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 잘 거시고...Let it ride 하심 되죠...^^ Exit하고 싶으신 마음이 더 크시면...Trail로 빠져나오시면 되구요..^^ 트레일 2불이나 3불 정도...거심 되겠네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제 경우에...) 귀찮으니까...롱으로 홀드하는거지.... 롱으로 홀드하는 것이 더 큰 이익을 주기 때문이 아니에요. 같은기간...(1년이고 5년이고...10년이고...) 같은 주식을 같은 기간동안 바이 앤 홀드한 경우와... 시스템으로 스윙한 경우... 바이 앤 홀드가 스윙보다 좋은 리턴을 주는 경우는 단 한가지의 경우 뿐이었어요. 거의 100프로 오르기만 한경우....^^
이익을 낼 수 있을때 이익을 내고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제 경우...그리고 제 경험상....말씀드리는 거에요.^^
해피님 동부출현?!!! 아.. 좋아요. 버지니아 가을 이뻐요. 캘리에서 보기힘든 단풍도 실컷 인조이하실수 있고, 날씨도 나무랄데없이 좋을거에요. 스미소니안 박물관들이 무료이구요. 아이들이 어리면 역사책에 나오는 콜로니얼 스팟들 보는 재미가 쏠쏠할텐데 , 해피님 자녀들이 모두 장성하셔서 어떤 스퇄의 여행이 되어야 만족스러울지 모르겠네요.
오...그리니스님...드뎌 뉴욕에도 입성하시는 건가요...?ㅎㅎ 와우. 혹시 게 좋아하시면... 뉴욕에 Hopkee라는 곳이 있어요. 홍콩식 게 요리 전문점인데... 너무 유명해서...한국 분들이 굉장히 많이 찾으셨고... 그래서 한글 메뉴까지 있어요. 줄을 좀 서야 하지만....가격대비 성능...강추에요.^^ 너무 낮에 늦게 가시면....항상 게 들이 벌써 다 팔려서...못 드실 수도 있으니...점심 일찍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밥하고 같이 시켜서 비벼드심...밥도둑에요.^^
Hopkee가 너무 유명해져서 그 골목이 다 겟집으로 바뀌었는데요. 신당동 원조 떡볶이 집이 유명해져서...신당동이 떡볶이 골목으로 바뀐 것으로 연상하심 될 것 같네요...^^
그린님이 동부에? 그럼 트레이더님이랑 같이 벙개할까요? 뉴욕 핫 플레이스도 곧 올릴께요. 합기는 게는 맛나는데 서빙보는 웨이터들이 전부 회색 옷을 입고있어요. 약간 버스 기사님 같은,,저는 좀 분위기 이상했다는,,,, 저도 개녀이긴 한데요 ㅋㅋ 일단 Vessel에 예약하시구요 (무료 일주일전 예약)
저는 휴가를 받아도 할일이 없고 갈곳이 없어서 일관련된 씨잘데기없는 리서치라는둥... 하면서 시간을 보내려했는데 이번엔 올케랑 샌프란 쪽에서 1주일 같이 보내고 그들이 간다는 뉴욕과 디씨를 저도 꼽사리껴서 가기로 한거였거든요. 근데 이렇게 되어버려서...가야하나 말아야하나...하는 중이긴한데 벙개한다고 하면 (급 화색이 돌며) 갈 이유가 생겨지네요. ^^ Vessel 에 예약? 이 뭔지 몰라서 검색하러 갑니다.
Good Morning~ 아직도 눈이 안떠지고 글자가 뿌옇게 보이고 비몽사몽. 노안인가....잠이 덜깬 것인가....
주말 즐겁게 잘 보내셨지요? 저두 은혜롭고 신비스런 시간 잘 보내고 왔어요. ㅎㅎㅎ 3일간 잠을 잘 못잔 관계로 오늘은 회사 휴가를 내고 잠보충도 할겸 집에서 쉴예정입니다. 지난주에 공들인 파이저는 아직도 저의 사랑이 부족했나요? 크론도 저모냥이고. 블로그 천천히 돌아보고 다시 올게요. 오늘도 해피^^
0.12 shares of new company between Mylan and Upjohn will be distributed out as dividend pay out. I am not sure if this payout also part of ex-dividend.... So if you were holding on Ex-Dividend...I think you were safe. Otherwise I am not sure if you still can get them.
