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4/1/2019
Sold
HLF stopped out 52.93
FCAU stopped out 15.1
Bought
CRON 18.3
CRON PUT 18(Hedge)
Sold
AMTD stopped out at 51.4(401k rest portion which was bought from 52.26)
Officially I am out of AMTD.
Summary: AMTD in 401k
3/21 - bought 200 shares at 52.26
3/22 - bought 300 shares at 50.15
3/22 - bought 300 shares more at 49.08
3/27 - sold 300 at 49.7
3/29 - sold 300 at 50.5
4/1 - sold 200 at 51.39
CRON PUT 18(Hedge)
CRON stopped out at 18.45
Bought
HLF 52.7
HLF 52.6(added more)
CGC 42.46
HLF stopped out 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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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F 52.7
HLF 52.6(added more)
CGC 42.46
Current Holdings
HVBTF, HLF, CGC
Tuesday: 4/2/2019
Sold
HVBTF sold at 0.48
HLF sold at 53.07
Bought
SDS 32.62
Sold
SDS stopped out at 32.52
CGC stopped out 42.73
Bought
CGC 42.52
COST 242.13
Sold
CGC stopped out at 42.3
Bought
Live B2-HLF 52.66
Sold
COST stopped out at 241.82
Bought
CRON 18.33
R-SDS 32.48
HVBTF sold at 0.48
HLF sold at 53.07
Bought
SDS 32.62
Sold
SDS stopped out at 32.52
CGC stopped out 42.73
Bought
CGC 42.52
COST 242.13
Sold
CGC stopped out at 42.3
Bought
Live B2-HLF 52.66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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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ght
CRON 18.33
R-SDS 32.48
Current Holdings
HLF, CRON, SDS
HLF, CRON, SDS
Wednesday: 4/3/2019
Sold
ABT PUT
CRON stopped out at 18.4
Bought
AMT 193.21
CRON 18.33
Sold
AMT stopped out at 193.75
ABT stopped out at 79.2
Bought
ULTA 351.62
Current Holdings
CRON, ULTA
ABT PUT
CRON stopped out at 18.4
Bought
AMT 193.21
CRON 18.33
Sold
AMT stopped out at 193.75
ABT stopped out at 79.2
Bought
ULTA 351.62
Current Holdings
CRON, ULTA
135 Comments
엘님은 오늘도 번개처럼.. 후딱후딱 하셨어요~
ReplyDeleteFCAU는 더 쥐고 가고 싶었는데...아쉽게 팔렸구....
Delete크론은 10센트만 더 싸게 매입했어도, 편한 가격인데...조금 성급했네요.^^
4월 첫날이라 새 페이지로 옮겼네요 :)
ReplyDelete네. 이제부턴 매달 포스팅을 새로하려고 해요. 너무 길다는 의견이 있어서...^^
Delete전 요즘 아이들 친구들이 와 있어서 거래는 못하지만 (왔다 갔다 하니 종가 시간 맞추기가 어렵네요) 눈팅 열심히 하고 있어요... ^^ 보는것 만으로도 많은 공부가 되네요... 엘님이랑 LRHR 팀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손가락 걸어주세요~ 하고 싶었어요 😊
ReplyDelete여기 제 손가락도 살포시~~ㅎㅎ
ReplyDelete엘님 따라 크론 $18.28 (전)장기로 반만 우선 매입 했어요.
노파심에 말씀드려요.
ReplyDeleteCRON, CGC, HVBTF등은 저 따라하심 안되요.
롱포지션을 잡고 있기 때문에, 스윙은 다른 종목들과는 다르게...매입과 매도가 좀 더 너그럽게 다가가기도 하고, 매우 타이트하게 잡기도 해서....여러분의 리듬과는 많이 틀릴거에요.
금요일서 가져온 AMZN LITE FCAU HLF 모두 잘 수익 내었고, 저의 한 놈만 패기 GOOG, NVDA 둘 다 수익 내고 나왔어요. HLF는 다시 52.76에 매수해 절반은 52.95에 리밋 걸어 놓고 일 나갑니다. 새 달 첫주 출발이 좋습니다. 2.0% 수익이에요 ^^
ReplyDelete아넵... 오전에 크론에 대해 새 진입 시점 보고 생각해보고 들어갔습니다,
ReplyDelete전 오늘거 그냥 가져갈까 합니다 나머지 반은 딥이오면 더 담을려구요 감사합니다
새로운달 새페이지에 정리하시니 훨씬 보기좋네요 ^^
ReplyDeleteHVBTF 약간 홀딩중인데 지금 비코 는 훨훨 날으는데
HVBTF 는 잘 안가네요..오히려 약간 떨어졌다는..
항상 커플링은 아닌건가요?
오늘도 성공투자하세요~ ^^
음...Hive가 빗코인을 따라가는 것보단...조금 선행되서 가격이 형성되기도 해요....그런데 현재 가격형성은 주로 Level II에서 보시는 게..더 정확해요.
Delete아무래도 페니 스탁이다 보니, 퍼센티지 갭이 크니까요.
현재 미드가 40전이니...제 생각보다 1센트 정도 낮게 형성되어 있긴 하네요. 하지만...빗코인이 제대로 불타면, Hive의 속도가 훨씬 빨라요..오르는 것이..따라서, 오히려 들어가기 좋은 가격 일 수도 있어요..내일부터 랠리를 탄다면...
그렇지만 시스템 면에서 보면...현재의 가격이 중간 지점이기 때문에, 조금 더 여유로운 접근이 바람직 하겠죠.^^
Level II 찾는분들~~ My profile -> Subscriptions-> Real time nasdaq level II quotes 구독 하세요. Free 예요. 그리고 아메리트레이드 플랫폼에선 level II 를 어디서 보는지는 모르겠고 모바일 버전이나 tos에선 보실수있어요. My account position -> additional action에서 보실수 있어요.
Deletetoki님 감사드려요~ 구독 누르러 가요~~
Delete고맙습니다.
ReplyDelete전 지금 CRON 21.26에 물려 있는데 어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뉴스는 부정적이고.
손절을 하자니 물량이 많아 손실액도 크고
그냥 홀드하면 다시 올라갈지 고민이 큽니다.
AMTD도 51.8에 물려서 여지껏 기다리고 있어요.
주당 배당금 54센트 주는 CTL도 배당금 생각하고 14.4에 들어갔더니
곧바로 얼마 후에 배당금도 25센트로 줄어 버렸네요.
CGC도 47.7에 물려 있고
NBEV도 5.6에 물려 있고
배당금 때문에 들어갔던 14.9 에 들어간 SNH (34센트)도
물려 있고 주식 평가도 안 좋고.
제약주는 하루 아침에 헐 값이 되어버려 물타기 하다 그냥 내버려 둔 상태예요.
엘님을 보면 그저 경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안타까운 얘기네요.
Delete지금까지 그 높은 곳에서 부터 모두 홀드하고 계시다니...
