newyork lady 님~~~
BTY님 좋은 아침...^^
Delete저도 같이 불러봅니다.
NY Lady님~~~~^^
나은언니 굿모닝^^
Delete뉴욕 숙녀님~~~~~^^
굳모닝. 어머 파이자 글 너무 감사합니다.
ReplyDeleteUVXY 변동성 설멸도 감사드려요
파이팅
엠. SH 님 굿모닝^^
Delete좋은 아침이에요. 엠.SH님~ 자주 뵈서 좋아요. ^^
Delete굿모닝 엘님, 해피걸님, 윤천사님, 새소녀님, BTY님, 엠.SH님!
ReplyDelete굿모닝 wctrader님~~^^
Deletewctrader님 굿모닝~~^^
Deletehappygirl님 굿모닝^^
ReplyDelete굿모닝 모에님, 아침부터 술땡깁니다요. 오늘은 불타는 금욜 ~~~
Delete모엣님 굿모닝~
Delete모엣님이랑 나은언니 같은 취미있으신가요?ㅎㅎ
엘님, 해피님, 윤천사님, 비티와이님, 트레이더님, 엠에스에이취님, 모엣님, 새소녀님, 그리고 뉴욕레이디님,
ReplyDelete굿모니잉! 좋은 하루 보내셔요 ^^
엘님, PFE 이랑 UVYX설명 감사합니다.
굿모닝 엘님 원스텝님 해피걸님 윤천사님 새소녀님 bty님 모에님 wc트레이더님 엠에스님 뉴욕레디님~
Delete벌써 금요일이네요. 모두 화이팅!
큰희망님도 굿모닝, 화이팅요! ^^
Delete굿모닝 원스텝님, 큰희망님~~
Delete마음이 편안해야 돈이 들어온다고 엘님께서 위에 적어주셨네요. ^^두 레이디님 오늘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그리고 많이 버세요. ~~
원스텝님은 이번 여름 휴가동안 열공하십니다. 음~~ 멋져요, 엄지 척!!
나은언니, 주식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눈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머리는... 별로 안 써서인지 별로 안 아프고 ㅎㅎ
Delete괜히 차트 열어놓고 보고 막 그러면서 어제 같이 사는 동료한테 슬쩍 물어봤어요...
나, "자기야.. 있쟎아... 나 잡 그만 두고 이거 할까? 모니터 여러개 사고, 회사처럼 책상이랑 의자 편하게 셋업해 놓고..?"
남편, " 할 수 있겠어? 자신 있어? 후회 안 하겠어?"
나, "그치? 잘 못할 것 같지?" (- 잘 할 수 있을거란 컨펌을 바라고 말한거임..)
남편, 그 뒤로 무응답....
밖에서 만나는 동료도 이러진 않는데...ㅠㅠ
우쒸이... 이번 주말에 모니터랑 회사용 의자 사러 갑니다용... 전 청소 도구가 별로 안 좋아 청소 잘 못하고, 펜색깔이 맘에 안 들어 공부 잘 못하는 그런 사람이라눈^^ ㅋㅋㅋㅋ
원스텝님, "자기야, 잡 그만두고 전업투자할까? " 내가 원스텝님의 자기는 아니지만, 대답해야하고, 4지선다 아니고 굳이 yes or no 로 대답해야된다면, '" NO"
Delete원스텝님 , 본업을 지키소서~~^^
원스텝님 내뒤에 백그라운드가 있구 없구가 얼마나 큰 차이 인대요 힘내시구 둘다 잘하시길 믿습니다. 원래 하나 잘하면 둘셋두 잘해요 ㅎㅎㅎ
Delete같이 사는 동료요? ㅋㅋ 빵터집니다. 저도 방쉐어하는 룸메이트라고 하긴 합니다만...모니터 잘 구입하셔요!!
Delete나 : 여보... 나 회사 그만둘까봐. 주식만 하고 오후엔 지지배한테 더 집중해주고 저녁도 요즘 대충 해주고 당신한테 미안했거든.
Delete아저씨 : 어 너 정말 잘할거야. 모니터 큰가 사줘? 주말에 베스트 바이 갈까? 회사엔 언제 얘기할거야? 담주? 와. 그럼 저녁마다 진수성찬인가?
나 : 어..... 생각을 좀더 해보고....
아 놔 진짜... 토키님은 그분마저 어쩜 그리 로또이시랍니까요...진짜루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었나봐여... 부러비 부러비^^... 아니 토키님 센스짱인 것 같아요.. 그랬어야 했었는데... 자기야, 요즘 저녁 대충해주고 당신한테 미안했거든... 이라구..,. 에잇, 다음 기회를 보는 걸루요^^
Delete어제 동생이 와서 저한테 했던 말, "나는 전생에 대역죄인이었구, 언니는 전생에 나라를 팔았나봐..." (- 제 동생은 얘가 셋^^)
나은언니랑 제님, 조언 감사히 받아가요... 제가 맨날 말만 떠보지 겁 많아서 실행도 못해여 ㅠㅠ... 나중에 엘님처럼 알오아이 50% 넘어가면 정말 진지하게 생각할께요.
