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Overview
- Premarket Down
- BTC Up
- Gold Up
- Bonds Down
- Vix Up
- Retail Sales and Phila Fed Manufacturing Data at 8:30 AM
- Muller Report at 11 AM
- AMEX ER today
- NK Missile test fired.
- Bank of America Coverage on MJ: Buy ratings - CGC, HEXO and ACB. Sell Rating - CRON with PT 13. (Personally I'd rate Hold with PT 18) I think BAC was underestimating CRON.
Flags from Wednesday
B-ABT Up by 0.18%
B-HLF
P-TWTR Down by 0.46%
R-SDS Up by 0.35%
R2-DAL
Short-NVDA short Up by 0.22%
Extra
OKTA Down by 0.65%
CRON Up by 0.82%
CGC Up by 6.63%
B-HLF
P-TWTR Down by 0.46%
R-SDS Up by 0.35%
R2-DAL
Short-NVDA short Up by 0.22%
OKTA Down by 0.65%
CRON Up by 0.82%
CGC Up by 6.63%
Short Flag: When short fails, it usually leads to a big bounce followed by a Rally. I consider this as an opportunity for a bonus day trade.
25 Comments
Good morning All~~
ReplyDeleteToday's last day of the week...:(
Sad.....but let's enjoy the last day!
엘님 아침인사드립니다.
ReplyDeleteCGC 샀다가 손절했는데 하룻밤 사이 안녕이라고, 이런걸 보고 폭등이라고 하나봐요.
그런데 그 사이 엘님에게 교육받고 단련되서 날아간 주식 내것 아니구나..해서
마음아프진 않아요.
미팅많고 힘든 어제 지나셨는데, 오늘은 엘님의 하루가 좀 덜 바쁜 하루이길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Delete네. 어젠 정말 폭풍처럼 지나갔네요.ㅋ
그저께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가자마자 잠들어서 저녁 8시에 깬 후...
회사일이 신경쓰여 잠을 못 잘것 같고...내일로 미룰 수가 없어서..
밤12시반까지 리포트 완료하고 새벽1시반에 겨우 다시 잠들어서 새벽4시에 깬 다음...회사에 평소보다 일찍 출근해서...나머지 정리 마저 끝낸 후.
블로그 업뎃하고 온 종일 미팅.
틈틈이 업뎃.
집에 오는 길에...신호등 걸렸을때, 장외거래로 OKTA를 낮은 가격에 잘 구입했다 싶었더니...90불대 까지 떨어져서..뭥미 했죠...ㅋ
집에 돌아오니...
Jenjae님인가요? 그 분의 프레쉬한 댓글 덕분에..
CRON 프라핏 쟁취하고.^^
아들내미가 칙필라 버거를 꼭 먹어야 겠다해서...
같이 나가서 사가지고 들어와서...
아들은 칠필라 버거를
저는 웬디스 버거를.
그녀는 비빔밥을...ㅋ
식당도 아니고 각자 다른 식단으로 저녁 먹고...
어제도 피로가 몰려와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가 자정에 잠간 깼는데..
크레딧카드에서 Fraud 텍스트가 와서...
8개의 Venmo Transaction이 제가 한 것이 아니란 것을 인증하고...
겨우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ㅎㅎㅎ
Good morning!
Delete저도 지난 12월 주말에 fraud text 가 와서 장난인줄알고 무시했더니 바로 다음주 월요일 은행에서 전화가 걸려오더라구요.
은행에 달려갔더니...Chase bank 에 business account 2개가 있는데 zelle transaction 을 each account 당 10개 이상씩 누가 돈을 뽑아갔어요. 50불로 시작해서 100불씩. ㅠㅠㅠ
그자리에서 은행직원이 fraud 확인하고 account 2개 다 close 하고 new account open 하고 난리를 쳤네요.ㅠㅠㅠ
그래도 요즘엔..즉각 Fraud간파해서 알려주고, 바로 클로즈하고 새로 오픈 알아서 해주니..편리한 것 같아요.^^
Delete처음 겪어본 일이라 당황스러웠네요.
Delete다들 조심하세요.
엘님의 어제는 정말 빡센(?) 하루였네요.
