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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not optimistic about the market tomorrow either but it might pop in the morning before resume down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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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Comments
굿모닝
ReplyDelete지수 와 개별종목들 뚝 떨어지고, 비트는 오르고 ... 허 참 ,뭐 이런일 첨 겪나요.
플랙 달랑 2개, 그것두 저와 동지들 포폴에 이미 있는 티커들이네요. 반갑게 맞이하고, 잘 대응합시다. ^^ 우리에겐 시스템이 있잖아요. ^^
Happy Monday
굿모닝~~엘님 , 비티와이님
Delete오늘 장이 빨간거군요.
나은언니 굿모닝^^
Delete오늘도 건강한 투자?ㅎㅎ 하세요~~
Good Morning^^
ReplyDelete어이쿠. 오늘은 빨강이 날이군요. 일단 제주식 들여다 보고 다시 올게요^^
이런 날...리스크 관리 일단, 제일 먼저 하시고...
ReplyDelete복기를 하기 좋은 날입니다.
어떻게 했어야 좀 더 안전했을까...같은.
제 기록을 보셔도 되구요.
PFE는 차치하고..
제가 담은 나머지 2개가 ADP와 OKTA였죠.
전반적으로 마켓이 더 하락할 거라고 예상한 포석이었습니다.
실제로 그 선택이 나쁘지 않았네요..결과적으론.
ADP 덜 손해보고..
OKTA 크게 이익이 났으니까요.
아뭏든, 요지는 언제든...위로나 아래로나...어찌되도 상관없을 만한....마음의 평화를 줄 만한 포석이 좋은 포석입니다.^^
엘님 감사합니당~
Delete저도 제가 가진 아이들 보러 가요...
네 엘님, 이익 볼려고 생각 안 하고 덜 손해 보는데 중점 두겠습니다...
Delete라고 글은 섰는데, UVXY 계속 올라가니 사고 깊은 이 맘은 뭘랍니까.. ^^
엘님 지난 2주간 BA와사투를 벌이다가 오늘 결국 백기들고 다 팔았어요. 저도 원스템님처럼 역주식에 들어갈기회 보고 있는데 엘님들어가랄땐 인들어가고 저 청개구리 인가봐요...
Delete엘리님, 토끼님, 스텝님, 윤천사님 모두 굿모닝~~
Delete친구가 좋은 로케이션에 옥션에 나온 집이 있다고 해서 실내는 못보더라도 주변 환경이라도 보러 같이 가자해서 다녀옵니다.
엘님 말씀대로 리스크 관리 잘하시고, 모두 안전 투자 하세요. ^^
윤천사님 굿모닝~~
DeleteBa 손절하셨군요.. 토닥토닥....
전 오늘 진짜 멍하네여... ㅋㅋ 눚게 일어난데가 제일 중요한 거래 노트를 안가져왔어요... 우짜지 혼자 우왕좌오아 하다 에라 모르겠다 어침먹으러 왔어요...
비티와이님 집은 오케아션이 제일 중요해요~ 그쵸?? 잘 보고 오셔요.
옥션을 보시다니 웬지 멋져보입니다요~
윤천사님, 토닥토닥.
Delete저도 엘님 말안듣고 객기 부려서 사랑한 마존군 반은 백기들고
반은 오기로 들고 있어요.하하하
엘님은 이 글 못보셨음 좋겠다요~~~~히히히
손해 덜보려고도 안되고 그냥 방관중입니다.
데이트레이드 롹 되어서 뭐 할 수 있는일도 없지 말입니다.ㅎㅎ
나은언니 옥션집 잘보고오세요.^^
엘리님은 맛있는 아침드시구요.
그래야 힘내서 여행도 고고고!!!
원스텝님 오늘은 비장한 각오로 잘하고 계신거죠?
믿쉽니다!ㅎㅎ
엘님
그녀와 장모님도 함께 차사고난 이야기 읽었어요.
무서워요.......저는 원채 겁이 많아서 체감온도가 높은것 같아요.
엘님의 인생의 다이나믹이라니.........헐
코트에서 마지막에 직접 싸우셔서 승리하신건 완전 멋지세요.
