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합니다. 블로그도 제대로 못들어오고, 댓글도 못달고, 태도가 불량하지만서두, 중간중간 블로그 식구들 따뜻하고 재미난 이야기에 목마름 달랩니다. 둘째 아들이 건강이 안좋아서 카운슬러, 테라피스트 상담하고 , 장거리 운전해서 다니느라 좀 바쁘네요. 초딩이나 대딩이나 자식들 손가는것은 마찬가진거 같아요.ㅎㅎ 해피님, 엘리님, 그리니스님 , 이 염천에 잊지않고 5천보 걷기 하신다니 주식 오른것 보다 더 보람있고 기뻐요. 계속 퐈이팅 입니다. ~~ 아, 해피님 걷기 하실때 심장이 펌프질을 쎄게 해야 지방이 연소되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건강에 문제 있는거 아니라면, 심장 쿵쾅 , 헉헉 거리게 빠른 속도로 임팩있게 걸으세요. 걷기 전후 반드시 스트레칭 잊지말고 하셔야 해요. 퐈이팅 입니다. ~~
Kathy님 지금쯤은 주무시고 계실까요 깊게 꿀잠 주무실수 있으면 좋은데... 예전에 가아끔 너무 피곤할때 미용실 가서 머리 맡기고 회오리처럼 고개 휘돌리면서 단잠을 청한 적도 있었지요. 해피걸님 말씀대로 한번 이쁜 사람은 쭈욱 이쁜 사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캘리 살고 운전을 많이 하고 다닙니다만 요즘은 별의별 사람들이 차를 몰고 다녀서 한순간도 정신줄을 놓을수가 없어요. 졸리고 덥고 장거리에 교통체증이 심할때, 아실거에요. ^^;; 저는 전화기의 레코딩 기능을 써서 혼자 팟캐스트놀이를 합니다. 교통상황을 중계하기도 하고 주식정보 기사를 소리내어 읽기도 하고 ...아, 이건 눈이 점점 나빠져서 어려워요. 운전중에 차가 막히니까 별짓 다하죠. 해피걸님께서 여쭈셨던 갱년기는 제가 현재 사귀는 중이라 뭐가뭔지 잘 모르지만 이런거구나 라고 겪고 있어요.
힘들어 힘들어 그러면 더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고... 괜찮아 괜찮아 그러면 뭐 괜찮은거 같기도 해요. 내일은 6월의 마지막 금요일, 이번주말 지나면 올해도 반똑딱 넘어가네요. 건강하게 즐겁게 스트레스 풀어가며 여기서 오래 사귀어요.
차가 너무 막혀서 원래 가려했던곳에 굳이 오늘 이시간에 갈필요가 없다고 판단, 산호제의 명소(?) Valley fair ?Westfield mall 에 들어와봤습니다. 시원하고 뭐가 새로 많이 생겨서 좋아요. 집에서 10분 거리인데 적어도 3-4년은 안 온거 같아요. 인 도어 몰에 들어오면 길을 잃지요. ^^ 강제로 걷기좋은 방향치의 오너. Saje store 를 찾아서, 5000보 달성을 위하여 아자아자!!
그리니스님 동네에는 Saje store가 있나보네요. 역쉬 좋은 동네입니다. 저는 남편 회사 본사가 그 동네라 출장길에 쫓아가서 그리니스님 말씀하신 몰에서 샤핑한 기억이 있는데, 기억이 가물하네요. 비오고 더운날은 넓찍한 샤핑몰이 최고의 걷기 코스죠. 근데, 7월 앞두시고 밀가루 사랑이 지나치십니다. ㅎㅎㅎ
5600보 달성 🙋♀️👌 휴-~휴~ 간만에 off line store 쇼핑도 조금 했구요. 쇼핑몰 이 큰 덩치안에 리테일들은 그리 활기차 보이지 않아서 걷는 동안 좀 미안해지네요. Ugogirl 님 맛있는 메뉴 골라드세요. 오늘 저녁은 비냉 + 미니보쌈 한식으로 정했습니다.
