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been wrong about CRON for a couple weeks.
Should I be wrong again for next couple weeks though?
CRON"s ER next week.
Their ER's going to be good with great growth.
However I do not believe that their ER's good enough to justify current price range over 24.
This is Phenomenal.
Don't get me wrong.
I love CRON but it's time to be separated for a while.
This is Tilray like a move and look what happened to Tilray now from 300.
7 Comments
14붕대 들어간 3년이상 둘거 그냥 오늘 24.59에 팔았어요. 조금 진정되면 다시 들어가라고요. 조금이라도 내려오겠죠? 너무 올라도 무섭다는거 느꼈어요.
ReplyDelete먼저 축하드려요.^^
Delete제가 자주쓰는 방법인데...
Can I put all of my money into the stock at this price?
대답이 No라면, 빠지거나 어느정도 털어내는 것이 답이겠죠.^^
가장 이상적인 LT포지션은.
14불에 들가셨다면, 28불에 절반을 팔면 남아있는 것은 다 Profit.
따라서, 리스크가 0가 됩니다.
24.59에 이미 파셨지만...저라면, 60%를 팔고 40%는 일단 남겨뒀을거 같아요. 롱텀으로.^^
설명감사해요. 그리고 정말 감사해요.
Deletecgc는 아직 55까지 개안을까요? 오늘 팝했을떄 팔걸 55 오늘 가는줄알고 기다렸다가 급하강 했네요 AH에 다시 오르긴했는데 ER앞두고 무섭네요
ReplyDelete흠. 오늘 회사 동료에게 설명을 해준대로 말씀을 드리면.
Delete2가지 시나리오: 전제는 ER뒤 무조건 폭락.
담주 수욜인가 크론이 ER이죠.
그때까지 내일이나 모레부터 하강해서 담주 화요일쯤 스몰 Pre 어닝 랠리를 타고, ER후에 급락하거나, ER까지 계속 강세 이어가다 ER 후에 폭락.
CGC건 CRON이건 Growth는 당연히, 확실하게 보여줄거에요.
하지만 지금 현재 가격만큼의 Growth를 justify하려면, 200, 300프로가 아니라 500프로 이상 성장률을 보여줘야 한단게 제 생각입니다.
현재의 상황은....뉴욕에서 DC까지 차로 6시간 쯤 걸린다고 치면...시속 60에서 70마일쯤 운전하겠죠. 그런데 2시간만에 DC에 도착하려고 하는 상태랄까...
그렇다면. 페라리도 안되고 부가티를 타고 시속 180마일로 달려서 가야할텐데. 아무리 좋은 부가티를 타서 그렇게 달린다해도, 도로에 pothole하나에만 잘 못 팅겨도, 사망각이죠.
정상적인 속도라는게 있어요...주식 투자에도.
너무 급하면, 사고가 납니다. 그냥 그렇게 되어 있어요.^^
제가 계속 2주간 시스템과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물론, 역시나 시스템은 절 실망시키진 않았죠.
그래서 시스템은 맞고, 제가 틀린 상항이 지속되고 있는데.
제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위험한 건 위험한거니까요...
손해가 나는 것 보단, 이익을 놓치는 것이 장기적으로 낫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섭다고 하셨는데....투자를 하는데 무섭다고 느낀다면, 투기 아닌가요?^^
목표가가 있다고 해서, 꼭 그 목표까지 무조건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목표가를 무조건 친다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눈앞에 확실히 그려지는 이 엄청난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 늦게 들어간게 아쉽네요. 일단 내일 프리에서 결정이 날거같아서 눈 부릎뜨고 프리에서 잘 빠져나올께요. 감사감사요!!
Delete지나가다가......
Delete이정도면 책 내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ㅋㅋ 어떻게 이렇게 모두를 이해시키는 설명을 할수있죠?
Post a Comment