두 손 공손히 모으고 우러러봤슴다.ㅎㅎ
아 참 어제 우리 서부팀 번개팅 후기!
ㅎㅎㅎㅎㅎㅎㅎ
그녀들은 모두 상상을 비켜가지 못했습니다.
엘리님은 걸리 걸 같은 여성스러움이 넘치는 분.
그리니스님은 목소리가 어찌 그리 이쁘신지요
순순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분이셨어요.
원스텝님의 그 웃음소리~~~~ 잊지못할것 같아요.
완전 커리어우먼 맞아요. 순딩순딩한^^
온라인에서 만난분들과의 만남이라.
잘하는 일인지......여러번 망설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을 공유했던 분들이기에 보고싶어서 먼길을 달려갔는데
(저 무려 왕복 105 마일을 운전했지말입니다.)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 포함 우리 넷 모두 인생의 어려운 일들은 어디에 숨겼는지
모두 '착함' '착함' 이렇게 얼굴에 쓰여있었다는. 하하하하
저 일 시작하고 틈틈히 여건되면 또 들릴께요.^^
해피님...후기 감사해요.^^
Delete진짜 너무 좋은 기운이네요...후기만 읽어도..ㅎㅎ
제가 전생에 나라가 아니라 지구를 구했던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엔 좋은 분들만 모이시니....
앗. 돌려까서 제 자랑이 되버렸네요...^^죄성....
부디 오래오래 행복한 만남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담 번엔, 토키님 쿨님등 다 같이 모이시면...정말 신날 것 같아요.^^
저 다독여주신분들 감사해요. 급하게 맘 안먹으려다 SDS들어갔는데 stop loss건다고 생각하고 버릇처럼 limit sell을 걸어서 1.60센트 벌고 끝났습니다. 요렇게 헛짓하고 SDS는 날아올랐네요. 다시 들어갈까하다가 일단 오늘은 장마감때 들어가려고 벼르고 있어요. 그리고 캐쉬만들어서 빗코인도 들어가고요. GBTC 같이 캐쉬가 아님 빗코인도 못들어가구요. 진작준비해서 금욜에 들어갔어야하는데 후회만 가득한 월요일 입니다. 어제 벙개 하신후기 들어보니 넘 부럽네요. BTY님 동부도 함 해용. 뉴욕 버지니아 중간 볼티모어쯤에서요???
Delete엘님 전생 구하신거 맞고용.
정말 궁금하네용. 여성스러우신 엘리님, 목소리 예쁜 그린님, 커리어우먼 스텝님, 아름다우신 해피님 그림이 막그려지면서 엠티 가신거같이 짧고 굵게 좋은 시간 가지셨네용. 부러우면 지는건데 오늘은 이리저리 지는 날!! 그래도 나는 할수 있다 외쳐봅니당!!!!
유난겔님, SDS 1.60 잘하셨어요. ^^
Delete나 내려놓고 달리는 버스가 담 정류장에 또 서잖아요. 이따가 종장쯤에 좋은 챤스 들어가세요.
BA 보내셨군요. 저도 속상해요. 미련이 많은 (=미련한) 저는 아직도 떠나질 못합니다. 못간다 이놈아~~~ (사극버전)
어제 엘에이공항 근처 달리면서 보잉 빌딩을 봤는데 순간
보잉씨 잘해보자잉? 했더니 이런... 지딴엔 잘하려고 하겠죠.
원스텝님이 말씀하신대로, 우린 어제 그닥 해피하면 안되는 포폴상황인데 왜그렇게 웃고 해피하게 토론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해피님 바이러스가 요상한 매직인가봐요. ㅎㅎ
아참...저번 준가 제가 Bear Market Tip이라고 댓글에 썼던 것 같은데...
ReplyDelete다시 한번 옮기면...
Typically, 베어마켓에선 오전에 팔고 오후에 사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네. 잘 기억하고 있어요~<
Delete9/2에 PFE 디비든이 0.36 들어온다고 하네요. 이와중에 다행입니다.
ReplyDelete로빈훗 트랜스퍼가 늦어져서 원하는 타이밍에 움직일수 없길래 골드멤버 ($5.00/mo) 시작했습니다. 첫달은 무료라니까 해보죠.