본문에 제가 AMTD 거래를 굳이 자세히 적은 이유는 롱에서 빠져나오는 법을 참고하시라고...쉐어한거에요.
분할 매수는 어떻게 하였고...분할매도는 어떻게 하였는지, 보면서...이해가 되신다면, 다음 번엔 님의 결과가 조금 틀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금 홀드하고 계시다는 것들 중에서, AMTD를 제외하면...
제가 조언을 드리기도 힘든 상황이네요.
제 리스트에 없는 것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도움을 드리곤 싶지만,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정성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친절하신 엘님,
ReplyDelete제 욕심과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인한 결과이기에 감래해야지요.
그런데 엘님,
CGC와 CRON도 롱포지션으로 들고 가시는지요?
기간과 예상가를 어느정도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CRON은 그냥 털고 가야하는건지 제 머리에선 도저히 답이 안 나오네요.
모든 롱텀 홀드는....엔트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Delete이미 높은 곳에서 홀드하고 계시니, 더 마음에 와 닿을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엔트리가 제대로 들어가야....마음 편하게 홀드하게 되는거죠.
아니면...일년내내 스트레스 받으실테고...
순수한 의미의 롱은 딱 4종목이에요.
CRON 5불 중반대 부터.
CGC 15불대 부터...
HVBTF 20전 부터...
빗코인 평단가 3800 정도.
따라서 현재의 가격에서 각각 10프에서 20프로가 빠진다 해도...눈썹하나 까딱하지 않겠죠...
롱으로 홀드하면서...스윙은 스윙대로 따로 벌구요...
그 외의 질문엔 제가 간단히 답을 드릴 수도 있겠으나, LRHR Search에서 찾아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직접 찾아서 다시 제 예전 글들을 정독하시는게 더 머리 속에 들어올거에요...그리고 그때의 분석들이 더 정확하고 세세할 수 도 있구요. 2월엔 제가 내내 크론이 버블이다. 20불이상은 버블이다...라고 포스팅도 하고, 댓글도 많이 달았는데...결국 버블이 터진거구....
CRON과 CGC관련
https://lrhr.blogspot.com/2019/03/cron-what-you-need-to-know.html
HVBTF는 빗코인은 서로 같이 가는 것이기 때문에.
빗코인의 가격이 중요합니다.
빗코인의 제 PT는 3-4년 내에 20만불이며.
HVBTF는 5불이에요.
3주전에 처음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저번주 4프로, 오늘도 1프로 넘게 벌었어요.. 정말 감사해요..엘님^^
ReplyDelete그런데 전에 댓글에서 봤는데 여기 광고 클릭하면 도움이 되나요? 그렇다면 열심히 하려구요..
축하드려요..^^~~즐겁게 버시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DeleteCRON 만 엘님 따라 들어가보았어요. 18.23 을 시작으로 각종 가격대로 두루두루 구입했더니 현재 평균이 18.16 이네요 엘님이 18.45 에 스탑하셔서 저도 약간 긴장하면서 욕심 부리지말고 잘 나오려고 합니다. 여행 끝이어서 머리가 흔들거려 집중도 안되고, 이런날은 조기퇴근 해야할것 같아요.
ReplyDelete주말동안 엘님께서 올리신 방대한 양의 정보와 정성스런 답변과 충고들, 그리고 팀원들의 진솔한 댓글들까지 읽고 새겨야 할 글들이 많네요. 한번 주욱 훑을 시간밖에 없어서 아직 자세히 못읽어봤어요. 곱씹어 읽고, 저의 실수와 그릇된 습관들을 반성하고 백짓장같은 마음으로 잘 시작해보고 싶어요.
따님과는 좋은 여행되셨나요..?
Delete잊지 못할 추억 만드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입학 선물로...로빈후드 제일 먼저 개설해서, 얼마가 되었든 넣어주세요. 본인이 직접 찾아서 투자를 해도 좋고...
개인적으로 첫 투자에서 손실을 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경험이며, 약이 될거에요. 그래야 투자에 대해서 보수적으로 접근하게 되거든요...^^
손해 많이 봐도 괜찮을 만큼 넣어주세요...^^
제 딸도 제가 작년에 다른거 놔두고, 빗코인 그냥 사서 놔두라고 했는데.
그때가 7천불대 였던 것 같아요. 저만 보면 반토막 됬다고 투덜댑니다. ㅎㅎㅎ.
아무런 조언도 해주지 않고 있어요.
스스로 원해서 물어보고 리서치하려고 할때, 조금씩 알려주심 됩니다.^^
노곤하실텐데...푹 쉬시길 바라요.^^
찌찌뽕!!
ReplyDelete살면서 정말 느끼는게, 자식들에게 경제 IQ를 높여줘야겠다는 생각이 커요.
이번 여행에서 딸에게 세이빙에 있는 돈에서 일단 천불만 어카운트 열어서 시작해보라고 이야기했어요. 눈이 반짝거리더라구요. 제가 옆에서 섣부른 충고를 하는것보다 스스로 일단 티커를 찾는 것부터 해보라고 이야기했는데, 자기가 주로 쓰는 AAPL, ULTA 에 관심있어하는데, 천불가지고는 너무 작은 양밖에 못사니까 25~100불 안쪽에서 찾아보라고 했어요. 엘님은 종목선택 도와주셨나요?
아들녀석들은 알바 한번 안하고 닐리리 맘보로 재미나게 대학다녔는데, 막내딸은 9학년때부터 구몬에서 어시스턴트 티칭으로 일하고, 지금은 시니어 센터에서 일해서, 4천불정도 모았어요. 그중에서 일단 천불만 투자해 보라고 한거에요. 사실, 엘님께서 대학때부터 주식 시작하셨다는 말듣고, 정말 자극되고, 꼭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었거든요.
곧 우리딸도 엘님 블로그에 조인할겁니다. 잘부타드려요. ^^
억지론 안되더라구요...^^
Delete아들한테도 무언의 압력을 그렇게 줘도...전혀 관심이 없어요..아직은.
글고보니, Ferrari 주식 사달라곤 말했었는데...제가 깜박하고 있었네요.
말 나온김에 매입을 해줘야겠네요.ㅋ
그런데 그때 저한테 묻기를....
그거 바로 자기가 팔면, 자기 돈이냐고 물어서...헉 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그리고 가족회원 되시는거네요..그럼.^^
환영해요.~~
가족회원 맞아요!!! 마음같아선 온가족을 조인시키고 싶어요.
Delete딸아이 투자금이 작아서 사실 HVBTF 샀으면 좋겠는데, 로빈훗에서는 거래가 안되요. TD 는 처음에 사용하기 복잡할것 같아서 좀 망설여지고.
엘님은 아들 딸 모두 주식투자 시작했나요? Ferrari 좋은데요..작지만 배당금도 있네요. ^^ 요것도 한번 보라고 해야겠어요.
reply 에 써야하는데 자꾸 새글쓰기가 되어서 아랫글 지웟어요. ^^
아니요...아들은 아직 관심이 없고.
