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Weekly and YTD Rolling ROI%: LRHR, B/P, R and B/P-R Average
Weekly Performance Rank: Blog Readers
- Ugogirl: 13.85%
- BTY: 7%
- CooL: 2.06%
- 한걸음: 1.84%
- eli19: 0.5%
- P Flag: -0.6%
- R Flag: -1.5%
Rolling ROI Rank: Blog Readers - 2019
- CooL: over 70%
- LRHR: 61.4%
- BTY: 44.36%(since Feb)
- R Flag: 40.6%
- Toki0325: 38.81%
- EL: 24.28%
- P Flag: 23.8%
- Yoonangel: 23.27%
- JENJAE: 13.75%
- Greenies: 13.74%
- Happygirl: 11.8%
- saram: 11.77%
- mungmi: 10.69%(since mid Feb)
- JYES: 10.54%(since 1/24)
- scrach: 8.35%
- eli19: 4.1%(since mid Mar)
- Dreamer: 3.14%(since 2/4)
- 한걸음: 2.84%(since 8/9/19)
- badalover: 2.19%(since May)
- jinduk: 1.16%(since Feb)
- BORA: 1.1%(since Mar)
- Ugogirl: -0.02%
- one step a day: -0.68%
- 2023: -1.87%
82 Comments
Good morning,
ReplyDelete날씨가 기가막히게 좋아요. 한국 가을을 생각하게 하네요.
Weekly ROI / 7.00%
Rolling ROI / 44.36%
청팀입니다. 지난주 성적표 제출할때 +- 1% 왔다리 갔다리 한다고 투정을 부렸더니, 지니인지 소녀시대인지가 램프에서나와 "소원을 말해봐" ~ 열심히 일한 당신 들어주겠쓰~ 소원을 들어준 모양입니다.
이번주 효자종목은 KEYS, OKTA, UVXY였습니다. 그외는 종목들 , 특히 AMAT 은 신고식 톡톡히 치르고 손절, A형제들 종목은 당분간 멀리하는걸루 맘 먹고, CGC, CRON모두 손절하고 다시 들어갔어요. 어느 동지님이셨는지 여행 다녀왔더니 저절로 불어있었다는 글처럼, 저도 되도록 다음주 여행기간동안 손꾸락을 묶어서 대응안하고 금요일에 Voila~ 하고 열어볼까 싶기도 하고, 생각이 오락가락입니다.
이번 일주일도 엘님과 시스템, 그리고 동지들 계셔서 덜 힘들고 잘 버틴것 같습니다. 특히 쿨님 긴여행에서 돌아오셔서 기쁘고 큰의지가 되었고, 해피님과 엘리님의 따뜻한 말씀으로 위로받고, 한걸음님의 무럭무럭 자라나는 거래기록에 기쁜 한주였습니다.
하양이 같은 블로그 동지들 러브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나은언니, 저랑 동시에 글 올리신 것 같아요 ㅎㅎㅎ
Delete전 나의 나은언니가 저리 높은 수익률을 올리셔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계속 나아지기만 하셔요 여러모로 여기저기 모든 곳에서! 축복합니다^^
오~~ 나은밈 진짜 축하드려요~ 어려운 장인제도 높은 수익률이~~ 무지 부럽습니다요~ 담주 따님 잘 보내시고요~ 좋은 여행이 되시와여~
Delete다정한 엘리님 감사해요. 한걸음님의 축복을 감사히 받겠소이다.
Delete나은님 BTY님, 어렸을때 기억하는 한국의 가을하늘은 높~고 정말 이쁜 파랑이었어요. 여기서도 그런 하늘과 구름의 날은 자동으로 한국의 가을하늘을 떠올리곤해요.
Delete효자종목도 3개나 있고 청팀에 앉아계신 나은님, 가을하늘처럼 ROI도 점점 높아져가시고 그라운드 밑으로 들어가있는 저는 우러러보며 기어나오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팁 쉐어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데 답을 못해드리니 민망해요. 이제 한동안 떠나보내야할 따님과 주말 꽁냥꽁냥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나은님! 👍👍👍
Delete제가 역시 선견지명이 있는걸로요. 예전 예전에 제가 최고가 되실거라고~~ 한적 있는데, 기억하실란가요?
글에서도 거래에서도 느껴지는 차분함과 안정감이 나은님의 가장 큰 무기? 주먹이 가장 큰 무기이시려나? 이신듯요. 물론 아시겠지만 이익을 많이 내는것보다 지키는게 더 중요한듯요. 특히나 요즘같은 장은요.
정말 많이 축하드리고, 따님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한걸음에도 무한한 축복드려요~~🤛👏🍀
즐여 되시고, 무사귀환요~~
쿨님 그치요 나은님 성적에 감탄이 절루 나오내요. 요세 강쥐 때문에 안나가던 밤에 나가서 밤하늘을 보는데 미국두 별이 많이 보이진 않는듯 해요 90년대 초반에 남한산성 드라이브 가서 보던 그 수많은 별들이 다 어디 간걸까요........
Delete나은언니~~~~
Delete축하축하드려요.
엘리님. 한걸음님. 제이님. 쿨님. 그리니스님
모두 친근한 우리 블로그 친구들^^
저 새벽에 나와서 아직 집에 들어가지
못했어요.
톡으로 글쓰는 거 어려워서 하고 싶은 말 다 못쓸 것 같애요.
오픈하우스 같이 보러 다녔던 지인이
드디어 어느 집에 오퍼를 넣었어요.
오늘은 인스팩션 따라왔어요.
첫번째 집장만이신데
경기가 불안한 상황이라 잘하는 일인지
걱정이 많으시네요.
저는 옆자리에 1같이 있어 드릴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라.....
할 수 있는 일만 하겠습니다
우리님들 모두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해피님 저번에 한번 말씀 드렸는데 지금은 사는게 맞습니다.
