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ROI%: LRHR, B/P, R and B/P-R Average
2019 YTD Rolling ROI: LRHR, B/P, R and B/P-R Average
1st Chart: With the actual return, it shows how much $10,000 would grow YTD.
2nd Chart: Actual YTD Rolling ROI%
Weekly Performance Rank: Blog Readers
- CooL: 1.8%
- eli19: 0.39%
- badalover: 0.01%
- R flag: -0.5%
- Happygirl: -0.7%
- Toki0325: -1%
- mungmi: -1.64%
- saram: -2.18%
- P flag: -2.8%
- LRHR: -3.6%
Rolling ROI Rank: Blog Readers - 2019
- CooL: over 70%
- R Flag: 60%
- LRHR: 49.7%
- Toki0325: 25.45%
- P Flag: 22.5%
- BTY: 18.82%(since Feb)
- JYES: 18.17%(since 1/24)
- EL: 17.54%
- Greenies: 17.3%
- Happygirl: 15.3%
- JENJAE: 10.21%
- scrach: 8.35%
- mungmi: 4.65%(since mid Feb)
- Dreamer: 3.14%(since 2/4)
- 2023: 2.13%
- badalover: 1.86%(since May)
- saram: 1.7%
- jinduk: 1.16%(since Feb)
- BORA: 1.01%(since Feb)
- saram: -0.48%
- eli19: -2.6%(since mid Mar)
- one step a day: -4.5%
80 Comments
Good morning, all~~
ReplyDeleteHappy Saturday.
I have made many small wrong decisions for last few weeks.
But I finally return to my own rhythm despite of negative return for the week.
Minus impact was due to WB on Monday and BABA on Thursday.
Both were from the stop loss and that was okay.
I was frustrated as I was making irrational decision.
This time, it's okay as I was making rational decision so the result is acceptable.
I will resume moving into the right direction again from now on.
엘님 좋은 아침입니다.^^
ReplyDeleteWeekly ROI : - 0.7
Rolling : 15.3
햇살이 이리 아름다울수가 없네요.
아침부터 목빼고 포스팅을 기다렸는데 알람을 듣지 못해서 놓쳤네요
빨리 와서 반가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언제나처럼 엘님을 응원하며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
저는 아침에 오일체인지하고 이제 놀러나갑니다.
함께 일하는 직원중에 한국 직원들이 둘이 있어서 그들과 오늘
봄나드리하기로 했어요.
푸릇푸릇한 젊은이들이라 저 오늘 기 듬뿍받고 올것 같아요.
BTY 님 어제 '그'님이랑 한잔(?)하셨나요?
엘리님은 김밥맛있게 드셨는지
그리니스님 따님은 좀 어떤지
두루두루 궁금한것이 많은데 나중에 업데이트되는 소식들을께요~
아참!
Delete엘님 오늘도 비트는 왔다리 갔다리하고 있습니다.
어마무지 귀엽습니다.ㅎㅎ
8300 을 뚫을지말입니다~~~^^
해피님 굿모닝~~
Delete네 김밥 맛있게 먹었지요..
오늘 나들이 무지 부럽습니다~~ 나들이 잘하고 오시와요~~
전 어제 오랜만에 밤에 아이들과 산책나갔다 와서 블러그 잠깐하고
체력 방전으로 기절...ㅋㅋ 아침 아홉시에 겨우 눈떳네요..
해피님 나드리 재밌게 다녀오셨나요 ^^
Delete저는 오늘아침 긴급으로 일을 할 뻔!! 하다가 동료의 도움으로 구제받았습니다. 우리 씨니어 털내미딸은 계속 자요. 밥먹고 약먹고 잠깐 마당 햇살 받고 또 자고 아직 다리는 살짝 절어요. 화요일에 vet 에 다시 전화해서 경과 보고 하고 엑스레이 찍어야할지도 몰라요.
저는 오랫만에 종일 '버리기' 하고 있어요.
집에 일관련 종이가 너머 많아서 정말 집인지 사무실인지 ㅎㅎ
해피걸님, 지금 막 빗코인 5.06% 업해서 $8447 되었다고 팦업 뜨네요. 감축드리옵니다. !!^^
Delete귀여운 빗코인 마구마구성장하네요. 축하드려요. 아구 배아파요. ㅎㅎ 저 한개도 없거든요.
그리니스님 시니어 털래미 다리는 어때요?? 이제 좀 나아졌나요??
Delete산호세 비가 오고 날씨가 흐리니 걱정이....
전 완전 아침먹고 자고, 점심먹고 자고.... 이제 겨우 일어나 블러그 댓글 도배중이요.... ㅎㅎ 이럴때 쉬어야 해~~ 이러면서 완전 게으름......
Greenies 님 '버리기' 잘하셨나요?
Delete좀 힘드셨지만 연휴에 깨끗하게 정리된 집에서 기분도 상쾌할 것 같아요.
털내미딸 연휴에 잘 쉬고 다리 아픈것 좋아지길 바래요.
eli 님, 오랜시간 보이지 않으시면 완전 궁금해져요.ㅎㅎ
푹쉬시고 있는 것 같아서 좋네요.
저는 오늘 점심약속, 저녁약속,
그리고 남편에게는 오늘은 그냥 잠들지 않을테니 오래 같이 놀아줘야한다고
미리 말해놨어요.
잠자는 시간이 아쉬워서요.ㅎㅎ
굿모닝~~엘님
ReplyDelete다들 연휴 첫날이라 늦잠자거나 가족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신다고 바쁘신가봐요~~저희 식구들은 오늘 브런치 먹으러 나가자고 했는데....
다들 아직도 안일어나네요... 아마 결국 집에서 먹는걸로....
저번주 보고 드려요.
저번주는 진짜 장이 애매해서 매일 거래를 못했네요.