ReplyDelete엘님 글에 등장하는 '그녀' 읽을 때마다 웃음나요.ㅎㅎ
저녁 식단도 재미있습니다.^^
저도 Fraud 텍스트 받아본 기억이 있는데
8개라니요..헐
Venmo 사용하는데 주의해야겠네요.
엘님 CRON 롱으로 가지고 가도 좋은 포지션이라고 하셨는데 정리하셔서
저는 엘님 따라하기니 반짝이라도 오늘 올라주면 정리해야겠네요.
어제 OKTA 종장 가격으로 매입했는데
플래그가 없어져서 살짝 걱정돼요.
내일 장이 없는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쉽네요.
엘님 아자 아자 화이팅!!
OKTA 플랙이 없어진 것이 아니에요. 그저 TWTR에게 밀린 것 뿐에요. Verdict에서...^^
Delete저도요. ㅎㅎㅎ
Delete그녀는 비빔밥을...ㅋㅋㅋ
LH 님 어제 정말 빡센 하루 보내셨군요.
Delete저도 어제 10시 넘어 귀가하고
뻗은 하루였어요.
오늘은 좀 잔잔한 하루가 되길 빌어보지만
또 외근이 잡혔네요.
동네에 새로 생긴 한식집에 꽂혀서 자주 가는데 오늘메뉴는 비빔밥이 당첨입니다. ^^
Good Morning 이에요
ReplyDelete어제 나간 정신줄이ㅜ아직도 돌아오질 않아서,
오늘은 얌전히 보내여겠어요
ㅎㅎㅎ.
Delete그런데..크론은 참 유니크한게...
예전에도 Bearish한 레이팅떠서 30분만에 30프로 가까이 폭락했다 바로 다 리커버 하고 몇 일 후에 올타임 하이 기록한 적이 있어요.
알트리아 투자 전에...
그때의 PT는 무려 3불. 그야말로 쓰레기라고 본 거죠..^^
암튼..저는 왜 애널리스트들 중에 크론이 매우 Overvalue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알아요. 그런 애널리스트들은 거의 다 프로덕션 Capacity에 초점을 두고 계산을 하기 때문인데....
알트리아가 생산량 기준으로 투자를 결정했다면, 크론은 고려대상도 아니죠....
IP..그 중에서도 오일 관련 기술이 크론의 가장 큰 장점인데...
어찌 되었든...오늘 매우 흥미로울 것 같네요.^^
그리고 마리화나 관련 주중에서 크론의 주주들이 가장 열성적입니다.^^Royal 하죠..
Delete마리화나계의 테슬라 주주들 같다고나 할까..ㅎㅎ
굿모닝! 엘님 하루 진짜 엄청났었네요 😳 하루에 이틀치 ㅎㅎㅎ 오늘은 좀 덜 바쁘시길바래요
ReplyDelete오늘도 미팅이 3개나 잡혀있네요..ㅠㅠ
Delete세상에... 모두 엘님 바라기네요 ㅎㅎㅎㅎㅎ
Delete한국말도 영어도 완벽하신 엘님이 부럽네요. 전 아픈아들 키우냐고 커리어가 없었어요. 엔트리 직장생활 한지 이제 2년째.. 나이는 먹고 아직도 뭘해야 10년을 버틸수 있을까 매일 고민해요. 오늘도 마음이 심란한 하루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plyDelete전 한국말 엄청 잘했었는데..지금은 어누뢔졌고...
Delete영어는 단어 100개로 돌려막기에요.^^
고민 속에서 희망을 찾는 하루 되시길 바라요.^^
어누뤠 -》어눌해
DeleteTrmmom님 고생 많으셨겠어요. 오늘아침 뉴욕 하늘이 어두워서 그런지 더 마음이 쓰이네요. 위로 보내드리고 싶어요. 이 블로그 안에서 함께 가지고 있는 자금 잘 불려나가봐요. 곧 주말이예요 힘내고 화이팅하세요.