45 Comments
오늘도 감사합니다~~
ReplyDelete다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용~
엘리님도 남은 하루 평안하게 보내세요.^^
DeleteEli 님, 엘님 함께 해서 행복한 하루였어요~~^^
Delete블러그 지킴이 엘리님, 해피님도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Delete엘리님도 이쁜 꿈 꾸시고
Delete내일 행복한 익절의 금욜 되시와요~~
엘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ReplyDelete뉴욕 레이디님,
Delete오후에 또뵙네요.^^
ㅎㅎ 그러게요.
Delete오후에도 뵈니까 좋으네요.^^
3-4시 사이가 제일 바쁜 마감시간이라 그동안 들어오질 못했네요. 요즘 좀 한가해서 들어올수있어서 좋아요. ^^
Delete엄마낫 @@ 엄청 많이 달렸어요. 감사합니다 ^^
ReplyDelete일단 크론만 담았어요.
다시 일터로 고고~~
그리니스님,
Delete점심은 드신거죠?
Flag 가 풍년이라 우왕좌왕입니다.
저도 크론담고 트위터 조금 담았어요.
그리니스님 저녁에 또만나요~~^^
해피걸님, 점심 가볍게 먹었어요.
Delete저녁에 좋아하는거 많이 먹을 희망으로
7월 1달 식단& 운동 로그 엑셀 만들었고
내일부터 3일전 모드 들어가요. ㅋ 될랑가몰라~~ 저녁에 뵈여 ^^
오늘 오후도 해피모드 장전은 Buena Vista Social Club 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JNYOVEXJBBM
와우 그리니스님 ... 식단 & 운동 엑셀 멋지십니다.~~
Delete저도 올려주신 곡으로 해피모드 장전하고 저녁에 열운 해보겠슴다...
그리니스님 노래 잘 들을게요~~
Delete식단, 운동 둘다 파이팅입니당.
오늘도 감사합니다.
ReplyDelete블로그도 제대로 못들어오고, 댓글도 못달고, 태도가 불량하지만서두, 중간중간 블로그 식구들 따뜻하고 재미난 이야기에 목마름 달랩니다.
둘째 아들이 건강이 안좋아서 카운슬러, 테라피스트 상담하고 , 장거리 운전해서 다니느라 좀 바쁘네요. 초딩이나 대딩이나 자식들 손가는것은 마찬가진거 같아요.ㅎㅎ
해피님, 엘리님, 그리니스님 , 이 염천에 잊지않고 5천보 걷기 하신다니 주식 오른것 보다 더 보람있고 기뻐요. 계속 퐈이팅 입니다. ~~
아, 해피님 걷기 하실때 심장이 펌프질을 쎄게 해야 지방이 연소되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건강에 문제 있는거 아니라면, 심장 쿵쾅 , 헉헉 거리게 빠른 속도로 임팩있게 걸으세요. 걷기 전후 반드시 스트레칭 잊지말고 하셔야 해요.
퐈이팅 입니다. ~~
오후, 저녁 시간 내내 행복하세요.
제심장과 제척추, 목뼈를 지켜주신 BTY님 ^^
Delete블로그에서 주식도, 생활도 건강도 두루두루 나누고 챙겨주시는 동지님들이 있어서 오늘도 멀쩡하게 잘 지냅니다.
심장펌프질 오케바리~~ ^^
제가 다리는 짧아도 걷는건 또 한씩씩 합니다.
퐈이팅!!
불량하다니...무슨 말씀을....ㅎㅎ
Delete우등생이신데..^^
둘째 아들의 건강이 안 좋았군요.
꼭 훌륭한 전문가를 만나셔서, 완벽한 건강 회복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기도하겠습니다.
