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h flag's return per Symbol is the average per the verdict.
So the reason why I bought JD on Friday was because I saw the Live P flag knowing it has decent return %.
If the flag was end up with P at the Verdict, I would have kept the stock this morning patiently.
However I sold JD in the premarket for 2 things.
1. It was over my limit threshold for the loss.
2. I was holdng from Live P.
For some reason, I was confident on Friday that JD would do well on Tuesday.
However watching the premarket activity made me impatient.
Bottom line: I do not regret my decision and in fact, I can't say it was the mistake.
I can't be perfect and that is okay. Hahaha.
12 Comments
저는 JD 금요일날 손절하고 나왔음, 웬만하면 그날 종가에 팔려고 하는데, 그것이 다음 혹은 그다음 날 오르면 후회 됨, 아 ! 그냥 홀드할 것, 오늘은 바빠서 거래를 거의 못 했는데 리밋 걸어 HLF 사졌고, 또 그것이 장후에 올라주어 수익이 났음, 이 경우를 보고 한국 속담에서는 "소 뒷걸음질 치다가 쥐를 잡다" 라고 합니다. 사실 리밋걸어 놓은 것도 생각이 안났음 ㅎㅎ
ReplyDelete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Delete그런 의미가 있죠.~~~~^^
후회 = 욕심
버리세요.^^
이것은 엘님의 반성문?? ㅎㅎ
Delete덕분에 또 배웁니다.
후회= 욕심... 이말도 넘 와닿네요.
맨날 후회 하는 전 욕심 많은 아짐...
저도 인간인지라...후회를 왜 안하겠어요?^^
Delete가끔 해요...가깝게는..주말 내내 아픈 와중에도, HVBTF를 안산걸 후회했죠.
전 롱으로 쥐고 있는데도 말이에요...ㅋ
제가 스윙어카운트로 지난 번에 팔았을때 0.305.
0.295랑 0.3에 살 수 있었음에도..
굳이 0.29에 사려고 하다..못 샀는데,
너무 아깝더라구요.
월욜에 장이 오픈했다면..덜 했을텐데.
월욜도 장이 닫아서, 하루를 손해 본거 같은데다, HVBTF는 뻔히 엄청 오를게 보이니...많이 아쉬웠어요.
하지만 전 장이 오픈하고나면, 다른 종목에 신경을 쓰니..금새 까먹어요.
정말이지..언제나 새로운 것이 절 반겨주니, 설레기까지 합니다.^^
Stock Market이 너무 좋아요.
저에겐 디즈니월드죠.^^
그래서 후회하지만, 후회 안해요..ㅎㅎ
모든 거래과정을 상세히 쉐어하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ReplyDelete저는 HLF를 금요일에 매수해서, 오늘 꼭(어닝플레이는 하지 않는다는 가르침데로)
팔려는 결심을 하고, 처음 매수할때 매도목표 가격을 2.5%로 정했는데
팔아야한다, Profit을 꼭 챙겨야 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1.26% 챙기고 팔았네요.
마감후에 별 변동이 없더니, 제가 리밋걸자 말자 팔리고 훅~ 올라가는거 보고
쪼매 맴이 쓰렸지만, ㅎㅎㅎ
큰 성공을 거둔 기분!!!..처분뒤의 평안함을 누리고 있네요.
내일을 위한 준비가 아직 안되어서,,또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전투해얄 것 같아요.
전 오늘 1프로도 못 벌었어요. JD에서 2프로 넘게 손해보고..WB로 1프로 그리고 FCAU로 1.5프로 offset하고 HLF에서 조금 남겼죠.^^
Delete아까워 하실 필요 없어요.
아직도 올해 200일 넘게 남았어요....ㅎㅎㅎ
그 순간에는 아까웠는데, 지금은 매수를 못해서
ReplyDelete내일 장이 또 어떤 모습으로 나올 지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답니다~
주말만 기다리던 제가, 이젠 주말이 아까비~하게 되었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누군가 옆에서 걱정이 많답니다.
블랙홀에 접근하고 있다고..ㅋㅋ
전 라이브 p 플랙을 샀을 경우도 r로 전환되서 쭉 오를거 같아서 보통 다음날까지 가져가려고 하는데요 데이트레이딩 리밋도 있고요.. 물론 라이브 플랙이라 리스크가 더 있는건 알겠는데
ReplyDelete그래도 p플랙이었으니 보통 다음날까지 봐도 괜찮지 않을까요?
라이브건 아니건...보통 P플랙은 2가지 길로 나뉘죠.
Delete밑으로 dip해서 B로 가거나...위로 점프해서 R로 랠리를 타거나..
개인적으로 제가 P를 제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최악의 경우, 기다려서 B플랙 받고 더블다운 하거나...
조금만 더 받쳐줘서 R호 넘어가면 편한 마음으로 랠리를 탈 수 있으니까요.
P에서 R로 넘러갔단 의미가 이미 충분한 이익을 확보했단 얘기고...따라서 R부터 들어간 것보단 여유있게 웨이브를 탈 수 있는거죠.
그러니 제대로 이해하신 것은 맞지만...
문제는 라이브 플랙의 Term이 한시간 짜리인지...하루 짜리인지..일주일 짜리인지를 모른다는게 함정이에요.
Verdict의 플랙은 하루 유효인 것을 다 아는데...
그게 큰 차이죠. Verdict과 라이브의...
언젠가 포스트에서 조금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할게요.^^
오늘은 유난히 일찍일어났어요. 서부시간 4시 20분 정도였는지...
ReplyDelete엘님의 JD 에 대한 의견을 듣고 던지셨다는 걸 알고 저도 바로!! 따라했습니다.
23.40 손실 2%
그런데 WB 로 만회하고 반찬값 벌었습니다.ㅎㅎ
내일이 기대돼요~~~
저는 오늘 개인적으로 아주 큰일(^^)을 했습니다. 저는 아직 초보라서 수수료없는 로빈훗이랑 체이스 인베스트 썼었구요, TD에는 지난주 목요일에 $3000 넣어둔것이 있었는데, 엘님께서 HVBTF를 많이 추천하시길래 오늘 그걸로 주문을 넣었는데 뭔일인지 자꾸 리젝이 되는거에요. 분명 계좌에는 available cash for trading 이라고 써있는데요, 꼭 사고 싶은 마음에, 용감하게 라이브 서포트에 연결해서 채팅을 했지요, 결국 문제는 일반 주식이 아니라...OCD(? 아 정확한 용어를 까먹었네요)주식이라 21일에나 되야 그 주식을 살 수 있다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이번 기회에 체이스에 있는 주식을 TD로 옮기기로 요청을 했습니다. 그 주식을 팔고 일부는 HVBTF로 옮길려구요. 주식 옮기는게 아주 어려울줄 알았는데...오늘 그걸 하게되서 일단 앞으로의 날들이 많이 기대됩니다. 저도 엘님께서 말씀하시는 "디즈니월드"라는 그 느낌이에요. 요새 제 자신이 기특하기도 하고, 매일 뭔가 배우고 발전하는 느낌도 들고...다음날이 기다려지고 신이 난답니다. 모두 님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ReplyDelete무엇보다 즐거워 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기분 좋네요.^^
Delete주식 투자는 두려움마저도 즐겁게 받아들여야, 돈이 들어옵니다.
이름처럼 봄날이 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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