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Overview
- Premarket Down
- BTC Down: Bottomed out? Hit 9700 level then recovered back up to 10,000.
- Gold Down
- WTI Up
- Brent Up
- Bonds Up
- Vix Up
- Never end STORY: Trade War. China warned again that it would retaliate to any further tariffs.
- Jackson Hole Symposium starts and focus on Powell speech on Friday.
- ECB minutes at 7:30 AM
- KEYS soar 10% after earnings.
Flags from Wednesday
B2-SDS Up by 0.1%
R-AMT Up by 0.01%
Short-CRON Up by 0.42%
R-AMT Up by 0.01%
Short-CRON Up by 0.42%
Extra
CGC Up by 1.51%
CGC Up by 1.51%
Short Flag: When short fails, it usually leads to a big bounce followed by a Rally. I consider this as an opportunity for a bonus day trade.
65 Comments
Good morning~~~
ReplyDeleteI'm back!
NJ 까지 오셨다니!!!
Delete바로 강건너인데.
엘님 여행 후기덕분에 저희도 Maine 에 한번 놀러갈까 합니다.
Delete뉴욕여성님...Maine진짜 좋았어요. 힐링되는 느낌.^^
Delete그런데...딱 2가지 불만은...
전화기 시그널이 너무 약하다는 점.
너무 Lobster....ㅜㅜㅎㅎ
아...사발면 꼭 챙겨가세요.^^ㅎㅎ
Delete네. 저희도 여행할때 사발면은 항상 가지고 가요. ^^
Delete엘님 굿모닝^^
ReplyDelete돌아오신건가요?😲
네...Home Sweet Home~~~^^
Delete잘 지내셨죠?
굿모닝. 해피걸님. ^^
Delete그리니스님이 뉴욕에???
ReplyDeleteㅎㅎ. 격하게 환영합니다.
뉴욕여성님이 뉴욕에 떡하니 중심잡고 계신데...^^
윤천사님도 뉴욕쪽이시라고...얼핏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갠적으로 킹스파보단 아일랜드 스파가 더 깔끔해서 선호합니다.
그녀는 자주가지만....저는 가~~끔^^
서부쪽에 훨씬 더 좋은 찜질방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킹스파가 서부에 까지 유명한 이유가 뭘까...궁금해집니다.
어젠 오는 길에 배에 낀 기름을 좀 씻어내고 싶어서, 뉴저지 팔팩에 "할매 칼국수"집에서 칼국수를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해물 칼국수에 홍합이 너무 너무 많아서 행복했어요. 김치, 깍두기 모두 맛있었습니다.
할매가 손맛이 아주 좋은걸로~~^^
처음 가본 곳인데...만족했습니다.
가격과 품질 모두...
하지만 같이 시킨 찐만두는 so so....옥에 티.
만두는 할매의 전공이 아닌걸로~~
해물 칼국수 합격
육개장 합격
순두부 합격
그리고 제육덮밥 합격.^^
팔팩에서 저의 최애 가게는 "분식나라"!!!!!!
특히 떡볶이는...음...진정, 타임머신 타고 초딩으로 돌아가는 맛.^^
그리고 함박스테이크 콤보는 예전 한국 동네에 어디나 있는 경양식 카페에서 맛 볼 수 있는 그런 맛. ^^
김밥은 so so....
떡볶이와 돈까스 혹은 함박스테이크 콤보 강추!
맨해턴에선 정말 돈 쓰고 미치겠다.
그리고 진짜 고급 요리 먹어보고 싶다.
그리고 한식이어야 한다!!
"정식"에 들러보시고.
JungSik. 쉐프 이름이 "정식"이어서 "정식"이라고 들은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엔...한"정식"의 정식인 줄.^^
또다른 깔끔한 퓨전 한식 "Her name is HAN".
그리고 고기 좋아하시면...여긴 아직 못 가봤는데, "종로상회".
한번 시도해 보려다...어마어마한 줄에 기겁해서..포기했어요.^^
맨해턴 한인 타운에서 식사를 하시고, 우아하게 커피는 캐주얼하게는 "Blue Bottle"이나...(90년대 스타벅스가 뜨려고 하던 시점과 현재의 블루 바틀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아니면 소호에서 이름을 알 수 없는 엄청나게 맛있는 치즈케익과 아....이 것이 소호에서 마시는 커피구나 하는 맛을 내는 "그 가게를 찾습니다."
