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님이 오시면 그 총명한 똘기가, 토키님이 오시면 그 유명하다는 촉이 전달될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해피님이 오시면 샤방샤방 해피 바이러스가 넘칠 것이구요... 해피님 오시는 것 컨펌 부탁드려요^^
오레오님, 오씨에 사시는 군요 반가워요...근데 못 뵈니 아쉽네요ㅠㅠ. 엘에이로 장소인 것이 북쪽 사시는 분들이랑 오씨 사시는 분들이랑 중간 지점일 것 같아서요. 남쪽 사시는 러브님, 어디인지는 모르나 캘리에 사시는 젠제님, 또 제가 모르지만 근처에 사시는 분들 오시라요... 저 무서븐 사람 아니예요 ^^
카페에서 단발머리에 안경쓴 아주 눈에 띄게 이쁜 아줌마를 찾으시면.... 못 찾으실테니... 단발머리에 안경 쓰고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무쌍의 아줌마를 찾으시면 저입니다. 좀 달라 보일라고 이 여름에 샌달 안 신고, 앵클 부츠 신고 나갈겁니다 ㅎㅎㅎ
모두 보고싶습니다. 차멀미가 있어서 아주 짧게 블로그 글 읽고 다시 먼산 바라보다가 다시 읽고.. 차마 글은 쓰지 못하고 중간 간이역인 로드아일랜드 Province 에서 하루 묶고 내일 아침 기숙사 입실합니다요.
2023니 코네티컷에 사신다구요. ? 95 번 맨해튼 옆 George washington Br. 부터 막히기 시작해서 코네티컷 New Haven 까지 트래픽이 어마 했슴다. 코네티컷 깨끗하고 좋아요. 진짜 뉴욕부자들이 답답해서 나와사는 곳이 코네티컷이라고 들었어요. 예전에 잠깐 여랭 왔었는데 정돈 되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Jae님 , 딸을 정녕 못보내실것 같아도, 사춘기만 지나 시니어 하이 되면 , 절대 못보낼것 같은 딸도 웃으며 보내실수 있을검니다요. 애정과 애증이 넘치는 관계랄까요. 지금 이쁠때 많이 이뻐하세요. 따님이 머잖아 볼을 허락하니 않을수도 있으니, ㅎㅎ
오늘 마켓이 나름 편안했나봅니다, 멀미날까 걱정 하는 중에도 uvxy 먹튀하고 나왔슴다. 제가 쿨님의 후계자가 되려나 봄니다. 싸부~~
나은언니, 왠일인지 오타는 하나도 눈에 안 띄입니다. 그 와중에 UVXY 먹튀하시다니 진정 쿨님의 후계자 맞아시와요 ㅎㅎㅎ 동부로 여행을 가 본적은 없지만 왠지 참 멋있을 것 같아요. 전에 뉴욜리언즈에 미팅이 있어서 간적이 있었는데, 호텔에서 마주친 사람들이 어찌나 예의가 바르시던지 서부 밖의 사람들은 다 이러나 싶었어요 ㅎㅎㅎ 언어부터가 참 달랐던 기억이 있네요. 새로운 장을 여는 따님의 대학생활 축하한다고 전해주셔요!! - 얼마나 신날까요.. 푸릇푸릇한 대학 첫해
나은님 왔다가셨네요~ 이제 주무시고 계시겠죠? 내일 드디어 막둥이가 기숙사로 둘어가는군요~에공 막내라 눈물이 나지 않을까나요? 아님 해방~~이다 하고 오실려나요?내일 잘 들여 보내시고 가벼운 맘으로 돌아서시길요~ ㅋㅋ 따님한테 새로운 첫 독립 축하축하한다고 전해주셔용. 차멀리 고것이 참 힘든건데... 우선 차 탈때 온도가 중요해요. 더우면 바로 멀미한답니다. 시원하게 가시고, 실내순환을 너무 오래 틀어놔도 멀미해요.중간중간에 창문 열어서 환기 시키면서 차 타셔요~~ 다년간의 멀미로 고생한 아짐.... ㅋㅋ 그리고 운전하면 절대 멀미 안해요~~ 나은님은 쿨님의 후계자로 먹튀를~~이야~~ 부럽사옵니다용~ 즐거운 여행 되시와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용~~~~