데이트레이딩 가능액수 되었습니다. 각오가 달라지네요.
작년에 로빈훗 열었을때 500불로 시작했던 왕초짜가 매달 적금을 붓듯이 모아서 저금(seed money)만 잘 키웠어요. 수익은 오르락 내리락
다 팔아버리고 지금부터 ROI 다시 시작할까 생각중입니다만...
빗코인 홀더님들 축하드려요!!!
ReplyDelete기다림의 열매는 기쁨입니다.
_나도 알고 싶다 빗코인
어머머... PFE 는 스탑아웃 됬어요. 디비던 나오는 걸로 만족하고 무브온 합니다. 다행히 옥타 숏 커바하고 나와서 해지가 되어 손실은 많지않습니다^^ 공포지수가 23을 넘었네요. 모두들 손실을 최소화 하는 투자 하셔요^^
ReplyDelete엘님. 방금 사고내용 읽었습니다. 글로만 읽는대도 무섭고 안타깝고... 그래도 힘이되준 친구들의 도움으로 엘님과 그녀가 다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엘님의 다정다감한 글이나 섬세한 배려를 통해 막연하게 가슴 따뜻하고 포용심이 넓은 분임을 파악하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들려주신 삶이야기가 생각보다 스펙터클 하셔서 사실 좀 놀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송이야기는 역쉬 멋지쉽니다^^👍
어제 생생한 번개 후기 감사해요~ 설레임. 걱정. 즐거움. 그리고 한분한분 이미지의 상상도 너무 즐겁습니다. 특히, 해피님의 상상을 비켜가지 못했다는 글... 제가 그 상상을 비켜가게 해드릴 기회가 또 왔으면 좋겠내요^^ ㅎㅎ 그린이스님. 장거리 운전으로 고생하셨어요. 엄청난 에너자이자 워커홀릭 신여성 이미지에서 목소리 이쁜 소녀소녀한 그린이스님을 상상해봅니다^^ 원스텝님. 우리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제가 월요일. 화요일은 바빠서 블로그는 눈팅만 하는데 엘님이야기와 번개팅 얘기는 꼭 끼고 싶어서 눈치보며 들어왔어요. ㅎㅎ 이따 점심때쯤 다시올게요. 모두들 홧팅^^
토키님, 혹시 우리 이웃인거 아닌가여? 울 동네는 좀 촌시촌시한데, 토키님 분위기랑 안 어울려요 ㅎㅎㅎ 왠지 오씨랑 어울리시는데 우째 밸리에 계신데요^^
Delete저 PFE 사다리 하고 있는데 이제 조금 괘씸해질라 하네요..밑에 엘님 성적표에서 B는 지킬라고 안간힘 쓴는 중입니다
원스텝님. 사다리에서 제일 편리한 생각은....
Delete스탑 아웃 후에 1프로 밑에 다시 건지고 또다시 1프로 하락했을때...
아 또 1프로 손해다..가 아니고, 계속 홀드했으면 2프로 손핸데....팔고 다시사서 1프로 이익이다..라고 생각하셔야..맘도 편안해지고, 나중에 반등시에 훨씬 더 여유롭고 느긋하게 이익내고,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잘하고 계실거라 믿어 의심치는 않아요. 물론....^^
엘님, 제가 5월에 시작한 슬럼프 이후로 제 거래 내역 적는 걸 안 했었는데요, 오늘 다시 시작했어요... 지난 주부터 정신차리고 다시 해 보자고 결심은 했었지만, 어제 번개하면서 다시 다짐했거던요. 이제부턴 사고 팔은 거 다 노트하고 성실히 하기루요 ㅎㅎㅎ -- 그러니깐 온라인의 사람인지 AI인지 모르던 글속의 상대를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만난 것이지요 ㅋㅋ 그러면서 제 주식이 현실로 다가온 것 같아요 -- 이 불그스레한 장 속에 뭔소리를 중얼 거리는건지 ㅎㅎㅎ
Delete암튼 사다리 하면서 계속 내려가니깐 괘씸한 마음은 드는데요, 좀 더 위에서 팔고 좀 더 아래에서 담은 거래 기록을 보니깐, 손해여도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특해 하고 있습니다요 ^^ 물론 엘님의 가이드 없었으면 저 혼자서 이거 못하고 헤매고 있었을거예요...