제가 대학교때 처음 우연히 소호 골목에서 마셔보고...너무나 반해서, 커피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된 바로 그 가게!!!
를 못찾겠어요....ㅜㅜㅜㅜ
암튼 소호에서 아주 오래되 보이고 작은 카페에 들어가셔서, 치즈케익과 커피한잔.
혹은...
월스트릿 근처 블루 바틀이나 로컬 커피샵에서...
월스트릿 빌딩을 바라보면서 마시는 커피 한잔...
추천합니다.^^
엘님, 잘 지냈어요.
Delete이리 긴 여행후기를 올려주시다니.^^
여행 다니시면서 메모하셨나봐요.
전 도저히 기억못할것 같아요.
엘님 여행후기에 나오는 식당이름들도 재미나요.
커피 입문이야기도 재미있구요.
엘님 가족의 발자취따라 여행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ㅎㅎ
엘님, 그리니스님이 정말 필라델피아까지 공격(?) 들어갈지도 몰라요.
Delete그리니스님의 추진력이면 충분히 가능할듯요.
아직 준비되지 않으셨으면 방어(?) 꼭하세요.ㅎㅎ
엘님도 팰팍 다녀오셨군요.
Delete"할매 칼국수" 그리고 "분식나라"의 떡볶이 접수
저도 다음 뉴저지갈때 꼭 먹어봐야겠네요.
정말 소호는 좋은 추천 같아요. 소호에서 블루바틀커피
분위기 메이커 엘님^^^^^
전 오래전에 처음 소호를 다녀와서 분위기가 너무 좋고 가게 하나하나 특성이 너무 또렷해 가끔 제 옷도 사곤했는데 이젠 옷같은거 사는건아까비
맛있는 음식만 보이는 건 어쩔
엘님은 다양한 재주꾼이세요.
주식만 전문가가 아니고 전 뉴욕 뉴저지에 그리 오래 살았어도 추천 할줄도 모르는데 ....
엘님
메인 여행담 너무 좋아요.
Welcome to real world!!!!
,
모엣님...와 이렇게 일찍 뵈니, 반갑네요.^^
Delete모엣님은 와인 전문가 이시잖아요.~~
제가 "잘난 척, 아는 척"하는 기반은 99프로가 경험으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좋게 말하면: 경험이 다양하다.
나쁘게 말하면: 하나에 집중 못하고, 주변이 산만하다.
ㅎㅎ^^
그런데, 아마도 제가...감정에 솔직한 편이어서, 제가 추천을 드리거나...경험을 말씀을 드릴때...제 감정이 녹아나 있기 때문에...
저와 비슷한 감정이시면 공감이 되고...
반대라면...욕먹기 좋은...^^
LRHR file에 여행을 따로 만들어야 겠다 생각했는데, 여행/ 먹거리로 또 나눠서 정리해야겠네요. 주말숙제로 미뤄두고 일단은 저장꾸욱~~
Delete올려주신 몇군데는 가본곳도 있고, 아 근데 엘님은 진짜 초딩 입맛이심다.
먹방 리스트 같아 아침부터 꼬르륵~~ 저는 잠시후 브런치로 샐러드와 에그와이트로만든 오믈렛 먹어야 해요. 제 친구들이 좀 잔인하네요. 이럴땐.
월요일에 딸 이사시키러 가요. 일주일 휴가받고 메인까지 올라가려고 했는데, 남편이 회사에 중요한 미팅이 있다해서 목요일에는 와야할것 같아요. 올려주신 저 귀한자료는 다음에 가족여행을 위해 저장해두겠슴다.
다시한번 건강히 돌아오셔서 기뻐요.
북가주에는 찜질방다운 찜질방이 없어요.
Delete오래된 목욕탕 로렌스싸우나, 그나마 몰 전체가 재건축 들어가니까 없어질거구요. 페밀리 찜질방...유일한데 째끄맣고 안 친절해요. 새로 Bay Spa라고 온다고 했는데 와봐야 오는거지 언제 올지 몰라요. 전례들이 많이 없어서 허가받는게 완전 까다롭다는...