Delete이 이자율을 언제 다시 보겠어요
오퍼 쓰신거 잘 마무리 되길 바랄께요. 전 이제 아이들 고기 구워줄 준비해야 겠내요. 강쥐두 선물루 왕갈비 하나 사왔어요 숯불루 구어줄려구요 양념안하구요
그럼요, 쿨님.. 칭찬과 축복은 잊어버리는 일이 없죠. 그때도 감사했고, 지금도 그렇슴다. 쿨님이 차분하다하시니 , 아 차분한 거래가 중요한건가부다 세뇌시키믄서 경고망동 안하려고 노력합니다요.
Delete히트곡 제조 작곡가같은 쿨님의 칭찬과 예견, 선견'지명'을 받고 싶은 동지님들 줄서세요. ㅎㅎ
이제서야 딸이 떠난다는게 실감이 나는지 , 아빠가 그동안 딸한테 미처 못해줬던거 하루만에 다 해주려는듯 하루종일 딸데리고 먹이고, 산책가고, 샤핑가고, 했던 질문 또하고 귀찮게 합니다요.ㅎㅎ 짐도 다쌌고, 오늘은 조용히 하루를 보낼듯 싶네요.
해피님 몇달동안 오픈하우스 동행하시더니, 인스펙션까지 같이 가주시고 진정 의리~~임돠. 해피님같은 친구 옆에 있으면 울매나 든든할꼬.. 끝까지 잘 마무리되어서 해피님의 노고가 헛되지 않았음 좋겠어요.
Delete해피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Jae 님 , 갈비뼈 비글이 주지마셔요. 게다가 익히면 더 딱딱해져서 소형견이 소화못시킨대요. 저희집 강지가 고기뼈 먹고 위장에 스크래치나서 5일동안 토하고 설사해서 결국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해서 나았어요. 비글이도 소형견이고 게다가 아기인데 뼈 주지마소서. 의사말씀이 김치, 갈비뼈 아무거나 잘 먹던 옛날의 한국강아지와 달리 요즘 강아지들은 너무 약해서 먹고 탈나는 일이 많다고 하네요.
Delete그리니스님, 댓글만 있고, 정작 그리니스님 글은 안보이네요.^^ 그냥 요기에 쓸게요.
Delete보잉타고 뉴욕으로 날아오실 그리니스님, 아마도 가장 많은 블로그동지들을 만나보신 분이 아니실까 싶네요. 그쵸? 동서로 번쩍 거리면서 본업에 충실하시면서 언제 번개 벙개하시면서 산책에 주식 공부하시는건지...저에게 아주 부족한 쏘셜하고 거침없으신 면이 너무 부럽고 신기해서 신공을 보는양 턱내리고 봅니다요.
보잉 본전에 매도하신거 축하요!! ^^ 뉴욕에 오시면 뵙고 싶은데 아마 못갈것 같아 약속은 미리 할수가 없네요. 그러나 동부팀 번개! 격하게 환영합니다.
나은님 이미 주구 난다음 봤내요
Delete어찌나 잘 먹던지 저번에 글 봤을때
돼지 뼈가 안된다구 봐서요.
닭뼈는 무조건 안돼구요 잘못하면 병원으루두 해결이 안되니까요
저희 강쥐는 아빠 닮아서 강했으면 하는 ㅎㅎㅎ
아빠 닮아 먹성이 장난이 아닙니다
제가 헝그리 독 그러면 아이들은 까르르 웃으며 아빠 닮았지?? 그래요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더 놀랐습니다 심지어 쌀쌀 하내요 밑에 글들은 이따가 읽어봐야 할듯 주말은 항상 바쁘내요 ㅎㅎㅎ 따님이 가시니 아빠가 맘이........ 저희 선배두 엄마보다 더 전화 많이하구 아쉬워 하는듯 하더라구요 물론 선배는 첫째라 더 그러겠지만
굿모닝 엘님이랑 블로그 식구들,
ReplyDelete조용한 토요일 아침입니다. 화장실 물 새는 소리랑, 창 밖에로 새소리만 들리는 (꼬맹이들 다 자고 있음) 고요해서 좋은 아침입네요 ㅎㅎㅎ
Weekly ROI: 1.84%
Rolling ROI: 2.84%
티디의 자금을 반 아래로 줄여서 다시 시작한 것이 알오아이가 높은 것 처럼 보이게 하지만 실제로는 미미한 수익이예요. 그러할지언정 일단 플러스로 마감해서 기쁩니다^^
어제 글 읽어보니 블로그에 공부기운이 넘치네요. 비티와이님, 쿨님, 엘리님, 윤천사님 또 누구셨더라.. 기억 가물가물... 블로그에 아는 것 공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름의 느슨했던 스케쥴은 이제 다 바람에 날아가듯 멀리 가버렸고, 아이들은 학교로 나는 바쁜(나쁜? ^^) 직장 생활의 일과로 돌아감으로서, 저는군기가 힘껏 들어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블로그에 인사 자주 못 드리지만, 항상 읽고 있고 중간중간 이야기 못 끼어들어서 아주 안타까워하는 이가 한 사람 있다는 것 알고 계시라요들^^
엘님, 여행중, 여행후 여독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블로그 업데잇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Yay~~~한걸음이 아니라 두걸음씩 껑충 가시네요. 몹시 기쁩니다욥!!!
Delete혹시라도 방심마시고, 다음주도 이번주처럼 초심으로 거래하시길~~
한걸음님과 같은 고민을 하시던 많은 동지들에게 용기를 주었으면 좋겠슴다.
다음주도 가자, 한걸음 화이팅~~~
한걸음님 이야~~ 완전 축하요. 이상태로 쭉쭉 나아가요~ 화이팅!!!
Deleteㅋㅋㅋ 엘님은 공정하시고 재치 있으십니다.
Delete한걸음님은 파랑이로 21번에, One step 님은 빨강이로 23 번에 계시네요. 암요. 과거를 잊지말고 Onestep 님이 파랑이가 되는 그 날까지 ~~
혹시 유고걸님과, 2023님도 과거청산 차원에서 리셋 하시고 , 두 이름을 가지셔도 좋겠네요.
