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정신이 소풍갔다 왔네요. ㅠㅠ 애들 데리고 나갔는데 기름이 없더라는 차에...ㅜㅜ 원래 기름은 돌쇠 담당이라서... 바쁜 아침시간에 기름을 넣으러 갔는데, 헉~ 비자를 안 받는다네요. 하필이면 어제 페이팔 셋업한다고 데빗 카드를 집에다 두고 가서는... 이럴때 쓰라고 대략난감~~ 이라는 좋은 단어가 있더라고요.
BA 358.37 in 359.39 out 358.40 in 359.32 out 358.58 in
OKTA 131.68 in 132.67 out 131.68 in 132.60 out 132.57 in 133.17 out
오늘은 막노동의 날인듯, 시간대가 애매해서 그런지 제대로 된 엔트리를 못 잡고 있다는요. 일단 먹튀 자세 취하고 지켜보고 있네요.
쿨님 알아요... 아침에 임무 완수하면 벌써 장은 솔직히 대충 결정이 났죠.. 그냥 여기 선배님들이 올리시는거보고 왜 들어가셨을라나? 왜 파셨을라나,?하는 고민 만으로도 행복하답니다요...우선은 뭔가 있다는거 아는것만으로도 한발 나아가는거잖아여. 그러다 보면 언젠가 나만의 방법이 생길거라 믿으며~~~ 이제 이번주 드뎌 쿨님의 그분이 돌아오시네요~그럼 좀 나아지시겠죠? ^^
18 Comments
굿모닝~~^^
ReplyDelete굿모닝~~ 쿨님~
Delete쿨님 엘리님 굿모닝. 저는 방금 우동 만들어 점심 먹었이요. 당근 국물만 만든거죠.. :)
Delete오늘장 어렵네요 저는 ^^
Delete아침부터 정신이 소풍갔다 왔네요. ㅠㅠ
Delete애들 데리고 나갔는데 기름이 없더라는 차에...ㅜㅜ
원래 기름은 돌쇠 담당이라서... 바쁜 아침시간에 기름을 넣으러 갔는데,
헉~ 비자를 안 받는다네요.
하필이면 어제 페이팔 셋업한다고 데빗 카드를 집에다 두고 가서는...
이럴때 쓰라고 대략난감~~ 이라는 좋은 단어가 있더라고요.
BA 358.37 in 359.39 out
358.40 in 359.32 out
358.58 in
OKTA 131.68 in 132.67 out
131.68 in 132.60 out
132.57 in 133.17 out
오늘은 막노동의 날인듯, 시간대가 애매해서 그런지 제대로 된 엔트리를 못 잡고 있다는요. 일단 먹튀 자세 취하고 지켜보고 있네요.
오우 멋진 쿨님 BA복수를 이렇게 세번씩이나 저대신 해주시고. 제 배가 다 부른 이유는 뭐지요??
Delete쿨님 오늘 아침도 진짜 열심히 하시넹요~~
Deleteㅋㅋ 전 초짜가 감히 쿨님이 말씀해주신 차트 세개 띄워놓고 보다
멀미나는줄...ㅋㅋ 엄청 정신이 없어요.. 이 팁은 좀 더 있다가 활용하는걸루다~~~ 전 당분간 하나씩만 보는 걸루다~~
BA 360 out.
Delete일년치 에너지를 오전에 다 쓴 느낌요.
일단 홍삼 한 사발 먹고 오겠슴다~~ 슝~^^
BA 358.75 한번 더 갑니다
Delete쿨님 고~고~!!!
Delete제가 다 신이 납니다 ㅎㅎ
홍삼 한 사발 벌컥 벌컥 ^^
360을 못 올리네요. ㅜㅜ
Delete트레이딩하기엔 좋지 않은 시간대인듯요.
볼륨이 낮아서 올릴 힘이 부족해 보여요.
흐지부지하게 끝날것 같네요.
359.65 out
트레이드는 쿨님이 하셨는디... 제 심장 쿵쿵거림은 이제 멈췄어요. ^^
Deleteㅎㅎㅎ 엘리님 넘 사랑스러우세요^^
Delete짧게 단타 칠때는 물량을 풀로 넣기 때문에 그거 보시면 기절하실듯요ㅋㅋ
저희집 그는 심장건강에 안 좋다고 못봐요.
반전은 이러믄서 롤러코스터 같은거 못타요. 겁은 또 많아요 ㅎㅎ
쿨님, 엘님 두분의 물량은 그냥 안 알고 싶어요~
Delete제 심장은 소중하답니다~^^
물량 알았다간 저 심장마비 올지도...ㅎㅎ
cool님 대단하세요!!!!
ReplyDelete전 쿨님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것 확인하면서 차트챙겨 보는것도 멀미 나는것 같아요
그죠? 2023님 전 쿨님 들어갔다 나갔다 따라 보면서 가슴이 쿵쿵쿵
Delete엄청 떨리는거 있죠.... 대단하신 쿨님 어찌 저순간을 잡아내시는지...
그리고 어찌 견디다 파시는지... ㅎㅎ
제가 드리는 팁은 요런것도 있구나 정도로만 참고하세요.
Delete저 첨 트레이딩할때 초보는 이거 하면 안되고 저거 하면 안되고 ~~
모르는것도 많은데 안되는게 더 많아서리 ㅠㅠ
갠적으로 알고 안쓰는거랑 몰라서 못쓰는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또 가끔 제가 드리는 팁이 독이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만,
걍~~ 애들도 아니시고... 알아서 하시겠지~~ 독도 먹어봐야 독인지 알지~ 뭐 이럼스 혼자 놀아요.
염려되는건 잘못 따라하셔서 욕 먹을까봐가 아니고 제대로 못하셔서 귀중한 돈 잃으실까봐요.
글구 막노동은 엥간하면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오늘 쥐방울 드나들듯 했어도 1% 되려나요? ㅠㅠ 전 시간대가 지금 저랑 안 맞아서 어쩔수 없이 노동 뛰어요. 아시죠? 갑자기 슬피모드~요.
쿨님 알아요... 아침에 임무 완수하면 벌써 장은 솔직히 대충 결정이 났죠..
Delete그냥 여기 선배님들이 올리시는거보고 왜 들어가셨을라나? 왜 파셨을라나,?하는 고민 만으로도 행복하답니다요...우선은 뭔가 있다는거 아는것만으로도 한발 나아가는거잖아여.
그러다 보면 언젠가 나만의 방법이 생길거라 믿으며~~~
이제 이번주 드뎌 쿨님의 그분이 돌아오시네요~그럼 좀 나아지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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