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ch on Sunday
100 years old Hot Dog place at Worcester, MA.
Hot Dog with Chili and Chocolate Milk....
They all order like this and I understand why now.
Dinner on Sunday
Most restaurants close before 8 PM so had no choice but Young's Lobster Pound which was only 3 minutes away from our hotel.
Well...
I think Lobster's always delicious whether you cook at home, have it a the fancy restaurant or eat it at Young's Lobster Pound.
But....Clams...
Hmmm
These were really really GOOD!!!
I would come back for that.
I felt bad that I had to select them....
So I just ordered them and let the employee pick them for us.
Now they went to heaven....
I really believe they went to heaven....
Hmmmm.
I guess I wish they went to heaven....
Breakfast on Monday
I always have a simple toast and a coffee in the morning.
But try to go heavier this time...
Weather on Monday
Foggy and rainy.
Barely see the boats....
Sand Beach
I built the tallest....REALLY!
Another Lobster Lunch....
I had a Lobster Roll and kids had crab rolls.
I liked a crab roll but did not like a lobster roll.
These are $100 lunch.
Overpriced so......SELL! Haha.
KAYAK
Bar Harbor
TUESDAY
Jordan Pond
Side Street Cafe
I would give 4.5 stars.
Great food and service.
I had a burger and it was okay.
That's why I deducted 0.5 star...haha.
But following 2 were great.
Crab dip
Jalapeno Mac and Cheese
I recommend the place for visit.
Compare to the lobster roll lunch....
$95 vs. $98
4 Rolls and 2 blueberry Sodas
VS.
3 Burgers, 1 Crab Dip(with extra breads), Mac and Cheese, 1 blueberry soda, 1 diet coke and 2 cocktails.
Side Street Cafe WIN! over The Travelin' Lobster
39 Comments
엘님, trip long 쉐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여행 따라간거 같아요.
ReplyDeleteLA-SF 보다도 긴 거리를 가셨군요.
그쪽 동네에는 Boiling Crab 비슷한곳이 있나요? Cajun style seafood 인데 Clams 보니까 생각나요. ^^
오....그리니스님. 링크! ^^
Delete깨우치셨군요....ㅎㅎ
근데 여기 가보고 싶네요..^^
Delete"끓는 게"
담에 서부가면 꼭 가볼게요.~~
엘님의 여정을 쑥 훌터 봤습니다. 저도 메인에 예날에 갔었는데 정말 조용하고 륄렉스 하는 도시였어요.
Delete그리니스님 게정보 감사요 ^^.
Delete제가 씨푸드 마니아인데... 요거요거 당장 트라이 들어갑니다.
엘님 포스트만 봐도 같이 여행하는듯 좋네요.
많이 드시고 많이 쉬시고 즐거운 시간도 많이 보내세요.
저도 예전에 애들 두고 우리집 그랑 단둘이서 보름 조금 넘게 동부여행 했을때 메인 들렸었는데... 그때 기억이 또 새록새록 나네요. 태평양과 대서양의 차이 이럼슨 열라게 토론아닌 토론 했던 기억도요 ㅋㅋㅋ 참 쓸데없는 걸로 마이 싸웠음다 우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땐 젊었고 에너지가 참 많았던걸로~~
엘님은 즐거운 추억만 가득 담아 오세요.
쿨님, 요거요거 맘에 드실거에요. ^^
DeleteCajun 이지만 정작 루이지애너에는 없는 타입의 레스토랑이래요.
저희 코리안입맛에 아주 반가울거에요.
남은 쏘스 투고해서 파스타로 소생시키기도 하구요.
마닐라클레임, 새우, 가재? 베트남사람들이 엄청 좋아하는 크로우피쉬는 저는 패쓰 (일많고 살없고) 크랩이라면 모두다 사랑하리~~
쏘스는 홀~샤방!! 매운건 적당히 ^^
후라이드 칼라마리 & 후라이드 스윗포테이토
또 가고싶어요. 근데 여긴 두군데 있는데 기본 1시간 대기라서...