Today's 12th day of downturn since the spinoff news. I think today should be the last day of this trend. It must turn around tomorrow. Otherwise, there's possibility that I might be wrong about something.
그게 지금 클리어 하지가 않아요. 지난 Ex-dividend와 관계가 있다면... 아무때나 파셔도...디비던드 + 0.12 쉐어도 같이 받으시는거구...
지난 Ex-Dividend와 관계가 없다면... 딜이 클로즈 하면서...바로 distribute 되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딜이 클로즈되는 날 기준으로 PFE홀더들이 0.12 쉐어를 받는건지....
딜이 클로즈하면서 받는다면...내년 중반쯤이에요. 그렇다면...또다른 의구심은... 그때까지 홀드를 해야 받는건지... 아무리 찾아봐도, 정확하게 속시원히 설명한 곳을 찾을 수가 없네요. PFE에 직접 이메일 쓸까하고 웹사이트 들어가 봤더니..전화번호만 있어서....회사 미팅이 많은 날이라...일단 그냥 놔두고 있었습니다.^^
다들 잘 계시옴니까? 드뎌 돌아 왔슴다~~~ 아~~ 몇 주 거의 3주 정도 집을 비웠더니 할일이 태산이 높다하되 있니다요. 토요일 레드아이로 들어와서 어제 완전 기절하고, 애들 오늘부터 학교 시작인데, 스케줄 아침에 부랴부랴 받고, supply는 내일 들고 가는걸로~~ 저희 신랑은 일정이 있어 남겨두고 저만 아이들이랑 돌아왔는데, 저희 딸 학교 시간이 바뀌어서는 ㅜㅜ 꼬맹이 둘 라이더가 겹쳐 버렸네요. 일단 친구네 집에 딸은 드랍하고....
긴 여행후기는 차차 다시 올리겠습니다. 오랜만에 컴 열어보니 감개무량하네요 ㅋㅋㅋ. 다들 그리웠슴니다요~~
여행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알래스카의 여름은 그야말로 예술이더군요. 날씨랑 모든게... 다들 모기 걱정 많이 해주셨는데, 일단 벌레 없이 상큼한 여행이었고, 매 끼니 먹었던 음식들이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은 좀 비싼듯 했는데, 일단 세금이 없으니 뭔가 이익을 보는듯한 뿌듯함 ㅎㅎㅎ 좋았어요^^. 담에 구석구석 맛집들 올리겠슴다.
Valdez 조그만 시골 어촌 같은곳인데 여기서 4박 5일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Valdez에서 Denali 로 향하는 8번 고속도로 비포장길을 거의 5시간 넘게 달렸는데, 차가 앞뒤로 저희밖에 없었어요. 뭔가 신비의 세계로 향하는것 같은 설레임과 경이로운 자연이 정말 좋았고, Fairbanks 군부대 안에 있는 호수들... 여기 육군 부대랑 공군 부대가 있는데, 부대 안에 호수가들이 대박이었어요. 여우며 곰도 봤다는요 ㅋㅋㅋ. 주변분들이 알래스카 가면 차가버섯을 사와야 한다고 하셔서, 현지 차가버섯 찾아 삼만리~~ 하면서 우리집 그로부터 아줌마라는 구박 아닌 구박도 받았고, 애들도 숲속에 있는 보이는 버섯이란 버섯은 다 조사해주더군요 ㅋㅋㅋ
좋은 추억들과 기억들을 눈과 가슴에 새겨서 또 일년을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 하고 아이들과 다짐했는데, 일단 홈오니 기다리는건 쌓인 일거리와 피로감 + 체력적인 한계라는요. 일단 보내주신 홍삼 + 박카스 원 샷~ 땡기고 밀려있는 일들 처리하겠슴다.
69 Comments
엘님. AMT 208 불에 들어갔는데 팔아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ReplyDeleteStop 잘 거시고...Let it ride 하심 되죠...^^
DeleteExit하고 싶으신 마음이 더 크시면...Trail로 빠져나오시면 되구요..^^
트레일 2불이나 3불 정도...거심 되겠네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제 경우에...)
귀찮으니까...롱으로 홀드하는거지....
롱으로 홀드하는 것이 더 큰 이익을 주기 때문이 아니에요.
같은기간...(1년이고 5년이고...10년이고...)
같은 주식을 같은 기간동안 바이 앤 홀드한 경우와...
시스템으로 스윙한 경우...