B플랙 위주로 거래하고.. 바닥에 있는 아이들 계속 사기만했어요.
아이고 무거워라~~~ ㅋㅋ
NVDA, WB, 그리고 오래 들고 있던 cron 매도: 5.49%
weekly ROI: 0.39%
rolling RoI:-2.6%(저번주 2.25 가 아니라 2.9였네요)
우선 맘편히 시스템 공부하면서 바닥에 있는 아이들중 맘에 드는 아이들 사고...시스템이 골라주는 B/B2 플랙 위주로 사고..
맘이 안편하다싶은 하루정도는 거래 안하고...
이렇게 편하게 거래했네요~~
담주는 더 좋아질거라 믿어요~ 아자 화이팅!!!
엘리님 방가방가 (아직 신종어로 업데잇 못했어요.ㅎㅎ)
Delete우리 엘리님이 가지고 있는 flag 들이
꼭 올라주길!
진짜 기를 팍팍드리고 싶어요.
가족들과 오늘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와, 엘리님 이번주 플러스 축하드려요~
Delete저는 총알이 없어서 오래 쉬고 있는중예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해피님, 왕초보님 감사요~~
Delete왕초보님 오랜만이에요~
아기때문에 한참 바쁘시죠?? 그래도 대단하시와요..그렇게 정신없는 와중에 주식거래도 생각하시고.. 전 그때 진짜 아이들한테 치여서 아무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조급해 하시지 말고 천천히 하시와요~
쉬는 것도 투자~~~라 생각합니당
엘리님 , 이 험한장에 플러스 나신거 축하드려요.
Delete얼른 잼잼 연습 하시고 회복하세요. 하지만, 저라면 아픈김에 쉬어간다고, 주방클로즈하고 쿠킹 스탑할것 같아요. ㅎㅎ
헬로우~
ReplyDeleteB/Short - 0.8% (amat/keys)
WROI -1% YROI 25.45%
현재 Keys/fcau/cron 이렇게 소유하고 있어요. 조금 있다가 딸 여권 갱신 하러 나가요. 7월말에 하면 10년짜리 신청할수 있는 나이가 되는데 6월 중순안에 연장해야 해서 또 5년짜리...
저녁엔 뮤지컬 보러갑니다. 레미제라블. 영화로 봤는데도 꼭 뮤지컬로 봐야된대요.... 아저씨께서. 본인은 이미 2번이나 봤는데 저와 딸을 위해 가주신대니 기쁨맘으로 갑니다. ㅋㅋㅋ. 공부한다고 bts 공연 퇴짜 논 딸도 흔쾌히 조인. 배신감 쩔어~ ㅎ. 저도 뮤지컬은 오페라 보단 좋아해요.
내일은 커플들 나잇 아웃 있어요. 메모리얼 데이때는 전통적으로 저희집서 친한 가족들과 바베큐 파티 했었는데 애들이 크니 눈치보여서 이젠 어른들끼리 밖에서 놀게 되내요^^
가족들과 연휴 즐겁고 신나게 보내세요^^
오~뮤지컬
Delete토키님네 멋져요~~~ 따님도 BTS보다 레미제라블을 선택하다니... 아빠 피가 더 진한가요??
여권은 진짜 아깝네요...한달 사이로 5년이 왔다갔다...그래도 다행인건 다음번엔 엄마 아빠가 안가도 되는거 아닌가요?? 이제 성인에 들어가니??
토키님도 연휴 즐겁고 신나게 보내세요~~
토키님 제대로 연휴즐기시네요.
Delete오늘 뮤지컬 관람 잘하고 오세요. 완전체네요. 따님도 함께하는.
내일 커플들 나잇도 기대되네요.
함께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건 축복같아요.
나이들수록 그런 친구만들기가 쉽지않더라구요.
에너지 충전 많이하고 돌아오세요~~^^
토키님 뮤지컬 넘 좋아요 ^^
Delete한동안 레미제라블 음악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담주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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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지난 주 월요일 아침에 Weekly Report에 올려 주신 글에 댓글 달았어요. 자다 일어나 핸폰으로 써서 올리다 그랬는지 나중에 보니 안올라가 있더라구요.
Delete알려 주신 정보들로 방탄 공연 잘 보고 아주 잽싸게(거의 선두 ^^) 주차장 탈출해 집으로 왔습니다 ^^ 저 뉴저지 둘러 보고 한시간 반이나 일찍 도착했는데 픽업 대기하는 차량들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와 .... 전 미국애덜이 다 공연 보는 가족들 기다리는거야???? 대부분이 부모들인데 ... 백인덜 정말 많데요 ... 팔만명 입장했슴 ... 도대체 몇만명이 픽업차량서 대기하는거지?
와이프는 정말 즐거워하더군요. 작은 녀석은 목 쉬어 돌아와 여전히 흥청거리고. 전 좀 이해가 안되요. 여자애도 아니고 틴에이져도 아닌 23살 청년인데 말이죠 ... 흠. 그 얘기에 와이프 왈, 한국은 그런데 여기는 아니다 ... 실제 공연장엔 수많은 남자애들 ...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온다고요. 뭐 ... 남녀노소 미국애덜이 좋아한다니까 ... 저도 좋지요 뭐 ... 꼬랑지 내림 ^^
일요일 거의 10시간 운전에, 월요일 뻗었습니다. 낮의 일, 밤의 일 모두 휴가 내고, 내리 잤어요. 주식도 못보고요. 아들 녀석은 방탄 내년에 또 온대 ... 그러면서 ... 은근 내년도 가족 나들이 하자 싶은데 ...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 가사가 맘에 와 닿습니다, 난 이미 젊지가 않아 ... 그런 느낌으로요 ^^ 그래도 내년에 또 가자면 또 가고 싶네요. 잃어버린 십년을 찾는 느낌으로요.