네, 누구나 환영입니다.. 저희 사는곳이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트래픽이 상당히 심한 경우가 있어요. 지나가실 때 연락주세요^^
네 크론 아직 홀드하고 있어요, 어제 엘님이 사신것 보고 팔지 않으셔서, 금요일 장 이후 2.2% 손절선 까지 내려 가면 팔라고 하셨는데,아직 안팔고 홀드중... 엘님 팔면 보고 조금 팔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Jae님은 저보다 더 많이 가지고 계신데,빨리 좋은날 오기를 기대해요
엘님 굿모닝~~ 축하 감사합니다. 여러번 해봐도 항상 첨인거 같아요. ^^ 똑똑하진 않지만, 막내여서 보고 겪은게 많아 저희집서 제일 강인하긴 합니다. 사막에 내놔도 큰 걱정 안되는 타입입니다. ㅎㅎ 대학 들어가는 자녀들이 계실텐데, 지니님 따님도 대학가시지 안나요? 지니님~~~
엘님의 축복 받고, 커피도 큰사발로 마시고 이제 노가다 하러 가야겠네요.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넵 오타는 걱정마십시요 유치원 못다니구 초딩 바루 입학이라 맞춤법이 평생 뒤처지내요........ 그래서 제가 맞춤법이 초딩수준이라 이해만 되면 상관없습니다. 금요일이 기다려 지내요 요번주는 피나콜라다 입니다 럼을 대병을 샀더니 만들어야할 칵테일이 많내요. 주말 갈비양념에 깔루아를 조금 넣어 봤는데 물론 숯불루 구우면 맛있긴 하지만 아이들이 잘 먹더라구요. 맛있다 하면서요 오늘은 어닝 플레이 하나 들어가볼까 합니다. 물론 전제 조건은 하나에서 시드머니가 나온다는 전제하에...오늘은 서부 본사(패사디나)에서 한팀이 오는데 웰스메니지먼트 팀이 아나라 점심두 안사주내요 ㅎㅎ저희가 대접 해나 하나요?? 그럼 본사팀들하규 오전 미팅 잘 마치겠습니다
52 Comments
CRON:
ReplyDeleteIf the short flag alive but fail tomorrow, I'd call it finally hit the bottom.
벌써 버딕이 떴어요~~
ReplyDelete크론이 숏 플랙을? 놀랐다가 엘님 글 읽고 다시 마음을 차분히....
재니 말씀처럼 마리화나 섹터가 좀 살아나길요~
엘님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우리 동지들 오늘은 편안히 지나갔네요. 다들 행복한 오후 되시와여~~
내일 DEA에서 CBD 가이드 라인과 함께 미국 문을 조금더 열어준다구 하면 올만에 좋은 그래프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Delete제이님의 개인적인 생각 열렬히 응원합니다.
Delete오늘 숏프래그로 돌아온 크론이가 바닥찍고 휘리릭 날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못잡겠다 꾀꼬리 꾀고리 하듯이 못잡겠다 크롱이 크롱이~~~
이리 한번 외쳐보고 싶습니다.ㅎㅎ
엘님, 오늘도 감사해요.^^
ReplyDelete엘리님 청소는 다 하신건가요?
그래도 오늘은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요사이 롤러코스트를 자주타다보니 오늘장은 착하게 느껴져요.
나은언니는 어디쯤 가고 계시려나...요.
네~~ 아주 오래만에 먼지 제거ㅜ했네요~
Delete해피님은 맛난 점심 드셨나요?? ^^
나은언니는 몇시간을 운전해 가시는 걸까요?? 궁금~~
저는 점심맛있게 먹었어요.