바이 앤 홀드가 스윙보다 좋은 리턴을 주는 경우는 단 한가지의 경우 뿐이었어요.
거의 100프로 오르기만 한경우....^^
이익을 낼 수 있을때 이익을 내고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제 경우...그리고 제 경험상....말씀드리는 거에요.^^
그리고 이익내고 다시 들어가심 되잖아요..^^
Delete넵! 😊😊😊
Delete뉴욕레이디님, Oreo님, 윤천사님, 2023 님, 모엣님, 나은언니, 엘님
ReplyDelete좋은 아침입니다.^^
기적처럼 지난 주말 잠을 푹잤어요.
안밖으로 신경쓰이는 것 모두 접고
그야말로 정말 생각없이 지낸것 뿐인데...
여기에 답이 있었나봐요.^^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합니다.~~~~
잘 주무셨다니 다행이네요.
Delete잠못자는 괴로움 저도 잘 알아요.
해피님...저도 기쁩니다..잘 주무셨다니...^^
Delete저도 해피님처럼 잠을 못자 항상 몸이 찌부둥한데 신경쓰이는것 접고 생각없이 지내봐야겠네요.~~~~
Delete해피님 굿모닝, 기적같이 푸욱 주무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Delete일주일 내내 오늘같은 싱싱한 기분이면 좋겠네요.
해피님, 잠을 잘 주무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생각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해를 많이 보고 비타민 D 섭취 잘하면 불면증에 좋다고 합니다
Delete칭구, 신경 쓰이는 것 접고 잠 많이 잤다고 하니 내가 아주 기쁘오.
Delete좋은 소식에 굿모닝 인사 먼저 하오^^
원스텝님. 좋은 아침^^
Delete두분께....오성과 한음의 우정이 느껴져서....보기 좋습니다.~~
저도 기쁘옵니다. ㅎㅎ 좋은 한주 되시길요!! 뉴욕은 시원하네요. BTY님 네갔다가 이차는 저희집 뉴욕 (도시 아니고 약간시골) 에서요.
Delete해피님 잘 주무셨다니 진짜 젛은 소식이어요~~ 오늘 할기차게 화이팅 !!!
Delete해피걸님 잘 주무셨다니 제가 다 기뻐요~~~
Delete윤천사님, 좋아요, 1차,2차 ^^ 미국이야 다운타운 벗어나면 죄다 시골이죠. 마당에 깻잎을 키우리라 울엄니께서 상상을 하셨겠어요. ㅎㅎ 사슴가족은 흔히 볼수 있고, 지난주에는 저희 집 뒤 숲으로 뛰어 들어가는 여우를 봤다는요.. 혹시 구미호 ㅎㅎ
Delete윤천사님 저도 NY에 살아요.
Delete진짜 우리도 언젠가 동부 모임하면 좋겠어요..!
비티와이님네 뒷마당에 여우가??
Delete사슴가족도요?? ^^ 저희 뒷마당엔 고양이와 가끔 너구리들이 와서 싸우는데.... ㅎㅎ
엘리님 더 엽기는요, 플로리다 삼촌집에 놀러갔는데 집마다 구멍숭숭 철망 fence 를 쳐놨더라구요. 왜냐고 물었더니, 플로리다는 마당에 가끔씩이지만 악어가 올수도 있다면서.. 흐악 했던적 있어요. 만약, 집 풀장에 악어가 노래부르며 수영하는 상상 해보세요.
Delete악어까지~~ 플로리다는 진짜 무서운 동네군요...
Delete집 수영장에 들어갈땐 항상 악어가 있는지 부터 확인해야 겠어요...
나름 저희 동네도 시골이라 생각했는데...알고 보니 집만 반백년 된걸로......
우리님들 저의 꿀잠을 이리 기뻐들 해주시니 모둘바를 모르겠습니다.
Delete감사해요.^^
고양이 너구니 여우...그리고 악어! 헉
무엇을 상상하듯 상상 그 이상이네요.
우리집 그가 가을에 버지니아로 여행가자고 해요.
평소 같으면 제가 하는 첫 말은 '너무 멀어~~~'
그런데 이번에는 '언제?' ㅎㅎㅎ
나은언니 보고싶어요~~~~~~
스텝, 주말에 라스베가스 여행은 잘 한것 같네.
그래도 휴가아닌가....집은 좀 떠났다와야지.
오늘은 장이 빨개서 스텝이 가지고 있는 UVXY 생각을 했네.