'끓는게' 라고 하셔서 ㅋㅋ
Delete제가 아는 어떤 노래가 "끓는물에" 에요.
죽었다 깨도 끓는물에로 밖에 안들려요. +.+
끓는물에
hmmmm I am not sure if they went to heaven... but I'm sure they went to your stomach LOL
ReplyDelete엘님,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는 것 같아 저두 좋습니다... 이 방에 여행방 섹션도 하나 넣을까요? ㅎㅎㅎ 여기 저기 블로그 식구들이 깨알정보 많이 올리길 것 같은데^^
한걸음님 방가방가~~~^^
Delete왔어요^^
아 이 밤에 서부팀 깨어 있네요 ㅎㅎ
Delete한걸음님 당근 아직 취짐전이지요.
Delete우리 동네 시원해요.
한걸음님 ㅍㅎㅎㅎ 배고파지는데요. 쩝
Delete해피님, 울동네 추워요
그리니스님 요기 계셨나봐요~~
Delete방가방가~~
엘님 이야~~ 여행 잘 보내고 계시는군요~~
초딩입맛인 전 랍스타 보다 쵸코우유가 더 먹고파요~~
푹 쉬시고 좋은 에너지 많이많이 채워 오셔요~~
어? 엘리님도 다녀가셨군요.ㅎㅎ
Delete저 잠자리들기전에 들렸어요.
좀만 일찍 올걸... 아쉬비..
엘리님 내일 아침에 만나요~^^
엘리님 아직 안 주무시고 계셨네요.
Delete낮밤 온도차가 심해졌어요. echinacea 챙기고 감기 조심하자구요.
이번주 걸으러 가요 ^^ 쵸코우유 들고 걸을까요? ㅎㅎ
이제 저 자러가요. 모두 안녕~~ zzz
제 배가 "천국"이죠.
Delete제 입장에선....^^
엘님 뱃속에 궁전을 지었으니 가재도 천국인걸로~
Deleteㅋㅋㅋㅋ 우리님들 유머센스 너무 좋다요^^
Delete엘님 너무 신선해요~~~~^^
ReplyDelete감사 감사^^
네...가재와 조개가 신선했어요^^
Delete조개가 너무 땡기네요.아침부터 급 배고파지네요^^^^^
ReplyDelete조개엔 어떤 와인이 좋을까요?
DeleteWhite wine...?^^
엘님 굿모닝
Delete주당 나은이가 추천하자면, 엘님은 술에 약하시니 와이트 와인중에서, 가볍고 후루티 하고 달콤한 Shadonnay 가 좋을듯 하고, unsweet dry wine좋아하시면 (이태리) Pinot Grigio는 어느 식사와도 대충 어울려요.
이쁜색 스파클링 로제와인도 그녀와 함께 드시면 좋을듯요. ^^
어쿠, 머구시프다요.~~
You can try any Moscato wines :-)
DeleteBTY님 사람님. 와인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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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천국, 엘님의 뱃속으로 간 녀석들 얼굴 한 번 더 보려 올라갔더니 오늘 아침 소식 업데잇해주셨네요. 엘님, 에구야 저게 해비한 아침식사면 평소에 느무 못 드시나 봅니다요. 항상 아침은 든든히 드시고 다니시와요^^
ReplyDelete캘리는 비가 잘 안 와서인지 저는 저런 날씨 좋더라구요.
사진 감사합니다!
한걸음님 굿모닝~
Delete한걸음님 말씀에 저도 찌찌뽕
엘님은 위가 소소하신지 짜장면 곱배기는 어려우실까요? ^^
아침은 든든히 드시고 걷기운동 함께 해요.
점심 뭐드실지 궁금해집니다.
그리니스님...!
Delete전 중국집에서 보통 짜장을 시켜본 건...초딩때 이후로 없는 것 같은데요?ㅎㅎ
곱배기 아님...안 먹어요.^^
아침만...가볍게 먹는 편에요.