윤엔젤님, ㅋㅋㅋ 일단 동료 델꼬 사무기기는 구입하러 갑니다용^^
아뇨... 저두 전생에 나라 아주 많~이 팔아먹은 여자랍니다. ㅎㅎㅎ 제가 못 그만둘거 아니 저리 말하는 거죠. 살면서 말로 울 아저씨 이긴적이 드물다는~ 오죽하면 어쩌다 한번 이기면 승리의 유치한 기쁨이? 며칠 간다는....
DeleteBig hope 님 굿모닝~
Delete오늘도 즐거운 투자^^
오늘 아침, 원스텝님의 그분과 토키님의 그분때문에 즐거움 + + +
(미소 가득 머금고 시작합니다.^^)
Good morning^^👋
ReplyDeleteDJ옥토끼님 굿모닝, 모닝 노래 올려주세욥~~~
Delete크롱아 형아 해피 프라이데이 해줘야지 으이구 크롱크롱 ㅍㅎㅎㅎ
ReplyDelete아침 부터 맨붕이라........
그래두 셀에서 홀드루 바뀌면서 $17.00 또 다른곳을 하지만 아직두 비싸다 갈길이 아직은 멀듯 하내요 하지만 이것 만큼 맘편한 주두 없어서 인내심을 가지구 꾸준하게 스윙하려구요
Delete크론 사랑, 제이님, 러브님, 우리 나은언니~~
Delete크론! 넌 관심받고 있어. 넌 사랑받고 있어. 맘껏 기지개를 펴도 된단다~~~~
해피님 차라리 맘편한 가격으루 가내요 그냥 정신 건강에 좋은 가격입니다 편안하게 보면 되니까요
Delete제이님 할 말이 없슴돠......
Delete말씀하신것 처럼 인내심을 가지구 꾸준하게 스윙하실거죠?
화이팅 외쳐드립니다. 퐈이팅!!
엘에이는 며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네요. 여름이 빨리 가는건 아쉽지만 가을을 기다리는 맘으로~
ReplyDelete10월의 어느 멋진날에, 김동규, 조수미
https://youtu.be/xyoWsvZ1hCQ
동남부이지만 강아지 덕분에 요세 새벽에 밖에 나가는데 놀라요 바람이 차내요 ㅎㅎㅎ
Delete옥토끼님 감솨~~ 잘들을게요. ~~
Delete토키님, 정말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서 저두 놀래요.
Delete10월이란 단어는 항상 설레게 만드는 것 같아요. 한국 10월이 생각나서 말이죠 ㅎㅎ
올려주신곡 열자마자 아름다운 10월 풍경이 나와서 아주 잠간 순간 숨이 멈추는 경험을 했습니다... 곡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토끼님 벌서 저녁에 시원하고 벌써 10월이 온거 같아요. 노래가 예술이 된 곡이네요. 아름다워요.
Delete토키님 노래 잘 들을게요~
Delete오늘은 토키님 좀 한가하신가요??^^
어제 바쁘셨다는거 같아서리~~~
토키님 저도 이 노래 좋아해요^^
Delete토키님 오늘도 좋은노래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elete저는 아직도 제머리속에
봉숙이오빠네 장미여관이 하루에 한두번씩 자동플레이가 된답니다.
못드간다 못간단 말이다 ~~ 명곡입니다!!
봉숙이 오빠가 머리 휘날리며 으흐흐흐흐 할때가 최고죠 ㅎㅎ. 울 그린이스님이 좋아해주시니 저도 좋네요. 또 재미난 노래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Delete저도 재밌는 장미여관 노래 좋아해요~~
Delete으흐흐흐흐 이것보단 못간다~~ 못드간다~~ 이부분이 제일 기억에....ㅋㅋ
아 그리구 9월달에 .25 더 내려 갈것 입니다 모르겠내요 저희 프라이스 반영된걸루 봐서는 .25에 더 내려가는게 맞아서 말씀드립니다
ReplyDelete두번째 맞이하는 10월 이군요
이번엔 잘 대처 해야 할텐데.......
제님... 깜짝 놀랐네요. 다음달이 9월이라는 생각을 이제야 했어요. 잉잉... 제가 주식에 손댄것이 울 옆집 아자씨랑 이야기 하다가 따라한것이 작년 9월이었어요... 벌써 1년이라는 것입니까요... 이젠 작년같은 일이 일어나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테요 음하하하.... 엘님의 시스템이 다운마켓에 더 잘 된다니 걱정 안되옵니다 ^^
Delete비티와이님,엠님, 모엣님 ,wctrader님,토키님, 원스텝님, 제님 다들 굿모닝 입니다.
