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님, 쿨님, 오늘 저희 셋이 이곳 저곳에서 부딪치네요. 쿨님 어제 오늘 저도 마이너스 마이너스예요. 저는 그렇다고 하지만 우리의 쿨님이 역사상 최고 손실이라고 하시니 고개가 갸우뚱거려져요. 어제 오늘 하와이에서 일하느라 트레이드를 접고 있을 우리 원스텝님이 생각나네요.
원시시대에 원시인에게 금을 던져주면 과연 좋아라 했을까요? 그들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는 금은 그냥 굴러다니는 돌과 다를 비 없었을거에요. 여기서 멍미님을 소환. 그들이 이렇게 외치지 않았을까요? "mungmi?"
빗코인도 이와 같다 생각합니다. 실제 빗코인에 투자하고 계신 분들 조차,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고 투자하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궁금합니다.
하지만 다수의 의견을 따라가는 것이 대세. 아직까지 빗코인은 유명도에 비해서...대세가 아니에요. 전세계 사람들에게 여론조사를 하면...페이스북과 빗코인. 애플과 빗코인 중에서 더 유명한 것이 무언지도 궁금합니다.
빗코인은 여전히 대세가 아닙니다. 그리고 다시 2만불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전세계의 대다수가 인정하여 대세가 됬을때의 빗코인의 가치는 얼마가 될런지, 궁금합니다.
1억불어치 황금을 미국에서 한국으로 옮기려면...아마도 비행기가 무거워서 뜨질 못할 것 같습니다. 빗코인이라면...10억불이라도 아니 100억불이라도, 그냥 내 몸안에 더해지는 무게없이...가벼운 몸으로 한국으로 가져갈 수 있는데... 아니, 그냥 온라인으로 몇초만에 보낼 수 있는데...
구석기에 돌이 돈이되고. 청동기에 구리가 동이 돈이되고... 조선시대에 은자...금화가 돈이되고... 지금은 달러가 대세인 세대에 우린 살고 있지만.. 빗코인이 아니어도, 화폐나 가치 저장 수단은 달러에서 분명 다른 것으로 또 옮겨가게 될거에요. 빗코인이 결국 달러를 대체할지... 금을 대체할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현재 1빗코인은 11,700불의 가치를 가졌다고 사람들은 믿고있습니다. ^^
일본인인지...누군진 알 수 없지만, 먼 훗날...사토시가 아인슈타인과 동급으로 추앙받을 날이 올지도 모르죠.....
암튼 그 것은 미래의 이야기이고. 얼마 전 빗코인 관련 분석에서 12000 위로는 거의 무풍지대다...라고 말을했는데요. 2017년에 11000에서 18000까지 14일인가 걸렸다고 합니다.
매우 흥미로운 2주가 될 것 같습니다. Zero 리스크로 만드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엘님, 큰 감흥없이(?) 엘님의 저희들을 향한 이해력을 돕는 글을 읽던때와는 달리 엘님의 글이 무지 무지 x 100000000 배 귀하고 귀합니다. 블로그가 엘님을 힘들게 하는 일이 없기를.... 아무쪼록 기쁘게 감당하실 수 있는 범위에서만 마음과 시간, 정성을 쏟으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저의 비트 에버리지는 7450 정도인데, 곧 Zero 리스크를 만들 수 있는 날이 올것 같아요. 엘님이 아시셨다면 사실상 트라이하지 않았을거예요. 2년전즈음인가 동료의 권유로 2000 불을 투자하고 36불인가를 끝으로 코인의 세계를 떠났었거든요. 까맣게 잊고 있었던, 막연하게 '이건 아니야'라고 정리했던 코인의 세계를 엘님을 신뢰하는 마음 하나로 다시 접했답니다.