남가주에는 엄청 많아요. 또 부러워지는 ㅎㅎ
엘님이 기억이 안난다는 그 커피집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Delete블루버틀은 3년전인가 롱아일랜드 친구네 집 놀러갔다가 그 집 남편이 핸드드립 해줘서 마셔보고 반해서 친구가 원두 꾸준히 보내주다가 엘에이 다운타운에 생겨서 한번 가보곤 멀어서 안간다는. ㅎㅎㅎ 친구가 원두 보내줄 때가 더 편리하더군요.ㅎㅎㅎ 핸드드립 오랫동안 안했는데 주말 오전에 해봐야겠내요. 실력 녹슬었을듯.ㅎㅎ
할매 칼국수 집은 저두 알아요~ 칼국수 킬러예요^^ 밀가루 사랑.
엘에이 맛집은 제가 꽉 잡고 있습니다. 울집 머슴이 자칭 미식가라. 오실분 있으시면 제게 알려주세요. 제가 리스트 뽑아드릴게요^^
오늘은 친구들이 집으로 놀라와요. 제가 시집와서 시어머니께 처음 배운 요리가 수제비예요. ㅎㅎㅎ 시댁만의 스타일이 있는데 일 안할때 친구들 불러 자주 끊여줬는데 2년간 못 먹었다고 보채서 오늘 해주기로 했어요. 이 더운 여름에 ㅎㅎㅎ
엘님 아직 동부쪽은 아무데도 못가본 서부 촌사람인 저..
Delete엘님 정보 저장~~~~~
할매 칼국수집 땡겨요. 토키님도 추천이시군요~~
엘에이 항아리 칼국수집도 맛나던데.....
토키님 수제비 먹으러 가고시퍼요~
토키님 수제비 먹으러 가고시퍼요~
Delete2222
"수제비"소리에 눈이 띠요용~~~~
아 너무나 정겨운 단어.
너무나 맛나는 단어.
미국에서 못 먹어 본 단어.ㅜㅜ
일단 수제비...
Delete제가 유일하게?... 그나마... 좀 하는 요리? ㅎㅎ
아빠가 수제비랑 잣죽을 좋아하셔서 용돈 필요할때마다 만들어 드렸었죠 ㅋㅋㅋ. 생각해보니 날강도 였다는~~
여전히 토키님의 그가 저는 너무나도 부럽슴다.
아~ 맨하탄 과거와 미래가 절묘하게 어울어진 잼난곳요. 젤 기억에 남는건 사진 찍느라 천천히 걷는다고 혼난것, 월가 황소앞에서 줄서있던 기억, 소호거리, 맛난 음식들, 메이시 바겐 세일....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리니스님 가실때 배달부로 따라가고 싶슴다~~
뭐 별로 쓸고는 없으셔도 잼나게는 해드릴수 있는데, 그리니스님 제 데려 가주세요~~^^
아. 저두 잣죽 좋아해요~ 어려서 친 할아버지가 입맛 없다고 하시면 엄마가 갖다드린다고 잣죽 만들고 있는 옆에서 제가 눈 반짝거리며 쳐다보면 잣 비싸서 많이는 못주고 맛보게 해주셨던 추억. 미국은 잣도 싸고 알도 커서 몇번 해먹었는데 그때의 맛이 아니라는~
Delete전 수제비를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다는 걸 결혼해서 첨 알았어요. ㅎㅎ 워낙 먹거리를 중요시 하고 관심이 있으시니 외식하고 들어오면 그 음식을 꼭 만들어 보세요. 어머님이. 그래서 어머님 요리 수첩이 제게 내려왔고 거기에 제 레서피가 얹어지고... 그 수첩은 아마도 딸한테 유산?으로 가겠죠.. 제 딸을 며느리로 데려가면 대박인데. ㅎㅎㅎ 줄 서보세요~
뉴욕오셨네요 팰팍 제가 자주가는동네인데 할매집에서 기웃거릴걸 그랬어요. ㅠㅠ
ReplyDelete엠님 굿모닝^^
Delete굿모닝 엠님~~
Delete저도 이제 메모하는 습관도 길들이면 참 좋겠다 생각해요
ReplyDelete이번에 베가스 여행중 기억나는게 별로 없는게보니
역시 메모 인가바요.
엠님. 좋은 아침..^^
Delete제 노트 9에는...노트2 때부터 써왔던 노트들이 아직도 다 있죠.
쓸데 없는 것들 부터..별의 별게 다 있는데...
제가 가장 자주 하는 쓸데없는 노트들이 가끔 유용할때가 있는데..
랭킹과 리스트...메모.^^
저는 별걸 다 랭킹을 메겨요.
물론...제 기준에서.
그런데 랭킹을 메겨놓으면....결정이 쉬워지거든요.
