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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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nt Down
- Bonds Down
- Vix Down
- Powell speaks at 10 AM
Flags from Thursday
B2-CGC Up by 1.39%
P-SDS Down by 0.78%
R-AMT Up by 0.17%
Short-DAL Up by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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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T Up by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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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Short Flag: When short fails, it usually leads to a big bounce followed by a Rally. I consider this as an opportunity for a bonus day trade.
54 Comments
Good morning~~~
ReplyDelete제 전화기 알람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새벽 5시에 세팅이 되어있어요.
ReplyDelete일년중 300일은 알람이 울리기 전에 일어납니다.
일년중 62일은 알람이 울리자 마자 깨어나죠.
나머지 3일 정도는 알람이 울리면 끄고 다시 잡니다.
오늘이 그날이네요.
다시 자고 일어났는데....아직 너무 피곤해요. ㅜㅜ
그나마 재택근무라 다행.^^
오늘 3시15분 닥터 약속으로 인해서, 버딕은 아마도 에프터 마켓에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 업뎃은 2시30정도 되겠습니다.
해피 프라이데이~~^^
엘님 굿모닝^^
Delete아마도 아직 여독이 풀리지않으신듯해요.
정말 재택근무라 그래도 감사🙂
엘님 컨디션 빨리 회복되길 바래요 .
언제나 규칙적인 엘님 존경스러워요.
해피님 굿모닝, 해피님도 엘님 못잖게 한결같고 정확하세요. 아침에 해피님 안보이면 서운하고 걱정 스러워요. 그래도 잠은 푸욱 주무셨으면 좋겠는 맘은 멍미? 아침인사만 하시고, 장 오픈까지 토끼잠이라도 주무셔요. 오늘 멍미님, 토끼님 아침부터 소환합니다. 해피님 안전벨트 메시고 많이 버세요. ~~
Delete매일 새벽5시 기상하시는 엘님은 대체 어떤 분이신가요? 혹시 중고딩때도 그러하셨슴까?
Delete가족여행이 즐겁고 추억도 많이 만들어서 좋지만, 투어리더인 부모는 여행후에 녹초가 되는거 같아요. 다행히 내일부터 주말이네요. 병원다녀오시고, 주말동안 시체놀이 하시면서 푸욱 쉬셔요..
바쁘신 중에도 업데이트 감사해요^^~~
Good morning 엘님 BTY, 해피걸, 윤천사, 뉴욕소녀, 새소녀, 재님,오레오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마 들쑥 날쑥한 장이 될것 같아요. 잘 대처하셔서 이기세요^^
DeleteBTY님...중고등학교 때 저는 현재의 저와 완전히 반대였어요.^^
Delete음...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을 이해하시는 분은....공부 안하시느 분들.ㅎㅎ
내일 시험이 있어요. 중간고사?
과목은 여러개....
일단 시간이 없으니 한놈만 파자...
외우는 것이 좋겠다.
국사책을 집어들고...
한페이지씩 범위내에서 다 외우려고 해봅니다.
한페이지를 다 읽기 전에 졸음이 밀려오고...현재시각 밤 11시.
한시간만 자고,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5시간 스트레잇으로 다 외우자.
12시 알람 울려요.
누르고...다시 30분후에 맞춰놓고...다시 잡니다.
또 울리면 또 30분.
그렇게 밤새 쿨쿨 잘자고....새벽4시.
아뿔싸. 진짜 큰일 났다.
엑기스 단어들만 외워서 시험장 직행.~~~~^^
시험 점수 나오면...평소에 학교 수업에만 충실한 것 뿐.
따로 공부는 절대로 하지 않았어!
그래서 점수가 이래....ㅜㅜ
러브님 방가방가 ^^
Delete엘님, 요리 말씀하시지만
사실 성적은 좋으셨죠?
학교공부에만 충실했다는 건
공부 잘하는 친구들의 한결같은
이야기.ㅎㅎ
엘님 그때 잠 많이 안자면서까지
공부하셨음 사람아니옵니다~~
엘님,, 다시 말하자면 평소실력으로 시험을 보셨단 말씀인거이네요. 근데 평소실력이 함정인거구요. ㅋㅋㅋ
Deleteㅎㅎ
Delete학교 생활에 충실했다는 것은...
매 쉬는시간마다 도시락 까먹고.
수업중에도 책으로 가리고 도시락 까먹고.
만화책 읽고.
친구들과 종이야구 혹은 각종 수업을 들으며 할 수있는 모든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낸 후에...
수업이 너무 고달프다...너무 열심히 했다치면...
자습시간에 땡땡이. 담 넘어가서...당구장에서 한게임하고.