사실 베어마켓에서 가장 힘든 상황이 백 홀더 상황이에요.
Delete처음엔 10프로까진..떨어져도 반등할거야 하고 기다릴 수 도 있는데...
그보다 더 떨어지기 시작하면, 이성적인 기능은 마비되고, 지금이라도 팔아야하나....같은 생각만 하게 됩니다.
이성적이라면...그리고 이성적으로 생각할때 반등 포인트가 온다고 믿는다면...오히려 최저에서 더 담아서 평균가 낮추고, 반등시에 빠져 나올 생각을 하겠죠.
그럼 오늘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시스템 상 마켓 100일 바닥이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25200 정도인데...포지션 상 애매하죠. 반등하기엔...
차라리 100일 바닥을 찍고 반등하면, 그림이 자연스럽거든요.
따라서...이런 경우엔...25200까지는 가겠구나 하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그때까지 기다렸다가, 더 담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이렇게 심하게 떨어진 경우엔...이모셔널 pop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그 최후의 바닥이라고 생각하는 곳에 근접한 시점부터 조금씩 퍼오르는 것이 편안한 방식이죠.^^
앗...말하는 동안..제가 언급한..그 Pop이 왔네요...^^
Delete이런 Pop을 말하는 겁니다.
원스텝날 잘하고 계시군요. 엄지척!! 보냅니다.
Delete자랑스럽습니다.ㅎㅎ
베어마켓에서 가장 좋은 정신자세는...
ReplyDelete"나만 손해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입니다.
베어마켓에서 성적표: 전체 포트폴리오
A+ : 1불이라도 이익
A: 본전
B+: 1프로 손해
B: 2프로 손해
F: 5프로 손해
와 오늘 정말 엄청 빠지네요.
Delete오전에 팔고 오후에 사라고 하신 엘님 팁 기억하고 하루종일 사고싶은걸 꾹꾹 참고 있어요. 근데 총알이 별로 없어서 뭔가사려면 비트코인에서 좀 빼야할거 같은데 그냥 놔둘지 어쩔지 고민중이네요.
빗코인은 편안한 물량이라면, 그냥 묻어두세요...최소한 ATH칠때까진...^^
Delete저 F..............ㅋㅋㅋㅋ
Delete정말 초이스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받는 성적표예요.
흠. 잘하겠습니다.
오늘은 로빈훗에서 데이트레이드가 왜 발생하는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는데
집중하고 다시는 이런일을 만들어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굳게 다짐합니다."
저 초등 1학년때 국기에 대한 맹세를 외우는 순서대로 집에 보내줬는데
드뎌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모두 외웠습니다.
갑자기 선생님이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 굳게 다짐이야? 아니면 굳게 다집이야?"
순간 당황한 저는 머뭇거리며 말했습니다.
"굳게 다집....?"
수줍은 소녀는 길고 길 줄의 맨 뒤로 밀려났다는.....ㅎㅎㅎㅎㅎ
장은 붉고 붉은데, 저는 옛일 생각하면서 히죽거립니다.
아놔~~~~ 왜 이럴까요.ㅋㅋ
해피님...안타깝네요..ㅜㅜ
Delete못파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SDS를 담으셨다면 좋았을텐데요.
데이트레이드 때문에 팔아야하는데 못파는 상황이셨고...
뭔가를 더 살 수 있는 자금은 있으셨다면 말에요.
하지만 자금도 부족했다...하시면,
이럴때 옵션을 매입하셔서 헷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엘님 너무 안타까우신거죠?
Delete자금은 있었는데, 왜냐면 마존군을 반을 손절했지않습니까~~~
그런데 그 자금을 PFE 에 쏟아부었습니다.
8월 1일날 PFE 매매했던 이눔도 바닥을 모르고 내려가고 있지 않습니다.ㅎㅎ
단가는 낮출 수 있지만 팔수가 없어서 강제 존버중입니다.