저도 얼마전 8살아이 여권신청했는데 너무 기한을 짧게 줘요. 부모도 다 가야하고, 월 수 금인가 에 아침 8시부터 12 까지만 신청받음 이런식이고요. 애들이라 얼굴 바뀌는거 알겠는데 넘 번거로와요.
ReplyDelete토키님 가족끼리 좋은시간 보내시겠어요. 부럽습니다. 갓난이 데리고 딱히 갈데가 없네요. 비만 줄줄오고 ㅠ ㅠ
즐겁고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엘님과 블로그 동지들 안녕하세요? 시간 날때마다 재미있는 댓글들 읽고있어요.
ReplyDelete한국 온 후 어쩌다 바닥인가 싶어 걸어둔것들이 나중에 보니 사졌는데 그냥 다 미끄러져서 형편없네요. 손절도 못하고 사다리, 뚱땡이도 못하고... ㅜㅜ
weekly roi: -1.64%
total roi: 4.65%
이번주에 미국에 돌아가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잘해봐야겠어요.
재미로 타로점을 봤어요. 올해 경제운을 물어보니 연말쯤 안좋다고해요. 아주 나쁜건 아니지만 좀 안좋다고.... 연말쯤 보수적으로 캐쉬비율을 높힐까 생각중이예요. ㅋㅋ
이런거 믿지 않는데 같이 간 사람 잘 맞추는걸 보니 괜히 신경이 쓰이네요. ^^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미국의 집이 그리워지는걸 보니 이제 돌아갈때가 된거 같아요.
멍미님~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건가요??
Delete맛있는건 많이 드셨나요
아~~ 저도 한국 나간지 3년 인데.... 먹고 싶은거 때문에 나가고는 싶으나
한국 날씨 갈때마다 여름이니 엄청 힘들더라고요...진짜 나중엔 아이들 대학 보내고 좋은날씨에만 댕겨 오고 싶어요....
타로점 보시는분 경제뉴스 보셨나봐요.. 하도 올해말 경제가 안좋다하니... 그렇게 말했을수도... 그래도 조심하는게 좋겠죠??
미국으로 조심해서 돌아오세요~~
마지막까지 즐거운 여행 되시와요~~~
멍미님, 점이나 말은 믿으면 이뤄집니다. 맥베스가 마녀 셋 말 믿어서 어떻게 됐나 보세요. 걍 안들었다 하시는게 나아요....이렇게 제가 말은 하지만 전 매년 토정비결 보는걸 게을리 하지 않고 얼마전에는 유튜브에서 점쟁이들 방송을 한시간이나 봤어요.
Delete한국서 후회없이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미장원도 가시고 오세요.
멍미님 재미로 보신 타로점이니 마음두지 않으심 어떨까요?ㅎㅎ
Delete남은 한국에서의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저도 왔어요~~~ 오늘도 축구장 갔다 좀 아까 와서 저녁 먹고 드디어 남편이랑 End Game 보러 가요 ㅎㅎ 많이 늦었죠?
ReplyDelete근데 우리 둘째 오늘도 역시나 흰색 유니폼... 게다가 넘어지고 밀쳐지고 굴러서 바지랑 윗도리는 흙탕물 우선이고 손이랑 무릎도 진흙 투성이... 블로그에 사진 올릴수 있음 진짜 얼마나 드러운지 보여드리고 싶네요 ㅎㅎ 전 내일도 축구장 갑니다... 다행이 내일은 초록 유니폼!!! 앗싸~~ ^^
사랑하는 블로그 식구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담주는 그린그린 하라고 그린 하트 날려요~~
지니님 바쁘신 중에도 들려주셨군요.
Delete내일은 초록 유니폼이라니 다행이예요.
보내주신 그린하트, 보기만해도 그린그린하니 마음이 편해집니다.ㅎㅎ
저도 기쁜 그린 유니폼!! ^^ 앗싸~~ ㅎㅎ
Delete지니님 내일도 축구장 홧팅입니다. 둘째아드님 진흙 투성이래도 다치지 않고 즐겁게 축구하고 오세요.
지니님 오늘은 그리 유니폼~
Delete다행이네요.....
그린 하트 감사합니다.
Jinee 님, Eli 님, 보라님 댓글부대의 어마한 요약본을 주말동안 꼼꼼히 감탄하며 감사하며 읽어내려오고있어요.
Delete블로그 댓글들 챙겨 읽었던거 같은데, 생소하고 처음보는 글들이 많은걸 보며 아차 싶었어요. 정리하시면서 큰 공부도 되셨으니 엘리님, 보라님, 지니님 에게도 좋은 일이었겠지만, 금같은 떡선물 받은 저희들은 그저 죄송한 맘으로 감사히 먹겠습니다.
지니님 덜 힘들게 흰색 유니폼을 축구팀에서 제명시켰으면 좋겟네요. ^^
제 위클리 roi 는 -0.15%입니다. 저번 주 부터 미끄러지는 아이들을 제대로 보내지 못해서 지금 숙제가 많습니다. 블로그 동지님들, 롱 위크엔드 잘 보내시고 화요일에 만나요
ReplyDelete진덕님,
Delete다음주에 숙제 잘하실수 있길 바래요.
우리 다음주에는 모두 플러스로 만나요.^^
저는 지금 로그파일 여는걸 못하고 있어요.
Delete며칠동안 로그 못해서 밀려있는데
오늘 하루 온전히 깰름보 해요. ^^
좋은 주말 보내시고 화욜에 만나요.
진덕님 다음주엔 지니님의 그린하트도 받았고
Delete장이 좀더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굿나잇~~
ReplyDelete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광합성 작용하는 새싹처럼 무럭무럭 살이 자라고 있어요. 혼자서 살아니고 근육 이럼문서 행복해 하고 있는데 왠지 슬프네요 ㅋㅋㅋ.
