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님의 결정은 언제나 옳습니다. 오늘 OKTA 가 내려가는 걸 보면서 엘님이 숏으로 OKTA 를 들어가셨다가 손절하신것을 생각하며 분명히 기다리면 내릴걸 알면서도 손절하실 때, 매일 보는 것이 스트레스여서, 그리고 Move on 하고 새로운것에 집중하는것에 비중을 두신 결정이라 생각해요. 모두들 시스템 안에서 조금씩은 다른 자신만의 웨이로 트레이드를 하실텐데 저는 엘님의 마음이 이해됩니다. 그래도 하이브는 스윙에서 오래보셨죠.ㅎㅎ
진덕님 짱이십니다. 무브온 무브온~~ Like a roller in the ocean Life a motion, move on Like a wind that's always blowin' Life is flowing, move on Like the sunrise in the morning Life is dawning, move on How I treasure every minute Being part of it, being in it With the urge to move on
그리니스님 그래도 덫에 라이트와 bac 걸렸네요. 화이팅!! 가끔 그리니스님의 결단력이 부러워요. 오늘 옥자 잘 터신걸거에요. 저도 요즘 자꾸 아침에 멍~~~~미? 하네요.. 우리 멍미님 바빠지셨어요~~ 멍미님 화이팅!!! 쥐고 있음 한번은 빠져나올 기회를 주지 않을까요??
멍미님은 내사랑 지니처럼 뿅~ 하고 연기처럼 나타나 주시네요. 저도 어렸을때 이거 티비에서 본 적 있어요. 거인도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까물~
저 오늘 좀 거칠어요. 콧김 퓽퓽=3=3 밀가루때문인지 옥자때문인지 모르지만 아...2주째 쉬지못한거 같아요. 할일이 많은데 일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옥자 사다리뚱땡이 며칠 했는데 제 능력은 깜이 아닌거 같아요. 뭘 이겨보겠다고 ...wasting time & energy & 나자신을 과대평가 ^,,^
그리니스님 맞아요. 저도 옥타 30불대부터 보던거라 애정이 깊어요. 그때 너무 빨리 올라서 올라타지 못하고 더블되어서 60불대부터 들락 날락했어요. 그래도 저를 울린 날보다 웃게 해준날이 더 많으니 옥타를 미워하긴 힘들것 같아요. 그리니스님도 이번에는 타이밍이 맞지 않았지만 옥타때문에 미소 머금을 날이 곧 올거예요~~~~ 우리 함께 그날을 기다리며^^ 그리니스님 이제 곧 7월이예요. 정말 커브들을 멀리 멀리하실건가요?ㅎㅎ
퇴근하고 와서 1시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소파에 앉아서 멍때리다... 뭉치 토해서.. 이노무 씨끼.. 마당에 풀어놓으면 풀 먹고 들어와서 꼭 토해요. 오늘 하루 다들 어떠셨나요? 비트가.... 곧 달나라로 가려나요? 두달전에 한 7000할때인가... 주변 지인들 한테 빗코인 단 1개라도 사보라고 슬쩍 조심스럽게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카톡에 축하메세지 3명. 탱큐메세지 1명 왔어요.
그린이스님. 제가 탄수화물 다욧에 달인입니다. ㅎㅎㅎ. 흰밥, 라면. 칼국수, 파스타 (빵은 싫어해요) 종류를 1년을 끊었어요. 뱃살 들어가는 데 짱입니다. 단,,,, 다시 밀가루 먹기 시작했을 때 6개월 동안 매일 밀가루 음식을 먹는 기이한 행동을 했습니다. ㅋㅋㅋ
옥타가 엘님 쿨님 포함... 많은 분들을 힘들게 했군요.. 전 옥타로 조금 벌어서... 괜히 지송하내요.. 그리고 정말 시간 나실 때... 숏트 꼭 연습해 놓으세요. 엘님이 2주간 롱텀 티커들 올려주셨던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숏은 그 이후를 위해 미리미리 공부~.