Delete딸은 빗코인만 가지고 있는데...신경을 전혀 쓰지 않죠.^^
그나마..딸은 고등학교때 친구가 빗코인으로 돈을 엄청 벌었나봐요.
그래서 그 친구가 맨날 명품사서 입고, 돈을 잘쓰고 했던 것이 생각나서...빗코인은 그나마 관심을 가졌기에 매입하라고 한거에요.
어차피 진짜 장기투자로 생각하고 말해준거라...언제 들어갔던지...상관이 없기도 했구요.
그래도 가끔 들어가서 보기는 하는지...저번에 봄방학때 잠간 집에 왔을때 손해가 많다고 뭐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졸업할때 쯤에 그걸로 집 다운페이 할 수 있을거라고 해줬어요.^^
ㅎㅎㅎㅎ 엄마와 딸 두분 다 멋져요!!
Delete엘님 닮아 time management잘하고, 경제관념도 최고일것 같네요.
엄마 블러그에 한번 와보라 하세요. 울엄마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자랑스러워할거에요.
엘님 따님 학교 졸업할때쯤 빗코인으로 집 다운페이 라.. 너무 멋집니다.
Delete진짜 그렇게 되기를요.
전 제 아이들 둘다 Roth IRA 매달 부어주고 있어요.
아들아이는 자기가 알아서 로빈훗으로 쪼금쪼금 거래하는거 같고
딸아이는 경제금융 이쪽으로는 전혀 관심이 없지요ㅋ
아~~ 다들 아이들한테 경제를 가르치시는 군요...
Delete언제쯤부터 가르치면 될까요?? 대학 입학 시점 부터??
BTY님 정말 부러워요.가족회원...
전 제 남편 조차 주식엔 관심이 없어요. 옆에서 잔소리만 할줄 알아요..
왜 스탑을 거냐?? 그냥 쥐고있다 오르면 팔지... 뭐 그래도 전 꿋꿋하게" 응 알았어" 건성으로 대답하고 또 걸지요..ㅋㅋ
엘님 따님 도 귀엽네요. ㅋㅋ 반토막 났다고 궁시렁궁시렁..
진짜 나중에 다운페이 하면 엄마한테 엄청 고마워 할거에요.
보라님도 아이들 IRA 까지 진짜 다들 너무 좋은 엄마들이네요..
저희 아이들은 아마 주식 뭐 살래? 물으면 닌텐도와 애플을 고를거에요.
앗. 금기단어를 쓰셨네요.^^
Delete어쩔 수 없이 커밍아웃을 하게 만드셨습니다.
제가 거짓말은 못하는 성격이라....
작년 가을부턴가...제 아내가...저에게 미씨방에 주식방이 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너무 뭘 모르는 것 같은데, 한번 조언을 해주렴. 하고 저에게 몇 번 언급을 했었는데, 제 일이 바쁘기도 하고...별 관심없이 지나쳤었어요. 그러다가 연말에 회사도 너무 조용하고, 매우 한가한 와중에...문득, 아내가 해준 말이 기억이 났죠. 이리저리 찾아서 들어가보니, 흥미로운 포스팅도 많고...활기차보여서, 이것 저것 읽어보니....입이 근질근질해서 참을 수가 없어, 포스팅을 한 두개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크게 반응을 해주셨고, 제 말이 조금...도움이 되는가 싶어서, 원래는 그 날만 들어가서 잠간 네 생각을 쉐어하고, 그만 둘 생각이었는데...말을 하다보니, 끊임없이...이 말씀도 드려야하는데. 저 말씀도 드려야하는데...하면서 일주일, 그리고 무려 2주나 머물러 있게 된것이죠.
결정적으로 몇몇 분이, 작년에 너무나 많은 손해를 보셨다며 조언을 구하시는 과정에서...일종의 책임감 같은 것이 발동되어, 블로그까지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12월말 부터...지금까지 일련의 활동들은 저의 인생 계획에 전혀 없었던 일이었죠. 그러면서....아내와도 상의를 하게되었습니다.
일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어서, 그냥 다 손을 떼고...내 일만 하던데로..할 것인지...계속 블로그를 운영하면, 누구인지 밝혀야하는지...등등...^^
물론 저의 지인들이야 제가 누군지 아니까, 상관없지만...아내의 말에 의하면, 미씨에서 남자들이 들어와서 보거나 글을 쓰는 행위는 한마디로 "찌질"한 남자의 낙인이다. 그러니, 블로그를 접거나...미스테리로 남아라 라는 조언을 듣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그래, 내가 남자건 여자건 여기 오시는 분들이 도움만 받으심 되지...하는 맘으로 그 동안 중도를 지켜왔었어요.
하지만 콕 집어서 엄마라고 저를 칭하시니, 이 것을 받으면...제가 거짓말쟁이가 되버려서 본의 아니게 커밍아웃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전 거짓말 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하고, 아이들이 거짓말을 할때 가장 크게 혼을 내는 성격이라....
엄밀히 따지면, 거짓말을 저 스스로 한 적은 없지만, 어찌보면 당연히 저를 여자라고 생각하신 분들에겐 미필적 고의....같은 책임이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 기회에 찝찝함을 털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혹시라도 제가 여자가 아니어서..."배신감"을 느끼시는 분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말씀 올립니다.
저는 90년대에 한국에서 미국대학에 유학생으로 편입을 하여, Computer Science로시작해 MIS로 졸업하였고. 재학중 미국 회사에 취직이 되어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학업을 마치고, 미국회사들(Aetna, Vangaurd, etc)에서 근무를 하다가, 커피에 빠져서 이탈리아에서 커피를 수입해, 동부지역에서 에스프레소 바와 distribustion사업을 하기도 하였고, 그래픽과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도 한 적이 있습니다.
제 인생에서 큰 위기를 2번 겪은 적이 있는데.
한 번은 디자인 회사에서 큰 위기를....
두번 째는 예전에 언급한 적이 있는데, 옵션에서 큰 낭패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두번의 위기를 주식으로 다시 일어섰구요.
따라서 일관되게 대학때부터 지금까지, 주식만 했다면...현재 억만장자는 되어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가끔합니다.ㅎㅎ
하지만 그건 그렇지 않아요.
전 주식으론 단 한해도 손해를 본 적이 없지만.
예전에 저의 연평균 수익률이 10에서 20프로 사이었고, 첫번째 위기 후에, 시스템을 개발하여 40에서 60프로 사이로 성장했고, 2번째 위기 후에 저의 연평균 수익률은 이제 트리플 디짓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코멘트로 남기지 않으신 분들 중에서, 이메일로 힘들었던 상황을 쉐어해 주신 분들도 많아요. 그런 분들께서 희망을 보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저에겐 보람이 되었어요.