Delete입맛은 언제나 살아있답니다.ㅎㅎ
엘리님도 청소하느라 에너지 소모 많으셨으텐데 점심 맛있게 드세요.^^
알람 울리는거 분명 들었는데,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끄고 다시 잤다는요.
ReplyDeleteAMT는 다행히 잘 올라가 줬고 버딕도 떴네요. 하루 더 가져갑니다.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어요~
즐겁고 편안한 오후 시간 되세요.
남캘리 번개 공지요~~~
ReplyDelete날짜와 시간: 8/30/19(금요일) 4시 30분
장소: 지베르니
252 S. Oxford Ave, LA CA 90004
일정: 지베르니에서 우아스럽게 차를 마신후.... 이차로 식사와 술... 삼차로 노래방.... 사차로 야식.... 오차로 찜찔방 일박......
...이라고 하면 블로그 식구들 다 오셔서 단체 예약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일단 일차와 이차만 계획중입니다요^^
남캘리 식구들 모입시다. 전 오프 냈어요...나두 집에서 나갈 이유가 필요해서요 ㅋㅋ
오실 분들은 댓글에 남겨주시와요. 에구 신나라~~~
저요👋^^ ㅎ
Delete오마나 가고 싶어라 ㅜㅜ
Delete울집 그가 알래스카에서 돌아오는 날이라는요 ㅠㅠ
거기다 전 서부는 서부인데 캘리는 아니라요. 그러믄서 주소 살짝 넣어보고 있네요 ㅋㅋ 운전하면 얼마나 걸릴까나~~ 이러면서요.
쿨님. 몇 마일 나오나요? ㅎㅎ. 전 쿨님 샌디에고 사시는 줄 알았어요^^
Delete저도 가고 시포요~~ ㅎㅎ 다음 기회에 조인하는 걸루다~
Delete근데 쿨님 전 쿨님 캘리 사시는줄 알았어요. 왜 착각했을라나?? ㅎㅎ
오 재밌게 벙개하세요. 동부팀도 다 모여서 카톡에서 신나게 수다중이예요.
Delete엘리님, 나중에 북캘팀 차타고 내려갈까요? ^^
Delete모두 ROI 플러스 되는 그날,
남북캘 벙개를 꿈꿔보며
근데 내일은 뭘 팔고 튈까....현실은 아프오이다.
오밤중에 세상이 조용해지면 고해성사 들어오겠습니다.
샌디에고는 첫 유학을 오고 우리집 그를 만나고 미국 학창시절을 보낸 저의미국 고향이죠. 오래 살기도 했고요.
Delete서부하면 캘리~ 라 아마도 제가 서부 살아요~ 하니 캘리라고들 생각하신것 같메요 ㅎㅎ
맞아요 쿨님
Delete쿨님이 남편분을 샌디에고에서 만났다고 하셔서 거기서 사시는줄로 알았나봐요~~~ ㅋㅋ
글구 제가 서부에서만 살아서 더더욱 서부한면 캘리로만 아는 캘리 촌사람이어요~~
스텝님 저요 저요!
Delete일찍 일마치고 가겠습니다.ㅎㅎ
쿨님 저도 샌디에고 이야기만 기억해요.
쿨님을 뵈려면.....어데로 가야하는건가요?ㅎㅎ
엘리님, 그리니스님 다시 한번 남캘리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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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와! 부러워요.
ReplyDelete저도 oc에 있지만 ,손님이
오셔서 담 기회에 뵙겠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LA지베르지 가끔 가요.ㅎ
앗! 오레오님도 서부팀이시네요.
Delete당장 뵐수는 없지만 그래도 반가워요.
저도 OC 한달에 한번꼴로 갑니다. 저희 남가주 사무실이 그쪽이에요.
조만간에 뵈요~~ 올해안에 ^^
오레오님 캘리에 사셨군요~
Delete전 동부사시는줄 알았어요.
나중엔 꼭 얼굴 뵈어요~~
오레오님 OC 세요?
DeleteWOW!!
손님과 좋은 시간보내시구요.