지난 5개월간 알토란처럼 얻은 이익을 5월 중순부터 모두 잃고 20% 원금 손실까지 보았습니다. 리듬을 잃어버린 투자 10일이 이렇게 무서운 결과를 가져왔고 패닉에 빠져서 이대로는 그대로 가면 안 될 것 같아서 로빈에 있던 주식을 모두 빼서 비트로 옮겨 놓고 관망과 공부 중이었는데.. 오늘로 원금 회복이 되었네요. 앞으로 비트로 백 프로 나서 이익 락을 하려면 갈 길이 멀지만... 비트가 추진력을 달았으니 올여름 안에 프라핏을 보기를 기대해봅니다.
주식은 7월부터 다시 차근차근 1프로씩 시작하려고요. 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주식투자뿐 아니라.. 이웃님들의 성실함과 자기를 관리하시는 모습에... 반성을 많이 하네요. 숨쉬기 운동 밖에 안 하는 저는 오늘 처음으로 새벽 운동 시작했어요. 비티와이님의 선한 영향력이 저처럼 게으른 자에게도 미치네요.^^
엘 님께 무한 감사드려요. 너무 부담 가지지 마시고 건강에 더욱 집중하시길 빨리 쾌차 하기를 바랄게요.
ㅎㅎㅎ 여러부운~~~ 저 머리에 꽃달았어요. 아침부터 미팅하러 멀리 왔는데요, 지금 차탔는데 104도래요. 찜질방 불가마는 골라서 피하는데 마이 푸어 올드 떵은 피할수도 없네요. 오늘도 잡담... 운전하면서 베이지캐럿 반봉다리 먹어치웠어요. 옛날에 저의 첫번째 아털내미 씨츄는 야채를 좋아했죠. 오이, 당근, 피망...어느날 너무나도 고운 오렌지젤로같은 불순물 하나 없는 푸푸가 나왔어요. 냄새도 하나도 안나요. 그담부턴 당근 절대 안줬어요. 망아지도 아닌것이 ^^ 전 당근이랑 바나나 싫은데... 오늘은 이 두가지랑 호두만 먹었네요. 옥타도 미운데... 얘만 들고 있네요. 기싸움 시작했어요. 씨잘데기 없는 짓...잘 아는데 동생이면 뜯어말리고 등짝스매쉬라도 날리고 싶은데 제손이 제 등짝에 안 닿아요. 살도 빼야 하는군요. 반성😅 이제 집으로 ...갑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들 다 읽지 못했는데 바로 위 그리니즈님 글 읽으니 꽃단여자 얘기 나오길래... 저도 동참 차원에서 오늘 꽃 달았고 금요일까지 꽃 달고 널까지 뛸 예정입니다. 당분간 주식 못 챙길것 같아서 가지고 있던것들 다 정리. sds 하나 들고있어요. 전 피곤하면 3년전에 뽑은 사랑니 자리가 욱신욱신해요. 에크네시아 먹고 좀 쉬어야 할것 같네요. 이번주는 아침에 잠깐 인사드리고 자주 못 들어올것 같아요^^. 블로그 구경할게요. 평안한 저녁 되세요^^
32 Comments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ReplyDelete엘님 그리고 우리블러그 식구들 오늘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멋쟁이 엘님~~~
ReplyDelete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우리 블로그 가족들도요.
전 어제 오늘 제 주식 역사상 최고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뭐 상관 없습니다. 오늘만 날입니까... Move on~~
하루 이틀할 장사도 아니고... 대신 하루 이틀 쉬어주는 걸로....
음... 왜 지금 이 시점에 이 대사가 떠오를까요?
마이 무우 다아이가~~
다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쿨님에게 "손실" 이란 단어는 왠지 어울리지 않네요.^^
Delete주식시장에 "적선"하신거라 믿어요.
손실이라 쓰고 적선이라 읽는 것.
네 엘님 ㅎㅎㅎ
Delete이왕이면 적선으로 하겠슴다.
적선한 선한 손길에 복이 두배로 되어서 돌아오길 두손모아 기도해 봅니다요 ㅋㅋㅋ.
쿨님은 마음도 커요~~ 적선 잘 하셨어요~~
Delete다음에 세~~배로 돌아올거에요~~
쿨님 에이 그까이꺼~
Delete엘님, 쿨님,
ReplyDelete오늘 저희 셋이 이곳 저곳에서 부딪치네요.