한분 한분, 각각의 어려움 속에서도, 밝고 현명하게 하루하루를 나시는 여러 분을 보면...정말 슈퍼맘. 슈퍼대드.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어제보다 나은 님이시기에, 아드님의 건강도 매일 호전 될거라 믿습니다.^^
우리 대장 엘님, 감사합니다. 컨디션 완전 회복 되신거 같아요. 기뽀요. ^^
Delete요즘 그리니스님 글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어느새 입꼬리가 올라가 있네요. 저 평생 허리디스크 , 목디스크 에요. 운동만이 살길이라는... 그리니스님 우리 목뼈가 꼳꼳해 질수 있도록 퐈이팅~
오늘도 수고하셨슴타~~ ^^
Delete전화기로 답글이 안 달린다는요. ㅠㅠ
구글로 로그인 다시 하고 생쇼했는데도 안되서, 잠깐 집 귀가해서 댓글 남겨요.
오늘 BAC 들어가신분들 추카추카~~^^. 타이밍이 안 맞는다는게 BAC 말고 BA로 들어가서는 ㅜㅜ... C하나만 더 붙이고 들어갈건데 말입니다.
BA는 장투 어카운터로 들어가서 어차피 오래오래~~ 묵힐거지만요.
오래 오래~~ ㅋㅋㅋ
천년이 지나가도 안변할 사랑은 이미 시작된거야
지상에서 하늘 끝까지 우리사랑 영원한거야~~
룰라의 천상유애 가사 생각나네요..ㅎㅎㅎ
우리 운동사감이신 비티와이님 많이 바쁘시군요.
Delete둘째 아드님 좋은 치료 받으실거라 믿어요.
자식은 언제나 엄마의 손이 필요한거같아요. 화이팅!
운전 조심하시고요...
심장 펌프질..... 노력해볼게요~~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을 가장 멋지게 해나가시는 운동녀 BTY님...
Delete둘째 아드님도 얼렁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 왜 시상이 안 떠오르는거죠? 아드님을 위해 제가 나가기전 뭔가 하나 남겨 드려야 하는데...ㅠㅠㅠ
전 체력전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고 있다는요.
평소에 BTY님처럼 운동 저축 했었어야 했는데....
힙업이 문제가 아니라 일단 체력 키우기 프로젝트부터 해야 할듯요 ㅎㅎㅎ
쿨님도 바쁘실텐데 들려주셨네요~~
Delete우선 체력부터... 화이팅!!!
쿨님의 장투 어카운트... 이번엔 진짜 장투??? ^^
그래도 잊지 않고 종종 들려주셔서 좋아요~~
엘리님 저를 노무 잘 아십니다요 ㅎㅎㅎ
Delete저도 장투라 쓰고 무늬로 읽습니다. 먹튀로 읽어야 하나요? ㅋㅋㅋ
전 이제 애들 마지막 연습 경기하러 나갑니다.
글고는 오하이오로 출발~~요.
아~~ 이번에는 우리 올림픽 출전 희망 아가씨 좀 잘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쿨님 따님 화~~~~이팅!!!!
Delete우리 블러그 기운 잔뜩 받아가서 잘 할거에요~~~~
쿨님, 반가워요. 저도 장투는 안되나봅니다. 6월초에 GOOG 이쁘게 사서, 지난주에 반털고, 길게 한번 가보자 했는데, 이번 주루룩 내려가는데, 가슴이 찢어져서리....
Delete예비올림픽 출전 아가씨 이번에 쿨하게 핫하게 경기 잘하기 응원합니다.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알래스카 모기가 심하다던데, 모기약 준비해가셔요.
BTY님의 5000보 추천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Delete진심이에요. 저도 허리디스크에 자라목 주의자 ^^
운동만이 살 길, 저에게 강한 모티베이션 주셔서 서서히 겔름병을 퇴치해보고자 합니다.
쿨님 ㅋ 엘리님께서 파악을 하셨나봐요. ㅎㅎ
장투라 쓰고 먹튀라 읽는다 명언이십니다 ㅋㅋ
따님 경기 무사히 좋은 컨디션으로 마치고 돌아오시길 응원합니다.