토키님,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가끔 멍때리기도 필요한거 같아요. 뭉치도 그렇군요. 우리 순이도 그래요. 꼭!!! 마당에서 풀뜯어먹고 갑자기 우다다 뛰어들어와서는 집안에서 토해요. 어김이 없어요. ㅎㅎ 글루텐 다욧후에 6개월간 매일 먹는 부작용(?) 은 좀 무섭네요. ㅋㅋㅋ 뱃살만 숨어주신다면야 ㅋ
숏은 이론으로는 뭔지 이해는 했는데요... 씨뮬레이션 필요해요. 언젠가 주말에 대화방에서 숏과외 뭉치고 싶은데요. (뭉치도 오세요) 정해진 날짜가 있다고 하던데요... 코끼리 다리 더듬는 느낌이에요. 아님 엘리님을 꼬셔서 옵라인에서 걷기운동하면서 숏배우는걸로 ^^
58 Comments
As Micron beat ER yesterday, I expect Semis do well today.
ReplyDelete세미 지난 2주간 들고있었는데 이제 빛을 보내요, 오르니 또 마음은 질척거리네요. 오늘 보낼것인가 말것인가. 이익은 락해야하는데 말이죠.
Delete윤천사님 사람맘이 참. 엘처럼 해야하는데.....참 어려워요 한참 혼자 잘난척 하다 8개월전에 물린개 움직이니 갈등갈등 8개월 기다렸는데 막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Delete8개월이요? 전 참을성 전혀없어서 8개월이면 돌이 될거같아요!! 주식은 결정의 연속같아요. 팔아야할것이냐 가지고 갈것이냐...
Delete작년 8월부터 10월까지 미친듯이 묻지마 할때가 있었어요. 그러다 물리긴 했는데 이회사는 왠지 기달려두 될듯해서요 사실 12월달까지 기다리려 했는데 좋은 뉴스가 나오기 시작 하니 움직이내요
DeleteJae님,윤천사님 화이팅!!
Delete기왕 믿고 기다리신거 좋은 결실 있으실거라 믿습니다용~~
Jae 전 스파이 고점이라서 8월에 역주식 거의 몰빵했다가 9월에 뺏더니 10월부터 나르더라구요. 뭔 틈을 안줘요. 지금도 비슷한 시기라고 생각해요. 다시 안당하리라 생각하면서 이리저리 시뮬레이션 해보는데 제의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같아요. 결국 시스템이 답입니다!
Delete엘리님 감사용 아까 잠깐 딥떄 아주많은 생각이 지나쳤는 오늘 장 마감떄까지 보려구용.
오늘두 화려 하내요 어제 열일 하구
ReplyDelete집에가서 아이들 씻기구 같이 뻗어버렸내요 오늘두 행복한 수욜되시기를 당분간 열일 모드입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 절대 공감입니다
Jae님, 동감!! 세상엔 공짜가 없다. ^_________^
Delete오늘 저의 빅 스마일은 공짜입니다~~
저도 어제 먼거리 운전하고 찜통속에 째금 걸었더니
몸이 스탑싸인 보내오네요.
열일 모드 응원합니다.
그리니스님 굿모닝~~
Delete오늘은 좀 쉬엄쉬엄 하시와요.
어제 날도 더운데 너무 무리하신거 같아요...
우리 블러그의 보물중의 한분이 그리니스님이 아프시면 아니되옵니다. 어여 엘님 추천 약 에치네시아? 드시고 쉬셔요~~
굿모닝^^
ReplyDelete오늘 아침도 인사만 하고 가요^^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토끼님 굿모닝! 시간 나면 노래 들으셔요!
Delete페퍼톤스 " 여름날"
https://www.youtube.com/watch?v=gUG5-w6Ce_4
윤천사님 노래 잘 들을게요~~
Delete토키님 굿모닝~
엘리님 굿모닝!
Delete토키님, 천사님, 엘리님 굿모닝~
Delete상큼한 모닝음악이네요.
땡큐~
토키님 아침에 들려주고 가시니 땡큐예요.
DeleteJae님 윤천사님, 엘리님, 그리니스님 굿모닝입니다.
윤천사님의 여름날 잘들을께요.^^
BTY 님 저 어제 7000 보 걸었어요.
쓰담쓰담해주세요.ㅎㅎ
해피님 7000보 대단하시네요. 전 하루에 500보 걸을려나요 그나마 베이스먼트 내려오는 계단떄문에 그정도요! 제가 쓰담쓰담해드릴께요!!