분명 어마한 선탠 크림 바르고 태우는데 피부는 왜 빨강이가 되는걸까요 ㅜㅜ... 건강미 넘치게 함 태워보고 싶은데 ㅠㅠ
하루종일 먹고 마시고 수영하고 또 먹고 마시고 갖가지 수상놀이.... 거의 마지막 젊음을 불태우며 일년치 운동 다하고 있네요. 안쓰던 몸쓰니 몸이 깜놀하고 있는듯요ㅎㅎㅎ
지금은 스파에서 마사지 기다리는 중인데.... 이제야 겨우 핸드폰 볼수 있는 시간이 나네요.
저번주는 HD 3.2%로 거래로 ROI 1.8% 였고요. 엘님 예상과는 전혀 달리 지금은 주식 티커 일도 생각 안하고, 마켓도 전혀 무관심... 오로지 닐리리아~~ 에 집중하고 있어요 ㅋㅋㅋ
긴 연휴 다들 잘 보내시고요.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뜨거운 햇살과 드넓은 바다랑 자연이 주는 건강한 기운들 다들 받으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홧팅요~~
COOL 님 오셨군요.ㅎㅎ
Delete역쉬입니다.
티커생각안하고 마켓도 관심없이 선탠하시고 .
하루종일 먹고 마시고 갖가지 수상놀이~
퐌타스틱합니다.ㅎㅎㅎ
다음 소식도 기다릴께요.
맛사지 잘 받으세요~^^
쿨님~~
Delete피부가 하야신게야~~
혹시 얼굴 너무 확확거리시면 계시는 동안 냉장고에 오이 넣어놓고
매일밤 얇게 벗겨서 꼭 쿨링시키세요.
쿨님의 피부는 소중하니까!!
재밌게 노시고 수상놀이 하시며 잔근육 키우시고 ㅋ
쉬세용~
휴가중인 쿨님, 빈자리가 허전하네요.
Delete주식티커1도 생각 안나신다니 상상할수 없는디요. ㅎㅎ 완벽한 휴가 즐기고 얼른 오세요.
쿨님~~ 주식 티커 1도 생각 안나도 블러그는 생각 나시죠??
Delete쿨님 빈자리가 크게 느껴져요~~
그래도 기왕 간 휴가 이시니 신~~나게 즐기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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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한주간 안녕하셨어요^^
ReplyDelete마우스에 있는 넥스트 페이지 버튼 잘못 건드려 프리비어스 버튼 눌러 되돌아 왔더니 열심히 쓰던 글 다 날라가 버렸네요 ㅠㅠ 다시 쓰려니 좀 깝깝합니다 … 에효. ROI 수익률이 플러스로 잘 못 써져 글 지웠다 다시 올리네요.
Weekly ROI : -2.18%
Rolling ROI : - 0.48%
별 걱정, 후회는 없는 결관데 아쉽기는 해요, 이번 주. 낮의 일이 빡세게 돌아갈거란 불길한(?) 예상이 … 벌써 이른 아침 벤더들 포함한 전체팀 회의 소집으로 … 전날 종가, 프리마켓서 손절한 물량을 아침에 장 보며 낮은 가격에 담으려 했던걸 … 못하게 되고, 들고 있는것만 가지고 가게 되 … 크게 이익볼 수 있었던 걸 … 마이너스로 마감한 아쉬움입니다.
여전히 오더 실수는 거의 매주 1~2% 수익을 깍아 먹고 있고 … 힘들게 하고 있는 만큼 빠른 성장 (수익이 아님) 욕심 없는건 아니지만 … 그래도 사개월 전에 비하면 … 거의 모든 면에서 엄청 성장해 있슴은 팩트고. 무럭무럭 자라는 자신감도 흐믓하고요. 미국 주식 혼자 시작하려 했을 때의 그 막막함을 생각하면, 여기서 얻은 것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함. 감사합니다 엘님, 그리고 모든 팀원분들 ^^
몇달간 잠 줄여 가며 장을 들여다 보며 얻은 것 중 가장 크다고 느껴지는 것으로, 숏(Short)의 발견이 있습니다. 아직 자랑할 만큼의 수익으로까지 연결해 나만의 것이라고할 것까지도 없이 그냥 관찰과 약간의 연습으로 말씀드리는거이고, 또 갈 길은 멀지만 그래도 그냥 초보의 관점이라 들어 주세요 ^^
주식으로 데이트레이딩해본 경험도 없고 주식은 한국서 스윙, 롱텀으로 해본 그런 경험은 … 어떤 상황이든 온통 롱으로만 생각케하네요. 더구나 숏은 양날의 검, 헤지용, 고수들의 보너스 등등은 숏으로의 접근은 조심스러워야한다는 나름 해석으로 … 나중에 … 좀 지나서 … 미뤄둔 숙제 였는데 … 실제 많이 활용할 수 있고, 해야 하는 분야라는 느낌이 점점 더 강해짐. 예를 들어 본다면 ….
1. DAL, CRON 어닝 좋았슴에도 당일 날 떨어지는 경우들, 이 경우는 급락하는걸 숏으로 따라가야해 저 같은 초보는 첨엔 진입이 쉽지 않겠지만, 어닝 좋아도 당일은 밑으로 후려쳐서 물량 받아 담날부터 상승시키는 세력이 있다고 생각하며 대응하다 보면, 숏으로 대응이 좀 쉬울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고요. 전 엘님의 종목들만 보고 있지만, 어닝만 따라 다니며 확인하다 보면 좋은 어닝에도 당일 떨어지는 주식도 꾸준히 있을거 같은데 … 이런 경우만 진입하는 것도 수익모델로 정립해 볼 수 있는거 아닐까 … ㅎㅎ 나중에 전업할 때 …
2. 또 어닝은 아니었지만 제가 당했던 PFE. 이유는 모르겠으나 여러날 계단식으로, 또는 조금의 반등도 없이 하루 종일 꾸준히 빠지는 방식 등등 어떤 경우든, 설사 내가 들고 있었다 하더라도, 방향전환할 수 있었어야 한다는 생각. 적어도 당일만이라도 그럴 수 있어야 한다, 또 다른 종목서 이런 경우를 만나면. 안들고 있다 이런 종목 보고 뛰어 들면 … 그날은 그냥 큰 보너스고.