다시 수업에 돌아와서....몸이 좀 나른하니까...안자는 척...수면을 취해주고....
야간자습은 다시한번 땡땡이....
이게 학교생활 "열심히"...하하하.^^
I'm back. 다들 보고싶었어요. 캠핑에서 자연이 주는 선물( 신선한 공기, 푸른 산, 시원한 폭포소리) 만끽하고 왔네요. 엘님 잘쉬시고 저도 다시 자고 컴백할께요.
ReplyDelete웰컴백~~~~윤천사님^^
Delete윤천사님 굿모닝 ^^
Delete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윤천사님 웰컴 백!! 다들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Delete늦잠 주무시고 여행 이야기 해주세요.
유난겔님 웰컴백!! 휴가 엄청 오래 다녀오신거 같아요.
Delete담달에 유난겔님 만나러 가요. 호호
Good morning!
ReplyDelete뉴욕숙녀님 굿모닝.^^
Delete굿모닝 NY lady 님,
Delete댁에 텃밭있으시다 하셨죠? 저 초보 농사꾼인데, 깻잎이 끝이 뾰족하지 않고 둥근 깻잎이 자꾸 나와요. 한뿌리만 그래서 그 녀석은 제거했는데, 옆나무에서 새로 나오는 것이 또 잎이 둥그네요. 혹시 변종인가요? 먹는데는 상관없겠죠?
BTY 님 굿모닝.
Delete둥근 깻잎은 첨 들어봐요. 맛과 향이 깻잎이면 먹는데 상관없을거예요. 남편이 텃밭 담당인데 올해 처음으로 보라색 깻잎을 심었어요. 색깔이 아주 진한 보라색인데 (deep purple)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요. 맛도 좋고요. 근데 BTY 님 기억력 대단하세요.ㅎ
NYlady님 감사해요. 밑부분 작은 잎사귀 따줘야한다는 팁은 어디선가 들어서 그리 하고 있어요. 깻잎이 허리까지 자랄수도 있고, 또한 보라깻잎이야기는 첨 들어요. 신기해라. 흙놀이를 많이 해야 땅이 건강하고 농사도 잘된다는데, 처음해보는 깻잎 농사가 너무 재미나요. 내년에는 고추, 상추도 심어볼랍니다. 다시한번 감사요. ^^
Delete저희 텃밭은 2년전부터 봉선화하구 제키만큼 자라는 잡초가 가득차 있습니다 ㅠㅠ
DeleteJae 님. ㅋㅋㅋ
Delete저도 남편이 텃밭 가꾸고 저는 가끔 거들뿐. 농사일은 정말 힘들어요.
잡초가 너무 빨리 자라서 아예 플라스틱 cover 로 덮었어요. 잡초는 뽑아도 뽑아도 멈추질 않아요. ㅠㅠㅠ
농사 진짜 힘들지요. 저두 서울 살았지만 엄마 고행이 시골이라 방학때는 항상 시골에 가서 지내서요
Delete잡초는 그래서 잡초인가봐요 진짜 한두 끝두 없는듯 지난 이주동안 잡초가 엄청 나게 나내여 ㅠㅠ.......
우리님들 굿모닝! BTY님 깻잎에 계란 껍질을 투여하시면 암것도 안해도 잘자랍니다. 항상 계란 후라이 하고 껍질은 텃밭에 던집니다. 그리고 자라면 뽑아서 먹구 뽑아서 먹구 그럼 계속 자라고 그 다음해에 암것도 안해도 지들끼리 씨뿌리고 마구 나던데요. 잡초는 뽑다가 손가락이 마비증상과 풀독이 올라 와서 더이상 안합니다. 열심히 쌈싸먹고, 절여먹고 하다가 여름 막판되면 이젠 꺳잎도 지겨워서 그냥 크는것만 먼 발치서 봅니당. 올해는 작년에 친구에게서 받은 미나리 심어서 잘키워서 무쳐먹고 민트는 알아서 잘자 이곳저곳 심었더니 사슴이 안옵니다. 벌레도 잘 없는 것 같구요. 민트는 트레이더조에서 몇 줄기만 따다가 물받아 놓았더니 뿌리가 금방자라서 흙에 심어주면 그채로 잘 자랍니다. 너무 잘자라서 잡초같아요.
Delete뉴욕여성님, 해피님.
ReplyDelete좋은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ReplyDelete새소녀님 굿모닝^^
Delete굿모닝 , 새소녀님도 부지런하시고 한결 같으시네요. 오늘아침도 반가워요.
Delete좋은 아침입니다!!
ReplyDelete엘님,해피걸님,윤천사님,뉴욕숙녀님,해피님 . ㅎㅎ
저도 한번 불러 보았습니다.