익절하시게나!ㅎㅎ
해피님 동부출현?!!! 아.. 좋아요. 버지니아 가을 이뻐요. 캘리에서 보기힘든 단풍도 실컷 인조이하실수 있고, 날씨도 나무랄데없이 좋을거에요. 스미소니안 박물관들이 무료이구요. 아이들이 어리면 역사책에 나오는 콜로니얼 스팟들 보는 재미가 쏠쏠할텐데 , 해피님 자녀들이 모두 장성하셔서 어떤 스퇄의 여행이 되어야 만족스러울지 모르겠네요.
Delete그러고 보니 미국엔 동물들이랑 참 가깝게 사네요. 고양이 너구리 여우 악어 사슴... 저 사는데는 코요테(coyote)가 뒷마당에서 토끼랑 작은 강아지도 잡아 먹는다요... 새벽 2시 정도면 코요테 우는 소리가 들리는데 진짜 무서워요... 수십마리가 같이 울어여..
Delete나은언니, 동부의 가을 이야기 듣기만 해도 가 보고 싶네요 이즈 아름다을 것 같아요. 서부팀 대신 맘껏 즐겨주시와요~~~
CRON:
ReplyDeleteIt didn't help on Friday...but.
Canaccord Genuity upgraded CRON to Hold from Sell and raised PT to C$17 from C$16.
It's $12.86 in U.S.$.
However I think this is very positive sign for CRON as Canccord has been a long Bear on CRON.
감사합니다. 크론 홀더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이번주에는 기지개를 좀 펴주었으면 좋겠어요. 수요일 CGC 어닝이 좋아야할텐데요.
Delete굿모닝 엘님 ~~ 나는언니~~
Delete크론 의견감사 합니다요~~
엘리님 좋은아침, ~~~
Delete엘리님...굿모닝~~^^
Delete굿모닝 엘님 그리고 동지들!
ReplyDelete주말에 식구들이랑 베가스에 여행 갔다오느라 댓글을 못달았었네요. 글을 중간중간 읽었었는데, 우리 영감님이 전화기 보지 말라는 훈계가 있어서 글 못 달았어요 ㅎㅎㅎ
엘님도 곧 여행 가시는 군요. 윤천사님 나은언니, 동부의 메인이라는 곳에 그렇게 좋은 곳이 있군요.
동부팀들 번개한다고 하니 끼고 싶은 이 마음 ㅎㅎㅎ
기둘리셔요 서부팀들 날아 갑니다요^^
원스텝님 주말에 라스베가스까지 갔다오셨군요~~
Delete아이들과 좋은시간 보내셨을거라 믿어요.
근데 거기 가면 아이들이 좋아해요? 저희 아이들은 호텔만 좋아해서리~~
거의 호텔안에서 있다가와요. 밥도 투고로 거의 먹고... ㅋㅋ
ㅋㅋㅋ 우리 서부팀들 동부로 날아가는건가요??
콜입니다. 타임스퀘어에서 단체사진 한번 찍죠~
Delete주말에 베가스, 원스텝님의 그님께서 원스텝님의 눈을 소중히 생각하십니다. 원스텝님, 저 마존이네서 그거 오더했어요. 푸른봉다리 과자 ㅎㅎ 제가 스넥종류 별로 안 먹는데...이거 꽂힌거 같아요. 자꾸 생각나는거 있죠 ^^
Delete원스텝님, 엘리님, 그리니스님 굿모닝^^
Delete윤천사님 타임스퀘어에서 단체사진! 콜입니다~~~
그리니스님 푸른봉다리 과자?
고것이 무엇입니까? 저도 함께 꽂히고 싶어요.
친구따라 강남도 가는데 과자 함께 꽂히는거 당연한거죠?ㅎㅎ
타임스퀘어 단체 사진 콜~~ 2222
Delete만나면 너무 다들 반가울 것 같아서 벌써부터 설레요..
엘리님, 베가스에서 쇼 보러 갔었어요. KA show하고 안 보셨으면 강추요. 보고 나서 창의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니 좋았어요. 무대가 평면이 아니예요. 저만 얘들 델고 KA 보고 나머지 어른들은 마리클 잭슨 쇼 보구요 ㅎㅎㅎ
Delete베가스에서 20분 거리에 Red Rock이 있어요. Death Valley처럼 아주 경이로운 돌산이예요. 이번 여행에서 제일 좋았어요.