쿨님 어제 오늘 저도 마이너스 마이너스예요.
저는 그렇다고 하지만
우리의 쿨님이 역사상 최고 손실이라고 하시니 고개가 갸우뚱거려져요.
어제 오늘 하와이에서 일하느라 트레이드를 접고 있을
우리 원스텝님이 생각나네요.
스텝 출장 잘간것같다.
파란 하늘과 더 파란 바닷물에 발이라도 담그고 오렴^^
해피님, 엘님의 시스템을 따라가며 원칙에 맞게 했다면
Delete역사상 최고 손실이 절대 생기지 않았겠죠. ㅠㅠ
샛길로 빠져 딴 짓했다는거죠. ㅎㅎㅎ
반성문 백장 적고 벌로다 타임 아웃요 ~~
어차피 애들 경기로 정신도 없고요.
그래도 블로그는 잊지 않고 오겠슴다~~
저도 손실의 주범은 저의 고집때문이지요.
Delete시스템과 원칙따라 했다면 큰 손실이 날 일이 없는데... 고집에...
원스텝님 바다를 열심히 바라만 보고 오심 아니됩니다.
꼭 발이라도 담갔다 오시길요~~
쿨님도 잊지말고 종종 오시와요~~
쿨님 반성문 좀 줄여보세요.
Delete백장은 너무 한것 같아요.ㅎㅎ
저도 사실 비트가 올라가면서 스탁은 마이너스인데
이게 이게 마이너스 채감 온도가 느껴지질 않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저는 오늘 반성문 5줄 쓰겠습니다.
쿨님 아이들 네셔널 경이 때문에 바쁘시다고 하셨죠?
쿨님 안보이셔도 너무 허전해요.
꼭 잊지마시고 자주 들려주세요~~~~~^^
엘리님,
습관을 바꾸는 일은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제가 은근 고집이 세다는걸 스탁을 하면서
더 자각하게 되네요.
우리 오늘밤도 걷는거죠?
손가락 걸어요.^^ㅎㅎ
엘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ReplyDelete뉴욕레이디님 내일 아침 일찍 뵈어요~~
Delete내일 뉴욕의 숙녀님 일등, 저 이등.
Delete다른 분들은 좀 푹 주무시고 오세요~~^^
하나가 11% 오르니 다른 하나는 -9.5% 롤로코스트 타는날 수고들 하셨습니다 갑자기 일폭탄을 맞아서 역시 칼질은 그냥 안시켜 준다니까요
ReplyDelete세상에 공짜는 없는걸로다~~~
Delete열심히~~~ 본업을~~ 화이팅!!!
Jae 님 그래도 하나는 오르셨으니 위로하시와요.
Delete일폭탄도 곧 잠잠해지길 바래요.^^
대장 엘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ReplyDelete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비티와이님네 식구들은 어찌 이제 좀 나아졌나요?
Delete식구들이 몸이 안좋으셔서 비티와이님이 많이 바쁘실듯해요~
식구들 챙긴다고 무리 하시지 마시고요~~
내일 뵈어요~~~
BTY 님 반가워요.^^
Delete덕분에 조금씩이나만 산책(?) 겸 조금 빠르게 걸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3번.ㅎㅎㅎ
엘리님, 해피님 정말 꾸준하게 운동 잘하고 계신걸요. 습관이 무서운거여서 이제 운동 안하시면 밥 안먹은듯한 경험을 곧 하실수 있을듯요. ^^
Delete사실, 저는 늦둥이 막내까지 어른이 되어서 아이들 일로 걱정할 것 없는 군번인데 ,식구들 단체로 아프니 갑자기 십년전 바둥거리던 때로 돌아간거 같아요. 이제는 오히려 제가 보살핌을 받아야할 나이인데 말입니다요. ㅎㅎ 다들 많이 좋아졌어요. 걱정 감사해요.
원시시대에 원시인에게 금을 던져주면 과연 좋아라 했을까요?
ReplyDelete그들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는 금은 그냥 굴러다니는 돌과 다를 비 없었을거에요.