괜않습니다. 허허허
세상세 공짜로 배우는게 없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하며
가슴으로.......흑흑
배우는 중이예요.^^
어... 해피님... 제가 그 마음 너무 잘 아는데... 어떻해요 진짜 속상해여..저도 비슷한 상황일 때 로빈에 있는거 그냥 냅두고 티디 시작했었어요. 억지로 티디 시작했는데, 배우기 싫어서 미뤄두었던 것들 하나씩 배우고 시작하게 되더라구요. 저 어제랑 오늘에서야 오씨오 하고 있쟎아요 ㅎㅎㅎ
ReplyDelete로빈에서 티디로 자동 트렌스퍼 되어요 - 약 3일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왕복 109마일을 운전해서 그녀들을 만나러간 우리 해피님의 생생 후기 너무나 흐믓하게 읽었어요.
ReplyDelete엘리님은 글속에서도 리본이 잘 어울리는 왕방울 눈의 소녀같을거라 생각했는데, 실제 모습도 비슷하신가봐요. 앞으로 그리니스님은 이쁜 목소리로 기억될것 같아요. 너무 에너제릭하셔서 목소리가 걸걸할거라 생각했는데, 제 편견이었네요. ㅎㅎ 원스텝님 역쉬 당당한 커리어우먼필이 가득하셨나보네요. 잊지못할 원스텝님의 웃음소리가 어떤건지 몹시 궁금합니다. 통쾌? 유쾌? 호방? ㅎㅎㅎ
해피님 시간날때마다 후기 더 올려주세요~~~
친구따라 강남 간다구, 강남갔다가 깜딱 놀라 옴마 무서워하고 왔습니다. 설명만 들어도 옥션은 저같은 아마츄어가 발들일 세계가 아닌 그들만의 리그인것 같습니다. 그냥 살던대로 살랍니다. ㅎㅎㅎ 주식이 재미있고 안전하다는 바람직한 생각을 하고 왔네요.
현재 B~B+.사이인데, 내일은 B+아니 A- 로 올려놓고 싶슴돠. 퐈이팅~~~
아직 밖이여요.
서부팀들 식사 맛있게 드셨나요?
Delete잠깐 브레잌 들어왔어요. 점심 먹어야 하는데 할일이 많아서 꼬르륵...
BTY님, 엘리님 너무 귀여운 에니메케릭터 같아요. 키가 작다고 하셨는데 얼굴이 요만~하신 비율 짱, 보자마자 와락 너무 반가웠어요.
해피님은 지금 생각하면 왕복 109마일이 얼마나 큰 용기를 내주셨는지 알수 있어서 '칭찬해, 고마워'를 10번도 더 말해주고 싶었어요. 야들야들 애기씨 해피님 ㅎㅎ
원스텝님, 조만간에 또 뵈러갈게요. ㅎㅎ 허당을 나눠보기로 해요.
저도 스낵선물 모아갈거에요.
옥션에 나온 집은 사정이 많겠지요? BTY님께서 움찔 나오셨다니 엄청난 케이스였나봐요. 큐리어스 몽키는 안보고 안듣고 말아야겠습니다.
이제 밥 먹고 슬슬 움직이러가요.
SDS in @32.96
PFE 사다리 뚱땡이 시작했습니다.
개스값 10센트 싼데 보면 반가워죽는 사람이 어째 돈 새나가느걸 이리 넋놓고 보고있는지 제속엔 다중이가 사나봅니다.
정신줄 바로 잡아야겠습니다.
BTY님, 옥션이 뭔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무서운 것이군요 ㅎㅎㅎ 전 주변에 다 월급쟁이들 뿐이라 제가 주식한다고만 해도 다들 에비야 하는데, 옥션하는 친구 옆에 계신 비티와이님의 주변세계가 궁금해져요 ^^
Delete글구 저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인디요... 블로그에 글자로만 수다떨지 사실 만나믄 듣고 있는 사람이예요^^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 아마 분위기가 그렇게 느껴졌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전혀 커리어우먼 같지 않은 소심하고 겁 대박 많은 허당인디...