Delete오~해피님 어제 운동 하신거 쓰담쓰담요~
Delete저도 저녁 먹고 온가족 끌고 나가 딱 5000보 걸었어요.
우리 오늘도 약속~~~건강해 지자고요. 화이팅!!
윤천사님도 동참하시와요~~
윤천사님, 쑥스러워요.히히
Delete엘리님 우리 오늘도 걸어요. 화이팅^^
윤천사님^^. 노래 지금 들었어요. 감사해요. 이장원은 문제적 남자에서 매력있는데.... 노래는 첨 들어요. ㅎㅎㅎ
DeleteHVBTF:
ReplyDelete스윙 어카운트는 정리했습니다.
롱 어카운트는 그냥 평생?(최소 1불 이상) 놔둘 예정이구요.
스윙 어카운트에서 계속 매일 보는 것이 너무 스트레스여서, 처리하고 무브온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엘님 속썩인놈~~~이놈~~땠찌!!!!!
Delete무브온결정이 좋은 결정일거라 믿어요~엘님 화이팅!!!
저도 남은건 엘님따라 1불까지 기다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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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엘님의 결정은 언제나 옳습니다.
Delete오늘 OKTA 가 내려가는 걸 보면서
엘님이 숏으로 OKTA 를 들어가셨다가 손절하신것을 생각하며
분명히 기다리면 내릴걸 알면서도 손절하실 때,
매일 보는 것이 스트레스여서, 그리고 Move on 하고
새로운것에 집중하는것에 비중을 두신 결정이라 생각해요.
모두들 시스템 안에서 조금씩은 다른 자신만의 웨이로
트레이드를 하실텐데
저는 엘님의 마음이 이해됩니다.
그래도 하이브는 스윙에서 오래보셨죠.ㅎㅎ
엘리님 하이브 쥐고 계시다가 빛보실날 꼭 있을거예요.
Delete함께 응원할께요.^^
엘님! 현명한 결정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이럴떈 무브온 무브온 누가 노래로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Delete아바가 부릅니다
Delete무브 온 https://www.youtube.com/watch?v=BAgbWrLlgZM
전 하이브 스윙 아니고 롱이니까 스테이합니다.
Delete마리화나하고 웨이보에 차례대로 얻어 맞으면서 어지한건
그냥 견딜만 하게 일년동안 단련된 것 같아요 ~~~
진덕님 짱이십니다.
Delete무브온 무브온~~
Like a roller in the ocean
Life a motion, move on
Like a wind that's always blowin'
Life is flowing, move on
Like the sunrise in the morning
Life is dawning, move on
How I treasure every minute
Being part of it, being in it
With the urge to move on
진덕님의 노래 선곡 :무브온 짱~~
Delete이제 듣고 있네요~
저요저요. 스윙어카운트에 있는 게 너무 거슬려서 발란스 어커운트에 지장 안줄정도로 남겨놓고 다 정리했어요. 끝에 어찌되나 지켜볼려구요.
Delete아바 노래는 한번 듣기 시작하면 힛트송 다 듣게되지요. 오늘은 아바송 들으며 저녁준비 할래요^^
아바 노래를 블로그 지정곡으로 정해야겠네요.^^
Delete무브온~ 어쩜 이리도 딱 오늘 필요한 곡이 ^^
Delete진덕님 선곡 감사합니다.
엘님 말씀대로 지정곡으로 매일 들어야겠어요.
엘님, 비트코인 뉴스 나왔으니 조정이 올까요? 들어가고 싶은데..결정을 못하고 있네요
ReplyDelete뉴스요?
Delete비트코인 LegerX 규제 승인했데요
ReplyDelete아네...제가 프리마켓 포스트에 언급한 것 말씀하시는 거군요..^^
Delete좋은 뉴스인데 왜 조정이 될것이라 생각하시죠?
시스템 600일 탑 치기 전엔 코렉션이 올 것 같진 않아요..현재로선.
18000정도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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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시스템600일이 얼마인지요?
ReplyDeletehttps://lrhr.blogspot.com/2019/06/bitcoin-wave-chart.html
Delete한번 보세요. 댓글도요
엘리 조교님,
Delete오늘도 수고가 많으시네요~~~^^
엘리님 .대박.^^
Delete오늘 라이트가 대박이네요.