굿모닝 비티와이님 엘리님, 그대들의 응원은 항상 힘이 되어요^^
Delete비티와이님, one step님은 누구시랍니까? 전 만나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모르는 이입니다요 ㅎㅎㅎ 나은언니, 맞아요. one step이가 진짜로 청팀이 되었을 때 알려드릴께요. 머나먼 길이지만 한걸음씩 ㅎㅎㅎ
홍팀 식구들 제가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힘내셔요!!!
한걸음님~ 주말에 방가방가 ^^
Delete전장같은 한주일을 보내시고? 평화로운 주말에 한숨 돌리시고 계시나요. 그 바쁘신 와중에 언제 저리 아름다운 성적을 올리셨나요. 축하축하!!! 칭구 완전 칭찬해~~~
3개의 어카운트 모두 폭탄맞은 저야말로 전쟁을 치루고 있지요. ㅎㅎ (이름이 무색하네요. 웃을일이 아냐 초록이!!)
스텝바이스텝으로 천천히 가렵니다.
데이트레이딩 없이(묶였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도를 닦는 마음으로 ^^
한걸음님, 여유로운 주말아침의 그림이 그려져 절로 미소가 나네요.
Delete한주간 누구보다 열심히 치열하게 사셨을걸 알기에 귀중한 수익률 더 많이 축하드립니다.
전 어제 저희 딸이 자기 친구 꿈이 예전에 제가 하던 일인데, 그 친구가 너네 엄마 어디서 일하냐해서 집에서 스탁 트레이딩한다 했다고....하더군요.
음.... 자긴 엄마가 무얼 하든 다 응원하지만, 우리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고도....
엄마는 지금이 행복하고 이게 하고 싶은일이었다고.... 했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한걸음님 일하시랴 애들 돌보시랴 주식까지 많이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사는 한걸음님을 통해 아이들이 참 많이 보고 배울듯 합니다. 군기 팍팍~ 들어가서 열심히 전진 앞으로 하실 걸음님을 완~~전 응원합니다. 단결^^
스텝 너무 잘했어 👍
Delete정말 축하해.
모든건 한걸음부터!
자네 먼저 가게.
나도 곧 따라감세.😃
그리니스님, 토요일날 방가방가.. 동부 여행 준비를 잘 되가시나요? 음매 부러버라 부러버라... 남가주팀도 곧 번개합니다. 곧 공지 할께요^^ 저두 로빈이랑 티디 쓰는데, 로빈은 제가 또 실수를 해서 파는 것만 되요 ㅎㅎㅎ. 거기에 묶인 캐쉬는 어찌 빼오나 고민 중입니다^^ 요즘엔 장이 불안불안해요..흠.. 제가 뭘 알고 말하는 건 아니고, 그냥 기분이요 ㅎㅎ
Delete쿨님, 열심히 준비해서 원하던 일을 하다가 아이들 생각에 직장을 그만 두었으니, 그 마음이 어떨지... 마음 한켠데 내 일에 대한 그리움이 항상 자리 잡고 있을 것 같아요... 아빠들에게는 흔하지 않은 그 갈등이 왜 엄마들에겐 항상 있는지... 아마도 하나님 보시기에 아빠보단 엄마가 아이들을 더 잘 키울 것 같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아닌 것도 같고.. ㅎㅎㅎ
쿨님, 그래도 잘 하고 계셔요. 아이들은 금방 자라고 쿨님은 트레이드 아주 잘 하고 계시고 여러번 덜어내셔요. 아주 어려번 덜어내셔서 전에 쉐어해주신 큰 꿈 이루시와요...
제가 맘이 복잡할 때 자주 이걸 생각해요 - 내 나이가 일흔이 되었을때 무엇을 후회할까 ... 사다리 타고 올라가 잡을 수 있는 부귀영화가 보이는 승진을 안 한것? 학위를 더 안 딴 것? 아니면 아이들과 더 시간을 보내지 못한것?... 그러면 항상 답이 나와요.. 부귀영화도 학위도 내아이들과 보내는 시간과 바꿀 수 없는, 비교 가치도 되지 않는 그런거라서..
아 근데, 저 요즘 주식에 시간 많이 보내요...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오지만, 전에 엘님이 그런말 하신적 있어요. 이것도 아이들을 위해서 하시는 거쟎아요라고... 맞아요. 전 정말 시간을 벌고 싶어요....^^
해피해피 내 칭구 해피,
자네가 나의 한걸음을 기뻐해 주니 아주 고맙네.
근데 혼자 가기 싫으네. 어서 따라 와주게나 빨리 안 가고 천천이 가고 있을테니 어서 오게나. 자네의 열정이 꼬옥 자네를 청팀으로 끌어올 것임을 믿네. 화이팅 함세!!
강쥐 병원가기전에 나무 가지치기 하다 계단 한스템을 미스해서 오늘은 골루 갈뻔 했내요 다행이 그냥 접질리구 말아서 조심해야지요
ReplyDelete강쥐는 잘자라구 있내요 키두 크구 몸무게두 스윽 늘구 어제부터는 제법 큰 목소리루 짖기두 하구요
마치 휴전중 같은 주말 다들 평안이 보내시구 월요일날들 뵈요
어머 정말 큰일날뻔 하셨어요 Jae님, 민첩하게 착지하셔서 크게 안 다치신거 다행이에요. 비글이의 성장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그 순진무구한 눈망울에 웃고 또 웃고 그러다 악마견이라는 별명대로 엄청난 에너지방출에 곤란한 날이 올지 모르지만, 매일 산책 아침저녁 해주시고 뛰어다니면 매일매일 행복을 줄 아이입니다. 접질린곳 쿨팩 하시고 쉬시면서 즐거운 주말 되세요.