그리니스님, 파란봉다리 과자가 뭐였을까나요? 분명히 불량식품이었을틴디요 ㅎㅎㅎ
트레이더님 윤천사님, 이제 타임스퀘어 보면 그대들 생각날 것 같네요 ㅎㅎㅎ
굿모닝 ~
ReplyDelete급기야 꿈에서 블로그를, 그것도 컬러풀한 챠트등장까지 하게되었어요. ^^
올케랑 조카가 못오게 되어서 같이 가려고 했던 뉴욕행 비행기표만 사놨는데 혼자 갈지 저도 캔슬할지 아직 못정했어요. 12년만에 뉴욕나들이, 하필 9/11 -9/16
메인주는 안가봤지만 울아털내미가 메인쿤종이라 이름만은 낯설지않아요.
해피님이 잠을 푹 주무셨다니 아주 기쁜 소식이네요. 이제 제가 낮밤이 뒤집어져서 멜라토닌 다시 먹어야겠어요. 오늘아침도 어려운 마켓이네요. 무념무상
그리니스님, 굿모닝~~
Delete그리니스님 올케랑 조카가 못오는군요...아쉬우시겠어요...
비행기표까지 우째야 하나요??
그리니스님이 낮밤이 바뀌셔서 우째요~~
멜라토닌 드시고 얼른 다시 돌아오셔요~~
오...그리니스님...드뎌 뉴욕에도 입성하시는 건가요...?ㅎㅎ 와우.
Delete혹시 게 좋아하시면...
뉴욕에 Hopkee라는 곳이 있어요.
홍콩식 게 요리 전문점인데...
너무 유명해서...한국 분들이 굉장히 많이 찾으셨고...
그래서 한글 메뉴까지 있어요.
줄을 좀 서야 하지만....가격대비 성능...강추에요.^^
너무 낮에 늦게 가시면....항상 게 들이 벌써 다 팔려서...못 드실 수도 있으니...점심 일찍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밥하고 같이 시켜서 비벼드심...밥도둑에요.^^
Hopkee가 너무 유명해져서 그 골목이 다 겟집으로 바뀌었는데요.
신당동 원조 떡볶이 집이 유명해져서...신당동이 떡볶이 골목으로 바뀐 것으로 연상하심 될 것 같네요...^^
다른 메뉴는 모르겠고...Cantonese style Crab을 시켜드세요.^^
엘님~ 저 게 좋아해요. 게들한텐 미안하지만 모든게를 다 사랑해요. (다른 의미로다가) Hopkee 근처에 숙소를 잡을까요. ^________^
Delete캔슬할까 어쩌다 하다가 게요리 소식에 눈이 번쩍입니다. ㅎㅎ
그린님이 동부에? 그럼 트레이더님이랑 같이 벙개할까요? 뉴욕 핫 플레이스도 곧 올릴께요. 합기는 게는 맛나는데 서빙보는 웨이터들이 전부 회색 옷을 입고있어요. 약간 버스 기사님 같은,,저는 좀 분위기 이상했다는,,,, 저도 개녀이긴 한데요 ㅋㅋ 일단 Vessel에 예약하시구요 (무료 일주일전 예약)
Delete저는 휴가를 받아도 할일이 없고 갈곳이 없어서 일관련된 씨잘데기없는 리서치라는둥... 하면서 시간을 보내려했는데 이번엔 올케랑 샌프란 쪽에서 1주일 같이 보내고 그들이 간다는 뉴욕과 디씨를 저도 꼽사리껴서 가기로 한거였거든요. 근데 이렇게 되어버려서...가야하나 말아야하나...하는 중이긴한데 벙개한다고 하면 (급 화색이 돌며) 갈 이유가 생겨지네요. ^^
DeleteVessel 에 예약? 이 뭔지 몰라서 검색하러 갑니다.
앗 Greenies님 뉴욕 오시나요? 진짜 윤천사님과 함께 벙개해야 될듯요!!
DeleteGood Morning~
ReplyDelete아직도 눈이 안떠지고 글자가 뿌옇게 보이고 비몽사몽. 노안인가....잠이 덜깬 것인가....
주말 즐겁게 잘 보내셨지요? 저두 은혜롭고 신비스런 시간 잘 보내고 왔어요. ㅎㅎㅎ
3일간 잠을 잘 못잔 관계로 오늘은 회사 휴가를 내고 잠보충도 할겸 집에서 쉴예정입니다. 지난주에 공들인 파이저는 아직도 저의 사랑이 부족했나요? 크론도 저모냥이고.