ReplyDelete아침에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냥 관망만 했는데.... 엄청 나르네요.
아마 쿨님과 비티와이님은 잡으셨을거 같기도 하고....
하여간 오전에 들어가신분 축하드려요~~~
라이트는 별 생각없이 깔아놓은 덫에 걸리고
Delete옥신각신 생각 많았던 티커들은 안 걸리고
참으로 오묘합니다.
아무것도 잡다한 생각을 하지말아라~~ 이건가봐요. ^^
엘리님 오늘 선선하니 좋은 날씨네요.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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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아... 컨디션 엉망이에요.
Delete오늘은 옥자랑 개막장으로 헤어지고
듣보잡 아무거나 붙잡아들고 삐뚤어지는 느낌...
아침에 깔아놓은 덫에 LITE랑 BAC 걸려있고
아마존 1개만 잡혔네요. 아 진짜 멍미 (멍미님 소환이요 ㅋ)
오늘 잡상인 만나고 온 기분이에요. 남탓 아니고 나탓이요.
이런날은 AYCE shabu shabu 로 스트레에쓰 풀어줘야해요.
다가오는 7월이 슬슬 부담되네요. 허어~ 참~
멍미 불러서 왔어요. ^^
Delete지니 (병속에서 나오는 거인 맞죠?)처럼 소원 들어드리고 갈수 있으면 좋겠어요.
도움 되실려나 모르겠는데 옥자랑 잘 헤어지셨어요. 혹시나하고 옥자 뚱땡이 만들어 놓았는데 더 내려가서 저도 뭥미하고 있어요. 저도 당하고 말것 같아요. ㅜㅜ
그리니스님 그래도 덫에 라이트와 bac 걸렸네요.
Delete화이팅!! 가끔 그리니스님의 결단력이 부러워요. 오늘 옥자 잘 터신걸거에요. 저도 요즘 자꾸 아침에 멍~~~~미? 하네요..
우리 멍미님 바빠지셨어요~~
멍미님 화이팅!!! 쥐고 있음 한번은 빠져나올 기회를 주지 않을까요??
멍미님은 내사랑 지니처럼 뿅~ 하고 연기처럼 나타나 주시네요. 저도 어렸을때 이거 티비에서 본 적 있어요.
Delete거인도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까물~
저 오늘 좀 거칠어요. 콧김 퓽퓽=3=3
밀가루때문인지 옥자때문인지 모르지만 아...2주째 쉬지못한거 같아요. 할일이 많은데 일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옥자 사다리뚱땡이 며칠 했는데 제 능력은 깜이 아닌거 같아요.
뭘 이겨보겠다고 ...wasting time & energy & 나자신을 과대평가 ^,,^
옥자가 우리 그리니스님을 화나게 했군요.
Delete멍미님이 소환했다고 바로 나타나주시니 고맙네요.
저도 어제 한번 멍미님 소환했었어요.
알라딘의 램프 제가 제일 좋아했던 만화중 하나예요.
그리니스님 오늘 담은 것들이 효도해줄거예요.^^
멍미님은 옥자 꼭 쥐고 계시다가 지그니 째려봐주고 나와주세요~~
여러사람 울렸어요.
저도.......엉엉
익절하기 전까지 절대 안놔주다가 혼내고 보내주는날 모두에게 샴페인 쏠께요. ^^
Delete그나저나 멍미는 별 도움 안되서 진짜 지니님이 나셔야할것 같은데요. ^^
멍미님 응원할게요. 익절하는 그날까지!!!
Delete저는 엔트리가격이 최고가 였어요. 정말 그땐 무슨 생각이었는지......도리도리
원래는 옥타 싫어하지 않는데 이번엔 제가 잘못 들어가서 결과가 안 좋아요. 싫어하지 않으니까 더 어떻게 좀 해보려고 했는데 ^^
해피걸님, 티커는 골고루 사랑해야한다 vs 맘주면 안된다.
맘대로 잘 안되요. ㅎㅎ
그리니스님 맞아요.
Delete저도 옥타 30불대부터 보던거라 애정이 깊어요.
그때 너무 빨리 올라서 올라타지 못하고 더블되어서 60불대부터
들락 날락했어요.