Delete에구 제님, 놀라셨겠네요... 계단 하나 미스해서 엉덩이 골절되고 수술해서 합병증 생기고 하는 환자들 수가 셀수도 없이 많아요... 몸은 더디게 반응하고 머리는 느리게 판단하게 되는 자연의 법칙을 따르니... 그저 매번 조심조심하는 수 밖에요.
Delete발목이 잘 낫기를 바랍니다! - 근데 수박을 좀 줄이면 중량이 줄어서 발목에도 심히 도움이 될 듯도 합니다^^
나은님 성적을 보면서 감탄과 반성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Delete공부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에 차이........ㅠㅠ
한걸음님 한걸음 미스 해서 정말 큰일날뻔 마님한테 애기하면 수박 애기할듯 해서 마님한테는 비밀 ㅎㅎㅎ 그리니스님 아이들과 함께 자라는 보습이 흐뭇은 해요 아들래미만 보면 도망치는데 아들은 잇스오케 잇스오케 하며 가서 꼬리잡구 쿠션누르기 신공을 펼쳐요. 쇼파 2개는 이미 포기 구요 마님이 새거루 바꿔 달라구 하시내요 못들은 척 하구 있습니다
재님 조심하십쇼... 우리 나이 가장 큰적은 한스텝 미스라요. 오죽하면 원스텝님이 이름을 한걸음으로 개명 하셨을까요 ㅎㅎㅎ. 수박은 다 같이 나눠 먹어야지 혼자 배에 두심 배탈 나십니다. 얼렁얼렁 나누기라요~~
Delete비글이 제가 엄청 예뻐하는 종인데, 제님 말씀 들으니 비디오 그려져 더 이뻐지네요. 즐~~ 주말 보내세요^^
재님 큰일 나실뻔하셨네요~
Delete우리 나이때에는 진짜 몸조심해야 합니다용~
쇼파는 강아지가 아기때를 벗어나고 나서 생각하시는걸로다.
비글 저도 좋아해요~ 정신없이 돌아다는 산만함이 충만한 아이~~
근데 비글이 보다 전 재님네 막둥이가 넘 사랑스럽네요. 잇츠오케이~~하면서 따라다니는 모습이 마구마구 그려져요~~
큰 부상이 없어서 다행이야.
Delete가족 모두의 건강이 다 중요하지만...
특히, 집안의 기둥인 가장의 건강은 중요함 보단...책임감이 우선인 듯 싶으이...
그러니 언제나 가족을 위해서 몸을 잘 보살피시게...^^
Jae 님 2백홀더에서 딱지 떼신줄로 아는데, 아직 남은게 있나요?
Delete계단 미끌어짐 그거 정말 위험해요. 지금 괜찮더라도 나중에 힘드실수 있으니 일단 아이스팩하시고 병원가보시기 권합니다요.
제가 종목안가리는 주당이긴 한데, 칵테일은 데이트할때 못마시는척 내숭떨려고 피나콜라다, 진토닉, 깔루아 밀크, 모히또 마셔본게 전부네요. Jae님은 집에서 손수 칵테일을 제조하신다니 마님께서 기타제조주 드시는 재미가 쏠쏠하시겠어요. 비글이도 입양하시고, 어린 아이들과 알콩달콩 훈훈해서 미소가 절로 납니다. 주말 시간 잘보내세요.
여기에 조용히 써야겠지요 전 저저번주 -36% 이번주에 -48% 입니다
Delete백홀더 벗어나려면 아직 멀어 보이지요 ㅎㅎㅎ 시스템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기에 맘속으루 내가 타는 차는 벤츠야 라며 맘에 위안을 삼으며........ 올해말에 다시한번 업데이트 해드릴께요
Weekly ROI: 2.06%
ReplyDeleteRolling ROI: 2.06%
드뎌 두번째 덜어내기 성공한 한주 였습니다. 어려운 장에 훌륭한 성적 내신 동지들 또 훌륭한 성적 내실 동지들 다들 수고하셨고,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쿨님 벌써 두번째 덜어내신거 축하드려요~~~
Delete이번주도 청팀인거 축하드려요~~
다음주도 홧팅!!
저번에 올려주신 쿨님, 나은님, 엘님 거래로 공부하는 중인데...
공부 할수록 어려워요 아니 그타이밍에 어찌 올라갈걸 알고 잡으시는지...ㅎㅎ 더 공부하다 보면 언젠가 보일거라 믿고 열공합니다요~~
쿨님, 덜어내기라는게 목표액 달성해서 롤링 알오아이 다시 시작한다는 말씀이신가요? 흐미... 멋져브러라... 뚱땡이 만들어서 덜어내기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저두 언젠간 쿨님처럼 덜어내기를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Delete무소의 뿔처럼 열심히 앞으로 가십시요! 화이팅!!
아... 쿨님, 크게 또한번 덜어내시고 리셋하시는건가요? 멋지심다. 닮고싶슴다.
Delete찬바람이 슬슬 불어오니 가을타시려고하나요? 요즘 쓰신 글들에서 가을여인 분위기가 남니다요. 추녀라는 뜻은 아니구요. ㅎㅎㅎ
이번주 자금에 묶여있는바람에
ReplyDelete아주 조그만 금액으로만 거래중이네요. 그래도 청팅~~ 오예~~
허나 쥐고 있는 아이들은 대략 난감입니다요....
우버 :4.8%
보잉:1.65%
Weekly ROI: 0.5%
rolling ROI:4.1%
우버는 롱으로 가져갈려고 샀으나 5% 넘는거 보고 이익락 걸었는데
제가 이익락 건 곳까지 내려와 찍고 올라가더라고요...
보잉도 마찬가지 351 넘는거 보고 이익락을 걸었는데.... 어찌 제가 거기건줄 알았는지 제가 건곳찍고 올라갔어요...이익락 건게 잘못인가?? @@
아님 너무 빨리 걸었나?? 혼자 고민들어갑니다요....그래도 안걸었을 경우 잘못되면 손해는 거는게 맞는데 타이밍과 가격이 문제겠지요. ㅎㅎ
참 EL님과 그리니스님과의 산책은 아주 신났답니다.