블로그 천천히 돌아보고 다시 올게요. 오늘도 해피^^
오 토키님...푹 쉬고 다시 오세요.^^
Delete굿모닝 토키님 ~
Delete주말 은혜롭게 잘 보내신거 같네요~
네~~ 토키님의 주말에 안 돌봐 주셔서 삐졌나봐요~~
다시 돌봐주셔요~~
굿모닝 옥토끼님, 은혜롭고 신비로운 시간을 보내고 오셨군요. 은혜와 힐링의 시간이었겠어요.
Delete파이저가 단지 사랑이 부족해서 저모양이라면 제 사랑을 다 주고 싶네요. 한번 더 들어갔는데,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
토키님, 우리 모두의 사랑이 차고도 넘칠텐데
DeletePFE는 뭐가 불만인지 말을해보아요. 어서 말을 해!!!! 매일같이 우물을 파고 있네요.
토키님, 주말 잘 보내고 오셨군요.
Delete어딘지는 모르나 저도 함께 갔으면 좋았을것 같아요.ㅎㅎ
저도 파이저 단가 낮추느라 더 들어갔는데 그 뒤로 더 우물을 파서
이제는 멈추렵니다.
Pfe 오늘 연중 최저를 찍었고 2018년 최저가가 34불. 2017년 최저가가 29불을 감안하면.... 엘님 말씀대로 이번주 안에 움직임이 필요해 보이긴 하내요. 오늘 한번더 애드했습니다.
Delete파이저야 파이저야.. 허 참..
Delete저도 더 애드했어요. 이 정도면 진짜 사랑 넘피제 준 것 같은데..
어찌 되겠죠. ^^
PFE:
ReplyDelete0.12 shares of new company between Mylan and Upjohn will be distributed out as dividend pay out.
I am not sure if this payout also part of ex-dividend....
So if you were holding on Ex-Dividend...I think you were safe.
Otherwise I am not sure if you still can get them.
Today's 12th day of downturn since the spinoff news.
I think today should be the last day of this trend.
It must turn around tomorrow.
Otherwise, there's possibility that I might be wrong about something.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35.45 에 들어가봅니다. 제 생각에도 올라갈것 같아요
Delete엘님 갑사합니다! 왜이럴까요 PFE.. 내일부터 올라라 얍!
Delete엘님, 언제까지 가지고 있어야 0.12 shares of new company between Mylan and Upjohn 요것을 받을수 있나요?
Delete그게 지금 클리어 하지가 않아요.
Delete지난 Ex-dividend와 관계가 있다면...
아무때나 파셔도...디비던드 + 0.12 쉐어도 같이 받으시는거구...
지난 Ex-Dividend와 관계가 없다면...
딜이 클로즈 하면서...바로 distribute 되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딜이 클로즈되는 날 기준으로 PFE홀더들이 0.12 쉐어를 받는건지....
딜이 클로즈하면서 받는다면...내년 중반쯤이에요.
그렇다면...또다른 의구심은...
그때까지 홀드를 해야 받는건지...
아무리 찾아봐도, 정확하게 속시원히 설명한 곳을 찾을 수가 없네요.
PFE에 직접 이메일 쓸까하고 웹사이트 들어가 봤더니..전화번호만 있어서....회사 미팅이 많은 날이라...일단 그냥 놔두고 있었습니다.^^
PFE is still heading down
Delete35.28 at now... wow
Thank you 엘님.
Delete굿모닝~~^^
ReplyDelete다들 잘 계시옴니까? 드뎌 돌아 왔슴다~~~
아~~ 몇 주 거의 3주 정도 집을 비웠더니 할일이 태산이 높다하되 있니다요. 토요일 레드아이로 들어와서 어제 완전 기절하고, 애들 오늘부터 학교 시작인데, 스케줄 아침에 부랴부랴 받고, supply는 내일 들고 가는걸로~~ 저희 신랑은 일정이 있어 남겨두고 저만 아이들이랑 돌아왔는데, 저희 딸 학교 시간이 바뀌어서는 ㅜㅜ 꼬맹이 둘 라이더가 겹쳐 버렸네요. 일단 친구네 집에 딸은 드랍하고....
긴 여행후기는 차차 다시 올리겠습니다.