번개해서 발견한 공통된 점은, 네 사람 모두다 갈까 말까 고민했고, 혹시 실망하면 어떻하나 살짝 염려도 되었고 했는데, 만나고 보니 나오길 잘 했다 생각했다는거요^^
전 나갈 때 울 딸래미 BTS티셔츠를 딸래미 빨래 바구니에서 조용히 꺼내서 새벽에 빨아서 입고 나오고 있었어요. 현관문 나가려던 차, 울 딸래미 저 불러 세우더니, " 엄마, 안 어울려.. 딴 옷 입고가세요.. " ㅠㅠ. 해서 옷 바꿔입고 갔어요. 글구 혹시 한국 사람들 겹칠까봐, 머리에 꽂고 기다리려고 빨간 장미도 가져갔는데, 옷 갈아 입고 가는 바람에 늦어버려서 이뿐 꽃단 여자 못했다눈요, 엘리님이랑 그리니스님이 먼저 도착해버려서리 ㅎㅎㅎ
이렇게 만나고 나니 다른 동네 사람들도 궁금해져요. 닉네임 하나하나 생각해 보고 만나고 싶어지네요.
서부에 계신분들 모임이 있으셨나봐요. 너무 좋았겠어요~~~
ReplyDelete저는 하루종일 미팅하고 장 끝날 무렵 돌아왔는데..
헐~ PFE는 스탑을 안 걸고 가서.. 장난아니게 되었겠지요..? ^^
급한 마음에 찡하게 한 번 scalp한 번 하고는 뚱땡이 또 만들고 장이 끝났네요..
엘님 따라 AMAT담았어요 일찍 보내버린 SDS가 그리운 날이었어요. ^^
내일은 좀 화사한 장이 되길 바래봅니다~~
Greenies님.. 저도 몇 센트 몇 불 아까워해요. 저도 정신 차리고 제 어카운트도 좀 더 신경써 이뻐해줘야겠어요.. ^^ (항상 이뻐하긴 한 것 같은데.. 광이 안나네요.. ㅜㅜ)
wctrader님은 동부에 사시나요? scalp도 아시고 왠지 닉네임이랑 잘 어울리세요^^ 저두 UVXY 아주 짧게 들어갔다 나왔는데, 계속 올라가네요. 아쉬운 마음 들다가 정신차렸습니다. 일주일 1% 목표 이번주엔 꼭 하고 싶어요^^
DeleteWctrader 님도 sds 일찍 보내버리 셨군요~~ 저도요~~~
Delete근데 진짜 오늘은 올라갈줄 알았는데
역시 전 초짜네요.... 우리 쿨님이 장은 예측하지 말고 대응하라는 거라 계속 강조해 주셨는데... 요즘 쿨님이 가끔 오시니 고단새 제가 까묵었나 봅니당...
저도 제 어카운트 엄청 이뻐라 하는데.... ㅎㅎ 그뒤는 말 안할래요~
wctrader님 내일도 화이팅!! 입니다.
5월달부터 Roi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겉잡을 수 없을정도로 내려가네요... 엘님께서 마이너스인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케어해 주신다고 쓰신글을 보면서, 용기를 내어 도움을 청하고 싶었지만, 잘 안되더라고요... 다들 잘 하시는데 나만 못따라가는것만 같아서,,,, 시스템만 따라하면 되는데, 그것도 제되로 따라하지 못하고,,,,,
ReplyDelete지난 2주동안 엄청난 고민과 자책의 시간을 보내면서, 그만 접을까도 생각을 했었는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려고 용기내어 글을 남깁니다. 지금은 cron, pfe, hvbtf에 많이 묵여서 거래할 돈이 거의 없지만, 저도 원스텝님처럼 내일부턴 사다리로 조금씩 빠져 나올까합니다.
저좀 잘 할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
고민을 많이 하셨군요.
Delete편안하게 말씀을 하시지...
전에 이런 말도 했었던 것 같아요.
돈버는데 자존심은 필요 없다고.....
CRON, PFE는 엔트리가 어디신지 모르겠으나....
CRON 16불 이하.
PFE 42불 이하. 시면....
그냥 가지고 계시는 게 낫겠으나....
당분간은 더 빠질거라, 마음의 준비는 하고 계셔야 할 것 같아요.