좋네요! 힘드실텐데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오레오님 굿모닝, 요즘 자주뵈서 좋아요. ^^ 오늘도 많이 버세요~~
Delete오래오님 굿모닝^^
Delete저두요. 자주뵈서 좋아요.
굿모닝 해피걸님, 윤천사님, NYlady님, 새소녀님, 오레오님, 우리 대장 엘님
ReplyDeleteHappy Friday~~
BTY 님 위에 댓글 달았어요.
Delete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깻잎이 자랄때 밑부분에 지저분한 잎들을 자주 떼어줘야 해요. 그래야 깻잎이 쑥쑥 위로 커요. 저희집 깻잎은 사람키만큼도 자라요. 고추 상추도 마찬가지로 해주세요.
나무 자랄때 가지치기 하는거랑 똑같아요.
Deleteㅎㅎㅎ
나은언니 굿모닝~~
Delete이쁜딸 보스톤 보내는 준비는 이제 다 완료
되신건가요.
어제 기숙사둘러보신다고 들은것 같아요.
볼일은 모두 보시면서
거래는 또 왜 이리 잘하시는지...ㅎㅎ
나은언니랑 2박 3일만 함께 하고 싶어요~~~~
더 길게 하자고 하면 도망가실까봐
요만큼으로.ㅋㅋ
해피님 굿모닝~~ 해피님 99프로 엘님 따라 거래하시는거 같던데, 엘님이 거래올려주시기 전에 해피님도 sell price를 예측해서 노트에 적어놓고 , 엘님 거래 업데이트 해주시면 그때 비교해서 공부하시는 방법도 있고, 퇴근후나 주말 시간 있을때 쿨님 거래 In & out price 를 1분봉/ 일봉 열어놓고 공부해보셔요. 천천히 들어갈 자리, 나올 자리가 보일거에요.
Delete거래가격 올려주시는게 정말 힘든 일인데, 오픈해서 알려주시는 엘님과 쿨님 감사해요. 저도 부족하지만, 업데이트 해보려고 노력할게요.
2/3일 합숙훈련을 빙자한 여행도 재밌겠네요.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 할거에요. 그쵸.ㅎㅎ
해피님 화이팅~~~
굿모닝 나은언니, 조언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두 배우고 갑니다. 저는 셀 프라이스를 예측을 안 하는 습관이 있었네요. 여러번 들어서 손절라인은 잡는 습관이 이제 겨우 자리 잡아 가는데 언제 익절을 할지는 머리 속에 없었던 것 같아요. 주말에 알려주신 거 공부해 볼께요.
Delete감사합니다!! ^^
그리고 보스톤 가는 막내 딸... 마음이 어떠셔요.. 전 울 시니어 딸 내년에 짐싸서 보낼 때 맘이 너무 아플 것 같아요.. 지금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눈요... 나은언니는 어떠신가요? 음... 아마도 또 운동으로 몸을 혹사하시지는 않을까 염려도 되옵니다 ^^
Delete스텝님 굿모닝^^
Delete우리는 너무 닮았다는요.^^
나은언니 사랑 담은 조언 감사해요.
저 아직 4색펜 구입전이예요.
일단은 학용품부터.ㅎㅎ
굿모닝 여러분들
ReplyDelete어제 밤에 잔디 깍았는데 밤에 소나기가 기분 좋은 금욜입니다. 전 365일 5시반에 기상하는 아들이 아빠 일나요(일층에서 소리침) 소리에 기상합니다.
결혼 22년 차임에두 불구하구 매일 똑같은 걸루 마님한테 혼이 나내요 ㅎㅎ 내성이 생긴듯은 하지만 미안두 하구요 작은거 인대 못고치니까요ㅠㅠ. 어제 밤에 본 브루스 인터뷰는 짦은 시간에 사람은 많은걸 기대한다 여전히 조심해야 하는 마켓이지만 난 주식을 살꺼다 하면서 츄이하는 과자같은 프러덕을 애기하더라구요. 9월10월부터 좋아지지 않겠나 하는데 공감이구요 하지만 마켓이 예상처럼은 되진 않으니까요.해피 프라이데이 입니다
Jae 님 굿모닝, 동부 전체가 흐린가보네요. 저희동네도 잔뜩 흐려서 금새라도 비가 내릴 하늘인데요.
Delete아가들이 아직 어려서 결혼22년차인줄 짐작도 못했슴다요. 강아지 산책에 가드닝에 아빠는 언제나 바빠요. ㅎㅎ
브루스 인터뷰 업데잇 감사해요.