오랜만에 컴 열어보니 감개무량하네요 ㅋㅋㅋ.
다들 그리웠슴니다요~~
쿨님~ 웰컴 백~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Delete우리 블로그가 좀더 활기차 지겠습니다요~ 아이들 잘 챙겨주시고 시간날때 들어오시와요^^
쿨님 방가방가~~~
Delete아이들이 오늘부터 학교간다고 하신거 기억해요.
그렇지 않아도 아이들고 그리고 쿨님도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아이들 라이드 시간이 겹치는군요.
태산이 높다하되, 집안일은 쉬엄쉬엄하세요^^
쿨님 자주자주 만나요^^
쿨님 무사히 돌아오셨군요~
Delete아이들이 오자마자 개학이라 학교가서 피곤해 할듯요~
그래도 젊으니 금방 적응하겠지요??
오늘 이리저리 바쁘시겠어요. 집 정리에, 아이들 서플라이 사야하고~~
바쁘시더라도 종종 들엉오셔요~~
쿨님 웰컴입니다^^ 여행은 아이들에게 줄수 있는 아주 큰선물이죠. 저도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엄청 끌고 다녔어요. 남편이 없는 여자처럼 데리고 다녔어요-남편은 돈을 벌어해서ㅜㅜ 사춘기 되니까 안가려고 해요. 그래도 아이들은 여행 많이 다닌것을 아주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Delete웰컴백 이요.~~~^^
Delete앗 쿨님 오셨당~~~ 웰컴백홈이에요. 여기도 홈 맞지유?
Delete할일이 태산, 쿨님은 태산도 티끌처럼 처리하실분 같은데요. ^^
방가방가에요. 방가 쓰면 올드라고 했던거 같은데 ㅎㅎ
쿨님 찐하게 반갑습니다. 여기도 홈 맞져? 웰컴 백 홈!
Delete오나마자 하루쉬고 학교가야하는 아이들과 라이드하셔야하는 쿨님에게 홍삼드링크 배달합니다.
쿨님 웰컴백입니다. 저는 바카스~~~~~~
Delete여행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Delete알래스카의 여름은 그야말로 예술이더군요. 날씨랑 모든게...
다들 모기 걱정 많이 해주셨는데, 일단 벌레 없이 상큼한 여행이었고,
매 끼니 먹었던 음식들이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은 좀 비싼듯 했는데, 일단 세금이 없으니 뭔가 이익을 보는듯한 뿌듯함 ㅎㅎㅎ 좋았어요^^.
담에 구석구석 맛집들 올리겠슴다.
Valdez 조그만 시골 어촌 같은곳인데 여기서 4박 5일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Valdez에서 Denali 로 향하는 8번 고속도로 비포장길을 거의 5시간 넘게 달렸는데, 차가 앞뒤로 저희밖에 없었어요.
뭔가 신비의 세계로 향하는것 같은 설레임과 경이로운 자연이 정말 좋았고, Fairbanks 군부대 안에 있는 호수들... 여기 육군 부대랑 공군 부대가 있는데, 부대 안에 호수가들이 대박이었어요. 여우며 곰도 봤다는요 ㅋㅋㅋ.
주변분들이 알래스카 가면 차가버섯을 사와야 한다고 하셔서, 현지 차가버섯 찾아 삼만리~~ 하면서 우리집 그로부터 아줌마라는 구박 아닌 구박도 받았고, 애들도 숲속에 있는 보이는 버섯이란 버섯은 다 조사해주더군요 ㅋㅋㅋ
좋은 추억들과 기억들을 눈과 가슴에 새겨서 또 일년을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 하고 아이들과 다짐했는데, 일단 홈오니 기다리는건 쌓인 일거리와 피로감 + 체력적인 한계라는요. 일단 보내주신 홍삼 + 박카스 원 샷~ 땡기고 밀려있는 일들 처리하겠슴다.
쭈~욱 보니 PFE로 다들 고생하시고 계시는듯 하네요 ㅠㅠ
주봉으로 봐도 엄청 미끄러졌는데, 얼렁 기운차려 반등해주길 응원합니다. 퐈이팅~~
쿨님 반갑습니다. :)
Delete아쉬비....
ReplyDelete8월 1일에 들어간 저는 이래 저래 해당사항이 없지만
우리 님들께는 어찌되었든 해당이 되었음 싶어요.
파이저 내일은 꼭 반등하렴.
아무도 안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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