3. BA 그리고 최근 중국주들처럼 이슈들이 있어 빠지는 경우. 여러 날에 거쳐 스윙으로의 숏이 아니더라도, 당일 숏으로의 전환을 당시 전혀 생각을 못했었다는거. 안들고 있었으면 숏으로 진입, 들고 있으면 롱 매도후 숏으로의 전환을 생각하고, 실제 연습하고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
4. 당일 급등한 종목, 꼭지서 내리는거 숏으로 먹기. 이거 제일 확률도 높아 보이고 많이 연습해야겠다고 생각함. 전고점 손절만 지키면 그리 위험해 보이지 않지 싶고. 매도 시점은 3분봉(캔들) 기준 삼단 상승 후 하락시점. 어디가 삼단 상승이냐 … 급등 시점부터 보아 빨간 봉 출현하며 조정하는 마디 두 개 지나고 세번 째 보이는 빨간 봉이라 보고 …. 모두 삼단 상승 후 하락하느냐면 꼭 그건 아니지만 대개가 그렇더라는 느낌적인 느낌 ^^
전 한국서 코스피 선물 데이트레이딩했던 경험이 있어서 … 이런 저의 굳은 머리에 스스로 더 놀람. 이미 십몇년 전의 경험이긴 하지만 그래도 롱,숏으로 왔다리 갔다리 매매했었는데 … 어떻게 이렇게 머리가 굳어 있을까 싶어서요. 미국서 “개별 주식 종목의 숏”은 개별 주식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큰 기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위의 사례들이었습니다.
초보로써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본거에요. 얼마전 대학 신입생 때 서화회서 기본 부터 닦고 응용을 논하라는 선배의 찐따 얘기한 적 있지요. 수익도 못내는 초보가 깝친다는 오해 받을 수도 있슴에도 … 여기 분들은 그런 식으로는 받지 않으시지 않으실걸 알기에 … 요즘 저의 생각들을 올려 본겁니다. 또 직장 생활 꽤 오래하다 보니 그냥 주어진 일만 하는 사람과 이리저리 머리 굴리며 일하는 사람의 차이가 만드는 결과, 그것도 시간이 접목되었을 때의 결과를 너무도 잘 알다 보니 … 생각은 하는데, 연습하고 검증하고 내거이로 만들 수 있는 … 받쳐줄 환경이 안되네요. 좀 정리해야지 싶은데 … 일을 줄이든, 잡을 줄이던, 욕심을 줄이던 … 모든 걸 다 하려 하니, 잠만 줄이고, 몸만 죽어나고, 잠 못 자는데 살은 더 찌고 … 뚱땡이 엄지가 점점 더 뚱땡해지는거 같고 …
조급해 하진 않아도, 당장의 수익은 안나도, 매일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려 노력하려 합니다^^
모두들 함께 꿈을 향해 앞으로 앞으로 나아 갑시다. 언젠간 이루어지겠지요.
4. 추가하자면, AMD 5/2일 차트 보시면 기억 나시는 분들 많으실건데, 3분봉으로 보면 ... 시가대비 6%로 계속 오르는거 2%가 먹고 나와 보면서 ... 끝까지 봤습니다. 그리고 에효 하고 잠못잔거 억울해 하며 눈비비며 출근했어요. 나중에 ... 좀 맑은 정신일 때 다시 보니 ... 저 꼭대기 음봉 3분봉 두개 이후 3개째 (5분봉으론 삼단 상승 후 첫 음봉 후) 숏 들어 같으면, 3단 하락 다 못먹어도 어느 한개만 먹어도 ... 최고점 스탑 걸고 말이죠. 왜 그런 생각을 못했지? 왜 숏은 생각도 않고 롱만 보고 털고 일어나지? 그런 경험이 ... 이런 생각케 했고. 이런 비슷한 유형들 아침에 급등시키는 경우에 자주 발생하는거 같아 생각해 봤어요. CRON 4/24, 4/26 도 그런 경우로 보이구요.
Delete뭐 차트 보며 후행성으로 얘기하는거일 수도 있지만, 자꾸 경험하다 보면 어느 순간엔 몸이 반응하는 대응이 이런 차트에서도 나올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하나의 숏 경우를 더 추가하자면,
5. 엘님 차트 종목들 대부분이 대형주라 선물 차트 따라 가는데요. 전 /ES S&P 500 E-mini 차트 띄워 놓고 관찰합니다. 전날 상승 마감했는데 밤새 선물 하락했으면, 시가가 대부분 전일 종가 보다 낮게 시작하는데, 더 떨어질 수도 급격하게 반등할 수도 케바케인데, 일천한 경험이지만 시작과 함께 급반등 아니면 지그재그 버티다 하락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굳이 새 주식 숏으로 따라 들어가지 않아도, 들고 있는 종목이라면 팔고 숏으로 들어가는건 어떤가 싶은 경우도 보았구요.
거꾸로 전날 하락 마감했는데 밤새 선물이 많이 올라 대부분 종목이 전일 종가 대비 시가가 높게 출발하지만, 아주 아주 강한 호재를 가진 종목이 아니라면, 대부분 시가서 잠시 오르다 밑으로 빠지다 (심한건 전일 종가까지) 오후에 올리거나하면서 끝나는 경우도 많이 보구요. 이런 경우 빠질 때 숏으로 대응하는 경우도 많이 경험하면 잘 대응될거도 같구요.