그렇게 많이 걸은줄도 모르고 엄청 걸었고
나중에 EL님이 맛있는 짜장면과 밥을 사주셨어요~~
거기다 제가 헤매는 부분 설명도 해주시고요~ 오랜만에 주식 친구를 만나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 실컷한 아주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북가주 사시는 우리님들 우리 가끔 모여서 맛있는 것도 먹고
주식 이야기도 하고 지내요~~
모엣님, EL님 ,그리니스님, 왕초보님 그리고 보시는 북가주 분들 다음번엔 그렛잇몰에서 다같이 한번 뵈어용~~~
주말 잘 보내세요~~
엘리님, 꾸준히 플러스 되어가시는 것 아주 기뻐요. 열심히 하시는 열매가 맺혀 가는 것 보여 기뻐요.. 이익락은 전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잘하신 것이었을 것 같은데... 올라갈 때 더 올라갈까 싶어 기다리다 놓친 경우가 많은 제 경우는 그런데... 고수님들은 어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기다려야 했다면 무얼 기준으로 기다리는게 맞는건지 배우고 싶다요^^
Delete짜장면과 밥이라...엘리님이 많이 드신다고 하셨던 것 같기도 하고 ㅎㅎ
북가주 분들 만나니 남가주도 곧 만날 겁니다요. 곧 공지할께요
엘리님, 번개후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Delete제가 그날 먼저 가버려서 짜장면과 밥을 놓쳤네요. ^^ 1시간 남짓 시간 지나는줄 모르며 걷고, 톸어바웃 주식, 블로그로 에너지 뽑아낸 다음이라 얼마나 맛있는 런치가 되었을지 상상하고도 남죠.
날씨도 더워지는 시간이었지만 우리 너무 즐거웠고 뭣보다도 주식공부를 같이 할수 있는 옵라인 벙개가 너무 너무 고마운거에요.
EL님의 차분하고 이성적인 매매스타일, 배우고 싶고 저야 뭐 누구보다도 주식초딩이니까 엘리님이랑 EL님이랑 옆에 앉아만 있어도 눼에~ 눼에~하며 메모받아써야 할 이야기들.
다음달에 그레잇몰에서 시원하게 걷고 런치하고 공부도 해요. 저는 그날 무조건 쉴거에요. ㅎㅎ
왕초보님도 보시면 같이 뵈요. 엘님께 조오기 오른쪽 위에 contact form 으로 연락주시면 되요.
남가주 벙개 곧 하나요? 제가 또 긴급출장을 가고 싶어지네요.
공부를 해야지 낄끼빠빠 될텐데 공부도 안하고 무조건 낄끼빠끼 하려하네요. ^^
아, 저는 또 벙개했지요. 화요일에 모에님을 버클리에서 뵈었어요.
Delete아~~ 너무 고우셔라. 모에샹동 샴페인 글래스 스템처럼 가느다란 선의 아담하신 분과 반짝반짝 눈망울이 마주치면서
모엣님?
그리니스님?
인생은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 계속 즐거운 일, 새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는거 같아요. 저희 두 아가씨들은 푸드코트 작은 테이블을 끼고 엘님챠트를 꺼내보며 프린트해온 종이를 봐가며 서로 설명을 해가며 서로 도움이 되고자 열심이었습니다. 일하는 중이라서 오래 시간을 더하지는 못했지만 옵라인에서 다 나누지 못한 궁금한 점들을 서로 풀기도 했고 지금까지 글로서 나누었던 많은 이야기들이 그 글쓴이들의 심성이라는 걸 또 다시 확인하고 기뻤드랬습니다.
가까운 날에 북가주 동지님들과 다같이 만나기로 하고 빠이빠이 했어요. 모엣님과 EL 님은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담에 만나시면 통!! 하실거에요.
저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제가 만난 동지님들은 모두 옵라인에서 외롭게 혼자 고군분투, 독학주식하시는 분들인거 알았어요.
저처럼 아직 주식경력이 얕고 공부도 못한 사람은
내가 알고 있는 이것들이 맞게 알고 있는지 아닌건지 (옆에 물어볼 사람이 없고) 그많은 보조지표중에 뭐가 어찌 다르고, 어떤걸 기본으로 꼭 공부해야하고, 시험공부 같이 하듯, 가까이에서 우리블로그 복습도 하고 그런 LRHR 북가주반이 생기는게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온라인이지만 아침저녁으로 나눈 시간이 쌓여 벌써 겨울, 봄, 여름을 보내고 있잖아요. 어려운 장이지만 함께 할수 있는 분들이 있고 더 나아지려고 공부할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게 참 고맙습니다.
숫자는 아직 마이너스지만 안 팔았다!!! 조용히 외쳐봅니다. ^^
엘리님 청팀 추가추가!!! 저는 못뵛지만 웬지, 왕눈이+ 하얀피부+ 야리야리+ 조용조용 하실것 같은 엘리님,, 상상과 달라도 무죄인걸루다. ㅎㅎ
Delete산책도 하시고 주식공부도 하시고 북가주팀 번개가 활기차고 바람직합니다요.
예전에 많이 아프셨다하시니 체력 기르시고, 멘탈은 강해지시고, 소심은 조심으로 바뀌시고, 앞으로 ROI 꾸준한 상승 있을것을 믿어의심치 않아요.
진심 응원합니다. 엘리님 화이팅~~~
체력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ReplyDelete여독이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어요.
오늘도 하루종일 골골하며 지냈네요. ㅜㅜ
BTY님, 쿨님, 한걸음님 그리고 엘리님...
모두들 이익나신 것 축하드립니다.^^
엘님, 우째요... 여행이 좀 힘들긴 했네요.. 24시간 운전이 쉽지는 않죠.
Delete사진 올려주신 것 보니 아주 아름답던데, 이제 나은언니 5000보 운동팀에 조인하셔서 서서이 체력 키우셔서 또 가셔요. 저두 남편이 그렇게 꼬셔요. 세상에 아름다운 곳이 얼마나 많은데 건강해야 다니지라면서요...