저희는 다음을 기약해요.^^
쿨님이 오시면 그 총명한 똘기가, 토키님이 오시면 그 유명하다는 촉이 전달될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해피님이 오시면 샤방샤방 해피 바이러스가 넘칠 것이구요... 해피님 오시는 것 컨펌 부탁드려요^^
ReplyDelete오레오님, 오씨에 사시는 군요 반가워요...근데 못 뵈니 아쉽네요ㅠㅠ. 엘에이로 장소인 것이 북쪽 사시는 분들이랑 오씨 사시는 분들이랑 중간 지점일 것 같아서요. 남쪽 사시는 러브님, 어디인지는 모르나 캘리에 사시는 젠제님, 또 제가 모르지만 근처에 사시는 분들 오시라요... 저 무서븐 사람 아니예요 ^^
카페에서 단발머리에 안경쓴 아주 눈에 띄게 이쁜 아줌마를 찾으시면.... 못 찾으실테니... 단발머리에 안경 쓰고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무쌍의 아줌마를 찾으시면 저입니다. 좀 달라 보일라고 이 여름에 샌달 안 신고, 앵클 부츠 신고 나갈겁니다 ㅎㅎㅎ
앗, 남편 랩탑이라 이름이 안 보이네요. 저 한걸음 이예요 ^^
Deleteㅍㅎㅎㅎ 하기 전에는 단발머리 무쌍의 안경쓴 레이디가 뉘신가 했슴다. 그분 이셨군요. 어쿠 더 궁금해집니다.
Delete보스톤 에서 한두시간 거리 로드 아일랜드의 조용한 모텔( INN 이라고 하면 좀 낫나요 ㅎㅎ) 에 예약해 들어왔는데, 허걱 와보니 브라운 대학 바로 옆이네요.
남캘 사시는 동지님들~, 한걸음(원스텝)님은요, 반듯하게 보이는 허당언니에요. 제가 보증해요. (니가 뭐라꼬 ^^ ) 해피님은 딱 보자마자 해피 바이러스 받으십니다. 거부할수 없습니다.
Delete이번주 금욜이군요. 마음만 가서 옆에 앉아있을게요.
북캘은 9/10 그뤠잇몰에서 설렁설렁 산책후 점심하며 주식을 논하고자 합니다.
엘리님, EL님, 모엣님, 그리고 저까지 4명입니다.
근처 사시는 동지님들, 독학주식 하시는 북캘 동지님들
엘님께 조오기 오른쪽위에 contact form 으로 알려주시면 자세한 연락 드리겠습니다.
엄훠 엄훠 엄훠... 그리니스님... 그런 비밀을 누설하심 어쩌라고요... 나은언니는 나름 제가 당당 똑뿌러진 알흠다운 여인일걸로 상상하고 계실터인데, 반듯 허당 사실누설이라니 말두 안되영... 엉엉엉...
Delete안 되겠어요. 저 금욜날 키메라 화장으로 인조 눈썹도 붙이고 쫌 있어 보이게 나갈까봐여 이미지 갱신하게...^^
아 놔... 위에 Unknown은 저 한걸임입니다. 제 랩탑이 오늘 아침부터 고장이요.. ㅠㅠ
Deleteㅋㅋㅋㅋ 유쾌함속에 허당끼를 내재하고 계셨군요 우리 걸음님이... 그 말씀 들으니 나의 허당 동지를 만나기 위해 더 가고 싶어진다요. 저도 허당끼로는 둘째 가라하면 서러워 한다는요.ㅎㅎㅎ
Delete빙그레 해피님도 금손 장금이 옥토키님도 보고 시퍼요~~~^^
버트, 가정의 평화를 위해 눈물을 머금고 저는 다음을 기약하기로 해요😩😫😔
쿨님, 그날이 마침 그분이 돌아오시는 날이라면서요. 아쉬비~~~~~
Delete나은언니, 언젠가 제가 뱅기타고 갑니다.