그래서 그런 습관이 든 것 같아요.^^
그리고 리스트는...
꼭 가봐야 할 음식점...같은...?
카테고리별로...
이탈리안.
멕시칸.
프렌치
한식
등등등...^^
저의 Favorite Restaurant in Philly
1. Vetri - Italian: 여긴 미국내 이탈리안들이 뽑은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커피사업할때 제 파트너가 여기 Chef와 친구여서, 메뉴에 없는 메뉴를 몇 번 먹어 본 기억이 있네요. 그 당시엔 메뉴가 있었는데..요즘엔 테이스트 메뉴만 하는 걸로 알아요. 일인당 100불인가...비싸지만,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식당이라고 추천합니다.^^
2. Le Bec-Fin - French: 노사연 부부가 가끔 들르는 곳이라고 어디서 본 것 같아요. 필라 유일의 5스타 레스토랑 였는데...몇 년전에 무슨 사고가 있어서..강등되었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제 에스프레소 바의 이웃가게였고, 오우너 쉐프가 저희 가게에 가끔 들러 커피를 마셨고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 가게에 부름을 받고...저희 커피를 받고 싶다는 부름에 견적을 내드린 적이 있어요.
3. Stephen Starr Restaurants: 필라델피아 레스토랑 재벌이죠. 빌리어네어. 스티븐 스타 레스토랑 투어만 하셔도...충분히 만족스러우실 거에요. 필라 시내에만...17갠가 있는 걸로 알아요...맨해턴에도 있고....
Parc, Jones, El-Vez, Morimotto(뺄까 하다가...퓨전 일식. 2nd Chef가 한국 분.), Talula’s Garden, The Love, The Dandelion, Butcher and Singer, Barclay Prime, Serpico, Buddakan...등등등...
셀 수 없이 많은데...
Continental인가 하는 식당은 오프라가 그 식당의 햄버거를 너무 좋아해서...전용기로 시켜먹는다는 전설도 있었죠.^^
엘님. 탱큐^^. 가끔 동부 놀러가면 추억의 필라는 꼭 들리는데 거기 살때는 돈 없을 때라 맛난 곳은 모르거든요. 다음에 꼭 가볼게요. 캡쳐^^
Delete정식
ReplyDeleteHer Name is Han
종로상회
그리고 지금 보니 "La Colombe"가 뉴욕에도 진출을 했군요...
프렌치 커피 로스터이고,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곳입니다.^^
제가 커피 사업할때, 뉴욕포스트에서 이 커피샵을 필라델피아 1등.
저희 커피샵을 2등으로 기사를 낸 적이 있었죠.
궁금하심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Good morning and welcome back!!!
ReplyDelete뉴욕숙녀님 굿모닝^^
Delete뉴욕여성님...감사^^
Delete좋은 아침에요~~~
잘다녀 왔구먼 ㅎㅎ 웰컴백
ReplyDelete모두들 굿모닝 입니다
오늘두 모두들 홧팅입니다
굿모닝 Ny lady님, oet님, 엠. SH님, 해피해피님, 대장 엘님
ReplyDelete엘님, 웰컴백. 집이 최고죠
글읽고 아침인사하려했는데, 어마무지 길어서 인사부터하고 읽어야겠어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이님, 나은언니 굿모닝^^
Delete나은,재님 뉴욕숙녀님 굿모닝~~이요~
DeleteBTY님 Jae 모두 좋은 아침~~^^
ReplyDelete엘님,웰컴백 스윗홈 앤 블러그^^
ReplyDelete굿모닝 Ny lady님, Moet님, 엠. SH님, 해피님, 나은님, Jae님 , 엘님
좋은 아침입니다!!
ReplyDelete2023님 오레오님 좋은 아침입니다.^^
Delete오레오님 굿모닝~2023님도 굿모닝~
Delete2023님, 오레오님...좋은 아침에요~~^^
ReplyDelete모두들 좋은 아침입니다
ReplyDelete오늘도 홧팅요
엘님 웰컴백
돌아오셨으니 집에서 편히 쉬세요
스윗홈~~
새소녀님 굿모닝~~^^
Delete굿모닝 엘님~~
ReplyDelete인사만 먼저 하고 잠깨고 자시 올게요~~
모두들 좋은 아침입니다. 엘님, 해피님, 나은님, 2023님, 뉴욕레이디님, 새소녀님, 제님, 오레오님, 모엣님, 엠 SH님, 곧 들어오실 토키님 쿨님 그리니스님 엘리님, 그리고 글 안 올리시지만 꾸준히 들어오시는 ****님,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셔요^^
ReplyDelete엘님의 글 보니 떠나고 싶은 맘이 올라오네요. 다음번은 동부로 갈까봐요 ㅎㅎ
그리니스님 동부 정말 가시나요? 나두 데꾸가여어어어^^
한걸음님 오랜만이요~ ㅋㅋ
Delete댓글에서 자주 뵙다가 요즘 시간이 안맞아서 한참뒤에나 서로 댓글 확인하니 너무 간만에 보는듯해요~~
한걸음님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한걸음님 다녀가셨네요.