BTY 님 아이가 빨리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ReplyDelete제가 예전에는 기도도 많이 하고 참 이쁜사람이었는데, 지금은 호르몬에 변화인지 모든게 짜증나고 힘들어요. 감사함으로 살아야 하는데, 모든것에 감사할줄을 모르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요.
Kathy 님 요즘 힘드신군요...
Delete전 그럴때 아프다고 드러눕거나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
Kathy 님도 힘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당~~
아님 저희 운동 멤버로 조인하세요. 하루에 오천보 걷기~~
캐시님...뭔지 저도 알거 같아요.
Delete아주 조그만한 거라도, 마음의 위안이나 평안함을 줄 수 있는 것을 찾아보세요.
꼭 뭔가 있을거에요.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제 경운 아주 안 좋은 버릇 같은데...차라리 엘리님처럼 운동으로 푼다면 너무나 건강한 습관이겠죠.
그런데 제가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방법은 무작정 운전하는거에요.
음악도 안틀고...그냥 조용한 차안에서 운전하며 다니다보면...머리 속에서 정리가 잘 되더라구요.
건강해지는 운동을 하면서 푸는 습관을 들여봐야 겠어요.^^
캐시님. 스마일 하시고~~
화이팅!^^
kathy 님 기도 감사합니다. ^^
Delete호르몬 변화 그거 힘든가봐요. 저는 무던히 둔하게 그냥 지나가는데, 다들 힘들어하시더라구요. Kathy님도 되도록 짧게 보드랍게 잘 지나가시기 바랍니다.
Kathy 님 이쁜 이름이네요. 한국인에게 치명적인 뻔디기 th가 들어있어서 캐시, 캐띠, 캐티.. 맘에 들게 불러드려야하는데, 힘드네요.ㅎㅎ
오~ 엘님 저랑 비슷한거 하나더 발견요 ㅎㅎ
Delete무작정 운전하기...음악도 안틀고...오~~ 신기해요. ㅋㅋㅋ
그것도 싫을때는 무작정 자기...
잠자는 공주 빙의 ㅎㅎㅎ
Kathy님 힘내세요~~^^
일상의 신선한 자극이나 변화를 줘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되실듯요.
홧~~팅요 ^^
그러게요..쿨님.^^
Delete저도 우울하거나 기분이 좀 안 좋으면, 잠자거든요.
기분이 안좋을때 입을 열어봐야...안 좋은 말만 나오기도 하고....정신적으로 힘드면, 몸도 노곤하기도 하고...^^
같은 동네였음...서로 우울할때 운전하다 길에서 스칠 수도 있겠네요..ㅎㅎㅎ
엘님과 쿨님은 찌찌뽕 하실 일이 진짜 많으시네요.
Delete엘님 쿨님 DNA 가 많이 비슷한가봐요.^^
쿨님 따님 이뻐요.
이번에는 실력발휘 잘할 수 있기를!
아자 아자 화이팅!!
잠을 잘 잘수 있으면 좋겠어요. 잠자는 시간때가 아니면 잘 못자요ㅜㅜ
ReplyDelete좀 까다로운 성격이죠. 여기는 켈리 복잡한 동네라 차끌고 나가면 더 짜증....ㅋㅋㅋ.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Kathy 님 조심스럽게..... 혹시 갱년기신가요?
Delete전 널널한 털털한 성격인데 낮잠이 아닌 밤잠도 그리 푹 못자요.ㅎㅎ
Kathy 님 사람이 너무 한결같기만 해도 재미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한번 이쁜 사람은 쭈욱 이쁜 사람입니다.^^
Kathy님 지금쯤은 주무시고 계실까요
Delete깊게 꿀잠 주무실수 있으면 좋은데...
예전에 가아끔 너무 피곤할때 미용실 가서 머리 맡기고 회오리처럼 고개 휘돌리면서 단잠을 청한 적도 있었지요.