여기서 멍미님을 소환.
그들이 이렇게 외치지 않았을까요?
"mungmi?"
빗코인도 이와 같다 생각합니다.
실제 빗코인에 투자하고 계신 분들 조차,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고 투자하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궁금합니다.
하지만 다수의 의견을 따라가는 것이 대세.
아직까지 빗코인은 유명도에 비해서...대세가 아니에요.
전세계 사람들에게 여론조사를 하면...페이스북과 빗코인.
애플과 빗코인 중에서 더 유명한 것이 무언지도 궁금합니다.
빗코인은 여전히 대세가 아닙니다.
그리고 다시 2만불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전세계의 대다수가 인정하여 대세가 됬을때의 빗코인의 가치는 얼마가 될런지, 궁금합니다.
1억불어치 황금을 미국에서 한국으로 옮기려면...아마도 비행기가 무거워서 뜨질 못할 것 같습니다.
빗코인이라면...10억불이라도 아니 100억불이라도, 그냥 내 몸안에 더해지는 무게없이...가벼운 몸으로 한국으로 가져갈 수 있는데...
아니, 그냥 온라인으로 몇초만에 보낼 수 있는데...
구석기에 돌이 돈이되고.
청동기에 구리가 동이 돈이되고...
조선시대에 은자...금화가 돈이되고...
지금은 달러가 대세인 세대에 우린 살고 있지만..
빗코인이 아니어도, 화폐나 가치 저장 수단은 달러에서 분명 다른 것으로 또 옮겨가게 될거에요.
빗코인이 결국 달러를 대체할지...
금을 대체할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현재 1빗코인은 11,700불의 가치를 가졌다고 사람들은 믿고있습니다. ^^
일본인인지...누군진 알 수 없지만, 먼 훗날...사토시가 아인슈타인과 동급으로 추앙받을 날이 올지도 모르죠.....
암튼 그 것은 미래의 이야기이고.
얼마 전 빗코인 관련 분석에서 12000 위로는 거의 무풍지대다...라고 말을했는데요.
2017년에 11000에서 18000까지 14일인가 걸렸다고 합니다.
매우 흥미로운 2주가 될 것 같습니다.
Zero 리스크로 만드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엘님,
Delete큰 감흥없이(?) 엘님의 저희들을 향한 이해력을 돕는 글을 읽던때와는 달리
엘님의 글이 무지 무지 x 100000000 배 귀하고 귀합니다.
블로그가 엘님을 힘들게 하는 일이 없기를....
아무쪼록 기쁘게 감당하실 수 있는 범위에서만 마음과 시간, 정성을 쏟으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저의 비트 에버리지는 7450 정도인데, 곧 Zero 리스크를 만들 수 있는 날이
올것 같아요.
엘님이 아시셨다면 사실상 트라이하지 않았을거예요.
2년전즈음인가 동료의 권유로 2000 불을 투자하고 36불인가를 끝으로
코인의 세계를 떠났었거든요.
까맣게 잊고 있었던, 막연하게 '이건 아니야'라고 정리했던 코인의 세계를
엘님을 신뢰하는 마음 하나로 다시 접했답니다.
편안하고 쉼을 주는 저녁시간이길 바래요.^^
어머 엘님
Delete지금이 바로 Zero 리스크 타임이예요.
어머나~~~~~~그럼 하나를 정리해야하는거죠??
"mungmi?"
멍미님 소환했어요.ㅎㅎ
8500 대에 구입한 1개는
Delete아직 제로 리스크를 기다려야하지만
처음에 구입한 비트는 지금이 제로 리스크 타이밍이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보내기...아쉬워요..
와... 지금 비트 금액 보고 깜놀...ㅎㅎ
Delete지난 5개월간 알토란처럼 얻은 이익을
Delete5월 중순부터 모두 잃고 20% 원금 손실까지 보았습니다.
리듬을 잃어버린 투자 10일이
이렇게 무서운 결과를 가져왔고
패닉에 빠져서 이대로는 그대로 가면 안 될 것 같아서
로빈에 있던 주식을 모두 빼서 비트로 옮겨 놓고 관망과 공부 중이었는데..