다음엔 블로그도 잊어버리시고 충분히 쉬시는 휴가 다녀오시길 바랄께요^^
엘님, 주말엔 독을 다 풀어내시길 바래요.
Delete에키네시아+홍삼액+삼계탕 이런거 드시면 확 나아지시지 않을까요.
수면도 충분히 쌓으시고, 5000보 클럽에 조인 강추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편해지시는 일요일 되시라고
제가 힘을 좀 보태드리겠습니다. 힘!!! 힘!!! 힘줘!!!!!!!
엘님 금요일 병원방문은 레귤러 첵업으로 생각했는데, 여행으로 몸이 안좋으셔서 병원가신건가요? 갑각류만 너무 드셔서 그런거 아닌가요? 뱃속궁전이 놀랐나..
Delete그리니스님 열거하신 3종세트 드시고, 시체놀이도 하시고, 얼렁 회복하셔요.
동지님들에게 열심히 외친 화이팅을 정작 엘님을 향해 한번도 드린적이 없네요.
엘님 기운내셔요, 퐈~이팅!!!
이제 우덜이 나이를 좀 챙길 나이가 되긴 했지?? 주말에 푹쉬구 월요일부터 블로그 잘 이끌어 주시게. 엘이 없으니 팥빠진 팥빵 같은 느낌 우리에겐 마님과 아이들을 지킬 의무가 있으니까 난 강쥐까지 늘었내 ㅎㅎㅎ 위에 나은님 홧팅 ×2보낼께
Delete엘님.... 몸이 피곤하실땐 푹 쉬시는 것이 답이어요. 아무것도ㅠ걱정하시지 마시고 푹 쉬셔요~~
Delete저도 홧팅x3 보냅니다요~
엘님 잘 드시고 푹 쉬시와요. 티비 출연 그날까지~~ 건강과 피부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ㅎㅎㅎ.
Delete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수익나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제가 몇주째 리포트 못하고 있내요^^ 8월동안은 늘 주말이 많이 바뻐요.
ReplyDelete그리고 저두 요즘 조금 슬럼프예요~ 한 주식서 수익나면 다른 주식 손절하고 이런식이내요. ㅎㅎㅎ. 그냥 이번 8월은 숙제 건너 뛸려구요~~ 주말 잘보내시고 낼 음악 가지고 올게요~~
토키님, 슬럼프가 왔었었군요.. 아 올 여름은 여러사람 힘들게 하면서 지나가네요... 기본이 훌륭하시니 슬럼프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음... 제가 하고 있는 연애인 걱정을 좀 덜하고 그 자리에 토키님을 넣어야 겠어요. 믿는 자식 손 안간다고 토키님 걱정을 느무 안 했어요 ㅎㅎㅎ
Delete힘내시고 화이팅요 토키님!!!
토끼님, 이번주 아침에만 잠깐 뵙고 회사일이 바쁘신가 했어요. 주말에는 항상 손님이 계신것 같구요.
Delete지난번 슬럼프 기억해요. 이번에도 잘 견디시고, 치고 올라오실거라 믿어요. 2019년 아직4개월이나 남았어요. 지나간 시간 반성만 하고 돌아보지 마시고, 남은 4개월 야물딱지게 잘 해보자구요.
우리 애주가들은 요래요래 화이팅을 해줘야죠. " 토끼님을 위하여, 원샷!!! "
토키님이 8 월 바쁘시군요..
Delete에공 모이 바쁘면 마음도 조금해 지던데.. 토키님은 몸, 마음 다 잘 다스리실거라 믿습니다. 토키님 화이팅!!!
슬럼프 그까이껏 토키님의 촉으로 확 이겨버리지고요~ 토키님 홧~ 팅!!!
토키님 괜안슴다. 긴 숨 한번 쉬고 다시 전진하심 한계단 올라서 계실겁니다. 홧팅~~^^
Delete하루종일 바빠서 이제 들어와 보고 합니다.
ReplyDeletecron에 발목 잡혀서 다른 종목들 거래는 못하고 있구요.
아주 조금 보험용으로 혹시나 tvix 들어가 있던거 이익분만 락했습니다. 많이 못 들어갔던게 아쉽지만 겁나는 장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소심히 접근했던게 보험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남아있는 아이들을 이제 언제 나와야할지 또 지켜봐야 할지 그냥 적으니 둬야할지 고민이네요.
이익락 덕분에 YROI 가 올라갔습니다.
WROI: +13.85
YROI: -0.02
유고걸님, WROI 완전 훌륭하세요!!
Deletetvix 가 보험역할 제대로 해냈군요.
제 보험은
할까말까 망설이다 못들어가고
타이밍 못 맞춰 들어갔다 맞고 나오고
잘 들어갔다 싶었는데 스탑로스로 내쫓기고 그담에 훨훨 날고...
뭔지 모르겠습니다. ^^
유고걸님, 환타스틱!!!!!
Delete일뜽 축하드려요!!! 조오기 위에 엘님도 파란색 박스에 큰글씨 ROI로 축하해주셨네요.
유고걸님의 이번주 성적표가 어려운장에 고민하시고 속상해하시는 동지님들에게 큰 용기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You Go Girl, Go, Go, Go!!! AWESOME!!!
Delete완전 기쁩니다요 유고걸님! 다음주도 침착히 잘 하셔서 청팀 가자구요. 가즈아!!!
오 유고걸님~~ 이번주 일등~~ 멋지십니다~ 다음주도 홧팅!!!!
Delete고 고 유고 걸 데데 댓 걸~~
Delete유고걸님 완전 축하 드려요. 앞으로도 쭉~~ 꽃길만 걸으시와요^^
유고걸님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려요..
Delete저도 크론에 발이 묵여있있는데도 좋은결과를 보셨네요...