Delete그대도 즐거운 하루!^^
여행 잘 다녀오셔서 여행 정보와 추천하지 쫙ㅡㅡㅡㅡ풀어 주시니 꿀 정보 얻네요.
ReplyDelete감사해요.
굿모닝 유고걸님~~
Delete유고걸님 굿모닝^^
Delete굿모닝
ReplyDelete모두들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 둘째가 킨더가 되요
늘 아기만같은데 고사리같은 손으로 연필쥐고 책상에 앉아 수업들을 것을 상상하니 너무 대견하고 이뻐요
여행 후기들 너무 좋아요
얼마전 저희는 남가주 사는데 북가주거쳐 시애틀까지 캠핑하며 올라갔어요
샌프란-레드우드 내셔날파크-오레곤 크레터파크-워싱턴 시애틀 -시애틀에선 비행기로 내려왔는데 힘들었지만 기억이 많이 남고 자연속에 있으면 마음도 정화되고 좋았어요
다음에 필리 출장가면 엘님 추천하신 식당 트라이 해보고 싶네요
오늘도 모두들 힘찬 하루 되새요
축하드려요 전 아직 일년 남아서 매일 물어보내요 자긴 빅스쿨 언제 가냐구 ㅎㅎㅎ 잘들 하겠지요?? 세째두 있으신건가요? 전 두째겸 막둥이라 언제나 아가 같아요
Delete우왕... 젠제님, 오랜만이예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Delete둘째가 킨더 가는 군요. 축하 드려요..
전 울 큰 딸래미 킨더 가는 첫날 드랍해주고 오면서 눈 빨깨졌었어요 ㅎㅎㅎ. 울 막내 킨더 갈 때는 할렐루야 했구요 ㅋㅋ
젠제님은 왠지 동부에 계실 것 같았는데 남가주 계시는 군요. 저두 남가주랍니다. 급 동지감 드네요 ^^ 즐거운 여행 다녀오셨다니 제가 덩달이 기분이 좋네요. 오늘도 힘차고 좋은 하루 되셔요
젠제님 굿모닝, 남캘 계시는군요. 쪼금 멀지만 저도 방가워요.
Delete저의 LRHR map에 써놓을게요. 기억력보조로 맵 프린트해서 이름 써놓고 기억해가고 있어요. ^^
자연속에선 많은걸 하지않아도 받는게 참 많은거 같아요. 마더네이쳐
젠제이님 굿모닝~
Delete이야 둘째 킨더 입학을 축하축하~~ 드려요~
젠제이님 여행후기도 멋지시네요~크레이터레이크 여기만 생각 하면 피흘렸던 기억이...저질 체력인 저 거기 경고문 무시하고 레이크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오다가 그만 코피가.... ㅋㅋ 중간에 한참을 쉬다가 올라왔어요. 꼴랑 20분 거리였던거 같은데....
한걸음님 ㅋㅋ 막내 킨더때 할렐루야~~ 하시니 어제 하루종일 라디오에서the most wonderfulday of the year~ 노래 틀어주면서 엘에이쪽 엄마들 학교 시작된걸 축하해 주던게 기억나네요~ 웬 클스마스 노래?? 이러면서 들었던... ㅎㅎ
젠제이님 반가와요. 둘째 킨더 축하요. 저두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시간 지나고 나니 많이 아쉽네요. 전 좀 무뚝뚝한 스탈이라 다른 엄마들이 플레이 그라운드 철창에 매달려 애랑 같이 울고 불고 사랑한다고 외치며 ㅎㅎ 집으로 못가고 하는게 좀 이해가 안됬거든요. ㅎㅎㅎ물론, 외동딸이 뒤도 안돌아보고 쌩하니 들어가기도 했고요.