나은언니 뵈러 갑니다.^^
스텝님은 그날 키메라 화장, 저는 사감선생님 모드로 안경쓰겠슴돠.ㅎㅎ
아참 쿨님,
Delete단편소설 '쿨뇨자'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글도 어쩜 이리 맛깔나게 쓰시나요~~~
모두 보고싶습니다. 차멀미가 있어서 아주 짧게 블로그 글 읽고 다시 먼산 바라보다가 다시 읽고.. 차마 글은 쓰지 못하고 중간 간이역인 로드아일랜드 Province 에서 하루 묶고 내일 아침 기숙사 입실합니다요.
ReplyDelete2023니 코네티컷에 사신다구요. ? 95 번 맨해튼 옆 George washington Br. 부터 막히기 시작해서 코네티컷 New Haven 까지 트래픽이 어마 했슴다. 코네티컷 깨끗하고 좋아요. 진짜 뉴욕부자들이 답답해서 나와사는 곳이 코네티컷이라고 들었어요. 예전에 잠깐 여랭 왔었는데 정돈 되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Jae님 , 딸을 정녕 못보내실것 같아도, 사춘기만 지나 시니어 하이 되면 , 절대 못보낼것 같은 딸도 웃으며 보내실수 있을검니다요. 애정과 애증이 넘치는 관계랄까요. 지금 이쁠때 많이 이뻐하세요. 따님이 머잖아 볼을 허락하니 않을수도 있으니, ㅎㅎ
오늘 마켓이 나름 편안했나봅니다, 멀미날까 걱정 하는 중에도 uvxy 먹튀하고 나왔슴다. 제가 쿨님의 후계자가 되려나 봄니다. 싸부~~
랩탑을 귀찮아 안가지고 와서 아이패드로 쓰려니 어마무지 오타작렬입니다만, 똘똘한 블로그 동지님들 찰떡같이 해석하시길.
Delete이제 댓글 읽으러 갑니다.
나은언니, 왠일인지 오타는 하나도 눈에 안 띄입니다. 그 와중에 UVXY 먹튀하시다니 진정 쿨님의 후계자 맞아시와요 ㅎㅎㅎ
Delete동부로 여행을 가 본적은 없지만 왠지 참 멋있을 것 같아요. 전에 뉴욜리언즈에 미팅이 있어서 간적이 있었는데, 호텔에서 마주친 사람들이 어찌나 예의가 바르시던지 서부 밖의 사람들은 다 이러나 싶었어요 ㅎㅎㅎ 언어부터가 참 달랐던 기억이 있네요.
새로운 장을 여는 따님의 대학생활 축하한다고 전해주셔요!! - 얼마나 신날까요.. 푸릇푸릇한 대학 첫해
아 놔... 여기 언노운도 한걸음요.. 어여 내 랩탑을 고쳐야지 이거 불편해서리..
Delete한걸음님 굳이 안 밝히셔도 글에서 느껴지는 유쾌함이 바로 한걸음님인지 알겠다는요 ㅎㅎㅎ..
Delete나은님 후계자라뇨 당치 않습니다.
장이 차분히 나은님도 먹튀를 하게 하나 봅니다ㅋㅋㅋ. 먹튀의 매력에 빠지시면 또 요게요게 벗어나기 힘들어요.
단... 그래도 노가다 ㅜㅜ 는 체력적으로 힘듭니다 ㅜㅜ
즐거운 여행되시고, 안전하게 무사귀환요~~
나은님 왔다가셨네요~
Delete이제 주무시고 계시겠죠? 내일 드디어 막둥이가 기숙사로 둘어가는군요~에공 막내라 눈물이 나지 않을까나요? 아님 해방~~이다 하고 오실려나요?내일 잘 들여 보내시고 가벼운 맘으로 돌아서시길요~
ㅋㅋ 따님한테 새로운 첫 독립 축하축하한다고 전해주셔용.