암튼 생각은 많은데 ... 아침장을 보며 매매할 수 있어야 ... 소액으로 자주 경험해 보면서 많은 노하우와 감각이 쌓일텐데 ... 아쉬운 경우가 참 많네요.
사람님의 디테일한 리뷰 도움 많이 됩니다.
Delete느리지만 차곡차곡 실력이 발전하는데는 이유가 있으신가 봅니다.
승리하세요. !!
사람님 많은 경우의 수들을 생각해 보시며 정리된 생각들을 올려주셔서
Delete감사해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실제로 이런 경험을 해보면 좋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수익이 아닌 성장에 촛점을 두시는 부분 저도 동일하답니다.^^
사람님은 진짜 엄청나십니다.
Delete정리가 진짜 ~~ 남다르셔요..
그리거 수익이 아닌 성장에 촛점을 두시는 부분 동의요~~
사람님, 날라간 글 정성껏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Delete"일을 줄이든, 잡을 줄이던, 욕심을 줄이던 ... 모든 걸 다 하려 하니, 잠만 줄이고, 몸만 죽어나고" 완전 공감합니다.
뭘 하든 시간을 잡아먹는건데 ... 안 그래야지 하면서 결국 정신차려보면 잠을 줄이고있고 이제 이몸은 젊었을때랑 같지않으니, 일단은 수면을 효과적으로 잘 취하는것도 주식을 잘하는 신체환경에 도움이 될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숏을 이론으로는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실전을 해보지 못하고 있어요.
TOS papermoney 했는데 failed 래네요. ^^;;
밤이늦었네요.
ReplyDelete서부는 그래도 아직 오늘인데..
동부계신분들은 꿈나라일듯요.
저는 HD가 0.1
그런데 weekly rolling 은0.01 이에요.
아직baba는 처분 못했구요.
아마 다음주에라도 나올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Yearly 1.86입니다.
제가 yearly에서두개를 차지하고 있네요.
저 이런 사람입니다.
다음주에는 모두 승리하세요!!!
바다사랑님 그래도 플러스로 마감~~ 축하드려요~~
Delete바다사랑님,
DeleteBABA 가지고 계신분들은 많을것 같아요.
저 포함.ㅎㅎ
다음주에 기대돼요.
우리 모두 플러스로 나올 수 있기를~^^
eli 님.감사해요.
Deleteeli 님도 저의 39배의 수익률로 승리하셨네요.
축하드려요.
happy girl 님 우리 다음주에는 잘빠져 나와봐요.
하나는지우주셔요
ReplyDelete감사합니다.
하나 질문이 숏을하면 언제까지 다시 사야하나요?
똑같이 익절이건 손절라인 지키시면 되요...
Delete갠적으로 전 트레일로 빠져나오는 편에요.^^
DJ Toki님. 못읽은 댓글들 읽다 올려주신 곡들 듣네요. 좋습니당~~
ReplyDelete전 주말 이 시간이 넘 좋아요. 일주일 짐승처럼 산 후 맞은 주말 ... 댓글 읽고 공부하고 정리하고. 물론 제 유튜브뮤직에 저장된 노래들 들으면서요. 자는게 억울합니다 ^^ 이 밤에 제가 즐기는 곡이에요. 나중에 기회되심 ... 모두들. 마리아칼라스 60여년 전 영상도, Amira 애기 때 영상도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oi-oSnGfRM4&list=RDoi-oSnGfRM4&start_radio=1
사람님^^
Delete저두 새벽에 혼자 깨어있는 시간을 좋아해요. 책도 읽고 노래도 듣고 블로그 들어와 빙그레 웃음지며 댓글들 읽는 시간들.
올려주신 노래 듣고있어요. 오랜만에 듣내요.
마리아 칼라스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그녀를 신이 내린 목소리라 했다죠. 제 남편과 취향이 같으셔요? ㅎ
사람님이 제 클래식 감성을 깨워주셨어요. 담주를 기대해 주세요 ㅎㅎㅎ
담주가 기대됩니다 ^^
Delete취향만 그래요. 곡의 배경이나 가사도 모르고 그냥 듣기 편해서 들어요. 음악회 한 번 가본 적 없구요 ^^ 어머니로부터 물려 받은 취향이에요. 어머닌 어릴적 솔베이지의 노래 제게 가끔 불러 주시곤 했어요. 70년대 거금을 들여 사신 지금의 키보드 만한 일제 우중충한 카세트테이프플레이어에 테이프 닳도록 들으시던 곡들이 위 Mix에 있는류의 곡들이었지요 ^^
토키님 딸님 취향 토키님 따라가고, 제 아들들 메인 취향이 제 와이프 따라가고요, 제 어머니 취향이 제 취향 되구요. 며칠 전 애들한테 나중에 ... 네 아이들 음악 취향 널 따라가면 좋겠니, 네 와이프 취향 따라가는게 좋겠니 물었더니 ... 왠 질문? 멀뚱 멀뚱타 ... 그게 왜 중요해요? 해서 ...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들 취향이 엄마 따라 가는거 같더라 ... 로 마무리했습니다^^
굿모닝 엘님.
ReplyDelete제가 yearly에 16
하고 20 에 두번 들어가 있어서
20을 지워주실수 있으시면 여쭤요.
그리고 short을 했을 때 언제까지 숏으로 판거를 다시 사야 하는지 가르쳐주시겠오요.
그날 다시 사야하는지. 아님 며칠이 가능한지가 알고싶어서요
감사합니다.
굿모닝...
Delete원래 질문에 답해드렸는데...
여기서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면.