이번주엔 저도 거래를 할수 있게 크론이 조금 올랐으면 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퍼센트는 높지만 워낙 적은수량이라서....점심값 정도.ㅋㅋㅋ
Delete그래도 수익률 낸거와 1등 했다는거에 감동이예요. ㅋㅋ
많이 들어갔으면 대박이였겠네요.
아... 모두들 안녕하세요? 엘님 여행중에서도 열심히 업뎃해주시고 많은 블로그 식구들이 친절히 알려주셨는데~ 혼자 어버버버 하며 고집부리다가 원금손실까지 갔습니다. 아마 요기 링크에서 꼴지인것 같아요~
ReplyDelete저번주 크게 손실났는데 이번주 잘해서 2주치 보고드려야지 하다가 이번주 더 크게 손실났어요~ ㅠㅠ 한놈패기에만 집중하다가 요래 된것 같아요. 똥고집 다 버리고 다시 시스템으로 돌아가야겠다 다짐하지만 또 미련도 남아요. 공부 열심히 해서 좀 되돌려놓고 담에 좋은성적 보고드릴게요^^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Jyes님, (저도 민망한 성적 보고드리지도 못하고 끙끙입니다) 외로워 마세요. 혼자가 아닙니다. ㅜㅜ
Delete매주 리셋한다고 해놓고 이젠 아예 대놓고 "나도 모르겠어" 용기만 과합니다. 이번주에 행복했던 순간을 하나 애써 떠올리자면
거의 2달 끙끙대던 보잉을 원금에 매도할수 있었던건데요. 아직도 그런 애들이 좀 많아요. 그래도 담주엔 동지님들과 같이 잘해보자고 다짐해봅니다. Jyes님도 해피주말 보내세요~
굿모닝 Jyes 님, 잃어버리신 원금 미련두지마시고, 오늘밸런스를 0으로 생각하시고 새로 시작하시길요. 한놈패기의 장점은 그 티커에 대해 잘알고 있어서 in/out 이 잘 보여야 하는건데, 내려가는 장에서도 미련이 남아서 홀드하시고, 나올때를 놓치신건 아니신지 모르겠네요. 저도 같은 실수 합니다만요( 긁적긁적).. 평단가를 낮추고 물량을 조절해서 반은 홀드, 반은 다른곳에 투자하시는 방법도 있고, 아님 칼같이 손절하고 리셋하는 방법도 있을거여요. 엘님 말씀대로 마음이 불편하면 좋은 거래가 아닌것 같슴다.
Delete새로시작하는 한주일, 편안한 거래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요.
Jyes 님 화이팅!!!
제이예스님, 저를 포함해서 많은 동지들이 겪는 것 같아요. 비슷한 사례를요. 전 주식초보라 아무 조언도 못 해드리고 그저 응원만 합니다. 나은언니 말씀이 너무 옳아 보이는데 그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Delete나은언니, 어제 글 보고 궁금했었어요. 씨씨 자매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다고 하셔서요... 이게 나올 자리인지, 아니면 더 담아야할 자리인지, 아니면 기다려야할 자리인지 그게 어떻게 파악이 되는 걸까요?
제 경우엔, 아 안되겠다 나와야겠다 싶을 때 팔고 나면 꼭 그 자리가 최저점일 경우가 많아요. 전에 쿨님이 파이져를 제가 판 자리 근처에서 전 팔았는데, 쿨님은 담으시는 것 보고 너무 신기했었어요. 그 때 쿨님은 일년 차트 보고 들어갔다고 말씀하시기는 했었구요
제이예스님, 전 마이너스 2.2%에 무조선 스탑로스를 하자 약속을 해 놓고선 이번에 씨씨 자매에 미련이 남아서 또 5-6%가량 손실이 났는데요, 지금의 저의 주식지식의 수준으로는 무조건 스탑로스를 걸자가 답이더라구요...
제이예스님, 제가 으쌰으쌰 화이팅 외쳐 드려요!
나은언니, 씨씨자매를 덜어내신 그 촉은 어디서 오신것이랍니까요? ^^
한걸음님 맞아요~ 제가 나오면 꼭 최저점이라 그걸 피하고 싶어서 미련을 못버리는것 같아요.
Delete일단 한주안에 되돌리려 무리수를 두니 더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스탑로스를 걸자. 그리고 제로라고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자.
마이너스의 고리를 좀 끊으면 다시 보고드릴게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글고 저도 그런 촉 너무 부럽습니다. 아마도 사전지식과 경험의 산물이겠지요^^
Jyes님 초보인 우리에게 힘든 장인가 같아요. 빠르게 대응도 못하니 자꾸 물리고... 진짜 이럴땐 한걸음님도 말씀하셨듯이 2.2 % 스탑 로스가 답이어요...그래두 제이예스님 포기말고 꾸준히 하시다 보면 언젠가 좋은 소식이 올거라 믿고 꾸준히 가요~우리~~
Delete홧~~~팅!!!!!
한걸음님 나은님은 이미 시스템을 본인화 하셨습니다 청출어람 이랄까 타구나신건지 오랜 경험 오시는건지 참 놀랍습니다 정말 잘하셔요
Delete최저점 최고점은 아무도 모릅니다. 주식은 살아 움직이는 아이라서 오늘의 최고점이 내일의 최저점이 될수도 있다요. 중요한건 본인의 기준 (계획)에서 최대한 싸게 (낮게) 사서 내가 산 가격보다 높게 팔면 되는 거요.
Delete100원에 싸다고 샀는데 계속 내려요. 가만보니 50원까지 내려갈수 있겠다 싶어 80원에 팔아요. 이런 된장 80원부터 올라가네요...아이고 최저점에 팔았네 ㅜㅜ 가 되죠. 옆집 사는 쿨이라는 녀자 얄밉게 80원에 사요 내가 팔은 가격에... 90원으로 올라가더니 50원으로 떨어져요. 쿨이라는 녀자 가만히 쥐고 있다 50원에 팔아요. 이 경우 누가 더 손해일까요?