분위기가 다우존스 23000까지도 충분히 밀릴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작년 말 수준이죠.
그 정도로 빠지는 상황이라면...오히려 CRON이 PFE보다 안전할 것 같습니다.
HVBTF는 한마디로 최악의 최악의 경우 다 손해봐도 괜찮다 하시는 분량이라면...속된말로 존버하시면 되고...그렇지 않다면, 덜어내시는 것이 낫겠네요.
빠르면 올해 11월...늦으면 내년 2월 쯤엔 승부가 날거라 예상합니다.
현재 손해나는 것에 얽메이시다 보면...바른 선택을 못하게 됩니다. 조금 더 여유있는 바음 가짐을 가지려 노력해 보시기 바랄게요. 그리고 지난 일은 완전히 다 잊으시기 비랍니다. 말 처럼 쉽지 않지만...그래도 잊어야 앞으로 다시 걸어 갈 수 있습니다.
힘내시기 바라요.^^
엘님 , 항상 따뜻하고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Deletecron 은6월달 $17이상에서 가지고 있던거, 단가 낮춘다고 뚱땡이 만들어서 평단가 $14.75 에 가지고 있고, pfe는$39.4에 가지고 있어요...오늘 엘님 따라서 pfe 단가 낮출까 하다가 단가를 많이 낮출 충분한 현금이 없어서 그냥 포기 했어요... 단가를 낮추고 뚱땡이로마이너스로 파는것 보다 그냥 역주식 사서 다시 시작하는게 낮지 않을까했는데, 역주식도 사지를 못했네요....
hvbtf는 진짜 많이 어렵네요.. 다 손해를 봐도 괞찬다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분량이라서 덜어내는게 좋은 대안인데,, 이 덜어 내는게 많이 힘드네요... .38정도일때 부터 덜어 낼려고 했었는데,, 꼭 누군가가 먼저 주문을 내놔서, 그날의 사자 시세에만 팔자가 성사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비트코인이 올라가는데 지가 언젠가는 올라가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결국은 오늘날의 반토막까지 오게 되었네요...
손해난 balance를 보면서 얽매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많이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엘님 말씀처럼, 조금 더 여유있게 천천히 다시 시작할게요^^
2023님 저도 hvbtf 39전 평단가로 쥐고있어요. 아주 많은 물량은 아니지만 나름 틈틈히 부지런히 사놓았던 거라 손해보고 팔기가 싫어서 계속 쥐고가네요.
Delete왠지 회사경영권 문제가 잘 풀려서 대박을 안겨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서.. ㅎㅎ 저는 그냥 없는셈 치고 몇년 묵혀도 상관없단 맘이지만 23님은 이번 비트 상승세때 좀 덜어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2023 님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Deletehvbtf 로 맘도생 많이 하셨군요. 토닥토닥..... 초짜인 전 뭐라 조언해 드릴수도 없고 이렇게 위로만 해드리고ㅠ가요... 저도 들고 있어요. 그리고 전 더 애드 안하고 그냥 묵혀줄려고요..
원하는 가격에 걸어 놓고 잊어버릴려고여...
2023 님 큰 희망님 말씀처럼 기왕 이렇게 된가ㅜ상승때에 절어내시는 걸로~~
우찌하시더건 화이팅 입니당!!!
awwww, 2023님...
Delete제 동지 2023님 살아계셨군요... 그 때 엘님이 집중그룹인가 글 올리셨을 때 저랑 2023님 두 분이 그 그룹이었어요... 전 요즘에 2023님 글 안 올라와서 이제 안 오고 계시는 줄 알았어요 - 일단 반갑다는 말 먼저 하고 싶어요!! 반가워요!! ^^
2023님,
저두 좀 깊게 우울하다가 동지들이 많이 격려해 주셔서 동굴에서 빠져 나왔어요.. 주식에서부터 제 삶까지 제가 많이 잘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휴가 끝에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님이 가지고 있는 티커들 저 다 가지고 있어요. 전 거기에 역주식까지 가지고 있었어요. 조금씩 오를 때마다 정리했고, 오늘 크론도 정리했고, 지금은 하이브랑 역주식만 있어요 (PFE는 정리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전 제가 맘이 편한게 좋아서 정리^^)
정신차리고 나서 하이브는 물량이 많다는 것 받아들이고 어제 반 정리 했어요.