해피걸님 말씀대로
한번 이쁜 사람은 쭈욱 이쁜 사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캘리 살고 운전을 많이 하고 다닙니다만 요즘은 별의별 사람들이 차를 몰고 다녀서 한순간도 정신줄을 놓을수가 없어요.
졸리고 덥고 장거리에 교통체증이 심할때, 아실거에요. ^^;;
저는 전화기의 레코딩 기능을 써서 혼자 팟캐스트놀이를 합니다.
교통상황을 중계하기도 하고 주식정보 기사를 소리내어 읽기도 하고 ...아, 이건 눈이 점점 나빠져서 어려워요.
운전중에 차가 막히니까 별짓 다하죠.
해피걸님께서 여쭈셨던 갱년기는 제가 현재 사귀는 중이라 뭐가뭔지
잘 모르지만 이런거구나 라고 겪고 있어요.
힘들어 힘들어 그러면 더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고...
괜찮아 괜찮아 그러면 뭐 괜찮은거 같기도 해요.
내일은 6월의 마지막 금요일, 이번주말 지나면 올해도 반똑딱 넘어가네요. 건강하게 즐겁게 스트레스 풀어가며 여기서 오래 사귀어요.
10월에 다섯살 되는 아들넘하구 씻자구 실랑이 벌이구 있습니다
ReplyDelete모두들 편한밤들 되세요.
Jae 님 아드님이랑 저랑 같은달 생이네요. 혹시 천칭리브라? 천칭좌는 다방면에 공정합니다. ^^
Delete햄뽂으세요~~
제가 회사일로 바쁜 사이 댓글들이 후후훗.^^
ReplyDelete일일이 참견하고 싶고 댓글을 달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퇴근 시간은 다가오고 마무리해야할 일은 많고
함께 일하다가 퇴사한 동료랑 짜장면 먹기로 해서 빨리 오피스를
뛰쳐나가야하는 상황이라 ....아이구 아쉬버라~
우리 님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아, Kathy 님 저 블로그 들어오는게 제 취미예요.ㅎㅎ
좀 더 자주 들어오세요~~~~~~^^
차가 너무 막혀서 원래 가려했던곳에 굳이 오늘 이시간에 갈필요가 없다고 판단,
Delete산호제의 명소(?) Valley fair ?Westfield mall 에 들어와봤습니다. 시원하고 뭐가 새로 많이 생겨서 좋아요.
집에서 10분 거리인데 적어도 3-4년은 안 온거 같아요. 인 도어 몰에 들어오면 길을 잃지요. ^^ 강제로 걷기좋은 방향치의 오너.
Saje store 를 찾아서, 5000보 달성을 위하여 아자아자!!
해피걸님 퇴근길에 짜장면 츄릅~~
Delete😍행복입니다.
그리니스님.
Delete퇴근길, 짜장면은 반칙!!!
ㅎㅎ
그리니스님 동네에는 Saje store가 있나보네요. 역쉬 좋은 동네입니다. 저는 남편 회사 본사가 그 동네라 출장길에 쫓아가서 그리니스님 말씀하신 몰에서 샤핑한 기억이 있는데, 기억이 가물하네요.
Delete비오고 더운날은 넓찍한 샤핑몰이 최고의 걷기 코스죠.
근데, 7월 앞두시고 밀가루 사랑이 지나치십니다. ㅎㅎㅎ
우와. 메뉴가 무지 많습니다. 잘 골라 맛있게 먹어야 겠어여. 엘님. 감사합니다.
ReplyDelete5600보 달성 🙋♀️👌 휴-~휴~
ReplyDelete간만에 off line store 쇼핑도 조금 했구요.
쇼핑몰 이 큰 덩치안에 리테일들은 그리 활기차 보이지 않아서 걷는 동안 좀 미안해지네요.
Ugogirl 님 맛있는 메뉴 골라드세요.
오늘 저녁은
비냉 + 미니보쌈 한식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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