제이님도 Happy Friday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해요 마님을 모신지 어느덧 22년 이내요 항상 부족하지만 밥두 차려주시구 다행이 내 쫓지는 않으시내요 ㅎㅎ 첫째가 14년 둘째가 17년차에 생겼지요. 어제 밤에는 쇼파에서 잠들었는데 강아지가 깨워서 알았어요 암튼 오늘 마켓이 음 10시까지는 지켜 봐야 겠는데여........ㅠㅠ
DeleteUVXY가 요동치내요 뭥미입니다
제이님 굿모닝^^
Delete잔디도 직접 깍으시나요?우왕.
결혼 14년차에 첫아이라..
기다리는 시간은 좀 기셨지만
기쁨은 몇배라고 이야기할 수 없을만큼
크실것 같아요.^^
제가 다시 직접 깍아요 사람 시키다가 제가 까구 싶을때 깍을수 있구
Delete그나마 운동 이기에. 내 없을줄 알았는데 딱하니 두넘이나 힘은 들지만 그넘들때문에 항상 웃잖아요 전 결혼 빼군 다 늦어서요. 대학두 30 넘어 졸업 직장두 작년에 처음 입사언젠가 엘하구 저하구 커피 만들어 들여야 할듯 저두 바리스타 10년 넘께 했으니 ㅍㅎㅎㅎ
모두들 해피 프라이데이입니다!
ReplyDelete처음에 엘님 만났을 때 한결같이 새벽에 일어나시는 거 보고 존경스러워서 따라왔었어요. 블로그 시작하고 일찍 일어나는데, 이거 아무나 하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어제도 울 막내 자기 전에 제가 먼저 잠들어버렸네요 ㅎㅎ
엘님, 어서 여독 풀리고 편안해지시길 바래요^^
윤천사님, 돌아오셔서 웰컴백홈요!
뉴욕레이디님, 글 올라오면 질문데 답변일지언정 참 반갑습니다^^
해피님, 정말 항상 해피한 내 칭구.... 언제나 잠을 많이 주무시려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탱탱하고 이쁜 얼굴, 그 비결은 무엇인가? 공유해 주시게나..
오레오님이랑 새소녀님, 자주 뵈니 정드옵니다. 좋아요 자주 뵈어서 ㅎㅎ
제님, 요즘 글 자주 올려주시니 좋아요. 아자씨 글 너무 재미 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춘춘으로 역이민 가서 늦둥이 보며 사는 제 선배가 아닐까 여러번 생각나게 하세요, 생활과 말투가 너무 똑 같으셔서 (참고로 그 선배는 배에 수박을 담고 다니십니다 ㅎㅎㅎ)
앗 저 인듯한대요 춘천(?)에 제가 하나 더 사는걸루. 수박빨리 없애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딸이 매일 놀려요 ㅎㅎㅎ
Delete한걸음님 굿모닝, 배에 수박 담고 다니시는 선배님 ㅎㅎ 저는 동창녀석 한명 있습죠. 밥먹다 음식 흘리면 배에 떨어진다는..
ReplyDelete그나저나 한걸음님 막내는 내성이 생겨서 스스로 무럭무럭 잘 자랄것 같네요. 다음에 막내보고싶어요. ^^
도대체 제가 몇명인 껄까요???
Delete결혼하구 10키로 담배끓구 10키로
아이들 생기구 10키로 ㅠㅠ
제이님 저 조금만 웃을께요.ㅋㅋ
Delete내 해피님 파운드가 아니라 킬로 그램 입니다 지정생존자 보면서 아 나두 저 수트발 이였는데 하며 봤다는 ㅠㅠ 자 이제 마켓으루 가요
Delete쿨님 나은님 아 CGV 욕심을 부리나요 아침에 노느라 들어가는 포인트가 살짝 벗어나서 이럴땐 님들이라면 어쩌 실까??
ReplyDeleteCGC요 사람 욕심이 이렇게 한이 없다는 ㅠㅠ 반성입니다
Delete굿모닝 엘님, 수박달린 Jae님 ^^, 해피님, 스텝님, BTY님, 러브님, 유난겔님, 뉴욕님, 새걸님, 오레오님, 곧 오실 쿨님, 토키님, 그리고 울동네 모에님, 엘리님, EL님 ~
ReplyDelete아, 요즘 wctrader님 어디 가셨나요?
아침엔 울그락불그락 해보이더니 역시 후라이데이네요...
트옹께서 빅엿을 한방!!! ㅜㅜ
굿모닝 그리니스님, 재님, 해피님, 한걸음님 , 나은님, 러브님, 윤천사님, 뉴욕레이디님, 오레오님,모엣님,EL님~~~
Delete다들 오늘 마지막 까지 힘을 내자고요~ 화이팅!!!
fight song
제가 좋아하는 노래 다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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