기본적으론 메인차트 따라가심 되구요.
거기에 답이 다 있으니까요.
간혹 셀과 셀 사이 갭이 큰 경우엔.
트레일을 쓰셔도 되고...
2프로건 1프로건 본인만의 스탑로스 쓰심 되죠.^^
앨님 감사드려요.
Delete말을 잘 못알아 들어서 힘드시죠.
어디에나 있는 열등생이라 가엽게 여겨주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다시뵈요
열등생이라뇨..^^
Delete언제든 이해가 안되시면, 물어보시는 것은 잘하고 계시는거에요..
본격적인 더위 시작인가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ReplyDelete간단히 먹고 마시고 놀고 .. 하려던 계획은 , 음식하고, 먹고, 친구커플와서 또 먹고 마시고 그랬습니다.
한국마켓에서 세일하는 부추를 어마 무지 사서, 이걸 다 뭐하지? 할수없이 오징어부추전, 부추김치, 부추비빔밥...아이들은 잔듸처럼 생겼다고 부추를 안먹었는데, 부추전은 형태가 안보여서 그런지 잘 먹어요.
남편의 유일한 취미인 '음식해서 먹이기'가 발동되서 오후에는 친구부부들 까지 합세해서 Gin&Tonic( 그의 signature cocktail) 을 시작으로 치즈 플래터, 타코 그리고 와인, 마지막에는 소주와 대구매운탕으로 해장까지하고 파뤼는 장렬하게 끝났습니다.....
weekly ROI/ -3.08%
Rolling ROI / 13.53%
플래그 걸린 데이트레이딩 결과는 오히려 B/ 3.22%, 노플래그지만 시스템안에 있는 아이들 거래도 2.37% . 모두 하루만에 들어갔다 나온 아이들이에요. 하지만 물려있는 아이들에 비해 비중이 작아서 플래그 수익율은 플러스지만, 전체 밸런스는 마이너스.
결국은 저의 마이너스는 하루이상 스윙으로 이익보려던 아이들, 내리꽂을때 빨리 손절 못했거나, 사다리 타면서도 계속 내려가서 결국 며칠 보유하고 있는 아이들이 제 밸런스를 깍아먹고 있는거네요. 아직 팔지 않았으니 손해는 아니다 ..라고 부정을 긍정으로 억지로 전환해야 할런지 ㅎㅎ
현재 제 숏텀 포폴에는 5개 종목이 들어있어요. NVDA, CGC ,KEYS, WB, CRON
Keys, WB, Cron은 목, 금 플래그 보고 들어갔고, NVDA, CGC 는 라이브 프랠그 달릴때 매입하고 플래그 떨어지며 바로 매도 해야하는데, 바로 대응못해서 사다리도타고, 제 나름의 PT 까지 기다려 보자고 무식하게 홀드하게 된 아이들입니다.
엘님 만나기 전에는 주로 며칠 스윙으로 거래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이익이 작아도 짧게 끊고 나오는게 저에게 승률이 좋으것 같아요.
조금 먹더라도 리스크 줄이고, 짧게.
아침마다 하는 인삿말 "편안한 트레이딩 되세요" 는 아마 제 스스로에게 먼저 해야할 말 같습니다.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Delete그 파티에 저도 끼고 싶은 맘이네요.
저는 NCAA 챔피온쉽 경기 보러왔다가...파킹비 아껴보겠다고, 20분 워킹 디스탠스에 파킹해놓고, 테일게잇 파티하고 들어가려던 찰나...우리따님께서 가져온 커다란 백 때문에 다시 20분 넘게 걸어와서 차에다 백을 갔다 놓고...풀린다리를 주무르며 쉬고 있습니다. 결국 돈 내고 파킹을 해야할 것 같아요. 도저히 다시 못 걸어가겠어용.ㅋ
뭐든지 주식투자에서 일반화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요즘 장에 짧게 끊는 것이 나은 이윤...그냥 그런 마켓이기 때문이지..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죠.^^
물론, 시스템은 그런 식의 거래에 최적화 되어있긴 하죠.
그런데 이익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하루만 홀딩하는 것이 가장 맘이 편해요...제 경우엔.^^
BTY님.... 어쩜. 노는 스탈이 딱 저희집이랑 똑같아요. ㅎㅎㅎ
Delete저희도 하루종일 놀고 마시고 노래 부르고. 중간에 낮잠도 자고. 친구들이 저희집 오면 사육당하고 간다고 해요. 술도 샴페인과 칵테일로 시작해서 와인을 거쳐 독주로 끝내요. 전 섞어서는 못마시고 시작이 와인이면 끝까지 와인. 소주면 계속 소주. ㅋㅋㅋ
글 쓰는 중에 빗코인 계속 알람 뜨네요. 8400 넘었다고^^
며칠전에 엘님이 high enough 곡 올려주셔서 듣다가 갑자기 락 스피릿 꽂혀서 락만 들었는데 전 하드 락보다 소프트 락을 더 좋아했어요. 생각난김에 하나 올려놓고 가요..
Journey Open Arms
https://youtu.be/3ByIYof4mqo
BTY님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다른 분들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전 저녁에 친구들과 부속물에 (곱창, 막창) 소주마시러 놀러나가요~
엘님 빗코인 축하드려요!! 배아파요 ㅎㅎㅎ
Delete쩜 영일개도 없는데, 지금 5.6% 올랐다고 막 알람 울리네요.
적어놓으신 글이 그림처럼 그려집니다. 풀린 다리 워째요. ㅎㅎ
토끼님 , 맞아요. 사육당하는 기분. 끊임없이 안주공수.. 저희 남편은 그릇도 많이써요. 플레이팅이 요리의 마지막이라믄서.
저는 오후되니 좀 회복되옵니다.