Delete젠제이님. 회사일은 다 마무리 됬다고 읽었어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여행도 다녀오시고 맘도 몸도 힐링되셨을 거라 믿어요. 블로그 자주 놀러오시고 소식 전해주세요.
젠제이님 둘째 킨더 축하드려요. 아이들 킨더 보내면서 눈물도 흘리고,
Delete할렐루야도 하고 토키님처럼 엄마도 딸도 쿨하게도...ㅎㅎ
저는 기억도 안나지만 어제일 같고 재미있네요.
젠제이님 이야기해주신 휴가가 이거였나봐요.
힘들지만 힐링되는 휴가를 다녀와보니 회사의 상황이 변해있었군요.
젠제이님 마음 고생 많이 했는데 이제부터는 환하게 웃으면서
일할 수 있기를 바래요.^^
Jae님, 체력과 나이만 된다면 정말 아이들 셋 갖고싶네요. 첫째랑 둘째 터울이 좀 되는데 둘째를 낳고보니 아이들이 보석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셋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있는데 바로 포기했더랍니다.
Delete한걸음님, 너무 반가워요. 같은 남가주 하늘아래 있으니 더욱더 좋네요. 어디선가 스치듯 지나쳐갔을 것만 같고요
Greenies 님, 네 너무 반가워요. 제가원래 산을 좋아했고 이번에 하이킹 원없이 한듯해요 그러면서 어릴때 지리산 3박 4일 종주하던것들이 기억이 나고 그때 어떤마음으로 산을 올랐었는지..그 20살때, 20년이 지난 지금 나에 모습을 이렇게 상상했을까 그때 나는 어떤 꿈을 갖고 있었을까 생각을 많이 했고 마음의 정리를 많이 할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li19 님, 크레이터 레이크 가셨어요? 저는 레이크보면서 백두산 백록담의 몇배라던데..언제가 통일이 되서 한번 가보고 싶단 생각하고 왔어요. 저는 막내가 못올라간다고 징징대서 엎고 올라왔어요. 다들 엄마는 대단하다고 하면서 지나가고..그래도 막내는 사랑이니깐 참고 올라갔네요.
Toki0325님, 정말 교실에서 아이들한테 빠이하고 나오며 우는 엄마들이 있더라구요. 언니가 아직 너는 애기라고 했더니 자긴 이젠 킨더라서 애기 아니라고 아침부터 둘이 애기니 아니니 하면 투닥거리며 가는데 이런 시간도 금방 지나갈것을 생각하니 아이들 키우는것 힘든것보다 하루하루를 즐겨야 할것 같아요. 회사일도 잘 정리가 되어서 감사하구요.
Happygirl 님, 응원 감사드려요. 긴시간도 아닌데 그동안은 이싸움이 끝날것 같지가 않고 누군가로 인해 내라이프가 미져러블해질 필요가 없다 생각들어서 잘 정리나 하고 나가야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남아서 힘들어할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마음에 걸려 어떻게든 좋게 해결하고 싶었어요. 근데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것을 전보스를 통해 알았네요. 다 갖은 사람이 내가 갖고 있는 하나마져 빼앗으려는 모습에 실망도 됐지만 짠하기도 하고 복합적이 생각이 들어요. 욕심만 조금 내려놨으면 좀더 인정받으며 그자리를 지킬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들었구요. 여튼 저는 이젠 아침에 woke up happy 입니다 감사합니다.
젠제이님 둘째가 킨더 가는군요.
Delete애 보내놓고 울던 엄마 여기 있네요.
저희 딸 첨 Pre-K 보내고 주차장에서 애 마칠때까지 울었다는요.