다행이 이번주 휴가라서 책상에 앉아 차분히 들여다 보니깐, 내가 어디서 잘 못 했었는지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음... 돌아볼 시간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2023님, 스무살 때 파릇파릇했던 설레임으로 스무세살 때 조금 더 무르익었던 설레임으로 다시 시작하시길 응원할께요!!!
우리가 주식 전문가 아니니깐, 실수하는 것 당연하고,
이쯤에서 벌써 잘하고 있기를 바랬다면 욕심일 수 있다고 위로하고,
그렇게 털고 일어나자구요... 이 방 사람들 대부분 적어도 10년은 함께 할 것 같은데, 도움주시는 분 많아서 배울게 많아요
2023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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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2023님 반가워요. ^^ 안빠뜨리고 댓글 읽으려고 하는데, 저녁에 올라온 글들은 놓치게 되네요.
Delete오래 맘고생하신거 같아요. 일단 본전이란 개념을 없애시고, 이익이 나도 손실이 나도 % 로 계산하는거 습관 들이셔요. 그래야 감정 없이 기계적으로 거래하실수 있어요. 일단 '본전' 개념이 들어가면, 깔끔하게 손절하고 다시 시작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또 놓쳐서 패닉되고, 결국 더 크게 잃고 팔아버려야해요.
들어갈 총알 없으시면 엘님의 사다리 권법으로 평단가 낮춰서 빠져나오고, 낮은 엔트리 잡아서 새롭게 거래 시작하시면 한결 부담없이 그리고 자신있게 거래하실수 있을거에요.
매도 하는 타이밍도 매입 만큼 중요하고 어려워요. 쿨님이 항상 말씀하시듯, 들어갈때 나올 가격 생각하는것 잊지 마시구요. 저도 자꾸 깜빡해서, 습관들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같이 노력해요. ^^
일단, 잃어버린 리듬 찾으시고, 자신감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블로그 식구들이 2023 님 응원할거에요. 화이팅~~
동지 ,,, 원스텝님 저도 너무 반가워요...
Delete엘님이 집중케어 해주신다는글 읽고 너무 챙피하기도 하면서, 고마워서 눈물 흘릴뻔 했어요,.. 그 글읽고 하루빨리 슬럼프에서 빠져나와 댓글을 달려고 했었는데, 점점 더 나락으로 빠져들더라고요...
여러분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으면서, 닉네임처럼 한걸음씩 나아가는 원스텝님을 보면서, 더 늦기전에 저도 집중케어 받으려고 용기를 내었답니다.
원스텝님도 화이팅!!!
빅 호프님 ,엘리님 감사합니다
ReplyDelete오늘부터 열심히 stop 걸고사다리 타고 잘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성투하세요 ^^
bty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eletebty님이 올려주신 cron거래내역 보면서 오늘도 반성모드 들어갑니다.
반성한것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되지만 계속 노력하다보면 조금씩 변하겠지요? 한스텝님처럼, 저도 한단계 한단계 차근차근 가볼려고요...
오늘 올려주신 거래내역 노트팁 공유해주셔서 감사하고, 본전 생각 잊어버리도록 노력할게요...
BTY님 생각해보니 백2을 꺼꾸루 하니까 누군가가 생각이 나긴 하내요. 거기 밴드두 계시구 여기 계신분두 있긴 할듯 하내요. 평단가가 다들 저보다 낮으신대 제가 진정한 백홀더 인듯 그래두 크게 걱정은 안되는건 무슨 배짱인지 오늘두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ReplyDelete헐 글을 지울라구 하니까 안지워지내요......전 시스템하구 상관은 없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DeleteJae님이 누구 말씀하시는지 알듯요. ㅎㅎㅎ어느 누구도 제이님을 그 분으로 오해할 사람 없으니 신경 안쓰셔도 될듯하고, 글도 지우실 필요 없을듯 하네요.
Delete우리 비글이가 쑤욱쑥 잘 자라고 있나요? 신발은 뜯어놓지 않구요?
이쁜 자녀분들과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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