막장에 소주 부럽습니다. 으~~ 언제 엘에이 가면 술친구 해주세요. ^^
Toki 님이랑 BTY 님 댁은 부부가 동일하게 술친구가 될 수 있어서 부럽습니다.
Delete저는 교회언니다 보니 자연스레 술하고는 거리감을 두고 살았는데
요사이는 가끔 마셔보고 싶답니다.
그런데 저희 집 그는 알콜 분해를 못하는 체질이라.....ㅋㅋ
BTY 님 엘에이 오시면 Toki 님 부르실때 저도 불러주세요.
저 술친구 가능합니다~~~
BTY님 진짜 연휴를 연휴답게 즐거운 파뤼~~를 하셨군요...
Delete저도 거기끼고 싶군요...
토키님네도 진짜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시와요
어른들만 간다고 하셨지요?? 이야~~ 부럽습니다~~
엘님 전 ㅋㅋ처음부터 돈 더주고 가까운데 파킹해요..
체력이 너무 딸려서... ㅋㅋ
엘님 다리 풀리신건 괜찮아지셨을라나요??
happygirl님 , 알콜분해 못하는 체질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음니다만, 해피님의 '그'께서 그렇다니 허걱!입니다. 알콜분해못하시는 분들 포도쥬스마셔도 취한다는 말 들었는데, 실제 그런가요? 두 분 교회 언니, 오빠실테니 알콜과 안친한것도 좋은 궁합이랄수 있겠다요.. 그쵸 ㅎㅎㅎ
Delete토끼님, 캘리표 막창은 어떤가요? 막창 먹어본지가 언젠지 까마득합니다. 제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도 모를 경험이 적은 음식이네요. 하지만, 고기러버여서 부속물도 분명 좋아할거임돠.
Bitcoin 드디어 연고점 갱신!
ReplyDelete8300이 뚫렸네요.
엘님, 이쁜 비트가 막 날아가고 있어요.ㅎㅎ
Delete에그머니나 공부도 할겸 3000불을 로빈훗에서 8300 에 Sell 로 걸어놓았더니
팔려버려서 하나남짓 하던 코인이 절반 가까이로 줄어버렸네요.하하
기회봐서 꼭 꽉찬 하나로 만드렵니다.
BTY 님 축하감사해요~~
비트가 연휴에 쉬지않고 기쁨주네요.^^
오~~해피님 축하 축하 드려요~~
Delete가지고 계신 분들 다들 축하드려요~
엘리님 감사해요.^^
Delete8700 이래요.
Delete하나 산다 는게 기회를 놓쳐서 아까워요.
엘님, 해피님 축하드려요
질문드렸던 TD TOS의 티커 /BTC 는 선물이었네요.
Delete/BTC [K19] Bitcoin Futures
빗코 8800. 곧 9000 대 진입하겠는데요. 얘네들은 주말도 헐리데이도 없는검니까?
Delete저도 에라모르겠다 금요일에 0.5 들어간거있는데 나와야하나 어쩌나 하고 고민중이네요. 해피님 축하드리고요! 이밤에 혼자 신났네요 에헤라 디야. 아이디바꿀까봐여
ReplyDelete또 오를거 같아 아쉽지만 그냥 지금 팔았어요. 5월 내내 마이너스라 계속 우울했는데 오늘 저혼자 웃었네요. 엘님 해피님 감사해요. 일단은 욕심안부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그리고 저 밑에서 리밋 또 걸어놓을래요. 작년에 내가 직접은 하지 않았지만 만약에 하면 꼭 단타로 나와야지 했는데 결국 나왔네요. 프로핏 테이킹은 엘님 교육 덕분!!!
Delete근데 주식은 이번주 마이너스 0.38 이번년도 7%에요. 5월초 까지만 해도 16%였는데 너무 내려가서 기분 우울하고 다운되서 리포트 못했어요. 오늘 빗코인아님 마이너스 1.9%요. 우울한 5월에 빗코인이 감동주네여.
https://www.wsj.com/articles/fiat-chrysler-unveils-renault-merger-proposal-11558935759?mod=djemalertNEWS
ReplyDelete르노는 그 덕에 15프로 올랐군요..^^
Delete정보 감사해요.~
여러 번 망설이다 링크 올립니다. 중고생, 대학생 자녀 둔 분들께 유용할 거 같아 올리니 함 읽어 보세요. 돌아오는 목요일 링크 기사가 다음 주거로 바뀌니 그 전에 보시고, 필요하시면 캡춰해 자녀들과 공유하시고요.
ReplyDeletehttp://miju-va.true-publishing.com/
교육 (B-3면) >> 미기업들의 백인 남자 졸업생 선호 이유
제 두 아들이 학생으로서 배철러 디그리를 아직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정식 년봉의 풀타임 정규잡을 가질 수 있었던 한 배경이라 생각해 올립니다.
사람님 이런 귀한 정보를..
Delete감사합니다!
잠은 원없이 주무셨나요?
오랫만에 인사 드려요
ReplyDelete시아버님 심장마비로 쓰러지셔서 응급실 간병 열흘하고 나니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주식은 쳐다 보지도 못하고 2주가 지났네요.. 다행히 회복이 빠르셔서 곧 퇴원 하실거 같아요... 연휴에 꼼짝 않고 쉬기로 남편과 약속했건만 중국에서 온 손님이 나파 밸리 가고 싶다해서 억지로 끌려나갔다왔어요....그래도 바람 쐬고 나니 기분도 좀 풀리네요
수익율 보고 드릴건 없지만 인사드리려 들렸읍니다.
다음주엔 열심히 해볼께요 ^^
아..그러셨군요...
Delete시아버님이 그나마 회복되셨다니, 너무나 다행입니다.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L님과 남편 분도 병간호에 지친 심신을 조금이라도 달래시길 바라요.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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