그래도 저를 울린 날보다 웃게 해준날이 더 많으니 옥타를 미워하긴
힘들것 같아요.
그리니스님도 이번에는 타이밍이 맞지 않았지만
옥타때문에 미소 머금을 날이 곧 올거예요~~~~
우리 함께 그날을 기다리며^^
그리니스님 이제 곧 7월이예요.
정말 커브들을 멀리 멀리하실건가요?ㅎㅎ
와~ 해피걸님은 거의 IPo때 시작하셨나봐요.
Delete저는 작년에 50불대에 시작했었는데 그때는 듣보잡이라고 얘를 못알아보고 괄시했나봐요. 보는 눈도 경험도 없고 ^^ 연말안에 옥타와의 재회를 기다려봅니다.
밀가루 단식, 해보죠. 까짓꺼
5년전쯤 음식알러지를 겪은적 있어요. seafood, pork, nuts, 썸띵썸띵... 안에 뭐가 들어간지 몰라서 2년정도 거의 외식을 끊고 살았었어요. 제가 해산물 귀신인데 그땐 쌀, 소고기, 소금, 야채만 씹고 살았고 에피펜도 집, 차, 회사에 하나씩...
의사쌤이 그러셨어요. "그래도 넌 다행이야. 안먹으면 되는 음식들 알고있으니까 그것만 피하면 아무일 없을거야" 근데 그게 엄청 많더라는거죠. 밀가루, 슈가만 멀리해도 몸이 좀 개운해질텐데... 한국인으로서 짱면과 라면을 만난게 우리의 데스티니잖아요. 흑...
그리니스님도 알면 알수록....ㅎㅎ
Delete2년이나 외식을 끊고 살수가 있군요.
규정된 음식들만 먹으면서 말이죠.
들어보니 밀가루 단식 까이꺼.... 입니다.ㅎㅎ
퇴근하고 와서 1시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소파에 앉아서 멍때리다... 뭉치 토해서.. 이노무 씨끼.. 마당에 풀어놓으면 풀 먹고 들어와서 꼭 토해요.
ReplyDelete오늘 하루 다들 어떠셨나요? 비트가.... 곧 달나라로 가려나요?
두달전에 한 7000할때인가... 주변 지인들 한테 빗코인 단 1개라도 사보라고 슬쩍 조심스럽게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카톡에 축하메세지 3명. 탱큐메세지 1명 왔어요.
그린이스님. 제가 탄수화물 다욧에 달인입니다. ㅎㅎㅎ. 흰밥, 라면. 칼국수, 파스타 (빵은 싫어해요) 종류를 1년을 끊었어요. 뱃살 들어가는 데 짱입니다. 단,,,, 다시 밀가루 먹기 시작했을 때 6개월 동안 매일 밀가루 음식을 먹는 기이한 행동을 했습니다. ㅋㅋㅋ
옥타가 엘님 쿨님 포함... 많은 분들을 힘들게 했군요.. 전 옥타로 조금 벌어서... 괜히 지송하내요.. 그리고 정말 시간 나실 때... 숏트 꼭 연습해 놓으세요. 엘님이 2주간 롱텀 티커들 올려주셨던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숏은 그 이후를 위해 미리미리 공부~.
2틀만 버티면 바쁜거 좀 마무리 될것 같아요. 모두들 아자아자^^
토키님,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Delete가끔 멍때리기도 필요한거 같아요. 뭉치도 그렇군요. 우리 순이도 그래요.
꼭!!! 마당에서 풀뜯어먹고 갑자기 우다다 뛰어들어와서는 집안에서 토해요. 어김이 없어요. ㅎㅎ
글루텐 다욧후에 6개월간 매일 먹는 부작용(?) 은 좀 무섭네요. ㅋㅋㅋ 뱃살만 숨어주신다면야 ㅋ
숏은 이론으로는 뭔지 이해는 했는데요... 씨뮬레이션 필요해요.
언젠가 주말에 대화방에서 숏과외 뭉치고 싶은데요. (뭉치도 오세요)
정해진 날짜가 있다고 하던데요... 코끼리 다리 더듬는 느낌이에요.
아님 엘리님을 꼬셔서 옵라인에서 걷기운동하면서 숏배우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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