제 입장에선, 남자건 여자건 뭐가 중헌디? 라고 생각은 들어요.
하지만 저에게 실망을 하셨다면, 꿋꿋하게 매를 맞을게요.^^ 살살 때려주세요.
언제나 진심을 다해서 의견을 전달했고, 제 생각을 가감없이 보여드렸기에...단지 남자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진심이나 저의 의견들이 왜곡되진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어머나 !!!! ㅋㅋ 솔직히 조금 confused 되기는 합니다.
Delete제가 그리는 L 님의 이미지는 엄청 시크하면서 세련된 이미지의 뉴욕 커리어우먼? 그러면서도 마음은 따뜻한..그리고 애들도 다 care 잘하시는 슈퍼맘 슈퍼우먼의 이미지였어요 ㅋ
엘 님의 인생스토리 너무 재미있어요 ! 다양한 경험을 하셨네요.
90년대에 유학이라..저랑 비슷한 연배이실거 같아요.
저는 한국에서 computer science 를 부전공했어요.
진실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남자분도 이렇게 꼼꼼하실수있군요 (이것도 제 편견일까요? ㅋ)
넘 꼼꼼하셔서..
죄송하긴요 넘치도록 도와주시는 마음에 감사할따름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오늘 만우절인데요~~
ReplyDelete믿어야 하는 건가요??@@
전 엘님의 성별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전 엘님의 한없이 베풀어주시는 넉넉한 마음과 가르침에 반해서 여기 블러그에 있는 거랍니다.
항상 진정으로 저희에게 충고해주시고
한발 앞에서서 길을 보여주시고
그런 마음씀씀이에 제가 반한거지요..
그래서 믿고 따르는 거구요....
크...괜히 제가 금기어를 써서 죄송합니다~~
참 아내분한테 진정으로 제가 고맙다고 전해주시와요~~
Delete아내분 아니었음 엘님을 못 만났으니까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Delete금기어는 BTY님이 쓰셨는데....엄마와 딸이라고..ㅎㅎ
아빠를 아빠라하지 못하고...엄마를 엄마라 하지 못하는 홍길동의 마음이 와 닿아서...^^
계속 맘에 걸렸었는데, 오히려 감사해 하고 있어요. 기회를 주셔서.
ㅋ...그러고보니, 오늘 만우절이네요...이것 참...ㅠ
Delete앗.. 댓글들을 이제야 읽어 L님이 아빠란 사실을 알았네요 ㅎㅎㅎㅎ 저도 eli님이랑 완전 동감이요.. 아내분께 제발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ㅜㅜ
DeleteL님껜 늘 감사~
써프라이즈~~~네요.
Delete저도 엘리님처럼 아내분께 고맙다고 꼭 전하고 싶습니다.^^
엘님.. 저 여행갔다 지금 왔는데... 일단 이글부터 답변드리고, 다른 글들 정독해 보려고 합니다.
ReplyDelete말씀 안드렸는데, 사실 눈치채고 있었어요.
조금 헷갈렸던건 남자분치고 글 쓰시는게 너무 다정다감하셔서
긴가 민가 했던 부분은 있었네요.
성별 나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님은 실력만큼이나 성품도 최고이시고 저한테는 유일한 주식 스승이자 롤모델이세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가길 원합니다.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Delete전 비행기 무서워서 잘 못타는데...
자주 비행기 타시고, 무리없이 잘 타시는 것 같아 부럽네요.ㅎ
눈치를 채셨으면, 진작에 기회를 주시지..^^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홍익인간~~ 하셨을때 눈치챘던것 같아요..
Delete어떤 분이 사랑합니다~~ 했더니 훅 들어오시네 하셨을때 남자분인거 확신했고요 ㅋㅋ
한참 일할때는 한달에 2-3번은 뱅기타고 business trip가고..
얘들 크면서 그거 싫고, overtime으로 프로젝트 마치는거 싫어서
전업으로 주식 시작했고요.
근래 여행들은 애들 운동 원정경기, 투자용으로 사 놓은 부동산들 관리? ㅋㅋ 뭐 그런 잡다리한 일들로 가는거라 정신적으로는 훨씬 편하네요.
참 저번주 다행히 0.5 % 게인으로 마무리했고,
3월 13.5% gain이더군요... 물론 시스템 어카운터 포함 하지 않은 게인입니다. 금요일 너무 바빠서 종가 구입 못하고, 오늘같이 그린그린인날 손놓고 있으니 맘이 아프긴 하네요
쿨님 여행은 잘 다녀오신거에요?
ReplyDelete주말 동안 푹 쉬셔야 할텐데... 멀리 다녀오셨으니 엄청 피곤하실듯요..
전 진짜 엘님 글이 너무 다정해서 남자일거라는건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엘님 근처에 살면 저희집 아저씨 좀 엘님 옆에 붙여 놓고 싶네요.
주식도 사고 팔줄 모르고
자기 401K 는 꼭 쥐고 저한테도 안보여줘요.
분명 타겟 펀드에 있거나 머니마켓에 있을텐데....^^
eli님 우리집 아저씨는 더하답니다 ㅠㅠ
Delete나이가 그렇게 많은것도 아닌데 현금 있으면 소파 지퍼열고
그밑에 숨겨놔요 ㅋㅋㅋㅋ
다행히 순해서 제가 알아서 트레이딩하는건 간섭안하고
응원해줘요. 그래서 같이 살아요 ㅋㅋㅋ
네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Delete감사해요... 저희 남편도 좀 같이 보내고 싶네요.
보라님 남편 너무 귀여운데요 ㅋㅋ
보라님 그럼 그 현금은 보라님꺼?? ㅋㅋ
Delete장소를 수시로 바꿔요 ㅋㅋ 찾기도 귀찮고..-_-
Delete걍 니맘대로 하세요. 이러고 냅둬요
지금 점심시간인데, 댓글 읽으며 절로 웃음이 납니다.
Delete이만한 휴식은 없는것 같아요.
보라님 남편분 정말 귀여우세요.
보라님 댁 쇼파는 함부로 팔면 안되겠네요.ㅎㅎ
엘님이 남자분이라는 생각은 사실 한번도 하지 못했습니다.
댓글이 너무 다정 다감하고 세심해서요.
엘님도 아내분도 넓고 깊은 인격의 소유자신것 같습니다.^^
ㅎㅎㅎ, 언젠가 최민수가 쇼파에 숨겨놓은거 들키던데~
Delete보라님 남편 정말 귀요미세요~
울남편은 주식 잘하는 친구들한테 ,,살짝 힌트만 좀 얻어 달래도 질색해용..
제가 하고 있는것도 오픈하기 부담스러운가봐요..저도 그건 마찬가지,,아직은~~
보라님 남편님 글 읽고 키득키득키득... 장소 바꿔가면서 캐쉬 모으시는 남편분 상상하니까 웃음을 참을 수가 없어여!!