아니..요즘엔 점심도 자주 굶는군요...바빠서...ㅜㅜ
그런데 왜 배는 안들어갈까요?ㅋ
전 신이 내려준...살 안찌는 체질였는데, 체질이 바뀐 것 같아요.^^
엘님, 짜장면은 역쉬 곱배기로 먹어주는거죠 ㅎㅎ
Delete저도 엄청 잘 먹어요. 천천히 꼭꼭 씹어서 끝까지 남아서 다~~~ 깨끗하게 먹어치워요. 근데 저녁에 많이 드시면 살 찔걸요.
글구 체질은 바뀌는 거래요. 30대후반까지 평생 씨푸드로 다져온 몸인데, 어느날 오버도스 했는지 씨푸드, 포크 알러지가 생겼어요.
닥터한테 뭔소리냐, 난 평생 바다생산물만 잘 먹고 잘 살았다. 했더니 땅이 바뀌고 공기가 바뀌고 먹거리들 (product of origin) 바뀌면서 체질도 바뀐다네 이 친구야! 그러시더군요. 지금은 조절해서 다시 잘 먹지만 2년정도 약먹으면서 알러지가능성 먹거리들 완전히 끊고 살았드랬어요.
아...슬프지만...나이와 함께 체질이 바뀐다는 말도 했었어요.
우리 모두 잘 관리합시다. 앞으로 몇십년 더 신세져야할 우리의 그릇을 위하여 ^^
전 신이 내려준...살 안찌는 체질였는데, 체질이 바뀐 것 같아요.^^ 2222
Delete엘님 공통점 하나더 발견요 ㅎㅎㅎ
그리니스님 전 게, 랍스터 다요. 다 모두다 사랑하리~~요.
체질이 바뀌는군요. 우리집 그도 없던 씨푸드 알러지가 생겼는데, 전 무슨 약이냐 그냥 먹지마라 내가 대신 먹어주마~~ 하고 다 제가 먹는다는요. ㅋ
엘님 포스터 보니 급 배고파 졌어요. 바다보니 한국식 생선회 먹고 싶다요. 초장에 마늘과 함께 쐬주까지 ~~
바다보고 생선회 생각하다니 체질이 바뀌긴 바뀄네요ㅋㅋㅋ
사진들 보고 아침부터 침이 꿀꺽! 조오기 Side cafe 정말 가보고 싶네요. 메인은 모든 음식에 크랩과 랍스터가 들어가 있나봐요. 크립딥& 브레드 맛있어 보여요.
ReplyDelete산과 호수사진 중간, 그림자맨이 혹시 엘님? ^^ ㅎㅎ
넵^^
Delete오 예~~~ 그림자일지언정 mother's day 이모티보다는 엘님의 실제 모습과 젤 가까운건가요. 다음엔 좀 더 인심 쓰십쇼. ㅎㅎ
Delete정말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좋아보이네요. 체력 충전하셔서 좀 더 자주 가셔야할 것 같아요 ㅎㅎㅎ
Delete나은언니 ㅋㅋㅋㅋ 엘님 나은언니 말씀 잘 들으셔야 하옵니다. 다음엔 인심 좀 쓰셔요 ㅎㅎㅎㅎ
인심 좀 쓰십쇼 2222 33333 ㅎㅎ
Delete자갈탑 높게 쌓으신 집중력, 대단하십니다.
크랩과 랍스터, 저는 크랩파입니다. 이시간에 엘님 사진 보면서 대리만족? 클램챠우더 찐한거 한사발 쏴보내주세요. 제가 맛을 봐드릴게요. ^^
오늘도 평화롭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엘님 그림자가 숨어있었군요~
ReplyDelete그림자 만이라도 반갑네요~~
저도 크랩샌드위치가 더 땡기네요. 아 배고프다.... 전 가서 그랩 없는 빈빵이라도 먹어야겠어요. ^^
그림자로 다음 만우절에는 성별 이벤트는 없는걸로요~
Delete엘님의 여행일지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ReplyDelete사진도 올려주셔서 상상만이 아닌 실체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함께 여행한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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