오늘로 원금 회복이 되었네요.
앞으로 비트로 백 프로 나서 이익 락을 하려면 갈 길이 멀지만...
비트가 추진력을 달았으니 올여름 안에 프라핏을 보기를 기대해봅니다.
주식은 7월부터 다시 차근차근 1프로씩 시작하려고요.
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주식투자뿐 아니라..
이웃님들의 성실함과 자기를 관리하시는 모습에... 반성을 많이 하네요.
숨쉬기 운동 밖에 안 하는 저는
오늘 처음으로 새벽 운동 시작했어요.
비티와이님의 선한 영향력이 저처럼 게으른 자에게도 미치네요.^^
엘 님께 무한 감사드려요.
너무 부담 가지지 마시고 건강에 더욱 집중하시길
빨리 쾌차 하기를 바랄게요.
ㅎㅎㅎ 여러부운~~~ 저 머리에 꽃달았어요. 아침부터 미팅하러 멀리 왔는데요, 지금 차탔는데 104도래요.
ReplyDelete찜질방 불가마는 골라서 피하는데
마이 푸어 올드 떵은 피할수도 없네요.
오늘도 잡담...
운전하면서 베이지캐럿 반봉다리 먹어치웠어요. 옛날에 저의 첫번째 아털내미 씨츄는 야채를 좋아했죠. 오이, 당근, 피망...어느날 너무나도 고운 오렌지젤로같은 불순물 하나 없는 푸푸가 나왔어요. 냄새도 하나도 안나요. 그담부턴 당근 절대 안줬어요. 망아지도 아닌것이 ^^
전 당근이랑 바나나 싫은데...
오늘은 이 두가지랑 호두만 먹었네요.
옥타도 미운데...
얘만 들고 있네요. 기싸움 시작했어요.
씨잘데기 없는 짓...잘 아는데
동생이면 뜯어말리고 등짝스매쉬라도 날리고 싶은데 제손이 제 등짝에 안 닿아요.
살도 빼야 하는군요. 반성😅
이제 집으로 ...갑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ㅎㅎㅎㅎ
Delete등짝 스매쉬를 하고 싶어도 손이 등짝에 닫지 않는다는 우리 그리니스님의
글을 읽으며 슬그머니 제 손을 등짝으로 올려봅니다.
쉽지 않네요.ㅋㅋ
탄수화물 중독자인 저는 도전할 수 없는 세계를 향해
돌진중이신 그리니스님!
혼자서 이뻐지시면 반칙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댓글들 다 읽지 못했는데 바로 위 그리니즈님 글 읽으니 꽃단여자 얘기 나오길래... 저도 동참 차원에서 오늘 꽃 달았고 금요일까지 꽃 달고 널까지 뛸 예정입니다. 당분간 주식 못 챙길것 같아서 가지고 있던것들 다 정리. sds 하나 들고있어요.
ReplyDelete전 피곤하면 3년전에 뽑은 사랑니 자리가 욱신욱신해요. 에크네시아 먹고 좀 쉬어야 할것 같네요. 이번주는 아침에 잠깐 인사드리고 자주 못 들어올것 같아요^^. 블로그 구경할게요. 평안한 저녁 되세요^^
토키님
Delete많이 피곤하신가봐요. 저도 그거 뭔지 알아요.
피곤하면 괜실히 치아가 들뜬것 같은 느낌이 들고 욱신거리고 아플때가
있어요.
충치가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정말 이럴때는 쉬어주는게 최고 같아요. 에크네시아 드시고 푹주무세요.
컨디션 빨리 회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해요^^ 너무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지금 황당하게 깨서 이리 해매고 다니고 있내요. ㅎㅎ
Delete으.. 어떻게해요, 토끼님. 제기억으로는 치통은 산통과 거의 맞먹는 수준이었는데, 얼른 치과부터 다녀오셔요. 치통은 일반 진통제로는 해결이 안되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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