Delete보라님 남푠분 오늘의 인기상! ㅎㅎㅎ
잠깐 잠깐. ㅎㅎㅎ. 어머머. 진짜예요? 오늘 만우절인데... 흠. . 제가 지금 회사라 길게 댓글을 못써요~~ 퇴근해서 다시 들어올게요^^ 전 너무 즐거운데요^^ 깜짝 이밴트 같아요. 성별이 뭐가 중헌디!!!
ReplyDelete용기내서 솔찍히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plyDelete많은 일이 있으셔서 지금까지 오신거군요. 좋은것을 나누는게 쉽지 않은데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항상 대단하시네 이분 하고 생각했습니다.
앗 엘님 저도 사실 왠지 느낌에 남자분이실거 같았어요. 그래서 전 안놀랐네요 ㅎㅎ
ReplyDelete남녀노소를 떠나서 엘님이 하고있는 재능기부는 그어느 누구도 흉내낼수 없고 쉽게 왈가왈부 할수없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도 너무너무 애써주셨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헤헤 넘 염치가 없네요.
전 정말 놀랬어요~~ㅎㅎㅎ
ReplyDelete만우절이라?... 근데, 엘님의 자세한 이력까정 밝히시는 글을 보니 정말이시네요^^
남자든 여자든 전 성별에 구애를 받지 않아요.
그냥 여자분이라는 선입견으로 글을 읽다보니,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만우절날 커밍아웃을 하셨네요.
무조건 감사드리는 엘님입니다^^
저 지금 읽었어요. 엘님, 저는 저희 가족 재정을 돌봐주시는 엘님의 성병 나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늘 감사드리는 마음이에요. 그래도 어려웠을텐데 솔직히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ReplyDelete어머 오타가... 성별이요 ^^
Deleteㅎㅎ 저 성병은 없다고 쓰려고 했어요..^^
Deletelol
Delete댓글 읽어가는데 완전 대박인날이네요 오늘... 풋헛핫핫!!!
Delete저도 성별은 중요치 않아요. ^^ 엘님의 주식에 대한 가르침은 큰 보너스 이구요. 그보다 삶을 대하는 방식,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더 많이 배우는거 같아요. 아직 잘 몰라서 그냥 P flag 종가 to 종가만 하려고 하니 오늘은 그냥 빈손으로 가요. 내일 12살 막내딸이랑 처음으로 둘이 시카고 여행을 기차타고 가기로 해서 아마 요 몇일은 그냥 구경만 할꺼 같아요. 근데 마음은 참 편하네요. 오늘 아님 내일이 있고, 내일 아님 또 모래가 있으니까요.
ReplyDelete전 12월에 다 정리하고 캐쉬온리 들고 있으면서 1-2월에 오르는거 쳐다만 보고 있었어요. 들어가기 무서워서 ㅎㅎ 그러다가 엘님 블로그를 알게되서 조금씩 새로운 시도를 해 봐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수고해 주시는 손길에 그리고 저희들에게 나눠주시는 시간에...
와우, 대박! ^^ 전혀 눈치채지 못했네요. 글에선 느낌이 당찬 커리어 워먼 같았는데...
ReplyDelete커밍아웃 축하합니다! 아내분에게도 이런 기회의 씨를 뿌리신 분이니 감사드리고요.
미시처럼 남자라고 나가기 없기예요.
이제부터 좀더 오픈된 마음으로 가까운 동료가 될수 있겠네요. ^^
우하하... ...
ReplyDelete만우절날
대~~~박~~~ 입니다.
저도 와이프가 알려줘서 신세계를 맛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전 91학번인데...저 보다 연장자라 짐작해 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동지애가 느껴지는군요.^^
Delete프헛.. 직감이 대단한시네요. 전 90학번입니다마는...
Delete저보다 더출중하신 분들이 다 제 "싸부" 입니다.
그 많은 시간을 더 연구하시고 결
과도 내시니 저는 이제 든든한 싸부를 얻은 느낌이라 기분이 최고네요.
그동안 여자분들만 계신것 같아 조심 또 조심.. 또 조심... 쫓겨날까봐..ㅋㅋㅋ
현재 레귤러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평균 천명 정도 되는데요. 남자분들이 3프로 더 많으세요. ^^
Delete53%가 남자라.... 다들 "여장남장"을 하시고 본체를 숨기셨다니...... 또한번 만우절날 기절합니다....
Delete흠. 여자인지 남자인지 어떻게 아세요?
Delete아..전 통계로만 알아요. Google Analytics에서 유저가 몇명인지. 대략적인 지역이 어디인지, 연령대, 성별..정도요. ^^
Delete개개인의 정보를 아는 것이 아니구요...^^
Delete혹시 오해하실까봐...^^
정말 툴도 잘쓰시고.. 대단하십니다. API 에 VB 에... 전문용어로 좀 의심을 많이 하긴했지요..
Delete헉...하필 만우절에 ^^
ReplyDelete저도 거짓말을 제일 싫어하는지라 이렇게 지금이라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 없어요. LH님 와이프분께 젤 먼저 감사의 인사 드려야겠어요.
전 제 와이프한테 감사를 그럼...
ReplyDelete여러 분의 Overwhelming한 너그러움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ReplyDelete곰은 재주가 부리고...
감사는 아내가 받는군요..^^
전 사실 까칠 남인데, 글을 쓸땐 다정한가 보네요. 글을 쓸때처럼 평소에도 다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헐. 몇 분간 고민했네요...숨은그림 찾기처럼.... 도대체 무엇이 잘 못된걸까....
Delete곰은 재주가 부리지 않고,
재주는 곰이 부리죠...ㅋ
엘님이 알려주셔서 알았네요.
Deleteㅋㅋ
미씨에 나타나셔서 첫글 쓰실 때부터 남자분일 거라 생각했어요. 이 블로그를 나누기 위해 님이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알면 아무도 뭐라 못하죠.
ReplyDelete4월의 시작이 좋네요. 저 같은 초짜는 아무래도 그린그린 한 날이 맘이 편하군요. 한눈 안 팔고 따라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게을러서 자주는 못하지만 출근도장 찍어봅니다.
근데 만우절이라 좀 찝찝합니다.... 민증을 까주셔야 할듯 싶네요.. ㅋㅋ
ReplyDelete앗 깜작 뉴스가 있었네요. :) 글이 넘 다정다감해서 생각 못했어요. 그럼 어떤가요~~ 항상 감사드려요. 엘님 아내분께도 안부를! :)
ReplyDelete아직 소심해서 트래이딩 잘 따라 못하지만 엘님의 트레이딩을 보는것만해도 무슨 묘기 대행진 보는것 같아요.
ReplyDelete정말 대단하시고 여러면에서 너무 본 받을만한 분이라 생각되요. 저는 엘님이 남자분인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그 부분이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계속 이렇게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엘님. 책한권 쓰셔야 할것같아요.
ReplyDelete글 솜씨가 작가 수준이세요.