나는 20원 손해 쿨녀자 30원 손해이니 최저점에 들어간 쿨여자가 더 손해본 거죠...쿨녀자가 90원에서 먹튀 했다면? 쿨녀자 10원 이익 봤네요.
근데 쿨녀자 60원으로 가는데 또 사요. 이런 바보 ㅎㅎ... 근데 왠열 120원까지 오르네요 ㅜㅜ 쿨녀자 120원에 파네요. 쿨녀자 30원 잃어도 60원 벌었으니 30원 이익이네요.
뭔 소리냐면 최고 최저점을 찾는것보다 어느 구간에서 얼마만큼 어떻게 먹고 나오겠다는 계획이 훨씬 중요하다는 겁니다. 설령 20원 손해 봤어도 본인의 손절라인에서 정확하게 끊고 나왔다면 아쉽지만 잘한 트레이딩요.
밖에서 전화기로 쓰니 더 횡설수설되네요. 똑똑한 우리 동지들 핵심만 이해하셨으리라 믿어요~~^^
쿨님 답변 감사드려요~ 쿨여자(^^;;)를 예를 들어주시니 귀에 쏙쏙~!! 어제부터 맘 단디먹고 내가 산 가격에서 계획해서 팔기~!! 호흡이 짧아지고 빨리 이익을 보게 되면서 무슨 말씀인지 조금은 이해가 될것 같아요. 어제 uvxy 잠깐 들어가면서 딱 2프로만 벌자 하고 들어갔거든요. 그 뒤에 더 올랐지만 맘쓰지 않았어요. 크론도 딱 2프로만 욕심내자 하고 나왔어요. 내가 미리 계획하고 끊었다고 생각하고 지켜봤더니 조금있다가 제가 판 가격보다 훨씬 아래로 떨어졌어요. 예전같으면 그냥 지켜봤을텐데~ 구간간 계획 명심하며 이번주 다시 화이팅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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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쿨님 답변 감사드려요...
ReplyDelete"최고 최저점을 찾는것보다 어느 구간에서 얼마만큼 어떻게 먹고 나오겠다는 계획이 훨씬 중요하다는 겁니다" --쿨님은 이런 계획을 하실때 어떤 차트를 근거로 하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쿨님 계획성있게.. 들어갈때 나올자리 생각하기 명심할게요~~~
Delete2023님,
Delete장투( 묻지마 장투)- 기업에 투자합니다. 물론 매입은 빨간날 하지만 차트에 별로 신경쓰지 않고, 그야말로 묻어두기 입니다.
중투 (무늬 장투) - 길게는 일이년 짧게는 3-4일 정도... 이윤이 생길때까지 기다렸다 (티커에 따라 5%에서 30%까지) 뺍니다. 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5회 정도 분할 매수로 들어가고, 엘님 차트 600일 바닥, 3년치 weekly 차트, 일년치 일봉, 4시간 봉에 시장이 심하게 빠지는 날 위주로 들어갑니다. 보조차트로는 RSI 조금 참고 해요. 손절 대신 분할매수하는편이고 아직 요 어카운터에서 손절은 한번도 없었어요. HVBTF -30% 있는데, 일단 9월후까지 지켜보고 추매나 손절하려고 해요. 요 어카운터는 물량 조절에 마이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편하게 조금 오래쥐고 가기 위해서요.
단투 (스윙 어카운트)-
초단타는 R 플랫 위주로 일봉의 봉의 크기와 15분, 5분, 1분 차트에 엘님 차트, RSI, 볼륨을 참고하고
일반 스윙은 P 플랫, R플랫 위주, B 플랫은 조금 템포를 늦춰 플랫 뜨고 1-2일후 아님 원하는 가격대 걸어놓고 기다리기.. 숏쳐서 따라가기...
스윙에서는 분할매수는 거의 하지 않고 대신 손절을 칼같이 잡는 편입니다.
옆집 누구는 요렇게 하더라 정도로만 참조 하시고, 조금 도움이 되셨음합니다
쿨님 천재,,, 지표는 거들 뿐,,,
Delete여러분 저도 휴가서 돌아왔어요. 오늘은 오랫만에 낮잠을 다 잤네요. 엘님 어디 쓰신 것처럼 저도 이제는 휴가 후에 휴가가 필요한 그 나이가 되어서리.. ^^
ReplyDelete이번 주 ROI 플러스 만드신 분들 다들 축하드려요~~~~
저는 지난 한 주 올랐다 내렸다 하는 차트만 보면서 암것도 안했네요.
담주 정신차려 잘 시작해볼께요.
모두 좋은 밤 보내시고, 내일 만나요~~
wctrader님, 휴가를 다녀와서 휴식을 취하셔야 한다는 ^^
Delete내일부터 다시 일상이신가요.
담달에 만나뵈요오~~ 유난겔님이랑 뉴욕레이디님 벙개 응해주셨어요.
트레이더님 저도 와서 계속 쉬었는데 계속 졸리네요.
Delete오늘은 교회가고 5천보 걷고 계속 자다 책보다 하루가 갔네요.
저도 금요일에 Tvix로 조금 이익봤는데 너무 일찍 사서 가파르게 내려갔다가 올라갔는데 아직도 마이너스네요. 아흐 나도 쿨님처럼 덜어냈어야하는데 이미 내려올대로 내려와서 다시 한걸음씩(한걸음님!) 올라갈일만 남았다고 생각할래요. 우리 벙개팀 잘주무시고 내일보아요.
그리니스님
Delete언제 어디서 만나기로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뉴욕주는 아니지만 시간이되면 저도 벙개에 참석하도록 노력할게요
2023님, 와주실수 있으세요? 야호야호~~
Delete9월15일(일) 런치로 생각중인데 장소는 아직 미정이에요. ^^
그리니스님 그동안 잠시 이야기 못 나눴다고 사알짝 그리웠다는.. ^^
ReplyDelete네네 유난겔님 뉴욕레이디님이랑 곧 만나요~~
트레이더님, 그리움이 더해갑니당 ~~
Delete북동부 반 긴장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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