차멀리 고것이 참 힘든건데... 우선 차 탈때 온도가 중요해요. 더우면 바로 멀미한답니다. 시원하게 가시고, 실내순환을 너무 오래 틀어놔도 멀미해요.중간중간에 창문 열어서 환기 시키면서 차 타셔요~~ 다년간의 멀미로 고생한 아짐.... ㅋㅋ
그리고 운전하면 절대 멀미 안해요~~
나은님은 쿨님의 후계자로 먹튀를~~이야~~ 부럽사옵니다용~
즐거운 여행 되시와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용~~~~
나은언니 오늘의 여행일지와 거래일지를 동시에 올려주셨네요.ㅎㅎ
Delete한걸음님은 재치꾼이십니다.
하루 종일 어마무지 분주하게 일하시고
1번부터 4번까지
그리고 0순위까지 챙기시고 이 많은 폭풍 댓글로 저 포함 우리님들을
웃음짖게 하시고 스스륵 사라지셨네요.ㅎㅎ
엘리님 몸이 약하셔서 멀미 많이 하셨을듯요.
저도 예전에 여리여리 할때는 한 멀미했어요.
건강해지고 살도 찌고 아줌마스러워지면서 멀리가 많이 약해졌어요.
엘리님의 멀미 어드바이스 완전 공감입니다.^^
나은님,
Delete트래픽에 차멀미 까지 고생이 많으셨네요.
전 95번 exit 22번 에 살고 있어요. 혹시 트래픽이 있어서 조금 쉬었다 가고 싶으시면 쉬기엔 좋은 exit이라고 생각해요 하이웨이에서 로컬로 나오는데 아주 가깝고 기름도 하이웨이 보단 많이 싸요. 엘님 컨택폼작성해났으니, 시간 되시면 연락주세요..
2023님 어찌 엑시트 22번 빠져서 연락 드리면 되나요?? 뉴욕 위로는 가본적이 없어서 언젠가 갈날이 올까요? 하긴 보스턴에두 저희 회사가 있긴하지만 맨날 화상 체팅만 해서요 제가 미국오기전 하버드나 MIT란 학교를 알았다면 그리루 갔었을텐데요 미국 학교를 넘 모르구 왔어요 칼텍 다니는 친구를 듣보잡 취급하구 막 그랬다는 ㅍㅎㅎㅎ 크롱이는 넘 걱정 마세요 좋은날 올꺼예요 암요.......
Delete네, 누구나 환영입니다.. 저희 사는곳이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트래픽이 상당히 심한 경우가 있어요. 지나가실 때 연락주세요^^
Delete네 크론 아직 홀드하고 있어요,
어제 엘님이 사신것 보고 팔지 않으셔서,
금요일 장 이후 2.2% 손절선 까지 내려 가면 팔라고 하셨는데,아직 안팔고 홀드중... 엘님 팔면 보고 조금 팔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Jae님은 저보다 더 많이 가지고 계신데,빨리 좋은날 오기를 기대해요
제 짝꿍 2023님 굿모닝^^
Delete오늘도 힘차게 화이팅요!
저두 지금 크론 -2.2 스탑로스 걸으려고 하는데, 이미 쭈우욱 미끄러진 것이라 아... 스탑로스 걸기가 정말 힘드네요...이럴 때 스탑로스를 걸 수 있는 건 정말 훈련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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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Dow -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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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버딕에서 굿모닝을 외쳐봅니다. 아마 엘님은 5시에 이미 기상하셨을듯요. 잠자리 바뀌었다고 새벽부터 잠이 깨서 방앗간 참새처럼 블로그 기웃거립니다요.