한권이 아닌 시리즈로.^^
어므나 엘님 잔 왜 제 상상으로 어린애들 우는 제또래 엄마쯤으로 생각햇을까요?
ReplyDelete혹여나 윌밍턴 지나가다 마주치면 진심 찬구하고 싶었나봐요 미씨에 남자로 밝혀져서 무슨 죄라도 지은듯 아님 자책하시며 떠나신 고수님들 뵐때마다 저야말로 뭣이 중헌디 돈벌고 좋은 정보 주고받으면 된거지를 맘속으로 수도없이 외친답니다.
내가 델고 살것도 아닌데 뭣이 문제여 ㅎㅎ
그동안 본의 아니게 맘이 편치 않우셨으리라 짐작되요 이제 저희에게 한발짝 더 다가오셨으니 이대로는 못가시옵니다~~~
아이고 진짜 ~ 뭣이 중헌디요 ~ !!
ReplyDelete하지만 쉐어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고수님.
오늘 아마존 남고 팔았고, lite들어 갔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아이고 진짜 ~ 뭣이 중헌디요 ~ !!
ReplyDelete하지만 쉐어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고수님.
오늘 아마존 남고 팔았고, lite들어 갔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
ㅜㅜ 엘님이 남자분이셨다니
ReplyDelete친한친구 뺏긴거 같아요
전 정말 눈치못챘는데
말씀하시고나서 글 읽어보니 남자분이 쓰신거 같아요 ^^
정말 만우절 농담은 아니신거지요?
낼 아침까지 전 기다려볼래요
만일 만우절 농담이시라면 제 인생에서 젤 대박인 만우절이 될거 같아서요 ㅎㅎ
내일 아침에 들어와서 확인해 볼래요
모두 이른 시간이지만 굿밤이여 ~~
아~~~~~~ 그러셨군요.
ReplyDelete여성인줄 알았던 엘님의 "아내" 라는 단어를 들으니 웬지 엘렌 드제너러스가 연상이 되면서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 익숙해지겠죠.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하고... 대목에서 터졌네요.ㅎㅎㅎ
어찌됐던 엘님께 감사함과 빚진마음 뿐입니다.^^
왠지 엘레강스하게 들리는 엘렌 드제너러스라는 배우의 이름을 연상해 주셔서 감사해요.^^
Delete왜 연상하셨는지는 이해했습니다.^^
3달만에 다시 인사드려요~~
ReplyDelete댓글보다가 충격이 ㅋㅋㅋㅋ좋은 충격이에요..
사실 엘님 글과 댓글 쓰시는 분들 다 글이 너무 좋아 따뜻한 책읽는 듯한 느낌으로 여기와보곤 했어요..
사실 주식은 너무 몰라서 조금씩 공부하며 하고 있어요..
티커가 뭔지도 모르겠고 svm 차트도 요즘에야 이해가 가고...
원래 좀 느리기도 하고 직장도 다니고 나이도 있고 해서 ..
저번주 금요일에 산 아마존 2%수익률로 나왔어요..^^
엘님 그리고 여기 팀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티커 이젠 알아요 ㅋㅋ
Delete정말 오랜만에 돌아오셨군요.
Delete다시 뵈서, 반갑습니다.
올만에 돌아오셔서, 놀라셨겠네요...
SURPRISE~~~~^^
다시 돌아오시자 마자, 수익 내셔서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 바쁘게 일하고 내일을 위하여 들어 왔더니 이런 어마어마한 일이...장국영이 사월 일일 자살한 사건 이래 가장 놀랐습니다. 제가 눈치가 없기는 없나 봅니다. 사모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좀 전해 주세요.
ReplyDelete생각해보니 전 엘님의 성별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별로 없어요. 남자로서도 여자로서도 상상히 잘 안되었고 엘님은 그냥 엘님? 초월적인 존재 ?.....ㅎㅎㅎ
ReplyDelete남편과 엘님의 대해 이야기 한적이 몇번 있는데 그때나마 남편은 엘님이 남자 같다고 하셨고 확률을 계산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 같다고 말한적은 있었내요. 뭐 그려러니 했지요.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커피 비즈니스를 하셨다고 해서..... 제가 핸드드립 바리스타 자격증도 있고 원두볶는 기술도 배웠거든요. 특별히 커피쪽 비즈니스를 할려는 계획은 아니였고.... 뭐 또 그때 커피가 좋았고 좋으면 공부하고 배우고 빠지는 성격이라.... 제가 핸드드립 커피 내리는 솜씨가 일품인데 미래에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엘님 포함 아내분 그리고 여기계신 분들게 한잔 맛있게 내려드리고 싶내요. ㅎㅎㅎ
오늘 엘님의 깜짝뉴스로 인해 블로그 친구님들도 많이 컴잉아웃 하시며 댓글 쓰신것 같내요^^. 오히려 복작복작해져서 좋은데요? 단지 제가 글 단거중에 뭐 실수 한거 없나 생각해 보게 되내요. ㅎㅎㅎ
굿잠 되세요^^
Toki님 완전 마셔보고 싶어요.^^
Delete깨알 자랑을 하자면, 제 커피샵이 New York Post가 Weekend Special에서 커피샵 랭크를 낸 적이 있는데...Top10중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었답니다.....
언젠가 꼭 솜씨 보여주세요. 기대할게요.^^
요즘 전 Klatch Coffee에서 2007년인가 World Barista 경연에서 Best Espresso로 뽑힌 빈에 꽃혀있어요...^^
와아.. Toki님 멋지세요! 저도 커피 참 좋아해요. 90년대에 커피 교육하러 온 일본인 바리스타한테 핸드 드립 제대로 각잡고 배운이후 더 좋아져서 맛좋은 커피 들으면 그냥 반가워요~ LR님도 커피빈 수입도 하셨고 커피샵도 하시고~오호.. 좋아요좋아^^
Delete얼마전에 커피농장,커피샵 하시는 분을 만났는데 힘들게 구했다시며 그귀한 파나마 게이샤 에스프레소를 첨 마셔봤어요.
마시는 순간 꽃향기 과일향이 입안 한가득~
아시는분들이라 소감 나눠요~
Klatch coffee는 낯설은데 PCH쪽으로 갈때 함 마셔봐야겠어요!
저는 초창기 intelligentsia coffee 좋아했어요.^^ 취미가 비슷한 분들이 많은거같아 참 좋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두 분다 저보다..한수 위시네요.^^
Delete전 그 정도 내공은 아니고..약간의 이론과 경영. 그리고 테이스팅 정도...ㅎㅎ
그런데 제가 최초로 개발했던 그린티 라떼는 주변 스타벅스 매니저 20명이 찾아와서 배워갔다는.....ㅋ 또 깨알 자랑히네요.^^
언제 번개모임하면 재미있겠어요. ^^ 엘님이 좋은 분이니 모이는 분들도 다 좋네요.