Delete오늘아니지만 내일 또 그 다음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하루가 되어있을거에요 버티는것이 이기는것 잊지 마시고 좌절하지 마시길 바래요
Delete저도 직장생활 엄청 치열하게해요ㅠ남자들속에서 매일매일 힘겨루기하며 하지만 포기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들어요 좀 느리면 오때요 조금씩 나아지면 되고 가늘고 길게 가는 것도 좋아요 걱정마세요
힘내세요...
Delete언제나 오늘이 있어 내일이 있고...
오늘은 결코 헛된 날이 아니어요...심란한 하루일지라도 ....
JENJAE님 말씀처럼 천천히 나아지면 되는거에요..
그래도 trmmom 님 은 직장 생활 벌써 시작하셨잖아요...
오늘도 진짜 화이팅!!
따뜻한 댓글들 감사해요. 요즘 제가 살짝 풀이 죽어 있었어요. 회사가 젊은 사람들만 있어서 늘 기름에 물처럼 둥둥 떠있는 느낌도 들고 미국생활 26년짼데 아직도 까만건 점같고 이메일 한장 쓸려고 해도 그래머가 맞는지 고민되고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머리속에 단어가 안떠올라요.
Delete엘님하시는 영어 반만이라고 하고 싶은데 책만 보면 졸려요..ㅜ.ㅜ
가끔 힘들때마다 사진의 막내 어릴적 사진보며 이 아들이 어떻게 17년을 버텼는데 생각하며 건강하지만 정신이 나약한 저를 채찍질하며 버텨요.
엘님 100단어 저도 쉐어해주세요. ^^ 엘님 반만이라도 따라가게요.
전 내일 출근하는데 다른분들은 놀겠죠. 전 리테일 회사라 일년에 딱 네번 놀아요. ㅜ.ㅜ
trmmom184님, 밤에서야 댓글들 공부하려고 들어왔다가 님글 읽었네요. 힘내시라고 시 하나랑 웹사이트 하나씩 찾아 붙였어요. 그리고 17년간 아들 키우신 그 뒷심으로 잘 이겨내시길 응원해요!!!! 까짓것 덤벼 보자구여!!! 아자아자아자!!!
Deletehttp://ktown.com/2019/04/18/%EC%A2%8B%EC%9D%80-%EC%98%81%EC%96%B4-%EC%84%A0%EC%83%9D%EB%8B%98/
여기 두번째 유튜브 반복해서 한 열번 반복해서 보시면 동료들이랑 말할 때 좀 편하시지 않을까 하는 맘에...
이 시는 제 동료 이야기예요. 그녀는 71살인데 살면서 많은 실수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었고 또 그만큼 상처를 받았고, 그 시간을 거치면서 현재의 그녀가 있어요. 퍼포먼스 완전 안 좋고, 주변에서 챙겨서 그녀의 일을 가져가야 하지만, 서서이 알아가면서 굽은 나무인 그녀는 우리 팀의 햇님이 되어주었어요. trmmom184님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진가가 드러나실거예요!!!
마지막으로 제가 주식성적이 아주 안 좋아 응원이 도움이 될까 싶지만, 엘님 보면 좀 희망이 생기죠? ㅎㅎㅎ 열심히 꾸준히 잘 따라가서 10년 후에 웃고 모두 함께 웃고 있자구요. 화이팅요!!!
나무에 대하여 / 정호승
나는 곧은 나무보다
굽은 나무가 더 아름답다
곧은 나무의 그림자보다
굽은 나무의 그림자가 더 사랑스럽다
함박눈도 곧은 나무보다
굽은 나무에 더 많이 쌓인다
그늘도 곧은 나무보다
굽은 나무에 더 그늘져
잠들고 싶은 사람들이 찾아와 잠이 든다
새들도 곧은 나뭇가지보다
굽은 나뭇가지에 더 많이 날아와 앉는다
곧은 나무는 자기의 그림자가
구부러지는 것을 싫어하나
고통의 무게를 견딜 줄 아는
굽은 나무는 자기의 그림자가
구부러지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굿모닝 엘님~~
ReplyDelete크론이가 자꾸 올라가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보고 깜짝놀랐어요.
엘님은 이번주 계속 회의에 엄청나게 일하시는군요.
건강챙기시고 중간에 좀 쉬시면서 하셔요~
오늘도 엘님 그리고 우리방 식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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