ReplyDelete우리방 식구들 오늘도 화이팅!!!
엘리님도 화이팅^^
Delete굿모닝~~ 안녕하세요.
ReplyDelete8시에 컨퍼런스콜땜에인사만 하구 가요. 이따 올게요. 금욜 성투!!!
보잉 절반 정리했어요.
그리니스님 굿모닝~ 이따 뵈어요~~^^
Delete그리니스님 방가방가~~(윙크 한번)
Delete그리니스님 굿모닝, 보잉절반정리 축하~~!!! 해도 되는거죠? ^^
Delete굿모닝 BTY님, 해피님, 엘리님
Delete일단 로빈이네 보잉은 다 정리하고 나왔어요. 개운해요!
근데 캬~ 금요일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요. 백만송이 장미를 깔아놓은것도 아니고... 양탄자가 불타네요.
바다러버님은 어디메 계신가요? 이사하시고 짐정리 중이실까요. 허리 많이 나아지셨길 바래요. 지지난주쯤에 샌프란 다녀가신다고 하셨는데, 안부 여쭈고 가요.
ReplyDelete보라님, BTY님
제가 지난번 글을 읽고 댓글을 쓰지못했어요. 사실은 썼다가 지웠다가를 여러번 하다가 제가 나누고픈 말을 결국 쓰지를 못하고 점점 시간이 지나버렸어요. 다른분들이 하신 말씀과 공감하고 제가 용기가 없어서 열지를 못한 이야기들이지만 응원하고 기도드린다고 늦게나마 전해드려요. BTY님 보라님 항상 생각해요.
멍미님도 요즘 못 뵌거 같아요. 평안하시길 바라고 안부 여쭈고 가요.
주식으로 모였지만 이젠 블로그 자체가 제 일상에서 점점 차지하는 분량이 늘어나고 있어요. 글을 빨리 쓰지도 잘 쓰지도 못하고 마음처럼 잘 안될때 지나쳐버리지만 적지않은 분들이 제맘에 들어와있네요.
이순간이 지나면 또 쓸수가 없을까봐 인사드리고 갑니다.
이번주는 폭망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마음이 잔잔한게 멘탈이 가출했나봅니다. 오늘 쫌 이상한 날입니다. ^^
그리니스님
Delete전 맨날 눈팅만해서 오랫만에 인사해요. 산타클라라동네서 우리도 게장백반 먹어요.이쪽 오클랜드엔 '오가네'에 게장백반이 있어요.간장게장이 아니고 양념게장 이었어요. 오더 받고 무쳐주는데 좀 달았어요. 그리고 한국신문에 간장게장 딜리버리해준다는 광고도 봤네요. 시간 될때 알려주면 맨발로 뛰어 갈께요.
모에님~~ 지난주 남캘에서 벙개했을때 엘리님이랑 모에님 이야기도 했어요. 이쪽에 EL 님도 계신다고 해요. 여기서도 벙개해요 ^^
Delete몇년전까지 바다와 꽃게에서 보스턴 블루크랩으로 간장게장 맛있게 했었는데 지금은 가게가 없어졌어요.
요즘은 맛있는 갈비탕에 일주일에 한번씩 혼밥하러 가는곳이 있긴한데 메뉴에 게장 넣어달라 할까봐요. ㅎㅎ
혹시 한국마켓 장보러 오실일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저도 맨발로 달려갈게요. 며칠전에 오클랜드 다운타운까지 갔었는데 모에님 생각 했어요. 쫌만 더가면 버클린데... 담엔 가기전에 올리고 갈게요.
모엣님 반가워요~~
Delete진짜 장 보러 오실때 연락하시와요~~
간장 게장 정보는 그리니스님이 더 잘 알고 계실듯요~
그리니스님응니 진자 멀리까지 댕기는 시군요.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요~ 조만간 뵈어요~~
그리니스님 엘리님 모에님 반가워요~~
Delete지난주 남캘 벙개팅 하신 이야기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ㅎㅎㅎ
해피님 원스텝님도 뵙고 싶네요
우리 북캘 벙개도 곧하게 되길 바래요 간장게장 급 땡기네요
엘님,엘리님 반가워요.저 집주소는 오클랜드 버클리바로 경계에요.
ReplyDelete혹시Berkley Bowl 아시는지?
근처예요.담에 오기전에 올리세요.
전 백수라 가진건 널널한 시간
하긴' 백수가 과로사 한다' 는 ....
전 아니니 이번엔 버선발로 나갈께요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