ReplyDelete저도 computer science를 공부한적이 있고 지금도 그쪽 분야에서 일해요. 별로 샤프해보이지 않아서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이 멍미. ㅋ
I appreciate all your time and effort, please stay with all of us for very long, long time!
ReplyDelete항상 감사합니다
ReplyDelete저녁일정 마치고 블로그 들어오니 , LRHR 님이 커밍아웃을 하셨네요. !!!!
ReplyDelete게다가 어쿠 ! 제가 금기어를 써서리.. ㅎㅎㅎ
저를 비롯해서 이 방 어느 누구도 LRHR 님이 남자이건 여자이건 문제로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저는 오히려 미씨 주식방에 글 써주실때는 남자분이라고 짐작했는데, 블로그 글들 보면서, 이렇게 섬세하고 다정다감한 공감능력이 있는 분이라면 분명 여성일거라고 생각을 바꿨드랬죠.
훌륭한 시스템을 발굴하신 지성과 저희 블로그 멤버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토닥이고 격려와 충고 해주시는 따뜻한 마음 존경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시원한 커밍아웃, 환영합니다. !!!
헐...... 진짜 만우절날 이런 대박진실을 알리셔도 되는겁니까....
ReplyDelete어제 엘님 너무 멋져서 남자였으면 넘 인기 많아서 문제였을거라고 댓글 남기려했었는데 이론이론....
아놔 혼동되옵니다...
CooL님도 대박! 어떻게 그걸 눈치 채셨단 말입니까?...
저도 윗댓글 다신 분처럼 엄청 멋 있으면서 따뜻하고 예쁜 40대 여자를 그리면서 글을 썼었는데여 ¿☆○□♧\\¤¡ ㅋㅋㅋㅋㅋ
방금 남편한테 이 사실을 알리고 완전 박장대소!!!!!!!!!!!
그리고 여기에 왜 남자분들이 계실것이라 생각하지 못했을까여 ㅋㅋ
왜 가계부는 여자만 쓰는거라 생각했을까여...
엘님이 울 보검이도 제치고 BTS 자리도 넘보실 정도로 멋지셨는데 헐... 남자셨었다니여 ㅎㅎㅎㅎㅎ
헐...
아직도 충격 ㅋㅋㅋㅋ
암튼 정마알루우 아내분께 감사하다 전해주셔요!! 아내분 아니였으면 많은 사람들 많이 길 잃었어여!!
좀 전에 엘님을 다른 모습으로 상상해야 해서 넘 놀라서 제대로 글을 못 남겼네요..
ReplyDelete거짓말 안 하실 거라는 건 글에서 느꼈었음.
남자일거라고 1도 생각 못함.
엘이라는 소리는 엘리자베쓰, 엘레강스, 여성잡지 Elle 뭐 이런 거랑 연결되어서리 엘님을 남성의 이미지로 상상하는데 시간 점 걸릴듯함 ㅎㅎ
엘님 진심으로 이 블로그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남자분이라 하셔서 전보다 쬐끔 어렵기는 한데요, 이 블로그는 주식을 공부해서 재정적인 목표를 이루고, 서로서로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도와 가는 것이니 성별이 전혀 상관 없는 곳이죠 - 미씨유에스에이 방도 아니구요 ㅎㅎ
그나저나 블라그 운영하는 사람들 본인 사진도 올리기도 하는 것 같던데, 이 참에 사진 올리심은 어떠하실련지요....라고 아주 조심히 여쭈어 봅니다아~~ ^^
오늘 엘선생님의 커밍아웃에 깜짝 놀랐네요~ 잠깐 머릿속에 이미지를 변경하는 시간이 좀 필요할거 같아요~~(남자분이실걸 한번도 상상해본적 없는 똥촉 1인^^;;)
ReplyDelete전 원래 댓글은 달지도 않고 왠만하면 다른분 댓글에서 제 궁금증을 대입해서 해결해보려고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워낙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수면위로 나올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로 인해서 제 문제점도 해결할수 있었고 이제는 수익도 많이 생기고 있어요^^
매일 감사의 마음 갖고 있고 오늘의 신선하고 즐거운 고백도 감사드립니다^^
와~ 엘님 남자시라는거 왠지 더 멋져보이시네요~ 완전 다정다감하시고 매너좋으신 분일것 같아요.
ReplyDelete자주 인사는 못드리지만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그런데 얼렁 남자분들 더 계시면 돗자리 깔렸을때 커밍아웃 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암튼 모든 분들이 마음이 따뜻한 분들 같아 보이네요^^
만우절 이벤트가 아닌걸루.... 오늘도 홧팅.
ReplyDelete전 애플만 들고 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엘 사부님,
ReplyDelete따뜻한 마음 가지신 사모님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덕분에 엘 사부님을 만나 뵈었사오니.
사부님, 사모님 두 분 모두 무병무탈하신 나날
보내시고 복덕 가득하시기 기원하옵니다.
저도 덕분에
역전 인생 살 게 될 것을 감사드리며 믿습니다.
헛.. 어느분이 제가 부르는 "싸부" 호칭을.... ㅋㅋ
ReplyDelete아마존도 다시 담았습니다. 싸부님 조언 부탁 드립니다.
Delete시스템대로 하시는거에요...?^^
Delete앗... 시스템대로 해야죠. 근데 아닌듯...
Delete시스템 다시 공부하겠습니다. 저 지금 혼난거죠?
감사합니다. 싸부님.
와 지금 봄방학이라 애들이랑 친구네 가족이랑 함께 여행중이라 이제 들어와서 깜짝 놀라버렸네요...어제 이렇게 깜놀소식에 들썩들썩했었네요~^^ 전 전혀 눈치 못챘어요...정말 40대 커리어우먼 인줄만...ㅋㅋ...저도 아내분께 감사드려요~ 엘님도 아내분도 따뜻한 마음으로 도움 주시는 분들이시네요~ 늘 감사합니다~~~
ReplyDelete엘님 세금보고 어떻게 하면 편하게 할 수 있을지 여쭤봐도 될까요? 전 터보택스로 했었는데 작년에 거래를 넘 많이 했는지 증권사에서 거래 내역 자동 import가 안되더라구요. 거래 한걸 하나 하나 다 손으로 써야 하는 건지 -_-;; 갑자기 멘붕이 됐네요 ㅠㅠ
ReplyDeleteFreetaxusa.com 추천합니다. IRS 공식 서포트 대행 사이트에요. 10년 넘게 한 번도 문제 생긴적 없고, 일일이 거래 내역 다 입력 안해도 되요. 서머리 넣으면 알아서 다 해줍니다.
Delete그리고 같은 기록은 그대로 보존되서 매년 새로 넣을 필요도 없구요.
승인도 엄청 빨라요. Submit하면 그 날 IRS에서 승인 떨어져요.