애는 교실에서 저는 주차장에서... 누가보면 이산가족도 아니고...암튼 정말 생쇼 많이 했슴다. 둘째 날돌이는 첫날 들어갈때부터 프론트 언니에서부터 청소 하시는 분까지 두루두루 사교 하시느라 인사할 틈도 없더군요. 시간이 참 쏜 화살 같다는 말이 애들 크는거 보니 더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긴 터널 지나 오신 젠제이님 꽃길만 가십쇼~~
빙그레 해피님과 함께하면 항상 해피한 하루가 된다는 블로그 전설이 있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굿모닝. 엘님 그리고 친구들~ 엘님 웰컴백이요~ 여행후기 슬쩍 들여다 봤는데 아는 곳 몇곳 발견^^ 이따 시간날때 천천히 읽을래요 ㅎㅎ
ReplyDelete학교 시간 바뀐건 딸한텐 좋은데 주식장 시작때 들여다 보기 힘들어서 저한테 아주 별~로내요. 딸도 저도 저 잘 수 있으니 그건 또 좋고. ㅎㅎ
전 어제 Cost 담고 UVXY 담았어요. 지금 크론 뚱땡이 GBTC, PFE 있어서 물량이 최대 분산되어있어서 현금 부족현상이 생겨 조금 불안한 상태. 크론 좀 덜어내야 하는데....곧 올라갈것 같아요. ㅎㅎㅎ
아직 댓글들 못 읽었어요. 딸이랑 남편 보내고 여유있게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토키님 굿모닝~~
Delete역시 촉이 좋으신 분~~ 역주식 까지 담으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요
모닝 모닝 토키님, 엘리님~
Delete저는 어제종장에 SDS 걸렸는데 아침에 고새 팅겨져나가고 위로 가네요. 너무 타이트하게 스탑로스 걸었나봐요. 역주식쪽은 깡패들이라 소심조심해요. 이따 뵈요~
굿모닝 엘님~~~동지님들~~
ReplyDelete엘님 힐링 제대로 하시고 충전 200% 되셨네요. 글에서 느껴지는 활기차고 생생함이 밭에서 막 뜯어낸 아침상추 같아요. 웰컴백!! 그리고 여행기록, 팁 나눠주셔서 더 고맙습니다. 이건 노트정리 필요없이 바로 카피페 해야겠어요. ㅎㅎ
먹는 이야기 하자면,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이동네는 음식으로는 뉴욕, 엘에이 남캘에 많이 뒤쳐져있어요. Cote, 정식, Gaonnuri, Hangawi, oiji 같은 곳이 단 한곳도 없고 비슷한 곳조차 없어요. Corey Lee 쉐프는 업계에서도 유명한 미쉘랑 3스타의 Benu 를 운영하지만 한식은 아니구요. 일식도 오마카세랑 라멘 천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모던 아시안푸드를 들여오질 못해요. 중식도 핫팟최고 라 할 정도 모두 핫팟만 열고 사람들도 핫팟 즐겨먹고 ㅎㅎ 저도 그렇구요.
12년전에 뉴욕 갔을땐 뮤지컬을 브로드웨이에서 보는게 소원이어서 소원풀이 하고 Law & order 왕팬이었던 저는 Supreme court 근처에 묵으며 거의 매일 왔다갔다 혹시 촬영이라도 보게될까 미어캣 했었다죠. 뉴욕사진엽서를 몇장 사서 유엔본부에 들어가 그곳에서만 파는 United Nation 우표를 붙여서 외국에 사는 친구들한테 보내준 기억도 나요. 유엔우표는 본부빌딩안에 있는 우체국 스템프만 발신유효한 우표랬어요. 그때는 네덜란드에서 인턴하러 온 제친구가 업타운에 지내고 있어서 2 주정도 천천히 다녔는데 이번엔 9/11 밤에 도착, 9/16 아침에 돌아오니 고작 4일이네요.
초중고를 같이 쌍둥이처럼 지낸 친구가 토론토에 사는데 저보러 와준다니 너무 반갑고 고맙고, 혹시라도 어떤분이라도 우리 블로그 동지님중에 계신다면 일요일 벙개를 갖고싶어요. 일요일 새끼줄은 미정이에요. ㅎㅎ
엘님 뵈러 내려갈수도 있어요. ^^ 오더만 내리세요.
아~~ 아침부터 너무 행복합니다.
이따가 엘리님이랑 EL님이랑 셋이서 산책벙개합니다. 아침저녁은 제법 선선해지고 있어요.
오늘도 우리동지님들 그린데이 되시고 오후에 또뵈요. 러브합니다( ◠‿◠ )
그리니스님 굿모닝~~ 이따 우리 봐요~~
Delete그리니스님 엘리님, EL 님까지 아침 산책하시는 군요.
Delete저도 그곳에 함께 있고 싶다요~~
저 일단 한번해봐서 그곳의 분위기가 미리 그려진다는요.ㅎㅎ
그리니스님이 '러브합니다'를 외쳐주시는데
나은언니 생각이 나는 저는 멍미~
멍미님 뵌지 너무 오래되었어요.
한번 크게 불러볼래요.
멍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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