ReplyDelete운전은 그가, 보조석에는 제가, 제뒤엔 딸이 그리고 자동차 천장까지 짐한가득 뒤가 안보이는 상태여요. 여행다닐때 와인 한두병은 비상용으로 챙겨가지고 가니는데 짐이 많아서 이번엔 패스. 어제저녁식사마치고 시원한 맥주사서 호텔가 목축이려고 주유소 컨비니언스 드갔는게, 허걱, 로드아일랜드는 맥주 조차도 리쿼 스토어에서만 판다네요. 그것도 10시에 문닫으니 얼른 가라면서... 버지니아 리쿼스토어는 주정부에서 관리하고 8 시에 닫아요. ㅎㅎㅎ 맥주 와인 정도는 대신 컨비니언스에서 살수 있어요. 텍사스 카스코가서 양주파는거 보고 깜놀랐어요. 아침부터 술이야기해서 죄~ 송합니다. ^^
단발머리 검은안경 뛰어난미모의 허당 unknown님이 뉘신지 모르지만 1차부터 5 차까지 알차게 계획세우신게 맘에 쏘옥 듭니다.
엘리님 해피님 운전하면 멀미안하는데, 조수석에만타면 약해지네요. 조수타입이 아닌가봅니다.
아침에 입실시키고, 점심은 그 유명한 잉글랜드 클램챠우더 와 랍스터 샌드위치 먹고, 저녁에는 fire+ice 갈꺼여요.
크롬이 와이파이 없는데서 아예 먹통이어서 앱을 지우고 새로 깔아도 여전히 안되네요. 할수없이 사파리로 댓글읽는데, 쓸수는 없어요. 저녁에 만나요.
동지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나은언니...아니, 나은누나....^^
Delete좋은 아침에요.~~
제가 누나들에게 무척 사랑받는 스탈인데...ㅎㅎ
생각해보니...제가 따님의 보스톤 입성을 축하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굉장히 똑똑한 따님을 두셔서, 자랑스러우실 것 같아요.
따님이 행복하게 대학생활을 만끽하길 바랄게요.~~
나은님 즐거운 여정 조심히 마치구 돌아오시구 맛난거 많이 드세요 어제 UVXY애기에 혀를 찾다는 블로그를 잘 이끌어주시는 또 한분이라는 ㅎㅎㅎ
Delete엘님 굿모닝~~
Delete축하 감사합니다. 여러번 해봐도 항상 첨인거 같아요. ^^
똑똑하진 않지만, 막내여서 보고 겪은게 많아 저희집서 제일 강인하긴 합니다. 사막에 내놔도 큰 걱정 안되는 타입입니다. ㅎㅎ
대학 들어가는 자녀들이 계실텐데, 지니님 따님도 대학가시지 안나요?
지니님~~~
엘님의 축복 받고, 커피도 큰사발로 마시고 이제 노가다 하러 가야겠네요.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Cron 대주주 Jae 님, 언제 크론의 미래에 대해 그리고 칵테일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눠보도록 하죠. ^^ ㅎㅎ 졸음 하루 보내세요.
DeleteJae 님 졸지는 마시옵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타 죄송. ㅋㅋ
Delete넵 오타는 걱정마십시요 유치원 못다니구 초딩 바루 입학이라 맞춤법이 평생 뒤처지내요........ 그래서 제가 맞춤법이 초딩수준이라 이해만 되면 상관없습니다. 금요일이 기다려 지내요 요번주는 피나콜라다 입니다 럼을 대병을 샀더니 만들어야할 칵테일이 많내요. 주말 갈비양념에 깔루아를 조금 넣어 봤는데 물론 숯불루 구우면 맛있긴 하지만 아이들이 잘 먹더라구요. 맛있다 하면서요 오늘은 어닝 플레이 하나 들어가볼까 합니다. 물론 전제 조건은 하나에서 시드머니가 나온다는 전제하에...오늘은 서부 본사(패사디나)에서 한팀이 오는데 웰스메니지먼트 팀이 아나라 점심두 안사주내요 ㅎㅎ저희가 대접 해나 하나요??
ReplyDelete그럼 본사팀들하규 오전 미팅 잘 마치겠습니다
한걸음님 굿모닝!
ReplyDelete스탑로스 걸기 참 힘들죠.
언젠가 엘님이 쓰셨는데, 사지면 바로 스탑로스 거는걸 생활화 하라고...
엘님 지금 분활매수중이라고 하셨는데, 한걸음님 잘 결정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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