Delete오 그런 게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써볼게요. ㅎㅎ 좋은 저녁 되세요!^^
Delete이제서야 봤내요^^ 전 정말 추호도 의심한적이 없었어요
ReplyDelete이렇케 촉이 안 좋아서 그 동안 수익률이 안 좋았는지도....
수익률이 안 좋았던건 ....미씨방에서 컨닝한 종목이었어요^^
ㅋㅋ
엘님의 시스템만 따라했었어야 했는데....
지금도 믿기가 넘 힘드내요^^
그렇지만 기분은 좋내요 ㅎㅎ
으앗! 오더 넣어두신걸 쉐어해주셨어요! 저도 5분후에 미팅이 있어서 어째야하나.. 제가 대충 계산해서 넣어놨는데.. L님꺼 컨닝좀 해서 확인할께요.. ㅜㅜ감사해요!
ReplyDelete며칠전부터 몇번이나 댓글을 남겼는데 사라지고 안보이는 이 당황스럼은 뭔지@.@;
ReplyDelete한달 친정네 효도여행 다녀오느라 결석한사이 LH님과 너무너무 열공하셔두셔서 따라잡아야 할 공부거리가 산더미..네요.
조용히 눈팅하다가~ 다시한번 답글 남겨요!
첨부터 이방에 함께 하고 있어
많이 감사 행복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 그러셨군요. 왜 그랬을까요..?흠...
Delete효녀세요...^^
다시 돌아오셔서 반가워요.
커밍아웃 하시던 그날 자려고 누워서 무심히 보고서는 너무너무 놀라서 혼자 소리없이 막웃으며 잠이 확 달아나서 폭풍 댓글 남겼거든요ㅎㅎㅎ 제가 한 상상력해서 LR님 스타일을 머릿속에 그리던 모습이.. 완전 갑자기 쨘! 나야~ 하면서 아수라백작...(네, 저도 90학번) 왠지 또래일거 같았거든요!
Delete중딩때 해외 펜팔 뭐..그런 설렘 하하~
너무너무 멋진 분을 알게되서 기뻐요.
암튼! 시크했던 워킹맘에서 또다른 긴망토 펄럭이는 하록선장 같은~ 모습으로🤔
변신했음, 무지 상큼했던 사건이에요^^
풍파속 난항중이다가 알게된 LR님에게
여로모로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감동하며
삶에 적용해가고 있어요~
많이 배워갈게요~
이런 자리 만들어서 너무 감사해요!
(혹시 사투리 쓰실라나.. 당연 서울말씨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이제 느꼈음
그럼 재조정해야하는데... ㅋㅋ🤔)
JUSTDOIT 님 얼마만에 들어보는 하록선장 입니까 ㅋㅋㅋ
Delete푸흣. 하록선장~~ ‘저 우주는 우리의 희망의 바다’~~ 엘님 선장님이 우리의 희망 ~~ 간만에 추억의 만화네요^^
Delete그러네요~~ㅋㅋ
Delete웬지 엘님 선장님 넘 맞아떨어지네요~~
하록선장...되게 낯익은 선장인데...
Delete은하철도999 인가요?^^
왠지 요즘 추억의 캐릭터들이 많이 소환되네요...ㅋ
전 서울토박이. 8학군 출신에요.ㅋ
학군을 이렇게 나누는 거 아시는 분들은 다 제 또래...^^
그리고 이 학군을 아시는 분은...당근 저와는 동네 누나, 형 혹은 동생이겠네요...ㅎㅎ
ㅋㅋㅋ 강남 8학군 반포 초등
Delete헐...반포초등 나오셨어요? 초등학교요...아님 국민학교요..?
Delete저두 초.중.고 다 8학군인데 ㅎㅎㅎㅎ
Delete하하하 철이요??
Delete둘다 우주전사에 같은 망토를 두르긴했는데
기럭지 급이 아마존과 월마트라고 해야하나... ㅎㅎ 일단 하록선장에 롱~ 갑니다
역시~~ㅋㅋ 8학군일것만 같았어요
저도 8학군. 교복자율화 됐는데도
독특한 교복 입고다녔어요~~요기까지
왠지 조사하다보면 알것같아서리^^
*Toki님 최고! 가사도 기억하시다니 ㅋ
헐...이러다 나중에 만나면. "어~~너!" 서로 이러는거 아닌가요...?ㅋ
Delete초중고 저도 다 8학군. 그런데 전 교복 세대 아님. 따라서 JUSTDOIT님은 후배님 이실테고..^^
오늘 댓글 완전 마음의 비타민씨 네요!!
Delete반포 추가요! ㅋㅋㅋ 우왕~신기하다
그럼~ 일단 미소의 집에서 보는 걸로!
켁! 진짜 "아이러브스쿨" 분위기네요...여기.ㅎㅎ
Delete버지니아에 반포포차 생겼던데...ㅎㅎㅎ
여기서 한 발자국만 더 나가면, 다 알겠어요...ㅋㅋ
DeleteTOKI님 JUSTDOIT님 반가워요.
이렇게 이 시점에 여기서 지연으로 연결될 줄이야...ㅎㅎ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반갑습니다.~
지역조장 이런거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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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켁..쿨님. 제가 버튼 잘못 눌러서 지워졌네요. ㅈㅅㅈㅅ.
Delete글은 읽었어요. ㅠ
저희 학교근처엔 고연을 팔지 않았어요.^^
와.. 오늘 반나절만 일하고 집에 와서 댓글들 복습하고 있는데요...요즘은 계속 놀라네요.
Delete너무너무 좋아했던 내 마음 속의 "그녀" 엘님을 잊지 못할 만우절날 보내 드리고, 따도남 엘님을 다시 그려보는데... 8학군과는 거리가 먼 이미지였거덩요.. ㅋㅋㅋ
남편왈,,, 제가 진짜 사람 보는 눈도 없고 촉도 없다고..
남푠님... 그래서 내가 그대의 아내가 된거거덩요 ^^
암튼 8학군 90학번님들 많으시니 또 새롭네요. 근데 엘님 윗글의 고연은 뭔가요?
남편이
아. 그건. 제가 실수로 쿨님 글을 지워서 안보이는데...쿨님왈. 대학때 연고는 고연만 파셨다하여...전 짐작하길. 스카이를 나오셧구나...역시. 그랬죠.
Delete그래서 전 저희 학교엔 고연을 팔지 않았습니다고..ㅡ답을 한거구요.^^
아하 그렇군요... 고연만 좋아하는 재밌는 친구들이 있었죠 ... 연고는 방송사 덕에 잘 팔리는 거라며 ㅎㅎ. 쿨님 쿨하십니다
Delete와우 PRESET ORDER 캡쳐까지 !! 감사와 감격의 눙물이...ㅠ 저는 프리셋 세팅하는거 아직 너무 익숙치않아서 해본적이 없는데 캡쳐보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plyDeletePreset Order 캡쳐한거 보니 엘님 스탑 안거셨네요 ㅎㅎ
ReplyDelete하난 하드스탑. 2갠 트레일로 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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